KBN News
비행 중 비상문 개방 시도한 20대 여성 '마약 양성'
뉴욕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여객기에서 20대 여성이 비상문을 열려고 시도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항공보안법 위반과 함께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상 향정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23일 인천국제공항경찰단은 항공보안법 위반과 마약...
11/27/23
추수감사절 행진에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대 난입
뉴욕 맨하튼에서는 어제 맑고 온화한 날씨 속에서 제 97차 메이시 추수감사절 행진이 진행됐습니다. 그런데 행진에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전쟁과 관련해 각종 시위대가 합류하기도 했습니다. 맨하튼에서는 어제 맑고 온화한 날씨 속에...
11/27/23
600불 이상 앱 결제 세금보고 다시 1년 연기
송금 앱을 통한 소액 비즈니스 거래의 새로운 세금보고 규정 변경이 다시 1년 더 연기됐습니다. 당초 올해부터 적용될 예정이었지만, 납세자와 업체들에게 준비할 시간을 더 주겠다는 방침입니다. 국세청(IRS)은 최근 페이팔, 벤모, 젤과 같은 송금 앱...
11/27/23
뉴욕주에서 뉴저지주로 이주하는 주민 증가
최근 2년간 뉴욕주에서 뉴저지주로 이주하는 추세가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연방센서스국의 2022년 주별 이주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2년 사이 뉴욕주에서 뉴저지주로 이주한 인구는 7만 5,103명으로 추산되었습니다. 같은 기간 동안 뉴...
11/27/23
올해 전기차 판매 '사상 최대'…전체 승용차의 9%
올해 전기차 판매량이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전체 승용차 판매의 9%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AP통신은 올해 미국에서의 전기차 판매가 전체 승용차의 9%를 차지해 역대 최대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아틀라스 공공...
11/27/23
‘대북제재 위반 혐의’ 바이낸스, 43억 달러 벌금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미 정부의 제재 대상과의 거래 중개를 인정하고 43억 달러의 벌금을 내기로 합의했습니다. 또 미국 시장에서의 완전 철수를 결정했습니다. 재무부와 법무부는 21일 바이낸스가 은행보안법과 국제비상경...
11/24/23
정부기관 사칭 한국어로 접근 ‘사기행각’ 주의
최근 한인을 포함한 소수계 커뮤니티가 사기 범죄의 타깃이 되고 있습니다. 갈수록 수법이 교묘해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에스닉미디어서비스(EMS)와 연방거래위원회(FTC)는 21일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한인을 비롯한 소수계를 상대로...
11/24/23
근로자 60%, 한 달 벌어 한 달 생활…인플레 못 따라가
최근 근로자들의 임금은 소폭 상승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많은 수의 근로자들은 ‘페이체크투페이체크’, 한 달을 벌어서 한 달을 살아가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금융 서비스 업체 렌딩클럽이 최근 발표한 소비자 금융 보고서에 따르면, 59.9%...
11/24/23
10월 주택 거래 13년 만에 최저수준…"금리·집값 상승 영향"
미국의 주택 거래량이 전월 대비 4%, 지난해와 비교해서는 14% 넘게 감소했습니다. 2010년 이후 최저 수준입니다. 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10월의 기존주택 매매 건수는 379만 건으로, 전월 대비 4.1%, 전년 동월 대비로는 14.6% 감소한 것으로 나...
11/24/23
뉴욕시 망명 신청자 지원 비용 대폭 삭감
뉴욕시가 시정부 각 부처의 본격적인 예산 삭감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망명신청자 지원 비용도 대폭 삭감됩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최근 망명신청자에 대한 지원 비용을 20% 삭감하라는 명령을 내렸습니다. 이 조치에 따라 망명신청자 지원 비...
11/24/23
‘부동산 대박 시대’ 가고 '빙하기' 시작
고금리로 인한 부동산 침체 현상은 미국만의 이야기가 아닌데요. 전 세계 부동산 시장이 한동안 얼어붙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 산하의 경제 분석업체 무디스 애널리틱스의 분석에 따르면, 2021년 2.65%였던 미국의 30년 만기 모...
11/24/23
뉴저지, 2035년부터 내연기관 신차 판매 금지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차량 배기가스 배출을 없애기 위한새로운 표준 규칙을 채택했습니다. 2035년부터 뉴저지에서는 내연기관 신차 판매가 금지됩니다. 필 머피 주지사가 발표한 배기가스 배출을 없애기i 위한 ‘AAC II’(Advanced...
11/24/23
겨울 앞두고 무료 ‘코로나 진단키트’ 배포
정부가 연말연시를 앞두고 코로나19 진단키트를 무료로 배포할 계획입니다. 미 전역의 각 가정은 오는 27일부터 연방정부 웹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코로나19 진단키트를 주문할 수 있습니다. 각 가구는 한 번의 주문으로 최대 4개의 진단 키트를 신청할 수 ...
11/24/23
나이아가라 폭포 국경에서 차량 폭발…"테러 가능성"
미국과 캐나다 사이에 위치한 나이아가라 폭포 주변의 다리에서 차량이 폭발했습니다. 당국이 국경 검문소를 폐쇄하고 조사에 나섰는데요. 현지 언론에서는 '테러 공격'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습니다. 폭스뉴스는 오늘 뉴욕주(州) 나이아가라 폭포 인...
11/24/23
이-팔 전쟁 ‘임시 휴전’… 미국인 3명 등 인질 석방
내일 오전 10시부터 가자지구에서의 임시 휴전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지난달 7일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전쟁이 발발한 이후 46일 만의 휴전입니다. 알자지라 방송에 따르면, 하마스의 고위 관리 무사 아부 마르주크는 가자지구의 임시 휴전이 23일 오전 10...
11/24/23
“추수감사절 여행객 5,540만 명”... 팬데믹 이후 최다
올 추수감사절 연휴에는 팬데믹 이후 여행객들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5천 5백 40만 명이 50마일 이상을 여행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전국자동차협회(AAA)의 최신 보고에 따르면, 이번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동안에는 무려 5천 5백 40만 ...
11/24/23
추수감사절 상차림 비용 지난해보다 4.5% 하락
올해 추수감사절 저녁 상차림 비용은 지난해 보다 낮아질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소비자들의 부담이 한층 줄어들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농업인연맹(AFBF)의 최근 보고에 따르면, 올해 10인분의 추수감사절 저녁 상차림 비용은 평균 61.17달러로, 지난해의 64.05달러...
11/24/23
내일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일부 거리 통제
내일 맨해튼에서 열리는 메이시스 추수감사절 퍼레이는 예년 보다 30분 일찍 시작됩니다. 대형 캐릭터 풍선과 행진 밴드 등이 거리를 가득 채울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일부 지역은 도로가 통제될 예정입니다. 퍼레이드는 내일 오전 8시 30분부터 시작되...
11/24/23
내년 세금 크레딧 상향… 세액 공제 규모 증가
내년 일부 세금 크레딧 규모가 증가합니다. 자녀세금크레딧(CTC)과 근로소득세금크레딧(EITC), 입양세금크레딧의 세액 공제 규모가 증가할 예정입니다. 먼저, 17세 미만 자녀를 둔 가정을 위한 자녀세금크레딧의 최대 환급액이 2024 회계연도 1700달러로 증가합니...
11/24/23
미국인 55% "낙태권 지지"…사상 최고치 근접
미국 내에서 낙태 허용에 대한 지지가 사상 최고치에 달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렇게 뜨거워진 낙태권 문제가 대선판에도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과 시카고대 여론연구센터(NORC)의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
11/24/23
'좀비 사슴' 공포…"인간 피하지 않아" 경고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좀비 사슴'으로 알려진 만성소모성 질병(CWD)에 감염된 사슴이 발견됐습니다. 최근 옐로스톤 국립공원에서 만성소모성 질병(CWD)에 걸린 사슴이 처음으로 확인됐습니다. CWD는 엘크와 사슴류에 감염돼 중추신경계에 손상을 주는 질...
11/24/23
바이든, 추수감사절 칠면조 사면
어제 백악관에서는 추수감사절과 바이든 대통령의 81세 생일을 맞아 성대한 파티가 열렸습니다. 행사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의 추수감사절 전통에 따라 칠면조 한 쌍을 사면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에서 '자유'와 '종' (Liberty and Bell...
11/22/23
1,013만 명 메디케이드 자격 상실
올해 미 전역에서 저소득층 의료보험인 메디케이드 자격을 상실한 인구가 지난 4월 이후 1,0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뉴욕주에서만 65만 명이 자격을 상실했습니다. 보건 전문 비영리 단체 카이저 패밀리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
11/22/23
NYPD 증언 조작… 12명에게 1억 1,100만 달러 배상
전설적 수사관으로 알려졌었던 전 뉴욕 경찰관의 증언 조작으로 뉴욕시와 뉴욕주가 거액의 배상금을 물었습니다. 무고한 피해자 12명에게 총 1억 1100만 달러를 배상했습니다. 루이스 스카셀라 전 수사관은 증인을 조작한 허위 자백을 이끌어내는 방식을 통해 많은...
11/22/23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율 사상 최고 예상"
지난해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물가상승률이 올해는 둔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에 소비자들은 그 어느때보다 더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블랙프라이데이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11월 네 번째 금...
11/22/23
CDC, 리스테리아 식중독 경보 "복숭아·플럼류 주의"
최근 미 7개주에서 복숭아와 천도복숭아 등 플럼류를 통한 리스테리아 식중독 사례가 잇따라 보고 됐습니다. 10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한명은 사망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최근 미 전역 7개 주에서 발생한 리스테리아 식중독 사례와 관련...
11/22/23
식당 이용자 57% “팁, 15% 이하 준다”
고물가에 외식을 꺼리는 사람들도 적지 않죠. 요즘 성인의 절반 이상은 레스토랑에서 식사 후 15% 또는 그 이하의 팁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레스토랑에서 최소 15%에서 20%의 팁을 주는 것을 전통적인 에티켓으로 권장하고 있...
11/22/23
현대·기아차 '화재 위험' 대규모 리콜 조사
현대 기아차는 약 8년간 화재 위험과 관련해 각각 8건의 리콜을 실시했는데요. 고속도로교통안전국 산하 결함조사국이 이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 산하 결함조사국(ODI)이 현대차와 기아차가 부품의 화재 위험으로 내린 16건...
11/22/23
뉴욕·뉴저지 등 7개 주에서 독감 환자 급증
미국에서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소 7개주에서 독감이 기승을 부리면서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현재 최소 7개 주에서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주를 기준으로 독감 바이러스가 가장...
11/21/23
'펜타닐’ 담긴 의문의 편지 배달…'탄저균 공포' 소환
최근, 여러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펜타닐이 담긴 의문의 편지 봉투들이 배달되고 있습니다. 직원들 사이에 공포가 퍼지면서, 각종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펜타닐은 마약성 진통제로, 미국 사회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달 들...
11/2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