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신용카드 지출 증가… 상환 시간 더 길어져
미국인들이 신용카드를 통한 구매를 늘리고 있지만, 빚을 상환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연체율도 2021년부터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의 4대 은행은 신용카드 소비가 전년 대비 ...
01/25/24
부동산 거래 절반 수준 감소
지난해 부동산 거래 규모가 전년의 절반 이하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가격에서는 일부 부문을 제외하고는 크게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 자료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의 ...
01/25/24
종교 외면하는 미국인들… '무교' 비율 급증
기독교 국가인 미국에서 종교가 없다고 밝히는 사람들의 비율이 늘고 있습니다. 50년 전에는 5%에 불과했는데 30%로 급증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보도에 따르면 설문조사 기관 퓨 리서치 센터는 자신이 무교라고 대답하는 미국...
01/25/24
트럼프 낙승…바이든과 ‘리턴 매치’ 유력
트럼프 전 대통령이 어제 치러진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에서 승리했습니다. 아이오와주 코커스에 이어 공화당 대선 후보 경선에서 2연승을 기록하며 바이든 대통령과의 리턴 매치가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치...
01/24/24
'2년 치 강수량이 하루 만에'…샌디에고 물폭탄
미국에서 가장 화창한 동네로 알려져있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서는 지난 22일 27치의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시간당 약 5인치의 비가 내리면서 침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지난 22일 샌디에이고에는 27인치의 폭우가 내렸습...
01/24/24
한인 시니어 고립도 심각… 언어장벽 높아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65세 이상 한인 시니어 6명 중 1명꼴은 사회적으로 고립돼 살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언어 문제가 가장 큰 장벽으로 꼽혔습니다. 체인지인사이트(CI)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내 65세 이상 한인 시니어들의 사회적 고립 ...
01/24/24
뉴욕시 ‘하우징 로터리’ 지역주민 우선배정 조정
뉴욕시가 '하우징 커넥트 로터리' 프로그램에서 지역 주민에게 우선 배정하는 비율을 낮추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기존 주민들이 오히려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22일 연방법원 뉴욕남부지법은 2015년 뉴욕시를 상대로 제기...
01/24/24
유령 자동차 번호판 세수 손실 1억달러 넘어
뉴욕시에서 가짜 번호판 사용으로 인한 세수 손실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22일 시 감사원의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국(DOT) 단속 카메라 프로그램을 감사한 결과, 임시 번호판이나 유령 번호판으로 인한 세수 손실이 1억 800만 달러에 달했...
01/24/24
뉴욕 등 9개주 주지사, 이민문제 해법 촉구
최근 밀려들어온 망명신청자 등으로 주정부들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연방 뉴욕주지사를 포함한 9개 주의 주지사들이 연방정부에 이민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의 주도로 이루어진 이번 이민문제 해법 촉구에는, 애리...
01/24/24
"명문대, 경제적 능력 보고 학생선발"
미국의 여러 명문 대학들이 입학 사정 과정에서 지원자들의 경제적 능력을 고려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겼다는 이유로 거액의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오늘 예일과 컬럼비아, 브라운, 듀크, 에모리대 등 5개 대학이 집단 소송 원고들에게 모두 ...
01/24/24
"지구종말시계, 종말까지 90초"
'지구 종말 시계'(Doomsday Clock)는 지구 종말까지 남은 시간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데요. 초침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자정까지 90초가 남은 것으로 유지됐습니다. 미국 핵과학자협회(BSA)가 '지구 종말 시계'의 초침을 자정까지 90초로 설...
01/24/24
'북극한파' 가고 이번엔 폭우…3천만명 홍수 위험
미 전역에서 1주일 넘게 위세를 펼쳐온 북극 한파는 물러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곳곳에서는 또 폭우가 내리기 시작하는 등 기후 위협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기상청(NWS)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내려온 북극 기단이 남쪽으로 더 이상 내려오지 않으면...
01/23/24
뉴햄프셔, 트럼프 쐐기 VS 헤일리 역전
오늘 뉴햄프셔주에서는 공화당 대선 경선의 분수령인 프라이머리가 치러졌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가 양자 대결을 벌이고 있는데, 대세론에 쐐기를 박을지, 역전극이 펼쳐질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오늘 뉴햄프셔...
01/23/24
'딥페이크' 선거운동 우려… '바이든 가짜전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짜 이미지나 오디오, 비디오가 선거운동에 악용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에 앞서 주민들에게 바이든 대통령의 가짜 목소리가 담긴 전화가 걸려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NBC 방송에 따르면...
01/23/24
뉴욕 지하철, 범죄방지용 차단막 설치
뉴욕시 지하철 플랫폼에서의 무차별 밀치기 공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국(MTA)이 범죄 방지를 위해서 차단막을 설치하기 시작했습니다. 뉴욕 폭스5 방송에 따르면, MTA는 맨해튼 워싱턴하이츠의 191번가 역 플랫폼에 안전 ...
01/23/24
뉴욕시 50만명 의료 부채 탕감
뉴욕시가 의료 부채를 탕감하는 프로젝트에 1800만 달러를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소득 기준만 충족하면 별도 신청 없이 탕감 절차가 진행됩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 시장이 의료 부채 탕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정책은 ...
01/23/24
체납 세금 3160억 달러… 역대 최대 규모
올해 세금 보고 시즌이 다가왔는데요. 미국에서 현재 개인이 체납한 세금이 역대 최고 수준에 달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2022년 말 기준으로 세금을 연체한 납세자가 1860만 명으로, 총 3160억 달러의 세금이 미납된 상태입니...
01/23/24
"우유 마시면 당뇨병 위험 30% 감소"
우유 속 당 성분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는 보통 신생아 때 많이 분비되다가 성장하면서 점차 줄어드는데요. 이 락타아제가 부족한 사람이 우유를 마시면 제2형 당뇨병 위험이 30%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
01/23/24
할리우드 스타 ‘쌓인 눈’ 레시피 논란
할리우드 스타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쌓인 눈을 이용해 음료를 만드는 영상을 틱톡에 올려 주목을 받았는데요, 이렇게 눈을 먹는 것이 건강에 안전한지에 대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쟁이 일어났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배우 리즈 위더스푼은 최근 ...
01/23/24
'살인 추위' 최소 92명 사망… 뉴욕, 이번주 비 예보
최근 이어지고 있는 북극 한파로 인해 미국 전역에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파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소 92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CBS 보도에 따르면 이번 북극 한파 관련 사망자는 어제까지 92명으로 집계됐습...
01/22/24
디샌티스, 경선 하차…트럼프·헤일리 양강 구도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가 어제 SNS를 통해 11월 대선을 위한 공화당 경선에서 하차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이날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 대비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
01/22/24
"바이든 '부자 과세' 검토…포퓰리즘 정책 주목"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경쟁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견제하기 위해 부유층 과세 등의 정책 카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측근들이 최근 몇 주 동안 새로운 세금 부과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포스트가 복수의 소...
01/22/24
오픈AI, 민주당 경선 후보 '챗봇' 차단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최근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경선 후보를 모방한 챗봇 개발을 금지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최근 민주당 경선 후보인 딘 필립스 연방하원의원의 AI 챗봇인 '딘닷봇'(Dean.Bot)을 개발한 AI 스타트업 델파이의...
01/22/24
한국인 국가 정체성 “언어·관습·출생지 중요”
국가정체성을 형성하는 데는 출생국과 거주국 등 여러 요인이 있을 수 있는데요. 대다수의 국가에서 언어가 제일 중요한 요소라고 대답했는데, 한국에서는 특히 출생지가 중요하다는 응답이 70%에 달한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지난 18일 퓨리서치센터가 발표...
01/22/24
재외동포청, 카톡 민원상담 서비스 개시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가 카카오톡을 이용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앞으로는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들도 별도의 국제통화료 부담 없이 카카오톡 채팅 서비스를 통해 민원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
01/22/24
나소카운티, 카지노 건립 허가 관련 갈등
뉴욕주가 다운스테이트 지역에 최소 3곳의 카지노 건립을 허가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와 관련해 여러 지역에서 갈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나소카운티의 브루스 블레이크먼 카운티장은 호프스트라 대학이 퀸즈 카지노 프로젝트와 관련해 특정 업체와 공모한 정...
01/22/24
'슈퍼버그' 사망자 매년 1000만 명 발생 경고
미국에서 항생제 내성 세균, 일명 수퍼버그에 의한 감염 사례가 매년 280만 건 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2050년까지는 매년 1000만 명이 사망할 수도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CNN에 따르면, UC 샌디에이고 의과대학의 파지치료센터(IPATH) 연구진들은 20...
01/22/24
눈 내린 후 기온 급강하… 체감온도 영하 18도
오늘 뉴욕일원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1-3인치의 눈이 내리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기온이 또 급강하하면서 내일 체감온도는 화씨 0도, 섭씨 영하 18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오후 ...
01/19/24
트럼프 "후보 자격 박탈되면 대 혼란"
현재 연방 대법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경선 후보 적격 여부를 심리 중인데요.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이 연방대법원에 대선 경선 후보 자격을 박탈하면 혼란이 발생할 것이라고 호소하는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 ...
01/19/24
바이든, 50억 달러 규모 학자금 대출 추가 탕감
바이든 행정부가 7만4천 명의 학자금 대출자에 대해 50억 달러 규모의 대출 탕감을 승인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는 오늘 7만4천명을 대상으로 하는 50억 달러(약 6조7천억원) 규모의 학자금 대출 탕감을 승인했습니다. ...
01/1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