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하원의장에 '친트럼프' 마이크 존슨… 입법부 공백 해소
3주 넘게 지속되던 하원의장의 공백 사태가 드디어 마무리 됐습니다. 하원은 오늘 본회의를 열고 친트럼프 의원 가운데 한 명으로 꼽히는 마이크 존슨 의원을 신임 하원의장으로 선출했습니다. 하원은 오늘 본회의를 열고 다수당인 공화당 소...
10/26/23
한인 2세 육사생도 ‘예외적 국적이탈’ 승인
복수 국적을 가진 한인 2세의 웨스트포인트 사관생도가 국적이탈 시기를 놓쳐 한국의 병역의무 대상자가 됐습니다. 하지만 '예외적 국적이탈허가' 제도를 통해 곤란한 상황을 해결해 주목되고 있습니다. 국적이탈 시기를 놓친 한인 2세의 웨스트포인트 사...
10/26/23
전문직 취업비자 H-1B 신청 자격 강화
바이든 행정부가 전문직 취업비자, H-1B의 신청 자격 강화를 제안했습니다. 최종 확정된 사안은 아니지만 이 제안대로라면 전문직의 정의와 범위가 대폭 좁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국토안보부(DHS)가 지난 23일 ‘H-1B 현대화 등을 위한 개선방안 제안&r...
10/26/23
한국 세관 수하물·휴대품 단속 대폭 강화
공식적인 단어는 아니지만 인구 5천만 명 기준 마약사범이 만 명 미만이면 '마약청정국'으로 불리는데요. 한때 마약청정국으로 불렸던 한국은 이미 2016년 이 수치를 넘어섰습니다. 마약 밀수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한국 관세청이 공항에서의 수하물과 ...
10/26/23
오토론 연체율 약 30년 만에 최고
미국의 오토론, 자동차담보대출 연체율이 6%대를 넘어섰습니다. 최근 30년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폭스비즈니스가 신용평가사 피치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지난달 60일 이상 오토론을 연체한 대출자의 비율은 6.11%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직전 ...
10/26/23
뉴욕시 지하철 내 중범죄 급증
최근에도 뉴욕시 지하철에서는 선로에서의 밀침과 폭행 등의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데 통계에서도 지난해 뉴욕시의 지하철 범죄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3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와 뉴욕시경(NYPD...
10/26/23
뉴욕시 난민 1인당 하루 394달러… 재정난 우려
뉴욕시가 난민 지원 비용 증가에 따른 재정난 최근 뉴욕시는 난민을 지원하는 데 따른 비용 증가로 고심하고 있는데요. 재정난이 더 심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시의회 조사 및 감독위원회는 지난 23일 청문회를 열고, 올해 초 뉴욕시에 ...
10/26/23
샌프란시스코, 크루즈 ‘로보 택시’ 결국 운행 중단
제너럴모터스(GM)의 자회사인 크루즈가 만든 무인 로보택시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여러 차례의 교통사고를 일으켰습니다.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차량관리국은 어제 크루즈를 대상으로 로보택시 서비스를 중단할 것을 명...
10/26/23
"미 국민 68만 명 대피 계획…최악 상황 고려"
가자 지구에서 확산 중인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분쟁에 대응하기 위해 바이든 행정부가 자국민 대피 계획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동 지역, 특히 이스라엘 및 레바논에 거주하는 미국인들이 우선 고려 대상이 될 예정입니다. 국무부는 팔레...
10/25/23
공화당, 새로운 하원의장 후보 ‘톰 에머’ 선출
오능 공화당이 케빈 매카시 전 하원의장의 후임 의장 후보로 톰 에머 원내총무를 선출했습니다. 벌써 세 번째 의장 후보지만, 본회의 표결에서도 성공할 수 있을지는 여전히 불투명해 보입니다. 공화당은 오늘 오전 의원총회를 열어 3시간에 걸친 5차례의...
10/25/23
시니어 80% “소셜 연금 더 많이 올려야”
수년간의 고물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시니어들은 사회보장연금의 물가조정분(COLA)을 매년 현재보다 더 큰 폭으로 올려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습니다. 시니어 권익 옹호 단체, 시니어시티즌스리그(TSCL)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시니어 가운데 80%는 ...
10/25/23
뉴욕시정부 원격근무 확대… 주 2회 허용
뉴욕시정부는 지난 6월부터 노조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 2회 재택근무를 허용하고 있는데요. 대상을 더 확대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비노조 직원들에게도 재택근무 허용이 확대됩니다. 어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재택근무 파일럿 프로그램"의 확장을 발...
10/25/23
35년 전 발견된 변사체, 한인 여성으로 확인
35년 전 조지아주에서 신원 미상 여성의 시신이 발견됐었는데요. 오랫동안 미제로 남았건 사건의 시신이 뒤늦게 한인 여성으로 확인됐습니다. 35년 전 조지아주에서 발견된 신원 미상 여성의 시신이 뒤늦게 한인 여성으로 확인됐습니다. ...
10/25/23
크레딧카드 연체료 ‘1,690억 달러’… 올해 더 늘듯
지난해 크레딧카드 연체료로 소비자들이 1640억 달러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체 이자율의 급증과 함께 소비자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데요. 연체 이자율이 역대 최대 수준인데다 연체율까지 상승하면서 올해 규모는 훨씬 더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10/25/23
여객기 비행 중 엔진 끄려 한 조종사
승객 84명을 태우고 워싱턴주에서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던 여객기에서 갑자기 한 조종사가 엔진을 끄려다 제압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기장과 다른 조종사들에게 제압당했고, 살인미수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
10/25/23
'슈퍼 안개'로 차량 158대 추돌사고… 7명 사망
루이지애나주에서 흔히 '슈퍼 안개'라 불리는 짙은 안개로 인해 대형 추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무려 25중 추돌 사고로 7명이 사망하고 부상자도 30명이 넘었습니다. 사상자 수가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뉴올리언스의 지역 방송 폭스8에 따르면, 이번...
10/25/23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지지 시위 잇따라
지난 주말 뉴욕에서 팔레스타인을 지지하는 대규모 집회가 벌어졌습니다. 일부 시위대가 해산을 요구하는 경찰의 명령에 불응하면서 충돌도 발생했습니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한 이후, 미 전역에서는 아랍계 미국인 중심의 팔레스...
10/24/23
미국인 과반 "이·팔 어느 편도 들어선 안 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무력 충돌이 확전 양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 가운데 미국인들의 여론은 분쟁에 직접 휘말리는 상황을 경계하는 모습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여론조사업체 입소스와 지난 18~20일까지 ...
10/24/23
잇따른 선출 실패 하원의장… 후보 9명 난립
공화당 하원 의장 선출을 놓고 공화당 내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20일, 조던 의원이 하원 의장 후보직에서 사퇴한 후 무려 9명의 의원들이 후보 경쟁에 나섰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등 언론들에 따르면 어제까지 공화당 하원의장 후...
10/24/23
한인 베트남전 참전용사 ‘의료지원’ 법안 통과
미국내 한인 베트남전 참전용사들의 오랜 기대가 마침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한국군 소속으로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후에 미 시민권자가 된 한인들에게 연방 보훈부의 의료 지원을 담은 법안이 상원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습니다. 연방 상원은 지난 19일 ...
10/24/23
코로나 지원금 받았다고 ‘웰페어 축소’
사회보장국(SSA)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지급된 연방 지원금을 소득으로 계산해서, 수백만 명의 월 지원금을 축소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수혜자들은 수혜자격이 취소되고, 의료 혜택까지 끊어졌습니다. 지난 18일 연방 상하원 청문회에서 ...
10/24/23
IRS 세무감사 성과… 1억 2,200만 불 추징
국세청 IRS는 그동안 고소득 납세자와 비즈니스를 대상으로 세무 감사를 강화해왔는데요.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일 국세청 IRS은 세금을 체납한 100명의 백만장자에게서 총 1억 2200만 달러의 세금을 추징했다고 밝혔습니다. ...
10/24/23
문 닫는 대형 약국 체인… 저소득층 의료 불평등 가중
수년간 확장을 거듭해온 거대 약국 체인들이 최군 수백 개의 매장을 폐쇄하고 있습니다. 저소득층과 취약 계층은 이미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는 지적이 많은데 건강 불평등 우려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라이트에이드, CVS, 월그린스 등 대형 약국 체인 3...
10/24/23
뉴저지한인상록회 ‘후원의 밤’ 성황
뉴저지 한인 어르신 단체인 상록회가 지난 금요일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뉴저지 한인상록회는 지난 금요일 저녁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 호텔에서 회관 건립 기금 모금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강태복 이사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행사...
10/24/23
복수국적자 25%, 한국에서 ‘기초연금 수령’
복수국적을 갖고 있는 한국 거주 재외동포 4명 가운데 1명이 기초연금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에게 지급되고 있는 한국의 정부 예산은 연 10억 원에 달합니다. 그런데 해외소득과 재산은 심사에 반영되지 않기 때문에 자격 여부에 대한 지적도 나옵...
10/23/23
뉴욕·뉴저지 한인 인구 15% 줄었다
지난해 뉴욕과 뉴저지, 그리고 커네티컷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의 수가 크게 감소했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코로나 19와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재외동포청에서 발표한 ‘2023 재외동포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뉴욕과 뉴저지, 커...
10/23/23
바이든 "이스라엘·우크라 지원, 미국 안보에 부합"
어제 바이든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을 통해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를 계속 지원하는 것이 미국 안보에도 필수적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밤 백악관 집무실에서 대국민 연설에 나서고,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
10/23/23
하원 의장 선출 또 실패… 공화당, 새 후보 선출하기로
공화당의 내부 분열이 계속되는 가운데, 오늘 하원은 세 번째로 진행된 하원의장 선출 투표에서도 선출에 실패했습니다. 공화당의 하원의장 후보인 짐 조던은 결국 당내 불신임으로 후보직을 상실했고 공화당은 다음주 새로운 하원의장 후보를 선출하기로 했습니다....
10/23/23
'친 트럼프' 변호사, 조지아주 ‘대선 전복 시도’ 유죄 인정
'친(親)트럼프' 성향으로 널리 알려진 시드니 파월 변호사가 2021년 조지아주에서의 대선 전복 시도 혐의와 관련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파월 변호사는 지난 대선에서 조작설을 주장하고 퍼뜨리는 데 앞장서 온 인물입니다. 어제 시드니 파월 변호사는 조지...
10/23/23
10년 만기 국채 금리 5% 돌파…고금리 장기화 기대
미국의 10년 만기 국채 금리가 16년 만에 처음으로 연 5.0% 선을 돌파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 7월 이후 처음입니다. 전자거래 플랫폼 트레이드웹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어제 오후 5시 직후 글로벌 채권 금리의 벤치마크 역할을 하는 10...
10/23/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