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상원, 이·우크라 지원-국경 강화 1천180억달러 합의
상원이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과 국경 통제 강화 등 다양한 쟁점 현안을 담은 '패키지 딜'에 합의했습니다. 다만 하원 공화당 의원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민주당이 다수를 장악한 상원이 어제 이스라엘, 우...
02/05/24
텍사스주 국경 모인 공화당 주지사 14명
14명의 공화당 소속 주지사들이 텍사스주 국경지대에 모여 바이든 대통령의 이민 정책에 대해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습니다. 그레그 애벗 텍시스 주지사는국경수비대의 일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를 포함한 14...
02/05/24
'상원 도전' 앤디 김, 여론조사 선두…2위와 격차 줄어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이 한국계 정치인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 자리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선두의 자리를 지켰지만 당내에서 거센 추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저지주에서 연방 상원의원 선거를 앞두고 한국계 앤디 ...
02/05/24
실패로 끝난 뉴욕 '로보캅'…4개월 만에 퇴장
뉴욕시 지하철역에서 실시된 경찰 로봇 K5의 시범 운영이 4개월여 만에 실패로 끝났습니다.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지적되며 실제 운영까지는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NYPD는 지난 2일 로봇 제작업체 나이트스코프사가 제작한 경찰 로봇 K5의 시험 운용을 중단했다고 ...
02/05/24
소고기 공급량 사상 최저치…가격 폭등 우려
소고기 시장이 심각한 재고 부족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지속된 가뭄 등으로 소고기 재고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폭스비즈니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농무부는 올해 전국의 육우 재고량이 1970년대 이후 최저치인 2820만 마리로 집계됐다고 밝혔...
02/05/24
호컬 주자사 “마리화나 합법화 미친 짓”
뉴욕주에서의 기호용 마리화나 합법화 법안의 실행과 관련해 곳곳에서 잡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캐시 호컬 주지사는 관련 법안을 두고 재앙이라며, 강하게 불만을 호소했습니다. 지역매체 ‘더시티’는 캐시 호컬 주지사가 최근 버팔로 ...
02/02/24
뉴욕시, 전철 무임승차 티켓발부 10만건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가 개찰구 시스템을 바꾸고, 시 당국이 단속 경찰도 대거 배치하면서 단속을 강화했지만 무임승차 관행은 여전합니다. 지난해 전철 무임승차로 발부된 티켓은 10만건을 넘었습니다. 고다미스트(Gothamist) 보도에 따르면, NYPD는 ...
02/02/24
연방 대법원, 다음주 ‘트럼프 출마 자격 재판’ 시작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출마 자격 여부가 중대한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오는 8일 대법원의 첫 재판을 앞두고, 보수와 진보 양 진영 모두 과거 대법원의 판례를 들며 치열한 법리 다툼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대법원은 오는 8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
02/02/24
하원, 한국계 북한 이산가족 등록 법안 발의
하원에서 한국계 미국인 이산가족의 상봉을 지원하기 위한 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국무부가 재미 이산가족 현황을 정기적으로 조사하고 관리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지난달 31일 민주당 제니퍼 웩스턴 하원의원과 공화당 한국계 미셸 박 ...
02/02/24
하원, 자녀세금크레딧 환급금 증액안 통과
연방 하원에서 780억 달러 규모의 세금 패키지가 통과됐습니다. 자녀세금크레딧(CTC)의 환급금 증액도 포함됐습니다. 자녀세금크레딧(CTC)의 환급금 증액이 포함된 780억 달러 세금패키지가 연방하원에서 지난달 31일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됐습니다...
02/02/24
'반이민' 열풍 속.. 캔자스주 “이민자 환영”
많은 지역에서는 반이민 정책을 펴고 있지만 캔자스주 토피카 시는 이민자들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있습니다. 노동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캔자스주 도시인 토피카시는 인구 감소와 낮은 실업률로 ...
02/02/24
작년 뉴욕 일원 공항 이용객 최다
뉴욕 일원의 공항들이 지난해 역대 최대 이용객을 기록했습니다. JFK와 라과디아, 뉴왁 까지 세개 공항을 통틀어 1억4400만명이 방문했습니다. 뉴욕뉴저지 항만청은 2023년 뉴욕 일원 공항 이용객이 역대 최대인 총 1억4400만명을 기록했고, 이전 기...
02/02/24
그라운드호그 데이, 이른 봄 예고
그라운드 호그가 굴에서 나오는 모습을 보고 봄을 예측하는 풍습에 대해 들어보셨나요? 굴에서 나오다가 다시 들어가면 겨울이 6주간 더 지속된다는 속설이 있는데요. 올해는 이른 봄이 예고됐습니다. 오늘은 미국의 성촉절 , 겨울잠에서 깨어난 그라...
02/02/24
4월부터 ‘이민 수수료’ 대폭 인상
오는 4월 1일부터 영주권·시민권 신청 등에 필요한 이민 수수료가 대폭 인상됩니다. 이민 서비스국이 이민 수수료를 인상하는 것은 2016년 이후 8년만입니다. 이민서비스국(USCIS)이 오는 4월 1일부터 이민 수수료를 대폭 인상한다고 발표했습...
02/01/24
한인 탈영병, 살인사건 연루 가능성
최근 워싱턴주에서 아동 성범죄 혐의로 64년 형을 선고받은한인 미군이 탈영했다가 체포되는 일이 있었는데요. 이 탈영병이 살인사건에도 연루돼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더 뉴스 트리뷴은 루이스-맥코드 합동기지(Joint Base Lewis...
02/01/24
지역은행 ‘위기 시그널’… NYCB 주가 반토막
뉴욕주 지역은행인 뉴욕커뮤니티뱅코프의 주가가 지난 밤 증권시장에서 반토막 수준까지 폭락했습니다. 이 은행은 지난해 파산한 시그니처은행의 핵심 자산 일부를 인수한 바 있는데요. 금융기관의 재정 건전성에 대한 우려가 다시 불거지고 있습니...
02/01/24
엇갈리는 여론조사…같은날 서로 다른 결과 발표
대선을 앞두고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가상 대결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지만 같은 날 발표된 두 조사 결과가 정 상반되면서 혼선을 주고 있습니다. 어제 퀴니피액대가 발표한 조사 결과, 바이든 대통령은 2024년 대선 가상 대...
02/01/24
18세까지 5만3000불…자녀 저축계좌 의무화 추진
출생 자녀에 대한 저축계좌 개설 의무화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일명 401어린이 저축법인데, 자격이 되는 가정은 17세 이하 자녀 1명당 연간 최대 2500달러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 연방 상하원 의원 6명이 태어나면서부터 부를 창출해 젊...
02/01/24
개정 FAFSA 또 혼란… 대학 통보 3월로 연기
새로운 연방 대학 학자금 보조 신청서(FAFSA) 와 관련해 혼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연방 교육부가 학생들이 제출한 FAFSA 정보를 대학에 전달하는 시기를 1월 말에서 3월로 연기했습니다. 고등교육전문지 인사이드하이어에드 보도에 따르면 연방 교육부는 학생들...
02/01/24
전국 학교 홍역 비상…CDC “백신 접종 당부”
전국적으로 학교에서의 홍역 감염자 발생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남가주 지역 350개 학교에서도 학생들의 홍역 백신 접종률이 낮은 만큼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최근 미 전역에서 홍역 바이러스가 예상보다 ...
02/01/24
FDA, 짝퉁 안약 3종 “사용 금지" 경고
루미파이(Lumify)' 점안액을 사칭한 '짝퉁 안약'이 버젓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식품의약국(FDA)이가짜 안약 3개 제품을 대상으로 사용 금지 경고를 내렸습니다. 지난해 이와 관련된 4건의 사망사건도 발생한 만큼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어제 FDA...
02/01/24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 확정
재외동포청이 재외동포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1차 재외동포정책 기본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재외동포 지원 강화를 위한 5대 정책 목표와 중점과제 들이 포함됐습니다. 지난해 제정된 재외동포기본법에 따라 정부가 외교부와 재외동포청, 국조실...
01/31/24
납세자 3명 중 2명 “연방 소득세 너무 많다”
최근 한 설문조사에서 대다수의 납세자들이 세금이 과도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납세자의 3분의 2가 연방 소득세가 너무 많다고 대답했습니다 시카고대학 해리스 공공정책대학원과 AP전국여론조사센터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납세자의 3분의 2...
01/31/24
뉴저지, 메디케이드 수혜 5명중 1명 자격박탈
뉴저지에서 지난 7개월간 메디케이드 수혜 자격을 상실한 주민이 3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체 가입자 5명 중 1명 꼴 입니다. 뉴저지주 복지국의 최신 메디케이드 가입자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 기준으로 메디케이드에 가입돼 있던 2...
01/31/24
퀸즈지역 16개 우체국 ‘우편물 절도’조사
퀸즈지역에서 만연한 우편물 절도를 조사하기 위해 USPS 감찰관이 16개 우체국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 의원실은 어제 보도자료를 통해 우정국 감찰관실이 수개월 전부터 각 우체국에 사전 경고를 했고 해당 우체국에 대해 감사를 시작했...
01/31/24
기준금리 5.25~5.50% 4연속 동결
연방준비제도가 오늘 기준금리를 5.25~5.50%로 동결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9월과 11월, 12월에 이은 4번째 기준금리 동결입니다. 연준은 오늘 올해 들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친 뒤 보도자료를 통해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
01/31/24
기업들 연초부터 구조조정 이어져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러 기업들이 지속적인 구조조정을 단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빅테크 업계에서 이런 움직임이 두드러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결제 서비스 회사인 페이팔은 올해 전체 직원의 약 9%인 2,500명의 일자리를 줄일 계획입니다. 알렉...
01/31/24
수천명 탄 크루즈 집단 노로바이러스 감염
겨울철 불청객'이죠. 노로바이러스가미국 곳곳에서 역대급 확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출발한 크루즈 여객선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오늘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3일 플로리다주 탬파를 출발해 뉴올리언스,...
01/31/24
알래스카 기록적 폭설…'사상 최고' 기록 깰 듯
알래스카에는 100인치 이상의 역대급 폭설이 내리면서 각종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남은 겨울 동안 눈이 더 내리면 사상 최고를 기록을 깰 가능성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USA투데이와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알래스카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폭...
01/31/24
국회의장 “복수국적 연령 완화 허용해야”
한국 정치권과 법무부가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낮추는 방향으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국회가 법 개정에 나서면 현행 65세 이상인 복수국적 허용 연령이 40세까지 낮아질 수 있습니다. 국회의장 김진표 씨는 지난 28일 KBS와의 인터뷰에서 재...
01/3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