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백악관 핼러윈 파티… 수천 명에 책·사탕 선물
바이든 대통령과 질 바이든 여사가 어제 저녁 백악관에서 할로윈파티를 열고, 어린이들에게 책과 사탕을 나눠줬습니다. 빗방울이 날리는 궂은 날씨에도 파티에는 어린이와 가족들 수천 명이 참석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부부는 할로윈 데이 하루 전인 어제 ...
11/01/23
바이든 ‘AI 강력 규제’ 행정명령 서명
요즘 생성형 AI가 만들어 내는 진짜같은 가짜 답변과 딥페이크 사진, 동영상 등은 이미 실제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발전했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이 이런 인공지능(AI) 기술의 남용을 방지하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한 규제 전력 마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11/01/23
모기지 업계 “지금 집 사고 나중에 재융자” 마케팅
모기지 이자가 8%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모기지 대출 건수도 급감하면서 모기지 업계가 색다른 마케팅에 다양한 옵션들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단 집을 사면 나중에 재융자를 무료로 해주겠다는 마케팅까지 등장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
11/01/23
학자금 상환 명세서 못 받아… 80만 명 연체 위기
학자금 대출 서비스 제공업체의 잘못으로 80만 명 이상의 대출자들이 연체 위기에 처했습니다. 대출 제공업체는 상환일 최소 21일전에 대출자들에게 명세서를 발송해야 하는 데 한 업체가 7일 전에야 명세서를 보낸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어제 교육부는 약 2...
11/01/23
FDA, 안약 26종 사용 중단 권고… 실명 위험
약국에서 쉽게 살 수 있는 일반 안약 26종을 대상으로 FDA가 회수 조치를 내렸습니다. 해당 제품을 사용하면 세균 감염으로 인해 안구 질환에 걸리거나 심각하면 시력상실에 실명할 위험성까지 경고됐습니다. FDA가 일부 안약생산 시설에서 유해한 세균과 불...
11/01/23
흑곰 발바닥 '툭' 갖다 대자… 경비원 2m 날라가
지난 23일 콜로라도주(州)의 한 호텔 주방에서 곰이 경비원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비원과 마주친 곰은 바로 두 발로 서서 경비원을 바닥에 밀치고 달아났습니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밤 콜로라도주 아스펜 지역의 한 리조트에 곰이 나타나 경...
11/01/23
궂은 날씨도 이겨낸 ‘한류 열풍’
어제 맨해튼 유니언스퀘어에서는 코리안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였지만, 다양한 한국 음식과 문화를 체험하기 위한 뉴요커들로 행사장은 하루종일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어제 맨해튼 유니언스퀘어에서 열린 코리안 페스티벌에...
10/31/23
루이스턴 총기난사범 숨진 채 발견
지난 25일 메인주에서 발생한 대량 총기 난사 사건의 유력 용의자가 도주 사흘만에 지난 27일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메인주 루이스턴에서 18명의 사망자를 낸 충격적인 총기 난사 사건의 용의자 로버트 카드는 사건 후 3일 만에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
10/31/23
핼러윈 총격 용의자 체포…2명 사망·16명 부상
한편 플로리다주에서는 핼러윈 축제가 열린 유흥가 일대에서 또 무차별 총격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2명이 숨지고 16명이 부상을 입었는데요. 용의자 1명은 경찰에 자수했습니다. 플로리다주 탬파 경찰은 29일 성명을 내고 핼러윈 축제가 열린 유흥가 일대에...
10/31/23
핼러윈 안전 당부… 마약 캔디 주의보
아이들이 일년 중 가장 기다리는 날 중 하나인 할로윈 데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사법당국과 전력사 등 당국은 어린이의 안전과 화재 예방 등 안전수칙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할로윈 데이는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전통 명절입니다. 하지...
10/31/23
지난해 한인 1만 4,880명 시민권 취득
미주 한인들이 영주권을 취득한 후 다시 시민권을 취득하기까지 걸리는 기간이 평균 9년이라는 통계가 나왔습니다. 아시아계 중 영주권 소유 기간이 가장 길었습니다. 이민서비스국(USCIS)의 최근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는 총 96만 9380명이 ...
10/31/23
고용시장 '냉각 조짐’…'금리 동결' 예상
연준이 이번주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동안 탄탄하게 강세를 보이던 고용 시장은 냉각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다음 달 1일 연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는 지난 9월에 이어 금리가 그대로 유지될 것으...
10/31/23
소득세 체납 6,880억 불… 역대 최대
최근 국세청은 고소득자와 기업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단속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미납된 세금이 688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최근 국세청(IRS)은 2021년 과세연도의 체납 소득세가 역대 최대 수준인 6880...
10/31/23
감사원 “뉴욕시 재정 위기 직면”
뉴욕시는 지속되는 망명신청자 유입으로 재정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납세자들의 부담도 점점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27일 뉴욕주 감사원이 발표한 망명신청자 지출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는 지속적인 망명신청자의 유입에 대응하면서 막대한 금액의 ...
10/31/23
메인 총격범 행방 묘연… 주민 경계·학교 휴교
메인주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의 용의자가 사흘이 되도록 아직 체포되지 않고 있습니다. 현지 당국은 주민들에게 계속해서 경계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총격사건은 동북부 메인주의 루이스턴에서 25일 오후 7시경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이 사건의 용의...
10/30/23
이번에도 AR-15… 논쟁 재점화
한편 이번 사건에서 용의자 로버트 카드는 AR-15 소총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분당 45발을 발사할 수 있는 총기입니다. 대량 살상의 무기로 쓰일수 있는 이런 총기의 허용 여부를 둘러싸고 논쟁이 또 불붙고 있습니다. 총기 반대 활동가인 새넌 와...
10/30/23
하원의장 존슨 "바이든 대통령직 실패"
하원의 새로운 의장인 공화당 소속 마이크 존슨이 취임 후 첫 인터뷰에서 바이든 대통령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지원 기조도 변화할 것을 시사했습니다. 존슨 의장은 어제 공개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바이든 대통령과의 백악관 면담을 거론...
10/30/23
뉴욕한국문화원 ‘K-컬처 전시·행사’ 정보 제공
뉴욕한국문화원이 한국 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전시 및 행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번 It's time for K culture 캠페인은 뉴욕시 스몰비즈니스국의 후원을 받아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구겐하임 미술관, 뉴욕공공도서관 등의 주요...
10/30/23
우편물 절도·강도 기승… "기습 단속, 630여 명 체포"
최근 미 전역에서는 우편물 절도와 우편배달부를 상대로 한 강도 사건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피해 규모가 확대되면서 우정청이 대책을 마련에 나섰습니다. 미 전역에서 우편물 절도 및 우편배달부에 대한 강도 사건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5일 우정...
10/30/23
보험 가입자 절반 “의료비 감당 어려워”
미 전역에서 근로 연령대의 절반 이상이 의료비를 감당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물론 건강보험이 없는 경우 이런 의료비 부담이 가장 컸지만, 건강보험이 있는 경우에도 적지 않았습니다. 보건관련기구 '커먼웰스펀드'는 지난 4월 18일부터...
10/30/23
쇠고기 가격 사상 최고… LA 갈비 40% 급등
요즘 소고기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소고기를 재료하는 햄버거나 스테이크 등 각종 소매업소의 제품 가격도 잇따라 올랐습니다. 연방농무부(USDA)에 따르면 현재 소고기 소매 가격은 파운드당 8달러에 이르면서 팬데믹 전 5달러를 밑돌던 ...
10/30/23
여름 날씨 일주일 만에 폭설… 몬태나주 이상기후
몬태나주 헬레나 지역에서 올해 첫 폭설이 내렸습니다. 눈이 1피트나 쌓였는데요. 지난주에는 80도의 이상고온 현상을 보였던 만큼 주민들이 큰 혼란을 겪었습니다. AP통신,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지난주 기온이 80도까지 오르며 이상고온 현...
10/30/23
전직 사격 교관이 볼링장·식당 무차별 총격
어제 메인주 루이스턴의 볼링장과 식당에서 또다른 무차별 총격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최소 18명이 숨지고 13명이 부상을 당했는데요. ‘총기 교관’ 출신인 용의자는 중무장한채 도주했습니다. 메인주는 물론, 인근 지역이 전부 초 긴장 상태입니다. ...
10/27/23
하원, '김치의 날' 연방 기념일 채택
연방 정부차원에서도 한국의 전통 음식인 김치에 대한 인정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매년 11월 22일이 '김치의 날'로 공식 기념될 전망입니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관장 김민선)에 따르면 미국 연방 하원 감독위원회는 오는 12월 6일 김치의 날 결...
10/27/23
뉴욕·뉴저지 한인 선거 참여율 낮다
뉴욕과 뉴저지주의 한인 선거 참여율이 30% 내외로 조사됐습니다. 주 전체 투표율과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에 그치는 낮은 수준입니다. 시민참여센터(KACE)가 어제 발표한 2022년 11월 선거 관련 유권자 등록 및 투표 참여 실태 분석 보고서에 따르...
10/27/23
바이든 "팔레스타인 독립국가 창설 지지"
바이든 대톨령이 이스라엘-가자 전쟁이 끝나면 팔레스타인 독립 국가를 창설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갈등의 2국가 해결방안을 지지하는 발언으로 바이든 대통령이 지금껏 해온 관련 발언 가운데 가장 강력한 내용입니다. 워싱턴포스...
10/27/23
겨울 다가오는데 코로나 백신 접종률 낮아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무나 감염시 격리의무는 없어진 지 오래지만, 겨울이 다가오면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인 을 비롯한 아시안 커뮤니티에서 백신 접종률이 높은 편입니다. 뉴욕시 보건국에 따르면, 뉴욕...
10/27/23
자동차 노조, 파업 41일 만에 포드와 잠정 합의
전미자동차노조는 지난 달부터 자동차 제조업체 3사를 상대로 파업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파업 41일째인 어제 포드차와 잠정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CNBC와 CNN비즈니스 보도에 따르면, 노조 위원장 숀 페인은 엑스에 올린 영상을 통해 '스탠드업 파업이 성공...
10/27/23
모기지 금리 23년 만에 최고… 신청 건수 최저
지난주 모기지,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7주 연속 상승했습니다. 2000년 9월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어제 모기지은행협회(MBA)는 30년 만기 고정금리 모기지의 지난주 평균 이자율이 7.9%로, 전주보다 0.2%포인트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이로...
10/27/23
이번 주말 때아닌 폭염… 다음 주는 강추위
오늘 뉴욕, 뉴저지 일원의 기온은 70도 웃돌았습니다. 내일부터 토요일까지는 기온이 80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하지만 일요일부터 추워지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부터 핼러윈 주말까지 기온이 거의 기록적인 수준으로 올라갈 것이라고 예보했습...
10/2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