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일반 시민이 ‘혼잡통행료’ 소송 제기
뉴욕시 맨해튼 60가 남쪽으로 진입하는 차량에 부과되는 혼잡통행료 프로그램이 시행을 앞두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 일반 시민이 처음으로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고다미스트(Gothamist)에 따르면, 로어맨해튼 배터리파...
12/27/23
트럼프 대선 자격 박탈 대법관들 신변 위협
최근 콜로라도주 대법원이 트럼프 전 대통령의 내년 대선 출마 자격을 박탈하는 판결을 내렸는데요. 판결을 내린 대법관들이 트럼프 지지자들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동윤 기자가 보도합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내년 대선...
12/27/23
성탄 연휴 총격 사건 잇따라… 최소 3명 사망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미 전역에서는 곳곳에 사람들이 몰리면서 총격사건이 잇따랐습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텍사스 휴스턴, 플로리다 오칼라 등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지난 24일 오후 4시 34분께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시타델 ...
12/27/23
피치 "내년 주택 가격 급등 전망…최대 3%"
국제 신용 평가사 피치가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후 내년 미국 주택 가격이 빠르게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비즈니스인사이더 보고에 따르면, 국제 신용 평가가 피치는 연준이 내년 중 금리를 0.75%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
12/27/23
차량 가격보다 융자금 더 많은 ‘깡통차’ 급증
요즘 오토론 밸런스가 차량 가치보다 더 높은 소위 ‘깡통차’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이 에드먼즈닷컴의 자료를 인용해 최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들이 보유한 차량 가치보다 오토론 밸런스가 평균...
12/27/23
1,900만 명 ‘오바마케어’ 가입 예상
올해 1500만 명 이상의 미국인이 오바마케어에 가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난해 같은 시기와 비교했을때 33% 증가한 수치입니다. 최근 보건 당국은 오바마케어 가입 기간이 내년 1월 17일에 끝나면 약 1900만 명 이상이 오바마케어에 가입할 것으...
12/27/23
NJ 뉴왁 리버티 공항, 최악의 공항 5위에
올해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이 미국에서 가장 최악의 공항으로 선정되었습니다. 뉴저지 뉴왁 리버티 공항은 최악의 공항 5위에 올랐습니다. CNBC에 따르면, 항공기 승객 권리 보호 기관 에어헬프(AirHelp)의 자료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평가에서, 샌프란시스...
12/27/23
쇼핑몰에서 길이 3m 악어 포획
플로리다 주의 한 쇼핑몰 인근에서 길이 3m 에 무게 270kg 이 넘는 큰 악어가 발견돼 포획됐습니다. 지난 22일 웨스트팜비치 등 언론은 전날 플로리다 주의 한 쇼핑몰 인근 외부 호숫가에서 거대한 악어가 발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쇼핑몰을 방문한 고객들...
12/27/23
네이쳐메딕 후코이단, 2023년 브랜드 대상 수상
후코이단 전문기업 네이쳐메딕이 2023년 소비자와 품질 평가 기관으로부터 최고의 후코이단 제품으로 인정받는 상을 수상했습니다. ‘2023년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네이처메딕 후코이단이 후코이단/건강식품 부문 ’1위’에 올...
12/27/23
내년 1월, 한국행 항공권 가격 인하 전망
국제 유가 하락으로 인해 내년 1월 적용되는 국제 유류할증료가 낮아질 전망입니다. 항공권 가격도 안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2024년 1월부터 이달보다 두 단계 낮은 '10단계'가 적용됩니다. 내년 1월 국제선 유류할증료 기준이 되는 11...
12/26/23
교사노조, 뉴욕시·뉴욕주 정부 상대 소송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의 예산 삭감 결정에 대해 뉴욕시교사노조(UFT)가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뉴욕시교사노조(UFT) 등은 시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뉴욕시교사노조 UFT가 어제 맨해튼 뉴욕주법원에 시정부와 아담스 시장·뉴욕주 교육...
12/26/23
뉴욕주 대규모 차일드케어 지원… 1억 불 투입
뉴욕주가 차일드케어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1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차일드케어 센터의 신축 및 확장 지원과 함께, 차일드케어를 제공하는 기업에 대한 세금 감면 등을 포함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20일 올바니의 차일드케어 센터를 방문하고...
12/26/23
윌렛포인츠 재개발 프로젝트 착공
퀸즈 플러싱의 윌렛포인츠 정크장 재개발 프로젝트가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뉴욕시가 지난 20일 윌렛포인츠 정크장 재개발 1단계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이 재개발 프로젝트에서 총 2,500유닛의 서민주택을 건...
12/26/23
주요 대학 기숙사비 너무 비싸… 1년 2만 700달러
최근 미국 대학들의 기숙사비가 크게 올랐습니다. 일부 기숙사는 1년 비용이 무려 2만 여 달러 수준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미국 12개 공립 대학 기숙사비를 자체 조사한 결과 기숙사비는 20년 전과 비교 시 인플레이션을 감안해서 최소 70%에서 최대 114% 올랐습...
12/26/23
뉴저지 신용카드 수수료 규정 위반 적발
뉴저지주 소비자보호국이 신용카드 결제 수수료 관련 규정을 위반한 주내 30개 업체에 대해 벌금을 부과했습니다. 뉴저지주소비자보호국이 “신용카드 결제시 수수료(surcharge)가 부과된다는 내용을 사전 고지 하지 않았거나 현금 결제를 거부한 ...
12/26/23
구글 로보택시 웨이모 "사람 운전자보다 안전"
구글의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가 자사가 운영 중인 로보택시가 사람이 운전하는 차량보다 훨씬 더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웨이모는 피닉스와 로스앤젤레스, 샌프란시스코 등 3개 도시에서 운행 중인 자율주행 로보택시가 713만 마일을 운행...
12/26/23
브롱스 한인 뷰티서플라이 업주 피습
지난 15일 브롱스에서 뷰티서플라이업소를 운영하는 70대 한인업주가 괴한에게 피습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용의자는 피해자의 복부를 수차례 찌르고 도망갔는데요. 경찰은 CCTV에 포착된 용의자의 모습을 공개하고 수배중입니다. 뉴욕시경(NYPD)과 피해...
12/25/23
연말연시 1억 2천만 명 ‘대이동’
연말 할러데이 시즌을 맞아 본격적인 연휴 대이동이 시작됐는데요. 올해는 특히 장거리 여행자들이 급증할 전망입니다. 역대 2번째로 규모가 큰 연말 대이동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연말 할러데이 연휴 기간인 내일(23일)부터 새해 1...
12/25/23
트럼프,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 녹취록 나와
내년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 전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을 둘러싼 여러 논란들이 끊임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이번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0년 대선 당시 결과를 뒤집기 위해서 선거관리위원 2명에 압력을 가한 사실이 통화 녹취록으로 드러났습니다....
12/25/23
트럼프 측근 줄리아니, 파산 보호 신청
루디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위해 2020년 대선 개표조작설을 퍼뜨렸다가 거액을 물게 됐죠. 최근 맨해튼 연방파산법원에 파산보호를 신청한 것을 알려졌습니다. 어제 뉴욕타임스는 루디 줄리아니 전 시장이 뉴욕 맨해튼 연방파산법원에 ...
12/25/23
FDA, '살 빼는 약' 오젬픽 "짝퉁 주의" 경고
덴마크 제약회사 노보 노디스크의 당뇨병 치료제 '오젬픽'의 가짜약이 미국 내 공급망에서 발견됐습니다. 식품의약청(FDA)이 주의를 당부하고 소비자들에게 사용하지 말라고 경고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FDA는 노보 노디스크의 당뇨병 치료제 '오젬...
12/25/23
팬데믹 이후 처음 물가 하락... 금리 인하 기대 확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물가지표인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월가 예상보다 더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은 연준의 내년 기준금리 인하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상무부는 오늘 11월 ...
12/25/23
세계서 가장 붐비는 항공 노선 ‘김포-제주’
전 세계에서 가장 이용객이 많은 국내선 노선으로 제주김포간 노선이 꼽혔습니다.연간 이용객이 130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20일 영국 항공 운항 정보 업체 OAG 전 세계에서 가장 붐비는 국내선 노선이 제주~김포 노선이라고 발표했...
12/25/23
기후변화 심각… 트리 없는 성탄절 오나
기후변화로 지구가 점차 따뜻해지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트리에 사용되는 나무들의 재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지구 온난화로 인해 토양이 더 따뜻해 지고 습해져 크리스마스트리에 사용되는 묘목들이 곰팡이병에 걸리...
12/25/23
인구증가 추세,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사망률이 감소'하고 '이민이 증가하면서 미국의 인구 증가 추세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미국 인구는 지난 1년새 160만 명 이상 늘었습니다. 연방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이 19일(현지시간) 공개한 '2023 인구 추정 보고서'(V...
12/22/23
불법 이민, 아시아·아프리카서도 '밀물'
미국으로의 불법 이민자 유입이 사상 최대 수준으로 급증하고 있습니다. 중남미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지에서도 몰려들면서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세관국경보호국에 따르면, 멕시코와 국경을 통해 미국으로 들어오는 이민자 수는 이달 ...
12/22/23
트럼프 '사법 리스크'… 오히려 지지자 결집
각종 소송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사법 리스크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화당 유권자들의 지지는 오히려 굳건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타임스(NYT)와 시에나대학의 공동여론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이 심...
12/22/23
보험 연금 납입액 3천600억 달러
미국 국민의 올해 보험연금 상품 납입액이 사상 최고 수준에 달했습니다. 미국생명보험협회(LIMRA)에 따르면, 2022년 미국 소비자의 보험연금 납입액은 약 3천600억 달러(약 469조 4천억원)로, 지난해의 3천 110억 달러(약 405조 5천억 원)보다 크게 증가했습...
12/22/23
국세청 미납 세금 과태료 10억 달러 면제
국세청(IRS)이 팬데믹 기간 중 자동 징수 안내 통보를 받지 못한 납세자들에게 약 10억 달러에 달하는 연체 과태료를 면제해 줄 계획입니다. 연방 국세청(IRS)이 미납 세금에 대한 과태료를 면제해 주고 세금 추징 통지를 재개합니다. 이번 조치는 팬데믹 기...
12/22/23
소비자신뢰지수, 5개월 만에 최고 기록
미국의 1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10.7로 나타났습니다.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블룸버그·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는 1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10.7을 기록해, 11월 101.00보다 올라갔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7월 이후 최...
12/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