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올해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율 사상 최고 예상"
지난해 4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물가상승률이 올해는 둔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번 블랙프라이데이에 소비자들은 그 어느때보다 더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블랙프라이데이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인 11월 네 번째 금...
11/22/23
CDC, 리스테리아 식중독 경보 "복숭아·플럼류 주의"
최근 미 7개주에서 복숭아와 천도복숭아 등 플럼류를 통한 리스테리아 식중독 사례가 잇따라 보고 됐습니다. 10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고 한명은 사망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CDC가 최근 미 전역 7개 주에서 발생한 리스테리아 식중독 사례와 관련...
11/22/23
식당 이용자 57% “팁, 15% 이하 준다”
고물가에 외식을 꺼리는 사람들도 적지 않죠. 요즘 성인의 절반 이상은 레스토랑에서 식사 후 15% 또는 그 이하의 팁을 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레스토랑에서 최소 15%에서 20%의 팁을 주는 것을 전통적인 에티켓으로 권장하고 있...
11/22/23
현대·기아차 '화재 위험' 대규모 리콜 조사
현대 기아차는 약 8년간 화재 위험과 관련해 각각 8건의 리콜을 실시했는데요. 고속도로교통안전국 산하 결함조사국이 이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고속도로교통안전국(NHTSA) 산하 결함조사국(ODI)이 현대차와 기아차가 부품의 화재 위험으로 내린 16건...
11/22/23
뉴욕·뉴저지 등 7개 주에서 독감 환자 급증
미국에서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소 7개주에서 독감이 기승을 부리면서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현재 최소 7개 주에서 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주를 기준으로 독감 바이러스가 가장...
11/21/23
'펜타닐’ 담긴 의문의 편지 배달…'탄저균 공포' 소환
최근, 여러 지역 선거관리위원회에 펜타닐이 담긴 의문의 편지 봉투들이 배달되고 있습니다. 직원들 사이에 공포가 퍼지면서, 각종 대책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펜타닐은 마약성 진통제로, 미국 사회에서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달 들...
11/21/23
연방정부 항소…“DACA 프로그램 운영 계속돼야”
서류미비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인 DACA 프로그램에 대한 법원의 불법 판결에 대해 연방 정부가 최근 항소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법무부는 최근 DACA 프로그램을 불법이라고 판결한 텍사스주 연방법원의 결정에 대해 뉴올리언스 연방 제5순회항소법원에 항소할 계...
11/21/23
뉴욕주 87만 가구 ‘끼니 걱정’
빈부 격차 문제는 하루이틀의 이야기가 아니죠. 올 땡스기빙 소비자 지출이 팬데믹 이전보다도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다른 쪽에서는 여전히 식료품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연방농무부의 '식량 불안정'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주...
11/21/23
학자금 상환 면제 위한 파산 신청 증가
최근 학자금 대출 상환 책임을 면제받기 위해서 파산을 신청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가 학자금 대출자들에 대한 파산 판정 요건을 완화한 데 따른 변화로 보입니다.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연방 법무부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9월까지...
11/21/23
뉴욕 테슬라 공장에 빈대 `바글바글`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가 빈대 문제로 곤란을 겪고 있습니다. 뉴욕주 버펄로에 위치한 테슬라의 기가팩토리에서 빈대를 퇴치하기 위해서 살충제를 뿌렸는데, 일부 직원들이 불만을 표출하고 있습니다. 뉴욕주 버펄로 테슬라 공장에 빈대가 출몰하기 시작한 것은 ...
11/21/23
"내년 지역 신문, 2005년 대비 1/3 사라질 것"
미국의 지역 신문 산업이 예상보다 더 큰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당초 예상됐던 2025년이 아니라 내년 말까지 2005년 기준 3분의 1의 신문이 사라질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노스웨스턴대학교의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지역 신문의 수는 2005년 8891개에서 현재...
11/21/23
피자가 작다 했더니…감쪽같은 빼먹기
한 요리사가 고객의 피자에서 조각을 훔치는 방법을 폭로하는 영상을 공개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뉴욕포스트 등 언론은 피자 요리사이자 틱톡 유저인 피자 제이 라이언(Pizza Jay Ryan)의 폭로 영상을 보도했습니다. 평소 피자를 조리하는 다양한 영상을...
11/21/23
한인 불체자 수 절반 수준으로 감소
미국 내 서류미비자 인구 수가 10년 동안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인 서류미비자 인구도 10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줄었습니다.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10년 간 미국 내 한인 서류미비자 ...
11/20/23
추수감사절 세일 경쟁…지출 4% 증가 전망
블랙프라이데이와 추수감사절 연휴가 다가왔습니다. 올해는 특히 팬데믹 이전보다도 소비자 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소매 업체들은 쇼핑 대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딜로이트와 국제쇼핑센터협의회(ICSC)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추수...
11/20/23
뉴욕-뉴저지, 교량·터널 통행료 또 오른다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주요 교량과 터널의 통행료가 내년 1월에 또다시 인상될 예정입니다. 뉴욕·뉴저지항만청(PA)은 지난 15일 이사회에서 93억 달러 규모의 2024년 예산안을 상정했습니다. 이 예산안에는 2024년 1월부터 조지워싱턴브리지와 링컨터...
11/20/23
뉴욕시, 경찰 채용 동결·도서관 서비스 축소
뉴욕시가 대대적인 예산 삭감에 나섰습니다. 신규 경찰 채용이 동결되고 도서관 서비스가 축소되는 등 시민들의 삶에 적지 않은 영향을 줄 것으로 우려됩니다.. 어제 에릭 아담스 뉴욕 시장은 시정부 각 부처에 예산 삭감을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
11/20/23
맨해튼 창고에서 10억 달러 '짝퉁 명품' 압수
뉴욕의 한 창고에서 대량의 위조상품들이 발견돼 압수조치 됐습니다. 다양한 명품 브랜드의 위조 상품들이었는데 진품이었다면 무려 10억 3천만 달러 상당입니다. 어제 뉴욕 남부연방검찰청과 국토안보수사국(HSI), 뉴욕경찰(NYPD)은 합동 수사를 통해...
11/20/23
시카고 전철 추돌사고… 38명 부상·3개 노선 운행 중단
시카고에서 시카고 교통국(CTA) 소속 전동열차가 제설용 열차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최소 38명이 부상을 입었고, 시카고 광역전철 3개 노선의 운행이 일시 중단됐습니다. 이번 사고는 현지시간으로 16일 오전 10시 40분경, 시카고 도심 북부 ...
11/20/23
모기지 금리 3주 연속 하락
최근 인플레이션 지표가 크게 둔화하고 있습니다. 연방준비제도(Fed, 연준)의 금리 인상 캠페인이 사실상 종료될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모기지 금리도 3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지표가 둔화되면서 최근 모기지 금리가 급락하는 추세를 ...
11/20/23
현대차, 내년부터 아마존에서 신차 판매
내년부터 미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에서 현대차의 신차를 구매할 수 있게 됩니다. 자동차 제조업체 가운데 아마존을 통해 신차를 판매하는 건 현대차가 처음입니다. 현대차와 아마존은 어제 '로스앤젤레스오토쇼'에서 내년부터는 아마존을 통해 현대차...
11/20/23
KBN 특집 다큐 ‘뉴요커, 전통주 막걸리 매력에 취하다’
본 방송 KBN이 제작한 특집다큐 ‘뉴요커, 전통주 막걸리 매력에 취하다’가 이번주 토요일 저녁 방송됩니다.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KBN이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의 해외한국어방송 자체제작 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제작한 특집 다큐 ‘...
11/20/23
미-중 정상회담, “군사 채널 복원”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어제 1년 만에 대면하고 4시간 동안 회담을 가졌죠. 이번 회담의 주요 의제는 군사 소통 채널의 복원과 양국 관계의 안정에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두 정상은 어제 오후 샌프란시스코 부근 ‘파일롤리 에스테이트&...
11/17/23
FTC, 한국어로 사기 피해 신고받는다
연방거래위원회(FTC)가 한국어로 사기 신고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또 사기 예방 및 피해와 관련한 한국어 자료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 최근 연방거래위원회 는 사기 신고 전화 번호(877-382-4357)와 신원도용 관련 전용 번호(8...
11/17/23
"히틀러가 옳았다"·"무슬림에겐 죽음을" 온라인 선동 급증
최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전쟁을 계기로 소셜미디어 상에서 유대인 및 무슬림에 대한 혐오와 폭력을 조장하는 콘텐츠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 공격 이후, 지난달 7...
11/17/23
한국어 인기 급상승… 한국어 수강생 38% 증가
미 대학의 입학률과 외국어 수강 인원이 전반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가운데 한국어 수강률은 눈에 띄게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대언어협회(MLA)의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과 비교했을때 2021년 미국 대학의 외국어 수강 인원은 118만...
11/17/23
새 FAFSA 양식 도입… 펠그랜트 수혜자 증가할 듯
교육부에서 새로운 ‘연방 무료학자금보조신청서(FAFSA)’ 양식을 도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펠그랜트 수혜자의 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부의 어제 발표에 따르면, 연방 무료학자금보조신청서의 소득 계산 공식이 변경되면서 저소득층 신...
11/17/23
뉴욕주, 펩시코 소송… "식수원 버팔로강 오염시켜"
뉴욕주가 버팔로시에 식수를 공급하는 수역의 오염 문제와 관련해 대형 식품 기업 펩시코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AP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레티티아 제임스 뉴욕 법무장관은 주 대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고 펩시코가 생산하는 플라스틱병과 포장지로 인...
11/17/23
뉴저지 한인회장 선거 막 올라… 경선 치러질 듯
제31대 뉴저지한인회장 선출을 위한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후보자 등록 마감은 오는 20일입니다. 31대 뉴저지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0일 오후 5시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선거에는 현재까지 애드리안 이 베넬리그룹 사장...
11/17/23
비상 착륙하던 비행기, 현대 ‘소나타’와 충돌
지난 11일 텍사스주에서 이례적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비상착륙 중 활주로를 이탈한 경비행기가 현대 소나타 승용차와 충돌 했는데요. 다행히 운전자는 경미한 부상을 입는데 그쳤습니다. 텍사스주 지역 방송 WFAA, ABC 뉴스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
11/17/23
1년 만에 만난 미·중 정상 "갈등 안돼"
오늘 미중 정상이 1년 만에 대면했습니다. 두 정상은 모두 발언에서 "갈등을 원하지 않는다"며 양국관계를 책임감 있게 관리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오늘 캘리포니아주 북부 해안가의 유서 깊은 주...
11/1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