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내년에도 전기요금 인상 전망… "중간선거 변수"
올 겨울 평균 주택 난방 비용이 지난해보다 9% 증가한 995달러로 추산됩니다, 전기요금이 빠르게 인상되면서 주요 선거에도 영향을 미치는 등 중요한 사회 현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연방 에너지부는 내년에 평...
12/30/25
중간선거 앞두고 '20대 남성 유권자' 구애
내년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20대 남성 유권자를 겨냥한 표심 잡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핵심 지지층이었던 20대 남성 지지율이 최근 하락세를 나타내자 민주·공화 양당 모두 청년 남성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전략 재정비에...
12/30/25
스마트폰 금지하자 "아날로그 시계 못읽어요"
뉴욕시가 학교에서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 한 후 상당 수 학생들이 시계를 못 읽는 예상치 못한 문제가 부각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디지털 화면에 익숙해진 학생들이 교실에 걸린 아날로그 시계를 읽지 못해 교육 현장의 새로운 쟁점이 되고 있습니다. 지역 매...
12/30/25
비행기 '수면 챌린지' 논란… 건강 우려 제기
기내에서 발을 좌석 위로 올리고 안전벨트로 고정한 채 잠을 자는 이른바 '기내 수면 챌린지'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확산되며 건강상의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최근 틱톡에는 비행 중 좌석 위로 발을 올린 뒤 다리를 안전벨트...
12/30/25
뉴욕 3년 만에 최대 폭설… 주말 항공·도로 대란
지난 주말 뉴욕지역에 많은 양의 눈이 내리면서 항공편이 대거 취소·지연됐습니다. 연말을 맞아 여행길에 올랐던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지난 금요일 저녁부터 뉴욕일원을 강타한 눈 폭풍의 영향으로 주말 교통 대란이 발생했습니다. 특...
12/29/25
불체자 불시 단속 '현장 체포' 급증
정부가 대규모 추방 정책을 본격화하면서 이민 단속 전략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역 사회에서 이민자들을 추적하는 방식으로 전환돼 주거지나 직장을 급습하는 경우도 늘어났으며 공공장소에서 실시하는 불시 단속도 증가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가 분...
12/29/25
"뉴욕주 '그린라이트 법' 위헌 아니다"
법원이 이민 신분에 관계없이 운전면허 취득을 허용하는 뉴욕주의 '그린라이트 법' 시행을 막으려는 연방 정부의 시도를 기각 시켰습니다. 연방 정부는 그린라이트 법이 연방법을 위반한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근거가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연방법원 뉴욕북부지...
12/29/25
펠로시 "민주, 하원 탈환 가능… 모든 것 바뀐다"
정계 은퇴를 선언한 낸시 펠로시 전 하원의장은 민주당이 내년도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을 탈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펠로시 전 하원의장은 어제 ABC뉴스 '디스위크'에서 "민주당이 하원을 되찾는다면"이라는 사회자 질문을 끊고 "'만약'이 아니라 ...
12/29/25
남부 뉴저지 헬기 2대 충돌… 1명 죽고 1명 중태
남부 뉴저지 해몬톤의 공항 상공에서 헬리콥터기 2대가 공중 충돌해 1명이 죽고 한 명이 중상을 입었습니다. 연방교통안전위원회( NTSB) 는 사건을 수사 중에 있습니다. 아틀랜틱 카운티 해몬톤 경찰서장은 어제 오전 11시 25분께 항공기 충돌 ...
12/29/25
독감 감염 '사상 최악'… 일주일간 7만여 명 감염
뉴욕주 독감 감염자 숫자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일주일새 감염자 수가 38%나 증가했으며 입원 환자는 무려 63%나 늘어났습니다. 보건 당국은 백신 접종과 마스크 착용을 당부했습니다. 뉴욕주 주보건국은 27일 지난주 일주일 간 주내 확인된 독감...
12/29/25
뉴욕주, 소셜미디어 '유해 경고문' 의무화
뉴욕주가 소셜미디어의 중독성 강한 기능들이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미치는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담배처럼 '유해 경고문' 부착을 의무화했습니다. 업계는 경고문 부착이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다는 이유로 법적 대응에 나설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 실제 시...
12/29/25
타임스스퀘어 새해맞이 '볼 드롭' 두차례 시행
타임스스퀘어에서 열리는 새해 전야 행사가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120년 넘는 '볼 드롭(Ball Drop)' 역사상 처음으로 한밤중 볼 드롭이 두 차례 진행되고1톤에 달하는 성조기 색상 종이 꽃가루가 타임스스퀘어 하늘을 수놓을 ...
12/29/25
뉴욕 일원 '겨울 눈폭풍 경보'
뉴욕 일원에 기상특보가 발령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밤부터 내일 낮까지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주 일원에 최대 10인치 규모의 눈이 내릴것으로 예보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국립기상청(NWS)은 오늘 오후 4시부터 내일 오후 1시까지 뉴욕일원에 겨울 ...
12/26/25
영주권 인터뷰 갔다가 체포… 내부 지침 공개
영주권 인터뷰가 신청자를 체포하기 위한 ‘미끼’로 활용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민서비스국(USCIS)이 과거 체류 기록에 문제가 있었던 영주권 신청자들을 인터뷰 종료 직전 이민세관단속국(ICE)에 통보하도록 한 내부 지침이 드러났습니다. ...
12/26/25
거점 물류창고에 불체자 8만명 수용 추진
정부가 전국 물류거점 창고에 8만명 규모의 수용시설 확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마존의 물류 시스템을 모방한 것인데요. 이민자 구금 추방을 효율화함으로써 불법 이민자 추방 속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워싱턴포스트가 입수한 연방 이민세관단속...
12/26/25
NYT, J-1 비자 실태 지적… '현대판 노예제'
국무부의 문화교류 프로그램인 J-1비자 제도가 일부 악덕 업체들의 이윤추구와 이해충돌로 '현대판 노예제'처럼 운영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J-1 비자 연수생을 모집해 미국 내 업체들과 연결·관리하는 이른바 '스폰서' 업체들이 ...
12/26/25
재외동포 정책 개선… 복수국적, 50세 추진
한국 정부가 700만 재외동포가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현행 65세인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50세로 낮추고 재외선거 제도를 개선해 투표 참여가 쉬워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실과 외교부, 재외동포청은 새해부터 ‘재외...
12/26/25
트럼프, 성탄절에 나이지리아 IS 공습
미국이 나이지리아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에 대한 공습을 가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무고한 기독교인들을 잔혹하게 살해해온 테러리스트들을 공격해 대가를 치르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오늘 밤, 미국은 최...
12/26/25
조지아 역주행 사고, 아내·태아 사망
조지아주에서 최근 발생한 역주행 사고로 한인 남성이 사망한 데 이어, 중상을 입고 치료 중이던 임산부 아내와 태아도 결국 사망했습니다. 조지아주 에덴스 경찰은 한인 고(故) 최순훈(25) 씨의 아내 렉시 월드럽(25) 씨가 사망했다고 24일(현지시간) 발표했습니다...
12/26/25
편의점 ATM 통째로 뜯어간 도둑들
크리스마스 이브에 텍사스주의 한 편의점에서 2인조 도둑이 현금인출기(ATM)를 통째로 뜯어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텍사스주 화이트세틀먼트 경찰국은 24일 SUV를 훔친 뒤 한 편의점 벽면에서 ATM을 통째로 뜯어내려 한 용의자 2명의 신원을...
12/26/25
내년부터 뉴욕·뉴저지 최저임금 인상
새해 첫날부터 뉴욕과 뉴저지의 근로자 시간당 최저임금이 인상됩니다. 뉴욕시의 최저임금은 17달러, 뉴저지주는 15달러 92센트가 됩니다. 캐시 호쿨 뉴욕주지사는 22일 "내년 1월1일부터 뉴욕시와 뉴욕주의 시간당 최저임금이 50센트씩 일제히 인상된...
12/25/25
이민단속, 1세대에서 2세대로 대상 확대
정부가 반이민 정책의 초점을 외국에서 건너온 이민 1세대뿐 아니라 이후 미국에서 태어난 이민 2·3세대로 그 대상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대볍원 심리를 앞두고 있는 이민자 자녀들의 출생 시민권을 겨냥한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스...
12/25/25
밴스 "이민 급증이 사회적 결속 파괴"
JD 밴스 부통령이 이민자의 급격한 증가가 미국 사회의 결속을 저해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새롭게 들어온 사람이 너무 많으면 그들이 올바른 사람이라도 나라를 상당히 변화시킨다는 점을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영국 매체 언허드와의 인터뷰...
12/25/25
법무부, '반자동 소총 금지' 워싱턴DC 상대 위헌 소송
법무부가 반자동 소총 등 일부 총기류 소지를 금지한 수도 워싱턴DC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수정헌법 제2조가 보장하는 시민들의 총기 소지 권리를 침해했다는 것입니다. 법무부는 지난 22일(현지시간) 워싱턴DC와 워싱턴DC 경찰국(MPB)이 반자동 소총인 ...
12/25/25
뉴저지주, 공립학교 스마트폰 사용 금지
뉴욕주에 이어 뉴저지주에서도 공립교 내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통과됐습니다. 주지사 서명만 남겨놓고 있는데요. 현재 26개 주에서 교실 내 스마트폰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 뉴저지주의회는 22일 주 내 모든 유치원에서부터 고등학교까지...
12/25/25
구리값 급등에 도시 조명·통신 마비
구리 가격 급등으로 미국 전역에서 대담한 구리 전선 절도 범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자동차 지붕 위로 올라가 전화선을 자르거나 대낮에 맨홀을 열어 구리 전선을 뜯어가기도 합니다. 절도범들은 훔친 구리로 수백 달러에 판매하지만 그로 인한 복구 비용은 수...
12/25/25
시니어, 약 너무 먹는다… 6명 중 1명 8종 이상 처방
시니어들의 약 과다복용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메디케어 가입자 6명 중 1명은 8종 이상의 처방약을 동시에 복용하는 것으로 나타나 시니어 건강 관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메디케어 가입자 4600만 명 중 760만 명...
12/25/25
"망명 신청자 수천명 '제3국 추방' 추진"
정부가 미국 망명을 신청한 이민자 수천명을 제3국으로 추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는 협정에 근거한 합법적인 조치라고 밝히고 있지만 망명 신청자들은 "사실상 미국 망명을 차단하는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CBS는 어제 정부...
12/24/25
대법원 "행정부, 주방위군 시카고 배치 불허"
대법원이 정부가 이민 단속을 지원하기 위해 시카고 지역에 주 방위군을 배치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주요 도시에 군대를 파견하려는 트럼프 대통령에게는 상당한 타격이라는 분석입니다. 법원이 정부가 시카고 지역에 주방위군을 파견하려는 것...
12/24/25
3만 페이지 분량 엡스타인 문건 추가 공개
법무부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사건 기록 파일을 추가로 공개했습니다. 추가 문건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름이 다수 언급됐으며, 대통령이 소녀들을 좋아했다는 편지도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법무부가 약 3만페이지에 이르...
12/2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