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우편투표 금지· 주 별 유권자명단 작성 행정명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국 유권자 명단을 작성하고 우편 투표 등 사전 투표를 제한할 것을 지시하는 행정 명령서에 서명했습니다. 중간 선거를 앞두고 대통령이 유권자의 투표권을 제한한 데 대해 주정부들은 선거 관리의 권한은 주 정부에 있다며 즉각 소송을 ...
04/01/26
트럼프 '대국민연설'… '종전 선언' 가능성
잠시 후 9시부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전쟁과 관련한 대국민연설을 합니다. 사실상의 종전 선언 성격을 띨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어제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저녁 9시 이란 관련 중요한 최신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대국민 연설...
04/01/26
"항공권 3배 올랐다"… 오늘부터 유류할증료 적용
중동 사태로 항공유 가격이 오르자 글로벌 항공 업계도 운임을 올리고 노선을 줄이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대한항공 등 국적항공사도 오늘부터 요금을 인상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캐세이퍼시픽 항공은 오늘부터 항공권 추가 요금이 149달...
04/01/26
법원, 의료 비밀 넘긴 귀화 부부 '시민권 박탈'
연방 법무부와 이민서비스국이 한 달 100건 이상의 시민권 박탈 절차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연방 법원이 민감한 의료 영업 비밀을 훔쳐 중국과 공유한 혐의로 중국 출신 귀화 부부의 시민권을 박탈했습니다. 지난 30일 캘리포니아 남부지구 연방 판사 제임스 E. ...
04/01/26
법원, 백악관 연회장 공사 제동… "법적 권한 없다"
연방 법원이 4억 달러 규모의 개인 기부금을 조달해 백악관에 연회장을 짓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법원은 대통령은 백악관 소유주가 아니라며 법적인 권한이 없다고 판결했습니다. 워싱턴DC 연방법원 판사는 어제 국가역사...
04/01/26
"명문대 기여입학" 8억대 입시 사기 징역형
한국에서 자신의 인맥을 통해 미국의 명문대학에 기여 편입학을 시켜주겠다고 속여 8억원이 넘는 돈을 받아 가로챈 남성에게 징역형이 확정됐습니다. 한국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정모씨에게 총 징역 1년 1...
04/01/26
여객기 엔진 화재에 승객 '공포'
브라질에서 미국 애틀랜타로 향하던 항공기가 이륙직후 엔진에서 불이 나 승객들이 공포에 휩싸이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항공기는 즉각 회항했고 인명피해 없이 무사히 착륙했습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델타항공 DL104편은 브라질 상파울루 과룰류스 국제공항...
04/01/26
트럼프, '초토화' 으름장… 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추진
전쟁 32일차에 접어든 중동 정세는 '대화와 충돌'이 병행되는 양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또 다시 '초토화'를 언급했고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통행료 부과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루스소...
03/31/26
휘발유 가격, 갤런당 4달러 돌파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이 위협받으면서 유가가 급등하면서 휘발유 가격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습니다.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4달러를 넘어섰고 일부 지역은 6달러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휘발유 가격이 1갤런 당 평균 4달러를 넘어섰습니다. 미국의 휘...
03/31/26
워싱턴 도심에 트럼프 풍자 황금변기 등장
워싱턴 DC 내셔널 몰에 황금색 변기가 등장했습니다. 황금색 변기에는"왕에게 어울리는 옥좌"라는 제목과 함께 트럼프 대통령을 풍자하는 내용의 글귀가 적혀져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풍자하는 황금 변기가 워싱턴 복판 내셔널 몰에 등장했습니다. ...
03/31/26
TSA 급여 지급 재개… 공항 혼란 여전
연방 교통안전청(TSA) 직원들이 5주 넘게 이어진 무급 근무 끝에 급여를 다시 받게 됐습니다. 주요 공항의 보안 검색대 대기 시간은 다소 완화됐지만, 휴스턴 등 일부 공항에서는 여전히 대기 시간이 1시간을 넘겼습니다. 국토안보부(DHS)는 어제 대부분의 TSA 직...
03/31/26
트럼프 복지법 후폭풍… 취약계층 위기 직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복지법 후폭풍이 거세게 몰아치고 있습니다. 가장 취약한 계층의 의료·생계 안전망을 약화시키는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입니다. CBS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추진해 지난해 연방의회를 통과한 대규모 세금&midd...
03/31/26
구금시설 이민자 또 사망… "충격적이고 용납 못해"
불법 이민자 구금 시설에 있던 멕시코 이민자가 또다시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대규모 구금 사태 이후 14번 째 사망자 인데요. 멕시코 정부는"충격적이고 용납할 수 없다”며 항의 했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어제 성명을 통...
03/31/26
ICE, 차량 창문 부수고 불체자 연행
뉴저지 법원 앞에서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이 영장 제시를 거부한 채 차량 창문을 부수고 불체 남성을 체포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차량에는 변호사가 함께 타고 있었지만 속수무책 이었습니다. 스타레저 보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11시 께 뉴저지 브리지...
03/31/26
뉴욕발 항공기 '폭파 위협' 비상착륙
뉴욕에서 시카고로 향하던 여객기에서 승객이 항공기 폭파위협을 하면서 난동 부려 항공기가 비상착륙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CBS 뉴스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 뉴욕 JFK공항을 출발해 시카고 오헤어 공항으로 향하던 아메리칸항공 2819편에서 승객이 난동을 부려 ...
03/31/26
트럼프 "석유 장악" vs 쿠웨이트 담수시설 공격
이란 전쟁이 31일째를 맞은 가운데 미국은 이란 원유 수출을 통제할 뜻을 시사하며 압박 강도를 높였습니다. 이란은 쿠웨이트 등 걸프국 인프라에 전방위 공습을 가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파이낸셜타임스(FT) 인터뷰에서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은 이란 석...
03/30/26
반 트럼프 시위… "미국에 왕은 없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반대하는 '노 킹스'(No Kings·왕은 없다)라는 이름의대규모 시위가 미 전역에서 일제히 개최됐습니다. 집회 참가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권위주의 성향과 법을 무시하는 통치방식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워싱턴DC, 뉴욕, 보...
03/30/26
'시민권 박탈' 본격화… 대대적 단속 확대
연방 정부가 귀화 시민권자에 대한 ‘시민권 박탈(denaturalization)’ 조치를 확대하면서, 시민권자라 하더라도 과거 범죄나 허위 사실이 드러날 경우 지위를 잃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연방 법무부(DOJ)와 이민서비스국(USCIS)은 한 달 1...
03/30/26
이민 '사기·허위 진술' 책임 못 피한다
연방 이민 당국이 사기 및 허위 진술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이민 신청을 중도에 철회하더라도 관련 위법 행위에 대한 책임을 피할 수 없도록 제도를 정비하면서, 비자 신청자와 고용주 모두에게 상당한 파장이 예상됩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
03/30/26
망명심사 재개동제… 39개 국가는 동결 유지
연방 정부가 수십만 건의 이민 신청을 중단시켰던 망명 심사 조치를 일부 완화하고 재가동에 나섰습니다. 고위험 국가가 아닌 국가에 한하며 39개국 출신은 여전히 동결 이 유지됩니다. CBS뉴스는 29일 국토안보부(DHS) 관계자 두 명을 인용해 "망명 신청 단속을 ...
03/30/26
ICE 요원들, 공항 파견 당분간 계속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으로 주요 공항의 교통안정청 요원들의 급여 지급이 임박한 가운데 질서 유지를 위해 투입된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당분간 공항에 계속 배치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경 차르 톰 호먼은 28일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
03/30/26
소셜연금 수령액 제한 추진… 개편안 파장
은퇴자들의 중요한 재정원인 소셜연금의 최대 수령액을 부부 기준 연간 10만 달러로 제한하자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032년 기금 고갈을 앞두고 수령액수를 일부 제한하고 재원 보호에 나서야 한다는 주장입니다. 비당파 재정정책 단체인 &lsquo...
03/30/26
아이비리그 대학 합격률 대부분 하락
2026~2027학년도 가을학기 아이비리그 대학 합격률이 전반적으로 낮아졌습니다. 지난 시즌에는 SAT 성적 제출이 다시 의무화 되면서 지원자 수가 일시적으로 감소했으나, 이번 시즌에는 다시 예년 수준으로 회복 됐습니다. ‘아이비데이’라고 불리...
03/30/26
"지상군 1만명 파병 검토"…"미군 묘지로 변할 것"
연방정부가 이란에 지상군 1만명을 추가 파병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재배치 중인 해병대·공수부대와 별도의 파병안으로, 결정이 되면 지상군 병력만 최대 1만7000명이 증강됩니다. 이란 군 관계자는 “이란의 땅이 미...
03/27/26
공항 대란 종료될 듯… 국토안보부 예산 대부분 승인
국토안보부 부분 셧다운으로 야기된 공항 대란이 곧 해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 의회가 자금 지원 패키지 법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습니다. 연방 상원은 오늘 새벽 공항을 마비시키고, 여행에 차질을 빚게 하는 한편 대부분의 국토안보부 직원들의 경제적 어려...
03/27/26
트럼프, 취임 후 최저 지지율… "폭스 증오해"
이란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휘발유 가격 등 물가가 급등하고 주식 시장까지 냉각되면서 도널드 트럼프대통령의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여론조사를 공개한 방송사를 공개 비판 했습니다. 정치 매체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
03/27/26
내일 '노 킹스' 집회… 900만명 참석 예상
내일 미국 전역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규탄하는 대규모 '노 킹스(No Kings)' 집회가 열립니다. 시민 단체에서 자생적으로 추진한 불복종 시민운동으로 3100개가 넘는 집회에 약 900만 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치전문지 더힐에 따르면 내일 미네소타주 미...
03/27/26
국경 차르 "불체 범죄자들의 끔찍한 범행 아는가"
국경 정책을 총괄하고 있는 톰 호먼 최고 책임자가 “이민세관단속국(ICE)은 국가의 핵심 보안 조직으로서 전국에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요원들의 활동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범법자들을 가려내기 위한 법 집행 과정이라고 강조...
03/27/26
아내 살해 혐의 70대 한인 기소
70대 한인 남성이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지난 2024년 하와이에서 발생한 사건인데요. 검찰은 2년여가 지난 시점에 용의자를 체포해 재판에 넘겼습니다. 하와이카운티 검찰은 빅아일랜드 커티스타운에 거주하는 79세 한인 김종만(Jong Man Kim&middo...
03/27/26
'최신형 개찰구' 효과 있다… 무임승차 급감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시범 운영중인 유리문 형태의 신형 개찰구가 지하철 무임승차를 최대 70%까지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입찰을 통해 계약이 진행되면 무임승차율이 높은 150개 역에 신형 개찰구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MTA가 지난 25일 이사회...
03/2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