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바이든, 이번엔 은행 수수료 인하 압박
바이든 대통령이 서민의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해 대형 은행들을 상대로 수수료 인하 압박에 나섰습니다. 소비자금융보호국이 '초과 인출' 수수료에 대한 상한 설정 규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오늘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은 은행이 계좌에 있는 금액보다 더 많은 돈을...
01/18/24
"100% 과일주스, 체중 증가 요인…섭취량 제한 필요"
100% 과일주스는 건강에 좋은 생과일 영양소를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그런데 어린이는 물론 성인의 체중 증가와도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캐나다 토론토대 바산티 말릭 교수팀은 17일 미국의학협회(AMA) 학술지...
01/18/24
한파에 최소 9명 사망… 내일 더 추워져
제트기류를 타고 거대한 북극 한파가 미 전역을 광범위하게 덮치면서 기온이 예년보다 20∼40도 까지 급락했습니다. 현재까지 최소 9명이 사망한 것으로 집계됐는데요. 뉴욕일원에도 내일아침 또 강추위가 예보됐습니다. 북극 한파로 인한 겨울 폭풍이 뉴욕일...
01/17/24
트럼프, 아이오와서 압승… 경선 승리 고지 선점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레이스의 첫번째 관문인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무난히 1위를 차지했습니다. 트럼프 대세론을 강화하면서 향후 대선 판도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이오와주 공화당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밤 아이오와주 전역...
01/17/24
'체감 영하 40도' 북극 한파에 투표율 반토막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렇게 아이오와 코커스에서 승리한데는 북극 한파가 불러온 투표율 하락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압승으로 막을 내린 아이오와주 코커스를 두고 공화당원들의 민심이 정확히 반영됐다고 ...
01/17/24
공항·육로 미국 입국 거부 사상 최대
미국으로의 입국 거부 건수가 역대 최다 수준으로 급증했습이다. 다만 거부 대상자 가운데 일부는 임시 입국 허가를 받아 최종적으로는 미국에 입국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라큐스대 업무기록평가센터(TRAC)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2022~2023 회계연도의 ...
01/17/24
IRS “1만 달러 이상 현금 받으면 신고해야”
올해부터 만 달러 이상의 현금 거래에 대해 새로운 신고 의무가 부과됐습니다. 불법적인 거래를 감시하고 규제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연방 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개인, 비즈니스, 코퍼레이션은 만 달러 이상의 현금 페이먼트를 ...
01/17/24
다시 마스크 쓰는 병원들… 호흡기 질환 비상
미 전역에서 코로나19와 독감 등 호흡기 감염증이 늘고 있습니다. 일부 병원들은 다시 마스크 착용 정책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가디언 보도에 따르면,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번 독감 시즌에 미국에서 약 6천500명이 독감으로 숨졌고, 독감으로 인...
01/17/24
뉴욕 지하철에서 총격… 40대 남성 사망
뉴욕 브루클린의 지하철에서 또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시끄러운 음악을 둘러싸고 발생한 다툼 중에 총격이 벌어져 4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 14일 뉴욕 브루클린의 크라운하이츠 지역을 지나던 맨해튼 방향 ...
01/17/24
시카고공항 지상에서 항공기 2대 충돌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서 일본 ANA사와 미국 델타항공의 보잉 항공기 두 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연방항공청(FAA)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시카고 오헤어 국제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일본 ANA(올 니폰 에어웨이)사의 보잉 777기와 정지해있...
01/17/24
영하 56도 최강 한파… 뉴욕, 오늘 밤 폭설 예보
북극의 한랭전선이 남하하면서 미 대부분의 지역에서 기록적인 한파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 밤 뉴욕 일원에는 폭설도 예보됐습니다. 기상청(NWS)은 1억 1000만 명이 한파 경보 또는 주의보를 받은 상태라며 기록적인 최저기온이 예상된다고 전...
01/16/24
공화 대선후보 경선 ‘아이오와 코커스’ 개막
북극 한파가 몰고 온 혹한 속에서도 대선의 열기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 공화당 대선 주자들은 주요 도시에서 유세를 펼치고 막판 총력전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후 7시부터 아이오와 코커스가 시작됐습니다. 총 99개 카운티, 1657개 장소에서 ...
01/16/24
‘미주 한인의 날 뉴욕한인의 밤’ 성황
뉴욕한인회가 지난 주말 미주 한인의 날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지역 주요 정치인들도 총출동해 한인의 날을 축하했습니다. 뉴욕한인회가 지난 토요일 ‘제121주년 미주한인의 날 및 64주년 뉴욕한인의 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
01/16/24
2월 영주권 문호, 가족이민 오히려 후퇴
국무부가 2024년 2월의 영주권 문호를 발표했습니다. 취업이민 1순위는 오픈 상태를 유지했고, 2순위는 소폭 진전했습니다. 가족이민은 대부분 동결되거나 후퇴했습니다. 국무부가 1월 12일 발표한 2024년 2월의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 취업이민 1순위는 계속 오...
01/16/24
의회 지도부 임시 예산 3월까지 연장 합의
민주당과 공화당 지도부가 연방정부의 임시예산을 오는 3월까지 추가로 연장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CNN 보도에 따르면, 양당은 오는 3월 1일과 9일까지 두 단계에 걸쳐 현재 수준의 연방정부 임시 예산을 연장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의회는 회계연도 만...
01/16/24
한반도 전쟁 위험 고조… “6.25 이후 가장 위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연일 남북 관계에 대해 거친 표현을 쏟아내고 전쟁 위협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전문가들은 이런 김 위원장의 발언이 단순한 허세가 아닐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북한 전문 매체 38노스에 따르면, 로버트 칼린 미들베리국...
01/16/24
초음속 항공기 X-59 공개… "서울~뉴욕 7시간"
미 항공우주국이 NASA, 록히드마틴과 함께 개발한 조용한 초음속 항공기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기존 초음속 항공기의 단점인 소음문제를 해결하고 항공 여행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나사와 록히드마틴은 지난 ...
01/16/24
뉴욕, 지하철 서핑하던 10대 소년 또 사망
달리는 지하철 위를 질주하는 '지하철 서핑' 이라고 불리는 위험한 유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데요. 최근 14세 소년이 또 지하철 서핑을 하다 숨졌습니다.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브루클린 애비뉴 N 역 인근에...
01/16/24
미국, 예멘 후티 반군 겨냥 공습 시작
미국과 영국군이 오늘 예멘 내 친이란 후티 반군을 겨냥해 공습을 시작했습니다. 예멘 수도인 사나와 후티 반군의 근거지로 알려진 항구 도시 후다이다 등에서 공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미국과 영국군이 예멘 수도인 사나와 후티 반군의 근거지로 알려진 예멘 중...
01/15/24
오바마케어 가입자 2천만 명 넘어서
미 전국의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가입자가 사상 최대치인 20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가입자는 1년 사이 25%나 폭증했습니다. 어제 보건복지부 통계 기준에 따르면, 미국 전체 오바마케어 가입자 수가 지난해 1600만 명에서 25% 증가해 20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n...
01/15/24
뉴욕시 임대료 체납 세입자 강제 퇴거 급증
뉴욕시 전역에서는 주거용 건물의 세입자 퇴거조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계속되는 높은 물가에 렌트를 장기체납하면서 퇴거조치를 당했습니다. 지역매체 고다미스트(Gothamist)가 뉴욕시 조사국 데이터를 파악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법원 집행관...
01/15/24
뉴욕 지하철 무임승차 방지 새 게이트 무용지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새 양문형 게이트의 도입으로 무임승차 방지책을 강화했습니다. 그런데 일부 역에서 'MTA 게이트 해킹법'이 공유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0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 플랫폼 틱톡에는 퀸즈 자메이카의 서핀불러바드-아처애비...
01/15/24
뉴욕 노숙자 담요 들추자 쥐 떼 우르르
뉴욕의 지하철역에서 노숙자가 덮고 있던 담요를 들추자 쥐떼가 쏟아져 나오는 영상이 SNS에 공유됐습니다. 누리꾼들은 누구도 저렇게 살 이유가 없다며 충격을 금치못했습니다. 뉴욕포스트가 보도한 영상에는 뉴욕 지하철의 한 승강장 구석에서 잠을 자고 ...
01/15/24
암트랙·NJ 트랜짓 열차 운행 중단
오늘 오전 뉴욕과 필라델피아 구간의 암트랙 열차 운행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해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원인은 '통신 문제'로 알려졌습니다. 오늘 오전 뉴욕과 필라델피아 구간의 암트랙 열차 운행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01/15/24
구멍 난 사고기 승객들, 보잉에 집단소송
지난 5일 비행 중 동체에 구멍이 나 비상착륙한 보잉 737 맥스9 여객기의 승객들이 제조사 보잉을 상대로 집단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소장에서 사고로 신체적 부상과 큰 정신적 충격을 겪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와 CBS방송에 따...
01/15/24
GLP-1 당뇨·비만 치료제, ‘자살 충동’ 부작용
최근 미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살빠지는 당뇨약 ‘GLP-1 수용체 작동제’ 계열의 약물이 자살 충동을 일으킨다는 부작용설이 제기돼 왔는데요. FDA가 근거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식품의약국(FDA)는 당뇨병 치료제 겸 비만 치료제인 ‘GLP...
01/15/24
WHO "지난달, 1만 명 코로나19로 사망"
코로나 19 팬데믹때와 비교하면 감염 사례가 많이 줄었지만, 여전히 지난 12월 한 달 동안에는 만 명에 육박하는 코로나19 사망자가 보고됐습니다. WHO 사무총장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는 사망이라며 주의를 촉구했습니다 테워드로스 WHO사무총장은 어제 ...
01/12/24
아이오와 코커스 나흘 앞으로… 대선 레이스 시작
오는 15일 아이오와주에서 열리는 공화당 코커스를 시작으로 제47대 대통령선거가 막을 올립니다. 8일 뒤인 23일에는 뉴햄프셔에서 프라이머리가 치뤄집니다. 15일 아이오와주 코커스는 해당 주에 등록된 정당 구성원들이 직접 모여 대의원을 뽑는 전통적인 방식으...
01/12/24
아시안 유권자 1,500만 명… 지난 대선보다 200만 증가
지난 대선 이후 4년 동안 아시안 유권자가 15%, 약 200만 명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유색인종 가운데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비영리 여론정책 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아시안 유권자는 지난 2020년 이후 지난 ...
01/12/24
뉴욕시 전철, 또 탈선… F 노선 운행 중단
뉴욕시에서 일주일 만에 두 번째 전철 탈선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브루클린에서 맨해튼으로 향하던 F노선 열차가 탈선해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어제 오후 12시 30분경 브루클린 코니아일랜드 웨스트 8가-뉴욕아쿠...
01/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