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유승준, 비자 발급 소송 승소… 한국 땅 밟을까
가수 유승준 씨가 한국 입국 비자 발급을 요구하며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습니다. 유 씨는 2002년 입국 제한 이후 20여 년 만에 한국 땅을 밟을 수 있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대법원은 30일 유승준 씨가 LA 총영사를 상대로 제기한 여권...
12/01/23
샐러드 전문점 음식에서 ‘잘린 손가락’ 나와
유명 샐러드 전문점에서 식사중에 샐러드에서 잘린 손가락이 나오는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여성은 그 충격으로 쇼크와 공황발작 등을 호소하며 피해 보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샐러드 전문점 찹트(Chop't )에서 식사 중에 주문한 샐러드에서 ...
12/01/23
‘컨포밍론’ 대출 한도 5.6% 상향 조정
집값이 올해도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일부 지역의 ‘컨포밍론(conforming loan)’의 대출 한도가 늘어났습니다. 약 5.6% 상향 조정됐습니다. 지난 28일 연방주택금융청(FHFA)은 컨포밍론의 상한선을 현재 72만 6,200달러에서 76만 6,550달러로 ...
12/01/23
지난해 자살 건수 사상 최고… 정신건강 위기
미국에서는 지난해 자살 건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해 동안 자살인구 5만 명에 달했습니다. 국립보건통계센터의 잠정 집계에 따르면, 2022년 미국에서는 거의 5만 명이 자살로 인해 목숨을 잃었습니다. 인구 10만 명당 자살률은 14.3명으로 19...
12/01/23
저소득층 생계보조비, 12월은 2회 지급
65세 이상의 노인과 장애인, 그리고 저소득층에게 지급되는 생계보조비가 다음 달에는 두 번 지급될 예정입니다. 부부를 기준으로 다음달 받는 금액은 최대 2,700달러 수준입니다. 사회보장국(SSA)에 따르면, 통상 매월 1일에 지급되는 SSI가 다음 달...
12/01/23
펜실베이니아 수도국 해킹… 상하수도 통제 "비상"
최근 펜실베이니아주 피츠버그시 부근 수도국에서 해킹과 사이버 테러로 인한 장비 고장으로 단수가 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사이버 보안 인프라 보안청(CISA)이 전국의 상하수도 당국에 해커들의 공격에 대비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최...
12/01/23
"전기차, 내연기관차보다 문제 79% 더 많아"
가스비 등 여러이유로 전기차 구입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그런데 이런 전기차가 전통적인 내연기관차에 비해 문제가 2배 가까이 많다는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의 최근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기차가 전통적인 내연기관차...
12/01/23
복권 당첨 번호 잘못 발표… 엉뚱한 사람이 당첨금 받아
아이오와주에서 복권 당첨 번호가 잘못 발표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이로 인해 약 7시간동안 잘못된 번호로 당첨금이 지불됐습니다. 아이오와주에서는 지난 27일 밤 잘못된 파워볼 복권 당첨 번호가 발표됐습니다. 복권 관계자는 파워볼의 잘...
12/01/23
취업비자 갱신, 한국 안 가고 미국에서 가능
바이든 정부가 단기 취업비자의 갱신 절차를 크게 개선할 예정입니다. 앞으로는 단기 취업 비자를 갱신하기 위해서 본국의 미 영사관을 방문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국무부가 어제 외국인 근로자들의 비자 갱신 절차를 간소화하는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습니...
11/30/23
뉴욕주, 의료 네트워크 해킹… 400만 명 정보 유출
뉴욕주 최대 의료 네트워크인 노스웰헬스와 크라우즈헬스의 고객 데이터가 유출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주 검찰은 주민들에게 신원 도용 방지를 위한 조처를 당부했습니다. 어제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 총장은 노스웰헬스와 크라우즈헬스를 관리하...
11/30/23
뉴욕 달리는 지하철에서 총격…10대 등 2명 부상
어제 뉴욕의 달리는 지하철 안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두 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30분께 뉴욕 지하철 랠프애비뉴 역으로 진입하던 북행 C 열차 안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총격으로 17세 청소년과 40대 남성이 각각 오른손과 ...
11/30/23
미국인 기대수명 77.5세… 1.1년 늘어나
코로나 19 가 감소하면서 지난해 미국인의 기대수명이 1년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자살률은 더 늘었습니다. CDC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인의 기대수명은 77.5세로 전년도보다 1.1년 증가했습니다. 다만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인 78.8세...
11/30/23
한국 면세점 세금 환급 한도 2배 증가
한국 정부가 내년부터 사후 면세점 즉시환급 한도를 현재의 두 배로 상향 조정할 예정입니다. 외국 국적자의 한국 관광을 촉진하고, 내수 진작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한국시간) 정부서울청사에서...
11/30/23
가솔린 가격 10주 연속 하향 안정
미 전역에서 주유소 가솔린 가격이 하락하거나 보합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클럽 AAA 측에 따르면 가솔린 가격은 지난 9월 19일 이후 70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 평균 유가는 갤런 당 3.25달러 이하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 달 전...
11/30/23
SNS 가짜 정보 영상에 백악관 '난감'
지난해 틱톡에는 과도하게 오른 빅맥 가격을 지적하는 영상이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요. 이 영상이 최근 다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말 틱톡(TikTok) 사용자 토퍼 올리브는 아이다호주에 있는 맥도날드 매장에서 햄버거와 감자튀김,...
11/30/23
지게차 훔친 12살 소년…경찰과 1시간 추격전
지난 25일 미시간주에서는 12살 소년이 건설 현장에서 지게차를 훔쳐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25일 오후 6시45분경 미시간주 앤아버(Ann Arbor) 경찰은 소년이 지게차를 훔쳤다는 신고를 받고 지역 중학교에 출동했습니다. 그리...
11/30/23
한인 시민권자도 내국인 창구 입국심사
한인 시민권자 등 재외동포는 한국에 입국할때 ‘대한민국 여권’ 줄에 서서 입국심사를 받을수 있습니다. 이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하는 내국인 대우 입국 제도는 시행된 지 10년이 넘었지만 홍보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nb...
11/29/23
'재외국민 비대면 진료' 추진…업체들 ‘냉담’
정부가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비대면 진료를 제도화할 방침입니다. 비대면 진료 국내 시범사업도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정부는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주재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
11/29/23
이스라엘 동원령에 미국인 1만 명 참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와 싸우기 위해 전 세계의 예비군에 동원령을 내렸는데요. 그 이후 만 명에 가까운 미국인이 전쟁에 참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7일 워싱턴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지난달 예비군 36만 명을 소집했습니다. ...
11/29/23
각종 부채 통합, 크레딧점수 하락 위험
지속된 고물가에 대출 등 부채가 늘어나면서 부채 통합 방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관리 방법에 따라 크레딧 점수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지속된 고물가와 부채 증가로 인해 많은 소비자들이 부채를...
11/29/23
트럼프 “당선되면 '오바마케어’ 폐기”
공화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이 또 '오바마케어' 폐지를 사실상 공약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이 대선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주복됩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바마 정부 시절 도입된 전국민건강보험법, 일명 '오바마케어'의 폐지를...
11/29/23
뉴욕주, 시력검사 안 받은 운전자 5만 명 면허정지
뉴욕주 차량국이 약속한 기한내에 시력 검사를 받지 않은 운전자들의 면허를 정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 대상이 5만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주의가 당부됩니다. 뉴욕주 차량국은 어제 오는 12월 1일부로 시력검사를 받지 않은 운전자 5만 1명의 운...
11/29/23
'블프·사이버먼데이' 온라인 매출 사상 최대
추수감사절 연휴의 할인행사 기간 오프라인 매장은 예상보다 한산했다는 평가가 나왔는데요. 이런 모습과는 반대로 온라인 쇼핑에서만큼은 소비가 호조를 이어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도비의 마케팅 데이터 분석 솔루션 '어도비 애널리틱스'는 추수감사절...
11/29/23
"나 납치됐다"…기내 난동에 비행기 긴급 회항
지난 16일 텍사스 휴스턴에서 출발한 프런티어 항공기에서 한 여성 승객의 난동때문에 결국 비행기가 긴급 회항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최근 폭스뉴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6일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출발해 콜로라도주 덴버로 향하던 프런티어 항공 1161편...
11/29/23
내일 기온 급강하… 북부지역 폭설 예보
오늘 밤부터 뉴욕일원은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화씨 30도 밑으로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북부지역에는 폭설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출근길 운전에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뉴욕일원 아침 최저기온은 화씨 29도까...
11/28/23
나이아가라 사고 차량은 벤틀리… “급발진 의심”
지난 22일 나이라가라 국경 검문소에서 펜스와 충돌한 후 폭발했던 차량 사고의 차종이 확인됐는데요. 중고차 가격이 20만 달러에 달하는 벤틀리 모델이였습니다. 사고 당시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는 모습이 확인되면서 급발진이 의심됩니다 지...
11/28/23
"폭탄세일 블프 기다렸는데"… '찔끔 할인'에 한산
‘블랙프라이데이’는 미국의 최대 쇼핑 대목으로 꼽히는데요. 예상과는 달리 저조한 할인율에 대형 백화점 앞도 한산했습니다. 지난 24일, 뉴저지의 가든 스테이트플라자 쇼핑몰의 메이시스백화점은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할인 판매를 시...
11/28/23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 또 성추행 피소
성추행 의혹으로 자진 사퇴했던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 주지사가 또다시 성추행 혐의로 피고됐습니다. 쿠오모 전 주지사는 다시 공직에 진출해 명예를 회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왔었는데 또 한번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25일 보...
11/28/23
"치명적인 살모넬라균 발견"…멜론 먹고 2명 사망
최근 수십개 주에서 과일 캔털루프 멜론으로 인한 살모넬라균 감염이 잇따라 보고됐습니다. 감염으로 2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입원하면서 보건 당국이 회수 조치를 내렸습니다. 지난 25일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캔털루프 멜론과 이를 미리 자른 제품에서 치명...
11/28/23
하마스, 네 살 소녀 석방… 바이든 “일시 휴전 연장해야”
어제 바이든 대통령은 하마스로부터 미국인 인질이 처음으로 석방되자 긴급 대국민연설을 가졌습니다. 연설에서 앞으도 미국인의 추가 석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에서 긴급 대국민연설 갖고 "네살배기 ...
11/2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