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팬데믹·고물가에 밀려나는 서민층
팬데믹으로 도시에서 탈출하던 뉴욕의 부유층은 이주를 멈췄습니다. 하지만 저소득층은 높아진 생활비로 인해 여전히 도시를 떠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뉴욕타임스와 재정정책연구소의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뉴욕주의 인구는...
12/07/23
뉴욕시 독감 환자 급증… ‘위험 수준’
뉴욕시 독감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사이 환자가 25% 증가하면서 위험 수준에 도달한 것으로 우려되고 있습니다. 최근 뉴욕시에서 독감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5일 기준으로 뉴욕시의 주간 독감 감염자는 2053명으로 ...
12/07/23
MTA, 무임승차 막기 위해 새 개찰구 도입
뉴욕의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무임승차를 막기 위해 새로운 조치를 내놨습니다. 연간 6억 9000만 달러의 손해를 입히는 무임승차를 막기 위해서 새로운 디자인의 개찰구를 도입했습니다. 어제 MTA는 퀸즈 자메이카의 서핀불러바드-아...
12/07/23
영사 민원 처리 현황 ‘휴대전화로 확인’
이제는 재외동포들도 휴대전화로 영사 민원 처리 현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재외동포청이 알림톡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재외동포청(청장 이기철)이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도 본인 휴대전화를 통해 영사 민원 처리 현황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알...
12/07/23
학자금 대출 탕감 세부 사항 발표
바이든 행정부가 학자금 대출 탕감 플랜B의 세부 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연방대법원의 제동에도 불구하고 학자금 대출 탕감을 추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교육부는 최근 바이든 대통령의 구체화된 학자금 대출 탕감 플랜B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연방대법원...
12/07/23
타임, 2023 올해의 인물에 ‘테일러 스위프트’
가수 겸 작곡가 테일러 스위프트가 6일 시사주간지 타임의 2023년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습니다. 타임지는 2023년이 스위프트의 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시사주간지 타임은 2023년 올해의 인물로 테일러 스위프트를 선정하고, 2023년이 스위프트의 해였다고 ...
12/07/23
미납 세금 페널티 인상… 벌금 폭탄 주의보
국세청은 지난 10월부터 미납 세금에 대한 페널티를 두 배로 인상해 적용하고 있습니다. 내년 세금보고 시 예상치 못한 벌금 폭탄을 받지 않으려면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국세청(IRS)이 지난 10월 1일부터 3%였던 예납 세금 미납분(estima...
12/06/23
팬데믹 기간 ‘자산 증가율’ 아시안이 최고
팬데믹 기간 동안 미국에서는 아시아계의 자산이 여러 인종 가운데 가장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9년부터 21년까지 아시아계 가구의 순자산은 43% 증가했습니다. 여론조사기관인 퓨리서치센터가 오늘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코로나 기간인 2019~...
12/06/23
올해 미국 총기 난사 38건 역대 최다…197명 희생
가해자를 제외하고 네 명 이상이 총격으로 사망한 경우 '총기 난사'으로 분류가 되는 데요. 올 한해동안 이런 총기 난사사건이 38건이나 발생했습니다. 역대 최다 기록입니다.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 따르면 올해 총기 난사로 인해 사망한 사람의 숫자는...
12/06/23
DACA 폐지 움직임에 미국 떠나는 ‘드리머’ 증가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을 둘러싼 법적 공방이 장기화되고 있죠. 이런 가운데 불안한 미래 때문에 결국 미국을 떠나는 드리머 인재들이 늘고 있습니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최근 뉴욕 출신의 한인 홍은석씨 등 불안전한 미래 때문에 미국을 떠나는 DA...
12/06/23
뉴욕시, 망명 신청자 노동 허가 접수 센터 오픈
연방정부와 뉴욕주 그리고 뉴욕 시정부가 망명신청자들의 노동허가 적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손을 잡았습니다. 맨해튼에 노동허가 접수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4일 지역매체 고다미스트(Gothamist)에 따르면, 연방정부와 뉴욕주·시정부 직원...
12/06/23
뉴욕시 소음 단속 카메라 도입 추진
앞으로 뉴욕시에서는 과도하게 경적을 울리며 시끄럽게 운전할 경우에도 무인 카메라에 적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소 800달러에서 최대 2천 5백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예정입니다. 뉴욕시의회가 맨해튼과 브롱크스, 브루클린, 퀸스, 스태튼 아일랜드 등 뉴욕...
12/06/23
크리스마스 선물 16일 이전 발송해야
크리스마스가 2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인들에게 크리스마스까지 선물을 보내기 위해서는 미리미리 준비를 하셔야겠습니다. USPS가 크리스 마스 선물 배송 계획이 있다면 보통 육상 배송 기준으로 16일까지는 발송을 마쳐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연방우정국(...
12/06/23
조회수 위해 비행기 고의 추락시킨 유튜버
지난 2021년 12월 유튜브 조회수를 올리고 제품 홍보를 위해서 자신이 타고 가던 비행기를 일부러 추락시킨 유투버에게 징역형이 선고됐습니다. 법무부는 어제 추락한 비행기 잔해를 은폐해 수사를 방해한 혐의 등으로 유튜버 트레버 대니얼 제이컵(30)에게 ...
12/06/23
뉴욕시 노인들 “홈 케어 비용 감당 안 돼”
뉴욕시의 시니어들이 재정적 어려움으로 인해 홈케어 서비스가 필요한 경우에도 실제로는 받기 어려운 실정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혼자 사는 노인 중 단 13%만이 재산문제 없이 홈케어를 받을 수 있는 셈입니다. 하버드대 주택연구공동센터의 최근 보고에 따르면...
12/05/23
금값 '사상 최고'… 비트코인 4만 1천 달러 돌파
금값이 온스당 2천 135달러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비트코인은 4만천 달러를 돌파하는 등 경제 시장에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현물 금값은 아시아 거래에서 온스당 2천135.39달러까지 치솟아 2020년 8월의 최고치...
12/05/23
내구재 가격 등 물가 하락… ”디플레 시작됐다”
가파른 인플레이션을 겪어온 미국에서 드디어 내구재를 중심으로 디플레이션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연준의 통화 긴축 정책과 공급망 문제 해소가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상무부에 따르면, 개인소비지출(PCE) 지수는 10월에 전년 동월 대비 3.0% 상...
12/05/23
'허위 경력' 산토스 의원 제명…역대 6번째
하원이 경력 위조 등 의혹을 받는 공화당 조지 산토스 뉴욕 의원을 제명했습니다. 지난 1일 하원은 본회의 투표에서 산토스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찬성 311표, 반대 114표로 가결했습니다. 의원 제명에는 찬성표 3분의 2가 필요합니다. 공화당 지도...
12/05/23
퀸즈에서 사촌이 일가족 4명 살해
퀸즈 주택가에서 30대 남성이 일가족 4명을 칼로 찔러 살해한 뒤 출동한 경찰에 칼을 휘두르다가 사살되는 참극이 벌어졌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어제 오전 5시10분께 퀸즈 파 라커웨이에 위치한 한 주택에서 10대 소녀로부터 “사촌이 우리 가족을 칼로 ...
12/05/23
항소법원 “배달 노동자 최저임금 허용”
뉴욕시에서 우버이츠, 도어대시 등 배달 업체 노동자들에 대한 최저임금 지급 문제가 법적으로 해결되었습니다. 뉴욕주 항소법원은 노동자들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지난 1일 주항소법원은 배달 플랫폼 업체들이 '배달 노동자 최저임금 설정이 부당하다'며 뉴...
12/05/23
폐렴 유발하는 '정체불명' 개 호흡기 질환 확산
최근 개들사이에서 폐렴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신종 호흡기 질환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콜로라도주를 비롯해 여러 주에서 중증 호흡기 질환을 앓는 개 폐렴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콜로라도주립대 수의과대학에서는 9월부터 11월까지 개 폐렴 사례가...
12/05/23
화이자, 비만치료제 부작용에 임상 중단
제약사 화이자가 비만치료제인 경구약 '다누글리프론'의 중기 임상시험을 중단했습니다. 이 약을 복용한 참가자 대부분이 메스꺼움 등의 부작용을 겪어 복용을 중단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일 제약사 화이자는 비만치료제인 경구약 '다누글리프론'의 중기 ...
12/05/23
한인 67% “차별·부당대우 경험”
미국 내 한인들이 다양한 형태의 차별과 선입견에 직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영어를 못한다는 선입견이 다른 아시안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높았습니다. 퓨리서치 센터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2월까지 10개월 동안 미국내 아시안 7006명...
12/04/23
맨해튼 혼잡통행료 15불 제안… 주민 부담 우려
뉴욕시 맨해튼 60가 이남으로 진입하는 차량에 부과하는 혼잡통행료가 기본 15달러로 책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의 제안보다는 낮은 금액이지만, 여전히 인근 주민들에게는 부담이 될거란 우려가 나옵니다. 지역매체 고다미스트(Got...
12/04/23
뉴욕시, 교통사고 줄이기 위해 주요 교차로 개선
팬데믹 이후 뉴욕시에는 교통사고 건수가 급증했습니다. 뉴욕시가 이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서 교차로를 개선하고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어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교차로 개선 대상을 연간 1000개에서 2000개로 두 배 늘리겠다는 계...
12/04/23
‘성매매’ 한인 일당 은닉한 100만 달러 압수
최근 미 전역에서 전문직 등을 대상으로 매춘조직을 운영해 온 한인 일당 3명이 체포됐다는 소식 전해드렸었죠. 수사당국이 추가 증거들을 발견하고 100만 달러를 압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사당국이 전문직 등을 대상으로 매춘조직을 운영해 온 한인 일당 3명에게...
12/04/23
중국 호흡 질환 확산… 공화당, 제 2의 코로나?
최근 중국에서는 마이코플라스마 폐렴 등 각종 호흡기 질환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공화당 의원들은 중국에서 코로나 19처럼 새로운 감염병이 확산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를 제기했습니다. 최근 중국에서의 호흡기 질환 확산에 공화당 의원들은 새로운...
12/04/23
모기지 금리 5주 연속 하락…두 달 만에 최저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지난 5주 동안 연속해서 하락했습니다. 두 달여 만에 최저 수준입니다. 국책 담보대출업체 프레디맥의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30년 만기 모기지 평균 금리는 현재 연 7.22%로, 지난주 7.29%에서 소폭 하락했습니다. ...
12/04/23
여행 경비 26% 올라… 올랜도 가장 비싸
올해 미국 내 여행 경비가 인플레이션의 영향으로 지난해 보다 26% 증가해 버젯유어트립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내 1주일 여행의 평균 경비는1인당 1984달러로 나타났습니다. 여행경비정보사이트 버젯유어트립(budgetyourtrip.com)에 따르면 국내 1주일간 여행...
12/04/23
맥도날드 햄버거 맛 대폭 개선
맥도날드가 햄버거 체인 시장에서 부진하고 있습니다.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대표 햄버거인 빅맥의 맛을 대대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올해 초 시장조사기관 테크노믹이 약 4만 9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맥도날드는 미국 햄...
12/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