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물가 안떨어진다… 2월 소비자물가 3.2% 상승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3.2%로 3%대 초반에서 정체된 모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노동부는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달 전인 1월 상승률 3.1% 대비 소폭 오른 ...
03/12/24
바이든, 새 예산안 제시… 부자 증세 담아
바이든 대통령이 2025회계연도를 위한 연방 예산 제안서를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 예산안은 다음 10년 동안의 경제 추이를 기반으로 한 장기 재정 계획의 일환인데, 10년 동안 재정적자를 3조 달러 줄인다"는 핵심 목표를 담았습니다. 어제 바이든 ...
03/12/24
고기와 달걀, "메이드 인 USA"표시법 강화
미 정부가 미국산 육류와 달걀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레이블링 규제를 발표했습니다. 앞으로는 미국 내에서 태어나고, 사육되며, 도축된 고기와 달걀 생산품에만 '미국제' 표시 레이블을 붙일 수 있습니다. 농무부는 연방법에 새로운 ...
03/12/24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재판 무기한 연기 요청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성추문 사건의 입막음을 위한 비자금 사용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될 예정인데요. 변호인단측은 오는 25일로 예정된 재판 일정을 무기한 연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어제 맨해튼 지방법원에 오는 25일 예정된 비...
03/12/24
연방 하원, 불체 범죄자 체포 법안 통과
조지아대 여대생 레이큰 라일리가 베네수엘라 출신 불법 이민자에게 살해당한 사건이 전국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연방 하원에서는 불법 이민자 범죄자 체포를 의무화하는 '레이큰 라일리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조지아의 마이크 콜린스 연방하원...
03/12/24
뉴요커 평균 기대수명 ‘83세’ 목표
뉴욕에서 시민들의 기대 수명을 83세까지로 늘리기 위한 새로운 조치가 발표됐습니다. 암과 약물 남용, 자살 등 조기 사망을 막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입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 시장은 최근 '헬시 뉴욕시' 조례가 제정됐다고 밝혔...
03/12/24
트레이더 조 에코백 '광풍'... 3달러 백이 500달러에 거래
트레이더 조에서 판매하는 평범한 2달러 99센트의 에코백이 미국 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일으키면서, 일부 매장에서는 구매 제한을 두기도 했습니다. 트레이더 조'에서 파는 평범한 2.99달러짜리 쇼핑백(에코...
03/12/24
4월 영주권 문호, 가족이민 대부분 동결
국무부(DOS)가 2024년 4월 영주권 문호(April Visa Bulletin)를 발표했습니다. 가족이민은 대부분 동결되거나 소폭 진전에 그쳤고, 취업이민은 일부 부문에서 소폭 진전됐습니다. 국무부가 발표한 4월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 대부분은 동결됐습니다.&nbs...
03/11/24
말싸움 끝에 여자친구 선로로 밀쳐… 두 발 절단
뉴욕 지하철역 승강장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여자친구를 선로로 밀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선로에 떨어져 열차에 치인 여성은 두 발이 절단되는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뉴욕 경찰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 오전 10시 30분경 맨해튼 풀턴스트리트역 3호선 승강장에...
03/11/24
지하철역 가방 검사… 인종차별 우려
이처럼 잇따른 강력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뉴욕시 지하철 곳곳에 주 방위군과 경찰관 수백여명이 투입됐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조치가 공권력의 남용이고, 불필요한 공포감을 조장한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지난 6일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주 방...
03/11/24
뉴욕주 ‘적격 건강보험’ 등록 마감일 연장
뉴욕주 적격 건강 보험 공개 등록 기간이 1월 31일에서 5월 31일로 연장됐습니다. 민권센터가 신규등록과 갱신 신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뉴욕주 적격 건강 보험(Qualified Health Plan) 공개 등록 기간이 1월 31일에서 5월 31일로 연장됐습니다. 뉴욕주 ...
03/11/24
SBA 코로나 지원금 추심 대상 확대
연방 중소기업청(SBA)이 코로나19 재난 대출의 회수 작업에 나섰습니다. 특히 10만 달러 이하의 대출을 받은 영세 기업과 비영리단체가 포함돼 더 큰 어려움에 처했습니다. 연방 중소기업청 SBA는 팬데믹 기간 중 3900억 달러 규모의 대출을 ...
03/11/24
바이든-트럼프 동시 유세... "경고" 대결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간의, 11월 대선을 향한 본격적인 재대결이 시작됐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9일 조지아주 아틀랜타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상호 비방전으로 재대결의 서막을 올렸습니다. 조지아주는 2020년 대선에서도 격전지...
03/11/24
FDA, 알츠하이머 치료제 '도나네맙' 승인 연기
초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주목받았던 일라이 릴리의 '도나네맙'의 승인이 연기됐습니다. FDA는 도나네맙의 승인 결정을 연기하고 안전성과 효능을 논의하는 자문위원회 회의를 소집할 예정입니다. 식품의약국(FDA)은 도나네맙의 승인 결정...
03/11/24
유나이티드항공, 또 비상착륙… 엿새간 사고 5번
유나이티드항공에서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가 발생하면서 무려 5건의 여객기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승객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8일 오후 샌프란시스코에서 멕시코시티로 향하던 유나이티드 항공 에어버스 A320 ...
03/11/24
"미국 위대한 컴백…부자증세로 재정적자 줄일 것"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첫번째 임기 마지막 국정연설을 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연설에서 자신이 집권 기간 동안 이룬 성과를 밝히고, "미국이 가장 위대한 컴백 스토리를 쓰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밤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
03/08/24
트럼프, 바이든 국정연설 실시간 비판
한편 트럼프 전 대통령은 바이든 대통령의 어제 국정연설을 실시간으로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연설 동안 SNS를 통해 인신공격까지 서슴지 않으며 여러 정책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SNS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을 공격...
03/08/24
텍사스 산불 원인은 ‘전선 불꽃’…주민들 소송 제기
텍사스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산불의 원인이 송전선이었던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막대한 피해를 입히고 있는 '스모크하우스 크리크' 화재와 이어진 '윈디 듀스' 화재 모두 전선에서 점화된 것으로 결론났습니다. AP통신과 월스트리트저널(WSJ)등 언론은&nb...
03/08/24
'AI 열풍에 전기차까지'… 에너지 공급 위기
인공지능(AI) 기술의 발달과 전기차의 보급 확대, 그리고 가상화폐 채굴 등이 에너지 수요를 급격히 증가시키고 있습니다. 미국의 에너지 공급망이 위기를 맞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북미전력계통신뢰도협회(NERC)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2020년부...
03/08/24
동포청 “재외동포 인증시스템 하반기 구축”
올 하반기에는 재외동포 인증시스템이 구축됩니다. 이제는 재외동포들도 카카오와 네이버 같은 민간 전자서명을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특히 다음 달부터는 한국내 은행 계좌가 없는 재외국민도 금융인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재외동포청이 2024년 ...
03/08/24
뉴욕시 아시안 절반 이상이 증오범죄 경험
뉴욕시에서 아시안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 증오범죄가 계속해서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아시안 뉴요커 2명 중 1명이 이런 증오범죄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시안아메리칸연맹(AAF)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말부터 3주간 실시된 조사에 ...
03/08/24
퀸즈 한인타운, 저소득 아파트 건설 부족
뉴욕 시정부는 주택공급 부족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포더블하우징을 늘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퀸즈의 한인, 아시안 밀집 지역에서는 공급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매체 고다미스트(Gothamist)가 에릭 아담스 시장의 임기가...
03/08/24
일요일 서머타임 시작…새벽 2시를 3시로
이번 주 일요일부터 서머타임이 시작됩니다. 일요일 새벽 2시가 한 시간 앞당겨진 오전 3시가 되는 건데요. 스마트폰 시계는 자동으로 바뀌지만, 아날로그 시계는 전날 밤 잠자기 전 1시간 뒤로 미리 바꿔놓으면 다음날 아침 혼란을 줄일 수 있습니다. 서...
03/08/24
뉴욕, 지하철 범죄와 전쟁…방위군 등 1천명 투입
뉴욕시와 주정부가 여러 방안을 내놨는데도 뉴욕시 지하철에서의 범죄는 여전합니다. 뉴욕 주 정부가 지하철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주 방위군을 투입하겠다는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가 지하철 승객의 가방에서 칼이나 총과 같은 흉기를 ...
03/07/24
바이든, 마지막 국정연설…'고령 논란' 불식 주목
바이든 대통령이 오늘 저녁 연방의회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자신의 첫 번째 임기 마지막 국정 연설에 나섭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만큼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을 포함한 집권 기간 동안의 성과를 강조하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
03/07/24
트럼프 "바이든 2029년까지 살 수 있나?"
공화당 대선후보로 결정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캠페인 본부, 마가 측이 바이든 대통령을 조롱하는 듯한 광고를 만들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2029년까지 살 수 있을까"라는 제목과 내용입니다. 마가 측은 바이든 대통령의 고령 나이와 그의...
03/07/24
하원, 본예산 일부 가결…상원 통과 남아
하원이 2024 회계연도 본예산안의 일부를 가결 처리했습니다. 정부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는 중요한 단계를 밟았습니다. 하원이 어제 찬성 339표, 반대 85표로 농무·에너지·법무·교통·보훈·...
03/07/24
한국 국적 수감자 감소… 공관 관리는 ‘소홀’
미국에서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수감된 한국 국적자의 수가 최근 몇 년간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지난 2월 한국 감사원 ‘재외공관의 재외국민 수감자 면회업무에 대한 지도 감독 소홀’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내 수감된 재외국민은&...
03/07/24
“뉴욕 인근 해수면 최대 1피트 상승 전망”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은 전 세계 많은 도시들에 심각한 우려를 주고 있는데, 뉴욕시도 예외가 아닙니다. 앞으로 10년래 뉴욕시 인근 해수면이 최대 1피트 이상 상승할 수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뉴욕주 환경보존부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
03/07/24
크레딧점수 평균 717점…부채 늘고 연체 증가
전국 평균 소비자들의 크레딧점수가 연체 증가로 10년 만에 처음으로 하락했습니다. 지난해 10월 평균 크레딧점수는 717점으로 나타났습니다. 크레딧평가업체 FICO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평균 크레딧점수는 지난해 10월 717점을 기록해 역대 최고인 같...
03/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