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인구증가 추세, 팬데믹 이전 수준 회복
'사망률이 감소'하고 '이민이 증가하면서 미국의 인구 증가 추세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미국 인구는 지난 1년새 160만 명 이상 늘었습니다. 연방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이 19일(현지시간) 공개한 '2023 인구 추정 보고서'(V...
12/22/23
불법 이민, 아시아·아프리카서도 '밀물'
미국으로의 불법 이민자 유입이 사상 최대 수준으로 급증하고 있습니다. 중남미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지에서도 몰려들면서 당국이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세관국경보호국에 따르면, 멕시코와 국경을 통해 미국으로 들어오는 이민자 수는 이달 ...
12/22/23
트럼프 '사법 리스크'… 오히려 지지자 결집
각종 소송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사법 리스크가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화당 유권자들의 지지는 오히려 굳건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타임스(NYT)와 시에나대학의 공동여론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이 심...
12/22/23
보험 연금 납입액 3천600억 달러
미국 국민의 올해 보험연금 상품 납입액이 사상 최고 수준에 달했습니다. 미국생명보험협회(LIMRA)에 따르면, 2022년 미국 소비자의 보험연금 납입액은 약 3천600억 달러(약 469조 4천억원)로, 지난해의 3천 110억 달러(약 405조 5천억 원)보다 크게 증가했습...
12/22/23
국세청 미납 세금 과태료 10억 달러 면제
국세청(IRS)이 팬데믹 기간 중 자동 징수 안내 통보를 받지 못한 납세자들에게 약 10억 달러에 달하는 연체 과태료를 면제해 줄 계획입니다. 연방 국세청(IRS)이 미납 세금에 대한 과태료를 면제해 주고 세금 추징 통지를 재개합니다. 이번 조치는 팬데믹 기...
12/22/23
소비자신뢰지수, 5개월 만에 최고 기록
미국의 1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10.7로 나타났습니다.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블룸버그·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는 12월 소비자신뢰지수가 110.7을 기록해, 11월 101.00보다 올라갔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7월 이후 최...
12/22/23
"교통사고 가장 많이 난 차량은 테슬라"
지난 1년간 미국 내의 주요 차량 브랜드 중 교통사고가 가장 자주 난 차량은 테슬라였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테슬라 오토파일럿 기능의 일부에서 충돌을 유발할 수 있는 결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험 관련 홈페이지 ‘렌딩트리’가 지난해 1...
12/22/23
"위험해요! 멍멍"…9살 여아 생명 구한 개
지난달 버지니아 주에서는 당뇨 탐지견이 응급상황에 처한 아이를 구한 사례가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ABC뉴스는 최근 보도에서 지난달 버지니아 주에 사는 한 부부가 당뇨 탐지견의 도움으로 응급상황에 처한 아이를 구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사건 당...
12/22/23
법원, 트럼프 대선 출마 제동… "무자격" 판결
콜로라도주 대법원이 2024년 대선에 트럼프 전 대통령이 출마할 자격이 없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측은 바로 항소 계획을 밝혔습니다. 어제 콜로라도주 대법원이 공화당 대선 경선 투표용지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제외...
12/21/23
입국심사 지나쳐… "테러리스트 명단 180만 명”
현재 미국 정부가 감시하는 테러리스트 명단에는 180만 명이 등록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대상이 너무 광범위한데다 관련 입국 심사 절차가 지나치게 복잡하고 광범위해서 무고한 시민의 자유를 침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상원 국토안보위...
12/21/23
이민법원 추방재판 300만 건 이상 적체
이민법원의 케이스 적체 상황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말 기준 전국 이민법원들에 계류된 추방재판 적체 케이스는 총 307만 건을 넘었습니다. 시라큐스대 산하 업무기록평가정보센터(TRAC)에 따르면, 2022년 11월 말 기준 전국 이민법원에 ...
12/21/23
WHO, 코로나 JN.1 관심 변이 지정
세계보건기구(WH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인 ‘JN.1’을 관심 변이로 분류했습니다. 다만 공중 보건에 미치는 영향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세계보건기구 WHO가 성명을 통해 JN.1 변이를 관심 변...
12/21/23
달러화 가치 하락… 달러 인덱스 102.20
연준이 내년 기준금리를 인하할 거란 전망에 따라 달러가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연준이 내년 기준금리 인하를 예고하면서, 글로벌 시장이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특히 달러화가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보이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
12/21/23
크레딧카드 한도 상향 요청 급증
크레딧카드 부채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크레딧카드 한도를 높여달라는 소비자들의 신청도 늘고 있습니다. 지난달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데이터에 따르면, 크레딧 카드 한도 상향 신청률은 지난해 11.5%에서 올해 14.4%로 상승했으며, 특히 10월 신...
12/21/23
전기차 충전, 테슬라 방식으로 통일
미국 자동차기술 연구자들의 대표 단체인 자동차공학회(SAE International)가 테슬라의 충전 커넥터(NACS)를 표준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어제 미 자동차공학회(SAE International)는 북미 전역의 전기차 운전자들의 충전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
12/21/23
NY·NJ 공립학교 식수 납중독 허용치 초과
뉴욕·뉴저지 공립학교의 식수 납중독 문제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약 절반의 공립학교 식수에서 납성분이 허용 최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BC7 방송이 실시한 뉴욕·뉴저지 일원 공립학교 식수 테스트 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뉴욕주...
12/21/23
"폭탄 터트리겠다"…유대인 시설 400여 곳 테러 위협
지난 10월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이 시작된 이후 미국 내 유대인 공동체에 대한 위협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유대인 시설 400여 곳이 폭탄 위협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반명예훼손연맹이 미 전역에서 유대인 시설 400곳 이상이 폭탄 위협 이...
12/20/23
뉴욕 경찰에 178년 역사상 첫 한인 총경 탄생
뉴욕경찰(NYPD)에서 한인 경찰이 최초로 총경에 진급했습니다. 허정윤 경정이 어제 총경 승진자로 내정되면서, NYPD 178년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계 미국인이 총경이 됐습니다. NYPD가 뉴욕시 퀸스 광역지구대 허정윤 경정을 총경 승진자로 내정했다고 밝혔습...
12/20/23
쿠오모 “뉴욕시 혼잡통행료 반대”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가 뉴욕시의 혼잡통행료 시행에 반대하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팬데믹 전에는 이 정책이 필요하다고 여겼지만, 현재는 '재택근무'라는 새로운 옵션이 생겼기 때문에 필요성을 재고해야 한다며 지지를 철회했습니다. 어제 쿠오모 ...
12/20/23
뉴욕시, 청년·저소득층 이탈… ‘고령화’ 우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뉴욕시의 총 인구는 5.3%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시니어와 고소득자 인구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 뉴욕주 감사원은 ‘뉴욕시 인구 이동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이었던 2020년 4월~2022년 7...
12/20/23
CDC, 코로나·RSV·독감 '트리플데믹' 경고
최근 코로나19바이러스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RSV, 그리고 독감까지 '트리플데믹'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백신 접종을 강력히 권고했습니다. CDC는 최근 4주간 전국의 병원 입원율이 독감 200%, 코로나19 51...
12/20/23
한인 유학생 중 6.5%만 취업비자 취득
최근 4년 사이 미국에서는 H-1B 비자 신청자가 3배 가까이 급증했습니다. 비자 추첨에 당첨될 확률이 5분의 1까지 떨어지면서 한국으로 돌아가는 한인 유학생들이 적지 않은 상황입니다. 지난 3월 접수를 시작한 2023~2024 회계연도 H-1B비자 신청자는 78만 ...
12/20/23
소비자 62% "생활비 쓰면 남는 돈 없어"
미국 성인 60%는 매달 생활비를 지출하면 남는 소득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상당수가 신용카드 대출에 의지한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습니다. P2P 개인간 금융 대출회사 렌딩클럽과 페이먼츠닷컴이 공동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성...
12/20/23
손가락 두 개로 잡히는 햄버거… “변함 없어”
최근 맥도날드가 필레오피쉬(Filet-O-Fish) 버거의 크기를 은근슬쩍 줄였다는 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 측은 20년 동안 크기가 변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소셜미디어 틱톡의 한 사용자는 최근 "맥도날드의 필레오피...
12/20/23
폭우·강풍 피해 잇따라… 오늘 밤 기온 급강하
어제 밤부터 뉴욕 일원에는 강풍을 동반한 폭우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는데요. 오늘 밤부터는 기온이 뚝 떨어지겠고, 내일은 흐린 날씨에 강한 바람까지 불면서 추운 날씨가 예상됩니다. 밤 새 뉴욕 일원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리면서 저지대...
12/19/23
트럼프 "이민자가 미국 피 오염"
공화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주민을 겨냥한 혐오성 발언을 쏟아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뉴햄프셔주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이주민의 피가 미국의 피를 오염시킨다"고 발언했습니다. 로이터 통신과 CNN 방송 등에 따르면 트럼...
12/19/23
바이든 탑승 직전 '쾅'…괴차량 경호차량 들이받아
지난 17일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불과 60m 떨어진 지점에서 의문의 차량 충돌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당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저녁 8시경 바이든 대통령과 불과 60m 떨어진 지점에서 의문의 차량 충돌 사고가 발생...
12/19/23
상원 청문회실에서 동성애 영상 유출
상원 건물 내 청문회실에서 남성 두 명이 성행위를 하는 동영상이 유출돼 정계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지난 15일 데일리 콜러는 의회 직원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하트 상원 건물 216호 청문회실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과 성행위를 하는 영상이 유출됐다고 단독 보...
12/19/23
지난해 홈리스 12% 증가… 역대 최다 기록
코로나 팬데믹 지원금은 중단되고 주택 임대료는 크게 오르면서 집에서 쫓겨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미 전역에서 홈리스 인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홈리스 인구는 65만3000 명 수준으로 홈리스 인구를 추산하기 시작한 2007년 이래 가장 많은 숫...
12/19/23
“송금 앱 통해 3만 달러 빠져나가”
요즘 젤(Zelle)과 같은 현금 송금 앱을 이용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이런 앱을 악용한 사기 사건도 동시에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의가 당부됩니다. 로드 아일랜드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한 사업가 피해자는 지난 달 5일 20년째 거래하고 있는 뱅크오브아...
12/1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