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경찰이 ‘납치된 소녀 사살’ 동영상 공개
캘리포니아주에서 경찰에 의해 사살된 15세 소녀의 사건으로 큰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소녀는 아버지에게 납치됐다가 경찰의 지시에 따라 항복의 의사를 표시하며 뛰어나왔지만, 경찰의 총격을 받아 사망했습니다. 사망한 15살 사반나 그라시아는 2022년 9...
04/03/24
재외선거 투표율 62.8%… 역대 총선 최고치
오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재외선거 투표율이 62.8%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역대 총선 가운데 최고 투표율입니다. 전 세계 115개국, 178개 재외공관 소속 220개 투표소에서 엿새간 진행된 이번 재외선거에는 총 14만 7천 989명의...
04/02/24
조류 인플루엔자 ‘사람 감염’ 확인
텍사스주에서 조류인플루엔자(H5N1) 바이러스에 사람이 감염된 미국의 두 번째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이 환자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젖소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어제 텍사스주 보건부와 질병통제예방 센터가 텍사스 주민 1명이 고...
04/02/24
또 음모론… “볼티모어 다리 붕괴 중국 소행”
지난달 볼티모어에서 발생한 교량 붕괴 사고에 관한 음모론이 SNS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미국 인프라의 노후화 문제로 결론이 지어지고 있는데, 일부는 중국의 사이버 공격이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6일 볼티모어에서 ...
04/02/24
트럼프 "미국이 오염되고 있다" 재차 주장
최근 남부 국경을 통한 불법 입경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미국 내 경각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공화당 대선후보 트럼프 전 대통령은 11월 대선을 앞두고 불법 이민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어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시간주 라디...
04/02/24
트럼프, 공탁금 1억 7천 900만 달러 조달… 자산 압류 모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사기 대출' 의혹 재판에서 1억 7천 900만 달러의 공탁금을 채권으로 조달했습니다. 담보로 뭘 제공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자산 압류는 피하게 됐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1억7천500만 달러 규모의 공탁금을 보증 채권...
04/02/24
밀입국 시도 중국인 8명 숨진 채 발견
최근 중국인들의 미국 불법입국 시도가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중국 출신 이민자 8명이 멕시코 해안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습니다. 보트가 전복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31일 오악사카주 검찰은 플라야 비센테 마을 해변에서 시신을 ...
04/02/24
IRS, 코로나 불법대출 고강도 조사
IRS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불법 대출 범죄에 대해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유령 회사를 만들고 직원 정보를 허위로 작성해서 지원금을 불법으로 받은 사례를 조사해 추징하고 있습니다. IRS 는 지난 4년 동안 PPP와 EIDL 프로그램을 통한 불법...
04/02/24
국제유가 급등… WTI 5개월만에 최고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정성이 높아지면서, 국제유가가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83.71달러로 마감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4센트(0.65%) 상승했습니다. ...
04/02/24
재외선거 막내려… 역대 총선 최고 투표율
22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재외선거가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2012년 재외선거가 제도가 도입된 이후 총 3번의 대통령 선거와 4번의 총선이 실시됐는데요. 이번 뉴욕총영사관 관할지역의 투표율은 역대 총선중 가장 높았습니다. 제 22대 국회의원을 ...
04/01/24
영주권자 한국 건강보험 혜택 기준 강화
재외국민이 한국 보험 혜택을 받으려면 한국에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한다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 시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새롭게 적용되는 요건 적용과 관련해 한국 방문 일정을 앞당기는 등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04/01/24
CA 패스트푸드 최저시급 오늘부터 20달러
캘리포니아주가 패스트푸드 업계 근로자를 위해 최저 시급을 20달러로 인상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안은 4월 1일, 오늘부터 시행됐고, 주 내 패스트푸드 식당에서 일하는 50만 명 이상의 근로자가 혜택을 받게 됩니다. 캘리포니아주는 패스트푸드 식당...
04/01/24
트럼프, '바이든 납치' 연상 이미지 동영상 올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소셜 미디어에 바이든 대통령의 납치를 연상시키는 동영상을 게시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에는 바이든 대통령이 손발이 묶인 채 피랍되는 듯한 모습이 포함됐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29일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04/01/24
"공화당 우위 주,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보고 확률 더 높아"
미국 내에서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부작용 보고 건수가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정치적 성향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펜실베이니아대 의대 데이비드 아시 교수팀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미국에서 보고된 백신 부작용 6...
04/01/24
낙후된 인프라 민낯… 예산도 관심도 부족
볼티모어의 프란시스 스콧 키 브리지 붕괴 사고로 미국 인프라의 고질적 문제인 노후화, 그리고 유지보수 부족 문제가 다시 조명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6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볼티모어 교량 붕괴 사고로 미국의 고질적인 인프라 노후화 문제가 수면 위...
04/01/24
금값, 또 최고치 경신… 금리 인하 기대감 계속
최근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금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과 중국에서의 수요 증가가 이런 금값 상승의 주된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CNBC의 보도에 따르면, 미 달러 대비 금 ...
04/01/24
나이아가라 비상사태… 개기일식 관광객 급증
4월 8일 다음주 월요일에는 미국 전역을 가로지르는 세기의 우주쇼, 개기일식이 진행됩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면서 캐나다 나이아가라 폴스 당국은 관광객 급증에 대비해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폴스 당국이 ...
04/01/24
재외선거 추가투표소 운영… 주말까지 4곳에서 투표
22대 총선의 재외 선거가 3일째 실시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는 공관 외 추가 투표소 운영도 시작됐습니다. 22대 총선 재외 선거 3일차인 오늘부터 추가 투표소 운영이 시작됐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뉴저지한인회관 추가투표소에는 오전부터 하루...
03/29/24
바이든·트럼프, 뉴욕 표심 공략
11월 대선을 앞두고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어제 나란히 뉴욕시를 방문하고 각각 선거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대규모 후원금 모금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
03/29/24
"볼티모어 교량 사고로 생필품 값 오를 것"
최근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발생한 교량 붕괴 사고로 미 전역의 운송망에 큰 혼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속되고 있는 고물가 상황에 더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시민 단체 프리덤워크의 스티브 무어 수석 경제 기고가는 바이든 정부 하에서 이...
03/29/24
뉴욕시 일자리 확대 ‘Jobs NYC’ 발표
뉴욕시가 실업률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새로운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에릭 아담스 시장이 어제 뉴욕시민들의 교육 및 일자리 접근성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높은 실업률을 겪고 있는 5개 보로의 인력 개발 서비스를 ...
03/29/24
한인 업주 400만불 탈세 혐의 인정
펜실베니아 몽고메리카운티에서 스니커즈 판매점을 운영하며 성공한 사업가로 주목 받아온 한인 업주가 400만 달러 상당의 탈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지역매체 필라델피아 인콰이어에 따르면 몽고메리카운티 드레셔에서 ‘영스 스니커 시티...
03/29/24
핵잠수함 짝퉁 부품 납품… 350만불 사기 한인 유죄
국방부에 가짜 제품을 납품하려다 적발된 한인 업자가 연방법원에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국가 안보와 연계된 심각한 사기 범죄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어제 북가주 연방검찰은 63세의 스티브 김 씨가 국방부에 350만 달러 상당의 모...
03/29/24
뎅기열 확산 '비상'… 사망자 1천명 넘어서
미주 지역에서 뎅기열 확산세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특히 브라질 등 남미에서는 환자가 속출하면서 연간 감염자 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 미주 본부인 범미보건기구(PAHO)는 어제 기자회견에서, 현재 캐나다를...
03/29/24
여성 '하루 1잔' 음주, 심장병 확률 33~51% 높아져
하루에 한 잔의 술은 건강에 이롭다는 이야기도 종종 듣게 되는데요. 실제로는 한잔이라도 술이 마시는 여성이 관상동맥 심장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비영리 의료그룹 카이저 퍼머넌트가 실시한 이번 연구는 18세에서 65세 사이의 18...
03/29/24
‘억울한 옥살이’ 그레이스 유 석방 요구
2년여 동안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있는 그레이스 유의 구명을 위해서 한인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고 있는데요. 뉴욕과 뉴저지 한인 200여명이 오늘 공정한 재판을 요구하는 집회를 개최 했습니다. 오늘 오전 버겐카운티 법원 앞. 생후 3개월 된 자녀를 살해 했다는...
03/28/24
맨해튼 ‘혼잡통행료 부과’ 공식화
뉴욕시가 맨해튼 중심부 진입 차량에 혼잡통행료 부과 계획을 공식화했습니다. 이르면 오는 6월부터 15달러의 통행료를 징수한다는 방침입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어제 이사회에서 11대 1로 혼잡통행료 징수 계획 안건을 가결했습니다. 뉴욕시...
03/28/24
미주 한인 10명 중 1명 ‘빈곤’ 시달려
미국 내 아시안계 주민 중 10%가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한인들의 빈곤율도 10% 로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퓨리서치 센터가 연방 센서스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 기준 미국에 사는 아시아계의 10명 중 1명은 가구소득이 연방 빈곤...
03/28/24
한인 스시맨, 여성 업주 살해 후 분신 시도
디트로이트 인근에서 일식당을 운영하던 한인 여성 업주가 자신의 가게에서 일하던 한인 스시맨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업주를 살해하고 도주한 용의자는 24일 오하이오주에서 체포됐습니다. 와이언도트경찰국에 따르면 미시간주 사우스게이...
03/28/24
사고 선박, 교량충돌 직전 항구에서 엔진 수리
볼티모어항의 교량 아래에서 동력을 잃고 교각에 충돌한 사고 화물선이 사고 전에 "정기 엔진수리"를 받은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미해안경비대가 27일 (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 26일 새벽, 볼티모어항을 출항한 대형 컨테이너 선이 프랜시스 스콧 키 브리지와 충돌...
03/2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