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7년만에 벌어진 '해를 품은 달' 우주쇼에 들썩
해가 달을 완전히 품으면서 햇빛이 가려지는 개기일식이 북미 대륙에서 오늘 7년 만에 관측됐습니다. 세기의 우주쇼로 불리는 개기일식이 대도시를 가로지르면서 수억명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오늘 미국을 비롯해 멕시코, 캐나다 등에서는 지역에 따라 개기...
04/08/24
자유의 여신상도 흔든 지진, 추가 지진 경고
지난 주말 뉴욕시와 인근 지역에서는 200년 만에 가장 강력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는데요. 그런데 앞으로 몇주 내에 지난 번과 비슷하거나 더 강한 지진이 뒤따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지난 5일 오전 10시 23분께...
04/08/24
한국인 비이민비자 발급 7만명
한국인의 비이민비자 발급 수가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국무부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2-2023 회계연도 동안 비이민비자를 발급받은 한국인은 총 7만 39명으로, 팬데믹 직전인 2018~2019회계연도에 기록한 7만 6025명에 근접하는 수치를 ...
04/08/24
"노인이 바이든, 청년이 트럼프"… 지지층 변화
오는 11월, 대선에서는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시 맞붙게 됩니다. 그런데 두 후보를 지지하는 전통적인 세대별 지지 기반에 변화가 생겼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보통 미국 대선에서는 보수적인 노년층이 공화당을, 젊은 세대는 민주당을 선호하는...
04/08/24
"보험사, 숨은 수수료로 직장보험 환자 부담 키워"
대형 보험사들이 환자들에게 과도한 진료비를 부과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보험사들이 숨겨진 수수료 체계를 활용해서 환자들의 진료비 부담을 높이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유나이티드 헬스, 시그나, 애트나 등 대형 보험사들은 데이...
04/08/24
뉴욕시, 여성 ‘묻지마 폭행’ 잇따라
지난달 100만 팔로워를 가진 인플루언서가 틱톡 계정을 통해 뉴욕시에서 잇따르고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한 묻지마 폭행을 경고했는데요. NYPD 집계 결과 최근 2주 동안 최소 12건의 여성 대상 묻지마 폭행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04/08/24
법원, 뉴욕주 ‘마리화나 광고 금지’ 무효화
뉴욕주 마리화나 광고 금지 규정이 무효화됐습니다. 앞으로 마리화나 판매 업체들은 제3 플랫폼에 광고 및 마케팅을 할 수 있습니다. 케빈 브라이언트 뉴욕주법원 판사는 지난 4일 “뉴욕주 마리화나관리국(OCM)과 마리화나관리위원회(NYCCB)는 마리화...
04/08/24
뉴욕일원 진도 4.8 지진… 건물 심하게 흔들려
오늘 아침 뉴욕 등 동북부 지역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감지됐습니다. 오후에도 몇차례 여진이 발생했는데요. 일부지역에 크랙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부상자 보고는 없었습니다. 당분간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주의가 당부됐습니다. ...
04/05/24
NASA 근무 한인이 ‘연쇄 성폭행범’
연방항공우주국(NASA)에서 근무하는 30대 한인 남성이 데이팅 앱을 통해 만난 여성 6명을 연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당국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텍사스주 해리스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지난 3월 2명...
04/05/24
'영화 같은' 금고털이… 현금 3천만 달러 사라져
로스앤젤레스에서 부활절인 지난달 31일, 할리우드 영화 '오션스 일레븐'을 연상시키는 대담한 현금 절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 현금 보관시설에서 3천만달러의 현금이 흔적도 없이사라졌습니다. 지난달 31일 LA 북쪽 샌퍼넌도 밸리 지역에 위치한 보안업체 '...
04/05/24
트럼프 '대선 전복 혐의 기소는 위헌' 주장 기각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동안 대선 개입 혐의로 기소된 것이 위헌이라고 주장해왔는데요. 이런 주장이 어제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어제 스콧 맥아피 풀턴카운티 고등법원 판사는 대선 개입 혐의로 기소된 것을 기각해달라는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의 주장을 기각했...
04/05/24
불법 총기거래 6만8000정… 무면허·신원확인 안해
미국 내에서 지난 5년 동안 무면허 업자들에 의해 불법으로 판매된 총기가 6만 8000정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무기들이 구매자의 신원 확인과 배경 조사 없이 거래된다는 게 더 큰 문제입니다. 연방 주류 담배 총기 폭약 단속국(ATF)이 지난 5년...
04/05/24
6개 주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 젖소' 확인
미국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H5N1)가 젖소 사이에서 확산하고 있습니다. 인체 감염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농무부(USDA)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텍사스주와 캔자스주에서 H5N1에 감염된 젖소가 처음 보고된 데 이어 뉴멕시코...
04/05/24
IRS “ERC 자진 상환 2억2500만불”
IRS가 직원 고용 유지 세금 크레딧(ERC)을 부적절하게 청구한 납세자 및 업체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는데요. 자발적 상환을 통해서 이미 2억 달러 이상을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RS는 지난달 22일 마감된 직원고용유지세금크레딧 자발적 상환공개프로...
04/05/24
뉴욕가정상담소 다음주 연례만찬 개최
지난 35년 간 한인사회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위해 봉사해온 뉴욕가정상담소가 오는 12일 기금모금 연례만찬을 개최합니다. 뉴욕가정상담소는 오늘 플러싱에 위치한 가정상담소 교육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다음주 있을 연례만찬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
04/05/24
강풍피해 속출… 1명 사망하고 5만가구 정전
어제 오후부터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우가 뉴욕일원을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1명이 사망하고 5만여 가구가 정전을 겪는 등 각종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시속 60마일을 넘는 강풍과 함께 폭우가 쏟아지면서 각종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
04/04/24
법원, 맨해튼 혼잡통행료 소송 심리 시작
맨하탄 혼잡통행료 시행을 막기 위해 뉴저지주정부가 제기한 소송의 심리가 어제 시작됐습니다. 연방법원 뉴저지지법은 뉴저지주정부가 연방고속도로관리국(FHWA) 등을 상대로 제기한 맨하탄 혼잡통행료 반대 소송에 심리를 어제와 오늘 양일간 진행했습니다....
04/04/24
뉴저지, 실업수당 허위청구 무더기 적발
뉴저지주에서 실업수당을 허위로 청구한 혐의로 20명이 무더기로 기소되었습니다. 이들은 수혜 자격이 없는데도 허위 내용으로 실업수당을 청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2일 주검찰은 “지난 수개월간 조사를 통해 수혜 자격이 없음에도 허위 내...
04/04/24
한인 여성 8시간 동안 갇혀 성폭행 피해
버지니아주 애난데일에서 한인 여성이 업소에 침입한 연쇄 성폭행범에게 8시간 동안 감금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20대 용의자는 지난달 20일 59세의 한인 여성이 운영하는 업소에 세 차례의 시도 끝에 강제로 들어가 피해자를 감금...
04/04/24
트럼프 '성추문' 재판연기 불발… 예정대로 15일 개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15일 성추문 입막음 의혹 관련 재판에 서게 됩니다. 대통령 면책 특권에 대한 연방대법원의 판단이 나올 때까지 재판 시작을 연기해 달라는 트럼프 측의 요구는 기각됐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의혹과...
04/04/24
퇴근한 직원에게 연락하면 과태료 부과
캘리포니아주에서 근로자들의 '연결되지 않을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근로자들이 퇴근 후나 주말과 같은 쉬는 시간에는 업무 연락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 있도록 보장받아야한다는 내용입니다. 어제 민주당 ...
04/04/24
“중국인 토지 구매 금지” 20개주 제한 추진
미국 내에서 중국인과 중국 기업의 토지 구매를 제한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20여 개 주가 외국인의 토지 구매를 제한하는 새로운 법안을 추진하거나 기존 법을 개정 중입니다. 이미 지난해 15개 주에서 비슷한...
04/04/24
금값 2300달러 돌파… 브렌트유 90달러 육박
대표적 안전 자산으로 평가받는 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트로이온스당 23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지난달 22일 이후 7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안전 자산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3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금 선물은 전일 대비 온스...
04/04/24
NY·NJ 내일까지 폭우… ‘강풍·홍수 주의보’ 발령
뉴욕일원에 며칠째 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밤과 내일 강풍과 함께 많은 양의 비가 내릴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특히 해안지역이나 저지대의 경우 홍수 발생 위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오늘 오전 11시부터 뉴욕시 5개 보로와 롱아일랜드,...
04/03/24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추진위원회 결성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E-4) 법안의 입법을 위해 한인 단체들이 범동포 추진위원회를 결성했습니다. 뉴욕한인회, 월드옥타 뉴욕 뉴저지 지회, 미한국상공회의소 등은 지난 1일 뉴욕한인회관에서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를 위한 범동포 추진위 결성을 위한 ...
04/03/24
학자금 융자상환 ‘SAVE 프로그램’ 시행중단 소송
최근 미국 전역에서 11개 주가 바이든 행정부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바이든 대통령의 새로운 소득기반 학자금 융자상환 프로그램의 시행 중단을 요구하며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지난달 28일 캔자스 등 공화당 성향의 1...
04/03/24
뉴욕시 음식배달원 최저임금 또 인상
뉴욕시에서 앱 기반 음식 배달원들의 시간단 최저임금이 인상됐습니다 이달 1일부터, 우버이츠, 도어대시, 그럽허브 등 뉴욕시 내에서 활동하는 온라인 음식 배달업체들은 배달원들에게 시간당 최저임금 19.56달러를 지급해야 합니다. 팁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
04/03/24
대선 경합주 바이든·트럼프 '거부표' 쏟아져
오는 11월 5일에 치러질 미국 대선에서 주요 경합주 가운데 하나잉 위스콘신주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위스콘신 주에서는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모두 내부의 분열과 거부감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위스콘신주의 민주당 프라...
04/03/24
트럼프 "전기차 보조금 폐기할 것"
트럼프 전 대통령이 어제 미시간과 위스콘신주의 유세에서 대통령에 재선되면 전기차 보조금 정책을 폐기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이 휘발유 자원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는데도 정부가 왜 전기차 보조금에 대규모 예산을 지출하는지 모...
04/03/24
하버드 합격률 3.58%... 4년만에 최고
하버드대학교가 2024~2025학년도 가을학기에 대한 최신 합격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학년도에는 합격률은 3.85%로 4년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하버드 대학이 28일 발표한 합격자 통계에 따르면 전체 지원자 5만4008명 가운데 1245명이 정기 전형에 합격...
04/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