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메디케어 사기 한인 치과의사들 피소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사기가 연간 수십억 달러에 이르고 있는데요. 연방 정부와 커네티컷 주정부가 한인 치과의사 두 명을 메디케어 사기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연방 메디케어 당국과 코네티컷 주정부는 지난 2일 코네티컷주 연방법원에 한...
04/12/24
뉴욕시, 택배 도난 방지 '로커 NYC' 시행
뉴욕시가 매일 수만 개의 택배가 도난당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특별한 파일럿 프로그램 '로커NYC'를 시작했습니다. 환경 오염을 줄이는 동시에 택배 도난을 방지하기 위한 시도입니다. 시장실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시 전역 가정에서는 하루 평균 택배 9만개가 ...
04/12/24
뉴욕시의회, 윌레츠포인트 축구장 건설 승인
뉴욕시가 퀸즈 윌레츠포인트에 최초로 축구 전용 경기장을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뉴욕시 풋볼클럽의 홈경기장이 될 예정이며, 여러 경제적 효과는 물론 지역 개발 효과가 기대됩니다. 뉴욕시의회는 어제 본회의에서 47대 1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2만 5000석 규모,...
04/12/24
뉴욕식당 인건비 고육책… 필리핀 '원격 알바'
뉴욕의 한 치킨 가게에서는 이제 주문을 받는 점원 대신 필리핀에 있는 계산원이 고객을 맞이합니다. 이들은 영상 통화를 통해 멀리 필리핀에서 실시간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욕과 필리핀의 시차는 12시간, 하지만 거리는 최신 기술로 문제가 되지 ...
04/12/24
뉴욕시에도 조류 독감 주의보
뉴욕시도 조류 인플루엔자, 특히 텍사스주에서 시작된 고병원성 H5N1 바이러스에서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CDC는 특히 조류와의 접촉을 피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최근 뉴욕시에서도 조류 독감 감염 위험이 증...
04/12/24
5월 영주권, 가족이민 진전·취업이민 동결
국무부가 발표한 5월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대폭 전진했습니다. 반면, 취업이민의 문호는 전면 동결됐습니다. 가족이민 비자발급 우선일자의 경우, 시민권자의 성년 미혼자녀를 위한 1순위에서는 5개월이나 전진했습니다. 영주권...
04/11/24
뉴욕주, 3만5833명 ‘운전면허 정지’ 위기
뉴욕주 차량국(DMV)이 팬데믹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면허증 갱신 절차를 진행했지만, 시력 검사 테스트를 받지 않은 운전자 들이기 면허 정지를 시사했습니다. 어제 DMV는 팬데믹 기간 셧다운으로 인해 운전면허증 갱신이 온라인으로 대체됐던 것과 관...
04/11/24
오늘밤, 뉴욕일원 돌풍·폭우·홍수 예보
오늘 밤 뉴욕일원에 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예보됐습니다. 오늘밤과 내일 사이 강풍으로 인한 정전과 저지대 침수 등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뉴욕일원에 빗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부터 내리기 시작한 비는 낮 한때 소강 상...
04/11/24
JFK 보안 검색대 ‘휴대용 통역 장비’ 시범 운영
연방교통안전청이 JFK공항 보안검색대에서 한국어 등이 포함된 휴대용 통역 장비를 시범 운영합니다. 연방교통안전청(TSA)은 JFK 공항 보안 검색대에서 영어를 원활하게 구사하지 못하는 승객과 시각 장애인을 위해 83개 언어를 지원하는 휴대용 통역 장비의 ...
04/11/24
"개기일식 종말론 심취"... 일가족 참변
지난 8일 로스엔젤레스에서 어린 자녀 두 명을 달리는 차 밖으로 밀어낸 사건의 용의자인 30대 여성이 점성술 인플루언서로 활동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개기일식을 앞두고 종말론에 심취해있었다는 정황도 나왔습니다. 로스앤젤레스(LA)타임스 ...
04/11/24
바이든 지지율 트럼프에 앞서… 4%포인트 우위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대선 후보 지지율 경쟁에서 앞서가고 있다는 최신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로이터와 입소스는 지난 8일부터 닷새동안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미 전역 등록 유권자 833명을 대상으로 오늘 선거가 치러진다면 누구에...
04/11/24
WSJ “5년 전 100불 어치 장보기 지금은 137불”
요즘 그로서리 스토어에서는 식료품 몇 개만 집어도 100달러가 훌쩍 넘는데요. 팬데믹 이전과 비교했을 때 현재 100달러의 가치가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019년에 100.30달러로 구입 가능했던 식료품을 현재 구매...
04/11/24
"알츠하이머병 위험 낮추는 유전자 변이 발견"
베타 아밀로이드는 치매의 주요 원인 물질로 알려져 있는데요. 이 베타 아밀로이드르를 뇌에서 혈액으로 배출시키고 알츠하이머병 발병 위험을 현저히 낮출 수 있는 유전자 변이가 발견되었습니다. 컬럼비아대 어빙 메디컬센터 바드리 바르다라잔 교수팀은 오늘 뇌...
04/11/24
3월 소비자물가 3.5% 상승… 6개월 만에 최대
3월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3.5%를 기록했습니다. 시장 전망을 뛰어넘는 속도로 상승하면서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연준의 금리 인하 시점이 더 뒤로 밀릴 가능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오늘 노동부는 전년 대비 3월 CPI 상승률이 3.5%로...
04/10/24
애리조나, 160년된 낙태금지법 부활… 대선 쟁점될 듯
낙태 문제는 올해 대선 전략과 관련해 중대한 선거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는데요. 애리조나주 대법원이 산모의 생명이 위태로운 경우를 제외하고 임신 중 모든 시기에 낙태를 전면 금지하는 과거의 주법을 다시 시행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어...
04/10/24
테네시주, ‘교사 권총휴대 허용’ 입법 추진
테네시주 의회에서 학교내 교사와 교직원들이 총기를 소지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발의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어제 테네시주의회의 공화당 의원들은 지난 해 내슈빌 초등학교에서 일어났던 총기 난사 살인사건 1주년을 맞아 교사와 교직원들이 학교...
04/10/24
국무부 “중국 여행경보 완화 검토”
바이든 행정부가 미국민을 대상으로 한 중국 여행 경보를 완화할 가능성이 제기되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미국과 중국 사이의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됩니다. 커트 캠벨 국무부 부장관은 어제 비영리단체 미중 관계 전국위원회의 한 대...
04/10/24
달리는 차 밖으로 ‘8개월 아기’ 던져
로스앤젤레스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으로 지역 사회가 애도에 잠겼습니다. 34세 여성이 생후 8개월과 9살 어린 자녀들을 주행 중인 차에서 던져 숨지게 한 뒤, 자신 역시 극단적 선택을 해 숨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일 오전 4시 30분께 용의자인...
04/10/24
NJ 버겐카운티, 한국출생자 인구비율 최고
미 전역 가운데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에 거주하는 인구의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뉴저지주 버겐카운티로 조사됐습니다. 어제 센서스국이 발표한 ‘미국 내 외국출생인구: 2022’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내 총 한국 출생자 수는 103만 4천 299명으로, 전체...
04/10/24
국내선 항공료 15년만에 최저… 평균 327불
미국 내 국내선 항공 운임이 팬데믹을 기점으로 지난 15년 동안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주 중앙일보가 연방 교통부의 최근 데이터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팬데믹이 시작된 2020년부터 2023년까지의 4년 간 평균 항공권 가격...
04/10/24
두경부암 백신 임상 성공… 모더나 주가 급등
제약사 모더나가 두경부암 백신의 임상 시험이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런 소식에 모더나의 주가는 1월 8일 이후 장중 최고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모더나는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에서 HPV 음성 두경부 편...
04/10/24
트럼프 형사재판 연기 실패… 법원, 요청 기각
공화당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첫 형사재판이 예정대로 오는 15일 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성추문 입막음을 위해 돈을 지급한 의혹과 관련해 재판 일정 연기를 요청했지만, 기각됐습니다. 어제 뉴욕주 항소법원의 리즈베스 곤...
04/09/24
바이든, 또 학자금 부채 탕감… 이번엔 3천만 명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해 무효 판결을 받은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을 다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젊은 층과 유색인종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바이든 대통령...
04/09/24
대학등록금 천정부지… "연간 9만달러 넘겨"
북동부 명문 사립 아이비리그 대학들의 연간 학비가 계속해서 상승하면서 대부분이 9만 달러를 넘길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펜실베이니아대는 2024-2025학년도 학부생 학비로 9만 2천 288 달러를 예정하며 가장 높은 학비를 기록할 ...
04/09/24
성추행 한인 교사 체포… “사탕주며 신체 접촉”
30대 한인 남성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최소 12명의 학생들에게 사탕을 주면서 부적절한 신체적 접촉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8일 코네티컷주 아동가족부(DCF)에 따르면 스탬포드 지역 스트로우베리힐초등학교에서 5학년 ...
04/09/24
주택 무보험 대란… 전체 7.4% ‘보험 없어’
미국 내 주택보험 대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무보험 주택비율이 7%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에 따른 문제가 더 심각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미국소비자연맹(CFA)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주택 소유자 13명 중 1명 꼴인 7.4%는 주택보험이...
04/09/24
뉴욕시 환경오염 지도 웹사이트 공개
뉴욕시가 환경 위험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환경지도 웹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웹사이트는 시민들에게 환경과 관련한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욕시장 산하 기후 및 환경실이 지난 5일 개설한 이 웹사이...
04/09/24
뉴욕시, 주차미터기 종이 영수증 사라진다
뉴욕시 교통국(DOT)이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영수증 없는 주차 미터기를 시내 전역에 도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시 교통국이 번호판 위주로 거주하는 주와 번호판의 숫자만 입력하면 결제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일선 주차 미터기들을 ...
04/09/24
"눈 아프다" 통증 호소폭증… '각막 화상' 우려
어제 개기일식을 앞두고 의료계나 천문학자들은 "맨눈으로 일식을 보지 말라"고 거듭 당부한 바 있는데요. 개기일식이 끝난 후 미국에서는 '눈이 아프다(eyes hurt)'라는 구글 검색이 급증했습니다. 구글은 '구글 트렌드'를 통해 포털 사이트 검색량을 추적...
04/09/24
고 윤여태 의원 추모동상 제막
한인 1세대를 대표하는 정치인 고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을 추모하는 동상이 세워져 지난 토요일 개막식이 개최됐습니다. 윤의원은 4년전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우리 곁을 떠났는데요. 그의 상징이었던 나비넥타이를 하고 벤치에 앉아 주민들을 ...
04/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