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FDA "저온살균우유서 조류독감바이러스 발견”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미국 내 젖소에 감염된 사례가 확대되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일부 저온살균 우유 샘플에서도 바이러스 양성 반응이 나타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식품의약국이 일부 저온 살균 우유 샘플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양성 반응...
04/24/24
"시민권자와 결혼한 불법입국자 합법 체류 허용 검토"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시민과 결혼한 불법 입국자들에 대한 합법적인 체류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시민과 결혼한 불법 입국자들에 대해 합법적인 체류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4/23/24
노동허가 유효기간 자동연장 확대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이 노동허가의 유효기간을 최대 540일까지 자동 연장하는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심각한 적체로 인해 노동허가(EAD) 갱신이 지연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방 이민서비국은 유효기간이 만료되기 ...
04/23/24
너싱홈 ‘돌봄 의무 시간’ 규정 강화
코로나19 팬데믹부터 요양 시설의 인력 부족 문제가 크게 부각됐었데요. 연방 정부가 사상 최초로 너싱홈에 최소 인력 배치를 요구하는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어제 위스콘신주의 한 요양원을 방문하기 전 요양시설 등 너싱홈(nursin...
04/23/24
주요대학 '친 팔레스타인 시위 급속 확산
미국 대학 캠퍼스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대학 당국은 시위 학생들을 체포하거나 시위 가담 학생들에 대한 징계 절차를 시작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뉴욕 맨해튼에 있는 컬럼비아 대학은 어제 학교 전체 수업을 온라인...
04/23/24
뉴욕시 렌트 인상률 최대 10%로 제한
뉴욕시에서는 종종 집주인이 세입자를 쫓아내기 위해 렌트를 터무니없이 올리는 사례가 있었는데요. 앞으로는 물가상승률에 5% 포인트를 더한 수준 이상으로는 렌트를 올릴 수 없습니다. 어제 뉴욕주 의회는 2024~2025회계연도 예산안을 통과시키며, ...
04/23/24
뉴욕 유권자 63% “혼잡통행료 반대”
6월부터 맨해튼에서 시행 예정인 혼잡 통행료를 두고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뉴욕주 유권자 3명 가운데 2명이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시에나 칼리지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뉴욕주 유권자 가운데 63%가 ...
04/23/24
명문대 학비보조 혜택 확대
아이비리그 등 명문대학들이 갈수록 학비 보조 혜택 대상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대입 전형에서 인종 요인을 고려하지 못하게 되면서 학생 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다트머스대와 밴더빌트대 등 사립 명문대는 최근 등록금, 기숙사, 식비 ...
04/23/24
아스피린, "대장암 발병·진행 예방"
아스피린은 혈전 형성을 억제하고,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는 목적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는데요. 이 뿐 아니라 대장암 세포를 감지하고 면역반응을 강화하는 작용을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파도바대학 마르코 스카르파 박사...
04/23/24
너싱홈 실종 한인 사망… 1천만 불 소송
지난해 12월 오리건 주에서는 한인 시니어가 고급 너싱홈에 입주하자마자 하루 만에 실종된 뒤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유가족이 주 정부와 요양 시설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오리건주 멀트노마카운티법원에 따르면 존 현 씨 ...
04/22/24
사회보장국 “초과 지급 웰페어 미반환 시 압류”
사회보장국(SSA)이 은퇴 연금 수령자와 저소득층 시니어들에게 초과 지급된 웰페어와 연금을 돌려받기 위해서 경고 서한을 발송하고 있습니다. 초과지급금을 모두 갚을 때까지 매달 웰페어나 연금 일부를 압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회보장국은 지난해 ...
04/22/24
뉴욕주 2,368억 달러 예산안 통과
뉴욕주 2024~2025회계연도 예산안이 지난 20일 통과됐습니다. 지난 1일이었던 마감기한을 3주 가까이 넘겨 공식 확정됐습니다. 뉴욕주의회는 지난 20일 어포더블하우징 확대, 망명신청자 위기 대응 등을 지원하는 2368억 달러 규모의 2024~2025회계연도 예...
04/22/24
뉴욕시 차량 제한속도 20마일로 낮아진다
뉴욕주에서는 최근 차량 제한속도를 시속 25마일에서 20마일로 낮추는 법안, 일명 ‘새미 법안’이 예산안에 포함돼 합의됐습니다. 이 법안은 뉴욕시와 시의회에도 차량 제한속도를 하향 조정할 권한을 부여합니다. 브래드 호일만 주상원의...
04/22/24
뉴욕주 메디케이드 변화… 홈케어 대폭 제한
뉴욕주의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에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2024~2025 회계연도 예산안에서 총 31억 달러가 메디케이드 개선에 추가로 배정되었습니다. 지난 14일 칼 히스티 뉴욕주 하원의장이 발표한 2024~2025 회계연도 예산안에 따르면, 총 31억 달...
04/22/24
하원, 우크라·이스라엘·인태 지원안 통과
하원이 수개월 간 격론 끝에 글로벌 안보 지원을 강화하는 일련의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패키지는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인도 태평양 지역의 안보를 강화하고 긴장 완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원은 지난 20일 우크라이나 안보 추가 세출법안을 찬성 ...
04/22/24
해외정보감시법 연장… "국외 외국인 도·감청 허용"
미국 정부가 테러리즘 퇴치에 중요하다고 보는 강력한 감시 도구가 의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의회가 해외정보감시법(FISA) 702조의 연장을 승인해 2년 더 연장됐습니다. 상원은 20일 새벽 본회의에서 해외정보감시법(FISA) 702조를 재승인하는 법안을 찬성 ...
04/22/24
뉴욕 검찰, 트럼프 공탁 ‘보증 채권 무효’ 소송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산 가치를 부풀려 세금과 보험 혜택을 부당하게 취득한 혐의로 제기된 사기 대출 판결에서 부과된 벌금을 납부했는데요. 뉴욕 검찰이 이 공탁 채권을 무효화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뉴욕 검찰이 지난 19일 트럼프와 트럼프 오...
04/22/24
트럼프 재판 열리는 법원 앞에서 ‘분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판이 진행되는 맨해튼 형사법원 건너편 공원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이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 30분쯤 맨해튼 100센터 스트릿 법원 바로 건너편 공원에서 한남성이 전단지를 ...
04/19/24
트럼프 재판 배심원 선정 완료… 다음주 재판 시작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의혹과 관련된 형사재판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유무죄를 가릴 배심원단 12명이 모두 선정됐습니다. 다음 주부터 본재판이 개시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어제 뉴욕 맨해튼연방지방법원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
04/19/24
컬럼비아대, 친팔 시위 학생 108명 무더기 연행
어제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발생한 대규모 친팔레스타인 시위 중에 학생 100여명이 뉴욕 경찰에 의해 연행됐습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 시장은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컬럼비아대 캠퍼스 내에 경찰이 진입해 108명의 학생을 연행했다고 밝히면서, 이 과정에서 폭...
04/19/24
내년 소셜연금 2.6% 인상 전망… 월 45달러 증가
내년도 사회보장연금의 생활비 조정률(COLA)이 2.6%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시니어 권익 옹호 단체 시니어시티즌스리그는 생활비 조정에 따라 내년 사회보장연금이 2.6% 인상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매월 평균 소셜연금 수령액이 월 45달러 증...
04/19/24
주택대출 금리 다시 반등… 거래 냉각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7%대로 반등했습니다. 주택 시장에 영향을 주면서 다시 주택 거래가 감소했습니다. 국책 담보대출업체 프레디맥에 따르면, 30년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금리는 7.1%로 한 주 전보다 0.22% 상승했는데, 지난...
04/19/24
뉴욕시, ‘카지노 설립’ 장벽 사라져
뉴욕시의회가 토지 사용 허가 변경안을 승인했습니다. 뉴욕시 내 카지노 설립이 한 단계 더 진행됐습니다. 뉴욕시의회는 어제 본회의에서 상업·제조업 구역에 게임시설을 열 수 있도록 하는 토지사용허가(LU) 변경안을 35대 15로 통과시켰습니...
04/19/24
죽음 부르는 뎅기열 50% 급증… '사망자 1800명'
뎅기열이 미 대륙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520만 건 이상의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유엔 산하 기관인 범미보건기구(PAHO)의 자바스 바르보사 대표는 어제 언론 브리핑을 통해 아메리카 대륙에 "긴급 상황이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범미...
04/19/24
임산부 살해하고 뱃속 태아 꺼내… 50년형 선고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51세 여성이 19세의 임산부를 살해하고, 뱃속에서 아이를 꺼낸 사건인데 징역 50년형이 선고됐습니다. 일리노이주 지방법원은 5년 전 시카고에서 10대 임산부를 살해한 51살 클라...
04/19/24
한국 국적회복 크게 증가… 작년, 역대 최고
최근 한국 국적회복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4,000명을 넘어서면서 65세 이상 복수국적 취득이 허용된 2011년 이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법무부의 연도별 국적취득자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재외동포들의 국적회복은 4,136명으로 집계됐습니...
04/18/24
국회의장 “복수국적 허용 40세로 낮춰야”
워싱턴 DC를 방문한 김진표 국회의장이 지난 16일 동포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여야 대표단과 함께 미국을 찾은 김 의장은 이날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40세까지 낮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지난 16일 워싱턴 워터게이트 호텔에...
04/18/24
트럼프 재판에 거론된 '박근혜'… "실형 땐 사면해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혐의에 대한 형사재판이 진행되고 있죠. 이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과 다른 한국 전직 대통령들의 잇따른 기소 사례를 토대로, 만약 트럼프 전 대통령이 실형을 선고받는다면 사면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
04/18/24
혼잡통행료 수익금 뉴저지도 배분
맨해튼 혼잡통행료 시행을 둘러싸고 찬반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제노 리버 MTA 회장이 혼잡통행료 수익의 일부를 뉴저지주에 할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거센 반대를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제노 리버 MTA 회장은 지난 16일 크레인스뉴욕이 ...
04/18/24
뉴욕주, 저소득층 ‘냉방지원’ 프로그램 시행
뉴욕주가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폭염 대비 '냉방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캐시 호쿨 주지사가 “저소득층 주민과 중증 정신질환자, 고령자, 어린 자녀가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2,200만달러 규모의 &lsquo...
04/1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