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한인 시니어 고립도 심각… 언어장벽 높아
미국에 거주하고 있는65세 이상 한인 시니어 6명 중 1명꼴은 사회적으로 고립돼 살고 있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언어 문제가 가장 큰 장벽으로 꼽혔습니다. 체인지인사이트(CI)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내 65세 이상 한인 시니어들의 사회적 고립 ...
01/24/24
뉴욕시 ‘하우징 로터리’ 지역주민 우선배정 조정
뉴욕시가 '하우징 커넥트 로터리' 프로그램에서 지역 주민에게 우선 배정하는 비율을 낮추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기존 주민들이 오히려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22일 연방법원 뉴욕남부지법은 2015년 뉴욕시를 상대로 제기...
01/24/24
유령 자동차 번호판 세수 손실 1억달러 넘어
뉴욕시에서 가짜 번호판 사용으로 인한 세수 손실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22일 시 감사원의 보고에 따르면, 지난해 교통국(DOT) 단속 카메라 프로그램을 감사한 결과, 임시 번호판이나 유령 번호판으로 인한 세수 손실이 1억 800만 달러에 달했...
01/24/24
뉴욕 등 9개주 주지사, 이민문제 해법 촉구
최근 밀려들어온 망명신청자 등으로 주정부들이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연방 뉴욕주지사를 포함한 9개 주의 주지사들이 연방정부에 이민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의 주도로 이루어진 이번 이민문제 해법 촉구에는, 애리...
01/24/24
"명문대, 경제적 능력 보고 학생선발"
미국의 여러 명문 대학들이 입학 사정 과정에서 지원자들의 경제적 능력을 고려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어겼다는 이유로 거액의 합의금을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오늘 예일과 컬럼비아, 브라운, 듀크, 에모리대 등 5개 대학이 집단 소송 원고들에게 모두 ...
01/24/24
"지구종말시계, 종말까지 90초"
'지구 종말 시계'(Doomsday Clock)는 지구 종말까지 남은 시간을 상징적으로 나타내는데요. 초침이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자정까지 90초가 남은 것으로 유지됐습니다. 미국 핵과학자협회(BSA)가 '지구 종말 시계'의 초침을 자정까지 90초로 설...
01/24/24
'북극한파' 가고 이번엔 폭우…3천만명 홍수 위험
미 전역에서 1주일 넘게 위세를 펼쳐온 북극 한파는 물러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곳곳에서는 또 폭우가 내리기 시작하는 등 기후 위협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습니다. 기상청(NWS)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내려온 북극 기단이 남쪽으로 더 이상 내려오지 않으면...
01/23/24
뉴햄프셔, 트럼프 쐐기 VS 헤일리 역전
오늘 뉴햄프셔주에서는 공화당 대선 경선의 분수령인 프라이머리가 치러졌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가 양자 대결을 벌이고 있는데, 대세론에 쐐기를 박을지, 역전극이 펼쳐질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습니다. 오늘 뉴햄프셔...
01/23/24
'딥페이크' 선거운동 우려… '바이든 가짜전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짜 이미지나 오디오, 비디오가 선거운동에 악용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에 앞서 주민들에게 바이든 대통령의 가짜 목소리가 담긴 전화가 걸려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NBC 방송에 따르면...
01/23/24
뉴욕 지하철, 범죄방지용 차단막 설치
뉴욕시 지하철 플랫폼에서의 무차별 밀치기 공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국(MTA)이 범죄 방지를 위해서 차단막을 설치하기 시작했습니다. 뉴욕 폭스5 방송에 따르면, MTA는 맨해튼 워싱턴하이츠의 191번가 역 플랫폼에 안전 ...
01/23/24
뉴욕시 50만명 의료 부채 탕감
뉴욕시가 의료 부채를 탕감하는 프로젝트에 1800만 달러를 투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소득 기준만 충족하면 별도 신청 없이 탕감 절차가 진행됩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 시장이 의료 부채 탕감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정책은 ...
01/23/24
체납 세금 3160억 달러… 역대 최대 규모
올해 세금 보고 시즌이 다가왔는데요. 미국에서 현재 개인이 체납한 세금이 역대 최고 수준에 달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2022년 말 기준으로 세금을 연체한 납세자가 1860만 명으로, 총 3160억 달러의 세금이 미납된 상태입니...
01/23/24
"우유 마시면 당뇨병 위험 30% 감소"
우유 속 당 성분을 분해하는 효소인 락타아제는 보통 신생아 때 많이 분비되다가 성장하면서 점차 줄어드는데요. 이 락타아제가 부족한 사람이 우유를 마시면 제2형 당뇨병 위험이 30%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
01/23/24
할리우드 스타 ‘쌓인 눈’ 레시피 논란
할리우드 스타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쌓인 눈을 이용해 음료를 만드는 영상을 틱톡에 올려 주목을 받았는데요, 이렇게 눈을 먹는 것이 건강에 안전한지에 대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논쟁이 일어났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배우 리즈 위더스푼은 최근 ...
01/23/24
'살인 추위' 최소 92명 사망… 뉴욕, 이번주 비 예보
최근 이어지고 있는 북극 한파로 인해 미국 전역에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번 한파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소 92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CBS 보도에 따르면 이번 북극 한파 관련 사망자는 어제까지 92명으로 집계됐습...
01/22/24
디샌티스, 경선 하차…트럼프·헤일리 양강 구도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가 어제 SNS를 통해 11월 대선을 위한 공화당 경선에서 하차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뉴욕타임스(NYT) 보도에 따르면,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는 이날 뉴햄프셔주 프라이머리(예비선거)에 대비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
01/22/24
"바이든 '부자 과세' 검토…포퓰리즘 정책 주목"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경쟁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견제하기 위해 부유층 과세 등의 정책 카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측근들이 최근 몇 주 동안 새로운 세금 부과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포스트가 복수의 소...
01/22/24
오픈AI, 민주당 경선 후보 '챗봇' 차단
챗GPT 개발사 오픈AI가 최근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경선 후보를 모방한 챗봇 개발을 금지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 보도에 따르면 오픈AI는 최근 민주당 경선 후보인 딘 필립스 연방하원의원의 AI 챗봇인 '딘닷봇'(Dean.Bot)을 개발한 AI 스타트업 델파이의...
01/22/24
한국인 국가 정체성 “언어·관습·출생지 중요”
국가정체성을 형성하는 데는 출생국과 거주국 등 여러 요인이 있을 수 있는데요. 대다수의 국가에서 언어가 제일 중요한 요소라고 대답했는데, 한국에서는 특히 출생지가 중요하다는 응답이 70%에 달한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지난 18일 퓨리서치센터가 발표...
01/22/24
재외동포청, 카톡 민원상담 서비스 개시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가 카카오톡을 이용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앞으로는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들도 별도의 국제통화료 부담 없이 카카오톡 채팅 서비스를 통해 민원 상담을 할 수 있습니다. 재외동포청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
01/22/24
나소카운티, 카지노 건립 허가 관련 갈등
뉴욕주가 다운스테이트 지역에 최소 3곳의 카지노 건립을 허가할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와 관련해 여러 지역에서 갈등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나소카운티의 브루스 블레이크먼 카운티장은 호프스트라 대학이 퀸즈 카지노 프로젝트와 관련해 특정 업체와 공모한 정...
01/22/24
'슈퍼버그' 사망자 매년 1000만 명 발생 경고
미국에서 항생제 내성 세균, 일명 수퍼버그에 의한 감염 사례가 매년 280만 건 이상 발생하고 있습니다. 2050년까지는 매년 1000만 명이 사망할 수도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CNN에 따르면, UC 샌디에이고 의과대학의 파지치료센터(IPATH) 연구진들은 20...
01/22/24
눈 내린 후 기온 급강하… 체감온도 영하 18도
오늘 뉴욕일원 대부분의 지역에서는 1-3인치의 눈이 내리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밤부터는 기온이 또 급강하하면서 내일 체감온도는 화씨 0도, 섭씨 영하 18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오후 ...
01/19/24
트럼프 "후보 자격 박탈되면 대 혼란"
현재 연방 대법원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경선 후보 적격 여부를 심리 중인데요.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이 연방대법원에 대선 경선 후보 자격을 박탈하면 혼란이 발생할 것이라고 호소하는 의견서를 제출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 ...
01/19/24
바이든, 50억 달러 규모 학자금 대출 추가 탕감
바이든 행정부가 7만4천 명의 학자금 대출자에 대해 50억 달러 규모의 대출 탕감을 승인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는 오늘 7만4천명을 대상으로 하는 50억 달러(약 6조7천억원) 규모의 학자금 대출 탕감을 승인했습니다. ...
01/19/24
"총격범 제압에 77분"… 경찰대응 '실패'
법무부가 2022년 5월 텍사스주 유밸디 롭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한 600페이지 분량의 진상 조사 보고서를 공개했습니다. 법무부는 법 집행당국의 총체적 대응 실패가 피해를 키운 주요 요인이었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관련해 ...
01/19/24
뉴욕시 세입자 난방 민원 13만건
뉴욕시에서는 최근 '북극한파'로 인해 난방 관련 민원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이번 난방시즌 들어 13만건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뉴욕시 주택보존개발국(DHPD)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1일부터 1월 17일까지 난방 민원은 총 13만2882건에 달했습...
01/19/24
학부모 단체, ‘인종차별’ 뉴욕주 교육국 제소
뉴욕주 아시안 학부모들이 연방법원에 뉴욕주 교육국을 상대로 인종 차별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지난 17일 올바니 소재 연방법원 북부지원에 제출된 소장에는 ‘뉴욕 여름 스템(STEM) 프로그램’ 특히 주정부가 지원하는 ‘과학·기술 입문 프...
01/19/24
우표값 또 오른다… 21일부터 68센트
연방 우정국(USPS)이 21일부터 오른 우편 요금을 적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1년간 세 번째 인상으로, 만성적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보입니다. 우정국이 발표한 새 요금 구조에 따르면, 1종 퍼스트 클래스 우편물(1온스 이하)의 우표 가격은 현행 66...
01/19/24
주요 제약사, 775개 약품 가격 인상
글로벌 제약사들이 새해 들어 800개에 가까운 인기 의약품의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평균 4.5% 정도 올랐는데, 일부 약품은 10%이상 올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15일까지 보름 동안 유명 비만 치료제들을 ...
01/1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