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환불사기'로 소매업체 피해 증가… 가담자 공개모집
최근 소셜 미디어 플랫폼, 특히 틱톡을 중심으로 조직화된 사기 그룹이 아마존과 같은 대형 전자상거래 업체를 상대로 거대한 규모의 환불 사기를 벌이고 있습니다. CNBC 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틱톡...
03/15/24
골프 치는 사람, 루게릭병 위험 3배 이상 높다
골프와 원예, 사냥 등의 특정 취미 활동이 근육이 위축되는 질병인 루게릭병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 됐습니다. 특히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은 5년 후 루게릭병 발병 위험이 3.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메디컬 익스프레스(MedicalXpress)는 ...
03/15/24
근무시간 줄어들까… 주4일·32시간 노동법 발의
대표적인 진보 주자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노동 시간을 주 4일, 32시간으로 단축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일명 '주 32시간제법'인데요. 임근 삭감없이 현재의 노동시간을 줄여야한다는 주장입니다. 버니 샌더스 의원이 이런 내용을 담은 ...
03/14/24
대선후보 지지율, 바이든 1%p 리드
최근 실시된 로이터 통신-입소스의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의 바이든 대통령이 공화당 트럼프 전 대통령을 간발의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어제까지 1주일 동안 '만약 오늘 대선 투표를 한다면 누구를 찍겠느냐' ...
03/14/24
한인 뷰티숍에 여성 떼강도… 직원 혼수상태
지난 6일, 로스앤젤레스 동부지역의 한인이 운영하는 뷰티숍에서 여성 직원이 떼강도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직원은 현재까지 혼수상태입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LASD)에 따르면, 지난 6일 커머스 지역의 한 뷰티숍에서 32세 직원 ...
03/14/24
뉴욕 지하철에서 사탕 파는 소녀들
최근 뉴욕의 지하철에서는 초콜릿과 껌을 판매하는 학령기 어린이들의 모습이 점점 더 흔한 광경이 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어제 보도에서 학령기인데도 학교에 가지 못하고 뉴욕 지하철에서 사탕을 파는 이민자 어린이들의 실태를 조명했습니다. 이 아이들 ...
03/14/24
인플레 여전… 음식 물가 계속 상승
미국 내 전반적인 식품 물가 상승세가 진정된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음식 물가는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CNN이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내 식품 물가 상승세가 진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음식 가격은 계속해서 상...
03/14/24
23개 대학 ‘무대출’ 재정 보조 정책 도입
대학 학비의 고공행진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23개 대학이 학생들이 빚 없이 졸업할 수 있도록 돕는 ‘무대출(no-loan)’ 정책을 도입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CNBC에 따르면, 일부 대학들이 재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03/14/24
72년 동안 산소통 생활 ‘소아마비 폴’ 별세
소아마비로 전신마비를 겪었는데도 불구하고 변호사이자 작가로 활동한 폴 알렉산더가 지난 11일 사망했습니다. 전신마비로 72년 동안 철제 산소통 속에 누워 지내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전 세계 귀감이 된 만큼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CNN 등 언론은...
03/14/24
혈액 검사만으로 대장암 확인
간단한 혈액 검사만으로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망률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새로운 검사법이 발표되었습니다.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에 혈액 내 대장암 세포의 DNA 조각을 추적하는 실드(Shield)라는 혈액 검사법이 발표됐습니다. 이 방법을 개발한 가던...
03/14/24
뉴욕시 망명신청자 가구당 하루 388불 지원
뉴욕시에서 망명신청자 지원에 대한 재정 부담이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시에서 망명신청자 한 가구를 돌보는 데 드는 일평균 비용은 388달러에 달합니다. 몰리 와소 파크 뉴욕시 소셜서비...
03/13/24
‘가짜 번호판·유령 차량’ 단속 TF 출범
뉴욕 일원에서는 가짜 번호판을 부착한 일명 ‘유령 자동차’로 과속 카메라 단속에도 적지 않은 차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당국이 유령 자동차 퇴치를 위해 테스크포스를 출범하고 집중 단속에 나섰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에릭 아담스 뉴욕...
03/13/24
법원 “트랜스젠더 여탕 출입 못 막는다”
지난해 시애틀의 한인이 운영하는 한 여성 전용 사우나에서, 성전환 수술을 마치지 않은 트랜스젠더의 출입을 거부해 소송이 이어져왔는데 법원이 기각판결을 내렸습니다. 이제 생물학적으로 남성이라도 트렌스젠더 고객의 입장을 거부할수 없게될 전망입니다.&nbs...
03/13/24
바이든·트럼프 후보 확정… 대의원 과반 확보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어제 실시된 민주당과 공화당의 경선에서 나란히 승리하며 대선 후보 선출에 필요한 대의원 수를 확보했습니다. 두 사람은 11월 대선을 향한 본격적인 대결 준비에 나서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03/13/24
연방하원, 틱톡금지법 통과… “미국인 정보 유출”
연방하원이 안보 우려를 이유로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인 틱톡 금지법안을 처리했습니다. 중국이 틱톡의 미국 사업권을 매각하지 않으면 앱스토어에서 퇴출하겠다는 건데, 상원 내에서는 찬반이 갈리고 있습니다. 하원은 오늘 '외국의 적이 통제하는 ...
03/13/24
국무부 보고서 "AI, 인류에 '멸종 수준' 위협 가능성"
인공지능, AI는 날이 갈수록 우리 삶에 더 깊숙이 자리 잡아가고 있는 기술입니다. 그런데 이런 AI 가술이 인류의 미래에 멸종까지 불러올 위협을 제기할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미국 민간업체 글래드스톤 AI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AI의 ...
03/13/24
에어비앤비, 실내 카메라 설치 '전면 금지'
숙박 공유 플랫폼 에어비앤비가 전 세계 숙소 내의 카메라 설치를 전면 금지하는 정책을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정책은 다음달인 4월부터 시행됩니다. 에어비앤비가 홈페이지를 통해 보도자료를 내고 4월부터 숙소 내 보안 카메라 설치를 전면 금지한...
03/13/24
칩·시리얼, 우울증·불안·수면 장애 유발
감자칩과 시리얼 같은 초가공 식품이 신체 뿐 아니라 정신 건강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월스트릿 저널 보도에 따르면 일부 연구자들은 이런 초가공 식품에 의한 정신 건강 상태를 “초가공 식품 사용 교란”으로 불러...
03/13/24
한인 대학생, 파리 여행중 무차별 폭행당해
애리조나 대학에 재학 중인 20대 한인 대학생이 프랑스 파리 여행 중 무차별 폭행을 당했습니다. 머리를 다쳐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가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사건의 피해 학생은 시애틀 출신의 21세 저스틴 한 군으로, 휴가차 파리를 방문...
03/12/24
물가 안떨어진다… 2월 소비자물가 3.2% 상승
미국의 2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소폭 상승했습니다. 3.2%로 3%대 초반에서 정체된 모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노동부는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3.2%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한 달 전인 1월 상승률 3.1% 대비 소폭 오른 ...
03/12/24
바이든, 새 예산안 제시… 부자 증세 담아
바이든 대통령이 2025회계연도를 위한 연방 예산 제안서를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이 예산안은 다음 10년 동안의 경제 추이를 기반으로 한 장기 재정 계획의 일환인데, 10년 동안 재정적자를 3조 달러 줄인다"는 핵심 목표를 담았습니다. 어제 바이든 ...
03/12/24
고기와 달걀, "메이드 인 USA"표시법 강화
미 정부가 미국산 육류와 달걀에 대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새로운 레이블링 규제를 발표했습니다. 앞으로는 미국 내에서 태어나고, 사육되며, 도축된 고기와 달걀 생산품에만 '미국제' 표시 레이블을 붙일 수 있습니다. 농무부는 연방법에 새로운 ...
03/12/24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재판 무기한 연기 요청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성추문 사건의 입막음을 위한 비자금 사용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될 예정인데요. 변호인단측은 오는 25일로 예정된 재판 일정을 무기한 연기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측 변호인단은 어제 맨해튼 지방법원에 오는 25일 예정된 비...
03/12/24
연방 하원, 불체 범죄자 체포 법안 통과
조지아대 여대생 레이큰 라일리가 베네수엘라 출신 불법 이민자에게 살해당한 사건이 전국적인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데요. 연방 하원에서는 불법 이민자 범죄자 체포를 의무화하는 '레이큰 라일리 법안'이 통과되었습니다. 조지아의 마이크 콜린스 연방하원...
03/12/24
뉴요커 평균 기대수명 ‘83세’ 목표
뉴욕에서 시민들의 기대 수명을 83세까지로 늘리기 위한 새로운 조치가 발표됐습니다. 암과 약물 남용, 자살 등 조기 사망을 막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입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 시장은 최근 '헬시 뉴욕시' 조례가 제정됐다고 밝혔...
03/12/24
트레이더 조 에코백 '광풍'... 3달러 백이 500달러에 거래
트레이더 조에서 판매하는 평범한 2달러 99센트의 에코백이 미국 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 열광적인 반응을 일으키면서, 일부 매장에서는 구매 제한을 두기도 했습니다. 트레이더 조'에서 파는 평범한 2.99달러짜리 쇼핑백(에코...
03/12/24
4월 영주권 문호, 가족이민 대부분 동결
국무부(DOS)가 2024년 4월 영주권 문호(April Visa Bulletin)를 발표했습니다. 가족이민은 대부분 동결되거나 소폭 진전에 그쳤고, 취업이민은 일부 부문에서 소폭 진전됐습니다. 국무부가 발표한 4월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 대부분은 동결됐습니다.&nbs...
03/11/24
말싸움 끝에 여자친구 선로로 밀쳐… 두 발 절단
뉴욕 지하철역 승강장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여자친구를 선로로 밀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선로에 떨어져 열차에 치인 여성은 두 발이 절단되는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뉴욕 경찰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 오전 10시 30분경 맨해튼 풀턴스트리트역 3호선 승강장에...
03/11/24
지하철역 가방 검사… 인종차별 우려
이처럼 잇따른 강력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뉴욕시 지하철 곳곳에 주 방위군과 경찰관 수백여명이 투입됐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조치가 공권력의 남용이고, 불필요한 공포감을 조장한다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지난 6일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주 방...
03/11/24
뉴욕주 ‘적격 건강보험’ 등록 마감일 연장
뉴욕주 적격 건강 보험 공개 등록 기간이 1월 31일에서 5월 31일로 연장됐습니다. 민권센터가 신규등록과 갱신 신청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뉴욕주 적격 건강 보험(Qualified Health Plan) 공개 등록 기간이 1월 31일에서 5월 31일로 연장됐습니다. 뉴욕주 ...
03/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