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17세 소녀 7번 전철 역에서 칼에 찔려 사망
어제 밤 퀸즈 서니사이드의 7번 전철 역에서 10대 소녀들 간의 다툼이 살인으로까지 번졌습니다. 17세 소녀 한명이 칼에 찔려 사망했습니다. 어제 밤 퀸즈 서니사이드의 7번 전철 역에서 17세 소녀가 칼에 찔려 사망했습니다. 경찰이 밝힌 목격자들의 증언...
05/09/24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 확산 조짐
올여름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새로운 오미크론 변종인 'FLiRT'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뉴스위크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하위 변종 'FLiRT'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FL...
05/09/24
한인 요리사가 개발한 ‘매미 김치’
미국 중서부와 남동부에서 221년 만에 대규모 매미 떼 출몰이 예고돼 주목 받고 있습니다. 특히 매미를 이용한 각종 요리도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어제 '식용 곤충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매미는 나무에 있는 시끄러운 랍스터다'라는 ...
05/09/24
트럼프 면전서 '폭로'… "외설적 내용도 난무"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성추문 관련 형사 재판이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어제 재판에는 포르노 스타 스토미 대니얼스가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포르노 스타 스토미 대니얼스는 2016년 대선 직전 트럼프와의 성관계 사실을...
05/08/24
한인 기업 인력 충원 비상… J-1 승인 급감
주한미국대사관에서 J-1 비자 승인 건수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인력난을 겪고 있는 한인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한국인 청년들 모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국무부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J-1 비자 승인 건수는 지난해 같...
05/08/24
"검찰, 테슬라 오토파일럿 '사기' 혐의 수사중"
검찰이 테슬라의 주행 보조 기능, 특히 오토파일럿과 풀 셀프 드라이빙(FSD) 시스템과 관련해 사기 혐의를 조사 중입니다.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연방 검찰은 테슬라 측이 주행보조 기능 오토파일럿과 '풀 셀프 드라이빙(Full Self-Driving, FSD) 시스템...
05/08/24
“세입자 2명 중 1명 렌트비 감당 힘겨워”
대도시 지역에서 세입자들의 렌트비 부담이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나타났습니다. 세입자의 절반 이상이 소득의 절반 이상을 렌트비로 지출하고 있습니다. 29일 부동산 업체 질로는 “지난 몇 년 동안 렌트비 인상 폭은 완화됐지만 소득이 이를 따라잡...
05/08/24
틱톡, 연방 정부 상대 강제매각 소송 제기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틱톡을 금지하고 있는 미국 정부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했습니다. 미국 내 사업권 강제 매각 법안에 공식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틱톡은 어제 워싱턴DC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틱톡 매각법이 모호한 국가 안보 우려에 ...
05/08/24
"한인들 많이 걸리는 위암 재정지원서 소외"
최근에 미주 한인들의 사망원인 1위가 암이라는 기사를 전해드렸는데요. 어제 워싱턴 D.C.에서는 위암 관련 불평등을 주제로 한 포럼이 열렸습니다. 한국인의 위암 발생률은 세계 1위로, 미국의 10배 수준에 달하며, 한국에서 위암은 각종 암 중에서 발생률...
05/08/24
퀸즈·브롱스 교도소 건립 추진… 공청회 개최
뉴욕시가 퀸즈와 브롱스에 새로운 교도소 건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총 68억 달러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크레인스뉴욕 보도에 따르면 뉴욕시는 최근 퀸즈 엘몬트 기반의 건설사 디메티어스 그룹과 ‘퀸즈 교도소 건립 공...
05/08/24
뉴욕시민 24명 중 1명은 ‘백만장자’
뉴욕시 거주자 24명 중 1명이 자산이 100만 달러 이상인 백만장자로 조사됐습니다. 10년 전보다 48%늘어난 수치입니다. 서울은 8만명으로 전세계 19위에 올랐습니다. 최근 글로벌 이민 컨설팅업체 헨리앤파트너스의 자료에 따르면 서울에는 자산이 백만 달러가 ...
05/08/24
LA검시소 “경찰총격 사망한인 다수 총상”
LA에서 경찰 총격으로 숨진 한인 남성이 당시 경찰로부터 여러 차례 총격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가족의 진술과 경찰의 성명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유가족은 경찰의 현장 대응 절차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LA카운티검시소 측은...
05/07/24
메디케이드 사기 한인 치과의사 50만 불 벌금
커네티컷의 한인 치과의사 두명이 메디케이드 환자 유치에 킥백(kickback)을 제공한 혐의를 인정하고 50만 불의 벌금을 내기로 합의했습니다. 코네티컷 연방검찰과 주 검찰은 뉴브리테인과 워터베리 두 곳에 ‘C&S 패밀리 덴탈’을 차리고 환자...
05/07/24
인슐린으로 19명 살해한 간호사 종신형
펜실베이니아주에서는 한 간호사가 환자 22명에게 인슐린을 과도하게 투여하고 19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CNN과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41살 헤더 프레스디는 3건의 살인 혐의와 19건의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돼 펜실베이니아주...
05/07/24
판사 "또 위반하면 수감"… 트럼프 "희생 치를 준비 돼"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성 추문 관련 입막음 사건으로 형사 재판을 받고 있는데요. 법정에서 증인이나 배심원을 비방하면 수감될 수 있다는 판사의 경고에 필요하다면 희생을 치를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의 후안 머천 판사는 ...
05/07/24
연금·의료보험, 10년 후면 재정 고갈
사회보장과 메디케어 프로그램은 미국에서 퇴직이나 장애연금, 그리고 공공 의료보험의 역할을 하고 있죠. 그런데 두 분야 재정이 약 10년 이면 고갈될 거란 경고가 나왔습니다. 사회보장국(SSA)이 어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퇴직·장애연...
05/07/24
집값·임대료 대폭 상승 예상… "1년 후 5.1% 상승"
미국의 주택 관련 비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앞으로 사상 최고치로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실시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앞으로 1년 후 주택 가격이 5.1%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습...
05/07/24
소득세 환급 평균 2850불… 3.5% 증가
개인 소득세 신고 평균 환급액이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IRS)의 최근 세금보고 통계에 따르면 개인 소득세 신고에서 평균 환급액이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1인당 평균 환급액은 2850달러로, 지난해의 2753달러에서 3.5% 늘...
05/07/24
연료비 절감, 하이브리드 차량이 전기차 앞서
최근 개스값의 상승으로 인해 연비가 저렴한 배터리와 모터를 사용하는 친환경차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특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 연료비 절감 효과가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컨슈머 리포트는 매일 40마일을 주행하고 연...
05/07/24
반전시위 누적 체포 2천 500명… 삼엄 경비 속 졸업식
미 전역 대학 캠퍼스에서 친(親)팔레스타인 반전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18일 이후 체포된 학생만 2천 5백여명입니다. 졸업식도 삼엄한 경비 속에서 치러지고 있습니다. 어제 로스앤젤레스 서던캘리포니아대학(USC)에서는 농성 텐트가 철...
05/06/24
백악관 “드리머 오바마케어 가입 허용”
백악관이 최근 '드리머'로 불리는 DACA 수혜자들에게 연방 의료보험 제도인 '오바마케어'의 가입을 허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일 백악관은 연방 의료보험 제도인 ‘오바마케어(ACA)’ 가입 자격을 DACA 수혜자에게도 확대해 허용한다고 발표했습니...
05/06/24
트럼프 재집권하면 ‘서류미비자 수백만 명 추방’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할 경우 미국 내 서류미비자 수백만 명을 대규모로 추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주 방위군에 군대까지 동원한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추방 작업이 될 전망입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재집권 시 로컬 사...
05/06/24
IRS “고소득자·기업 세무감사 강화”
국세청이 고소득 기업과 납세자에 대한 세무 감사를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국세청, IRS는 2022년에 통과된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라 증액된 800억 달러의 예산을 활용해서 자산 규모가 큰 기업과 고소득 납세자들의 감사 비율을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밝...
05/06/24
시영아파트 높은 공실률… 노숙자 이주 저조
뉴욕시 주택국(NYCHA)이 관리하는 시영 아파트들이 높은 공실율에도 불구하고 고질적인 유지 보수 지연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노숙자들의 이주가 크게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브래드 랜더 시감사원장이 발표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2023년 3월 기준으...
05/06/24
뉴욕총영사관 신청사 ‘계획 수립 용역’
맨하탄 뉴욕총영사관은 좁고 낡은 시설로 단독 청사 건물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는데요. 한국 정부가 이곳을 대체할 새로운 청사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뉴욕 총영사관은 맨하탄 460파크애비뉴에 위치한 한국무역협회 건물에 입주해 있습니다...
05/06/24
김진표 의장 LA 동포간담회… "복수국적 허용 추진"
김진표 국회의장이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동포 초청 간담회에서 복수국적 허용 법안 추진 등에 대한 한인 동포단체의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4일(현지시간) LA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현지 여러 동포단체 대표...
05/06/24
1909년 침몰한 선박 115년 만에 발견
슈피리어 호수에서 1909년 실종된 목조 증기선 '아델라 쇼어스'가 115년 만에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CBS 등 언론은 미시간주의 '오대호 난파선 역사학회(The Great Lakes Shipwreck Historical Society·GLSHS)'가 1909년 5월1일 화이...
05/06/24
한인 남성 경찰 총격에 사망… 과잉진압 의혹
LA 한인타운에서 칼로 무장한 한인 남성이 경찰과 대치하다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의 과잉 진압 의혹도 나오고 있습니다. LA 경찰국은 어제 오전 11시께 그래머시와 4가 인근 400블럭 그래머시 플레이스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정신질환...
05/03/24
미국 내 한인 인구 205만 명… 아시안 중 5위
미국내 한인인구가 약 205만 명으로 추산됐습니다. 아시아계 가운데 5번째로 많은 수치입니다. 연방센서스국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미국 내 한인 인구는 약 205만 명으로, 아시아계 중 다섯 번째로 규모가 컸습니다. 중국계, 인도계, ...
05/03/24
미주 한인 사망 원인 1위는 ‘암’
미주 한인의 가장 큰 사망 원인 1위가 ‘암’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암협회(ACS)가 발표한 아시안 아메리칸 건강 보고서에 따르면 한인의 주요 사망 이유로 ‘암’이 꼽혔습니다. 2020~2021년 사이 미주 한인 사망자(1만6362명)를...
05/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