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저탄고지, 알츠하이머에도 도움"
저탄수화물 고지방 식단이 알츠하이머 병 초기 단계에서 기억력 감퇴를 늦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 연구진은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생쥐를 대상으로 7개월 간 케토 식단을 시행한 결과, 기억력 감퇴 증상이 지연되는...
03/21/24
복수국적 개정 청원… “한인 2세 족쇄 풀어달라”
미국에서 태어난 한인 2세들의 한국 방문은 물론 미국에서 공직 진출 등 취업까지 막고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을 촉구하는 한인들의 목소리가 모아졌습니다. 뉴욕한인회와 뉴저지, 커네티컷, 퀸즈 한인회는 어제 뉴욕한인회관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윤...
03/20/24
연준, 기준금리 동결… 연말까지 3회 금리인하 예고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5.25∼5.50%로 재차 동결했다. 연준은 또 올해 연말 기준 금리를 작년 12월에 예상한 수치와 같은 4.6%로 예상하며 올해 안에 3차례 금리 인하가 있을 것임을 시사했다. 연준은 오늘 올해 두 번째 연방공개시장위원...
03/20/24
트럼프, '임신 15주 후 낙태금지' 언급
임신중절 문제는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 진영이 올해 대선의 주요 쟁점으로 부각 중인 의제인데요. 공화당후보로 재선에 도전하고 있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임신 15주를 기준으로 한 전국적인 임신중절 제한에 대해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
03/20/24
"성폭행 아니고 성희롱"... 트럼프, 언론사 소송
트럼프 전 대통령이 ABC 뉴스와 해당 방송의 유명 진행자를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ABC 뉴스의 ‘디스 위크’ 진행자 조지 스테퍼노펄러스가 공화당 낸시 메이스 하원의원을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명예를 훼손했...
03/20/24
뉴욕시 ‘렌트 안정법 적용’ 3년 연장
뉴욕시가 현 상황을 주택 비상사태로 판단하고, 렌트 안정 법 적용을 오는 2027년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뉴욕시 렌트 안정 아파트에 거주하는 세입자들은 앞으로 3년 간 렌트 인상 걱정을 덜게 되었습니다. 어제 뉴욕시의회는 본 회의에서 뉴욕 주 렌트 ...
03/20/24
뉴욕주 응급차량 등 대상 ‘무브오버법’ 확대
2011년부터 뉴욕 주에서 시행되고 있는 '무브 오버(Move Over) 법'의 적용대상이 더 확대됩니다. 무브 오버 법은 비상등을 켜거나 사이렌을 울리며 운행 중이거나 정지해 있는 응급차량, 견인차량, 도로 보수 트럭 등을 위해 차선 변경을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
03/20/24
남자 트랜스젠더, 여성 수영대회 1등
남성의 생식기를 제거하지 않은 트랜스젠더 선수가 여성부 수영대회에 참가해 압도적인 성적으로 우승했습니다. 전 현직 여성 운동선수 16명이 협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미 대학 소속 전·현직 여성 운동선수 16명이 남성에서 ...
03/20/24
올 여름도 폭염예고 "적색 경보" 발령
유엔 세계기상기구(WMO)가 지난해 온실가스 증가와 지상 및 해수면 온도 상승, 빙하 및 해빙 속도 증가 등을 근거로 올해에도 폭염 등 기상재해에 대해 "적색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유엔 세계 기상기구는 2024년 한 해에도 폭염이 신기록을 경신할 가능성이 ...
03/20/24
한국-뉴저지 운전면허 상호인정 ‘부실협약’
지난해 한국과 뉴저지주가 체결한 운전면허 상호인정 협정이 당초 발표된 내용과 다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사관 측의 잘못된 발표로 그동안 많은 한인들이 큰 불편을 겪었지만 별다른 안내 없이 웹사이트에 공지 글만 올려 비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
03/19/24
한국 건보 자격 강화… 입국 후 6개월 지나야
다음달 3일부터는 재외국민과 외국인이 한국에서 건강보험 피부양자가 되려면 최소 6개월 이상 한국에서 체류해야합니다. 건강보험공단이 외국인과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한국에서 피부양자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요건을 강화하는 등 외국인 피부양자 건강보...
03/19/24
트럼프, 피바다 발언 진화 사력… 바이든, 여론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하이오주 연설에서의 '피바다' 발언에 대한 진화에 나섰습니다. 주요 언론 들이 해당 연설을 대대적으로 보도한데 대해 '피바다 말장난'이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앞서 지난 16일 오하이오 연설에서 멕시코 공...
03/19/24
트럼프 6000억 공탁금 채권 확보 실패… 자산 압류 가능성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변호인들이 5억 달러에 육박하는 뉴욕 사기 재판 패소 벌금의 공탁금을 마련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은행 계좌와 주요 자산이 압류될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뉴욕 사기 재판 패소 벌금의 공탁금 납부 마감일은 오는 2...
03/19/24
대법 "텍사스주 불법이민자 체포법 시행"
불법 입국자를 주(州) 차원에서 직권으로 체포·구금할 수 있게 한 미국 텍사스주의 이민법이 미 연방 대법원의 결정으로 당분간 시행될 수 있게 됐다. 연방 대법원은 오늘 연방 항소법원에서 심리 중인 텍사스주 이민법 SB4의 집행 정지 명령을 해제한다고 ...
03/19/24
아담스 뉴욕시장 31년 전 성폭행 혐의 피소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에 대한 성폭행 혐의 소송이 제기되었습니다. 원고는 31년 전, 당시 경찰관이었던 아담스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500만 달러의 배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뉴욕 주에서는 지난 2022년에 제정된 뉴욕성인생존법에 따라 수십 년 ...
03/19/24
"미국인에 중국이 최대적국… 비호감 1등은 북한"
미국인들은 중국을 가장 큰 적국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북한을 가장 비호감 국가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18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의 가장 큰 적이 어느 나라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
03/19/24
WSJ "과로에 지친 한국인 '반려 돌멩이' 유행"
한국에서는 과로에 지친 사람들 사이에서 독특한 휴식 방법으로 '반려돌(Pet Rock)'이 유행하고 있다는 월스트릿저널의 보도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7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970년대 미국에서 유행했던 펫락이 최근 한국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보도...
03/19/24
트럼프 "낙선시 피바다… 불법 체류자는 사람도 아냐"
공화당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에서 패배할 경우 미국이 '피바다'가 될 것이라는 강경 발언을 던졌습니다. 또 자신이 승리하지 못하면 미국에 다시는 선거가 없을 것이라고도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6일 오하이오...
03/18/24
뉴욕시 ‘공정 셸터’ 규정 완화… 재신청 거부 가능
뉴욕시에서는 넘쳐나는 망명 신청자로 인한 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 당국이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결국 40년 넘게 시행된 '공정 셸터' 조례를 변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15일 뉴욕시정부와 뉴욕시법률구조협회가 40년 넘게 시행돼 온 ‘공...
03/18/24
뉴요커, ‘생활비·세금·범죄’ 가장 큰 고민거리
뉴욕주 유권자들 사이에서 생활비와 세금 문제는 큰 고민거리인데요. 주민들이 겪는 금전적 어려움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뉴욕주 싱크탱크엠파이어공공정책센터는 지난 15일 주전역의 유권자 959명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03/18/24
부동산 중개 수수료 낮아진다… 매도자부담 관행폐지
미 부동산 업계가 수십 년간 유지해온 중개 수수료 관행에 변화가 예상됩니다. 집값의 6%에 달하는 중개 수수료가 낮아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지난 15일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부동산 중개업계가 매수인 중개 수수료를 부당하게 높게 유지한다며 소비자단...
03/18/24
백악관, '애틀랜타 총격' 3주기 애도
백악관이 2021년 발생한 애틀랜타 총격 사건 3주년을 맞아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당시 8명이 목숨을 잃었는데 그 중 4명은 한인이었고, 증오범죄로 알려져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백악관 아시아계 미국인 대통령 자문위 공동 위원장인 캐서린 타이...
03/18/24
자동차 보험사, 고객 운전 데이터 수집
자동차 업계가 운전자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보험사들과 공유해서 보험료 산정에 활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입니다. 폭스비즈니스는 14일뉴욕타임스(NYT)보고서를 인용해 자동차 제조사들이 수집한 고객들의 운전데이터가 보험사에 공유되고 있...
03/18/24
보잉 또 사고… 비행중 외부패널 떨어져 나가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해 오리건주에 도착한 유나이티드 항공의 보잉 항공기가 비행 중 외부 패널이 떨어져나간 것을 뒤늦게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행 중에는 어떤 피해 징후도 보이지않았지만, 항공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우다. '...
03/18/24
플로리다 ‘한센병’ 감염 잇따라 보고
1983년 이후 미국에서 거의 보고되지 않았던 '나병', 즉 한센병이 최근 플로리다주에서 다시 유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애완동물 접촉으로 감염됐다는 사례가 보고 되고 있습니다. 럿거스 뉴저지 의과대학의 교수이자 피부과 과장인 로버트 A. 슈워츠 박사는...
03/18/24
초대형 토네이도 중서부 강타… 콜로라도는 폭설
너비 약 800미터의 초대형 토네이도가 중서부를 강타했습니다. 인디애나, 오하이오, 켄터키주 등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며 3명의 사망자도 발생했습니다. 인디애나, 오하이오, 켄터키주 등에 토네이도가 상륙해 인디애나주 윈체스터의 주택단지에서는 ...
03/15/24
뉴욕·뉴저지 한인 서류미비자 3만명
뉴욕과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한인 서류미비자 인구가 최소 3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이민관련싱크탱크이민정책연구소가 어제 발표한 ‘미국이민자통계현황'에서 뉴욕과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한인 서류미비자 인구가 최소 3만 명에 달하는 ...
03/15/24
뉴욕시, 반값 메트로카드 수혜대상 확대
아드리앤 아담스 뉴욕시의장이 '반값 메트로카드' 프로그램(Fair Fares program, FFP)의 수혜 자격 확대를 재추진하고 있습니다. 아담스 시의장은 지난 13일 시정 연설에서 “반값 메트로카드 Fair Fares program의 수혜 자격을 현 연방빈곤선의 120%에...
03/15/24
FAFSA 통보 시작… SSN 문제도 지적
연방교육부가 수개월간의 지연 끝에 대학 학자금 보조 신청서(FAFSA) 정보를 일부 대학에 전달하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1월 말에 전달하기로 돼있었지만 3월까지 지연되면서 큰 혼란을 빚어왔습니다. 지난 1월 교육부는 FAFSA 정보를 각 대학에 전달...
03/15/24
트럼프, 재판연기로 사법 리스크 돌파 시도
연방 법원이 기밀문서 유출 및 불법 보관 혐의와 관련해 특검의 기소를 기각해달라는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의 요청 가운데 일부에 거부 결정을 내렸습니다. 어제 연방법원은 특검의 기소를 기각해 달라는 트럼프 전 ...
03/1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