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볼티모어항 붕괴교량 폭파, 수출입항 정상화하나
지난 3월 무너진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교량의 잔해가 13일 폭파, 제거됐습니다. 볼티모어 프랜시스 스콧 키 브리지의 붕괴된 잔해가 지난 13릴 폭파 및 제거 작업을 통해 처리되었습니다. AP 통신에 따르면, 이 교량의 마지막 부분은 폭발물을 사용해 몇 초...
05/15/24
트럼프 전 변호사 "성추문 입막음, 지시·승인받아"
과거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였던 마이클 코언이 어제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코언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시로 성추문 입막음을 위해 돈을 전달했다고 증언했습니다. 마이클 코언은 어제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 출석해 트럼프 전...
05/14/24
캐나다 산불 140여 곳 비상… 미국까지 매케한 연기
캐나다는 지난해에도 최악의 산불로 비상사태까지 선포했었는데요. 서부에서 또 큰 규모의 산불이 발생해 사흘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서부의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는 100건 이상, 앨버타주에서는 40...
05/14/24
고액 납세자 수천 명 세금신고 정보 유출
IRS가 세금 신고 대행 독립계약자에 의한 세금 정보 유출 사건으로 인해 수천 명의 납세자에게 피해 사실을 알리고 있습니다. 법률매체 내셔널로리뷰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0년 사이에 찰스 리틀존이란 세금대행업자는 고액자산가와 단체들의 세금 보고 정...
05/14/24
4월 PPI, 0.5% 상승… 인플레 여전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4월에 예상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는 오늘 발표에서 4월 미국의 생산자물가 PPI가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이 예상한 0.3% 상승을 웃도는 수치입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2...
05/14/24
바이든, 중국산 전기차 수입관세 102.5% 인상
바이든 대통령이 오늘 중국산 전기차와 신형 배터리, 태양 전지와 강철, 알루미늄 및 의료 장비에 대한 수입 관세를 대폭 추가로 부과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1월 대선 앞두고 이루어진 조치인데, 미-중 간 마찰이 더욱 깊어질 전망입니다. 2018년 트럼프 전 대통...
05/14/24
항공사, ‘환불’ 정부 규제 반발… ‘어이없는 변명’
미국 항공사들은 항공편 취소나 지연 시에도 환불을 제대로 해주지 않는 것으로 악명이 높아 비난을 받아왔는데요. 정부의 새로운 규제 움직임에 항공사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미 항공사들은 항공권 구매 과정에서 소비자들에게 너무 많은 정보를 제공하면 혼...
05/14/24
유명 배우 뉴욕 길 가다 ‘얼굴 퍽'
뉴욕시에서는 종종 묻지마 폭행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8일에는 할리우드 배우 스티브 부세미가 뉴욕에서 거리를 걷다 낯선 사람에게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NN과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부세미는 지난 8일 오전 11시 48분경 뉴욕 맨...
05/14/24
불닭 받고 운 소녀 또 눈물… 이번엔 '차 한가득'
생일 선물로 까르보불닭볶음면을 받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던 미국 소녀가 삼양식품으로부터 까르보불닭 약 1000개를 선물받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생일 선물로 까르보불닭볶음면을 받고 기쁨의 눈물을 흘린 모습으로 화제가 됐던 미...
05/14/24
6월 영주권 문호 멈춰… 오히려 후퇴도
6월 취업 이민 영주권 문호는 지난달에 이어 상당한 답보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가족 이민의 대부분도 진전이 없었습니다. 연방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4년 6월 영주권 문호의 취업 이민에서는 문호가 열려 있는 1순위만 제외하고 모든 부문의 영주...
05/13/24
LA 한인 ‘총격 경찰관’ 신원 공개
LA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한인 양용 씨에게 직접 총격을 가한 경찰관의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유가족과 한인사회는 공권력 남용이라며 철저한 수사와 기록 공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LAPD는 지난 9일 이번 총격 사건에 연루된 경관은 ‘폴리스 오피서 II&rsq...
05/13/24
뉴욕에서도 정신질환자에 경찰 총격
지난 3월 뉴욕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었는데요. 뉴욕시에서도 정신건강 위기 대응 방식에 대한 재검토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뉴욕주 검찰청은 지난 3월 27일 경찰(NYPD)의 총격으로 19세 윈 로사리오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이달 3일 해당 경찰관들의 보...
05/13/24
'흑인 분장' 퇴학 학생들 100만 달러 배상
여드름 치료용 마스크팩을 했다가 흑인 분장을 한 것으로 오해받아 퇴학당한 학생들이 법정에서 승소했습니다. 100만 달러의 배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최근 캘리포니아 고등법원이 세인트 프란시스 고등학교에서 퇴학 된 두 학생이 제기한 소송에서 학생들의 손을 ...
05/13/24
의사 사칭 영주권 사기 ‘징역 9년’ 선고
한국 광주지법에서는 의사를 사칭하며 40억 원대의 영주권 사기를 벌인 한인에 대해 징역 9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 10일 의사를 사칭한 채 영주권 취득을 알선한다며 거액을 편취한 미주 한인 51살 A씨에게 징역 9년의 중형을 선고했습...
05/13/24
트럼프, 6개 경합 주 중 5개 주 앞서
11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최신 여론 조사 결과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바이든 현 대통령을 다섯 개 중요한 경합 주에서 앞섰습니다. 타임스가 보도한 시에나 대학 및 필라델피아 인콰이어 지가 공동으로 실시한 최근 여론 조사 결과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
05/13/24
돼지 신장 이식 환자 2개월 만에 사망
지난 3월 돼지의 신장을 살아있는 상태에서 처음으로 이식받았던 미국인 환자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스턴의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은 62세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남성이 돼지 신장을 이식받은 후 2개월 만에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올해...
05/13/24
최강 태양 폭풍에 세계 곳곳서 ‘오로라’
약 21년 만에 가장 강력한 태양 폭풍이 발생해 지구 전역에서 다채로운 오로라가 관찰됐습니다 11일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독일과 스위스, 중국, 영국, 스페인, 뉴질랜드를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보라색, 녹색, 노란색, 분홍색 등 다양한 색의 오로라가 나타났습니...
05/13/24
한인 유족 "검찰에 경찰관 기소 요청"
얼마 전 로스앤젤레스에서 경찰의 총격으로 숨진 양용 씨의 유족들이 그의 죽음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해당 경찰관들에 대한 기소를 요청했습니다. 양씨의 부모와 형제 등 유족 3명은 9일 LA 한인회관에서 변호인단, LA한인회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LA 카운...
05/10/24
뉴저지, 이민신분 이용한 직원 착취 처벌
뉴저지주에서 고용주가 직원의 이민 신분을 이용해 착취하거나 협박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는 새로운 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주상원 노동위원회는 이민 신분을 이유로 직원을 착취하거나 노동법 위반 사항 등을 고발을 하지 못하도록 강요하...
05/10/24
급여 1.2% 오를 때 렌트는 8.6% 인상
뉴욕시에서의 주거비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임금 인상률은 인색한 데 렌트는 급격 한 속도로 오르고 있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체 스트리트이지에 따르면 2022~2023년 뉴욕시 렌트 인상률은 8.6%입니다. 같은 기간 임금 인상률은 1.2% 였...
05/10/24
자동차 1년 유지비 1만 2,182달러
미국에서 자동차 보유 비용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습니다. 소비자들의 부담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자동차 보유비는 연간 만 2,182달러로, 월 평균 1015달러로 나타났습니다. 전년도 연간 만 7...
05/10/24
길 가던 여성 벨트로 목 졸라 끌고가 성폭행
뉴욕 브롱스 거리에서 밸트를 이용해 여성의 목을 조른후 주차된 차들 사이로 끌고가 성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45세로 알려진 피해 여성은 지난 수요일 새벽 5시 경 브롱스 멜로즈 지역의 이스트 152스트릿 3에...
05/10/24
연방상원, 새 항공안전법 통과
하원이 만료 시한을 하루 앞두고 연방항공청(FAA) 관련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항공여행 안전과 탑승객 서비스 증진에 1050억 달러를 투자하는 법안입니다. 항공여행 안전과 탑승객에 대한 서비스 증진을 위해 1050억 달러를 투자하는 새 법안은 민...
05/10/24
늦봄에 때아닌 눈사태… 스키어 2명 죽고 1명 구조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산악 지대에서 늦은 봄 이례적인 눈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스키어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구조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지난 며칠간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 부근에서는 이례적인 눈폭풍이 지속됐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
05/10/24
할라피뇨 부족… ‘스리라차’ 생산 중단
미국의 유명한 스리라차 소스 제조업체, 후이퐁 식품이 재차 생산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지난해와 같은 품귀 현상이 재현될 우려가 커졌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가장 인기 있는 스리라차 소스 제조업체인 후이퐁 식품이 최소 9월까지 모든 상품의 생산을...
05/10/24
"바이든 정부, 신속 추방 규칙 준비 중"
바이든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를 신속하게 추방할 수 있는 새로운 규칙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대선을 앞두고 이민자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이민 담당 관리들이 적법한 서류 없이 국경을 넘어 미국 땅에 들어온 외국인이 국가안보...
05/09/24
바이든 "라파 공격 시 무기 지원 중단"
미국과 이스라엘 간의 긴장이 위험수위까지 높아지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라파 지상작전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며,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지원을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CNN 방송과 인터뷰에서 가...
05/09/24
NJ 한인 시니어 67%, 필수지출 감당 못 해
뉴저지 한인 시니어의 76%는 영어사용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67%는 렌트와 의료비, 식비 등 기본적인 생활 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ACF 한인커뮤니티재단은 어제 뉴저지 티넥에 위치한 AWCA 회...
05/09/24
시행 1년 앞둔 리얼아이디 발급 저조
리얼아이디(Real ID) 시행일이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뉴욕 일원의 리얼아이디 발급 비율은 절반도 되지 않고 있습니다. 고다미스트가 뉴욕주 차량국(DMV)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현재까지 리얼아이디를 받은 뉴욕주민은 700...
05/09/24
뉴욕시의회, ‘대중교통 요금 할인’ 확대 추진
뉴욕시의회가 대중교통 요금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페어 페어스 뉴욕시 메트로카드' 프로그램의 자격 기준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열린 예산 청문회에서 뉴욕시의회는 지하철·버스 등의 운임을 50% 할인해주는 ‘...
05/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