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주, 크레딧카드 수수료 명시 의무화
앞으로 뉴욕주에서는 소비자에게 크레딧카드 수수료를 전가할 경우, 그 수수료를 포함한 최종 가격을 명확하게 표시해야 합니다. 현금 가격과 수수료율만 알리는 것은 불법입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발표한 소비자보호법 개정안에 따라, 오는 11일부...
02/08/24
대법, 트럼프 후보자격 여부 심리 시작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출마 자격 문제를 두고 연방 대법원의 심리가 오늘 시작 됐습니다. 공화당 유력 대선주자인 트럼프 전 대통령과 민주당 소속 바이든 대통령과의 재대결이 확실시 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심리에 정치권과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
02/08/24
부동산 임대시장 양극화… 고급주택 임대료 하락
최근 주거용 임대 부동산 시장이 양극화되고 있습니다. 고급 주택의 임대료는 하락하는 반면, 중산층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주택의 임대료는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 저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주택 임대료가...
02/08/24
의회예산국 “10년 뒤 재정적자 2조6천억 달러”
미국 정부의 재정적자가 향후 10년 간 66% 증가해 2조6000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또 내연 공공부채는 GDP의 116%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의회예산국은 정부의 재정적자가 올해 1조6000억달러(약 2152조원)에서 10년 후 203...
02/08/24
해쉬브라운 3달러·빅맥 18달러…맥도날드 가격 낮춘다
요즘 집밦보다 맥도날드 버거가 비싸다는 말이 종종 나올정도로 맥도날드 가격이 많이 올랐는데요. 맥도널드 CEO가 일부 메뉴 가격을 인하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맥도날드 CEO 크리스 켐프친스키는 최근 가격 인상에 따른 소비자들의 '가성비' 인식 하락을...
02/08/24
갑자기 봄 날씨… 이번 주말 60도 예보
지난주 그라운드호그 데이에서 올해 봄은 평년보다 빨리 올 것 같다는 예측이 나왔죠. 이번 주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르면서 주말까지 봄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앞으로 일주일 동안 뉴욕일원에 예년 기온을 훨씬 웃도는 따뜻한 날씨를 예보했...
02/08/24
한인 200여명 법원 앞에서 그레이스 유 결백 주장
생후 3개월 된 아이를 살해했다는 혐의로 1년 9개월째 정식 재판도 받지 못하고 수감 중인 그레이스 유 씨의 법원 심리가 오늘 열렸습니다. 한인 200여명이 함께 법원에 모여 유씨의 결백과 공정한 재판을 요구했습니다. 오늘 오전 뉴저지 헤켄섹에 위치한 ...
02/07/24
‘뉴욕한국문화원’ 27일 개관… “한국 문화 대표하는 장소 될 것”
맨해튼 한인타운 인근에 위치한 뉴욕코리아센터가 오는 27일 드디어 개관합니다. 지하 2층과 지상 7층 규모에 공연장과 전시장도 마련돼 앞으로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맨해튼 한인타운에서 불과 두 블록 떨어진 곳에 ‘...
02/07/24
뉴욕 일원 재외투표소 4곳 확정
주뉴욕총영사관 관할지역에 설치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투표소가 총 4곳으로 확정되었습니다. 뉴욕총영사관재외 선거관리위원회가 아제 제2차 위원회의를 개최하고, 제22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투표소의 설치장소와 명칭, 운영기간을 결정했다고 밝혔...
02/07/24
네바다 민주당 경선 바이든 압승…헤일리는 굴욕패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네바다주 민주당 프라이머리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습니다. 공화당 프라이머리에선 니키 헤일리 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가 '지지 후보 없음' 표에 밀렸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오후 9시55분 기준 네바다 프라이머리에서 ...
02/07/24
하원, 공화당 분열에 장관탄핵·안보법안 줄줄이 부결
하원에서 혼란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공화당 강경파 득세와 내부 분열이 깊어지면서 의회가 혼란에 빠졌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화당이 어제 하원 본회의에서 바이든 행정부의 국토안보부 장관을 탄핵하려다 ...
02/07/24
세금보고 시즌, 국세청 사칭 각종 사기 주의보
세금 보고 시즌이 시작되면서 각종 사기가 또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사기에 각별히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소비자 보호 및 중재 비영리 기관인 BBB(Better Business Bureau)와 국세청(IRS)이 납세자들을 대상으로 세금 보고와 관련된...
02/07/24
무디스,뉴욕 커뮤니티 은행 '정크등급'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최근 주가 급락을 겪은 뉴욕 커뮤니티 뱅코프(NYCB)의 신용등급을 투자 부적격인 정크등급으로 두 단계 하향 조정했습니다. 무디스는 NYCB의 재무 및 위험 관리, 거버넌스 문제를 지적하며,신용등급을 Baa3에서 Ba2 정크 등급으로 두 단계...
02/07/24
가계 부채 17조5000억불 ‘사상 최고’
크레딧카드 및 자동차 대출 연체율이 10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가계의 부채 부담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뉴욕연방준비은행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4분기 가계 부채는 17조5000억 달러에 달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크레딧카드 부채...
02/07/24
대법원, 8일 트럼프 후보 자격 심리… “수주일내 판결”
제 47대 미 대선이 10개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연방대법원은 이번 주 수정헌법 제14조 3항에 따른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출마 자격 문제에 대해 구두변론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연방대법원은 오는 8일 워싱턴DC 대법원 청사에서 콜로라도주 대법원의 ...
02/06/24
재외선거 등록 마감 나흘 앞으로… 신고·신청 부진
제 22대 한국 국회의원 선거 재외선거의 등록 마감일이 나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주뉴욕총영사관에서는 뉴욕 일원 한인들에게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김수진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은 재외선거 투표를 위해서는 사전에 국외부재자 및 재외...
02/06/24
교통혼잡료 시행 하면 출근시간 더 늘어날 듯
뉴욕시에서는 이르면 올 봄부터 교통혼잡료 프로그램이 도입될 예정인데요. 이 프로그램이 출퇴근길의 교통 정체를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교통혼잡료 프로그램은 맨해튼 60가 이남으로 진입하는 차량에 승용차 기준 15달러를 ...
02/06/24
국무부 "상업용 스파이웨어 남용하면 비자 발급 제한"
미국 정부가 상업용 스파이웨어를 남용한 민간인 사찰과 관련된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입국 제한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국무부가 상업용 스파이웨어를 남용하는 개인 및 이를 통해 이득을 취하는 사람들에 대해 비자를 제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당국자는 ...
02/06/24
다트머스대, SAT 의무화…"저소득층 신입생 늘릴 것"
뉴햄프셔주에 위치한 다트머스대학이 내년부터 대학 입학 지원자들에게 SAT와 ACT 시험 성적의 제출을 다시 요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이비리그 8개 학교 중최초입니다. 다트머스대가 내년부터 입학 지원자들을 대상으로 대학입학자격시험(SAT)과 ...
02/06/24
캘리포니아 폭풍 피해 확산…최소 3명 사망
캘리포니아주를 강타한 폭풍으로 인해 최소 3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산사태와 홍수가 발생하면서 주택 여러 채도 파손됐니다. 로스엔젤레스(LA)와 샌프란시스코를 포함한 캘리포니아 전역에 지난달 말부터 이어진 폭우가 계속되고 있는 상...
02/06/24
'비만약 열풍' 노보노디스크, 생산 시설 확대
비만 치료제 '위고비'로 유명한 덴마크 제약회사 노보노디스크가 미국의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업체 캐털런트를 거액에 인수했습니다.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면서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조치입니다. 노보노디스크의 지주 회사인 노보홀딩스가 ...
02/06/24
운전대에 손 떼고 '비전프로'…교통부, 자제 당부
혼합현실(MR) 헤드셋을 착용하고 테슬라 자율주행차를 운전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이 온라인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2천400만회 이상 조회되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았지만, 정부는 안전하지 않다며 경고하고 나섰습니다. 피트 부티지지 교통부 장관이 ...
02/06/24
캘리포니아 폭풍우 "비상사태"... 85만 가구 정전
최고 시속 157km의 강력한 폭풍우가 캘리포니아주를 강타했습니다. 수백편의 항공편이 결항되고 수십만 가구에서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캘리포니아주에 최고 시속 157km의 강력한 폭풍우가 휩쓸면서 여러 공항의 활주로가 침수되고 85만 가...
02/05/24
바이든, 민주당 첫 경선 압승…96% 득표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3일 사우스캐롤라이나에서 개최된 민주당의 첫 대선 경선에서 압도적 승리를 거뒀습니다. 90%가 넘는 지지로 대선을 위한 긍정적인 출발에 성공했습니다.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사우스캐롤라이나 프라이머리에...
02/05/24
연방하원 “음주운전 이민자 즉각추방”
연방하원이 음주운전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비시민권자의 미국 입국을 막고 추방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지난 1일 연방하원이 '음주운전으로부터의 지역사회 보호법'(HR6976)을 찬성 274표, 반대 150표로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안...
02/05/24
상원, 이·우크라 지원-국경 강화 1천180억달러 합의
상원이 이스라엘과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원과 국경 통제 강화 등 다양한 쟁점 현안을 담은 '패키지 딜'에 합의했습니다. 다만 하원 공화당 의원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지는 여전히 미지수입니다. 민주당이 다수를 장악한 상원이 어제 이스라엘, 우...
02/05/24
텍사스주 국경 모인 공화당 주지사 14명
14명의 공화당 소속 주지사들이 텍사스주 국경지대에 모여 바이든 대통령의 이민 정책에 대해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습니다. 그레그 애벗 텍시스 주지사는국경수비대의 일을 확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레그 애벗 텍사스 주지사를 포함한 14...
02/05/24
'상원 도전' 앤디 김, 여론조사 선두…2위와 격차 줄어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이 한국계 정치인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 자리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선두의 자리를 지켰지만 당내에서 거센 추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저지주에서 연방 상원의원 선거를 앞두고 한국계 앤디 ...
02/05/24
실패로 끝난 뉴욕 '로보캅'…4개월 만에 퇴장
뉴욕시 지하철역에서 실시된 경찰 로봇 K5의 시범 운영이 4개월여 만에 실패로 끝났습니다.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지적되며 실제 운영까지는 갈길이 멀어보입니다. NYPD는 지난 2일 로봇 제작업체 나이트스코프사가 제작한 경찰 로봇 K5의 시험 운용을 중단했다고 ...
02/05/24
소고기 공급량 사상 최저치…가격 폭등 우려
소고기 시장이 심각한 재고 부족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지속된 가뭄 등으로 소고기 재고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폭스비즈니스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농무부는 올해 전국의 육우 재고량이 1970년대 이후 최저치인 2820만 마리로 집계됐다고 밝혔...
02/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