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CA 패스트푸드 최저시급 오늘부터 20달러
캘리포니아주가 패스트푸드 업계 근로자를 위해 최저 시급을 20달러로 인상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 법안은 4월 1일, 오늘부터 시행됐고, 주 내 패스트푸드 식당에서 일하는 50만 명 이상의 근로자가 혜택을 받게 됩니다. 캘리포니아주는 패스트푸드 식당...
04/01/24
트럼프, '바이든 납치' 연상 이미지 동영상 올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소셜 미디어에 바이든 대통령의 납치를 연상시키는 동영상을 게시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 동영상에는 바이든 대통령이 손발이 묶인 채 피랍되는 듯한 모습이 포함됐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29일 자신의 트루스소셜 계정에...
04/01/24
"공화당 우위 주, 코로나19 백신 부작용 보고 확률 더 높아"
미국 내에서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부작용 보고 건수가 지역별로 차이를 보이고 있는데요. 특히 정치적 성향과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펜실베이니아대 의대 데이비드 아시 교수팀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미국에서 보고된 백신 부작용 6...
04/01/24
낙후된 인프라 민낯… 예산도 관심도 부족
볼티모어의 프란시스 스콧 키 브리지 붕괴 사고로 미국 인프라의 고질적 문제인 노후화, 그리고 유지보수 부족 문제가 다시 조명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6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볼티모어 교량 붕괴 사고로 미국의 고질적인 인프라 노후화 문제가 수면 위...
04/01/24
금값, 또 최고치 경신… 금리 인하 기대감 계속
최근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등 금 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금리 인하 기대감과 중국에서의 수요 증가가 이런 금값 상승의 주된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CNBC의 보도에 따르면, 미 달러 대비 금 ...
04/01/24
나이아가라 비상사태… 개기일식 관광객 급증
4월 8일 다음주 월요일에는 미국 전역을 가로지르는 세기의 우주쇼, 개기일식이 진행됩니다. 그 어느때보다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면서 캐나다 나이아가라 폴스 당국은 관광객 급증에 대비해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 나이아가라 폴스 당국이 ...
04/01/24
재외선거 추가투표소 운영… 주말까지 4곳에서 투표
22대 총선의 재외 선거가 3일째 실시되고 있습니다. 오늘부터는 공관 외 추가 투표소 운영도 시작됐습니다. 22대 총선 재외 선거 3일차인 오늘부터 추가 투표소 운영이 시작됐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 위치한 뉴저지한인회관 추가투표소에는 오전부터 하루...
03/29/24
바이든·트럼프, 뉴욕 표심 공략
11월 대선을 앞두고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어제 나란히 뉴욕시를 방문하고 각각 선거 캠페인을 펼쳤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버락 오바마,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뉴욕 라디오시티 뮤직홀에서 대규모 후원금 모금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
03/29/24
"볼티모어 교량 사고로 생필품 값 오를 것"
최근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에서 발생한 교량 붕괴 사고로 미 전역의 운송망에 큰 혼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미 지속되고 있는 고물가 상황에 더 큰 부담을 주고 있습니다. 시민 단체 프리덤워크의 스티브 무어 수석 경제 기고가는 바이든 정부 하에서 이...
03/29/24
뉴욕시 일자리 확대 ‘Jobs NYC’ 발표
뉴욕시가 실업률 해소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새로운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에릭 아담스 시장이 어제 뉴욕시민들의 교육 및 일자리 접근성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높은 실업률을 겪고 있는 5개 보로의 인력 개발 서비스를 ...
03/29/24
한인 업주 400만불 탈세 혐의 인정
펜실베니아 몽고메리카운티에서 스니커즈 판매점을 운영하며 성공한 사업가로 주목 받아온 한인 업주가 400만 달러 상당의 탈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지역매체 필라델피아 인콰이어에 따르면 몽고메리카운티 드레셔에서 ‘영스 스니커 시티...
03/29/24
핵잠수함 짝퉁 부품 납품… 350만불 사기 한인 유죄
국방부에 가짜 제품을 납품하려다 적발된 한인 업자가 연방법원에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국가 안보와 연계된 심각한 사기 범죄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어제 북가주 연방검찰은 63세의 스티브 김 씨가 국방부에 350만 달러 상당의 모...
03/29/24
뎅기열 확산 '비상'… 사망자 1천명 넘어서
미주 지역에서 뎅기열 확산세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특히 브라질 등 남미에서는 환자가 속출하면서 연간 감염자 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 미주 본부인 범미보건기구(PAHO)는 어제 기자회견에서, 현재 캐나다를...
03/29/24
여성 '하루 1잔' 음주, 심장병 확률 33~51% 높아져
하루에 한 잔의 술은 건강에 이롭다는 이야기도 종종 듣게 되는데요. 실제로는 한잔이라도 술이 마시는 여성이 관상동맥 심장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비영리 의료그룹 카이저 퍼머넌트가 실시한 이번 연구는 18세에서 65세 사이의 18...
03/29/24
‘억울한 옥살이’ 그레이스 유 석방 요구
2년여 동안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있는 그레이스 유의 구명을 위해서 한인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고 있는데요. 뉴욕과 뉴저지 한인 200여명이 오늘 공정한 재판을 요구하는 집회를 개최 했습니다. 오늘 오전 버겐카운티 법원 앞. 생후 3개월 된 자녀를 살해 했다는...
03/28/24
맨해튼 ‘혼잡통행료 부과’ 공식화
뉴욕시가 맨해튼 중심부 진입 차량에 혼잡통행료 부과 계획을 공식화했습니다. 이르면 오는 6월부터 15달러의 통행료를 징수한다는 방침입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어제 이사회에서 11대 1로 혼잡통행료 징수 계획 안건을 가결했습니다. 뉴욕시...
03/28/24
미주 한인 10명 중 1명 ‘빈곤’ 시달려
미국 내 아시안계 주민 중 10%가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한인들의 빈곤율도 10% 로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퓨리서치 센터가 연방 센서스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 기준 미국에 사는 아시아계의 10명 중 1명은 가구소득이 연방 빈곤...
03/28/24
한인 스시맨, 여성 업주 살해 후 분신 시도
디트로이트 인근에서 일식당을 운영하던 한인 여성 업주가 자신의 가게에서 일하던 한인 스시맨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업주를 살해하고 도주한 용의자는 24일 오하이오주에서 체포됐습니다. 와이언도트경찰국에 따르면 미시간주 사우스게이...
03/28/24
사고 선박, 교량충돌 직전 항구에서 엔진 수리
볼티모어항의 교량 아래에서 동력을 잃고 교각에 충돌한 사고 화물선이 사고 전에 "정기 엔진수리"를 받은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미해안경비대가 27일 (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 26일 새벽, 볼티모어항을 출항한 대형 컨테이너 선이 프랜시스 스콧 키 브리지와 충돌...
03/28/24
또 여객기 동체 패널 떨어져… ‘긴급 회항’
최근 보잉 항공기의 기체 결함 이슈가 이어져왔는데요. 이번에는 델타항공 소속 에어버스 기종의 여객기에서 비행 중 엔진 패널이 떨어져 나가 긴급회항하는 소동이 또 발생했습니다. 26일 델타항공에 따르면 지난 24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향해 유타주 솔트레...
03/28/24
"AI, 대중에 해 안 끼친다" 입증못하면 사용 못해
각종 분야에서 AI 도구의 활용이 급증하고 있는데요. 백악관의 AI 활용과 관련해 한층 강화된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오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정부 기관이 AI 도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런 도구들이 미국민의 권리와 안전을 위태롭게 ...
03/28/24
지구 자전시간 빨라져 하루 1초 줄어든다
사상 처음으로 지구 자전속도가 빨라지면서 하루에서 1초가 사라질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시간은 지구의 자전 속도가 결정하는데, 자전 속도는 불변이 아니라 지구 표면과 내부에서 벌어지는 현상에 따라 조금씩 느려져왔습니다. ...
03/28/24
"시스템 결함발견 vs 두차례 검사 통과"
볼티모어 항구에서 발생한 컨테이너선의 교량과의 충돌 사고가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 컨테이너 선은 지난해 선박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 결과를 두고 해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선적 대형 컨테이너선 '달리' 호가 볼티모어항에...
03/27/24
바이든, 7개 경합주 중 6곳 지지율 상승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 승패를 좌우할 경합주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격차를 좁혔다는 여론조사가 발표됐습니다. 블룸버그와 모닝컨설트는 지난 8일부터 15일 까지 7개 경합주에서 유권자 4천93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을 실시했습니다. 어제 공개된 ...
03/27/24
'트루스소셜' 상장… 트럼프 6조원대 '돈방석'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 소셜이 뉴욕증시에 데뷔했습니다. 모회사인 '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룹'(TMTG)의 주가는 상장 첫날 16% 넘게 상승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설립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 소...
03/27/24
안 찾아간 소득세 환급액 10억달러 넘어
2020회계연도 소득세 환급금 청구 마감일이 오는 5월 17일로 다가왔습니다. 국세청(IRS)은 여전히 약 94만 명의 납세자들이 10억 달러에 달하는 세금 환급금을 찾아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2020회계연도의 소득세 환급금 청구마감일은 오는 5월 17일입니...
03/27/24
뉴욕시, 망명신청자에 직불카드 지급 시작
뉴욕시가 논란속에서도 망명 신청자들에게 직불카드를 지급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식사 낭비를 줄이고, 망명 신청자 가정에 더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25일 뉴욕타임스(NYT)는“뉴욕시에 도착한 소수의 망명신청자...
03/27/24
뉴욕시 비시민권자 투표권 무효화 판결에 항소
합법적 체류 자격을 가진 비시민권자에게 로컬 선거 투표권을 부여하는 뉴욕시의 조례는 지난달 뉴욕주 법원에서 위헌 판결을 받았는데요. 뉴욕시의회가 판결을 번복해달라며 항소했습니다. 최근 뉴욕시의회는 합법적 체류자격을갖춘 비시민권자들에게 로컬선거 ...
03/27/24
1조5000억원 당첨자 뉴저지에서 나와
어젯밤 추첨한 '메가밀리언' 1등 당첨자가 뉴저지주에서 나왔습니다. 메가밀리언은 어제 밤 열린 추첨에서 역대 5번째로 많은 금액인 11억3천만달러(약 1조5천320억원)의 주인공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당첨 번호는 7, 11, 22, 29, 38번에 파워볼 4번으로 1등 당...
03/27/24
볼티모어 대형 교량 붕괴… 주지사 비상사태 선포
오늘 새벽 메릴랜드주 볼티모어항에서 대형 교량에 컨테이너선이 충돌했습니다. 교량은 충돌직후 20초만에 붕괴됐고, 차량 여러대가 강물로 추락했습니다. 당국은 실종자를 수색하는 한편 구조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오늘 오전 1시27분께 볼...
03/2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