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관광객 대폭 감소… 팬데믹 여파 남아
뉴욕시의 해외 관광객 수는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뉴욕시의 관광 산업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기까지는 여전히 많은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최근 토마스 디나폴리 주 감사원장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뉴욕시의 ...
05/24/24
'매일 마리화나’... ‘매일 음주’ 보다 많아
마리화나 합법화 이후 사용이 갈수록 늘고 있는데요. 40년 동안의 전국 조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미국에서 매일 또는 거의 매일 마리화나를 피우는 사람들의 수가 매일 또는 거의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의 연구에 ...
05/24/24
주택판매량 감소세 여전… 4월, 1.9% 줄어
미국의 기존 주택 판매량이 4월에도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자율과 물가 상승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국부동산협회(NAR)의 발표에 따르면, 4월 기존 주택 판매량은 414만 채로, 전월 대비 1.9% 줄어들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북동부가 4...
05/24/24
"혹한·폭염, 뇌졸중 사망 위험 높인다"
전 세계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극단적 기후 현상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혹한과 폭염은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버드 T.H.찬 공중보건대학원의 바라크 알라마드 박사팀은 오늘 의학저널 뇌졸중...
05/24/24
사지마비 환자 머리 통째로 이식… 영화 같은 이야기
미국의 스타트업 '브레인브릿지'가 '머리 이식' 시스템 개발을 선언하면서 의학계에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브레인브릿지는 8년 내 머리 이식 수술이 가능해질 수 있다며, 평균 수명보다 훨씬 더 오래 살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스...
05/24/24
영주권자 입국심사 주의보… 2차 심사 빈번
요즘 영주권자에 대한 입국 심사가 까다롭게 진행돼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세관국경보호국이 입국 심사 과정에서 출입국 기록 등의 문제가 발견된 경우 ‘추후 입국 심사’ 등의 조치까지 내리고 있습니다. 최근 영주권자 중 과거 출입국신고서(I-9...
05/23/24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쉽지 않을 듯
한국에서의 원정출산을 막기 위해 지난 2005년 제정된 ‘선천적 복수국적법’으로 한인 2세들이 여러가지 절차상의 불편은 물론 연방정부 취업 등의 피해를 겪고 있다는 소식을 여러 차례 전해 드렸는데요. 재외동포청은 어제 열린 국적 병역 설명...
05/23/24
미시간, 조류인플루엔자 인체 감염 또 나와
미시간주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의 인체 감염 사례가 두 번째로 확인됐습니다. 이번에 감염된 사람 역시 가축 부문 종사자인데, 눈에 관련된 증상만 경험했습니다. 미시간주 보건복지부는 어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바이러스 관련 두 번째 인체 감염 사례가 확...
05/23/24
뉴욕시, 난민 보호소 퇴거 시행… 노숙자 양산 우려
뉴욕시가 이민 희망자 급증에 대응해, 보호소에서의 체류 기간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새로운 정책을 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정책은 보호소 체류 기간을 30일로 제한하고,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이민자들에게만 연장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뉴욕이가 망명 이민자...
05/23/24
학자금 부채 77억 불 추가 탕감
바이든 행정부가 학자금 부채 탕감 정책을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77억 달러의 학자금 대출을 추가로 탕감합니다. 21일 교육부는 성명을 통해 바이든의 대통령의 새로운 소득기반 상환 프로그램 SAVE(Saving on a Valuable Education) 플...
05/23/24
선구매 후결제, 크레딧카드 수준 규제 강화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이 선구매 후결제(Buy Now Pay Later: BNPL) 서비스에 대해 크레딧카드와 동일한 소비자 보호 규정을 적용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소비자보호국 측이 BNPL 선구매 후결제 서비스에 대해서 크레딧카드와 동일한 수준의 소비자 보...
05/23/24
메모리얼데이 연휴 4,380만 명 떠난다
이번 메모리얼데이 연휴 미국의 여행객 수가 사상 두 번째로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약 4,380만 명이 집에서 50마일 이상 여행을 떠날 예정으로 전망됐습니다. 최근 전국자동차협회(AAA)가 발표한 2024 메모리얼데이 여행 전망 보고서에 따르...
05/23/24
에르메스 매장 강도… 1분 만에 180만 달러 훔쳐
마이애미 사우스비치의 한 5성급 호텔 매장에서 약 180만 달러 상당의 고가 명품 가방들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3월 19일 플로리다 마이애미 사우스비치에 있는 한 호텔에서 60여 개의 에르메스 가방들이 순식간에 도난당했습니다. 당시 ...
05/23/24
중서부 토네이도 강타… 사망자 속출
어제 중서부 지역을 강타한 강력한 토네이도로 아이오와주 그린필드에서 여러 명의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토네이도가 일리노이와 위스콘신주로 이동하면서 13만명 이상이 전력 공급이 차단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아이오와주 경찰은 토네...
05/22/24
한국, 건강보험 본인 확인 강화
지난 20일부터 한국 보건복지부가 병의원 방문 시 건강보험 적용을 받기 위한 본인 확인 의무화 제도를 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환자들은 주민등록증이나 면허증, 여권 등의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을 거쳐야합니다. 한국 보건복지부는 20일부터 &...
05/22/24
성인 65% "재정 악화… 카드 대금 연체"
최근 연방준비제도(Fed)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미국 성인 3명 중 2명의 재정 상황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신용카드 대금을 전액 지불하지 못한 사례가 17%에 달했습니다. 연준은 어제 발표한 '2023년 ...
05/22/24
뉴요커 감당 가능한 렌트 5% 미만에 불과
뉴욕시의 렌트 상황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뉴요커들이 편안하게 감당할 수 있는 렌트는 5%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부동산 업체 스트리트이지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연 소득인 8만 8647달러를 버는 뉴요커가 ...
05/22/24
뉴욕주 아동 빈곤 18.8%... 전국 최고 수준
뉴욕주의 아동 빈곤율은 미국 내에서 높은 축에 속합니다. 2023년 기준 18.8% 로 전국 41위 수준이었습니다. 토마스 디나폴리 주 감사원장이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뉴욕주의 아동 빈곤율은 18.8%로, 전국 평균 16.3%보다 높고, 주별 랭...
05/22/24
휘발유 가격 안정위해 비축유 100만 배럴 방출
바이든 행정부가 올여름 수요 급증에 대비해 북동부휘발유공급저장소(NGSR)에서 비축 휘발유 100만 배럴을 방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에너지부가 북동부휘발유공급저장소(NGSR)에서 비축 휘발유 100만배럴을 방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저지와 메인주 저장...
05/22/24
5명 중 1명 “보험 가입 시 허위 정보 제공”
성인 5명 중 1명은 각종 보험 가입이나 갱신 시 의도적으로 허위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인금융전문업체 너드월렛이 시장조사분석업체 더해리스폴에 의뢰해 성인 2042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9~21일 실시한 보험 부정직 설문조사에 따르면 ...
05/22/24
비만치료제 인기에 투약자 '맞춤형 식품' 등장
위고비, 오젬픽 등이 비만치료제로 인기를 끌면서 글로벌 식품기업 네슬레가 이를 투약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맞춤형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비만 치료제로 인기를 끄는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식품 라인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05/22/24
수영 국가 대표 한인 코치 ‘선수 학대’ 의혹
미국 수영 국가대표팀 한인 코치가 전직 선수 및 부모의 학대 의혹이 제기되면서 직무 정지됐습니다.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가 지난 18일 미국 국가대표 수중발레 수석코치인 한인 강 모 씨에게 선수 학대 관련 진정서가 접수돼 자격이 정지됐다고 보도...
05/21/24
뉴욕시 ‘섹션8 바우처’ 신규 신청 재개
뉴욕시 주택국(NYCHA)이 15년 만에 섹션8 바우처 프로그램의 신규 신청을 다시 받기 시작합니다. 어제 에릭 아담스 뉴욕 시장은 “시 주택국이 섹션8 바우처 신규 접수를 시작하고, 닫혀 있던 대기자 명단 등록을 다시 오픈할 것”이라고 밝혔습니...
05/21/24
뉴욕시 노인서비스 예산 삭감… 프로그램 축소 위기
뉴욕시 시니어 서비스에 대한 축소 위기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2024~2025회계연도 노인국 예산과 관련해 2,800만 달러 삭감이 제안돼 증액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에릭 아담스 시장이 제안한 2024~2025 회계연도 예산안에 따르면, 노인국 예...
05/21/24
NYPD 경관 수 30년 만에 최저 기록
뉴욕시경(NYPD)의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올해 NYPD 경관 수는 최저치로 줄었습니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NYPD의 경관 수는 3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20일 기준 현재 경관 수는 33,695명 으로 뉴욕시 독립예산국(...
05/21/24
‘상하수도 시스템 사이버 공격’ 경고
최근 미국 전역의 상하수도 시설이 사이버 공격의 대상이 되면서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환경보호청(EPA)은 이러한 공격들이 더욱 빈번해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PA는 홈페이지에서 지난해 검사된 시설 중 약 70%가 사이버 위협 방지 기준을 충족...
05/21/24
소매업체들 잇따라 가격 인하
고물가 시대에 지친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타깃이 대대적인 가격 인하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우유, 과일, 애완동물 사료 등 일상 생활용품 5천 개 품목의 가격을 인하하기 시작했습니다. 타깃은 어제부터 먼저 버터와 세제 등 1천500개 인기...
05/21/24
“트럼프 부인 성폭력에 경악”… 칸에서 영화 공개
영화 "The Apprentice"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젊은 시절을 다룬 작품인데요. 어제 프랑스 칸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됐습니다. 그런데 전부인을 성폭행하는 하는 장면이 담겨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0일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영국 일간 가디언 등의 보...
05/21/24
인천발 미국행 항공기 "기장·승무원 단체 식중독"
인천국제공항에서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던 유나이티드항공 여객기가 기장과 승무원들이 식중독에 걸려 회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여객기는 지난 19일 오전 11시 30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했고 샌프란시스코에 도착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일본 동북쪽 센다...
05/21/24
뉴욕한인회, 회관 조사개발위원회 발족
뉴욕한인회관이 너무 낡어 문제점이 오랫동안 지적이 되어왔습니다. 배관이 낡아 냉온방에 문제가 있고, 심지어는 창문까지 떨어져 위험한 상황까지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이런데도 재정적인 문제로 이를 방관해 왔습니다만 이러한 수리 해결 방안...
05/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