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불법 총기거래 6만8000정… 무면허·신원확인 안해
미국 내에서 지난 5년 동안 무면허 업자들에 의해 불법으로 판매된 총기가 6만 8000정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무기들이 구매자의 신원 확인과 배경 조사 없이 거래된다는 게 더 큰 문제입니다. 연방 주류 담배 총기 폭약 단속국(ATF)이 지난 5년...
04/05/24
6개 주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 젖소' 확인
미국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H5N1)가 젖소 사이에서 확산하고 있습니다. 인체 감염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농무부(USDA)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텍사스주와 캔자스주에서 H5N1에 감염된 젖소가 처음 보고된 데 이어 뉴멕시코...
04/05/24
IRS “ERC 자진 상환 2억2500만불”
IRS가 직원 고용 유지 세금 크레딧(ERC)을 부적절하게 청구한 납세자 및 업체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는데요. 자발적 상환을 통해서 이미 2억 달러 이상을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RS는 지난달 22일 마감된 직원고용유지세금크레딧 자발적 상환공개프로...
04/05/24
뉴욕가정상담소 다음주 연례만찬 개최
지난 35년 간 한인사회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위해 봉사해온 뉴욕가정상담소가 오는 12일 기금모금 연례만찬을 개최합니다. 뉴욕가정상담소는 오늘 플러싱에 위치한 가정상담소 교육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다음주 있을 연례만찬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
04/05/24
강풍피해 속출… 1명 사망하고 5만가구 정전
어제 오후부터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우가 뉴욕일원을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1명이 사망하고 5만여 가구가 정전을 겪는 등 각종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시속 60마일을 넘는 강풍과 함께 폭우가 쏟아지면서 각종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
04/04/24
법원, 맨해튼 혼잡통행료 소송 심리 시작
맨하탄 혼잡통행료 시행을 막기 위해 뉴저지주정부가 제기한 소송의 심리가 어제 시작됐습니다. 연방법원 뉴저지지법은 뉴저지주정부가 연방고속도로관리국(FHWA) 등을 상대로 제기한 맨하탄 혼잡통행료 반대 소송에 심리를 어제와 오늘 양일간 진행했습니다....
04/04/24
뉴저지, 실업수당 허위청구 무더기 적발
뉴저지주에서 실업수당을 허위로 청구한 혐의로 20명이 무더기로 기소되었습니다. 이들은 수혜 자격이 없는데도 허위 내용으로 실업수당을 청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2일 주검찰은 “지난 수개월간 조사를 통해 수혜 자격이 없음에도 허위 내...
04/04/24
한인 여성 8시간 동안 갇혀 성폭행 피해
버지니아주 애난데일에서 한인 여성이 업소에 침입한 연쇄 성폭행범에게 8시간 동안 감금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20대 용의자는 지난달 20일 59세의 한인 여성이 운영하는 업소에 세 차례의 시도 끝에 강제로 들어가 피해자를 감금...
04/04/24
트럼프 '성추문' 재판연기 불발… 예정대로 15일 개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15일 성추문 입막음 의혹 관련 재판에 서게 됩니다. 대통령 면책 특권에 대한 연방대법원의 판단이 나올 때까지 재판 시작을 연기해 달라는 트럼프 측의 요구는 기각됐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의혹과...
04/04/24
퇴근한 직원에게 연락하면 과태료 부과
캘리포니아주에서 근로자들의 '연결되지 않을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근로자들이 퇴근 후나 주말과 같은 쉬는 시간에는 업무 연락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 있도록 보장받아야한다는 내용입니다. 어제 민주당 ...
04/04/24
“중국인 토지 구매 금지” 20개주 제한 추진
미국 내에서 중국인과 중국 기업의 토지 구매를 제한하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올해 들어서만 20여 개 주가 외국인의 토지 구매를 제한하는 새로운 법안을 추진하거나 기존 법을 개정 중입니다. 이미 지난해 15개 주에서 비슷한...
04/04/24
금값 2300달러 돌파… 브렌트유 90달러 육박
대표적 안전 자산으로 평가받는 금값이 사상 처음으로 트로이온스당 2300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지난달 22일 이후 7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안전 자산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반영하고 있습니다. 3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물 금 선물은 전일 대비 온스...
04/04/24
NY·NJ 내일까지 폭우… ‘강풍·홍수 주의보’ 발령
뉴욕일원에 며칠째 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늘 밤과 내일 강풍과 함께 많은 양의 비가 내릴것으로 예보되고 있습니다. 특히 해안지역이나 저지대의 경우 홍수 발생 위험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오늘 오전 11시부터 뉴욕시 5개 보로와 롱아일랜드,...
04/03/24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 추진위원회 결성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E-4) 법안의 입법을 위해 한인 단체들이 범동포 추진위원회를 결성했습니다. 뉴욕한인회, 월드옥타 뉴욕 뉴저지 지회, 미한국상공회의소 등은 지난 1일 뉴욕한인회관에서 한국인 전용 취업비자를 위한 범동포 추진위 결성을 위한 ...
04/03/24
학자금 융자상환 ‘SAVE 프로그램’ 시행중단 소송
최근 미국 전역에서 11개 주가 바이든 행정부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이들은 바이든 대통령의 새로운 소득기반 학자금 융자상환 프로그램의 시행 중단을 요구하며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지난달 28일 캔자스 등 공화당 성향의 1...
04/03/24
뉴욕시 음식배달원 최저임금 또 인상
뉴욕시에서 앱 기반 음식 배달원들의 시간단 최저임금이 인상됐습니다 이달 1일부터, 우버이츠, 도어대시, 그럽허브 등 뉴욕시 내에서 활동하는 온라인 음식 배달업체들은 배달원들에게 시간당 최저임금 19.56달러를 지급해야 합니다. 팁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
04/03/24
대선 경합주 바이든·트럼프 '거부표' 쏟아져
오는 11월 5일에 치러질 미국 대선에서 주요 경합주 가운데 하나잉 위스콘신주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위스콘신 주에서는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 모두 내부의 분열과 거부감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위스콘신주의 민주당 프라...
04/03/24
트럼프 "전기차 보조금 폐기할 것"
트럼프 전 대통령이 어제 미시간과 위스콘신주의 유세에서 대통령에 재선되면 전기차 보조금 정책을 폐기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이 휘발유 자원을 충분히 보유하고 있는데도 정부가 왜 전기차 보조금에 대규모 예산을 지출하는지 모...
04/03/24
하버드 합격률 3.58%... 4년만에 최고
하버드대학교가 2024~2025학년도 가을학기에 대한 최신 합격 통계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학년도에는 합격률은 3.85%로 4년만에 가장 높았습니다. 하버드 대학이 28일 발표한 합격자 통계에 따르면 전체 지원자 5만4008명 가운데 1245명이 정기 전형에 합격...
04/03/24
경찰이 ‘납치된 소녀 사살’ 동영상 공개
캘리포니아주에서 경찰에 의해 사살된 15세 소녀의 사건으로 큰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소녀는 아버지에게 납치됐다가 경찰의 지시에 따라 항복의 의사를 표시하며 뛰어나왔지만, 경찰의 총격을 받아 사망했습니다. 사망한 15살 사반나 그라시아는 2022년 9...
04/03/24
재외선거 투표율 62.8%… 역대 총선 최고치
오늘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재외선거 투표율이 62.8%를 기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역대 총선 가운데 최고 투표율입니다. 전 세계 115개국, 178개 재외공관 소속 220개 투표소에서 엿새간 진행된 이번 재외선거에는 총 14만 7천 989명의...
04/02/24
조류 인플루엔자 ‘사람 감염’ 확인
텍사스주에서 조류인플루엔자(H5N1) 바이러스에 사람이 감염된 미국의 두 번째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이 환자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젖소와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어제 텍사스주 보건부와 질병통제예방 센터가 텍사스 주민 1명이 고...
04/02/24
또 음모론… “볼티모어 다리 붕괴 중국 소행”
지난달 볼티모어에서 발생한 교량 붕괴 사고에 관한 음모론이 SNS에서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는 미국 인프라의 노후화 문제로 결론이 지어지고 있는데, 일부는 중국의 사이버 공격이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6일 볼티모어에서 ...
04/02/24
트럼프 "미국이 오염되고 있다" 재차 주장
최근 남부 국경을 통한 불법 입경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미국 내 경각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공화당 대선후보 트럼프 전 대통령은 11월 대선을 앞두고 불법 이민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어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시간주 라디...
04/02/24
트럼프, 공탁금 1억 7천 900만 달러 조달… 자산 압류 모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사기 대출' 의혹 재판에서 1억 7천 900만 달러의 공탁금을 채권으로 조달했습니다. 담보로 뭘 제공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자산 압류는 피하게 됐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1억7천500만 달러 규모의 공탁금을 보증 채권...
04/02/24
밀입국 시도 중국인 8명 숨진 채 발견
최근 중국인들의 미국 불법입국 시도가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중국 출신 이민자 8명이 멕시코 해안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됐습니다. 보트가 전복된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달 31일 오악사카주 검찰은 플라야 비센테 마을 해변에서 시신을 ...
04/02/24
IRS, 코로나 불법대출 고강도 조사
IRS가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불법 대출 범죄에 대해 강도 높은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유령 회사를 만들고 직원 정보를 허위로 작성해서 지원금을 불법으로 받은 사례를 조사해 추징하고 있습니다. IRS 는 지난 4년 동안 PPP와 EIDL 프로그램을 통한 불법...
04/02/24
국제유가 급등… WTI 5개월만에 최고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정성이 높아지면서, 국제유가가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어제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83.71달러로 마감해 전 거래일 종가 대비 54센트(0.65%) 상승했습니다. ...
04/02/24
재외선거 막내려… 역대 총선 최고 투표율
22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재외선거가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2012년 재외선거가 제도가 도입된 이후 총 3번의 대통령 선거와 4번의 총선이 실시됐는데요. 이번 뉴욕총영사관 관할지역의 투표율은 역대 총선중 가장 높았습니다. 제 22대 국회의원을 ...
04/01/24
영주권자 한국 건강보험 혜택 기준 강화
재외국민이 한국 보험 혜택을 받으려면 한국에 6개월 이상 거주해야 한다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 시행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새롭게 적용되는 요건 적용과 관련해 한국 방문 일정을 앞당기는 등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04/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