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 주민 식량 불안 여전… 아동 가구 심각
뉴욕주의 식량 불안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9일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뉴욕주의 식량 불안도는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미 전역 대비 큰 차이가 없는 상황입니다. 보고서에 ...
05/30/24
팁 끝판왕 등장… "렌트에 팁 달라"
미국의 팁 문화가 갈수록 과도해지고 있습니다. 무인 계산기를 이용해도 팁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제는 집주인도 임대료에 팁을 요구하는 상황입니다.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팁의 최종 보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게시자는 집...
05/30/24
대도시 중 78% ‘실업률 더 높아져’
4월 미국 내 78%의 대도시에서 실업률이 1년 전보다 증가했습니다. 특히 캘리포니아주 모든 도시는 실업률이 4월 전국 실업률(3.5%)을 웃도는 고용 한파를 겪고 있습니다. 미 노동통계국의 발표에 따르면, 389개 대도시 지역 중 305곳의 실업률이 전년 대비...
05/30/24
고금리에 세금 폭탄까지… 주택 압류 급증
미국 내 주택 압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대출 이자와 세금 부담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29일 부동산 정보업체 애톰(ATTOM)의 자료를 인용해 텍사스주와 플로리다주 등을 중심으로 주택 압류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5/30/24
'역대급 폭염' 초비상… 전력난 우려
올여름 북미에서는 기록적인 폭염과 자연재해가 예고됐습니다. 전력난에 대한 우려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시티에서는 지난 25일 기온이 34.7도까지 치솟아 기상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고도가 높...
05/29/24
"트럼프, 유죄 판결 시 형량 상관없이 치명적"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형사 재판이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재판 결과가 나오면 11월 대선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면서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재판은 미국 역사상 첫 전직 대통령의 형사 재판이라는 점에서...
05/29/24
1천 500만 명 의료 부채 신음… 병원, 공격적 추심
미 전역에서 천 5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의료 부채로 인해 심각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여기에 일부 병원들이 빚을 진 환자들에 대한 추심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캔자스주 프랫 카운티의 한 병원은 지난...
05/29/24
아시안 여성 평균 임금, 백인 남성의 93%에 불과
아시아태평양계(AAPI) 여성들이 백인 남성과 큰 임금 격차를 겪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백인 남성이 1달러를 벌 때 같은 시간 동안 같은 노동을 하는 아시아태평양계 여성은 93센트를 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미여성법률센터가 아태계 문화 유산...
05/29/24
“난민들이 호텔 점령”... 숙박요금 급등
뉴욕시의 호텔들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큰 경제적 위기를 겪었는데요. 최근에는 수만 명의 이민자들이 도시로 몰려들고 호텔들이 이민자 쉼터로 활용되면서 숙박 요금이 급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뉴욕타임스는 지난 2022년 말부터 남부 국경...
05/29/24
퀸즈 카지노 설립 사실상 물 건너가
퀸즈 플러싱에 추진되던 카지노 개발이 큰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뉴욕 메츠 구장인 시티필드 주차장을 카지노 건설 부지로 변경하려던 계획이 사실상 불가능해졌습니다. 제시카 라모스 뉴욕주 상원의원은 28일 성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도박장이 아닌 가...
05/29/24
야생동물 고기 먹고 기생충 감염… CDC "철저히 익혀야"
최근 사우스 다코타주와 미네소타주, 애리조나 주에서 야생동물 고기 섭취로 기생충에 감염된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7일, 사우스 다코타주, 미네소타주, 그리고 애리조나주에서 덜 익힌 곰고기를 섭취한 사람들 중 6명이 근육...
05/29/24
베이비붐 세대 절반 이상이 ‘노후자금 부족’
올해 은퇴 연령인 65세에 도달하는 인구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하지만 이들 중 절반 이상이 은퇴를 위한 재정적 준비가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CNN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베이비붐 세대의 마지막 그룹은 2024년부터 2027년에 대거 은퇴 연...
05/29/24
토네이도·폭풍 사망자 23명… 뉴욕·뉴저지 폭우
메모리얼 데이 연휴 동안 중남부에서 동부에 이르는 일부 지역에서는 강력한 토네이도와 폭풍으로 인해 최소 23명이 사망하는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도 곳곳에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메모리얼 데이까지 사흘간 이어진 연휴 기간 중...
05/28/24
뉴욕 지하철, 옆 사람에게 불붙은 컵 던져
맨해튼 전철 열차 안에서 또 묻지마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이번엔 한 남성이 옆사람에게 불이 붙은 화염액 컵을 던졌습니다. 뉴욕 지하철 열차에서 한 남성이 불붙은 화염액 컵을 옆 사람에게 던져서 화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 경찰에 따르면...
05/28/24
"친 팔레스타인 시위 대학생들 모두 추방하겠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학가에서 벌어진 친 팔레스타인 시위 참가자들을 추방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4일 유대인 선거 자금 기부자들과의 모임에서 대학가에서 벌어진 친 팔레스타인 시위 참가자들을 ...
05/28/24
불법 성착취 사이트 운영 한인 영주권자 체포
캘리포니아에서 14개의 불법 성착취물 사이트를 운영하던 한인 영주권자가 어제 인천공항에서 체포됐습니다. 10만여 개의 음란물을 대량 유포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이 남성이 2020년 말부터 최근까지 해...
05/28/24
아시아계 판사 비율 0.1% 미만
사법부에서 아시아계의 대표성 부족이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아시아계는 미국 전체 노동 인구의 6.9%를 차지하지만, 판사 중 아시아계 비율은 0.1%에도 못미쳤습니다. 어제 발표된 미국의 2023년 인구조사의 노동력 통계에 따르면, 판사와 치안판...
05/28/24
MTA 회장 고액 연봉 논란… 대통령보다 많아
뉴욕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는 예산부족을 이유로 교통혼잡세를 추진해 시행을 곧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노 리버 MTA 회장의 연봉이 대통령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비영리 싱크탱크 ‘더 엠파이어 센터’(The Emp...
05/28/24
에어프레미아, 대한항공과 노선 연계 협약
대한항공과 에어프레미아가 전략적 제휴를 강화하고 미주 노선과 연계한 동남아·동북아 지역 환승 노선을 연계 운항하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과 신생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인천을 거점으로 한 새로운 노선 연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05/28/24
전자담배 중독 10대 소년 "검은색 소변 나와"
아칸소주에서 15세 소년이 전자담배 중독으로 심각한 탈수 증상을 겪으면서 응급실로 긴급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소년은 검은색 소변까지 배출하는 등 신장 손상 위험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을 비롯한 여러 매체의 보도에 ...
05/28/24
“올해 역대 최다 허리케인 예고… 엘니뇨 등 원인”
올해 미국이 역대 최악의 허리케인 시즌을 맞이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국립해양대기청(NOAA)에 따르면, 올해 대서양에서는 17-25개의 폭풍이 형성되고 이 중 8개- 13개는 119km 이상의 허리케인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국립해양대기청이 ...
05/27/24
뉴욕시의회, 상업용 조닝규제 완화 추진
뉴욕시의회가 상업용 조닝규제를 완화하는 '시티 오브 예스(City of Yes)' 계획 수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22일 뉴욕시의회 조닝 및 프랜차이즈 소위원회와 토지이용위원회는 상업용 조닝규제를 대폭 완화한 ‘시티 오브 예스(City of Yes)&rsquo...
05/27/24
퀸즈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역대 최고 기록
2014년 비전제로 정책이 시행된 이후 올해 퀸즈에서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비전제로는 2014년부터 뉴욕시에서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도입된 정책으로, 교통 위반을 엄격하게 단속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합...
05/27/24
뉴저지 실업수당 신청 변경… 크게 간소화
뉴저지주가 온라인 앱 기반의 새로운 실업수당 신청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뉴저지주정부가 지난 22일 온라인 앱 기반의 새로운 실업수당 신청 시스템을 공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사용자가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앱을 통해 실...
05/27/24
중국 ‘테무’ 역대 최고 이익… 미국 시장 잠식
중국의 전자 상거래 플랫폼 테무는 초저가 제품과 무료 배송, 공격적인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높은 인플레이션에 직면한 미국인들이 저렴한 가격을 쫓으면서 테무(Temu)로 몰리고 있습니다. 시장정보업체 LSEG에 따르면 테무를 운영하는 PDD홀...
05/27/24
'새우 무한리필' 레드랍스터 파산신청
20달러 대에 새우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었던 미 최대 해산물 외식 업체 레드랍스터가 파산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레드랍스터는 지난 19일 플로리다주 파산법원에 연방파산법 11조에 따른 파산보호를 신청했습니다. 관련 서류에 따르면 레드랍스터 자산은 1...
05/27/24
인플레에도 응답자 95% "여름 여행 간다"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올여름 소비자의 95%는 지난해 수준 또는 그 이상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립어드바이저스의 연례 여름여행지수(STI) 조사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소비자는 올여름에 지난해 수준 이...
05/27/24
뉴저지 또 지진… 뉴욕·코네티컷까지 영향
오늘 새벽 매그니튜드 2.9의 비교적 강한 지진이 뉴저지에서 발생했습니다. 뉴욕은 물론 200마일 이상 떨어진 메사추세츠주까지 진동이 감지됐는데요. 다행히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오늘 오전 규모 2.9의 지진이 뉴저지를 중심...
05/24/24
"바이든은 불법이민자 우선, 나는 미국 우선"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을 앞두고 뉴욕시 사우스브롱스에서 어제 대규모 유세를 진행했는데요. 남부 국경을 통한 이민자 대규모 유입을 허용한 바이든 대통령의 이민 정책을 집중 공격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오후 뉴욕시 행정 단위 중 히스패닉 및 ...
05/24/24
하버드 졸업생 수백 명 집단퇴장… "팔레스타인 해방"
어제 오전 열린 하버드대학교의 졸업식에서는 수백 명의 졸업생이 졸업식 도중 집단으로 퇴장했습니다. 이 학생들은 퇴장하면서 가자지구 전쟁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어제 아침 하버드대에서는 졸업생과 가족, 교직원 등 9262명이 참석한 ...
05/2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