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저소득층·장애인 ‘렌트인상 면제’
뉴욕시에서는 저소득 시니어나 장애 혜택을 받고 있는 저소득층 거주자들이 렌트 인상을 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뉴욕시장실 산하 공공참여유닛(PEU)은 “자격이 있는 고령의 ...
06/05/24
SBA, 자영업 대출 최대 500만 불로 상향
연방중소기업청(SBA)이 최대 500만 달러까지 빌릴 수 있는 새로운 파일럿 영업자본 프로그램을 곧 시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SBA의 이사벨 카시야스 구즈만 청장이 어제 CNBC와 인터뷰를 통해서 스몰비즈니스 오너들을 대상으로 정부가 보증하는 크레...
06/05/24
‘폭염경보’… 피닉스 110도·데스밸리 120도
남부와 멕시코에 이어 애리조나주와 캘리포니아주 등 서부 지역에까지 열돔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폭염경보가 잇따라 발령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최근 텍사스와 멕시코를 덮친 열돔이 북상하면서 이번 주에 애리조나주, 네바다주, 캘리포니아주의 일...
06/04/24
트럼프 "대법원이 뉴욕 법원 선고 막아 달라"
트럼프 전 대통령이성 추문 입막음 돈 지불 의혹과 관련해 형사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받은 후, 이 결정에 대한 연방대법원의 개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소셜 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에 게시한 글에서, 이번 유죄 평결이 공화당 전당대...
06/04/24
트럼프, 한국·일본 등 37개국 '입국금지' 가능성
이렇게 형사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 영국 등 여러 국가에서 입국 금지 조치가 적용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인터넷 매체 피플지는 한국과 일본, 영국과 같은 주요 동맹국을 포함한 37개국에서 트럼프 전 대...
06/04/24
루이지애나주, 아동 성범죄자 '물리적 거세'
루이지애나주에서는 아동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질러 유죄가 확정된 경우, 추가 처벌로 물리적인 거세를 명령할 수 있는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어제 루이지애나 주의회는 13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성폭행, 성추행 등 범죄를 저질러 유죄가 확정된 사람에게 판사...
06/04/24
연방 렌트보조 ‘섹션 8’ 신청서 15만 개 몰려
어제 뉴욕시는 연방정부 주택임대 보조 프로그램 ‘섹션8’ 신규신청 접수를 15년 만에 재개했습니다. 신청 첫 날부터 15만 개 이상의 신청서가 쏟아졌습니다. 3일 크레인스뉴욕 등에 따르면, 시 주택국(NYCHA)이 이날 섹션8 대기자 신청을 받은 ...
06/04/24
혼잡통행료 시행 앞두고 ‘상품·서비스 요금 인상’
뉴욕시에서 이달 말부터 시행될 혼잡통행료와 관련해 악수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물가 상승으로도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브루클린 모건 에비뉴의 한 에어컨 정비 업체는 맨해튼 60가 이하를 지나는 모...
06/04/24
뉴욕주, 미성년자 'SNS 알고리즘 제한'
뉴욕주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소셜미디어의 알고리즘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부모 동의 없이 컨텐츠가 알고리즘을 통해 제공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입니다. 이번주 뉴욕주 의회에서는 소셜미디어가 부모의 동의 없이 ...
06/04/24
“고물가에 지쳐 부자들도 할인 상품찾는다”
고물가 상황이 이어지면서 소비자의 구매 행태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고소득층도 할인 상품을 찾는 등 가격에 더 민감해지고 있습니다. CNN은 어제 보도에서 인플레이션에 지친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뱅크오브아...
06/04/24
내일 뉴저지 예비선거… 한인 후보 16명 출사표
오는 11월 본선거의 각 정당 후보를 선출하는 뉴저지주 예비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인 최초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앤디 김 후보, 연방 하원 조지 송 후보, 그리고 각 타운의 시의원에 도전하는 한인 후보들이 유권자들의 표심을 호소하고 있...
06/03/24
뉴욕시, 폭염·폭우 등 기후변화 비상 대응
기후 변화가 심각해지면서 갈수록 기록적인 더위와 허리케인 등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뉴욕시가 이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방안과 안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30일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폭염과 대기질, 허리케인 등으로 구분된 기후변...
06/03/24
트럼프 지지율 유죄평결에도 ‘큰 변화 없어’
바이든 대통령이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근소하게 우세를 보였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유죄 평결에도 5월초 여론과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로이터와 입소스가 실시한 이 여론조사는 유죄 평결 직후인 5월 30일부터 31일까...
06/03/24
트럼프 '딥페이크' 이미지 봇물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유죄 평결 이후,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에서 그의 딥페이크 이미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부패한 시스템의 희생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미지가 퍼지고 있습니다. 인플루언서 맷 월리스는 지난 3...
06/03/24
한인 절반 ‘중산층’… 소득 불균형 두드러져
미국 내 한인 인구의 소득 불균형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상위 10% 소득 계층은 하위 10% 계층과 약 15배의 소득 차이를 보였습니다. 퓨리서치 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 사이 조사기간 가계 소득을 기준으로 한인 인구의 27%가 ...
06/03/24
뉴저지, 65세 이상 재산세 6,500달러 환급
뉴저지주는 2026년부터 65세 이상 주택 소유주를 대상으로 하는 '스테이뉴저지'(Stay NJ)라는 새로운 재산세 환급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그 준비 권고안이 발표됐습니다. 30일 스테이뉴저지 태스크포스가 발표한 101쪽 분량의 보고서에는 재산...
06/03/24
노다운 모기지 재등장… 2주 만에 신청 폭증
주택가격 상승으로 다운페이먼트 부담이 급증하고 있는데요. 최근 노 다운 모기지가 재등장하며 주택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노다운 모기지를 론칭한 UWM 최고전략책임자 알렉스 엘리자이는 “현재 전국적으로 노다운 프로그램을 제...
06/03/24
하버드대 "식단 바꾸면 사망위험 23% 감소"
지중해식 식단은 심장 건강 등을 위한 건강식으로 권장되고 있습니다. 지중해식 식단을 잘 지키면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20% 이상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버드대 의대 샤프캇 아마드 박사팀은 3일 의학 전문지...
06/03/24
트럼프 "매우 불공정한 재판…항소할 것”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성추문 입막음 돈 지급 혐건로 유죄 평결을 받은 데 대해 입장을 발표했는데요. 재판이 "매우 불공정했고, 조작됐다며 항소 계획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평결이 나온 지 하루만인 오늘 맨해튼 트럼프 ...
05/31/24
트럼프 지지자들 "모조리 교수형" 분노
온라인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폭동을 촉구하는 글을 잇따라 올리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지지자들은 이번 재판을 담당한 후안 머천 판사와 배심원단을 협박하는 게시글을 SNS와 온라인 포럼에 잇따라 올리고 있습니다. 트...
05/31/24
트럼프 수감되면 경호원도 함께 교도소행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번 유죄 평결을 받은 후 실형이 선고될 경우, 경호원들도 함께 교도소에 있어야 한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뉴욕타임스(NYT)는 이런 상황이 전례 없는 일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례적인 피고인이기 때문에 그에게 실형이...
05/31/24
성폭행 한인 군인, 택시기사 살해 혐의 추가
미 육군 소속 한인 병사 조나단 강 이 상병은올해 초 아동 성폭행 혐의로 64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관련 보도를 전해드렸었는데요. 택시기사를 살해한 혐의도 드러나 추가로 기소되었습니다. 미 육군 특수수사팀은 지난 28일 한인 조나단 강 이 상...
05/31/24
뉴욕 지하철 ‘주 방위군 활동’ 올 여름까지 유지
뉴욕시에서 전철 범죄 사건을 막기 위해 지난 3월부터 투입된 주 방위군이 올여름까지 계속 활동할 예정입니다. 캐시 호컬 주지사는 통계적으로 여름철에는 범죄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주 방위군의 철수가 시기상조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3월...
05/31/24
주택·자동차 보험료 ‘올라도 너무 올라’
인플레이션과 다양한 경제적 요인들이 주택 및 자동차 보험료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부담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습니다. 온라인대출 마켓플레이스 랜딩트리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주택보험료는 연간 평균 약 2,478달러로 팬...
05/31/24
조류인플루엔자 세 번째 인체감염 확인
미국 내 젖소를 통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의 세번째 인체 감염 사례가 또 나왔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어제 미시간주에서 한 축산 농가 직원이 H5N1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내 젖소를 통한 H5N1 인체 감염 사례는 ...
05/31/24
플로리다 ‘폭염’ 신기록… 중남부는 폭풍우
남부 플로리다 지역이 폭염으로 일일 최고 기온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플로리다의 탬파, 새러소타-브레이든턴, 푼타고다의 도시들은 이번 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일일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목요일 탬파의 최고 기온은 9...
05/31/24
트럼프 34개 혐의 모두 '유죄' 평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 추문 입막음 사건에 대한 형사재판에서 오늘 배심원단의 평결이 나왔습니다. 배심원단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34개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라고 평결했습니다. 뉴욕 맨해튼형사법원의 배심원단 12명은 만장일치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회계 ...
05/30/24
뉴저지 ‘한인 투표율’ 주 평균에 한참 못 미쳐
오는 11월 선거에서 나설 각 정당 후보자를 결정하는 예비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시민참여센터가 조사한 한인 유권자 현황을 보면 그동안 외쳐왔던 한인 정치력 신장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특히 이번 선거에는 앤디 김 후...
05/30/24
‘예외적 국적이탈’ 1년 이상 걸린다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 남성들은 만 18세 되는 해의 3월 31일까지 국적이탈을 신고할 수 있는데요. 이 기간을 놓쳐서 ‘예외적 국적이탈’ 허가를 신청할 경우 1년 이상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외동포청이 최근 워싱턴 DC에서...
05/30/24
‘진료비 허위청구’ 한인 물리치료사 27개월 형
60대 한인 물리치료사가 허위로 의료비용을 청구한 혐의로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에서 징역 27개월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은 뉴욕에 거주하는 62세 윤창구 씨가 2014년부터 4년 동안 브룩라인과 보스턴 등에 물리치료 시설을 여러 곳 운영하면서 ...
05/3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