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주의회, 새 연방하원 선거구 승인
뉴욕주 의회가 새 연방하원 선거구 지도를 하루만에 승인했습니다. 과거 문제가 됐던 선거구 지도에 비해 당파적 성향을 띠는 경향이 약해졌다는 평가입니다. ...
02/29/24
뉴욕시, 렌트 ‘중개 수수료’ 집주인 부담 재추진
뉴욕시의회가 통상 세입자 부담이었던 부동산 중개 수수료를 집주인이 내도록 하는 조례안을 다시 추진하고 있습니다. 치 오세(민주·36선거구) 뉴욕시의원이 시의회에 브로커 피를 집주인이 감당하도록 하는 조례안(Int. 360)을 지난해에 이어 ...
02/29/24
뉴저지, 전기차 ‘판매세 면제’ 단계적 폐지
뉴저지주에서 앞으로 전기차 구매 시 세금이 부과될 전망입니다. 2004년부터 지속된 전기차에 대한 판매세 면제 조치가 향후 3년 동안 단계적으로 폐지될 예정입니다. 필 머피 주지사가 발표한 주정부 새 예산안에 따...
02/29/24
근원 PCE물가 0.4% 상승…1년만에 최대폭
올 1월 들어 도매물가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예상 밖으로 크게 상승했는데요.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중요하게 여기는 물가지표도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상무부에 따르면, 1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는 지난해 같은달과 비교해 2.4% ...
02/29/24
CDC “독감 백신 효과...어린이환자 60% 감소”
이번 겨울 독감 시즌을 위해 실시된 백신접종이 초기 조사 결과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어린이 독감환자의 경우에는 병원 치료 비중을 거의 60% 줄였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CDC가 어제 전문가 회의를 개최하고 이번 시즌 독감 백신 접종...
02/29/24
FDA "PFAS 함유 식품 포장재 퇴출"
식품의약청(FDA)이 '영원한 화학물질'로 알려진 과불화화합물(PFAS)을 퇴출하기로 했습니다. 해당 성분이 포함된 식품 포장재 사용을 중단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FDA가&nb...
02/29/24
바이든·트럼프 압승… ‘아랍계 반발·사법 리스크’ 확인
어제 치러진 미시간주 프라이머리에서는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각각 민주당과 공화당 내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친이스라엘 일변도 정책'에 대한 아랍계 유권자들의 불만을, 또 트럼프 전 대통령은 사법 리스크...
02/28/24
맨해튼 혼잡통행료 ‘장애인 차량’ 면제
장애인이나 간병인이 운전하는 차량에 대한 맨해튼 혼잡통행료 면제가 발표됐습니다. 또 엑세스 어 라이드 등 장애인을 위한 교통편을 제공하는 기관 역시 요금이 면제됩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발표한 중심업무지구 통행료 면제 세부사...
02/28/24
뉴저지, 예산안 공개… 재산세 줄이고 시니어 지원
뉴저지주가 새 회계연도 재산세 경감 규모를 확대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또 퇴직 연금 신설 등 시니어를 위한 지출 계획도 밝혔습니다. 뉴저지주가 새 회계연도 예산안에서 재산세 경감과 퇴직 연금 신설 계획을 밝혔습니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
02/28/24
뉴욕시, 난민 직불카드 배포… 연간 4천 달러 지원
뉴욕시가 난민들에게 식료품 구입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직불카드를 배포할 예정입니다. 빠르면 이번 주부터 배포가 시작될 것으로 보입니다. 지난 25일 뉴욕시는 빠르면 이번 주 부터 난민들에게 직불카드 배포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02/28/24
전문직 취업비자 거부율 증가… 소기업 집중
전문직 취업비자(H-1B) 발급 거부율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소기업들의 비자 발급 거부율이 대기업에 대해 3배이상 높았습니다. 전국정책연구소(NFAP)에 따르면, 2023회계연도 동안의 H-1B 비자 거부율은 3.5%로 전년도의 2.2%와 비교해 1.3%포...
02/28/24
텍사스주 대규모 산불… 핵무기 제조공장 위협
오늘 새벽, 텍사스주 팬핸들 전역이 대규모 산불에 휩싸였습니다. 강풍과 건조한 기후, 때아닌 따뜻한 기온이 불길을 더 부추기면서 주요 핵무기 시설까지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오늘 새벽, 텍사스주 팬핸들 전역이 대규모 산불에 휩싸...
02/28/24
플로리다, 16세 미만 ‘SNS 계정 보유 금지’ 추진
미성년자의 소셜미디어(SNS) 이용을 규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여기저기 나옵니다. 플로리다주 의회에서는 16세 미만 미성년자의 소셜미디어 계정 보유를 금지하는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플로리다주 상·하원은 어제 '미성년자 온라인 보호법'을 각각 통과...
02/28/24
"위·소장 절제 수술, 당뇨 치료 효과"
위나 소장의 일부를 절제하는 비만대사 수술은 고도 비만이나 각종 합병증의 치료 방법 중 하나인데요. 제2형 당뇨병 완화와 장기적인 혈당 조절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의료진이 미국의학협회지(JAMA)에 18~65세 사이 제2형 당뇨병 ...
02/28/24
미시간 경선, 아랍계 ‘지지후보 없음’ 캠페인
바이든 대통령은 공화당의 대선 후보로 확실시되고 있는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결전 채비를 서두르고 있는데요. 오늘 치러진 미시간주 경선의 투표율이 바이든 대통령의 본선 득표력을 예상하는 데 선행 지표가 될것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오늘 민...
02/27/24
앤디 김, 당원투표 3연승… 연방상원 ‘파란불’
한국계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한 앤디 김 하원의원이 뉴저지주 민주당 카운티 당원 투표에서 3연승을 거뒀습니다. 김의원은 이번 승리로 오는 6월 뉴저지 프라이머리에서 유리한 고지를 선점했습니다. &...
02/27/24
"불법이민 NO" 여론에… 바이든·트럼프 국경 방문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같은 날 남부 국경 지역을 방문할 예정입니다. 불법 이민 문제가 11월 대선에서 중요한 지지율 변수로 떠오르면서, 정책 이슈를 선점하려는 전략으로 보입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29일 텍사스주 브라운즈빌을 ...
02/27/24
미국 출생 아시안 69% “인종차별 주요 사회문제”
미국 출생 아시안 성인의 70%는 인종차별을 주요 사회 문제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외국 출생 아시안 성인보다 20% 높은 비율입니다. 비영리 건강연구기관 카이저패밀리재단(KFF)의 조사 결...
02/27/24
시민권 처리시간 단축…6개월만에 받는다
연방 이민당국의 서류 적체 현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시민권 신청의 평균 처리 시간이 크게 단축된 것을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진전이 있었습니다. 한인 등 이민 신청자들에게 희소식이 되고 있습니다. &nbs...
02/27/24
연방 소득세 환급액 평균 3207불
세금 보고 시즌이 개막한 이후, 초기 크게 감소했던 연방 소득세 평균 환급액이 소폭 증가했습니다. 세금 보고 접수 시작 19일째인 지난 16일을 기준으로 평균 환급액이 3207달러로 나타났습니다. 국...
02/27/24
90대 노교수 10억달러 기부… 의대 학비 면제
뉴욕에 거주하는 90대 노교수가 뉴욕 예시바대학교 산하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과대학에 사상 최대 규모인 10억 달러를 기부했습니다. 이 기부금은 미국 의대 기부금 역사상 가장 큰 금액으로 기록됐습니다. 뉴욕에 거...
02/27/24
노점상 허용구역 확장 진… 불편 초래 지적추도
뉴욕시의회가 인도에 설치할 수 있는 노점상 허용 구역을 확장하는 조례안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 다양한 의견이 제기되면서 결과가 주목됩니다. 카르멘 드 라 로사 시의원이 지난 8일 발의한 이 조례안은 손으로 작동하는 노점...
02/27/24
트럼프, 사우스캐롤라이나 압승…헤일리 "포기 없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프라이머리에서 니키 헤일리 전 유엔 대사를 제치고 승리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각종 소송과 잡음에도 불구하고 공화당 후보 지명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CNN 집계에 따르면, ...
02/26/24
트럼프 벌금 효력 발생… 매일 이자만 11만2천달러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산 부풀리기 혐의로 인한 벌금이 23일 기준 , 이자를 포함해 총 4억5400만 달러로 확정되었습니다. 벌금은 매일 11만 2천달러씩 늘어납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측은 오늘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뉴욕 법원의 아...
02/26/24
정부 또 '셧다운 위기'…민주·공화 서로 '네 탓 공방'
정부가 예산안 협상의 난항으로 또 셧다운 위기에 처했습니다. 민주당과 공화당이 서로를 탓하는 상황에서, 양당이 셧다운을 막기 위한 합의에 실패했습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와 의회전문매체 더힐 등 언론은 양당 의회 지도부가 정부 부분 셧다운을 막기 ...
02/26/24
예납 세금 미납 과태료 주의… 8%로 상향 조정
미납 세금에 대한 과태료가 기존 3%에서 8%로 상향 조정됐습니다. 올해 세금 보고 시 미납세금이 있는 납세자들은 과태료에 주의해야 할 것으로 당부되고 있습니다. 국세청(IRS)은 지난해 10월부터 예납 세금 미납분(estimated tax underpayments)에 ...
02/26/24
주택 차압건수 증가… 1월, 4천건 육박
미국 전역에서 주택 차압이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전국에서는 3천954채의 주택이 차압됐습니다.. 부동산 정보업체 아톰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에서 차압된 주택은 3,954채에 달했습니다. 전달과 비교해 13% 증가한 수치입니다. 월별...
02/26/24
유통량 최대 100달러 지폐… 쓰기는 가장 어려워
100달러짜리 지폐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지폐지만 동시에 가장 쓰기 어려운 지폐로 꼽힙니다. 위조지폐가 아닌지 의심을 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100달러짜리 지폐는 미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면서도 사용이 가장 쓰기 어려운 지폐로 꼽히고 있...
02/26/24
뉴욕시 신호위반 카메라 1300개로 확대 추진
뉴욕시가 교통 신호 위반으로 인한 사고를 줄이기 위해 단속 카메라 설치를 대폭 확대할 계획입니다. 단속 카메라를 현행보다 9배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02/26/24
‘테무’ 수입금지 만지작…매일 택배 200만개
중국 전자상거래업체 테무가 글로벌 시장에서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데요. 의회에서는 테무 상품 중 일부가 강제노동으로 생산된 것이라며 상품 수입을 금지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일부 공화당 의원들은 테무가 판매하는 상품 중 일부가 강제노...
02/2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