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폭염 속 대선 유세… 부채·생수 나눠줘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라스베이거스에서의 야외 유세에서 유권자들을 만났는데요. 화씨 100도를 넘는 고온 속에 진행된 유세에서 참석자들에게는 부채와 생수병이 제공되고, 의료진까지 고용돼 응급상황에 대비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야외 선거 ...
06/10/24
시민권자 '불법 입국' 배우자 추방금지
바이든 대통령이 불법 이민자인 시민권자의 배우자들에게 추방 금지와 취업 허가 혜택을 주는 새로운 정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남부 국경에서 불법 입국자의 망명 신청을 제한하는 등 이민 제한 정책을 시행한 이후, 반 이민 정책 인상을 씻기 위한 조치로 보입...
06/10/24
한인 무보험자 비율 아시안 중 최고
오바마케어 시행 이후, 미국 내 소수민족의 무보험자 비율은 크게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7.8%가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7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06/10/24
5억 원 이상 해외금융계좌 신고해야
한국 국세청(NTS)이 해외금융계좌 신고의 달을 맞아 해외 금융 계좌를 보유한 납세자들에게 신고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국 국세청은 지난해 5억 원 이상의 해외금융계좌를 보유한 거주자와 내국법인에 대해 오는 7월 1일까지 계좌 정보를 신고하도록 요청했습니다...
06/10/24
산불 연기로 최소 5만 2000명 조기 사망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미세먼지 노출이 심각한 건강 위협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산불로 인한 미세먼지 때문에 5만 명 이상이 조기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8년부터 2018년까지, 캘리포니아주에서는...
06/10/24
술·마리화나 취해 130마일 ‘살인 질주’
지난 달 시카고 교외에서는 고등학교 졸업식을 앞둔 17세 청소년이 21살 한인의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로 사망하는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21살 한인 김태영 씨는 지난달 12일 밤, 시카고 교외 지역 글엔뷰에서 자신의 머스탱 차량을 몰고 시속 130마일로 질...
06/10/24
뉴욕·뉴저지, 은퇴 후 연간 5만 달러 필요
뉴욕과 뉴저지에서 은퇴 후 노후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연간 5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정관리업체 랜딩트리가 발표한 '2024년 주별 노후 생활 비용'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과 뉴저지에서는 은퇴 후 노후 생활을 위해 연간 5...
06/10/24
팁 너무하네… ‘사실상 20% 강요’
최근 미국 내에서는 팁 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자동 결제 방식으로 기본 20% 이상씩 팁을 청구하는 등 지나친 팁 문화에 대다수가 거부감을 느끼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뱅크레이트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06/10/24
남서부, 폭염 당분간 계속… 최고기온 경신
캘리포니아주와 애리조나주 등 남서부 지역은 현재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식 여름 시작 전인데도 불구하고, 이 지역에서는 연일 최고기온이 화씨 110도(섭씨 43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공식적인 여름의 시작은 하지와 함께해 아직 2주가 남...
06/07/24
말기 암 급증… “코로나 바이러스 암 유발 가능성”
팬데믹 초기 말기암 환자가 크게 늘었다는 통계가 있는데요. 코로나바이러스가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WP)는 최근 보도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가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06/07/24
연방 검찰 “메디케어 사기 기승… 주의 당부”
연방 검찰은 이번 주를 메디케어 사기 예방 주간으로 지정했습니다. 의료 사기가 잇따르면서 메디케어와 메디캘 수혜자들에게 사기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연방 검찰은 오는 9일까지 이번 주를 메디케어 사기 예방 주간으로 발표하고 ...
06/07/24
총격 살해 30대 한인 남성 ‘110년 징역형’
지난 2022년 텍사스에서는 30대 한인 남성이 다른 2명의 남성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었는데요. 이 사건의 범인 33세 한인 남성 김용윤 씨에게 징역 110년 형이 선고됐습니다. 텍사스주 트래비스 카운티 검찰은 지난 2022년 대낮 텍사스주 오스틴 시내...
06/07/24
트럼프, 부통령 후보 8명으로 압축
다가오는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부통령 후보군을 8명으로 좁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음 달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최종후보군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닥터 필 쇼'와 폭스뉴스 인터뷰를 통해 부통령 후...
06/07/24
5월 신규 일자리 크게 증가… 금리인하 기대 후퇴
5월 들어 신규 일자리가 예상 수준을 넘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뜨거운 고용시장이 지속되며 연준이 금리인하에 좀 더 신중한 입장을 취할 거란 예상에 힘을 실리고 있습니다. 5월에 노동시장에서는 예상을 뛰어넘는 일자리가 증가하며, 열...
06/07/24
뉴욕시의회 ‘상업용 조닝 변경안’ 승인
뉴욕시에서 상업용 조닝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계획이 승인됐습니다. 뉴욕시의회가 어제 본회의를 통해 ‘시티 오브 예스(City of Yes)’ 계획 수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뉴욕시의회는 어제 본회의에서 상업용 조닝규제를 대폭 완화한 ‘시티 오브...
06/07/24
흑인 교육감 밀친 백인 아버지… 인종차별 논란
위스콘신주의 한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백인 아버지가 자신의 딸과 악수하려는 흑인 교육감을 밀어내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인종차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뉴욕포스트 등 언론은 지난달 31일 위스콘신주 바라부 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졸업식에서 백인 아...
06/07/24
WHO "H5N2 조류인플루엔자 인간 감염 첫 사례"
멕시코에서 59세 남성이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한 첫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감염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WHO는 멕시코에서 인간이 H5N2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한 첫 사례가 나왔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06/06/24
법원, 트럼프 조지아 선거개입 재판 중단
트럼프 전 대통령의 조지아주 대선 개입 혐의 재판이 중단됐습니다. 조지아주 항소법원이 재판 진행을 잠정적으로 중단했습니다. 어제 조지아주 항소법원은 파니 윌리스 풀턴카운티 검사장의 재판 참여 자격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는 동안 트럼프 전 대통령...
06/06/24
70대 한인, 30대 딸 총격살해 후 자살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70대 한인 남성이 자신의 30대 딸을 총격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 경찰국은 지난 3일 오후 2시 20분께 2701 홈스테드 로드에 있는 채플뷰 아파트 단지에서 총격이 ...
06/06/24
법무부, 사망한 한인 변호사 재산 몰수
900만 달러에 달하는 PPP 대출 사기 혐의로 기소됐던 한인 변호사가 지난 2022년 정식 재판을 앞두고 돌연 사망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연방 법무부가 그의 사후에도 관련 재산의 몰수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방 법원 자료에 따르면 연방 법무부...
06/06/24
투자소득 역대 최대 수준… 고물가에도 소비 지속
최근 미국민들의 투자 소득이 사상 최대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올해 1분기 이자 및 배당소득은 3조 7천억 달러에 달하면서 고물가에도 불구하고 소비가 줄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상무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미국민들의 이자 및 배당소득(계절 조정 연...
06/06/24
텍사스, 증권거래소 설립 추진… 뉴욕에 '도전장'
텍사스주에서는 전국 차원의 새로운 증권거래소 설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주요 기업들이 본사를 이전하는 추세에다가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의 복잡한 규제와 높은 비용에서 벗어나기 위한 시도로 보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월가의 대형 금융업체...
06/06/24
매장 내 범죄 증가에 ‘바디캠 도입’ 확산
도소매업체 직원들의 바디캠 착용이 늘고 있습니다. 범죄 예방 및 안전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바디캠 착용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TJ맥스, 마샬, 홈굿즈 등 전국적 소매업체의 모회사인 TJX는 매장 내 범죄를 예방하고 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
06/06/24
뉴욕·뉴저지 뇌우 동반한 국지성 호우 주의보
중남부 지역을 강타한 폭풍 전선이 북상하면서 뉴욕과 뉴저지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기상청은 폭풍 전선이 애팔래치아 산맥을 넘어 캐롤라이나, 뉴욕 동부, 코네티컷, 매사추세츠 서부지역에 이르는 북동부 ...
06/06/24
앤디 김 승리… 한인 첫 ‘연방상원’ 파란불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도전장을 던진 앤디 김 의원이 어제 치러진 뉴저지주 예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팰팍 신창균, 이상희 후보, 올드태판 진 유 의원도 승리가 예상 됩니다. 한인 최초 연방상...
06/05/24
맨해튼 혼잡통행료 급제동… ”무기한 중단”
이달 30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맨해튼 혼잡통행료에 급제동이 걸렸습니다. 캐시호컬 뉴욕주지사가 ‘무기한 중단’을 지시했는데요. 반대여론이 확산되면서 11월 선거를 의식해 이런 결정을 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캐시호컬 뉴욕주지사...
06/05/24
백악관 "불법 국경 통과 2,500명 넘으면 폐쇄"
바이든 대통령은 국경을 통한 불법 이민 증가 문제로 적지 않은 비판을 받아왔는데요. 이에 대응해 일일 불법 이민 규모가 2500명을 넘어서면 망명을 금지하는 행정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어제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가 남쪽 국경을 보호해야 한다...
06/05/24
"바이든, 인지 기능 저하 조짐… 같은 말 반복"
81세인 바이든 대통령이 인지 기능 저하의 징후를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늘 월스트리트저널은 45명 이상의 증언을 바탕으로 수개월에 걸쳐 조사한 결과, 81세 바이든 대통령이 인지 기능 저하의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
06/05/24
입양인 시민권 부여 법안 발의
미국에 입양돼 수십 년을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시민권을 받지 못한 한국 출신 등 입양인들의 사례가 적지않은데요. 어제 의회에서 '2024 입양인 시민권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는 어제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 출신 등 입양인의 시...
06/05/24
재외동포청 “복수국적 연령 하향 연구용역 중”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이 복수국적 연령 하향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한국의 법무부 및 국회와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외동포청 출범 1주년을 맞이해 5일 인천 광역시 송도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 기철 청장은 우수한 동...
06/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