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주 2,368억 달러 예산안 통과
뉴욕주 2024~2025회계연도 예산안이 지난 20일 통과됐습니다. 지난 1일이었던 마감기한을 3주 가까이 넘겨 공식 확정됐습니다. 뉴욕주의회는 지난 20일 어포더블하우징 확대, 망명신청자 위기 대응 등을 지원하는 2368억 달러 규모의 2024~2025회계연도 예...
04/22/24
뉴욕시 차량 제한속도 20마일로 낮아진다
뉴욕주에서는 최근 차량 제한속도를 시속 25마일에서 20마일로 낮추는 법안, 일명 ‘새미 법안’이 예산안에 포함돼 합의됐습니다. 이 법안은 뉴욕시와 시의회에도 차량 제한속도를 하향 조정할 권한을 부여합니다. 브래드 호일만 주상원의...
04/22/24
뉴욕주 메디케이드 변화… 홈케어 대폭 제한
뉴욕주의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에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습니다. 2024~2025 회계연도 예산안에서 총 31억 달러가 메디케이드 개선에 추가로 배정되었습니다. 지난 14일 칼 히스티 뉴욕주 하원의장이 발표한 2024~2025 회계연도 예산안에 따르면, 총 31억 달...
04/22/24
하원, 우크라·이스라엘·인태 지원안 통과
하원이 수개월 간 격론 끝에 글로벌 안보 지원을 강화하는 일련의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이번 패키지는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인도 태평양 지역의 안보를 강화하고 긴장 완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하원은 지난 20일 우크라이나 안보 추가 세출법안을 찬성 ...
04/22/24
해외정보감시법 연장… "국외 외국인 도·감청 허용"
미국 정부가 테러리즘 퇴치에 중요하다고 보는 강력한 감시 도구가 의회 문턱을 넘었습니다. 의회가 해외정보감시법(FISA) 702조의 연장을 승인해 2년 더 연장됐습니다. 상원은 20일 새벽 본회의에서 해외정보감시법(FISA) 702조를 재승인하는 법안을 찬성 ...
04/22/24
뉴욕 검찰, 트럼프 공탁 ‘보증 채권 무효’ 소송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산 가치를 부풀려 세금과 보험 혜택을 부당하게 취득한 혐의로 제기된 사기 대출 판결에서 부과된 벌금을 납부했는데요. 뉴욕 검찰이 이 공탁 채권을 무효화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습니다. 뉴욕 검찰이 지난 19일 트럼프와 트럼프 오...
04/22/24
트럼프 재판 열리는 법원 앞에서 ‘분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판이 진행되는 맨해튼 형사법원 건너편 공원에서 한 남성이 자신의 몸에 불을 붙이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오늘 오후 1시 30분쯤 맨해튼 100센터 스트릿 법원 바로 건너편 공원에서 한남성이 전단지를 ...
04/19/24
트럼프 재판 배심원 선정 완료… 다음주 재판 시작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의혹과 관련된 형사재판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유무죄를 가릴 배심원단 12명이 모두 선정됐습니다. 다음 주부터 본재판이 개시될 거란 전망이 나옵니다. 어제 뉴욕 맨해튼연방지방법원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
04/19/24
컬럼비아대, 친팔 시위 학생 108명 무더기 연행
어제 컬럼비아대학교에서 발생한 대규모 친팔레스타인 시위 중에 학생 100여명이 뉴욕 경찰에 의해 연행됐습니다. 에릭 애덤스 뉴욕 시장은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컬럼비아대 캠퍼스 내에 경찰이 진입해 108명의 학생을 연행했다고 밝히면서, 이 과정에서 폭...
04/19/24
내년 소셜연금 2.6% 인상 전망… 월 45달러 증가
내년도 사회보장연금의 생활비 조정률(COLA)이 2.6% 인상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시니어 권익 옹호 단체 시니어시티즌스리그는 생활비 조정에 따라 내년 사회보장연금이 2.6% 인상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매월 평균 소셜연금 수령액이 월 45달러 증...
04/19/24
주택대출 금리 다시 반등… 거래 냉각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7%대로 반등했습니다. 주택 시장에 영향을 주면서 다시 주택 거래가 감소했습니다. 국책 담보대출업체 프레디맥에 따르면, 30년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금리는 7.1%로 한 주 전보다 0.22% 상승했는데, 지난...
04/19/24
뉴욕시, ‘카지노 설립’ 장벽 사라져
뉴욕시의회가 토지 사용 허가 변경안을 승인했습니다. 뉴욕시 내 카지노 설립이 한 단계 더 진행됐습니다. 뉴욕시의회는 어제 본회의에서 상업·제조업 구역에 게임시설을 열 수 있도록 하는 토지사용허가(LU) 변경안을 35대 15로 통과시켰습니...
04/19/24
죽음 부르는 뎅기열 50% 급증… '사망자 1800명'
뎅기열이 미 대륙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520만 건 이상의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유엔 산하 기관인 범미보건기구(PAHO)의 자바스 바르보사 대표는 어제 언론 브리핑을 통해 아메리카 대륙에 "긴급 상황이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범미...
04/19/24
임산부 살해하고 뱃속 태아 꺼내… 50년형 선고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51세 여성이 19세의 임산부를 살해하고, 뱃속에서 아이를 꺼낸 사건인데 징역 50년형이 선고됐습니다. 일리노이주 지방법원은 5년 전 시카고에서 10대 임산부를 살해한 51살 클라...
04/19/24
한국 국적회복 크게 증가… 작년, 역대 최고
최근 한국 국적회복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4,000명을 넘어서면서 65세 이상 복수국적 취득이 허용된 2011년 이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법무부의 연도별 국적취득자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재외동포들의 국적회복은 4,136명으로 집계됐습니...
04/18/24
국회의장 “복수국적 허용 40세로 낮춰야”
워싱턴 DC를 방문한 김진표 국회의장이 지난 16일 동포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여야 대표단과 함께 미국을 찾은 김 의장은 이날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40세까지 낮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지난 16일 워싱턴 워터게이트 호텔에...
04/18/24
트럼프 재판에 거론된 '박근혜'… "실형 땐 사면해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혐의에 대한 형사재판이 진행되고 있죠. 이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과 다른 한국 전직 대통령들의 잇따른 기소 사례를 토대로, 만약 트럼프 전 대통령이 실형을 선고받는다면 사면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
04/18/24
혼잡통행료 수익금 뉴저지도 배분
맨해튼 혼잡통행료 시행을 둘러싸고 찬반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제노 리버 MTA 회장이 혼잡통행료 수익의 일부를 뉴저지주에 할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거센 반대를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제노 리버 MTA 회장은 지난 16일 크레인스뉴욕이 ...
04/18/24
뉴욕주, 저소득층 ‘냉방지원’ 프로그램 시행
뉴욕주가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폭염 대비 '냉방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캐시 호쿨 주지사가 “저소득층 주민과 중증 정신질환자, 고령자, 어린 자녀가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2,200만달러 규모의 &lsquo...
04/18/24
성추행 피해 여자 체조 선수들에 1억 달러 보상
법무부가 여자 체조 국가대표단 의사 래리 나사르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피해 선수 100명에게 총 1억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월스트릿저널은 미국 여자 체조 국가대표단 의사가 성추행한 피해 선수 100명에게 법무부가 약 1억 달...
04/18/24
테슬라·구글·애플 줄줄이 감원
최근 구글과 테슬라, 애플 등 미국의 대형 기술 기업들에서 직원 해고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구글은 최근 대상 직원 수나 관련 부서를 밝히지 않았지만, 특정 부서의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해고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이번 조치는 회사 전체적인 감원이 아...
04/18/24
중부지역 폭풍우… 골프공 크기 우박 쏟아져
지난 주 남부 지역을 강타한 폭풍이 북상하면서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중부내륙 지역에 영향을 미치면서 오하이오 주에는 골프공 크기의 우박도 쏟아졌습니다. 우박을 동반한 뇌우가 중부 내륙 지역을 강타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30분 경 오하이오...
04/18/24
트럼프 운명 쥔 배심원들… "SNS 까지 검증"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돈' 혐의에 대한 형사재판이 시작되면서, 유무죄를 가릴 배심원단 선정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SNS 게시물까지 검토하는 등 매우 까다로운 선정 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뉴욕 맨해튼지방법원에서 열린 이 재...
04/17/24
뉴욕주, 2,370억 달러 규모 예산안 잠정합의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뉴욕주의회가 2024-2025회계연도 예산안에 대한 잠정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이번 합의안은 당초 예산안 통과 마감일인 지난 1일 이후 2주 가량 지연됐습니다. 지난 1일 예산안 통과 마감일 이후 2주간의 지연 끝에 캐시 호컬 뉴욕주...
04/17/24
뉴욕주의회, ‘혼잡통행료 폐기’ 법안 상정
오는 6월 중순부터 시행될 예정이지만, 이 맨하탄 혼잡통행료 폐기를 위한 법안이 뉴욕주의회에서 논의되고 있습니다. 마이크 타누시스 뉴욕주하원의원은 지난 15일 맨하탄 혼잡통행료 폐기와 뉴욕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대한 전면 재정 감사 등을 요구...
04/17/24
뉴욕시, 가정폭력 피해자 영구 거주지 지원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영구적인 거주지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 홈(Project Home)'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가정폭력 피해자들의 영구 거주지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홈(Project Home) 프로그램은 ...
04/17/24
재외선거 비례 득표율, 조국혁신당 1위
제22대 한국 총선의 재외선거 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115개국 220개 투표소에서 진행된 이번 선거에서는 전 세계 재외동포들이 투표권을 행사했는데 조국 혁신당에 가장 많은 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2023년 ...
04/17/24
코로나 지원금 불법 수령 연간 5,210억 달러
2018~2022 회계연도에 정부는 코로나 팬데믹 지원 예산을 대규모로 편성했었는데요. 이때 정부가 입은 사기 피해 금액이 연간 최대 5210억 달러가 넘는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2018~2022 회계연도는 트럼프 전 대통령 정부와 바이든 현 대통령 정부에 걸친...
04/17/24
하원 "중국, '좀비마약' 펜타닐에 보조금"
중국 정부가 불법 펜타닐 원료 및 기타 합성 마약의 생산과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지적하는 하원 미중 전략경쟁 특위의 보고서가 발표됐습니다. 하원의 미중전략경쟁특위는 이른바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과 관련해 중국 정부가 세금 환급을 통해 불...
04/17/24
뉴욕 등 15주에 항공여행 소비자보호법 요청
바이든 행정부가 캘리포니아, 뉴욕, 일리노이를 포함한 15개 주에 강화된 항공여행자 소비자 보호법의 실행을 요청하며 새로운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연방교통국은 캘리포니아, 뉴욕, 일리노이를 포함한 15개 주 정부에 최근 항공여행 붐이 일어나고 있는...
04/1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