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펄펄 끓는 지구촌… 연일 최고기온 신기록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라크 등 중동지역, 인도와 태국 등 남아시아와 동남아, 그리고 그리스와 튀르키예 등 지중해에 연한 나라까지 전 세계가 지역을 가리지 않고 펄펄 끓고 있습니다. 미국도 남서부 지역은 연일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데요. 기상청은 ...
06/14/24
법원, 4개주 ‘성소수자 학생 보호’ 제동
성소수자(LGBTQ+) 학생에 대한 보호를 확대하려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조치가 루이지애나 등 공화당이 우세한 4개 주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루이지애나주 연방법원의 테리 A. 도우티 판사는 어제 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타이틀 나인'(Title IX) 규칙이 루...
06/14/24
대법원, 먹는 낙태약 유지 판단… "소송자격 없다"
연방 대법원이 먹는 임신중절약에 대한 접근권은 현행과 같이 유지돼야 한다는 취지의 판단을 했습니다. 연방대법원은 어제 식품의약청(FDA)의 ‘미페프리스톤’ 승인과 규제완화를 취소해달라는 소송 상고심에서 각하 판결을 했습니다. 미페프리스톤은...
06/14/24
북한 '국가비상사태' 대상 지정… "비상한 위협"
조 바이든 대통령은 북한을 미국의 국가비상사태 대상으로 또다시 지정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2008년 이후 17년 동안 국가비상사태 대상에 지정되고 있습니다. 백악관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의회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행정명령 13466호로 선포된 북한...
06/14/24
여권 온라인 재발급 재개… 최고 8주 소요
국무부가 2009~2015년 발급된 10년 이상의 유효기간의 여권을 소지한 25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여권 온라인 갱신을 재개했습니다 국무부는 어제 온라인 여권 신청 홈페이지( travel.state.gov/content/travel/en/passports/have-passport/renew-online)의 신청...
06/14/24
건강한 노년 위해 'TV 보는 시간' 줄여야
소파에 앉아 TV를 보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건강한 노화'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의사협회저널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하버드 공중보건대학원 연구팀은 TV 시청 시간을 가벼운 신체 활동이나 중등도에서 ...
06/14/24
시간당 10인치 물폭탄… 도시기능 마비
플로리다주(州)를 강타한 폭우로 도로가 폐쇄되고 항공편이 지연되는 등 도시기능이 마비됐습니다. 내일은 뉴욕지역도 강한 소나기가 예보돼 있어 주의가 당부됩니다. 국립기상청(NWS)은 어제 오후 3시40분 플로리다주 브로워드 카운티 남부와 마이애미-데...
06/13/24
뉴욕주 대기질 주의보 발령… 오존 농도 상승
올여름 뉴욕 주민들에게 대기질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뉴욕주 환경보호국은 올여름 오존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노인과 어린이, 야외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11일 “더운 날씨에 대비...
06/13/24
‘혼잡통행료 중단’ 놓고 정치권 갈등 고조
맨해튼 혼잡통행료 시행이 무기한 연기되면서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대립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브래드 랜더 뉴욕시 감사원장이 호컬 주지사를 제소하겠다고 밝히면서 정치권의 갈등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브래드 랜더 뉴욕시 감사...
06/13/24
뉴욕시 카지노 설립 탄력… 교통혼잡료 대안되나
이처럼 ‘혼잡통행료’ 연기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지지부진하던 뉴욕시 카지노 설립 절차가 다시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족한 MTA재정을 카지노에서 발생하는 수입으로 메우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입니다. 경제매체 크레...
06/13/24
바이든, 이민 지지단체 소송 직면
11월 대선을 앞두고 이민 문제 단속에 나선 조 바이든 대통령이 친(親)이민 단체의 소송에 직면했습니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미국 내 친이민 성향 비영리기구인 시민자유연맹(ACLU) 등은 어제 최근 발표된 이민 관련 행정명령이 현존 연방 이민법을 위반한다며 바이...
06/13/24
신용점수에서 의료부채 제외… 1500만 명 영향
연방 정부가 병원비를 제때 내지 못해 크레딧이 망가진 사람들을 구제하는 조치에 착수했습니다.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은 개인의 의료부채 기록을 신용평가 기관에 등록하지 못하게 차단하는 규정안을 11일 연방관보에 상정했습니다. 이 안은 60일간의 여...
06/13/24
시속 100마일 경찰 추격전… 30대 한인 체포
미네소타주에서 30대 한인 남성이 시속 100마일 이상으로 오토바이를 몰며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다 체포됐습니다. 검찰은 한인 남성을 과속도주 중범죄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헤네핀카운티 검찰 기소장에 따르면 한인 남성 김씨는 지난 1일 오후 9시쯤 이 지역 21...
06/13/24
달리던 버스 앞유리 와장창… 사슴 난입
로드아일랜드에서 달리던 버스 앞유리를 뚫고 사슴이 뛰어드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일부 승객이 부상을 입었지만 기사의 침착한 대처로 더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사고 영상은 언론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USA(유에...
06/13/24
무더위 북상 중… 다음 주 뉴욕·뉴저지 폭염
이번 주 뉴욕일원은 캐나다에서 만들어진 제트기류와 고기압의 영향으로 낮은 습도에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 다시 기온이 올라가고 다음 주 중반부터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늘 뉴욕지역 낮 최고 기...
06/12/24
취업이민 3순위 대폭 후퇴… 가족이민 소폭 진전
‘2024년 7월 중 영주권 문호’가 발표됐는데요.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의 비자 발급 우선일자가 1년 가까이 후퇴하며, 이민 대기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취업이민 문호가 답답한 흐름을 이어온 가운데, 취업이민 3순위 ...
06/12/24
‘운전면허증’ 스마트폰 안에… ‘모바일 ID’ 론칭
뉴욕주에서 운전면허증이나 기타 ID 카드를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모바일 ID 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 앞으로 뉴욕주에서는 운전면허증 등 ID를 모바일에 담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제 주 차량국(DMV)은 모바일 ID를 위한 앱 '모바일ID...
06/12/24
뉴저지 또 잭팟… 2억 2천만 불 파워볼 당첨
뉴저지주에서 2억 2,100만 달러의 파워볼 잭팟이 터졌습니다. 행운의 주인공은 남부 뉴저지의 한 스쿨 버스 운전사로 알려졌습니다. 뉴저지주 복권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실시된 파워볼 추첨에서는 남부 뉴저지 린덴월드에 있는 프리트 (preet) 푸드 마트에...
06/12/24
5월 CPI 상승률 3.3%... 금리인하 청신호
5월의 미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낮게 나타났습니다. 물가 반등 우려가 줄면서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습니다. 노동부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3% 상승해, 4월의 3.4% 상승률보다 소폭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06/12/24
상업용 부동산 가격 ‘3분의 1토막’
뉴욕 맨해튼 중심부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팬데믹 이후 불확실한 경제 상황과 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무려 3분의 1 가까이 토막 난 헐값에 팔리게 되는 등 빌딩 가치 추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1일 블룸버그통신은 뉴욕 맨해턴...
06/12/24
NYT "신라면 파는 H마트, 문화 현상 자리잡아”
H마트 등 아시아계 식료품점이 미국에서 틈새 시장을 넘어 중요한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1982년 뉴욕시에서 작은 슈퍼마켓으로 시작한 H마트는 현재 미국 내에서 90여 개의 점포를 운영하는 대형 체인으로 성장했습니다. 비슷...
06/12/24
"기억력 저하 막으려면 우울증부터 치료해야"
영국과 미국 연구팀의 최근 연구 결과에서 우울 증상이 노년층의 기억력 저하를 초래하고, 이런 기억력 저하가 다시 우울 증상을 증가시키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과 뉴욕 로체스터대 연구팀은 오...
06/12/24
중국 지린성 공원에서 미국인 4명 피습
중국 지린성 지린시에서 미국인 4명이 공원에서 흉기에 의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들은 아이오와주 코널 칼리지 소속으로, 베이화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파견된 교원이었습니다. 현지 성도일보(星島日報)와 CNN 등은 오늘 보도...
06/11/24
‘혼잡통행료 중단’ 정책적 혼란 가중
최근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가 혼잡통행료 프로그램의 시행을 갑자기 연기했죠. 이후 이와 관련한 법적 및 정책적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대중교통 전문지 ‘뉴욕시 스트리츠 블로그(Streets Blog NYC)’ 는 캐시 호컬 주지사의 혼잡통행...
06/11/24
연방정부 렌트 지원 ‘섹션8’ 신청 63만 건
15년 만에 부활한 연방정부의 섹션8 주거비 지원 프로그램의 대기자 명단 신청이 지난 9일 마감됐습니다. 예상치를 훌쩍 넘은 약 63만 가구가 신청했습니다. 뉴욕시 주택국은 지난 6일 자정 시작한 연방정부 주거비 지원 프로그램 ‘섹션8’의&nb...
06/11/24
뉴욕시 렌트 ‘브로커 피’ 집주인이 부담
뉴욕시의회에서 세입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조례안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 조례안은 부동산 중개 수수료, 일명 ‘브로커 피’를 집주인이 부담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치 오세 시의원이 발의한 ‘공정 아파트렌트비용&rsqu...
06/11/24
바이든 차남 '총기 불법 소유' 유죄 평결
헌터 바이든이 권총 구매 및 소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미국 역사상 현직 대통령 자녀가 형사 기소된 첫 사례입니다. 앞서 헌터 바이든은 2018년 10월 자신이 마약을 사용한 중독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권총을 구매·소지한 혐...
06/11/24
1주일새 6차례… 대형 지진 ‘빅원’ 우려
남가주에서는 일주일 사이에 6차례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주민들 사이에서 '빅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이런 연쇄 지진을 큰 지진의 전조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지난달 31일 오하이 밸리에서 발생한 규모 3.6의 ...
06/11/24
마스터카드 "온라인 결제 시 카드번호 입력 없앨 것"
마스터카드가 2030년까지 유럽에서 전자결제를 완전히 토큰화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카드번호를 직접 입력하는 전통적인 방법을 대체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토큰화는 금융 자산을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플랫폼상의 디지털 증표로 변환하...
06/11/24
FDA 자문위, ‘알츠하이머 치료제’ 만장일치 지지
초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는 '도나네맙'이 FDA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지지를 받았습니다. 블룸버그통신·파이낸셜타임스(FT)는 어제 독립적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FDA 자문위가 도나네맙에 대해 효과적인 치료법이자 이익이 ...
06/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