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하원 건강보험 보조금 연장안 통과… 공화당 반란표
건강보험 보조금 지급을 확대하는 이른바 오바마케어 지원 연장 법안이 연방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올해 중간선거를 앞두고 압박을 받아온 공화당의원 17명이 찬성표를 던지면서 법안이 가결 처리 됐습니다. 다만 법안의 상원 통과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01/09/26
상원, 대통령의 베네수엘라 공격 제한
연방 하원에 이어 상원에서도 공화당 의원들의 이탈표가 나왔습니다. 상원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에 대한 추가 공격을 제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공화당 의원 5명이 법안에 찬성하면서 정치적 파장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방 상원...
01/09/26
한국 입국 불편… 검역 사전 입력 혼선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이 검역 정보 사전 입력 시스템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정 포털 업체 회원 가입을 유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는 지적인데요. 질병청은 미진한 점을 파악하고 있다며 입국장 혼란 문제도 살피겠다”고 ...
01/09/26
뉴욕시 무상 보육 연령 2세로 하향 추진
뉴욕시가 무상 보육 대상 연령을 기존 3·4세에서 2세로 낮추는 정책을 본격 추진합니다. 맘다니 시장이 선거기간 생후 6주부터 5세까지 모든 아동에 대한 보육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는 약속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캐...
01/09/26
차 뒤에 개 두 마리 묶고 도로 달린 60대
차 안에서 배변하는 것이 싫다는 이유로 차량 뒤에 개 두 마리를 묶고 도로를 달린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용의자는 자신의 무죄를 주장하고 있지만 검찰은 최대 1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퀸즈 지...
01/09/26
ICE 요원, 이민자 단속 중 30대 여성 사살
미네소타주에서 이민단속을 피해 차량으로 도주하려던 30대 백인 여성이 총격 사살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국토안보부는 해당 여성이 ICE 요원의 생명을 위협했다고 주장한 반면 지방 정부는 과잉진압이라 평갑니다. 분노한 시위대는 ...
01/08/26
민주당, ICE 규제에 정부 셧다운 위협 움직임
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실질적 변화를 위해 정부 셧다운 위협을 본격적으로 이용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악시오스는 어제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에 민주당 일부 연방 의원들이 지도부와 충돌하...
01/08/26
"미국, 그린란드에 군사 재량권… 매입 필요 없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인수 의지를 연일 내보이고 있는 가운데 미국이 이미 그린란드에 광범위한 군사 재량권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미국은 방위협정에 따라 그린란드에서 자유로운 재량권을 갖고 있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지적...
01/08/26
중국 정보기관 '소금 태풍' 작전… 연방 하원 해킹
중국이 이른바 '소금 태풍(Salt Typhoon)'으로 알려진 대규모 사이버 스파이 활동의 일환으로 연방 하원 내 주요 위원회 직원들이 사용하는 이메일을 해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어제 중국 정보기관이 연방 하원 중국위원회 직원들은 물론 ...
01/08/26
트럼프 "기관투자자 단독주택 매입 금지 추진"
천정부지로 치솟은 미국의 주택 가격을 잡기 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기관투자자의 매입 금지'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연방주택금융청(FHFA)에 따르면 미국의 주택 가격은 지난 5년 동안 무려 55% 상승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
01/08/26
팰팍 타운 77만 달러 적자 '정치권 대립'
뉴저지를 대표하는 한인 타운 팰리세이즈팍에서 타운의 재정 적자를 놓고 정치권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임시예산안에 반대한 시의원들은 행정부가 적자에 대한 책임을 질것과 타운 행정의 투명성 등을 요구했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정부가 ...
01/08/26
뉴욕주 통역 서비스 이용 증가… 한국어 비율은 0.9%
지난해 뉴욕주정부에서 제공하는 통역서비스를 이용한 이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통역 서비스 대부분이 스페인어와 중국어에 집중돼 있었으며 한국어 서비스 비율은 현저하게 낮았습니다. 뉴욕주 언어접근사무국(OLA·Office of...
01/08/26
텍사스, 인구 유입 1위… 뉴욕·뉴저지는 유출 상위권
미국 내 이사 수요를 추적하는 유홀의 2025년 '그로스 인덱스'에서 텍사스와 플로리다의 인구 유입이 가장 많았습니다. 반면 뉴욕과 뉴저지는 인구 유출이 많은 주로 꼽혔습니다. 유홀의 2025년 '그로스 인덱스(Growth Index)'에 따르면 이주 순유입 상위 5...
01/08/26
백악관 "그린란드 획득 방안 논의 중"
백악관은 미국이 그린란드를 획득하기 위해 미군 활용 등을 포함한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의회 브리핑에서 침공이 임박했음을 의미하지 않으며 목표는 덴마크로부터 그린란드를 매입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캐럴...
01/07/26
"원유 5000만 배럴 인도… 수익금 내가 관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베네수엘라 정부가 원유 최대 5000만 배럴을 인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익금은 트럼프 대통령 자신이 관리할 것"이라며 혜택은 베네수엘라와 미국 국민 모두에게 돌아가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루스...
01/07/26
1만5천달러 '비자 보증금' 38개 국으로 확대
미국 입국을 위한 단기 비자를 신청할 때 최대 1만5천 달러의 '비자 보증금'을 내야 하는 나라 수가 거의 3배로 늘어났습니다. 아프리카 국가들이 다수지만, 최근 미국의 군사 공격을 당한 베네수엘라 등 중남미와 아시아 국가들도 포함됐습니다. 국무부 영사국은...
01/07/26
미네소타주에서 최대 규모 이민 단속
정부가 미네소타주에서 최대규모의 불법체류자 단속을 시작했습니다. 불체자를 고용한 업체를 방문해 문을 두드리며 수사를 벌이고 있으며 밀입국, 인신매매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는 업체들, 각종 사기 사건까지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
01/07/26
뉴욕 등 5개 주 복지 예산 100억불 삭감
정부가 뉴욕과 캘리포니아 등 민주당이 주도하는 5개 주의 아동 보육 등 사회복지 예산 최대 100억 달러 삭감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장 저소득층 가정과 보육 현장에 큰 파장이 예상됩니다.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는 즉각 법정 소송을 예고했습니다. 폴리티코에 ...
01/07/26
맘다니 '숨은 수수료' 단속 강화한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시민들이 불필요한 수수료를 부담하지 않도록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헬스장에서 회원권 해지를 어렵게 하거나, 과도한 취소 수수료를 부과하는 업체들이 단속 대상이 됩니다. 맘다니 시장은 5일 퀸즈 롱아일랜드시티에서...
01/07/26
와이오밍주 대법원, '낙태약 금지' 위헌 결정
와이오밍주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입법했던 '낙태약 금지법'을 포함한 낙태 금지 법률 2건이 주 대법원에서 위헌 결정을 받아 무효화됐습니다. 공화당 소속 주지사는 이에 반발하면서 주의회에 개헌안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와이오밍주 대법원은 어제 문제가 된 법...
01/07/26
비만과의 전쟁… "당 섭취 10g 미만으로"
연방 정부가 비만을 줄이기 위해 당 섭취량을 끼니당 10g 미만으로 줄이라는 권고문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새 식이지침은 3000만명의 아이들이 학교에서 이용하는 급식 구성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연방 정부는 조만간 당 섭취량...
01/07/26
마두로 뉴욕 법정에서 "나는 전쟁포로"
정부의 전격적인 군사작전으로 압송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가 뉴욕 연방법원에 출석했습니다. 마두로 대통령은 제기된 혐의를 일체 부인했으며, 자신은 전쟁 포로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마두로 대통령과 배...
01/06/26
정부, '마두로 체포 작전' 브리핑… '적법성' 주장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등 정부 관계자들이 연방 상·하원 지도부를 대상으로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 작전에 대해 비공개 브리핑을 진행했습니다. 어제 오후 늦게 진행된 브리핑은 공화·민주당 상·하원 원내대표와 소관 상임위...
01/06/26
국내선 탑승도 위험… 체포 사례 잇따라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항공 여행객 정보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공유하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일부 비시민권자의 경우 항공기 탑승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습니다.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미교협)는 어제 “최근 연방 교통안...
01/06/26
입국 제한 확대… 추가 20개국 이민 신청 전면 중단
연방 국토안보부(DHS)의 입국 제한 조치 확대에 따라 추가로 20개국출신 이민자들의 이민 관련 신청 절차를 전면 중단했습니다. 해당 국가 국민의 비자·영주권·시민권 망명 심사가 모두 보류 됩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지난 주 공...
01/06/26
뉴욕한인회, 이사장 자격 법정 공방
뉴욕한인회가 또다시 법정 공방에 휘말렸습니다. 곽호수 전 이사장의 사임 이후 이사장 자리를 놓고 부이사장 자격으로 자동 승계를 주장하는 문영운 이사 측과, 반면 문 이사는 이사회에서 인준을 받지 못했다며 신임 이사장을 선출한 한인회가 결국 법정에서 자격 ...
01/06/26
트럼프 "관세 수입 6천억 달러"… 대법원 압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대법원이 심리중인 상호관세로 인한 이익을 부각 시키며 또 다시 법원을 압박했습니다. 6천억 달러에 달하는 관세 수익에 대한 보도를 하지 않는다며 언론도 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우리...
01/06/26
아동 예방접종 권장 질병 11종으로 축소
정부가 어린이들에게 백신 예방접종을 권장해온 질병 항목을 종전 17가지에서 11가지로 대폭 축소했습니다. 의료인들은 투명한 검토 없이 이뤄진 결정이라며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험에 빠뜨릴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어제 발표한 보도·...
01/06/26
맨해튼 혼잡통행료 시행 1년… 차량 2700만 대 감소
맨해튼 60스트리트 남단으로 진입하는 차량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혼잡통행료 프로그램'이 시행 1년을 맞았습니다. 교통량은 줄어들고 차량 평균 속도는 빨라졌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왔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지난해 1월 맨해튼 혼잡통행료가 시행된 후 ...
01/06/26
베네수엘라 전격 군사 작전… 마두로 법원 출석
미국이 새해 첫 주말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부부를 체포해 뉴욕으로 압송하는 전격 군사작전을 펼쳤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에 따라 전광석화처럼 진행된 작전으로 13년간 이어져온 마두로 정권의 철권 독재는 불과 3시간 만에 막을 내렸...
01/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