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경찰에 눈 덩이… "폭행" vs "장난" 갑론을박
맨해튼 공원에서 경찰관들에게 눈 덩이를 던진 시민들이 수사 대상에 올랐습니다. “눈 싸움 이었다”는 뉴욕시장의 미온적 대응이 경찰의 반발을 부르며 정치적 사안으로도 번질 기세입니다. 겨울 폭풍으로 통행이 금지되고 휴교령이 내려지며 사실상 ...
02/25/26
4인 가족 생활비, 뉴욕 4위 뉴저지 9위
미국에서 4인 가족이 최소한의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소득이 주별로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욕은 시간당 43달러, 뉴저지는 37달러 이상을 벌어야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집계됐습다. 금융 플랫폼 머니 라이온이 ‘2024...
02/25/26
한인 사망원인… 암·심장병·뇌질환·치매 순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이 여전히 한인들의 주요 사망원인으로 나타났습니다. 10대 사망 원인 중 사고사와 당뇨병은 소폭 감소했지만 나머지는 증가세를 기록했습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2024년 사망 통계 자료에 따르면, 미국 내 한인 최다 사망...
02/25/26
비만약 '위고비', 가격 최대 50% 인하
노보 노디스크가 당뇨병 비만치료제 위고비, 오젬픽 등의 판매 가격을 내년부터 최대 50% 인하하기로 했습니다. 더 많은 환자들이 이 약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글로벌 제약기업 노보 노디스크는 어제 내년 1월 1일부터 비만치료제...
02/25/26
도시기능 빠르게 회복… 대중교통 운행 정상화
뉴욕, 뉴저지, 코네티컷 3개 주에 거의 2피트에 달하는 폭설을 쏟아지면서 뭠춰섰던 도시 기능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습니다. 롱아일랜드레일로드, 뉴저지 트랜짓 등 통근 열차는 오늘 오전부터 운행을 재개했습니다. 롱아일랜드레일로드는 론콘코마, 헌팅턴,...
02/24/26
글로벌 관세 10% 시행… 추후 15% 부과 예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법 122조를 근거로 부과하는 글로벌 관세가 당초 공언한 15%가 아닌 10%로 우선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유럽연합(EU)과 영국 등 주요 교역 상대국들의 반발이 작용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세관국경보호국(CBP)은 관세 발효를 앞두고 수...
02/24/26
관세 환급법 발의… "각 가정에 1700달러 환급"
민주당 소속 연방 상원의원들이 연방 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이 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 관세'에 대한 환급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앤디 김 상원의원은 각 가정으로부터 최소 1700달러를 빼앗아 갔다며 환급을 주장했습니다. 뉴저지 앤디 김 ...
02/24/26
트럼프 오늘밤 국정연설… "경제 문제 집중할 듯"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잠시 후 연방의회에서 국정 연설을 실시합니다. 주요 언론들은 경제 부문에 연설의 상당 부분을 할애할 계획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보이콧을 예고한 민주당이 어떤 방식을 택할지도 주목됩니다.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잠시 후 연방의회에...
02/24/26
가족 중 불체자 있으면 '공공주택 지원 중단'
연방 정부가 공공주택 지원 대상을 사실상 시민권자와 합법 체류자로 한정하는 규정 개정을 추진합니다. 가족 중 단 한 명이라도 불체자가 있으며 가구 전체가 퇴거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연방 주택도시개발부(HUD)는 지난 19일 가족 구성원 일부가 무자격자인 ...
02/24/26
트럼프, 불체자 범죄 피해 '천사 가족의 날' 지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불법체류자의 범죄로 인한 피해자 가족들 백악관에 초청해 2월 22일을 '천사 가족(Angel Family)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2월 22일을'천사 가족(Angel Family)의 날'로 지정하는 포고문에 서명했습니다. '...
02/24/26
시민권 취득 전 '투표 의심 사례' 조사 시작
연방 국토안보부(DHS)가 시민권을 받기 전 투표한 것으로 의심되는 시민권자들을 대상으로 조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전 투표 행위가 확인되면 기소 또는 시민권 취소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습니다. 국토안보부 내부 문서와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
02/24/26
과지급 소셜연금 환수 통지 잇따라
사회보장국의 과실로 과지급된 소셜연금을 수천 달러 단위로 반환하라는 요구가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문가들은 과지급 통지서 받은 경우 절대로 무시하지 말라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사회보장국 감사관실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사회보장국...
02/24/26
뉴욕일원 역대급 폭설… 도시기능 마비
뉴욕일원에 역대급 눈폭풍이 덮치면서 도시 주요 기능이 마비됐습니다. 비상사태 발령은 물론이고 여행 금지령이 내려져 수백만명이 집에 갇혀있는 상황입니다. 기상청은 동부지역 약 5천400만명이 눈 폭풍의 영향권에 들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커...
02/23/26
비밀경호국 "마러라고 보안구역 무장 침입 사살"
백악관 비밀경호국은 플로리다 팜비치에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마러라고 리조트 보안 구역에 무장한 남성이 침입해 사살됐다고 발표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비밀경호국은 어제 오전 1시 30분께 플로리다 팜비치에 있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마러라고 ...
02/23/26
대법 "상호 관세 불법"… 트럼프 "15% 일관 관세"
연방 대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상호관세 부과를 불법이라고 판결했습니다. 정부는 즉각 '글로벌 15% 일괄 관세'라는 대체 카드를 꺼내 들며 정면 돌파에 나서 대법원의 제동으로 한풀 꺾일 것으로 예상됐던 관세 리스크는 오히려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
02/23/26
ICE "추방명령 이민자 160만명 추적 중"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이민자 약 160만명을 추적 중이며, 이 가운데 약 80만명은 형사 유죄 전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토드 라이언스 이민세관단속국(ICE) 국장 직무대행은 지난 20일 연방상원 국토안보·정부사무위원회 청문회...
02/23/26
교통부 "트럭·버스 운전 면허, 영어 시험 필수"
이민자들의 상업용 운전면허 발급이 중단된 가운데 앞으로 상업용 면허 발급을 위해서는 운전면허 시험을 영어로만 치러야 합니다. 그동안 제공되던 한국어 등 외국어로 제공되던 시험은 중단됩니다. 숀 더피 교통부 장관이 20일 미국에서 모든 트럭 및 버스 운전...
02/23/26
취업이민 2순위 접수가능일 오픈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던 취업이민 문호가 대폭 진전했습니다. 2순위는 오픈 상태로 바뀌었고 3순위도 2개월에서 4개월 앞당겨 졌습니다. 다만 가족이민은 대부분 동결됐습니다. 국무부가 지난 20일 발표한 ‘2026년 3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대부분...
02/23/26
소셜번호 유출 심각…안보 위기 수준
소셜번호와 이름, 주소 등 핵심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을 국가안보 차원에서 다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안전을 위해서는 금융 계좌를 자주 확인하고 주요 신용평가사에서 신용보고서를 확인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사회보장국 척 보르헤스 전 최고데이터책...
02/23/26
국토안보부 '글로벌 엔트리' 중단
국토안보부(DHS)의 일부 기능이 중단되는 ‘셧다운’ 여파로 세관·입국심사 단축 프로그램인 ‘글로벌 엔트리’ 운영이 일시 중단됩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국토안보부는 어제 오전 6시부터 글로벌 엔트리 운영을 일시 중단했...
02/23/26
일요일 또 눈 예보… 동부 해안 영향
지난달 내린 폭설 피해가 이제야 거의 복구가 됐는데 이번주말 다시 눈 소식이 있습니다. 지난번 처럼 많은 양의 눈이 내리지는 않겠지만 일부 지역은 최고 6인치 적설량 예상됩니다. 오늘 뉴욕일원에 하루종일 비가 내리면서 도로변에 쌓인 눈이 대부분 녹았습니...
02/20/26
팰팍 불체자 단속 재개… 버겐카운티 전역 확대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불법 이민자 단속 작전이 재개됐습니다. 지난 1일 이후 18일 만입니다. 한동안 뜸하던 체포 작전이 버겐카운티 전역에서 확인되면서 주민들의 불안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뉴저지 최대 한인타운 팰리세이즈팍 불법 이민자 단속...
02/20/26
"난민 입국자 1년 내 영주권 신청 안하면 체포"
연방 정부가 합법적으로 미국에 입국한 난민들에게 1년 안에 영주권 신청을 하지 않으면 체포하는 정책을 시행합니다. 난민 지원 단체들은 “대부분의 난민은 1년이 지나기 전에는 영주권을 신청할 수 없기 때문에 새 지침은 엉터리“라고 주장했...
02/20/26
뉴욕주, 비시민권자 상업용 운전면허 발급 중단
연방정부가 비시민권자들에게 대형·중형 상업용 운전면허 발급을 중단하라며 주정부를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뉴욕주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제공하던 상업용 운전면허 발급을 중단합니다. 지역 매체 고다미스트(Gothamist)에 따르면, 뉴욕주 차량국(DMV) 대변...
02/20/26
연방정부, IT 인재 1천명 직접 채용
연방 정부가 빅테크 기업과 손잡고 정부 디지털 인프라를 현대화하기 위한 인재 영입에 나섰습니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1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며 15만 달러에서 20만 달러의 높은 연봉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테...
02/20/26
민석준 후원의 밤… 타운 개혁 약속
지난달 팰리세이즈팍 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민석준 시의원이 어제저녁 기금 모금을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민 의원은 자신이 시장이 되면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투명한 타운 정부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저녁 ...
02/20/26
맘다니, 노숙자 캠프 철거 재개
최근 극심한 한파로 노숙자들의 사망이 이어지면서 뉴욕시가 대책의 일환으로 노숙자 캠프 철거를 다시 추진합니다. 단순 강압이 아닌, 지원 중심 방식으로 바꾸겠다고 밝혔지만 노숙자 지원 단체들은 강한 불신을 드러냈습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취임 직...
02/20/26
서머타임 1시간 대신 30분 조정 추진
다음달 8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일광시간절약제 ‘서머타임’에 대한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습니다. 연방의회에 해마다 표준시보다 시계를 1시간 앞당기는 현행 서머타임을 30분만 조정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그렉 스튜브 연...
02/20/26
비자취소 10만 명… 외국인 전원 재심사
연방 국무부는 17일 가정 폭력 및 성폭행을 포함한 미국 내 범죄로 체포되거나 유죄 판결을 받은 10만 명 이상의 외국인에 대한 비자를 취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국무부는 엑스(X)에 "미국 국민을 위협하는 범죄자를 받아들일 의무가 없다"면서 "미국 비자는 특권...
02/19/26
유입 이민자 80% 감소… "구직자 급감에 고용지표 혼돈"
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이 지속되면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순이민도 급감하고 있습니다. 연평균 100만명에 달하던 이민자 유입이 지난해 절반으로 줄어든데 이어 올해는 5분의 1 수준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 되면서 노동시장을 크게 위협하고 있습니다. 포춘은 데...
02/1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