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고 이유나 씨 살해범 유죄 인정… 30년 형 예상
2년 전 뉴욕시 맨해튼 차이나타운 자택에서 노숙자의 흉기에 찔려 숨진 한인 이유나 씨의 살 해 용의자가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다음 달로 예정된 선고공판에서 최대 30년의 징역형을 받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욕 맨해튼 검찰청은 “2022년 2월 차이나타운 ...
06/20/24
잘못된 ‘팁 청구’… 신용카드 결제 취소 잇따라
신용카드 청구 금액에 대해 이의 제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업체 측에서 부과한 노쇼 수수료나 자동 청구된 팁을 취소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는데요. 물건을 판매한 업체가 아니라 신용카드 회사에 직접 이의를 제기하면 더 간편하게 돈을 돌려받을 수 있습...
06/20/24
바이든 지지율 트럼프에 역전… '성추문' 유죄 평결 영향?
대통령 선거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근소한 차이로 앞섰습니다. 정치 매체 더힐에 따르면 폭스뉴스가 19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50%의 지지율로 트럼프 전 ...
06/20/24
상원, 여성도 징병 대상 포함… 병력 자원 부족 탓
연방 의회가 부족한 병력 자원을 확보할 방안을 고민하면서 여성도 징병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연방 상원 군사위원회가 지난 14일 가결 처리한 국방수권법안(NDAA)에는 관련 법을 개정해 여성도 당국에 징병 대상으로 등록하게 하는 내용이 포...
06/20/24
대형산불 확산… “남편과 자녀, 개만 데리고 나왔다”
서부지역 산불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항공기까지 동원해 산불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뜨겁고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더해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LA 지역 산불은 진화율이 25%에 그치고 있으며 뉴멕시코주 남...
06/19/24
뉴욕일원 ‘대기질 경보’… 야외활동 제한 당부
미국의 북동부와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열돔현상으로 인한 찌는 듯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오는 21일까지 미국 인구의 절반에 육박하는 1억 5천만 명 이상의 주민들이 폭염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 일원은 기온이 급등하면서 ‘대기질 경보&rsqu...
06/19/24
폭염에 물가·공급망 직격탄… ‘히트플레이션’ 우려
이처럼 올 여름 기후변화로 인한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면서 국제 에너지와 식량 가격이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습니다. 주요 작물의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은 물론 물류망도 직격탄을 맞으면서 폭염이 광범위한 물가 폭등으로 이어지는 ‘히트플레이션&rsqu...
06/19/24
불법이민자 55만 명 구제… 트럼프 “불법이고 위헌”
불법이민 차단을 위해 고강도 국경 정책을 꺼내 들었던 조 바이든 행정부가 10년 이상 미국에 거주하고 미국 시민자와 결혼한 불법이민자 등 55만 명에 대해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새 행정명령 시행을 발표했습니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ld...
06/19/24
바이든 대선 승리 위해 ‘힐러리 부통령’ 거론
조 바이든 대통령이 11월 대선을 앞두고 인기가 없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대신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러닝메이트로 선택해야 한다는 후보 교체론이 등장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는 최근 지면에 "내가 알기로 아직 아무도 그를 ...
06/19/24
백주 대낮에 길가던 ‘한인 청소년’ 묻지마 폭행 당해
뉴욕 퀸즈 플러싱의 한복판에서 대낮에 10대 한인 청소년이 흑인 남성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뉴욕시경에 따르면 흑인 용의자는 지난 17일 오후 1시 30분께 퀸즈 공립도서관 플러싱 분원 인근 키세나 블러바드 선상 보...
06/19/24
뉴욕시 렌트안정아파트, 임대료 최대 5.25% 인상
뉴욕주 렌트안정법 적용을 받는 뉴욕시 아파트 100만 가구의 렌트가 지난해에 이어 또 인상됩니다. 세입자들은 렌트 동결을 요구하며 시위를 펼졌고 랜로드들도 고물가 흐름에 부족한 인상률이라며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뉴욕시 렌트안정아파트의 최대 렌트 인상...
06/19/24
정체불명 ‘모노리스’ 네바다 사막에 출현
네바다주 사막에서 의문의 금속 기둥이 발견됐습니다. 일명 ‘모노리스’(Monolith)라고 불리는 이 구조물은 최근 전 세계 곳곳에서 잇따라 발견되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누가 무슨 목적으로 이 거대한 기둥을 설치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
06/19/24
이번 주 ‘100년 만의 더위’… 1억 5천만 명 ‘폭염 노출’
역대급 폭염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뉴욕과 뉴저지 등 북동부 지역에 폭염 경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사상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예상되고 수십년 만에 가장 긴 무더위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
06/18/24
“복수국적 심사 기간 한국체류 안해도 돼”
시민권자 등 재외동포가 한국 복수국적 신청시 심사 결정이 나올 때까지 한국에 계속 거주하지 않아도 된다는 법무부의 입장이 나왔습니다. 월드코리안 신문 보도에 따르면 법무부는 “65세 이상 재외동포 등 국적회복허가를 신청한 사람은 한국에 계속 거주하...
06/18/24
뉴욕주 한인 투표율 저조… 예비선거 참여 당부
11월 본선거에 나설 정당별 후보를 뽑는 뉴욕주 예비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 선거에서 한인들의 투표 참여율이 저조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인 투표율은 주 전체 유권자 투표율의 절반 수준에 그쳤으며 특히 한인 후보가 출마한 지역...
06/18/24
‘테러 임박’ 경고… 심각하게 받아 들여야
가자지구 전쟁이 진행 중인 가운데 11월 대선을 앞둔 미국에서 테러 가능성에 대한 경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몇 달 안에 중대한 위협이 있을 수 있다며 잇따르고 있는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충돌 가...
06/18/24
"SNS 청소년에 유해… 경고 문구 표시해야"
바이든 대통령의 주치의인 비벡 머시 미국 의무총감은 소셜미디어(SNS)가 청소년의 정신건강 발달에 좋지 않다면서 술이나 담배처럼 경고 문구를 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공중보건서비스단(PHSCC) 단장을 겸하는 머시 의무총감은 어제자 뉴욕타임스(NYT...
06/18/24
"성인 20% '롱코비드' 경험… 여성, 회복 더뎌"
미국 성인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 감염 후 회복까지 보통 20일이 걸렸으나 5명 중 1명 이상은 3개월 내 회복하지 못하는 장기 후유증 이른바 ‘롱코비드’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컬럼비아대 어빙 메디컬 센터 엘리자베스 올스너 교수...
06/18/24
안전 운전자 최대 40% 자동차 보험료 할인
자동차 보험료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안전운전자(safe driver) 할인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보험사에 따라 최고 4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지만 안전하지 않은 운전자로 평가되면 오히려 보험료가 인상될 수도 있습니다. 최근 많은 ...
06/18/24
망치로 차 유리 쾅… 커피 던진 고객에 복수
커피값이 비싸다며 실랑이를 벌이던 남성 고객이 커피를 던지자, 여성 주인이 망치로 남성의 차량 앞유리를 파손해 보복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여성은 사건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했고, 여성을 응원하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뉴욕포스트...
06/18/24
뉴욕·뉴저지 ‘폭염’… 북서부는 ‘폭설’ 예보
국립 기상청(NWS)은 이번 주 미국의 중서부와 북동부에는 찌는듯한 폭염이, 반대로 로키산맥 북부에는 눈이 내리는 등 북서부에는 때아닌 추위가 닥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국립기상청(NWS)은 이번 주 미국 뉴욕과 뉴저지 등 동부지역과 중서부, 오대호 지역...
06/17/24
LA 북서부 대형 산불… 강풍 타고 확산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북서부에서 대규모 산불이 발생해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중남부와 서부 내륙 지역은 고기압이 강한 세력을 유지하면서 뜨거운 공기를 가두는 열돔(Heat Dome) 현상으로 화재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mid...
06/17/24
‘예외적 국적이탈’ 어렵다… 승인율 25% 불과
만 18세 때 국적이탈 시기를 놓친 선천적 복수국적자에게 국적이탈 기회를 주는 ‘예외적 국적이탈허가’ 제도가 시행된 지 약 1년 반이 지났지만, 실제로 국적이탈 승인을 받기는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06/17/24
뉴욕시 지하철 마스크 착용 금지… 차별 우려도
뉴욕주가 지하철 등에서 마스크 착용을 금지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시위나 범죄 현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해 법 집행을 방해한다는 이유인데요. 마스크 착용 금지가 또 다른 차별을 가져올 수 있다는 반대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
06/17/24
대법원, ’범프 스탁’ 금지 취소… 총기규제 산너머 산
보수 성향이 짙은 연방 대법원이 과거 총기난사 사건을 계기로 정부가 시행한 총기 연속사격 장치 금지 조치가 위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대법원의 판결로 총기 규제가 다시 대선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대법원은 지난 14일 도널드 트럼프 ...
06/17/24
바이든·트럼프, 27일 첫 대선 토론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27일 첫 대선 후보 토론에 나섭니다. 11월 대선을 넉 달 넘게 남겨놓고 이례적으로 빠른 첫 정면 승부입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토론회를 주관하는 CNN 방송은 15일 토론회 세부 규칙을 공개...
06/17/24
패스트푸드 업계, ‘5달러’ 메뉴 가격인하 경쟁
대형 패스트푸드 체인점들이 잇따라 가격 인하에 나서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등 영향으로 고객 수요가 줄면서 매출이 감소한 데 따른 고육지책인데요. 맥도날드·웬디스·파파이스 등에 이어 스타벅스도 가격인하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설문 조...
06/17/24
고장난 놀이기구… 30분간 '거꾸로' 매달려
테마파크에서 놀이기구가 고장나면서 탑승객들이 거꾸로 매달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모두 안전하게 구조 됐지만 30여분 동안 극심한 공포를 경험했습니다. 지난 14일 오리건주 포틀랜드 오크스 놀이공원의 '애트모스피어'(AtmosFEAR)...
06/17/24
정신질환 한인 또 비극… 다섯 명이 짓눌러 사망
카지노 보안 요원들이 정신질환을 앓던 비무장 상태의 한인 남성을 넘어뜨리고 수갑까지 채운 후 무릎으로 짓눌러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2021년 발생한 사건인데요. 당시 현장을 담은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예정된 재판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
06/14/24
백주 대낮 광란의 ‘시내버스 납치극’
시민들 17명이 타고 있는 시내버스가 백주 대낮에 권총을 든 괴한에 의해 납치돼 광란의 추격전을 벌이다 승객 1명이 총에 맞아 사망하고 용의자는 결국 잡히는 영화와도 같은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11일 오후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도로가 ...
06/1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