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노인 사기 피해 10만여 명… 뉴욕 4위·뉴저지 8위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스캠 사기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특히 지난해 뉴욕에서만 2억달러의 피해액이 보고되면서 미 전역 57개 지역 가운데 피해가 네번째로 많았습니다. 지난 1일 FBI의 보고서 'Elder Fraud Report 2023'에 따르면, 지난해 60...
05/02/24
에어프레미아 기체 결함 ‘긴급회항’… 승객들 ‘공포’
뉴욕 –인천 구간 등 미주 노선을 운영중인 신생 항공사 에어프레미아 항공기가 기체 결함으로 긴급 회항하면서 약 2시간 동안 300여 명의 승객들이 공포에 떠는 사고가 발생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8시 50분 인천에서 나리타로 출발한 에어프...
05/02/24
연준, 금리 5.25~5.50% 동결… "인플레 여전히 높다"
연방준비제도가 기준 금리를 현행 수준으로 또 동결했습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에 있고 최근 둔화세가 정체돼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금리 인상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준은 오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
05/01/24
컬럼비아대 캠퍼스에 경찰 진입… 300여 명 연행
대학가에서 가자지구 전쟁을 반대하는 시위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과 대학 당국의 대응도 눈에 띄게 강화되고 있습니다. 뉴욕의 컬럼비아대학에서는 시위대가 학내 건물을 점거하자 경찰이 진입해 230명 이상을 체포했습니다. 뉴욕 경찰 당...
05/01/24
트럼프 "한국은 부자… 왜 우리가 지키나"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 시 주한미군의 철수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한국이 방위비 분담금을 충분히 지불하지 않을 경우 미군을 철수할 수도 있다고 시사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공개된 타임지 인터뷰에서 주한미군 철수에 대한 질문에 "한국이 미...
05/01/24
재외국민 ‘무료 통화’ 민원 상담 시작
재외동포청이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들이 국제통화료 부담 없이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동포청 산하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가 5월부터 데이터통화(웹콜)을 통해 민원 상담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동포청은 이...
05/01/24
대마 규제 완화… 마약류 등급 하향 추진
연방정부가 대마초의 위험 등급을 하향 조정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마초는 현재 1등급 마약류로 지정돼 있는데, 3등급으로 조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법무부 산하 마약단속국(DEA)이 대마초에 대한 마약류 등급을 현재 등급인 1등급에서 3...
05/01/24
뉴욕시 청소년 ‘증오범죄 방지’ 의무 교육
뉴욕시가 증오범죄의 근절을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 에릭 아담스 시장은 시 차원에서 6~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의무적인 증오범죄 방지 교육 커리큘럼 ‘증오범죄와 그 영향’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
05/01/24
뉴욕시, 폭염·폭우·홍수 잦아진다
뉴욕시가 앞으로 더 더워지고 습해질 전망입니다. 폭우와 폭염, 홍수 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시기후변화패널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는 극심한 폭염으로 인해 앞으로 기온이 더 올라갈 예정이며 폭우와 홍수 위험도 증가할...
05/01/24
뉴요커 “팁 인플레이션 큰 부담”
뉴욕시민들이 최근 팁을 주는 것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팁플레이션이라는 단어가 나올 정도로 팁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플랫폼 틱톡에는 뉴욕시 희극인 로비 로프먼이 등장해 시의 팁플레이션을 지적하는 ...
05/01/24
컬럼비아대 시위대 ‘학교 건물 점거’
컬럼비아 대학교의 학생들이 친 팔레스타인 캠퍼스 농성 시위를 벌이며 야간에 학교 건물 한 동을 점거했습니다. 이들은 이스라엘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 철회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가자 전쟁과 관련한 대학의 친 팔레스타인 캠퍼스 농성시위를 주도하고 ...
04/30/24
트럼프, 법원 명령 위반 벌금… "계속되면 구금"
트럼프 전 대통령의 형사재판을 진행하고 있는 판사가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벌금 9천 달러를 부과했습니다. 핵심 증인 등 재판 관련자를 비방하지 말라는 명령 위반에 대한 벌금입니다. 재발 시에는 구금도 뒤따를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뉴욕 맨...
04/30/24
가공 소고기 조사… "조류 인플루엔자 젖소 감염"
미국 내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H5N1)가 젖소에 감염된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습니다. 농무부(USDA)가 가공 소고기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농무는 오늘 성명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입자가 존재하는지 여부를 보는 테스트를 ...
04/30/24
13억 달러 파워볼 당첨 ‘암투병 이민자’
이달 초 13억 달러에 달하는 파워볼 1등 당첨자가 나왔었죠. 파워볼 역사상 네번째로 큰 금액의 당첨자는 암투병 중인 라오스 출신의 미국 이민자로 알려졌습니다. 포틀랜드에 사는 46살 쳉 새판 씨는 어제 오리건주 복권협회가 개최한 파워볼 1등 당첨자 ...
04/30/24
반지하 합법화 시범프로그램 ‘퀸즈는 제외’
뉴욕주가 불법 반지하 주택의 합법화를 추진하고 안전 실태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홍수 피해가 가장 컸던 퀸즈 지역이 시범 프로그램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20일, 뉴욕주 의회는 2024~2025 회계연도 예산안을 통과시켰습...
04/30/24
'고객 위치정보 공유' 이통사 2억 달러 벌금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가 고객들의 위치 정보를 동의 없이 다른 업체들에 공개한 자국 이동통신사들을 대상으로 약 2억 달러(약 2700억원) 규모의 벌금을 부과했다. 연방통신위원회가 고객들의 위치 정보를 동의 없이 다른 업체들에 공개한 이동통신사들을 대상...
04/30/24
우편물 절도 사기 한인 등 4명 체포
세인트루이스에서 발생한 대규모 우편물 절도 사건의 용의자들이 마침내 덜미를 잡혔습니다. 한국인을 포함한 네 명의 용의자가 수십만 달러에 달하는 돈을 편취한 혐의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미주리주 검찰은 세인트 찰스와 워런 카운티에서 우편물 절도...
04/30/24
2029년부터 모든 신차에 긴급제동장치 탑재
바이든 행정부가 2029년부터 모든 신차에 긴급제동 시스템(AEB)을 필수적으로 탑재하도록 하는 새로운 자동차 안전 기준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보행자 보호와 충돌을 방지하겠다는 목적입니다.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홈페이지 성명을 통해 모든 신차에 ...
04/30/24
'38개 토네이도 강타'… 4명 사망·30명 부상
어제 오클라호마주에서 미주리주까지 약 38개의 토네이도가 발생했습니다. 최소 4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부상을 입는 등 인명피해도 잇따랐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어제 오클라호마에서 미주리주까지 약 38개의 토네이도가 발생했다고 밝혔습니다. 토...
04/29/24
남편 살해 한인 여교수 25년 형·복역 10년 선고
지난 2020년 2월 자신의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한인 여교수가 징역 25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지난 26일 아이오와주 댈러스 카운티 법원은 지난 2020년 2월 자택에서 남편을 결박한 뒤 살해했던 한인 여교수 45살 박고운 씨에게 징역 25년형을 선고했...
04/29/24
"트럼프재판, 여론에 영향 없어"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성추문 입막음 돈 의혹 재판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지율은 여전히 견고한 상태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의 지지율은 전국적으로 비슷한 수준입니다. CNN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
04/29/24
뉴저지주, 자동차 보험료 또 인상 요구
뉴저지 주 보험사들의 차량 보험료 인상 요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뉴저지 은행보험국에 따르면 10여개 보험사가 최소 10% 이상 보혐료를 인상하겠다는 방안을 주정부에 제출한 상태입니다. 최근 몇몇 보험사들이 주정부에 10% 이상의 인상안을 제출한 것...
04/29/24
NJ 뉴왁시, 미성년자 심야 통행금지 시행
뉴저지주 뉴왁시가 다음달부터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심야 통행금지제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청소년 범죄 예방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조치입니다. 뉴저지 뉴왁시에서 5월 3일부터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한 심야 통행금지제가 도입됩니다. 이번 조치는...
04/29/24
'뱀파이어' 미용성형 받고 ‘에이즈’ 감염
뉴멕시코주의 무면허 성형시술소에서 제공된 '뱀파이어 미용성형'이라는 시술을 반은 여성 세 명이 HIV에 감염된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지난 주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해당 시술소에서는 1회용 주사기를 여러 번 재사용하면서 여성 3명...
04/29/24
JFK, 보잉기 이륙 뒤 비상 탈출 미끄럼 떨어져
델타항공 소속 보잉 767 여객기가 지난 26일 뉴욕 JFK 공항에서 이륙 직후 비상탈출용 미끄럼틀이 떨어지는 사고로 회항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델타항공사는 1990년에 제조된 보잉 767 비행기가 지난 26일 JFK 공항에서 이륙한 직후 해당 항공편의 조종사가 비...
04/29/24
이젠 '버스 서핑'… 10대들, 목숨 건 인증샷
요즘 청소년들 사이에서는 달리는 지하철 위에 올라타는 '지하철 서핑'에 이어, 버스 지붕에 올라가는 '버스 서핑'이 새로운 유행으로 등장했습니다. 자칫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또 다른 사회문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뉴욕포스트는 최근 소...
04/29/24
대학가 '반 이스라엘' 시위 확산… 수백 명 체포
미국 대학가에서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공격에 반대하는 시위가 확산되고 있는데요. 이에 대한 경찰의 체포와 대학 당국의 강경 대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인디애나대 ...
04/26/24
뉴욕 난민들, 대낮 호텔 앞에서 집단 난투극
뉴욕에서의 난민 문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최근 맨해튼의 한 호텔 앞에서 난민들 간의 폭력 사태가 발생했는데, 당시 현장 영상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공유되면서 큰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21일 맨해튼 8번가에 있는 ...
04/26/24
근원 PCE 물가 2.8% 상승… 예상치 상회
3월의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가 전년 동월 대비 2.8% 상승했습니다.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멈추고 정체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상무부가 발표한 3월 근원 개인소비지출 PCE수치는 시장 예상치 2.7%를 소폭 웃돌며, 2.8%를 기록했습니다. 에너지와...
04/26/24
JP모건 CEO "미 경제 '연착륙' 가능성에 회의적"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의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인터뷰에서 미국 경제가 여전히 높은 인플레이션을 경험하고 있다며, 시장이 경제의 '연착륙' 가능성을 너무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제이미 다이먼 JP 모건 체이스의 최고 경영자는 최...
04/2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