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한국 건보 자격 강화… 입국 후 6개월 지나야
다음달 3일부터는 재외국민과 외국인이 한국에서 건강보험 피부양자가 되려면 최소 6개월 이상 한국에서 체류해야합니다. 건강보험공단이 외국인과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한국에서 피부양자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요건을 강화하는 등 외국인 피부양자 건강보...
03/19/24
트럼프, 피바다 발언 진화 사력… 바이든, 여론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하이오주 연설에서의 '피바다' 발언에 대한 진화에 나섰습니다. 주요 언론 들이 해당 연설을 대대적으로 보도한데 대해 '피바다 말장난'이라며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앞서 지난 16일 오하이오 연설에서 멕시코 공...
03/19/24
트럼프 6000억 공탁금 채권 확보 실패… 자산 압류 가능성
트럼프 전 대통령의 변호인들이 5억 달러에 육박하는 뉴욕 사기 재판 패소 벌금의 공탁금을 마련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은행 계좌와 주요 자산이 압류될 수도 있다는 의미입니다. 뉴욕 사기 재판 패소 벌금의 공탁금 납부 마감일은 오는 2...
03/19/24
대법 "텍사스주 불법이민자 체포법 시행"
불법 입국자를 주(州) 차원에서 직권으로 체포·구금할 수 있게 한 미국 텍사스주의 이민법이 미 연방 대법원의 결정으로 당분간 시행될 수 있게 됐다. 연방 대법원은 오늘 연방 항소법원에서 심리 중인 텍사스주 이민법 SB4의 집행 정지 명령을 해제한다고 ...
03/19/24
아담스 뉴욕시장 31년 전 성폭행 혐의 피소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에 대한 성폭행 혐의 소송이 제기되었습니다. 원고는 31년 전, 당시 경찰관이었던 아담스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고 500만 달러의 배상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뉴욕 주에서는 지난 2022년에 제정된 뉴욕성인생존법에 따라 수십 년 ...
03/19/24
"미국인에 중국이 최대적국… 비호감 1등은 북한"
미국인들은 중국을 가장 큰 적국으로 여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북한을 가장 비호감 국가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이 18일 발표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의 가장 큰 적이 어느 나라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응...
03/19/24
WSJ "과로에 지친 한국인 '반려 돌멩이' 유행"
한국에서는 과로에 지친 사람들 사이에서 독특한 휴식 방법으로 '반려돌(Pet Rock)'이 유행하고 있다는 월스트릿저널의 보도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17일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970년대 미국에서 유행했던 펫락이 최근 한국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고 보도...
03/19/24
트럼프 "낙선시 피바다… 불법 체류자는 사람도 아냐"
공화당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에서 패배할 경우 미국이 '피바다'가 될 것이라는 강경 발언을 던졌습니다. 또 자신이 승리하지 못하면 미국에 다시는 선거가 없을 것이라고도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6일 오하이오...
03/18/24
뉴욕시 ‘공정 셸터’ 규정 완화… 재신청 거부 가능
뉴욕시에서는 넘쳐나는 망명 신청자로 인한 위기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시 당국이 이에 대응하기 위해서 결국 40년 넘게 시행된 '공정 셸터' 조례를 변경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 15일 뉴욕시정부와 뉴욕시법률구조협회가 40년 넘게 시행돼 온 ‘공...
03/18/24
뉴요커, ‘생활비·세금·범죄’ 가장 큰 고민거리
뉴욕주 유권자들 사이에서 생활비와 세금 문제는 큰 고민거리인데요. 주민들이 겪는 금전적 어려움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여주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뉴욕주 싱크탱크엠파이어공공정책센터는 지난 15일 주전역의 유권자 959명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03/18/24
부동산 중개 수수료 낮아진다… 매도자부담 관행폐지
미 부동산 업계가 수십 년간 유지해온 중개 수수료 관행에 변화가 예상됩니다. 집값의 6%에 달하는 중개 수수료가 낮아질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지난 15일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부동산 중개업계가 매수인 중개 수수료를 부당하게 높게 유지한다며 소비자단...
03/18/24
백악관, '애틀랜타 총격' 3주기 애도
백악관이 2021년 발생한 애틀랜타 총격 사건 3주년을 맞아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습니다. 당시 8명이 목숨을 잃었는데 그 중 4명은 한인이었고, 증오범죄로 알려져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백악관 아시아계 미국인 대통령 자문위 공동 위원장인 캐서린 타이...
03/18/24
자동차 보험사, 고객 운전 데이터 수집
자동차 업계가 운전자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보험사들과 공유해서 보험료 산정에 활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입니다. 폭스비즈니스는 14일뉴욕타임스(NYT)보고서를 인용해 자동차 제조사들이 수집한 고객들의 운전데이터가 보험사에 공유되고 있...
03/18/24
보잉 또 사고… 비행중 외부패널 떨어져 나가
최근 샌프란시스코에서 출발해 오리건주에 도착한 유나이티드 항공의 보잉 항공기가 비행 중 외부 패널이 떨어져나간 것을 뒤늦게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행 중에는 어떤 피해 징후도 보이지않았지만, 항공 안전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우다. '...
03/18/24
플로리다 ‘한센병’ 감염 잇따라 보고
1983년 이후 미국에서 거의 보고되지 않았던 '나병', 즉 한센병이 최근 플로리다주에서 다시 유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애완동물 접촉으로 감염됐다는 사례가 보고 되고 있습니다. 럿거스 뉴저지 의과대학의 교수이자 피부과 과장인 로버트 A. 슈워츠 박사는...
03/18/24
초대형 토네이도 중서부 강타… 콜로라도는 폭설
너비 약 800미터의 초대형 토네이도가 중서부를 강타했습니다. 인디애나, 오하이오, 켄터키주 등에 심각한 피해를 입히며 3명의 사망자도 발생했습니다. 인디애나, 오하이오, 켄터키주 등에 토네이도가 상륙해 인디애나주 윈체스터의 주택단지에서는 ...
03/15/24
뉴욕·뉴저지 한인 서류미비자 3만명
뉴욕과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한인 서류미비자 인구가 최소 3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됐습니다. 이민관련싱크탱크이민정책연구소가 어제 발표한 ‘미국이민자통계현황'에서 뉴욕과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한인 서류미비자 인구가 최소 3만 명에 달하는 ...
03/15/24
뉴욕시, 반값 메트로카드 수혜대상 확대
아드리앤 아담스 뉴욕시의장이 '반값 메트로카드' 프로그램(Fair Fares program, FFP)의 수혜 자격 확대를 재추진하고 있습니다. 아담스 시의장은 지난 13일 시정 연설에서 “반값 메트로카드 Fair Fares program의 수혜 자격을 현 연방빈곤선의 120%에...
03/15/24
FAFSA 통보 시작… SSN 문제도 지적
연방교육부가 수개월간의 지연 끝에 대학 학자금 보조 신청서(FAFSA) 정보를 일부 대학에 전달하기 시작했습니다. 원래 1월 말에 전달하기로 돼있었지만 3월까지 지연되면서 큰 혼란을 빚어왔습니다. 지난 1월 교육부는 FAFSA 정보를 각 대학에 전달...
03/15/24
트럼프, 재판연기로 사법 리스크 돌파 시도
연방 법원이 기밀문서 유출 및 불법 보관 혐의와 관련해 특검의 기소를 기각해달라는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의 요청 가운데 일부에 거부 결정을 내렸습니다. 어제 연방법원은 특검의 기소를 기각해 달라는 트럼프 전 ...
03/15/24
'환불사기'로 소매업체 피해 증가… 가담자 공개모집
최근 소셜 미디어 플랫폼, 특히 틱톡을 중심으로 조직화된 사기 그룹이 아마존과 같은 대형 전자상거래 업체를 상대로 거대한 규모의 환불 사기를 벌이고 있습니다. CNBC 방송의 보도에 따르면 틱톡...
03/15/24
골프 치는 사람, 루게릭병 위험 3배 이상 높다
골프와 원예, 사냥 등의 특정 취미 활동이 근육이 위축되는 질병인 루게릭병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 됐습니다. 특히 골프를 즐기는 사람들은 5년 후 루게릭병 발병 위험이 3.8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메디컬 익스프레스(MedicalXpress)는 ...
03/15/24
근무시간 줄어들까… 주4일·32시간 노동법 발의
대표적인 진보 주자 버니 샌더스 상원의원이 노동 시간을 주 4일, 32시간으로 단축하는 내용을 담은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일명 '주 32시간제법'인데요. 임근 삭감없이 현재의 노동시간을 줄여야한다는 주장입니다. 버니 샌더스 의원이 이런 내용을 담은 ...
03/14/24
대선후보 지지율, 바이든 1%p 리드
최근 실시된 로이터 통신-입소스의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의 바이든 대통령이 공화당 트럼프 전 대통령을 간발의 차이로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어제까지 1주일 동안 '만약 오늘 대선 투표를 한다면 누구를 찍겠느냐' ...
03/14/24
한인 뷰티숍에 여성 떼강도… 직원 혼수상태
지난 6일, 로스앤젤레스 동부지역의 한인이 운영하는 뷰티숍에서 여성 직원이 떼강도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해당 직원은 현재까지 혼수상태입니다. LA 카운티 셰리프국(LASD)에 따르면, 지난 6일 커머스 지역의 한 뷰티숍에서 32세 직원 ...
03/14/24
뉴욕 지하철에서 사탕 파는 소녀들
최근 뉴욕의 지하철에서는 초콜릿과 껌을 판매하는 학령기 어린이들의 모습이 점점 더 흔한 광경이 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어제 보도에서 학령기인데도 학교에 가지 못하고 뉴욕 지하철에서 사탕을 파는 이민자 어린이들의 실태를 조명했습니다. 이 아이들 ...
03/14/24
인플레 여전… 음식 물가 계속 상승
미국 내 전반적인 식품 물가 상승세가 진정된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실질적인’ 음식 물가는 계속 상승하고 있습니다. CNN이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미국 내 식품 물가 상승세가 진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음식 가격은 계속해서 상...
03/14/24
23개 대학 ‘무대출’ 재정 보조 정책 도입
대학 학비의 고공행진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23개 대학이 학생들이 빚 없이 졸업할 수 있도록 돕는 ‘무대출(no-loan)’ 정책을 도입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CNBC에 따르면, 일부 대학들이 재정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에게...
03/14/24
72년 동안 산소통 생활 ‘소아마비 폴’ 별세
소아마비로 전신마비를 겪었는데도 불구하고 변호사이자 작가로 활동한 폴 알렉산더가 지난 11일 사망했습니다. 전신마비로 72년 동안 철제 산소통 속에 누워 지내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전 세계 귀감이 된 만큼 애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CNN 등 언론은...
03/14/24
혈액 검사만으로 대장암 확인
간단한 혈액 검사만으로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하고 사망률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새로운 검사법이 발표되었습니다. 뉴잉글랜드 의학 저널에 혈액 내 대장암 세포의 DNA 조각을 추적하는 실드(Shield)라는 혈액 검사법이 발표됐습니다. 이 방법을 개발한 가던...
03/1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