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LA검시소 “경찰총격 사망한인 다수 총상”
LA에서 경찰 총격으로 숨진 한인 남성이 당시 경찰로부터 여러 차례 총격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가족의 진술과 경찰의 성명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유가족은 경찰의 현장 대응 절차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LA카운티검시소 측은...
05/07/24
메디케이드 사기 한인 치과의사 50만 불 벌금
커네티컷의 한인 치과의사 두명이 메디케이드 환자 유치에 킥백(kickback)을 제공한 혐의를 인정하고 50만 불의 벌금을 내기로 합의했습니다. 코네티컷 연방검찰과 주 검찰은 뉴브리테인과 워터베리 두 곳에 ‘C&S 패밀리 덴탈’을 차리고 환자...
05/07/24
인슐린으로 19명 살해한 간호사 종신형
펜실베이니아주에서는 한 간호사가 환자 22명에게 인슐린을 과도하게 투여하고 19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CNN과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41살 헤더 프레스디는 3건의 살인 혐의와 19건의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돼 펜실베이니아주...
05/07/24
판사 "또 위반하면 수감"… 트럼프 "희생 치를 준비 돼"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성 추문 관련 입막음 사건으로 형사 재판을 받고 있는데요. 법정에서 증인이나 배심원을 비방하면 수감될 수 있다는 판사의 경고에 필요하다면 희생을 치를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의 후안 머천 판사는 ...
05/07/24
연금·의료보험, 10년 후면 재정 고갈
사회보장과 메디케어 프로그램은 미국에서 퇴직이나 장애연금, 그리고 공공 의료보험의 역할을 하고 있죠. 그런데 두 분야 재정이 약 10년 이면 고갈될 거란 경고가 나왔습니다. 사회보장국(SSA)이 어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퇴직·장애연...
05/07/24
집값·임대료 대폭 상승 예상… "1년 후 5.1% 상승"
미국의 주택 관련 비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앞으로 사상 최고치로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실시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앞으로 1년 후 주택 가격이 5.1%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습...
05/07/24
소득세 환급 평균 2850불… 3.5% 증가
개인 소득세 신고 평균 환급액이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IRS)의 최근 세금보고 통계에 따르면 개인 소득세 신고에서 평균 환급액이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1인당 평균 환급액은 2850달러로, 지난해의 2753달러에서 3.5% 늘...
05/07/24
연료비 절감, 하이브리드 차량이 전기차 앞서
최근 개스값의 상승으로 인해 연비가 저렴한 배터리와 모터를 사용하는 친환경차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특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 연료비 절감 효과가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컨슈머 리포트는 매일 40마일을 주행하고 연...
05/07/24
반전시위 누적 체포 2천 500명… 삼엄 경비 속 졸업식
미 전역 대학 캠퍼스에서 친(親)팔레스타인 반전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18일 이후 체포된 학생만 2천 5백여명입니다. 졸업식도 삼엄한 경비 속에서 치러지고 있습니다. 어제 로스앤젤레스 서던캘리포니아대학(USC)에서는 농성 텐트가 철...
05/06/24
백악관 “드리머 오바마케어 가입 허용”
백악관이 최근 '드리머'로 불리는 DACA 수혜자들에게 연방 의료보험 제도인 '오바마케어'의 가입을 허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일 백악관은 연방 의료보험 제도인 ‘오바마케어(ACA)’ 가입 자격을 DACA 수혜자에게도 확대해 허용한다고 발표했습니...
05/06/24
트럼프 재집권하면 ‘서류미비자 수백만 명 추방’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할 경우 미국 내 서류미비자 수백만 명을 대규모로 추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주 방위군에 군대까지 동원한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추방 작업이 될 전망입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재집권 시 로컬 사...
05/06/24
IRS “고소득자·기업 세무감사 강화”
국세청이 고소득 기업과 납세자에 대한 세무 감사를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국세청, IRS는 2022년에 통과된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라 증액된 800억 달러의 예산을 활용해서 자산 규모가 큰 기업과 고소득 납세자들의 감사 비율을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밝...
05/06/24
시영아파트 높은 공실률… 노숙자 이주 저조
뉴욕시 주택국(NYCHA)이 관리하는 시영 아파트들이 높은 공실율에도 불구하고 고질적인 유지 보수 지연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노숙자들의 이주가 크게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브래드 랜더 시감사원장이 발표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2023년 3월 기준으...
05/06/24
뉴욕총영사관 신청사 ‘계획 수립 용역’
맨하탄 뉴욕총영사관은 좁고 낡은 시설로 단독 청사 건물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는데요. 한국 정부가 이곳을 대체할 새로운 청사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뉴욕 총영사관은 맨하탄 460파크애비뉴에 위치한 한국무역협회 건물에 입주해 있습니다...
05/06/24
김진표 의장 LA 동포간담회… "복수국적 허용 추진"
김진표 국회의장이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동포 초청 간담회에서 복수국적 허용 법안 추진 등에 대한 한인 동포단체의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4일(현지시간) LA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현지 여러 동포단체 대표...
05/06/24
1909년 침몰한 선박 115년 만에 발견
슈피리어 호수에서 1909년 실종된 목조 증기선 '아델라 쇼어스'가 115년 만에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CBS 등 언론은 미시간주의 '오대호 난파선 역사학회(The Great Lakes Shipwreck Historical Society·GLSHS)'가 1909년 5월1일 화이...
05/06/24
한인 남성 경찰 총격에 사망… 과잉진압 의혹
LA 한인타운에서 칼로 무장한 한인 남성이 경찰과 대치하다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의 과잉 진압 의혹도 나오고 있습니다. LA 경찰국은 어제 오전 11시께 그래머시와 4가 인근 400블럭 그래머시 플레이스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정신질환...
05/03/24
미국 내 한인 인구 205만 명… 아시안 중 5위
미국내 한인인구가 약 205만 명으로 추산됐습니다. 아시아계 가운데 5번째로 많은 수치입니다. 연방센서스국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미국 내 한인 인구는 약 205만 명으로, 아시아계 중 다섯 번째로 규모가 컸습니다. 중국계, 인도계, ...
05/03/24
미주 한인 사망 원인 1위는 ‘암’
미주 한인의 가장 큰 사망 원인 1위가 ‘암’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암협회(ACS)가 발표한 아시안 아메리칸 건강 보고서에 따르면 한인의 주요 사망 이유로 ‘암’이 꼽혔습니다. 2020~2021년 사이 미주 한인 사망자(1만6362명)를...
05/03/24
대학가 반전 시위 2000명 이상 체포
최근 대학 캠퍼스 내에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전쟁에 반대하는 시위가 확산되며 체포된 학생 수가 2000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시위가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미 전역 35개 학교에서 체포된 인원이 20...
05/03/24
트럼프 재판, 변호사 비밀 녹음 공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관련된 성추문 입막음 시도 재판에서 새로운 증거인 녹음 파일이 공개됐습니다. 트럼프 측 전 변호사 마이클 코언이 포르노 스타 스토미 대니얼스의 변호사와의 대화를 비밀리에 녹음한 내용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
05/03/24
뉴욕시 버스·자전거 전용차로 확대
뉴욕시가 교통혼잡료의 도입을 계기로 버스와 자전거 전용 차로 확대 및 보행자 인프라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뉴욕시 교통국(DOT)은 혼잡통행료 시행 이후 맨해튼 미드 타운과 로어맨해튼 교통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버스&m...
05/03/24
텍사스주 홍수… 휴스턴 일대 주민 대피령
중남부를 강타한 폭우와 홍수로 텍사스주에는 여러 차례 홍수 위기가 닥쳤는데요. 특히 휴스턴 일대가 강한 폭우와 홍수로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휴스턴 시의 대부분 지역이 속해 있는 해리스 카운티 기상청은 "이번 홍수가 아주 넓은 지역에 걸쳐서 발생했고...
05/03/24
비만치료제 위고비 가격 인하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가 미국의 경쟁사 일라이 릴리와의 경쟁에 대응해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가격을 인하하고 있습니다. 노보 노디스크의 최고재무책임자는 어제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일라이 릴리와 같은 경쟁사와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
05/03/24
UCLA 캠퍼스 경찰 진입 친 팔 시위대 체포
요즘 미 전역 대학 캠퍼스 내에서는 반 이스라엘 시위가 확산되고 있는데요. 오늘 새벽 로스앤젤레스(UCLA) 캠퍼스에서는 경찰이 출동해 시위대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학생들 수십명이 체포됐습니다. 최근 미 전역의 대학에서 시작된 반 이스라엘 시위의 일환...
05/02/24
하원, 반유대주의 인지법 통과
이렇게 미 전역의 대학교에서 이스라엘의 가자 전쟁을 비판하는 시위가 확산되는 가운데, 하원이 반유대주의 인지법을 가결시켰습니다. 반유대주의 의미를 확대하는 법안인데 초당파적 지지를 얻었습니다. 하원이 가결한 반유대주의 인지법은 이스라엘에 대...
05/02/24
애리조나 '160년 전 낙태금지법' 폐지법 통과
애리조나 주의회 상원이 160년 전에 제정된 낙태 전면 금지법을 폐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애리조나 주 의회 상원은 어제 1864년에 만들어진 엄격한 낙태 금지 규정을 철폐하는 법안을 표결에 부치고 찬성 16표 반대 14표로 통과시켰습니다. 민주당 ...
05/02/24
"미국 성인 81%, 중국에 비호의적… 역대 최고"
미국인 5명 중 4명이 중국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갖고 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요. 5명 중 2명은 적으로 간주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최근 퓨리서치센터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 다수가 중국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고 특히 많...
05/02/24
뉴욕시 렌트 최대 6.5% 인상 전망
뉴욕주 렌트안정법 적용을 받는 뉴욕시 아파트 100만여 가구의 올해 렌트 인상률은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매년 렌트안정아파트의 최대 렌트 인상률을 결정하는 뉴욕시 렌트가이드위원회(RGB)는 지난달 30일 예비 표결에서 리스 1년 연장...
05/02/24
이지패스 통행료 과다청구 1,891건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이지패스 과다 청구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운전자들이기 주의가 요구됩니다.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뉴욕·뉴저지 항만청이 관리하는 다리와 터널에서 통행료가 정상보다 높게 부과된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습...
05/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