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4월 주택 가격 7.2% 올라… 사상 최고 경신
지난 4월 미국의 주택 가격이 역대 최고 수준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샌디에이 고는 1년 전보다 10.3%나 집값이 올랐고 뉴욕도 9.3%로 미국 대도시 중 두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다우존스 인덱스는 어제 지난 4월 미국의 '코어...
06/26/24
적정 음주량 축소 검토… 주류업계 반발
'적정 음주량'에 대한 논쟁이 촉발돼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HHS)와 농무부(USDA)가 30여 년 동안 권장해온 음주량은 '남성은 하루 두 잔 이하, 여성은 한 잔 이하'였는데, 연방정부는 이를 줄이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4...
06/26/24
6.25 한국전쟁 74주년… “참전용사 희생에 감사”
오늘 6.25 한국전쟁 발발 74주년을 맞아 미 전역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개최됐는데요. 뉴저지 한인 타운에 위치한 한국전쟁 기념공원에서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오늘 오전 뉴저지 포트리에 위치한 한국전쟁 기념탑이 있는 프리덤 공원. 6. 25 74주년을 맞아 뉴...
06/25/24
32년 전 한인 살인사건 용의자 밝혀져
32년 전 캘리포니아 한인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한인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나왔습니다. 검찰은 최근 지문감식 기술의 발전으로 당시 현장에서 채취한 지문을 재검색한 결과 유력 용의자로 한인 남성을 지목했는데요. 32년간 미제로 남아 있던 사건의 진범을 밝힐...
06/25/24
‘미성년 양녀 성폭행’ 한인 시민권자 미국 송환
미성년 양녀를 지속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시민권자 한인이 한국으로 도피했다가 체포돼 미국으로 다시 송환됐습니다. 한국 법무부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은 50대 미국 국적 한인 A씨를 미국으로 송환했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그는 미국에서 미...
06/25/24
불타는 차량에 시민들 달려들어 탑승자 구출
교통사고로 불이 붙은 차량에 시민들이 달려들어 운전자를 구출했습니다. 한 시민은 호흡곤란을 겪고 있는 사고차량 운전자에게 CPR을 했고 또 다른 시민은 자신의 벨트를 풀어 부러진 다리를 지혈하는 등 6명의 시민들이 운전자를 구조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오...
06/25/24
트럼프 "머그샷 찍은 날, 구치소에서 고문 당해" 주장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뒤집기 시도'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8월 범죄 혐의자 사진인 머그샷을 촬영할 당시 고문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의회 전문지 더힐은 어제 트럼프 전 대통령 선거캠프가 선거자금 모금을 위해 발송한 이메일에는 트럼프가 당시 ...
06/25/24
교통보안청 "하루 항공여행 300만 명” 신기록
미국 전국의 공항을 이용한 항공 여행객의 수가 지난 23일 하루 동안 300만 명에 이르는 신기록을 세웠다고 교통보안청(TSA)이 발표했습니다. 교통보안청은 지난 일요일 전국의 공항을 통과한 탑승객의 수가 거의 300만 명이었으며, 이는 지난 5월 24일 메모리얼 연...
06/25/24
연방대법원, ‘청소년 성전환 치료 금지법’ 심리 결정
연방대법원이 트랜스젠더 청소년의 성전환 치료를 금지한 주(州)법에 대해 심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연방 대법원은 어제 트랜스젠더 청소년에 대한 호르몬 요법 및 사춘기 예방약 치료를 금지한 테네시 주법과 관련, 바이든 행정부의 이의 제기를 받아들였습니다. ...
06/25/24
뉴욕주, 중·저소득층 아파트 보험 차별 금지
앞으로 뉴욕주에서는 보험사들이 어포더블하우징(중·저소득층 아파트)에 대한 주택보험 서비스를 거부하거나, 세입자들의 소득이 낮다는 이유로 보험료를 대폭 올리는 것이 금지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어제 "그동안 보험사들은 어포더블하우징 유닛...
06/25/24
‘1초당 100만 불’... 1억 3200만 달러 배상 요구
캘리포니아 벨가든 바이시클 카지노 주차장에서 카지노 보안요원들에 의해 사망한 한인 조나단 정씨 재판에서 원고 측은 보안요원들의 과잉 대응으로 질식해 사망했다며 1초당 100만 달러를 배상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캘리포니아 롱비치 법원에서 진행중인 재판에서...
06/24/24
당구장을 불법 도박장으로… 한인업주 체포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근에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로 한인 당구장 업주가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급습 작전을 통해 불법 카지노 공간으로 쓰였던 당구장에서 마약과 현금 등도 압수했습니다. 조지아주 귀넷카운티 경찰국은 지난 18일 노크로스 지역 ‘소...
06/24/24
동부, 폭염 환자 줄이어… 중부지역 폭우 피해 속출
지난 주말 뉴욕일원은 숨이 막힐 정도로 극심한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온열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도 급증했습니다. 반면, 북중부 지역은 폭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이 내려지고 비상사태가 선포됐...
06/24/24
대법원, 트럼프 ‘형사 소추 면책’ 판결 임박
연방 대법원은 미국의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 '퍼펙트 스톰' 급의 충격을 가할 3건의 판결을 잇따라 발표할 예정입니다. 3건 모두 2021년 1월 6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추종자들의 연방 의회 난입 공격 사건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3건의 발표 간 시...
06/24/24
FDA, 멘톨향 전자담배 첫 승인… 학부모단체 ‘반발’
식품의약청(FDA)이 멘톨향 전자담배를 처음으로 승인했습니다. FDA는 해당 제품이 기존 제품보다 건강에 덜 해롭다는 입장인데요. 학부모와 보건단체는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연방식품의약청 FDA는 담배 회사 알트리아가 최근 인수한 전자담배 업체 엔조...
06/24/24
IRS “직원고용유지세금크레딧 140만 건 적체”
직원고용유지세금크레딧(ERC)이 감사 등의 이유로 처리가 늦어져 실제 지급까지는 수년이 걸릴 수도 있다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특히 접수 신청서 10건 중 1~2건만 적격으로 판명되면서 이에 대한 감사와 단속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세청(IRS)이 ...
06/24/24
‘북미주글로벌비즈니스 엑스포’ 개최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회장 홍진선)가 창립 36주년을 맞아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제5회 북미주글로벌비즈니스 엑스포(KABIZ EXPO)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21일 오후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포드 아메리칸드림몰(American Dream Mall)에서 열린 개막식 행사에는 한인...
06/24/24
소파에 앉은 ‘멸종위기’ 동물들
뉴욕 한복판에 멸종위기 동물을 알리는 거대한 조형물이 설치됐습니다. 소파 위에 멸종 위기에 처한 약 10마리의 동물들이 앉아 함께 놀고 있는 모형입니다. 뉴욕 맨해튼 금융 지구에 설치된 거대 조형물 ‘와일드 카우치 파티’는 소파 위에 멸종 위기...
06/24/24
트럼프 "미국 대학 졸업하면 자동으로 영주권 줘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내 대학을 졸업하는 외국인이 영주권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과거 재임 기간 이민 문제에 강경한 입장을 취했으며 당선되면 불법 이민자들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할 것임을 시사했...
06/21/24
국경체포 불법이민 25% 감소… 새 정책 효과
미국 국경수비대가 멕시코와의 국경에서 체포한 5월 한달 간 불법 이민자의 수가 크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지금까지의 기간 중 세 번째로 낮은 달로 기록됐습니다. 대선을 5개월 여 앞두고 남부 국경의 불법 이민 증가를 염려하는...
06/21/24
동부 무더위 절정… LA 등 서부도 ‘폭염 주의보’
뉴욕일원에 폭염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중서부에서 북동부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 다음 주에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LA 등 캘리포니아 지역에도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
06/21/24
뉴욕시 폭염관련 사망자 매년 350명
지난 10년 동안 뉴욕시에서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해마다 350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망자의 대부분은 더위로 인한 기저질환이 악화되어 사망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특히 저소득층 지역의 사망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 ...
06/21/24
남서부 산불 피해 확산… "역사상 가장 파괴적"
남서부 뉴멕시코주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뉴멕시코주 사우스 포크와 솔트에서 발생한 산불로 지금까지 500가구가 소실됐고 약 8000명의 주민들이 대피했으며 2명이 사망했습니다. 뉴멕...
06/21/24
뉴욕시, 한국어 문서 제공 공공기관 4곳에 불과
뉴욕시 공공 기관들 중 시민들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들의 언어접근성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48개 기관중 한국어 문서를 제공하는 곳은 4곳에 불과했고 조사기관의 4분의 1은 통역 서비스도 갖추지 않았습니다. 지역매체 더 시티(Th...
06/21/24
뉴욕시 주거용 건물 ‘안전 검사 시스템’ 구축
뉴욕시가 주거용 건물의 안전을 강화합니다. 시의회는 빌딩국이 구조적 위험이 있는 건물을 식별할 수 있는 검사프로그램을 갖추도록 했는데요. 빌딩국의 평가가 나오면 건물주는 30일 이내에 위반 사항을 시정해야 합니다. 뉴욕시의회는 어제 본회...
06/21/24
'비만 치료제' 오젬픽 위조품 나돌아… WHO ‘경보 발령’
당뇨 치료제로 개발됐지만 최근 ‘비만 치료제’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약품 '오젬픽'의 위조품이 나돌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경보를 발령하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어제 보도자료를 내고 세마글루타이드를 포함하고 있다...
06/21/24
열대성 폭풍에 텍사스 남부 물바다… 3명 사망
뉴욕 등 북동부 지역에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만 지역은 폭풍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허리케인 시즌 시작과 함께 이름이 붙은 1호 열대성 폭풍 ‘알베르토’가 육지에 접근하면서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폭풍이 상륙한 멕시...
06/20/24
생명보험 가입했다 ‘웰페어 끊겨’
생명보험을 들었다 저소득층생활보조금 ‘웰페어’을 받지 못하게 된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자산한도 규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 자격 취소는 물론 이미 수령한 웰페어를 반환해야 되는 경우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공영방송 NPR...
06/20/24
고공행진 식비 부담에 “4명 중 1명 식사 거른다”
팬데믹 후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그로서리 가격이 25% 급등하면서 4명 중 1명 이상이 식사를 건너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튜이트 크레딧 카르마의 의뢰로 퀄트릭스가 지난달 18세 이상 성인 2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최근 수년간 식료품 비...
06/20/24
지명수배 뉴욕 성폭행범 시민들이 검거
뉴욕 시민들이 수배 중이던 성폭행범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이 공개한 영상을 보고 용의자를 알아차린 시민들이 공원을 지나던 용의자를 붙잡았는데요. 당시 영상이 공개 됐습니다. 뉴욕 경찰국은 지난 18일 오전 에콰도르 출신 이민자 크리스티안 게오바니 잉가...
06/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