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에서도 정신질환자에 경찰 총격
지난 3월 뉴욕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었는데요. 뉴욕시에서도 정신건강 위기 대응 방식에 대한 재검토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뉴욕주 검찰청은 지난 3월 27일 경찰(NYPD)의 총격으로 19세 윈 로사리오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이달 3일 해당 경찰관들의 보...
05/13/24
'흑인 분장' 퇴학 학생들 100만 달러 배상
여드름 치료용 마스크팩을 했다가 흑인 분장을 한 것으로 오해받아 퇴학당한 학생들이 법정에서 승소했습니다. 100만 달러의 배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최근 캘리포니아 고등법원이 세인트 프란시스 고등학교에서 퇴학 된 두 학생이 제기한 소송에서 학생들의 손을 ...
05/13/24
의사 사칭 영주권 사기 ‘징역 9년’ 선고
한국 광주지법에서는 의사를 사칭하며 40억 원대의 영주권 사기를 벌인 한인에 대해 징역 9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 10일 의사를 사칭한 채 영주권 취득을 알선한다며 거액을 편취한 미주 한인 51살 A씨에게 징역 9년의 중형을 선고했습...
05/13/24
트럼프, 6개 경합 주 중 5개 주 앞서
11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최신 여론 조사 결과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바이든 현 대통령을 다섯 개 중요한 경합 주에서 앞섰습니다. 타임스가 보도한 시에나 대학 및 필라델피아 인콰이어 지가 공동으로 실시한 최근 여론 조사 결과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
05/13/24
돼지 신장 이식 환자 2개월 만에 사망
지난 3월 돼지의 신장을 살아있는 상태에서 처음으로 이식받았던 미국인 환자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스턴의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은 62세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남성이 돼지 신장을 이식받은 후 2개월 만에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올해...
05/13/24
최강 태양 폭풍에 세계 곳곳서 ‘오로라’
약 21년 만에 가장 강력한 태양 폭풍이 발생해 지구 전역에서 다채로운 오로라가 관찰됐습니다 11일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독일과 스위스, 중국, 영국, 스페인, 뉴질랜드를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보라색, 녹색, 노란색, 분홍색 등 다양한 색의 오로라가 나타났습니...
05/13/24
한인 유족 "검찰에 경찰관 기소 요청"
얼마 전 로스앤젤레스에서 경찰의 총격으로 숨진 양용 씨의 유족들이 그의 죽음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해당 경찰관들에 대한 기소를 요청했습니다. 양씨의 부모와 형제 등 유족 3명은 9일 LA 한인회관에서 변호인단, LA한인회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LA 카운...
05/10/24
뉴저지, 이민신분 이용한 직원 착취 처벌
뉴저지주에서 고용주가 직원의 이민 신분을 이용해 착취하거나 협박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는 새로운 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주상원 노동위원회는 이민 신분을 이유로 직원을 착취하거나 노동법 위반 사항 등을 고발을 하지 못하도록 강요하...
05/10/24
급여 1.2% 오를 때 렌트는 8.6% 인상
뉴욕시에서의 주거비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임금 인상률은 인색한 데 렌트는 급격 한 속도로 오르고 있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체 스트리트이지에 따르면 2022~2023년 뉴욕시 렌트 인상률은 8.6%입니다. 같은 기간 임금 인상률은 1.2% 였...
05/10/24
자동차 1년 유지비 1만 2,182달러
미국에서 자동차 보유 비용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습니다. 소비자들의 부담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자동차 보유비는 연간 만 2,182달러로, 월 평균 1015달러로 나타났습니다. 전년도 연간 만 7...
05/10/24
길 가던 여성 벨트로 목 졸라 끌고가 성폭행
뉴욕 브롱스 거리에서 밸트를 이용해 여성의 목을 조른후 주차된 차들 사이로 끌고가 성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45세로 알려진 피해 여성은 지난 수요일 새벽 5시 경 브롱스 멜로즈 지역의 이스트 152스트릿 3에...
05/10/24
연방상원, 새 항공안전법 통과
하원이 만료 시한을 하루 앞두고 연방항공청(FAA) 관련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항공여행 안전과 탑승객 서비스 증진에 1050억 달러를 투자하는 법안입니다. 항공여행 안전과 탑승객에 대한 서비스 증진을 위해 1050억 달러를 투자하는 새 법안은 민...
05/10/24
늦봄에 때아닌 눈사태… 스키어 2명 죽고 1명 구조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산악 지대에서 늦은 봄 이례적인 눈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스키어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구조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지난 며칠간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 부근에서는 이례적인 눈폭풍이 지속됐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
05/10/24
할라피뇨 부족… ‘스리라차’ 생산 중단
미국의 유명한 스리라차 소스 제조업체, 후이퐁 식품이 재차 생산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지난해와 같은 품귀 현상이 재현될 우려가 커졌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가장 인기 있는 스리라차 소스 제조업체인 후이퐁 식품이 최소 9월까지 모든 상품의 생산을...
05/10/24
"바이든 정부, 신속 추방 규칙 준비 중"
바이든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를 신속하게 추방할 수 있는 새로운 규칙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대선을 앞두고 이민자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이민 담당 관리들이 적법한 서류 없이 국경을 넘어 미국 땅에 들어온 외국인이 국가안보...
05/09/24
바이든 "라파 공격 시 무기 지원 중단"
미국과 이스라엘 간의 긴장이 위험수위까지 높아지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라파 지상작전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며,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지원을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CNN 방송과 인터뷰에서 가...
05/09/24
NJ 한인 시니어 67%, 필수지출 감당 못 해
뉴저지 한인 시니어의 76%는 영어사용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67%는 렌트와 의료비, 식비 등 기본적인 생활 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ACF 한인커뮤니티재단은 어제 뉴저지 티넥에 위치한 AWCA 회...
05/09/24
시행 1년 앞둔 리얼아이디 발급 저조
리얼아이디(Real ID) 시행일이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뉴욕 일원의 리얼아이디 발급 비율은 절반도 되지 않고 있습니다. 고다미스트가 뉴욕주 차량국(DMV)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현재까지 리얼아이디를 받은 뉴욕주민은 700...
05/09/24
뉴욕시의회, ‘대중교통 요금 할인’ 확대 추진
뉴욕시의회가 대중교통 요금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페어 페어스 뉴욕시 메트로카드' 프로그램의 자격 기준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열린 예산 청문회에서 뉴욕시의회는 지하철·버스 등의 운임을 50% 할인해주는 ‘...
05/09/24
17세 소녀 7번 전철 역에서 칼에 찔려 사망
어제 밤 퀸즈 서니사이드의 7번 전철 역에서 10대 소녀들 간의 다툼이 살인으로까지 번졌습니다. 17세 소녀 한명이 칼에 찔려 사망했습니다. 어제 밤 퀸즈 서니사이드의 7번 전철 역에서 17세 소녀가 칼에 찔려 사망했습니다. 경찰이 밝힌 목격자들의 증언...
05/09/24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 확산 조짐
올여름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새로운 오미크론 변종인 'FLiRT'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뉴스위크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하위 변종 'FLiRT'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FL...
05/09/24
한인 요리사가 개발한 ‘매미 김치’
미국 중서부와 남동부에서 221년 만에 대규모 매미 떼 출몰이 예고돼 주목 받고 있습니다. 특히 매미를 이용한 각종 요리도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어제 '식용 곤충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매미는 나무에 있는 시끄러운 랍스터다'라는 ...
05/09/24
트럼프 면전서 '폭로'… "외설적 내용도 난무"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성추문 관련 형사 재판이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어제 재판에는 포르노 스타 스토미 대니얼스가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포르노 스타 스토미 대니얼스는 2016년 대선 직전 트럼프와의 성관계 사실을...
05/08/24
한인 기업 인력 충원 비상… J-1 승인 급감
주한미국대사관에서 J-1 비자 승인 건수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인력난을 겪고 있는 한인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한국인 청년들 모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국무부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J-1 비자 승인 건수는 지난해 같...
05/08/24
"검찰, 테슬라 오토파일럿 '사기' 혐의 수사중"
검찰이 테슬라의 주행 보조 기능, 특히 오토파일럿과 풀 셀프 드라이빙(FSD) 시스템과 관련해 사기 혐의를 조사 중입니다.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연방 검찰은 테슬라 측이 주행보조 기능 오토파일럿과 '풀 셀프 드라이빙(Full Self-Driving, FSD) 시스템...
05/08/24
“세입자 2명 중 1명 렌트비 감당 힘겨워”
대도시 지역에서 세입자들의 렌트비 부담이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나타났습니다. 세입자의 절반 이상이 소득의 절반 이상을 렌트비로 지출하고 있습니다. 29일 부동산 업체 질로는 “지난 몇 년 동안 렌트비 인상 폭은 완화됐지만 소득이 이를 따라잡...
05/08/24
틱톡, 연방 정부 상대 강제매각 소송 제기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틱톡을 금지하고 있는 미국 정부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했습니다. 미국 내 사업권 강제 매각 법안에 공식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틱톡은 어제 워싱턴DC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틱톡 매각법이 모호한 국가 안보 우려에 ...
05/08/24
"한인들 많이 걸리는 위암 재정지원서 소외"
최근에 미주 한인들의 사망원인 1위가 암이라는 기사를 전해드렸는데요. 어제 워싱턴 D.C.에서는 위암 관련 불평등을 주제로 한 포럼이 열렸습니다. 한국인의 위암 발생률은 세계 1위로, 미국의 10배 수준에 달하며, 한국에서 위암은 각종 암 중에서 발생률...
05/08/24
퀸즈·브롱스 교도소 건립 추진… 공청회 개최
뉴욕시가 퀸즈와 브롱스에 새로운 교도소 건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총 68억 달러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크레인스뉴욕 보도에 따르면 뉴욕시는 최근 퀸즈 엘몬트 기반의 건설사 디메티어스 그룹과 ‘퀸즈 교도소 건립 공...
05/08/24
뉴욕시민 24명 중 1명은 ‘백만장자’
뉴욕시 거주자 24명 중 1명이 자산이 100만 달러 이상인 백만장자로 조사됐습니다. 10년 전보다 48%늘어난 수치입니다. 서울은 8만명으로 전세계 19위에 올랐습니다. 최근 글로벌 이민 컨설팅업체 헨리앤파트너스의 자료에 따르면 서울에는 자산이 백만 달러가 ...
05/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