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한인 업주 400만불 탈세 혐의 인정
펜실베니아 몽고메리카운티에서 스니커즈 판매점을 운영하며 성공한 사업가로 주목 받아온 한인 업주가 400만 달러 상당의 탈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지역매체 필라델피아 인콰이어에 따르면 몽고메리카운티 드레셔에서 ‘영스 스니커 시티...
03/29/24
핵잠수함 짝퉁 부품 납품… 350만불 사기 한인 유죄
국방부에 가짜 제품을 납품하려다 적발된 한인 업자가 연방법원에서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이번 사건은 국가 안보와 연계된 심각한 사기 범죄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어제 북가주 연방검찰은 63세의 스티브 김 씨가 국방부에 350만 달러 상당의 모...
03/29/24
뎅기열 확산 '비상'… 사망자 1천명 넘어서
미주 지역에서 뎅기열 확산세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특히 브라질 등 남미에서는 환자가 속출하면서 연간 감염자 수가 역대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 미주 본부인 범미보건기구(PAHO)는 어제 기자회견에서, 현재 캐나다를...
03/29/24
여성 '하루 1잔' 음주, 심장병 확률 33~51% 높아져
하루에 한 잔의 술은 건강에 이롭다는 이야기도 종종 듣게 되는데요. 실제로는 한잔이라도 술이 마시는 여성이 관상동맥 심장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비영리 의료그룹 카이저 퍼머넌트가 실시한 이번 연구는 18세에서 65세 사이의 18...
03/29/24
‘억울한 옥살이’ 그레이스 유 석방 요구
2년여 동안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있는 그레이스 유의 구명을 위해서 한인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고 있는데요. 뉴욕과 뉴저지 한인 200여명이 오늘 공정한 재판을 요구하는 집회를 개최 했습니다. 오늘 오전 버겐카운티 법원 앞. 생후 3개월 된 자녀를 살해 했다는...
03/28/24
맨해튼 ‘혼잡통행료 부과’ 공식화
뉴욕시가 맨해튼 중심부 진입 차량에 혼잡통행료 부과 계획을 공식화했습니다. 이르면 오는 6월부터 15달러의 통행료를 징수한다는 방침입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어제 이사회에서 11대 1로 혼잡통행료 징수 계획 안건을 가결했습니다. 뉴욕시...
03/28/24
미주 한인 10명 중 1명 ‘빈곤’ 시달려
미국 내 아시안계 주민 중 10%가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한인들의 빈곤율도 10% 로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퓨리서치 센터가 연방 센서스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2년 기준 미국에 사는 아시아계의 10명 중 1명은 가구소득이 연방 빈곤...
03/28/24
한인 스시맨, 여성 업주 살해 후 분신 시도
디트로이트 인근에서 일식당을 운영하던 한인 여성 업주가 자신의 가게에서 일하던 한인 스시맨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업주를 살해하고 도주한 용의자는 24일 오하이오주에서 체포됐습니다. 와이언도트경찰국에 따르면 미시간주 사우스게이...
03/28/24
사고 선박, 교량충돌 직전 항구에서 엔진 수리
볼티모어항의 교량 아래에서 동력을 잃고 교각에 충돌한 사고 화물선이 사고 전에 "정기 엔진수리"를 받은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미해안경비대가 27일 (현지시간) 발표했다. 지난 26일 새벽, 볼티모어항을 출항한 대형 컨테이너 선이 프랜시스 스콧 키 브리지와 충돌...
03/28/24
또 여객기 동체 패널 떨어져… ‘긴급 회항’
최근 보잉 항공기의 기체 결함 이슈가 이어져왔는데요. 이번에는 델타항공 소속 에어버스 기종의 여객기에서 비행 중 엔진 패널이 떨어져 나가 긴급회항하는 소동이 또 발생했습니다. 26일 델타항공에 따르면 지난 24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향해 유타주 솔트레...
03/28/24
"AI, 대중에 해 안 끼친다" 입증못하면 사용 못해
각종 분야에서 AI 도구의 활용이 급증하고 있는데요. 백악관의 AI 활용과 관련해 한층 강화된 새로운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오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정부 기관이 AI 도구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런 도구들이 미국민의 권리와 안전을 위태롭게 ...
03/28/24
지구 자전시간 빨라져 하루 1초 줄어든다
사상 처음으로 지구 자전속도가 빨라지면서 하루에서 1초가 사라질 것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시간은 지구의 자전 속도가 결정하는데, 자전 속도는 불변이 아니라 지구 표면과 내부에서 벌어지는 현상에 따라 조금씩 느려져왔습니다. ...
03/28/24
"시스템 결함발견 vs 두차례 검사 통과"
볼티모어 항구에서 발생한 컨테이너선의 교량과의 충돌 사고가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이 컨테이너 선은 지난해 선박 검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 결과를 두고 해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선적 대형 컨테이너선 '달리' 호가 볼티모어항에...
03/27/24
바이든, 7개 경합주 중 6곳 지지율 상승
바이든 대통령이 오는 11월 대선 승패를 좌우할 경합주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격차를 좁혔다는 여론조사가 발표됐습니다. 블룸버그와 모닝컨설트는 지난 8일부터 15일 까지 7개 경합주에서 유권자 4천932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을 실시했습니다. 어제 공개된 ...
03/27/24
'트루스소셜' 상장… 트럼프 6조원대 '돈방석'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설립한 소셜미디어 플랫폼, 트루스 소셜이 뉴욕증시에 데뷔했습니다. 모회사인 '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룹'(TMTG)의 주가는 상장 첫날 16% 넘게 상승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설립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루스 소...
03/27/24
안 찾아간 소득세 환급액 10억달러 넘어
2020회계연도 소득세 환급금 청구 마감일이 오는 5월 17일로 다가왔습니다. 국세청(IRS)은 여전히 약 94만 명의 납세자들이 10억 달러에 달하는 세금 환급금을 찾아가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2020회계연도의 소득세 환급금 청구마감일은 오는 5월 17일입니...
03/27/24
뉴욕시, 망명신청자에 직불카드 지급 시작
뉴욕시가 논란속에서도 망명 신청자들에게 직불카드를 지급하는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 식사 낭비를 줄이고, 망명 신청자 가정에 더 효과적인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25일 뉴욕타임스(NYT)는“뉴욕시에 도착한 소수의 망명신청자...
03/27/24
뉴욕시 비시민권자 투표권 무효화 판결에 항소
합법적 체류 자격을 가진 비시민권자에게 로컬 선거 투표권을 부여하는 뉴욕시의 조례는 지난달 뉴욕주 법원에서 위헌 판결을 받았는데요. 뉴욕시의회가 판결을 번복해달라며 항소했습니다. 최근 뉴욕시의회는 합법적 체류자격을갖춘 비시민권자들에게 로컬선거 ...
03/27/24
1조5000억원 당첨자 뉴저지에서 나와
어젯밤 추첨한 '메가밀리언' 1등 당첨자가 뉴저지주에서 나왔습니다. 메가밀리언은 어제 밤 열린 추첨에서 역대 5번째로 많은 금액인 11억3천만달러(약 1조5천320억원)의 주인공이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당첨 번호는 7, 11, 22, 29, 38번에 파워볼 4번으로 1등 당...
03/27/24
볼티모어 대형 교량 붕괴… 주지사 비상사태 선포
오늘 새벽 메릴랜드주 볼티모어항에서 대형 교량에 컨테이너선이 충돌했습니다. 교량은 충돌직후 20초만에 붕괴됐고, 차량 여러대가 강물로 추락했습니다. 당국은 실종자를 수색하는 한편 구조 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오늘 오전 1시27분께 볼...
03/26/24
뉴욕 전철역 또 묻지마 밀치기… 40대 남성 사망
어제 저녁 뉴욕 지하철에서 또 묻지마 밀치기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선로에 떨어진 40대 남성 피해자는 열차에 치어 사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 오후 6시 45분경 맨해튼 125가 이스트 할렘역 북쪽 방향 4번 승강장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남성이 갑자기 다가...
03/26/24
스쿨버스·통근버스 등 혼잡통행료 면제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오는 27일, 맨하탄 혼잡 통행료 요금안에 대한 최종 표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요금안이 통과될 경우, 6월 중순부터 맨하탄 60가 남단으로 진입하는 차량에 대한 혼잡 통행료 부과가 시작됩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27일 내...
03/26/24
중산층 대상 어포더블하우징 늘어나
뉴욕시에서 지어진 신규 어포더블하우징 유닛들이 주로 중산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고다미스트가 뉴욕시 주택보존개발국 데이터를 분석한 바에 따르면, 에릭 아담스 시장이 취임 이후 2022년 1월부터 뉴욕시 전역에 건설된 약 2만 400...
03/26/24
팰팍, 시의원 도전 한인후보 대거 등록
오는 6월 4일,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는 시의원 예비선거가 치러지는데요. 특히 민주당에서는 한인 후보들이 대거 출마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뉴저지 최대 한인 밀집 지역인 팰리세이즈팍에서는 매년 한인 후보들 간의 경쟁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
03/26/24
플로리다주, 내년부터 14세 미만 SNS 가입 금지
플로리다주에서는 내년 1월 1일부터 14세 미만 어린이들은 소셜 미디어 계정을 가질 수 없습니다. 14세에서 15세 사이 청소년들도 부모의 동의없이는 계정을 만들 수 없습니다. 플로리다주가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하는 이 법안은 SNS 회사들에게 미성년자의...
03/26/24
비자·마스터, 카드수수료 인하 합의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미국 내 가맹점들과의 오랜 법적 분쟁을 마무리하고 카드 수수료 인하에 합의했습니다. 카드 가맹점이 고객을 상대로 수수료가 낮은 카드를 사용하도록 유도하는 행위도 허용합니다. 카드가맹점 측 법률대리인은 어제 비자·마스...
03/26/24
‘올해의 차’ 톱10 한국차 전무… 2018년 이후 처음
미국의 대표적인 비영리 소비자보호단체, 컨수머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2024 베스트카 탑 10 에서 한국차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한국차가 탑 10에 포함되지 않은 건 지난 2018년 이후 6년 만입니다. 컨수머리포트가 최근 발표한 2024 베스트카 탑 10 ...
03/26/24
앤디 김 '연방상원' 파란불… 태미 머피 ‘사퇴’
앤디 김 하원의원이 한국계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경쟁자 태미 머피 후보가 선거 운동 사퇴를 발표했습니다. 한국계 최초 연방 상원의원이 탄생할 가능성이 더 커졌습니다. 앤디 김 하원의원의 경쟁자였던...
03/25/24
트럼프 공탁금 대폭 줄어… 압류 위기 모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부동산 부풀리기 사기 대출' 혐의로 4억 5400만 달러의 공탁금을 부과받았는데요. 이 공탁금이 1억 7500만 달러로 크게 삭감됐습니다. 현금과 부동산 등 자산을 압류당하는 최악의 상황은 면했습니다. 뉴욕주 항소법원은 오늘 트럼프 전 대...
03/25/24
"남부국경 이민자 200만명… 국가안보 위협"
국경순찰대장이 미국와 멕시코 접경을 통한 불법이민 추이에 경고를 보냈습니다. 또 옳은 방법으로 미국에 들어오기를 택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이슨 오언스 미 국경순찰대장은 어제 공개된 CBS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10월 시작된 2024회...
03/2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