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바이든 '인지력 검사' 거부… '사퇴 촉구' 확산
바이든 대통령의 연임 도전에 반대하는 민주당 내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공개적으로 사퇴를 요구하는 현역 의원도 5명으로 늘어났는데요.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이 같은 주장을 일축하고 인지력 검사 요구에도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07/08/24
'트럼프 성추문' 배우, 기부금 ‘100만 달러’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 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 당사자인 전직 성인영화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45)가 자신의 지지자들로부터 지금까지 100만 달러가 넘는 금액을 기부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니얼스의 친구이자 전 매니저인 드웨인 크로퍼드가 온...
07/08/24
뉴욕시 코로나 변이 ‘FLiRT’ 확산… 퀸즈 ‘최악’
뉴욕시에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여름철 공공보건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특히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퀸즈 지역의 감염자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뉴욕시는 최근 낮은 검사율을 감안하면 실제 감염자수는 훨씬 많을 것으로 ...
07/08/24
'연쇄 추락·346명 사망' 보잉, 벌금 4억 8720만 달러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사가 2018~2019년 연이은 항공기 추락 사망 사고와 관련해 형사 책임을 인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지난 2018년 합의한 벌금 25억 달러에 추가로 4억 8720만 달러를 추가로 납부하기로 했는데요. 사고 항공기 유가족들의 요구와는 큰 차이가 ...
07/08/24
붉은 피로 물든 바다… 상어 공격 잇따라
텍사스 해변이 온통 핏빛으로 물드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던 사람들이 잇따라 상어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당국이 해변을 폐쇄하고 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4일 텍사스 사우스 파드레 섬 해변에서 놀고 있던 여성이 상어...
07/08/24
펄펄 끓는 지구촌… "알래스카 빙하 녹는 속도 5배 빨라져"
지구촌이 연일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1천 개 이상의 빙하로 돼 있는 알래스카 빙원의 녹는 속도가 1980년대보다 약 5배 빨라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2005년 이후 15년 동안 빙하 64개가 완전히 사라져 충격을 주고 있습...
07/04/24
70대 한인 여성, 자택에 침입한 강도에 피살
70대 한인 여성이 자신의 집에 침입한 강도에게 목을 졸려 살해당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하와이주 빅아일랜드 경찰국은 지난달 20일 하와이 에이커스 지역 자택에서 71세 한인 김용차씨가 강도에 의해 목이 졸려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07/04/24
연방항소법원, ‘SAVE’ 일부 재개 허용
연방항소법원이 최근 시행 중지 명령이 내려졌던 조 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연방 학자금 부채 탕감 프로그램 ‘SAVE’(세이브) 일부 재개를 허용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지난달 30일 연방 제10순회항소법원은 “SAVE(세이브) 플랜에 대한 소송이 진행...
07/04/24
‘이민자 구제 행정명령’ 사기 주의
시민권자와 결혼한 10년 이상 미국내 거주자 등 일부 자격을 갖춘 서류미비자들을 구제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행정명령이 발표된 가운데 이와 관련한 이민사기에 대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동찬) 이민자보호법률대책위원회는 지난달 발표...
07/04/24
신분도용 피해자 세금환급 2년 걸려
신분도용 범죄 피해를 받은 납세자들이 세금 환급을 받으려면 2년 가까이 걸리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이 저소득층이어서 문제의 심각성이 더 큰 상황 인데요. 현재 조사중인 케이스만 50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 국세청(IRS) ...
07/04/24
뉴욕주 교통사고 사망자 급증… 전국 평균 웃돌아
뉴욕주 교통사고 사망자가 팬데믹 이후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팬데믹 기간 도로 위 차량이 줄었음을 감안하면, 운전자들의 음주 운전이나 안전벨트 미착용 운전 등 위험 행동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뉴욕주 감사원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
07/04/24
조류 인플루엔자 백신 개발에 1억 7천 600만 달러 지원
보건당국이 최근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가 확산 조짐을 보이자 백신 개발에 나섰습니다. 전문가들은 조류 인플루엔자 대유행이 시간 문제라며 치사율이 최고 50%에 이를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연방 보건복지부(HHS)는 지난 2일 백신 제조업체인 모더나...
07/04/24
IKEA, 뉴욕 5번가 명품거리에 매장 연다
뉴욕시에서 매장 두 곳을 철수했던 가구업체 아이키아(IKEA)가 이번엔 명품매장이 즐비한 맨해튼 5번가에 진출합니다. 아이키아 매장을 운영하는 잉카그룹의 투자부문 계열사인 잉카인베스트먼츠는 어제 엑스텔 디벨롭먼트가 맨해튼 5번가에 건설 중인 빌딩의 지분 ...
07/04/24
독립기념일 연휴 11주에 ‘폭염경보’ 발령
국립 기상청이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폭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캘리포니아 등 서부지역에서 오리건 등 북서부지역, 그리고 텍사스 루이지애나 등 중남부 지역까지 모두 11개 주에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일부 지역은 최고 기온이 115도에 달하는 등 폭염이 예상...
07/03/24
"바이든, 후보 사퇴 가능성 밝혀”... 미셸 오바마 급부상
대선 후보 TV토론 부진 이후 민주당 안팎에서 사퇴 압박을 받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측근에게 향후 수일 내 여론 동향에 따라 후보직을 포기할 가능성을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론조사에서는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민주당 대선 후보...
07/03/24
독립기념일 연휴 전국에서 ‘7,000만 명 떠난다’
오늘부터 시작하는 독립기념일 연휴기간 전국의 여행객이 사상 최다를 기록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미자동차클럽(AAA)은 미 전역에서 총 7,090만 명 이상이 여행길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전미자동차클럽(AAA)은7월7일(일)까지 이어지는 독립기념일 ...
07/03/24
‘독립기념일 불꽃놀이’ 최적의 관람 장소는
메이시스 독립기념일 불꽃놀이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 불꽃놀이는 이스트리버가 아닌 허드슨 강에서 펼쳐지는데요. 3만 발 이상의 화려한 불꽃이 밤하늘을 수놓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10년 만에 허드슨강에서 펼쳐지는 독립기념일 불꽃...
07/03/24
재외국민 ‘응급 의료상담’ 서비스 시작
미주 지역 영주권자, 유학생 등 재외국민이 질병에 걸리거나 부상을 당했을 때 한국 정부가 응급의학 전문의를 통한 실시간 상담을 제공합니다. 미주 지역 외에도 해외에 머무는 재외국민이라면 모두 해당됩니다. 한국 행정안전부는 어제 ‘재외국민 1...
07/03/24
FDA, 알츠하이머 치료제 '도나네맙' 승인
가장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인 ‘알츠하이머’ 치료의 길이 열렸습니다. FDA가 치료제들을 잇따라 승인하고 있는데요. 미국에서만 약 700만 명이 알츠하이머 증세를 보이고 있어 환자들 치료에 도움이 기대됩니다. 식품의약국(FDA)은 어제 초기 알츠하...
07/03/24
뉴욕시 요양원 감독 엉망… ‘환자 치료 부실’ 우려
뉴욕시 요양원 관리 감독이 부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방법에 따르면 요양원은 최소 15개월에 한 번씩 주 보건 당국의 검사를 받아야 하지만 검시관 부족으로 관리 감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요양원 부실 감독이 환자들의 치료 부...
07/03/24
도둑 맞은 아이폰 찾다 방화… 5명 살해 남성 60년 형
아이폰을 도난당한 뒤 추적을 시도하다 엉뚱한 집에 보복성 방화를 저질러 일가족 5명을 숨지게 한 20대 남성이 징역 60년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콜로라도주 법원은 어제 1급 살인과 방화 등 혐의로 기소된 남성 케빈 부이(20)에게 징역 60년형...
07/03/24
퀸즈 한인 ‘의료사기’ 공모혐의 기소
연방 수사당국이 헬스케어 사기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펼쳐 한인 2명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193명을 적발했습니다. 검찰은 이번에 적발된 전체 의료보험 허위 청구 사기 액수는 총 27억 5,000만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연방 검찰이 최근 공개한 헬스케어 ...
07/02/24
‘성폭행’ 한인 엔지니어 범행에 몰카 안경 사용
수년간 여성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항공우주국의 한인 엔지니어가 범행 시 카메라가 숨겨진 안경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패러디한 영상으로 얼굴이 알려진 NASA(나사)의 엔지니어 에릭 심(37·사진)씨는 지...
07/02/24
모형 권총 든 ‘13세 소년’ 경찰이 사살
경찰이 무장 강도 사건을 수사하다 13세 소년에게 총을 쏴 사망하게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도주하던 소년이 권총으로 보이는 물건을 겨누자 총격을 가해 사살 했는데요. 소년이 가지고 있던 총은 모형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보디캠 영상을 공개하...
07/02/24
'시속 160마일' 허리케인 '베릴', 최고 등급 격상
국립허리케인센터는 허리케인 '베릴'이 최고 등급인 5등급으로 격상됐다고 밝혔습니다. 카리브해 지역은 최고 시속 160마일의 강풍과 폭우, 해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립허리케인센터는 "베릴이 최대 지속 풍속이 시속 160마일에 달하는 재앙...
07/02/24
트럼프, '성추문 재판' 무효화 요구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0년 대선 전복 모의 혐의와 관련해 연방대법원의 면책 특권 결정이 나온 이후 '성추문 입막음' 형사재판 유죄 평결 무효화 시도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측에서 선고일을 늦춰 달라고 요구했고 검찰도 “반대하지 않는다”고 ...
07/02/24
바이든 "면책특권 결정은 법치훼손… 국민이 심판해야"
조 바이든 대통령은 연방대법원이 1·6 의회폭동 사건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폭넓은 면책특권을 사실상 인정한 결정을 내린 데 대해 법치 훼손이라며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대법원 판결 이후 백악관에서 행한 긴급 대국민...
07/02/24
소비재 '업플레이션'… 제품 살짝 바꾸고 가격 인상
최근 소비재 업체들이 판매 감소에 대응해서 전신 탈취제(데오도란트), 사타구니 면도기와 같이 특색을 조금 더한 제품을 개발해서 수요를 만들고 가격을 올리는 '업플레이션' 전략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오늘 프록터앤드갬블(P&G), 유니레버 등...
07/02/24
테무·쉬인 항공 물류 흔든다… 연말 화물 선점 경쟁도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테무·쉬인의 수출 물량 공세로 항공 운임이 크게 치솟고 있습니다. 연말 대목을 앞두고 상품을 미리 확보하려는 소매업체들까지 늘고 있어 항공기 화물 공간을 둘러싼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
07/02/24
이제훈·구교환 ‘탈주’ 북미 개봉
영화배우 이제훈과 구교환이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 ‘탈주’가 오는 5일 뉴욕과 뉴저지 등 미전역 50여 개의 상영관에서 개봉합니다. 영화 ‘탈주’는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려는 인간의 노력을 박진감 있게 그린 영화로, 해외 163개국에 선판매...
07/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