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 아시안 단체 “복지예산 18%까지 늘려야”
뉴욕시 주요 아시안 커뮤니티단체들이 시정부와 시의회 측에 아시안 커뮤니티에 대한 예산 배정을 18%까지 늘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18% AND GROWING’ 연맹에 소속된 아시안 커뮤니티 단체 관계자 200여 명은 어제 뉴욕 시청앞에서 집회를 열고 뉴욕시...
05/17/24
1인당 신용카드 부채 6,218불… 8.5% 급증
소비자 1명당 짊어지고 있는 크레딧카드 빚이 6000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용정보업체 트랜스유니언이 공개한 분기별 보고서에 따르면 크레딧카드 부채가 소비자 1명당 평균 6218달러로 전년 대비 8.5% 급증했습니다. 지난 14일 뉴욕연방준비...
05/17/24
바이든, 마리화나 저위험 약물로 재분류 제안
바이든 행정부가 마리화나의 저위험 약물 재분류를 공식적으로 제안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영상으로 성명을 내고 "단순히 마리화나를 사용하거나 소지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가서는 안 된다"며 이 같은 제안을 발표했습니다. 마리화나는 1970년부터 헤로인...
05/17/24
불닭볶음면 500배… 10대 사인은 ‘심장마비’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과자로 알려진 과자를 먹는 '원칩 챌린지'가 sns에서 이어져 왔는데요. 이 과자를 먹은 미국의 한 10대 소년이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NYT 보도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州) 검시소는 어제 공개한 부검 보고서를 통해 지난...
05/17/24
뉴욕 인구 3년 연속 감소… 뉴저지는 증가세
코로나 사태 이후 뉴욕주와 뉴욕시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뉴저지주의 인구는 지난해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연방 센서스국이 발표한 '빈티지 2023 인구 추정치'에 따르면, 2023년 7월 기준으로 뉴욕주 인구는 1,957만 1,216명...
05/16/24
한국전 참전기념비 4곳에 ‘동해’ 병기
미국 내 한국전 참전시설물 중 일부가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하도록 변경됐습니다. 재외공관을 통한 지속적인 요청의 결과로 평가됩니다. 보훈부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기준으로 미국 내 14개 한국전 참전시설물은 한반도 동쪽의 바다를 '동해'(East Sea)...
05/16/24
식료품 물가 하락… 맥도날드 5달러 메뉴 판매
최근 소비자 물가 상승세가 다소 완화되면서 식료품 가격, 특히 사과와 계란 가격은 조금이나마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르면, 식료품 가격은 전월 대비 0.2% 하락했습니다. 다만, 외식 물가는 0.3% 상...
05/16/24
CPI, 예정보다 30분 먼저 공개… "전면 조사 진행 중"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노동통계국의 부주의로 예정보다 30분 먼저 공개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데이터 보안 절차의 실수로 인한 것으로 보이는데 노동통계국은 재발 방지를 위해 전면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노동통계국은 어제 성명을 통해 "...
05/16/24
바이든, 망명자 막기 위해 멕시코 국경 폐쇄 검토
바이든 대통령의 망명신청자 정책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이 이어지면서 데바이든 행정부가 마침내 칼을 빼들었습니다. 망명신청자의 수가 하루 4000명에 도달할 경우 미국과 멕시코 국경을 폐쇄하는 행정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어제 뉴욕포...
05/16/24
트럼프, ‘발언금지명령 해제’ 항소심 제기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발언금지명령을 해제하도록 요청하기 위해 뉴욕 주 최고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트럼프 변호인단은 뉴욕 주 2심 법원이 발언금지명령의 해제 또는 변경을 요청한 항소를 기각한 뒤 최고법원에 상소했습니다. 뉴...
05/16/24
귀가 여성 집까지 따라가 목 조르고 성폭행
맨해튼에서 귀가하던 여성 뒤따라가 목 조르고 성폭행한 남성이 기소됐습니다. 맨해튼 지방검찰청은 30세 남성 엘로우 윌리엄스를 살인미수, 성폭행, 강도, 목 조르기 등 7건의 범죄 혐의로 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4월 21일 새벽 4...
05/16/24
플러싱 한식당 침입 현금 훔쳐 달아나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한식당에 침입해 현금을 훔쳐 달아난 용의자가 공개수배 됐습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달 25일 오전 5시 10분께 노던블러바드와 머레이 스트릿 교차 지점에 위치한 ‘정육’ 식당을 지붕을 통해 침입한 후 매장 ...
05/16/24
출근길 대혼란… 차량정체 수 마일 이어져
오늘 아침 출근시간 극심한 교통 체증으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조지워싱턴브리지의 일부 차선을 경찰이 폐쇄했는데요. 오전 한때 뉴저지에서 뉴욕방향 차량 정체가 수마일에 이를 정도로 극심한 혼잡이 발생했습니다....
05/15/24
바이든·트럼프, 6월 27일 첫 '맞장 토론'
오는 11월 대선에서는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리턴 매치를 벌입니다. 이번 대선 레이스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다음달말에는 '맞장 TV토론'이 예정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CNN 방송이 제안한 6...
05/15/24
트럼프 충성 경연장된 재판정… 부통령 후보군 총출동
트럼프 전 대통령의 형사재판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공화당의 유력한 부통령 후보들이 재판정을 찾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와 충성을 공개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화당의 유력한 부통령 후보들이 재판정을 찾으며 트...
05/15/24
뉴욕주, 공공안전 인프라 개선에 1억 2700만 불 투입
범죄자 관리 등과 관련해 일선에서는 지속적으로 불만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뉴욕주 전역의 형사사법체계 강화를 통해 공공안전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한 대규모 예산이 투입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시가 재범자 관리 등 범죄자 관리를 위한 불만을 해결하...
05/15/24
뉴욕시의회 “어포더블하우징 예산 늘려야”
뉴욕시의회가 어포더블하우징 예산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14일 열린 예산 청문회에서 뉴욕시의회는 2024-2025회계연도 예산에서 어포더블하우징 지원 비용 증액을 주장했습니다. 저렴한 주택 수요를 충족하고 주택 개발에 연간 25억 달러를 지원하겠...
05/15/24
반북활동 미주한인 “북한의 암살 위협 시달려”
과거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관을 습격한 미주 한인이 북한의 암살 위협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전직 미 해병대원이자 반 북한단체 ‘자유조선'(옛 천리마 민방위) 소속인 크리스토퍼 안(43) 씨는 지난 12일 CBS 방송의 시사프로그램 ‘6...
05/15/24
착륙 중인 여객기 화재… “불꽃 튀더니 검은 연기났다”
에어버스의 항공기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워싱턴주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 착륙한 델타항공 소속 에어버스 항공기에서 전기 합선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승객들이 긴급하게 대피했습니다.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 항공기는 ...
05/15/24
볼티모어항 붕괴교량 폭파, 수출입항 정상화하나
지난 3월 무너진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교량의 잔해가 13일 폭파, 제거됐습니다. 볼티모어 프랜시스 스콧 키 브리지의 붕괴된 잔해가 지난 13릴 폭파 및 제거 작업을 통해 처리되었습니다. AP 통신에 따르면, 이 교량의 마지막 부분은 폭발물을 사용해 몇 초...
05/15/24
트럼프 전 변호사 "성추문 입막음, 지시·승인받아"
과거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였던 마이클 코언이 어제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코언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시로 성추문 입막음을 위해 돈을 전달했다고 증언했습니다. 마이클 코언은 어제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 출석해 트럼프 전...
05/14/24
캐나다 산불 140여 곳 비상… 미국까지 매케한 연기
캐나다는 지난해에도 최악의 산불로 비상사태까지 선포했었는데요. 서부에서 또 큰 규모의 산불이 발생해 사흘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서부의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는 100건 이상, 앨버타주에서는 40...
05/14/24
고액 납세자 수천 명 세금신고 정보 유출
IRS가 세금 신고 대행 독립계약자에 의한 세금 정보 유출 사건으로 인해 수천 명의 납세자에게 피해 사실을 알리고 있습니다. 법률매체 내셔널로리뷰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0년 사이에 찰스 리틀존이란 세금대행업자는 고액자산가와 단체들의 세금 보고 정...
05/14/24
4월 PPI, 0.5% 상승… 인플레 여전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4월에 예상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는 오늘 발표에서 4월 미국의 생산자물가 PPI가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이 예상한 0.3% 상승을 웃도는 수치입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2...
05/14/24
바이든, 중국산 전기차 수입관세 102.5% 인상
바이든 대통령이 오늘 중국산 전기차와 신형 배터리, 태양 전지와 강철, 알루미늄 및 의료 장비에 대한 수입 관세를 대폭 추가로 부과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1월 대선 앞두고 이루어진 조치인데, 미-중 간 마찰이 더욱 깊어질 전망입니다. 2018년 트럼프 전 대통...
05/14/24
항공사, ‘환불’ 정부 규제 반발… ‘어이없는 변명’
미국 항공사들은 항공편 취소나 지연 시에도 환불을 제대로 해주지 않는 것으로 악명이 높아 비난을 받아왔는데요. 정부의 새로운 규제 움직임에 항공사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미 항공사들은 항공권 구매 과정에서 소비자들에게 너무 많은 정보를 제공하면 혼...
05/14/24
유명 배우 뉴욕 길 가다 ‘얼굴 퍽'
뉴욕시에서는 종종 묻지마 폭행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8일에는 할리우드 배우 스티브 부세미가 뉴욕에서 거리를 걷다 낯선 사람에게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NN과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부세미는 지난 8일 오전 11시 48분경 뉴욕 맨...
05/14/24
불닭 받고 운 소녀 또 눈물… 이번엔 '차 한가득'
생일 선물로 까르보불닭볶음면을 받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던 미국 소녀가 삼양식품으로부터 까르보불닭 약 1000개를 선물받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생일 선물로 까르보불닭볶음면을 받고 기쁨의 눈물을 흘린 모습으로 화제가 됐던 미...
05/14/24
6월 영주권 문호 멈춰… 오히려 후퇴도
6월 취업 이민 영주권 문호는 지난달에 이어 상당한 답보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가족 이민의 대부분도 진전이 없었습니다. 연방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4년 6월 영주권 문호의 취업 이민에서는 문호가 열려 있는 1순위만 제외하고 모든 부문의 영주...
05/13/24
LA 한인 ‘총격 경찰관’ 신원 공개
LA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한인 양용 씨에게 직접 총격을 가한 경찰관의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유가족과 한인사회는 공권력 남용이라며 철저한 수사와 기록 공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LAPD는 지난 9일 이번 총격 사건에 연루된 경관은 ‘폴리스 오피서 II&rsq...
05/1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