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뉴저지 등 ATM 카드 정보 훔쳐 30만 불 빼돌려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며 전국에 ATM 및 카드 단말기에서 소비자들의 카드 정보를 빼낸 외국인 일당이 기소됐습니다. 연방 검찰은 지난 9일 전국에 '스키밍(skimming)' 기계를 부착해 카드 정보를 훔친 일당 6명을 사기, 신원 도용, 금융 사기 등으로 기소했다고 밝...
07/12/24
폭염 속 차내 방치 아이 사망 ‘올해만 10명’
미국에서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차 안에 홀로 방치된 아이가 사망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CNN 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남쪽으로 100마일 떨어진 투손 지역에서 2살 된 아이가 차 안에서 숨졌습니다. 아이는 아빠...
07/12/24
암학회 "암 발병 40%, 생활습관 변화로 예방"
미국에서 성인의 암 발병과 이로 인한 사망 10건 중 4건 이상은 흡연을 하지 않고 체중을 줄이는 등의 생활 습관 변화로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암학회(American Cancer Society)는 어제 발간한 연구 보고서에서 미국의 30세 이상 성인에게...
07/12/24
전국 폭염 신기록… 지난주 폭염 사망자 28명
미국 인구의 절반가량이 폭염에 노출돼 있습니다. 서부지역은 연일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고 동부지역은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가 100도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은 지난주에만 최소 28명이 무더위로 사망했다며 당분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07/11/24
바이든 후보사퇴론 확산… 선거 자금도 ‘반토막’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후보직을 내려놔야 한다는 여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적극적으로 후원해 오던 주요인사들도 사퇴를 요구하고 있고 선거자금 모금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을 지원해온 헐리우드 유명배우 조지 클루...
07/11/24
NYU 한인 유학생 무장강도 차량사고 ‘하반신 마비’
뉴욕대(NYU)에서 금융을 전공하던 한인 대학원생이 친구를 만나러 갔던 필라델피아에서 무장강도의 차량에 충돌, 하반신이 마비되는 사고를 당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필라델피아 경찰에 따르면 뉴욕대학교 경영대학원에 재학 중인 한인 유학생 김준오씨는 지난달 ...
07/11/24
‘베이글 세서미’가 마약?... 한국 세관 적발 잇따라
최근 한국 방문시 무심코 반입금지 물품을 가지고 갔다가 세관에서 적발돼 물건을 압수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의가 당부됩니다. 미국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는 양념류인 ‘베이글 세서미’가 한국에서는 마약류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근 SNS 인플...
07/11/24
IRS, 고액 세금 체납자 단속 성과… “10억 달러 징수”
연방 국세청이 고액 세금 체납자 단속에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IRS의 예산 삭감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위기 의식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재무부는 향후 10년 간 500억 달러의 추가 세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세청(IRS)은 오늘 세금을 납부하...
07/11/24
6월 CPI 3.0% 상승… '9월 금리인하' 파란불
지난달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전망치를 소폭 밑돌았습니다. 고공행진하던 인플레이션이 완화세를 이어가면서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에도 파란불이 켜졌습니다. 노동부는 오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 CPI가 전년 대비 3.0%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
07/11/24
뉴저지 뎅기열 주의보… CDC “사상최대 경고”
뉴저지에서 뎅기열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미국에서 460만 명이 뎅기열에 감염 됐으며 이 중 4천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최소 41명의 뉴저지 주민이 이번 여름 뎅기열에 ...
07/11/24
교량 터널 요금 회피, 가짜 번호판 차량 압수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교량과 터널의 요금 회피 차량 단속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2일에 이어 이번 주에도 합동단속을 펼쳐 400여 건의 소환장을 발부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실은 어제 지난 8일 유령번호판 단속을 위한 태스크포스가 브롱스...
07/11/24
민주 상하원, '바이든 사퇴 논란' 결론 없이 종료
조 바이든 대통령의 인지력 저하 논란에 따른 사퇴 요구를 논의하기 위한 상하원 민주당 회의가 결론 없이 종료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사퇴를 공개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는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표하는 의원들도 늘고 있어 후보 교체 여부...
07/10/24
트럼프 골프대결 제안… “지면 100만 달러 기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내 사퇴 압박을 받는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자신과 토론 및 골프 대결을 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트럼프는 바이든 대통령에게 핸디캡 20을 주겠다며, 자신이 질 경우 바이든이 선택한 자선 단체에 100만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말했습니...
07/10/24
영주권 문호 답보 상태… 취업이민 동결
영주권 문호가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취업이민은 접수가능 우선일자와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전면 동결됐습니다. 가족이민의 경우 일부 순위에서 접수가능 우선일자만 1년 가량 진전했습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2024년 8월 중 영주권 문...
07/10/24
뉴욕·뉴저지, 주택·자동차 보험료 대폭 인상
팬데믹 이후 폭등한 보험료가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주택 보험료는 10%가량 인상됐고 자동차 보험료는 20%이상 올랐습니다. 최근에는 보험사들이 신규가입을 거부하거나 신규 가입 시 보험료를 더 많이 인상하는 사례도 많아 보험사 변경으로 부담을 줄이는 ...
07/10/24
20대 여성, 남친 살해 뒤 손가락 잘라 예금 인출
20대 여성이 50대 스폰서 남성을 살해한 뒤 엄지손가락을 잘라 은행 계좌에서 돈을 훔치는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급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는 돈을 훔쳐 우버 차량을 빌리고 마리화나와 술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싱턴포스트 보도...
07/10/24
CDC “올해 한인 코로나로 사망자 44명”
올해 미 전역에서 40명 이상의 한인들이 코로나19로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근 다시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고 감염 및 입원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업데이트 된 백신 접종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
07/10/24
'돼지 신장' 이식 여성 사망… 대기자 8분마다 1명 추가
세계 최초로 돼지 신장과 기계식 심장 펌프를 함께 이식받은 여성이 수술 약 3개월 만에 사망했습니다. 지난 5월에 이어 두번 모두 수술 후 3개월을 버티지 못하고 사망했는데요. 하지만 돼지 신장 이식을 받으려는 대기자가 8분마다 1명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
07/10/24
식품점에서 총알 자판기 운영… 안전 우려
이제 총알도 자동판매기를 통해 구입할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제조사는 이 자판기는 안면인식 기술을 이용해 구매자의 신원을 확인, 전통적인 판매법보다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해킹 등 취약점이 노출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
07/10/24
뉴욕·뉴저지 ‘폭염주의보’ 발령… ‘베릴’ 사망자 7명
뉴욕 일원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높은 습도로 한낮 체감 온도가 화씨 100도를 넘어섰고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도 예보되어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텍사스 등 남부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베릴’ 로 인한 피해도 확산되고 있...
07/09/24
6월 평균기온 역대 최고… 최고 행진 이어가
지난달 세계 평균 기온이 역대 6월 중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3개월 연속 최고기온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기상 전문가들은 이처럼 뚜렷한 지구온난화 추세와 맞물린 기상이변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
07/09/24
바이든 완주 의지에 공화당은 '환호'
조 바이든 대통령이 당내 압박에도 ‘끝까지 완주하겠다’며 사퇴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TV 토론 이후 바이든과 트럼프의 지지율 격차가 벌어지면서 공화당 트럼프 진영은 환호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첫 대선 TV 토론 이후 인지력 ...
07/09/24
한인 명문대생,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명문대에 재학 중인 한인 대학생이 실종된 지 하루 만에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학생이 실종 전날 ‘신고식’에 참석했다는 제보를 토대로 음주로 인한 사고의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뉴햄프셔주 해노버 경찰국에 따르면 다트...
07/09/24
50세 이상, 인플레에 의료비 우려 증가
50대 이상 장년층 및 노년층 사이에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의료비 부담이 커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메디케어 혜택을 받지 못하는 50대 응답자의 경우 의료비에 대한 걱정이 더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비영리 건강연구기관 카이저패밀리재단...
07/09/24
보잉 757, 이륙 후 또 바퀴 떨어져
로스앤젤레스(LA) 공항에서 이륙한 보잉 항공기에서 바퀴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3월에 이어 올해만 벌써 두 번쨉니다. 보잉 항공기의 승객용 산소마스크에 대한 지적도 나왔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유나이티드 항공이 운행하는 ...
07/09/24
현대차, ‘전기차 판매량 부풀리기’ 혐의로 피소
현대자동차 미국판매법인(HMA)이 일부 딜러들과 공모해 전기차 판매량을 부풀렸다는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일리노이주 현대차 딜러 그룹은 지난 5일 시카고 연방법원에 현대자동차 미국판매법인(HMA)이 전기차 판매량을 부풀리고, 이에 ...
07/09/24
역주행 걸린 자율주행 택시… 운전자 없는데 어쩌나
역주행하던 구글의 자율주행 무인택시 '웨이모(Waymo)'가 경찰 단속에 걸린 영상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퍼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큰 사고 없이 가벼운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영상을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자율주행 차량의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
07/09/24
뉴저지 대규모 산불… 여의도 면적 3.5배 소실
뉴저지주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급속히 확산하면서 하루 새 4천 에이커(1618.7㏊)의 산림이 초토화됐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75%이상 진화율을 보이고 있는데요.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산불은 야영객들의 폭죽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07/08/24
‘섭씨 55도’ 데스밸리 최고기온… 고온 사망자 발생
미국 곳곳에서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종전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는 곳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최고기온 화씨 131도의 최고기온을 기록한 캘리포니아 동부 데스벨리에서는 방문자가 사망하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미국 전체 인구의 약 1...
07/08/24
폭염 속 차 안에 세 아이 두고 쇼핑 간 엄마
이처럼 화씨 10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 세 자녀를 차 안에 1시간 가까이 방치한 채 쇼핑하던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당시 촬영된 영상에는 땀에 범벅이 돼 울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져 있는데요. 올해에만 7명의 어린이들이 이 같은 사고로 사망한 ...
07/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