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베이비붐 세대 절반 이상이 ‘노후자금 부족’
올해 은퇴 연령인 65세에 도달하는 인구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하지만 이들 중 절반 이상이 은퇴를 위한 재정적 준비가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CNN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베이비붐 세대의 마지막 그룹은 2024년부터 2027년에 대거 은퇴 연...
05/29/24
토네이도·폭풍 사망자 23명… 뉴욕·뉴저지 폭우
메모리얼 데이 연휴 동안 중남부에서 동부에 이르는 일부 지역에서는 강력한 토네이도와 폭풍으로 인해 최소 23명이 사망하는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도 곳곳에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메모리얼 데이까지 사흘간 이어진 연휴 기간 중...
05/28/24
뉴욕 지하철, 옆 사람에게 불붙은 컵 던져
맨해튼 전철 열차 안에서 또 묻지마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이번엔 한 남성이 옆사람에게 불이 붙은 화염액 컵을 던졌습니다. 뉴욕 지하철 열차에서 한 남성이 불붙은 화염액 컵을 옆 사람에게 던져서 화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 경찰에 따르면...
05/28/24
"친 팔레스타인 시위 대학생들 모두 추방하겠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학가에서 벌어진 친 팔레스타인 시위 참가자들을 추방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4일 유대인 선거 자금 기부자들과의 모임에서 대학가에서 벌어진 친 팔레스타인 시위 참가자들을 ...
05/28/24
불법 성착취 사이트 운영 한인 영주권자 체포
캘리포니아에서 14개의 불법 성착취물 사이트를 운영하던 한인 영주권자가 어제 인천공항에서 체포됐습니다. 10만여 개의 음란물을 대량 유포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이 남성이 2020년 말부터 최근까지 해...
05/28/24
아시아계 판사 비율 0.1% 미만
사법부에서 아시아계의 대표성 부족이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아시아계는 미국 전체 노동 인구의 6.9%를 차지하지만, 판사 중 아시아계 비율은 0.1%에도 못미쳤습니다. 어제 발표된 미국의 2023년 인구조사의 노동력 통계에 따르면, 판사와 치안판...
05/28/24
MTA 회장 고액 연봉 논란… 대통령보다 많아
뉴욕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는 예산부족을 이유로 교통혼잡세를 추진해 시행을 곧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노 리버 MTA 회장의 연봉이 대통령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비영리 싱크탱크 ‘더 엠파이어 센터’(The Emp...
05/28/24
에어프레미아, 대한항공과 노선 연계 협약
대한항공과 에어프레미아가 전략적 제휴를 강화하고 미주 노선과 연계한 동남아·동북아 지역 환승 노선을 연계 운항하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과 신생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인천을 거점으로 한 새로운 노선 연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05/28/24
전자담배 중독 10대 소년 "검은색 소변 나와"
아칸소주에서 15세 소년이 전자담배 중독으로 심각한 탈수 증상을 겪으면서 응급실로 긴급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소년은 검은색 소변까지 배출하는 등 신장 손상 위험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을 비롯한 여러 매체의 보도에 ...
05/28/24
“올해 역대 최다 허리케인 예고… 엘니뇨 등 원인”
올해 미국이 역대 최악의 허리케인 시즌을 맞이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국립해양대기청(NOAA)에 따르면, 올해 대서양에서는 17-25개의 폭풍이 형성되고 이 중 8개- 13개는 119km 이상의 허리케인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국립해양대기청이 ...
05/27/24
뉴욕시의회, 상업용 조닝규제 완화 추진
뉴욕시의회가 상업용 조닝규제를 완화하는 '시티 오브 예스(City of Yes)' 계획 수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22일 뉴욕시의회 조닝 및 프랜차이즈 소위원회와 토지이용위원회는 상업용 조닝규제를 대폭 완화한 ‘시티 오브 예스(City of Yes)&rsquo...
05/27/24
퀸즈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역대 최고 기록
2014년 비전제로 정책이 시행된 이후 올해 퀸즈에서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비전제로는 2014년부터 뉴욕시에서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도입된 정책으로, 교통 위반을 엄격하게 단속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합...
05/27/24
뉴저지 실업수당 신청 변경… 크게 간소화
뉴저지주가 온라인 앱 기반의 새로운 실업수당 신청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뉴저지주정부가 지난 22일 온라인 앱 기반의 새로운 실업수당 신청 시스템을 공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사용자가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앱을 통해 실...
05/27/24
중국 ‘테무’ 역대 최고 이익… 미국 시장 잠식
중국의 전자 상거래 플랫폼 테무는 초저가 제품과 무료 배송, 공격적인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높은 인플레이션에 직면한 미국인들이 저렴한 가격을 쫓으면서 테무(Temu)로 몰리고 있습니다. 시장정보업체 LSEG에 따르면 테무를 운영하는 PDD홀...
05/27/24
'새우 무한리필' 레드랍스터 파산신청
20달러 대에 새우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었던 미 최대 해산물 외식 업체 레드랍스터가 파산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레드랍스터는 지난 19일 플로리다주 파산법원에 연방파산법 11조에 따른 파산보호를 신청했습니다. 관련 서류에 따르면 레드랍스터 자산은 1...
05/27/24
인플레에도 응답자 95% "여름 여행 간다"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올여름 소비자의 95%는 지난해 수준 또는 그 이상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립어드바이저스의 연례 여름여행지수(STI) 조사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소비자는 올여름에 지난해 수준 이...
05/27/24
뉴저지 또 지진… 뉴욕·코네티컷까지 영향
오늘 새벽 매그니튜드 2.9의 비교적 강한 지진이 뉴저지에서 발생했습니다. 뉴욕은 물론 200마일 이상 떨어진 메사추세츠주까지 진동이 감지됐는데요. 다행히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오늘 오전 규모 2.9의 지진이 뉴저지를 중심...
05/24/24
"바이든은 불법이민자 우선, 나는 미국 우선"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을 앞두고 뉴욕시 사우스브롱스에서 어제 대규모 유세를 진행했는데요. 남부 국경을 통한 이민자 대규모 유입을 허용한 바이든 대통령의 이민 정책을 집중 공격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오후 뉴욕시 행정 단위 중 히스패닉 및 ...
05/24/24
하버드 졸업생 수백 명 집단퇴장… "팔레스타인 해방"
어제 오전 열린 하버드대학교의 졸업식에서는 수백 명의 졸업생이 졸업식 도중 집단으로 퇴장했습니다. 이 학생들은 퇴장하면서 가자지구 전쟁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어제 아침 하버드대에서는 졸업생과 가족, 교직원 등 9262명이 참석한 ...
05/24/24
뉴욕시 관광객 대폭 감소… 팬데믹 여파 남아
뉴욕시의 해외 관광객 수는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뉴욕시의 관광 산업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기까지는 여전히 많은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최근 토마스 디나폴리 주 감사원장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뉴욕시의 ...
05/24/24
'매일 마리화나’... ‘매일 음주’ 보다 많아
마리화나 합법화 이후 사용이 갈수록 늘고 있는데요. 40년 동안의 전국 조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미국에서 매일 또는 거의 매일 마리화나를 피우는 사람들의 수가 매일 또는 거의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의 연구에 ...
05/24/24
주택판매량 감소세 여전… 4월, 1.9% 줄어
미국의 기존 주택 판매량이 4월에도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자율과 물가 상승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국부동산협회(NAR)의 발표에 따르면, 4월 기존 주택 판매량은 414만 채로, 전월 대비 1.9% 줄어들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북동부가 4...
05/24/24
"혹한·폭염, 뇌졸중 사망 위험 높인다"
전 세계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극단적 기후 현상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혹한과 폭염은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버드 T.H.찬 공중보건대학원의 바라크 알라마드 박사팀은 오늘 의학저널 뇌졸중...
05/24/24
사지마비 환자 머리 통째로 이식… 영화 같은 이야기
미국의 스타트업 '브레인브릿지'가 '머리 이식' 시스템 개발을 선언하면서 의학계에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브레인브릿지는 8년 내 머리 이식 수술이 가능해질 수 있다며, 평균 수명보다 훨씬 더 오래 살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스...
05/24/24
영주권자 입국심사 주의보… 2차 심사 빈번
요즘 영주권자에 대한 입국 심사가 까다롭게 진행돼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세관국경보호국이 입국 심사 과정에서 출입국 기록 등의 문제가 발견된 경우 ‘추후 입국 심사’ 등의 조치까지 내리고 있습니다. 최근 영주권자 중 과거 출입국신고서(I-9...
05/23/24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쉽지 않을 듯
한국에서의 원정출산을 막기 위해 지난 2005년 제정된 ‘선천적 복수국적법’으로 한인 2세들이 여러가지 절차상의 불편은 물론 연방정부 취업 등의 피해를 겪고 있다는 소식을 여러 차례 전해 드렸는데요. 재외동포청은 어제 열린 국적 병역 설명...
05/23/24
미시간, 조류인플루엔자 인체 감염 또 나와
미시간주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의 인체 감염 사례가 두 번째로 확인됐습니다. 이번에 감염된 사람 역시 가축 부문 종사자인데, 눈에 관련된 증상만 경험했습니다. 미시간주 보건복지부는 어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바이러스 관련 두 번째 인체 감염 사례가 확...
05/23/24
뉴욕시, 난민 보호소 퇴거 시행… 노숙자 양산 우려
뉴욕시가 이민 희망자 급증에 대응해, 보호소에서의 체류 기간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새로운 정책을 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정책은 보호소 체류 기간을 30일로 제한하고,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이민자들에게만 연장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뉴욕이가 망명 이민자...
05/23/24
학자금 부채 77억 불 추가 탕감
바이든 행정부가 학자금 부채 탕감 정책을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77억 달러의 학자금 대출을 추가로 탕감합니다. 21일 교육부는 성명을 통해 바이든의 대통령의 새로운 소득기반 상환 프로그램 SAVE(Saving on a Valuable Education) 플...
05/23/24
선구매 후결제, 크레딧카드 수준 규제 강화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이 선구매 후결제(Buy Now Pay Later: BNPL) 서비스에 대해 크레딧카드와 동일한 소비자 보호 규정을 적용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소비자보호국 측이 BNPL 선구매 후결제 서비스에 대해서 크레딧카드와 동일한 수준의 소비자 보...
05/2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