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트럼프 형사재판 연기 실패… 법원, 요청 기각
공화당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첫 형사재판이 예정대로 오는 15일 개시될 것으로 보입니다. 성추문 입막음을 위해 돈을 지급한 의혹과 관련해 재판 일정 연기를 요청했지만, 기각됐습니다. 어제 뉴욕주 항소법원의 리즈베스 곤...
04/09/24
바이든, 또 학자금 부채 탕감… 이번엔 3천만 명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해 무효 판결을 받은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을 다시 추진하고 있습니다. 젊은 층과 유색인종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바이든 대통령...
04/09/24
대학등록금 천정부지… "연간 9만달러 넘겨"
북동부 명문 사립 아이비리그 대학들의 연간 학비가 계속해서 상승하면서 대부분이 9만 달러를 넘길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펜실베이니아대는 2024-2025학년도 학부생 학비로 9만 2천 288 달러를 예정하며 가장 높은 학비를 기록할 ...
04/09/24
성추행 한인 교사 체포… “사탕주며 신체 접촉”
30대 한인 남성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최소 12명의 학생들에게 사탕을 주면서 부적절한 신체적 접촉을 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8일 코네티컷주 아동가족부(DCF)에 따르면 스탬포드 지역 스트로우베리힐초등학교에서 5학년 ...
04/09/24
주택 무보험 대란… 전체 7.4% ‘보험 없어’
미국 내 주택보험 대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무보험 주택비율이 7%가 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에 따른 문제가 더 심각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습니다. 미국소비자연맹(CFA)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주택 소유자 13명 중 1명 꼴인 7.4%는 주택보험이...
04/09/24
뉴욕시 환경오염 지도 웹사이트 공개
뉴욕시가 환경 위험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환경지도 웹사이트를 개설했습니다. 웹사이트는 시민들에게 환경과 관련한 여러가지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욕시장 산하 기후 및 환경실이 지난 5일 개설한 이 웹사이...
04/09/24
뉴욕시, 주차미터기 종이 영수증 사라진다
뉴욕시 교통국(DOT)이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영수증 없는 주차 미터기를 시내 전역에 도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시 교통국이 번호판 위주로 거주하는 주와 번호판의 숫자만 입력하면 결제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일선 주차 미터기들을 ...
04/09/24
"눈 아프다" 통증 호소폭증… '각막 화상' 우려
어제 개기일식을 앞두고 의료계나 천문학자들은 "맨눈으로 일식을 보지 말라"고 거듭 당부한 바 있는데요. 개기일식이 끝난 후 미국에서는 '눈이 아프다(eyes hurt)'라는 구글 검색이 급증했습니다. 구글은 '구글 트렌드'를 통해 포털 사이트 검색량을 추적...
04/09/24
고 윤여태 의원 추모동상 제막
한인 1세대를 대표하는 정치인 고 윤여태 저지시티 시의원을 추모하는 동상이 세워져 지난 토요일 개막식이 개최됐습니다. 윤의원은 4년전 코로나19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우리 곁을 떠났는데요. 그의 상징이었던 나비넥타이를 하고 벤치에 앉아 주민들을 ...
04/08/24
7년만에 벌어진 '해를 품은 달' 우주쇼에 들썩
해가 달을 완전히 품으면서 햇빛이 가려지는 개기일식이 북미 대륙에서 오늘 7년 만에 관측됐습니다. 세기의 우주쇼로 불리는 개기일식이 대도시를 가로지르면서 수억명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오늘 미국을 비롯해 멕시코, 캐나다 등에서는 지역에 따라 개기...
04/08/24
자유의 여신상도 흔든 지진, 추가 지진 경고
지난 주말 뉴욕시와 인근 지역에서는 200년 만에 가장 강력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는데요. 그런데 앞으로 몇주 내에 지난 번과 비슷하거나 더 강한 지진이 뒤따를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지난 5일 오전 10시 23분께...
04/08/24
한국인 비이민비자 발급 7만명
한국인의 비이민비자 발급 수가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국무부의 최신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2-2023 회계연도 동안 비이민비자를 발급받은 한국인은 총 7만 39명으로, 팬데믹 직전인 2018~2019회계연도에 기록한 7만 6025명에 근접하는 수치를 ...
04/08/24
"노인이 바이든, 청년이 트럼프"… 지지층 변화
오는 11월, 대선에서는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시 맞붙게 됩니다. 그런데 두 후보를 지지하는 전통적인 세대별 지지 기반에 변화가 생겼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보통 미국 대선에서는 보수적인 노년층이 공화당을, 젊은 세대는 민주당을 선호하는...
04/08/24
"보험사, 숨은 수수료로 직장보험 환자 부담 키워"
대형 보험사들이 환자들에게 과도한 진료비를 부과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보험사들이 숨겨진 수수료 체계를 활용해서 환자들의 진료비 부담을 높이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보도에 따르면, 유나이티드 헬스, 시그나, 애트나 등 대형 보험사들은 데이...
04/08/24
뉴욕시, 여성 ‘묻지마 폭행’ 잇따라
지난달 100만 팔로워를 가진 인플루언서가 틱톡 계정을 통해 뉴욕시에서 잇따르고 있는 여성을 대상으로한 묻지마 폭행을 경고했는데요. NYPD 집계 결과 최근 2주 동안 최소 12건의 여성 대상 묻지마 폭행 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04/08/24
법원, 뉴욕주 ‘마리화나 광고 금지’ 무효화
뉴욕주 마리화나 광고 금지 규정이 무효화됐습니다. 앞으로 마리화나 판매 업체들은 제3 플랫폼에 광고 및 마케팅을 할 수 있습니다. 케빈 브라이언트 뉴욕주법원 판사는 지난 4일 “뉴욕주 마리화나관리국(OCM)과 마리화나관리위원회(NYCCB)는 마리화...
04/08/24
뉴욕일원 진도 4.8 지진… 건물 심하게 흔들려
오늘 아침 뉴욕 등 동북부 지역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감지됐습니다. 오후에도 몇차례 여진이 발생했는데요. 일부지역에 크랙이 발생하기도 했지만 부상자 보고는 없었습니다. 당분간 여진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기 때문에 주의가 당부됐습니다. ...
04/05/24
NASA 근무 한인이 ‘연쇄 성폭행범’
연방항공우주국(NASA)에서 근무하는 30대 한인 남성이 데이팅 앱을 통해 만난 여성 6명을 연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당국은 추가 피해자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텍사스주 해리스 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지난 3월 2명...
04/05/24
'영화 같은' 금고털이… 현금 3천만 달러 사라져
로스앤젤레스에서 부활절인 지난달 31일, 할리우드 영화 '오션스 일레븐'을 연상시키는 대담한 현금 절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한 현금 보관시설에서 3천만달러의 현금이 흔적도 없이사라졌습니다. 지난달 31일 LA 북쪽 샌퍼넌도 밸리 지역에 위치한 보안업체 '...
04/05/24
트럼프 '대선 전복 혐의 기소는 위헌' 주장 기각
트럼프 전 대통령은 그동안 대선 개입 혐의로 기소된 것이 위헌이라고 주장해왔는데요. 이런 주장이 어제 법원에서 기각됐습니다. 어제 스콧 맥아피 풀턴카운티 고등법원 판사는 대선 개입 혐의로 기소된 것을 기각해달라는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의 주장을 기각했...
04/05/24
불법 총기거래 6만8000정… 무면허·신원확인 안해
미국 내에서 지난 5년 동안 무면허 업자들에 의해 불법으로 판매된 총기가 6만 8000정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무기들이 구매자의 신원 확인과 배경 조사 없이 거래된다는 게 더 큰 문제입니다. 연방 주류 담배 총기 폭약 단속국(ATF)이 지난 5년...
04/05/24
6개 주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 젖소' 확인
미국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H5N1)가 젖소 사이에서 확산하고 있습니다. 인체 감염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농무부(USDA)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텍사스주와 캔자스주에서 H5N1에 감염된 젖소가 처음 보고된 데 이어 뉴멕시코...
04/05/24
IRS “ERC 자진 상환 2억2500만불”
IRS가 직원 고용 유지 세금 크레딧(ERC)을 부적절하게 청구한 납세자 및 업체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는데요. 자발적 상환을 통해서 이미 2억 달러 이상을 회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RS는 지난달 22일 마감된 직원고용유지세금크레딧 자발적 상환공개프로...
04/05/24
뉴욕가정상담소 다음주 연례만찬 개최
지난 35년 간 한인사회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위해 봉사해온 뉴욕가정상담소가 오는 12일 기금모금 연례만찬을 개최합니다. 뉴욕가정상담소는 오늘 플러싱에 위치한 가정상담소 교육관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다음주 있을 연례만찬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
04/05/24
강풍피해 속출… 1명 사망하고 5만가구 정전
어제 오후부터 강한 바람을 동반한 폭우가 뉴욕일원을 휩쓸고 지나갔습니다. 1명이 사망하고 5만여 가구가 정전을 겪는 등 각종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어제 오후부터 시속 60마일을 넘는 강풍과 함께 폭우가 쏟아지면서 각종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
04/04/24
법원, 맨해튼 혼잡통행료 소송 심리 시작
맨하탄 혼잡통행료 시행을 막기 위해 뉴저지주정부가 제기한 소송의 심리가 어제 시작됐습니다. 연방법원 뉴저지지법은 뉴저지주정부가 연방고속도로관리국(FHWA) 등을 상대로 제기한 맨하탄 혼잡통행료 반대 소송에 심리를 어제와 오늘 양일간 진행했습니다....
04/04/24
뉴저지, 실업수당 허위청구 무더기 적발
뉴저지주에서 실업수당을 허위로 청구한 혐의로 20명이 무더기로 기소되었습니다. 이들은 수혜 자격이 없는데도 허위 내용으로 실업수당을 청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2일 주검찰은 “지난 수개월간 조사를 통해 수혜 자격이 없음에도 허위 내...
04/04/24
한인 여성 8시간 동안 갇혀 성폭행 피해
버지니아주 애난데일에서 한인 여성이 업소에 침입한 연쇄 성폭행범에게 8시간 동안 감금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20대 용의자는 지난달 20일 59세의 한인 여성이 운영하는 업소에 세 차례의 시도 끝에 강제로 들어가 피해자를 감금...
04/04/24
트럼프 '성추문' 재판연기 불발… 예정대로 15일 개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15일 성추문 입막음 의혹 관련 재판에 서게 됩니다. 대통령 면책 특권에 대한 연방대법원의 판단이 나올 때까지 재판 시작을 연기해 달라는 트럼프 측의 요구는 기각됐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의혹과...
04/04/24
퇴근한 직원에게 연락하면 과태료 부과
캘리포니아주에서 근로자들의 '연결되지 않을 권리'를 법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새로운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근로자들이 퇴근 후나 주말과 같은 쉬는 시간에는 업무 연락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날 수 있도록 보장받아야한다는 내용입니다. 어제 민주당 ...
04/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