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폭염·폭우 등 기후변화 비상 대응
기후 변화가 심각해지면서 갈수록 기록적인 더위와 허리케인 등이 잦아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뉴욕시가 이에 따른 기후변화에 대한 대응방안과 안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30일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폭염과 대기질, 허리케인 등으로 구분된 기후변...
06/03/24
트럼프 지지율 유죄평결에도 ‘큰 변화 없어’
바이든 대통령이 최근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근소하게 우세를 보였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유죄 평결에도 5월초 여론과 큰 차이는 없었습니다. 로이터와 입소스가 실시한 이 여론조사는 유죄 평결 직후인 5월 30일부터 31일까...
06/03/24
트럼프 '딥페이크' 이미지 봇물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유죄 평결 이후,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에서 그의 딥페이크 이미지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특히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부패한 시스템의 희생자"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미지가 퍼지고 있습니다. 인플루언서 맷 월리스는 지난 3...
06/03/24
한인 절반 ‘중산층’… 소득 불균형 두드러져
미국 내 한인 인구의 소득 불균형이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상위 10% 소득 계층은 하위 10% 계층과 약 15배의 소득 차이를 보였습니다. 퓨리서치 센터의 조사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 사이 조사기간 가계 소득을 기준으로 한인 인구의 27%가 ...
06/03/24
뉴저지, 65세 이상 재산세 6,500달러 환급
뉴저지주는 2026년부터 65세 이상 주택 소유주를 대상으로 하는 '스테이뉴저지'(Stay NJ)라는 새로운 재산세 환급 프로그램을 시행할 예정입니다. 그 준비 권고안이 발표됐습니다. 30일 스테이뉴저지 태스크포스가 발표한 101쪽 분량의 보고서에는 재산...
06/03/24
노다운 모기지 재등장… 2주 만에 신청 폭증
주택가격 상승으로 다운페이먼트 부담이 급증하고 있는데요. 최근 노 다운 모기지가 재등장하며 주택 시장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노다운 모기지를 론칭한 UWM 최고전략책임자 알렉스 엘리자이는 “현재 전국적으로 노다운 프로그램을 제...
06/03/24
하버드대 "식단 바꾸면 사망위험 23% 감소"
지중해식 식단은 심장 건강 등을 위한 건강식으로 권장되고 있습니다. 지중해식 식단을 잘 지키면 모든 원인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20% 이상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하버드대 의대 샤프캇 아마드 박사팀은 3일 의학 전문지...
06/03/24
트럼프 "매우 불공정한 재판…항소할 것”
트럼프 전 대통령은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성추문 입막음 돈 지급 혐건로 유죄 평결을 받은 데 대해 입장을 발표했는데요. 재판이 "매우 불공정했고, 조작됐다며 항소 계획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평결이 나온 지 하루만인 오늘 맨해튼 트럼프 ...
05/31/24
트럼프 지지자들 "모조리 교수형" 분노
온라인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폭동을 촉구하는 글을 잇따라 올리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지지자들은 이번 재판을 담당한 후안 머천 판사와 배심원단을 협박하는 게시글을 SNS와 온라인 포럼에 잇따라 올리고 있습니다. 트...
05/31/24
트럼프 수감되면 경호원도 함께 교도소행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번 유죄 평결을 받은 후 실형이 선고될 경우, 경호원들도 함께 교도소에 있어야 한다는 보도가 나왔는데요. 뉴욕타임스(NYT)는 이런 상황이 전례 없는 일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례적인 피고인이기 때문에 그에게 실형이...
05/31/24
성폭행 한인 군인, 택시기사 살해 혐의 추가
미 육군 소속 한인 병사 조나단 강 이 상병은올해 초 아동 성폭행 혐의로 64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관련 보도를 전해드렸었는데요. 택시기사를 살해한 혐의도 드러나 추가로 기소되었습니다. 미 육군 특수수사팀은 지난 28일 한인 조나단 강 이 상...
05/31/24
뉴욕 지하철 ‘주 방위군 활동’ 올 여름까지 유지
뉴욕시에서 전철 범죄 사건을 막기 위해 지난 3월부터 투입된 주 방위군이 올여름까지 계속 활동할 예정입니다. 캐시 호컬 주지사는 통계적으로 여름철에는 범죄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주 방위군의 철수가 시기상조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3월...
05/31/24
주택·자동차 보험료 ‘올라도 너무 올라’
인플레이션과 다양한 경제적 요인들이 주택 및 자동차 보험료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부담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습니다. 온라인대출 마켓플레이스 랜딩트리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주택보험료는 연간 평균 약 2,478달러로 팬...
05/31/24
조류인플루엔자 세 번째 인체감염 확인
미국 내 젖소를 통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의 세번째 인체 감염 사례가 또 나왔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어제 미시간주에서 한 축산 농가 직원이 H5N1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내 젖소를 통한 H5N1 인체 감염 사례는 ...
05/31/24
플로리다 ‘폭염’ 신기록… 중남부는 폭풍우
남부 플로리다 지역이 폭염으로 일일 최고 기온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플로리다의 탬파, 새러소타-브레이든턴, 푼타고다의 도시들은 이번 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일일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목요일 탬파의 최고 기온은 9...
05/31/24
트럼프 34개 혐의 모두 '유죄' 평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 추문 입막음 사건에 대한 형사재판에서 오늘 배심원단의 평결이 나왔습니다. 배심원단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34개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라고 평결했습니다. 뉴욕 맨해튼형사법원의 배심원단 12명은 만장일치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회계 ...
05/30/24
뉴저지 ‘한인 투표율’ 주 평균에 한참 못 미쳐
오는 11월 선거에서 나설 각 정당 후보자를 결정하는 예비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시민참여센터가 조사한 한인 유권자 현황을 보면 그동안 외쳐왔던 한인 정치력 신장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특히 이번 선거에는 앤디 김 후...
05/30/24
‘예외적 국적이탈’ 1년 이상 걸린다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 남성들은 만 18세 되는 해의 3월 31일까지 국적이탈을 신고할 수 있는데요. 이 기간을 놓쳐서 ‘예외적 국적이탈’ 허가를 신청할 경우 1년 이상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외동포청이 최근 워싱턴 DC에서...
05/30/24
‘진료비 허위청구’ 한인 물리치료사 27개월 형
60대 한인 물리치료사가 허위로 의료비용을 청구한 혐의로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에서 징역 27개월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은 뉴욕에 거주하는 62세 윤창구 씨가 2014년부터 4년 동안 브룩라인과 보스턴 등에 물리치료 시설을 여러 곳 운영하면서 ...
05/30/24
뉴욕 주민 식량 불안 여전… 아동 가구 심각
뉴욕주의 식량 불안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9일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뉴욕주의 식량 불안도는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미 전역 대비 큰 차이가 없는 상황입니다. 보고서에 ...
05/30/24
팁 끝판왕 등장… "렌트에 팁 달라"
미국의 팁 문화가 갈수록 과도해지고 있습니다. 무인 계산기를 이용해도 팁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제는 집주인도 임대료에 팁을 요구하는 상황입니다.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팁의 최종 보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게시자는 집...
05/30/24
대도시 중 78% ‘실업률 더 높아져’
4월 미국 내 78%의 대도시에서 실업률이 1년 전보다 증가했습니다. 특히 캘리포니아주 모든 도시는 실업률이 4월 전국 실업률(3.5%)을 웃도는 고용 한파를 겪고 있습니다. 미 노동통계국의 발표에 따르면, 389개 대도시 지역 중 305곳의 실업률이 전년 대비...
05/30/24
고금리에 세금 폭탄까지… 주택 압류 급증
미국 내 주택 압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대출 이자와 세금 부담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29일 부동산 정보업체 애톰(ATTOM)의 자료를 인용해 텍사스주와 플로리다주 등을 중심으로 주택 압류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5/30/24
'역대급 폭염' 초비상… 전력난 우려
올여름 북미에서는 기록적인 폭염과 자연재해가 예고됐습니다. 전력난에 대한 우려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시티에서는 지난 25일 기온이 34.7도까지 치솟아 기상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고도가 높...
05/29/24
"트럼프, 유죄 판결 시 형량 상관없이 치명적"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형사 재판이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재판 결과가 나오면 11월 대선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면서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재판은 미국 역사상 첫 전직 대통령의 형사 재판이라는 점에서...
05/29/24
1천 500만 명 의료 부채 신음… 병원, 공격적 추심
미 전역에서 천 5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의료 부채로 인해 심각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여기에 일부 병원들이 빚을 진 환자들에 대한 추심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캔자스주 프랫 카운티의 한 병원은 지난...
05/29/24
아시안 여성 평균 임금, 백인 남성의 93%에 불과
아시아태평양계(AAPI) 여성들이 백인 남성과 큰 임금 격차를 겪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백인 남성이 1달러를 벌 때 같은 시간 동안 같은 노동을 하는 아시아태평양계 여성은 93센트를 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미여성법률센터가 아태계 문화 유산...
05/29/24
“난민들이 호텔 점령”... 숙박요금 급등
뉴욕시의 호텔들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큰 경제적 위기를 겪었는데요. 최근에는 수만 명의 이민자들이 도시로 몰려들고 호텔들이 이민자 쉼터로 활용되면서 숙박 요금이 급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뉴욕타임스는 지난 2022년 말부터 남부 국경...
05/29/24
퀸즈 카지노 설립 사실상 물 건너가
퀸즈 플러싱에 추진되던 카지노 개발이 큰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뉴욕 메츠 구장인 시티필드 주차장을 카지노 건설 부지로 변경하려던 계획이 사실상 불가능해졌습니다. 제시카 라모스 뉴욕주 상원의원은 28일 성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도박장이 아닌 가...
05/29/24
야생동물 고기 먹고 기생충 감염… CDC "철저히 익혀야"
최근 사우스 다코타주와 미네소타주, 애리조나 주에서 야생동물 고기 섭취로 기생충에 감염된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7일, 사우스 다코타주, 미네소타주, 그리고 애리조나주에서 덜 익힌 곰고기를 섭취한 사람들 중 6명이 근육...
05/2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