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주의회, ‘혼잡통행료 폐기’ 법안 상정
오는 6월 중순부터 시행될 예정이지만, 이 맨하탄 혼잡통행료 폐기를 위한 법안이 뉴욕주의회에서 논의되고 있습니다. 마이크 타누시스 뉴욕주하원의원은 지난 15일 맨하탄 혼잡통행료 폐기와 뉴욕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대한 전면 재정 감사 등을 요구...
04/17/24
뉴욕시, 가정폭력 피해자 영구 거주지 지원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영구적인 거주지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 홈(Project Home)'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가정폭력 피해자들의 영구 거주지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홈(Project Home) 프로그램은 ...
04/17/24
재외선거 비례 득표율, 조국혁신당 1위
제22대 한국 총선의 재외선거 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115개국 220개 투표소에서 진행된 이번 선거에서는 전 세계 재외동포들이 투표권을 행사했는데 조국 혁신당에 가장 많은 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2023년 ...
04/17/24
코로나 지원금 불법 수령 연간 5,210억 달러
2018~2022 회계연도에 정부는 코로나 팬데믹 지원 예산을 대규모로 편성했었는데요. 이때 정부가 입은 사기 피해 금액이 연간 최대 5210억 달러가 넘는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2018~2022 회계연도는 트럼프 전 대통령 정부와 바이든 현 대통령 정부에 걸친...
04/17/24
하원 "중국, '좀비마약' 펜타닐에 보조금"
중국 정부가 불법 펜타닐 원료 및 기타 합성 마약의 생산과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지적하는 하원 미중 전략경쟁 특위의 보고서가 발표됐습니다. 하원의 미중전략경쟁특위는 이른바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과 관련해 중국 정부가 세금 환급을 통해 불...
04/17/24
뉴욕 등 15주에 항공여행 소비자보호법 요청
바이든 행정부가 캘리포니아, 뉴욕, 일리노이를 포함한 15개 주에 강화된 항공여행자 소비자 보호법의 실행을 요청하며 새로운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연방교통국은 캘리포니아, 뉴욕, 일리노이를 포함한 15개 주 정부에 최근 항공여행 붐이 일어나고 있는...
04/17/24
월가 '공포' 확산… VIX, 11% 급등
미국의 소매판매 호조와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이 월가 공포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월가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의 변동성 지수(VIX)는 어제 19.23으로 마감해, 지난해 10월 31일 이후 가...
04/16/24
원달러 환율 폭등… 장중 1400원 깨져
연일 연고점을 높이던 원/달러 환율이 결국 17개월 만에 1,400원대선까지 올라섰습니다. 달러가 강세를 나타내고, 당분간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환율 상단을 1,450원대까지 열어둬야 한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 대비...
04/16/24
WP "트럼프 입막음 재판 첫날 성생활 낱낱이 공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사건과 관련한 재판이 어제 시작됐는데요. 이날 법정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생활에 대한 세부 사항들이 낱낱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날 법정에서는 배심원 선정을 앞두고 검찰과 변호인들이 장시간에 걸...
04/16/24
바이든 경제정책 지지율 41%… 한달새 5%p 상승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 정책에 대한 유권자들의 지지도가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즈와 미시간대 로스 경영대학원이 이달 4일부터 닷새간 미국 전역의 유권자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바이...
04/16/24
‘한국 사창굴' 발언 논란… "역겹다" 참석자도 '분노'
나홀로 집에 2에 출연해 잘 알려진 배우 롭 슈나이더가 최근 한 정치 행사에서 한국을 비하하는 인종차별적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그의 발언으로 당시 행사에서 일부 상의원들은 자리를 박차고 나갔고, 행사는 조기 중단됐습니다. 정치전...
04/16/24
혼잡통행료, 진입로 따라 요금 부과 달라져
뉴욕시의 혼잡통행료 부과 계획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맨해튼 진입 방법에 따라 적용여부가 제각각이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5일, 지역 매체 고다미스트는 뉴욕 맨해튼으로 향하는 차량이 이용하는 도로에 따라 부과되는 혼잡통행료가 각각 다르...
04/16/24
뉴욕시 테러 순찰 강화
이란의 이스라엘 본토 공격이 감행된 가운데 뉴욕시경(NYPD)이 뉴욕시내 테러 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15일 발표된 공공안전 성명에서, NYPD는 최근 이스라엘에서 발생한 사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현재 뉴욕 시에 구체적인 위협이 있다는...
04/16/24
엘니뇨 끝나면 라니냐 온다… 기상이변 연속
지구 기온을 새로운 최고치로 끌어올리는데 일조한 엘니뇨 현상이 종료됐다는 과학자들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후 기후변화를 예측하기 어려운 가운데 라니냐가 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BBC 보도에 따르면, 호주 기상청은 최근 태평양의 눈...
04/16/24
트럼프, 오늘 첫 형사재판… 판결 5월 중 나올 수도
공화당의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늘 전직 대통령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형사 피고인 자격으로 법정에 섰습니다. 지난 2016년 대선을 앞두고 성추문을 막기 위해 입막음 돈을 지급하고 회사 장부를 조작했다는 혐의입니다. 오늘부터 한 달 넘게 ...
04/15/24
하와이 폭우로 침수·산사태… 비상사태 선포
하와이 카우아이섬에 내린 폭우로 침수와 산사태 등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마우이섬과 오아후섬에도 홍수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14일 하와이 주 당국은 조시 그린 주지사가 카우아이섬 폭우 피해 대응을 위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22일까지 긴급 구호 활동을 ...
04/15/24
메디케이드 자격상실 2천만 명… 23% 무 보험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완화됐던 메디케이드 자격 조건은 지난해 4월 1일 종료됐는데요. 그 후 많은 수혜자들이 보험 혜택을 잃은 채 무보험으로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2일 카이저 패밀리 재단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4월 메디케이드 자격 ...
04/15/24
운전면허 갱신 거부… 대형트럭 몰고 건물 돌진
텍사스주에서 영업용 운전면허 갱신을 거부당한 한 트럭 운전사가 불만을 품고 면허를 발급하는 관청 건물에 트럭을 몰고 돌진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명이 숨지고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지난 12일 오전 10시 30분께 텍사스주 브렌햄에 있는 공공안전...
04/15/24
동포청, 재외동포 ‘혈액 종양 치료’ 지원
재외동포청이 재외동포들을 위한 조혈모세포 이식 지원 사업을 추진합니다. 난치성 혈액 종양을 앓고 있는 재외동포들에게 필요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동포청은 '재외동포 보듬기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51개 재외공관과 106개 한인회에 '...
04/15/24
뉴욕시 ‘시티 오브 예스’ 주택계획 발표
뉴욕시가 경제 회복을 촉진하고 저렴한 주택을 확보하기 위해 내놓은 새로운 주택 계획 '시티 오브 예스'의 세부안을 발표했습니다. 시정부가 지난 11일 발표한 ‘주택 기회를 위한 조닝’ 변경안에는 주택 개조 유연성 제공과 오피스 건물의 주택 ...
04/15/24
투신 자살 위험 '베슬' 올해 재개장
잇따른 투신 자살이 발생하며 폐쇄됐던 뉴욕의 관광명소 베슬이 새로운 안전 조치를 마련한 후 연말에 다시 문을 열 예정입니다. 허드슨야드 개발 프로젝트를 맡은 베슬 운영사 릴레이티드 컴퍼니즈는 "베슬의 바닥에서 천장까지 강철 그물망을 여러 계단에 설치하...
04/15/24
뉴욕시 노점상 티켓 발부 감소… 브롱스만 증가
뉴욕시는 지난해 4월 불법 노점 단속의 권한을 청소국(DSNY)으로 이전했는데요. 그 이후 전체적인 단속 건수는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특정 지역에서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4월 1일, 뉴욕시는 불법 노점 단속 기관을 소비자 및 근로...
04/15/24
남동부 역대급 폭풍우… 토네이도 경보 발령
강력한 폭풍우가 남동부를 강타해 곳곳에서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미시시피주에서는 한 명의 사망자가 나왔고, 루이지애나주에서는 도로 침수와 건물 붕괴 등의 심각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남동부 지역에 강력한 폭풍우가 엄습하면서 토네이도 경보가 ...
04/12/24
FBI, 미국내 테러 발생 가능성 경고
지난달 러시아 모스크바에서는 테러범들이 공연장에서 총기를 난사해 최소 수십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는데요. 연방수사국(FBI)이 이와 유사한 공격이 미국에서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며 경고했습니다. FBI 국장 크리스토퍼 레이는 어제 예산 관련...
04/12/24
바이든 "27만7천명에 추가로 학자금 대출 탕감"
11월 대선을 앞두고 바이든 대통령이 대규모 학자금 대출 탕감 계획을 추가로 발표했습니다. 백악관은 어제 홈페이지에 올린 보도자료를 통해 "27만7천명의 미국인이 추가로 학자금 대출을 탕감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
04/12/24
메디케어 사기 한인 치과의사들 피소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사기가 연간 수십억 달러에 이르고 있는데요. 연방 정부와 커네티컷 주정부가 한인 치과의사 두 명을 메디케어 사기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연방 메디케어 당국과 코네티컷 주정부는 지난 2일 코네티컷주 연방법원에 한...
04/12/24
뉴욕시, 택배 도난 방지 '로커 NYC' 시행
뉴욕시가 매일 수만 개의 택배가 도난당하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특별한 파일럿 프로그램 '로커NYC'를 시작했습니다. 환경 오염을 줄이는 동시에 택배 도난을 방지하기 위한 시도입니다. 시장실에 따르면 2019년 기준 시 전역 가정에서는 하루 평균 택배 9만개가 ...
04/12/24
뉴욕시의회, 윌레츠포인트 축구장 건설 승인
뉴욕시가 퀸즈 윌레츠포인트에 최초로 축구 전용 경기장을 건설하기로 했습니다. 뉴욕시 풋볼클럽의 홈경기장이 될 예정이며, 여러 경제적 효과는 물론 지역 개발 효과가 기대됩니다. 뉴욕시의회는 어제 본회의에서 47대 1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2만 5000석 규모,...
04/12/24
뉴욕식당 인건비 고육책… 필리핀 '원격 알바'
뉴욕의 한 치킨 가게에서는 이제 주문을 받는 점원 대신 필리핀에 있는 계산원이 고객을 맞이합니다. 이들은 영상 통화를 통해 멀리 필리핀에서 실시간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뉴욕과 필리핀의 시차는 12시간, 하지만 거리는 최신 기술로 문제가 되지 ...
04/12/24
뉴욕시에도 조류 독감 주의보
뉴욕시도 조류 인플루엔자, 특히 텍사스주에서 시작된 고병원성 H5N1 바이러스에서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CDC는 특히 조류와의 접촉을 피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최근 뉴욕시에서도 조류 독감 감염 위험이 증...
04/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