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총격 살해 30대 한인 남성 ‘110년 징역형’
지난 2022년 텍사스에서는 30대 한인 남성이 다른 2명의 남성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었는데요. 이 사건의 범인 33세 한인 남성 김용윤 씨에게 징역 110년 형이 선고됐습니다. 텍사스주 트래비스 카운티 검찰은 지난 2022년 대낮 텍사스주 오스틴 시내...
06/07/24
트럼프, 부통령 후보 8명으로 압축
다가오는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부통령 후보군을 8명으로 좁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음 달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최종후보군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닥터 필 쇼'와 폭스뉴스 인터뷰를 통해 부통령 후...
06/07/24
5월 신규 일자리 크게 증가… 금리인하 기대 후퇴
5월 들어 신규 일자리가 예상 수준을 넘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뜨거운 고용시장이 지속되며 연준이 금리인하에 좀 더 신중한 입장을 취할 거란 예상에 힘을 실리고 있습니다. 5월에 노동시장에서는 예상을 뛰어넘는 일자리가 증가하며, 열...
06/07/24
뉴욕시의회 ‘상업용 조닝 변경안’ 승인
뉴욕시에서 상업용 조닝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계획이 승인됐습니다. 뉴욕시의회가 어제 본회의를 통해 ‘시티 오브 예스(City of Yes)’ 계획 수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뉴욕시의회는 어제 본회의에서 상업용 조닝규제를 대폭 완화한 ‘시티 오브...
06/07/24
흑인 교육감 밀친 백인 아버지… 인종차별 논란
위스콘신주의 한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백인 아버지가 자신의 딸과 악수하려는 흑인 교육감을 밀어내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인종차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뉴욕포스트 등 언론은 지난달 31일 위스콘신주 바라부 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졸업식에서 백인 아...
06/07/24
WHO "H5N2 조류인플루엔자 인간 감염 첫 사례"
멕시코에서 59세 남성이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한 첫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감염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WHO는 멕시코에서 인간이 H5N2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한 첫 사례가 나왔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06/06/24
법원, 트럼프 조지아 선거개입 재판 중단
트럼프 전 대통령의 조지아주 대선 개입 혐의 재판이 중단됐습니다. 조지아주 항소법원이 재판 진행을 잠정적으로 중단했습니다. 어제 조지아주 항소법원은 파니 윌리스 풀턴카운티 검사장의 재판 참여 자격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는 동안 트럼프 전 대통령...
06/06/24
70대 한인, 30대 딸 총격살해 후 자살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70대 한인 남성이 자신의 30대 딸을 총격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 경찰국은 지난 3일 오후 2시 20분께 2701 홈스테드 로드에 있는 채플뷰 아파트 단지에서 총격이 ...
06/06/24
법무부, 사망한 한인 변호사 재산 몰수
900만 달러에 달하는 PPP 대출 사기 혐의로 기소됐던 한인 변호사가 지난 2022년 정식 재판을 앞두고 돌연 사망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연방 법무부가 그의 사후에도 관련 재산의 몰수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방 법원 자료에 따르면 연방 법무부...
06/06/24
투자소득 역대 최대 수준… 고물가에도 소비 지속
최근 미국민들의 투자 소득이 사상 최대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올해 1분기 이자 및 배당소득은 3조 7천억 달러에 달하면서 고물가에도 불구하고 소비가 줄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상무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미국민들의 이자 및 배당소득(계절 조정 연...
06/06/24
텍사스, 증권거래소 설립 추진… 뉴욕에 '도전장'
텍사스주에서는 전국 차원의 새로운 증권거래소 설립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주요 기업들이 본사를 이전하는 추세에다가 뉴욕증권거래소와 나스닥의 복잡한 규제와 높은 비용에서 벗어나기 위한 시도로 보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월가의 대형 금융업체...
06/06/24
매장 내 범죄 증가에 ‘바디캠 도입’ 확산
도소매업체 직원들의 바디캠 착용이 늘고 있습니다. 범죄 예방 및 안전한 환경 조성을 목표로 바디캠 착용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TJ맥스, 마샬, 홈굿즈 등 전국적 소매업체의 모회사인 TJX는 매장 내 범죄를 예방하고 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
06/06/24
뉴욕·뉴저지 뇌우 동반한 국지성 호우 주의보
중남부 지역을 강타한 폭풍 전선이 북상하면서 뉴욕과 뉴저지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국지성 호우가 예보돼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기상청은 폭풍 전선이 애팔래치아 산맥을 넘어 캐롤라이나, 뉴욕 동부, 코네티컷, 매사추세츠 서부지역에 이르는 북동부 ...
06/06/24
앤디 김 승리… 한인 첫 ‘연방상원’ 파란불
한국계로는 처음으로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도전장을 던진 앤디 김 의원이 어제 치러진 뉴저지주 예비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팰팍 신창균, 이상희 후보, 올드태판 진 유 의원도 승리가 예상 됩니다. 한인 최초 연방상...
06/05/24
맨해튼 혼잡통행료 급제동… ”무기한 중단”
이달 30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맨해튼 혼잡통행료에 급제동이 걸렸습니다. 캐시호컬 뉴욕주지사가 ‘무기한 중단’을 지시했는데요. 반대여론이 확산되면서 11월 선거를 의식해 이런 결정을 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캐시호컬 뉴욕주지사...
06/05/24
백악관 "불법 국경 통과 2,500명 넘으면 폐쇄"
바이든 대통령은 국경을 통한 불법 이민 증가 문제로 적지 않은 비판을 받아왔는데요. 이에 대응해 일일 불법 이민 규모가 2500명을 넘어서면 망명을 금지하는 행정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어제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가 남쪽 국경을 보호해야 한다...
06/05/24
"바이든, 인지 기능 저하 조짐… 같은 말 반복"
81세인 바이든 대통령이 인지 기능 저하의 징후를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오늘 월스트리트저널은 45명 이상의 증언을 바탕으로 수개월에 걸쳐 조사한 결과, 81세 바이든 대통령이 인지 기능 저하의 징후를 보이고 있다고 보도...
06/05/24
입양인 시민권 부여 법안 발의
미국에 입양돼 수십 년을 살았는데도 불구하고 시민권을 받지 못한 한국 출신 등 입양인들의 사례가 적지않은데요. 어제 의회에서 '2024 입양인 시민권법안'이 발의되었습니다.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는 어제 보도자료를 내고 한국 출신 등 입양인의 시...
06/05/24
재외동포청 “복수국적 연령 하향 연구용역 중”
이기철 재외동포청장이 복수국적 연령 하향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또 한국의 법무부 및 국회와도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재외동포청 출범 1주년을 맞이해 5일 인천 광역시 송도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 기철 청장은 우수한 동...
06/05/24
뉴욕시, 저소득층·장애인 ‘렌트인상 면제’
뉴욕시에서는 저소득 시니어나 장애 혜택을 받고 있는 저소득층 거주자들이 렌트 인상을 피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뉴욕시장실 산하 공공참여유닛(PEU)은 “자격이 있는 고령의 ...
06/05/24
SBA, 자영업 대출 최대 500만 불로 상향
연방중소기업청(SBA)이 최대 500만 달러까지 빌릴 수 있는 새로운 파일럿 영업자본 프로그램을 곧 시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SBA의 이사벨 카시야스 구즈만 청장이 어제 CNBC와 인터뷰를 통해서 스몰비즈니스 오너들을 대상으로 정부가 보증하는 크레...
06/05/24
‘폭염경보’… 피닉스 110도·데스밸리 120도
남부와 멕시코에 이어 애리조나주와 캘리포니아주 등 서부 지역에까지 열돔 현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폭염경보가 잇따라 발령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최근 텍사스와 멕시코를 덮친 열돔이 북상하면서 이번 주에 애리조나주, 네바다주, 캘리포니아주의 일...
06/04/24
트럼프 "대법원이 뉴욕 법원 선고 막아 달라"
트럼프 전 대통령이성 추문 입막음 돈 지불 의혹과 관련해 형사재판에서 유죄 평결을 받은 후, 이 결정에 대한 연방대법원의 개입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소셜 미디어 플랫폼 트루스소셜에 게시한 글에서, 이번 유죄 평결이 공화당 전당대...
06/04/24
트럼프, 한국·일본 등 37개국 '입국금지' 가능성
이렇게 형사재판에서 유죄 판결을 받은 트럼프 전 대통령이 한국과 일본, 영국 등 여러 국가에서 입국 금지 조치가 적용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인터넷 매체 피플지는 한국과 일본, 영국과 같은 주요 동맹국을 포함한 37개국에서 트럼프 전 대...
06/04/24
루이지애나주, 아동 성범죄자 '물리적 거세'
루이지애나주에서는 아동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질러 유죄가 확정된 경우, 추가 처벌로 물리적인 거세를 명령할 수 있는 법안이 통과됐습니다. 어제 루이지애나 주의회는 13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성폭행, 성추행 등 범죄를 저질러 유죄가 확정된 사람에게 판사...
06/04/24
연방 렌트보조 ‘섹션 8’ 신청서 15만 개 몰려
어제 뉴욕시는 연방정부 주택임대 보조 프로그램 ‘섹션8’ 신규신청 접수를 15년 만에 재개했습니다. 신청 첫 날부터 15만 개 이상의 신청서가 쏟아졌습니다. 3일 크레인스뉴욕 등에 따르면, 시 주택국(NYCHA)이 이날 섹션8 대기자 신청을 받은 ...
06/04/24
혼잡통행료 시행 앞두고 ‘상품·서비스 요금 인상’
뉴욕시에서 이달 말부터 시행될 혼잡통행료와 관련해 악수라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물가 상승으로도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브루클린 모건 에비뉴의 한 에어컨 정비 업체는 맨해튼 60가 이하를 지나는 모...
06/04/24
뉴욕주, 미성년자 'SNS 알고리즘 제한'
뉴욕주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소셜미디어의 알고리즘 사용을 제한하는 법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부모 동의 없이 컨텐츠가 알고리즘을 통해 제공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입니다. 이번주 뉴욕주 의회에서는 소셜미디어가 부모의 동의 없이 ...
06/04/24
“고물가에 지쳐 부자들도 할인 상품찾는다”
고물가 상황이 이어지면서 소비자의 구매 행태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고소득층도 할인 상품을 찾는 등 가격에 더 민감해지고 있습니다. CNN은 어제 보도에서 인플레이션에 지친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뱅크오브아...
06/04/24
내일 뉴저지 예비선거… 한인 후보 16명 출사표
오는 11월 본선거의 각 정당 후보를 선출하는 뉴저지주 예비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한인 최초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앤디 김 후보, 연방 하원 조지 송 후보, 그리고 각 타운의 시의원에 도전하는 한인 후보들이 유권자들의 표심을 호소하고 있...
06/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