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주택대출 금리 다시 반등… 거래 냉각
미국의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올해 들어 처음으로 7%대로 반등했습니다. 주택 시장에 영향을 주면서 다시 주택 거래가 감소했습니다. 국책 담보대출업체 프레디맥에 따르면, 30년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의 평균 금리는 7.1%로 한 주 전보다 0.22% 상승했는데, 지난...
04/19/24
뉴욕시, ‘카지노 설립’ 장벽 사라져
뉴욕시의회가 토지 사용 허가 변경안을 승인했습니다. 뉴욕시 내 카지노 설립이 한 단계 더 진행됐습니다. 뉴욕시의회는 어제 본회의에서 상업·제조업 구역에 게임시설을 열 수 있도록 하는 토지사용허가(LU) 변경안을 35대 15로 통과시켰습니...
04/19/24
죽음 부르는 뎅기열 50% 급증… '사망자 1800명'
뎅기열이 미 대륙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520만 건 이상의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유엔 산하 기관인 범미보건기구(PAHO)의 자바스 바르보사 대표는 어제 언론 브리핑을 통해 아메리카 대륙에 "긴급 상황이 발생했다"고 말했습니다. 범미...
04/19/24
임산부 살해하고 뱃속 태아 꺼내… 50년형 선고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51세 여성이 19세의 임산부를 살해하고, 뱃속에서 아이를 꺼낸 사건인데 징역 50년형이 선고됐습니다. 일리노이주 지방법원은 5년 전 시카고에서 10대 임산부를 살해한 51살 클라...
04/19/24
한국 국적회복 크게 증가… 작년, 역대 최고
최근 한국 국적회복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4,000명을 넘어서면서 65세 이상 복수국적 취득이 허용된 2011년 이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법무부의 연도별 국적취득자 통계에 따르면 2023년 재외동포들의 국적회복은 4,136명으로 집계됐습니...
04/18/24
국회의장 “복수국적 허용 40세로 낮춰야”
워싱턴 DC를 방문한 김진표 국회의장이 지난 16일 동포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여야 대표단과 함께 미국을 찾은 김 의장은 이날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40세까지 낮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진표 국회의장이 지난 16일 워싱턴 워터게이트 호텔에...
04/18/24
트럼프 재판에 거론된 '박근혜'… "실형 땐 사면해야"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혐의에 대한 형사재판이 진행되고 있죠. 이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과 다른 한국 전직 대통령들의 잇따른 기소 사례를 토대로, 만약 트럼프 전 대통령이 실형을 선고받는다면 사면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
04/18/24
혼잡통행료 수익금 뉴저지도 배분
맨해튼 혼잡통행료 시행을 둘러싸고 찬반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제노 리버 MTA 회장이 혼잡통행료 수익의 일부를 뉴저지주에 할당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거센 반대를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제노 리버 MTA 회장은 지난 16일 크레인스뉴욕이 ...
04/18/24
뉴욕주, 저소득층 ‘냉방지원’ 프로그램 시행
뉴욕주가 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해 폭염 대비 '냉방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캐시 호쿨 주지사가 “저소득층 주민과 중증 정신질환자, 고령자, 어린 자녀가 있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 나기를 위해 2,200만달러 규모의 &lsquo...
04/18/24
성추행 피해 여자 체조 선수들에 1억 달러 보상
법무부가 여자 체조 국가대표단 의사 래리 나사르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피해 선수 100명에게 총 1억 달러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월스트릿저널은 미국 여자 체조 국가대표단 의사가 성추행한 피해 선수 100명에게 법무부가 약 1억 달...
04/18/24
테슬라·구글·애플 줄줄이 감원
최근 구글과 테슬라, 애플 등 미국의 대형 기술 기업들에서 직원 해고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구글은 최근 대상 직원 수나 관련 부서를 밝히지 않았지만, 특정 부서의 구성원들을 대상으로 해고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이번 조치는 회사 전체적인 감원이 아...
04/18/24
중부지역 폭풍우… 골프공 크기 우박 쏟아져
지난 주 남부 지역을 강타한 폭풍이 북상하면서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중부내륙 지역에 영향을 미치면서 오하이오 주에는 골프공 크기의 우박도 쏟아졌습니다. 우박을 동반한 뇌우가 중부 내륙 지역을 강타했습니다. 어제 오후 5시 30분 경 오하이오...
04/18/24
트럼프 운명 쥔 배심원들… "SNS 까지 검증"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돈' 혐의에 대한 형사재판이 시작되면서, 유무죄를 가릴 배심원단 선정에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SNS 게시물까지 검토하는 등 매우 까다로운 선정 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뉴욕 맨해튼지방법원에서 열린 이 재...
04/17/24
뉴욕주, 2,370억 달러 규모 예산안 잠정합의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뉴욕주의회가 2024-2025회계연도 예산안에 대한 잠정 합의에 도달했습니다. 이번 합의안은 당초 예산안 통과 마감일인 지난 1일 이후 2주 가량 지연됐습니다. 지난 1일 예산안 통과 마감일 이후 2주간의 지연 끝에 캐시 호컬 뉴욕주...
04/17/24
뉴욕주의회, ‘혼잡통행료 폐기’ 법안 상정
오는 6월 중순부터 시행될 예정이지만, 이 맨하탄 혼잡통행료 폐기를 위한 법안이 뉴욕주의회에서 논의되고 있습니다. 마이크 타누시스 뉴욕주하원의원은 지난 15일 맨하탄 혼잡통행료 폐기와 뉴욕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대한 전면 재정 감사 등을 요구...
04/17/24
뉴욕시, 가정폭력 피해자 영구 거주지 지원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영구적인 거주지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 홈(Project Home)'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가정폭력 피해자들의 영구 거주지 정착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홈(Project Home) 프로그램은 ...
04/17/24
재외선거 비례 득표율, 조국혁신당 1위
제22대 한국 총선의 재외선거 결과를 살펴보겠습니다. 115개국 220개 투표소에서 진행된 이번 선거에서는 전 세계 재외동포들이 투표권을 행사했는데 조국 혁신당에 가장 많은 표를 던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발표에 따르면, 2023년 ...
04/17/24
코로나 지원금 불법 수령 연간 5,210억 달러
2018~2022 회계연도에 정부는 코로나 팬데믹 지원 예산을 대규모로 편성했었는데요. 이때 정부가 입은 사기 피해 금액이 연간 최대 5210억 달러가 넘는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2018~2022 회계연도는 트럼프 전 대통령 정부와 바이든 현 대통령 정부에 걸친...
04/17/24
하원 "중국, '좀비마약' 펜타닐에 보조금"
중국 정부가 불법 펜타닐 원료 및 기타 합성 마약의 생산과 수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지적하는 하원 미중 전략경쟁 특위의 보고서가 발표됐습니다. 하원의 미중전략경쟁특위는 이른바 '좀비 마약'으로 불리는 펜타닐과 관련해 중국 정부가 세금 환급을 통해 불...
04/17/24
뉴욕 등 15주에 항공여행 소비자보호법 요청
바이든 행정부가 캘리포니아, 뉴욕, 일리노이를 포함한 15개 주에 강화된 항공여행자 소비자 보호법의 실행을 요청하며 새로운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연방교통국은 캘리포니아, 뉴욕, 일리노이를 포함한 15개 주 정부에 최근 항공여행 붐이 일어나고 있는...
04/17/24
월가 '공포' 확산… VIX, 11% 급등
미국의 소매판매 호조와 중동 지역의 정세 불안이 월가 공포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월가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의 변동성 지수(VIX)는 어제 19.23으로 마감해, 지난해 10월 31일 이후 가...
04/16/24
원달러 환율 폭등… 장중 1400원 깨져
연일 연고점을 높이던 원/달러 환율이 결국 17개월 만에 1,400원대선까지 올라섰습니다. 달러가 강세를 나타내고, 당분간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환율 상단을 1,450원대까지 열어둬야 한다는 전망도 나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 대비...
04/16/24
WP "트럼프 입막음 재판 첫날 성생활 낱낱이 공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막음 사건과 관련한 재판이 어제 시작됐는데요. 이날 법정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생활에 대한 세부 사항들이 낱낱이 공개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이날 법정에서는 배심원 선정을 앞두고 검찰과 변호인들이 장시간에 걸...
04/16/24
바이든 경제정책 지지율 41%… 한달새 5%p 상승
바이든 대통령의 경제 정책에 대한 유권자들의 지지도가 최근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즈와 미시간대 로스 경영대학원이 이달 4일부터 닷새간 미국 전역의 유권자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바이...
04/16/24
‘한국 사창굴' 발언 논란… "역겹다" 참석자도 '분노'
나홀로 집에 2에 출연해 잘 알려진 배우 롭 슈나이더가 최근 한 정치 행사에서 한국을 비하하는 인종차별적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그의 발언으로 당시 행사에서 일부 상의원들은 자리를 박차고 나갔고, 행사는 조기 중단됐습니다. 정치전...
04/16/24
혼잡통행료, 진입로 따라 요금 부과 달라져
뉴욕시의 혼잡통행료 부과 계획이 두 달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맨해튼 진입 방법에 따라 적용여부가 제각각이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15일, 지역 매체 고다미스트는 뉴욕 맨해튼으로 향하는 차량이 이용하는 도로에 따라 부과되는 혼잡통행료가 각각 다르...
04/16/24
뉴욕시 테러 순찰 강화
이란의 이스라엘 본토 공격이 감행된 가운데 뉴욕시경(NYPD)이 뉴욕시내 테러 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15일 발표된 공공안전 성명에서, NYPD는 최근 이스라엘에서 발생한 사태를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현재 뉴욕 시에 구체적인 위협이 있다는...
04/16/24
엘니뇨 끝나면 라니냐 온다… 기상이변 연속
지구 기온을 새로운 최고치로 끌어올리는데 일조한 엘니뇨 현상이 종료됐다는 과학자들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이후 기후변화를 예측하기 어려운 가운데 라니냐가 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BBC 보도에 따르면, 호주 기상청은 최근 태평양의 눈...
04/16/24
트럼프, 오늘 첫 형사재판… 판결 5월 중 나올 수도
공화당의 대선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늘 전직 대통령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형사 피고인 자격으로 법정에 섰습니다. 지난 2016년 대선을 앞두고 성추문을 막기 위해 입막음 돈을 지급하고 회사 장부를 조작했다는 혐의입니다. 오늘부터 한 달 넘게 ...
04/15/24
하와이 폭우로 침수·산사태… 비상사태 선포
하와이 카우아이섬에 내린 폭우로 침수와 산사태 등의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마우이섬과 오아후섬에도 홍수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14일 하와이 주 당국은 조시 그린 주지사가 카우아이섬 폭우 피해 대응을 위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22일까지 긴급 구호 활동을 ...
04/1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