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주 차일드케어 지원 확대… 5000만 불 투입
뉴욕주가 차일드케어 지원 대상을 늘리기 위해 5000만 달러를 투입합니다. 중위소득 85%이하 가정이 대상인데요. 약 13만 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게 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어제 주 전역 저소득층 아동 13만여 명을 위한 보육자본프로그램(Child Care C...
09/19/24
델타항공, 기내 압력 이상… 고막 터지고 코피 흘려
운항 중인 델타항공 여객기에서 기내 압력 문제가 발생해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승객들이 코피를 흘리고 심지어 고막이 터지기도 했습니다. 연방항공청(FAA)이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지난 15일 새벽 140명의 승객을 태우고 ...
09/19/24
"기내서 이것 먹지 마세요"… 승무원만 아는 '더러운 비밀'
항공기 조종사가 기내 섭취에 주의해야 할 음식들을 소개하며 '더러운 비밀'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울러 알코올과 탄산음료도 가급적 삼가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뉴욕포스트는 17일 비행기에서 주의해야 할 음식으로 술, 커피, 탄산음료, 매운 음식, 튀긴 음...
09/19/24
백악관, 첫 추석행사… 바이든·해리스도 서한
백악관에서 사상 처음으로 한국 명절을 축하하는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도 서한을 통해 축하 인사를 건넸습니다. 우리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맞아 백악관에 한국 민요 아리랑이 울려 퍼졌습니...
09/18/24
연준, 4년6개월 만에 금리 인하 … 0.5%p ‘빅컷’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가 오늘 이틀간 열린 통화정책 회의 끝에 2년 넘게 이어졌던 물가와의 전쟁을 마무리하고 금리인하를 결정했습니다. 연준은 전문가들의 예상과 달리 베이비컷이 아닌 0.5%포인트를 인하하는 빅컷을 선택해 시장의 기대에 부합했습니...
09/18/24
한인 영주권자, 시민권 취득에 8.7년
한인들은 영주권을 취득한 후 약 8.7년 후에 시민권을 취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인을 포함한 전체 평균은 약 7년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민서비스국(USCIS)이 어제 '시민권자의 날'을 맞아 귀화식 일정 등을 발표했습니다. 이민서비스국은 최근 시민권 신청...
09/18/24
EBT 카드 피해보상 신청 서둘러야
어제 뉴욕일원에서 EBT 카드 스키밍 사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는 소식 전해 드렸는데요. 사기 피해를 보상받기 위해서 신고 등 절차를 서둘러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정부의 보상 지원이 이달 말로 종료될 예정입니다. 연방농무국(USAD)에 따르면 현재 EBT ...
09/18/24
"국술원 총재 부자 5천만 불 소송전”
텍사스주 휴스턴을 기반으로 전세계 약 130만 명에게 한국 전통무술을 가르치는 ‘국술원’의 한인 총재 가족끼리 경영권을 놓고 소송을 벌이고 있습니다. 국술원에서 일했거나 무술을 배웠던 이들은 한인 총재 부자가 성추행 및 성폭행도 저질렀다고 고...
09/18/24
70대 한인 상대 ‘묻지마 폭행’ 잇따라
LA 한인타운 윌셔 대로 한복판에서 70대 한인이 난폭운전에 항의하다 폭행당해 중상을 입었습니다. 시애틀에서는 편의점을 운영하는 70세 한인이 절도범에게 폭행당해 큰 부상을 입었습니다. 76세 한인 김홍래(76)씨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11시40분께 LA 윌셔 ...
09/18/24
NYPD, 범죄 신고 출동 갈수록 느려져
뉴요커들은 일반적으로 911에 범죄를 신고한 후 경찰이 출동하기까지 평균 15분 23초를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의 출동 속도는 10년여 만에 가장 느린 수준으로 파악됐습니다. 뉴욕시장실이 16일 발표한 뉴욕시장 관리 보고서(Mayor's Managemen...
09/18/24
기아차 도난 피해 보상 최대 3,375달러
기아 자동차 도난 피해 집단 소송 합의와 관련, 합의금이 직접 입금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청구 마감이 3개월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연방법원 캘리포니아 중부 지법에 따르면 도난 관련 손실을 본 기아자동차 차량 소유주, 피해자 등에게 사안에 ...
09/18/24
트럼프 암살 미수 용의자 "트럼프 암살할 자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을 시도한 용의자 라이언 웨슬리 라우스가 지난해 출간한 저서에 이란에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라우스는 지난해 자체 출간한 책 '우크라이나의 이길 수 없는 전쟁'에...
09/17/24
10년 뒤 은퇴 부부 소셜연금 1만6500불 삭감
사회보장 연금을 이대로 두면 2033년에는 은퇴 부부 소셜연금이 1만6000달러 넘게 깎인다는 보고서가 나왔습니다. 연금 고갈을 막기 위해서는 세금을 올리고 혜택을 줄여야 한다는 지적이지만 정치권은 오히려 감세안만 내놓고 있어 상황을 더 악화시키고 있습니다...
09/17/24
EBT 카드 스키밍… 한인 노인 피해 속출
최근 들어 뉴욕일원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하는 EBT카드 스키밍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BT 카드는 사기 방지를 예방하는 칩이 장착돼 있지 않아 불법 스키밍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당국은 모바일 앱을 통해 잔액관리를 해줄 ...
09/17/24
학생용 옴니카드 온라인에서 불법 거래
뉴욕시 공립교 학생들이 새학기부터 받은 무료 ‘옴니(OMNY)’ 카드가 SNS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학생용 무료 옴니 카드는 승인된 소유주만 사용가능하며 제3자 거래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등 SNS에서 ‘학생용 옴...
09/17/24
수십 미터 불기둥… 파이프라인 폭발 주민 대피령
텍사스에서 가스를 수송하는 파이프라인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수십 미터 높이의 시뻘건 화염이 뿜어져 나왔고 인근 주택 100여 채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AP 통신은 어제 오전 9시 55분께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남서쪽으로 약 25마일 떨어진 라포르테(La...
09/17/24
한인추정 남성, 조지아 방화 혐의 체포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한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방화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화재 진압을 위해 출동한 소방관의 진입을 방해해 경찰 특공대까지 출동했는데요. 체포된 남성은 정신감정을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
09/17/24
길고비치 살인사건 아시안 남성 희생자 새 정보 공개
지난 2011년 롱아일랜드 오션파크웨이에서 사체가 발견되면서 세상에 알려진 ‘길고비치 살인사건’의 아시안 남성 희생자에 관한 새 정보가 나왔습니다. 서폭카운티 검찰은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길고비치’ 연쇄 살인사건의 피해자로 추정...
09/17/24
‘힙합 거물’ 퍼프 대디, 뉴욕에서 전격 체포
‘퍼프 대디’라는 예명으로 유명한 힙합 거물 숀 디디 콤스가 뉴욕에서 연방당국에 체포됐습니다. 콤스는 지난해 11월 이후 10건의 소송을 당했으며, 그 중 9건은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뉴욕 남부지검은 오늘 힙합가수 숀 디디 콤스를 어제 저...
09/17/24
트럼프, 또 총격시도… 초박빙 대선 '출렁'
대선을 50여 일 앞두고 공화당 대선후보인 트럼프 전대통령을 겨냥한 암살 시도가 또 발생했습니다. 대통령 후보가 신변의 위협을 받으면서 극심한 분열 양상 속에 초박빙 판세로 치러지는 대선판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태희 기잡니다. 비밀경호국(...
09/16/24
50대 백인남성… 한때 지지 했지만 등 돌려
경찰에 체포된 총격 용의자는 50대 미국인 남성입니다. 그는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싸우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야 한다는 소신과 함께 트럼프 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정책에 심한 불만을 노출해왔습니다. 수사당국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살해하려고 한 혐의로 58...
09/16/24
PA, 사전투표 차질… "소송 때문에 투표용지 준비 안돼"
대통령 선거의 최대 경합지인 펜실베이니아주가 오늘부터 실시하려던 사전 투표가 소송으로 인해 연기될 전망입니다. 펜실베이니아주 지역 매체 스포트라이트 PA는 14일 현재 법원에서 진행 중인 소송 때문에 투표가 지연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컴벌랜드 카운티의 ...
09/16/24
리얼ID 전면 시행 2년 뒤로… 혼란 최소화 조치
연방정부가 리얼ID법 전면 시행을 당초 예정한 내년 5월에서 2년 더 연기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면 시행이 아닌 2년간 단계적 도입을 통해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입니다. 국토안보부 산하 교통안전청(TSA)이 지난 12일 발표한 제안에...
09/16/24
내년 소셜연금 3% 미만 오를 듯… 월 54달러 인상
매년 인플레이션에 따라 소셜연금도 조금씩 인상되고 있는데요. 최근 인플레이션이 진정되면서 전문가들은 소셜연금 내년 증가율이 3% 미만일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회보장국(SSA)이 2025년 생활비 조정액(COLA-Cost Of Living Adjustment)을 결정하는데 ...
09/16/24
임대주택 온도 규정 강화… 냉방도 의무화 확산
무더위가 일상화되면서 뉴욕 등 여러 도시에서 최대 실내 온도를 규정해 세입자를 더운 날씨로부터 보호하는 조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링컨 레슬러 뉴욕시의원은 임대인이 임대 주택에 에어컨을 설치하고 유지·관리하도록 하는 내용...
09/16/24
대졸·고졸 임금 격차 2배… 대졸 연봉 1위는 MIT
미국에서 4년제 대학 졸업장의 유무가 평균적으로 2배 가량의 연봉 격차를 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동일한 전공 분야에서 동일한 학사 학위를 받은 사람이라도 출신 학교가 어디냐에 따라 최대 13만 달러 가량의 연봉 격차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09/16/24
팰리세이즈팍 125주년 페스티벌 개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이 타운 탄생 125주년을 맞아 페스티벌을 개최 했습니다. 다양한 볼거리는 물론 먹거리와 대규모 장터까지 만들어 주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는데요. 특히 타운홀에는 지난주 협약을 체결한 한국 부안군의 청자가 전시돼 많은 ...
09/16/24
캘리포니아 또 지진… 대지진 임박 불안감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말리부를 진앙으로 하는 진도 4.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들어 지진 발생이 잦아지면서 이른바 빅원으로 불리는 대지진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지질조사국(USGS)은 어제 오전 7시 28분 LA 카운...
09/13/24
허리케인 ‘프랜신’ 강타… 한달치 비가 한꺼번에
허리케인 프랜신이 루이지애나주를 강타했습니다. 시속 100마일의 강풍과 최고 7피트 높이의 해일로 해안 지역에 광범위한 피해를 발생시켰으며 특히 연안에 위치한 석유시설 가동을 중단시켜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3%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경제적 손실도 90억 달...
09/13/24
"개 먹는다" 발언 이후… 소도시 폭탄테러 위협
대선 주자인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이민자에 관한 루머를 퍼뜨린 직후 인구 6만 명 규모의 중서부 한 소도시가 때아닌 폭탄 테러 위협에 노출됐습니다. 중서부 오하이오 소재 소도시 스프링필드에서 폭탄 테러 위협으로 경찰 당국이 대응에 나서는 사건이 발...
09/1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