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신용점수에서 의료부채 제외… 1500만 명 영향
연방 정부가 병원비를 제때 내지 못해 크레딧이 망가진 사람들을 구제하는 조치에 착수했습니다.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은 개인의 의료부채 기록을 신용평가 기관에 등록하지 못하게 차단하는 규정안을 11일 연방관보에 상정했습니다. 이 안은 60일간의 여...
06/13/24
시속 100마일 경찰 추격전… 30대 한인 체포
미네소타주에서 30대 한인 남성이 시속 100마일 이상으로 오토바이를 몰며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다 체포됐습니다. 검찰은 한인 남성을 과속도주 중범죄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헤네핀카운티 검찰 기소장에 따르면 한인 남성 김씨는 지난 1일 오후 9시쯤 이 지역 21...
06/13/24
달리던 버스 앞유리 와장창… 사슴 난입
로드아일랜드에서 달리던 버스 앞유리를 뚫고 사슴이 뛰어드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일부 승객이 부상을 입었지만 기사의 침착한 대처로 더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사고 영상은 언론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USA(유에...
06/13/24
무더위 북상 중… 다음 주 뉴욕·뉴저지 폭염
이번 주 뉴욕일원은 캐나다에서 만들어진 제트기류와 고기압의 영향으로 낮은 습도에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 다시 기온이 올라가고 다음 주 중반부터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늘 뉴욕지역 낮 최고 기...
06/12/24
취업이민 3순위 대폭 후퇴… 가족이민 소폭 진전
‘2024년 7월 중 영주권 문호’가 발표됐는데요.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의 비자 발급 우선일자가 1년 가까이 후퇴하며, 이민 대기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취업이민 문호가 답답한 흐름을 이어온 가운데, 취업이민 3순위 ...
06/12/24
‘운전면허증’ 스마트폰 안에… ‘모바일 ID’ 론칭
뉴욕주에서 운전면허증이나 기타 ID 카드를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모바일 ID 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 앞으로 뉴욕주에서는 운전면허증 등 ID를 모바일에 담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제 주 차량국(DMV)은 모바일 ID를 위한 앱 '모바일ID...
06/12/24
뉴저지 또 잭팟… 2억 2천만 불 파워볼 당첨
뉴저지주에서 2억 2,100만 달러의 파워볼 잭팟이 터졌습니다. 행운의 주인공은 남부 뉴저지의 한 스쿨 버스 운전사로 알려졌습니다. 뉴저지주 복권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실시된 파워볼 추첨에서는 남부 뉴저지 린덴월드에 있는 프리트 (preet) 푸드 마트에...
06/12/24
5월 CPI 상승률 3.3%... 금리인하 청신호
5월의 미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낮게 나타났습니다. 물가 반등 우려가 줄면서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습니다. 노동부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3% 상승해, 4월의 3.4% 상승률보다 소폭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06/12/24
상업용 부동산 가격 ‘3분의 1토막’
뉴욕 맨해튼 중심부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팬데믹 이후 불확실한 경제 상황과 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무려 3분의 1 가까이 토막 난 헐값에 팔리게 되는 등 빌딩 가치 추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1일 블룸버그통신은 뉴욕 맨해턴...
06/12/24
NYT "신라면 파는 H마트, 문화 현상 자리잡아”
H마트 등 아시아계 식료품점이 미국에서 틈새 시장을 넘어 중요한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1982년 뉴욕시에서 작은 슈퍼마켓으로 시작한 H마트는 현재 미국 내에서 90여 개의 점포를 운영하는 대형 체인으로 성장했습니다. 비슷...
06/12/24
"기억력 저하 막으려면 우울증부터 치료해야"
영국과 미국 연구팀의 최근 연구 결과에서 우울 증상이 노년층의 기억력 저하를 초래하고, 이런 기억력 저하가 다시 우울 증상을 증가시키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과 뉴욕 로체스터대 연구팀은 오...
06/12/24
중국 지린성 공원에서 미국인 4명 피습
중국 지린성 지린시에서 미국인 4명이 공원에서 흉기에 의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들은 아이오와주 코널 칼리지 소속으로, 베이화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파견된 교원이었습니다. 현지 성도일보(星島日報)와 CNN 등은 오늘 보도...
06/11/24
‘혼잡통행료 중단’ 정책적 혼란 가중
최근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가 혼잡통행료 프로그램의 시행을 갑자기 연기했죠. 이후 이와 관련한 법적 및 정책적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대중교통 전문지 ‘뉴욕시 스트리츠 블로그(Streets Blog NYC)’ 는 캐시 호컬 주지사의 혼잡통행...
06/11/24
연방정부 렌트 지원 ‘섹션8’ 신청 63만 건
15년 만에 부활한 연방정부의 섹션8 주거비 지원 프로그램의 대기자 명단 신청이 지난 9일 마감됐습니다. 예상치를 훌쩍 넘은 약 63만 가구가 신청했습니다. 뉴욕시 주택국은 지난 6일 자정 시작한 연방정부 주거비 지원 프로그램 ‘섹션8’의&nb...
06/11/24
뉴욕시 렌트 ‘브로커 피’ 집주인이 부담
뉴욕시의회에서 세입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조례안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 조례안은 부동산 중개 수수료, 일명 ‘브로커 피’를 집주인이 부담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치 오세 시의원이 발의한 ‘공정 아파트렌트비용&rsqu...
06/11/24
바이든 차남 '총기 불법 소유' 유죄 평결
헌터 바이든이 권총 구매 및 소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미국 역사상 현직 대통령 자녀가 형사 기소된 첫 사례입니다. 앞서 헌터 바이든은 2018년 10월 자신이 마약을 사용한 중독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권총을 구매·소지한 혐...
06/11/24
1주일새 6차례… 대형 지진 ‘빅원’ 우려
남가주에서는 일주일 사이에 6차례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주민들 사이에서 '빅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이런 연쇄 지진을 큰 지진의 전조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지난달 31일 오하이 밸리에서 발생한 규모 3.6의 ...
06/11/24
마스터카드 "온라인 결제 시 카드번호 입력 없앨 것"
마스터카드가 2030년까지 유럽에서 전자결제를 완전히 토큰화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카드번호를 직접 입력하는 전통적인 방법을 대체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토큰화는 금융 자산을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플랫폼상의 디지털 증표로 변환하...
06/11/24
FDA 자문위, ‘알츠하이머 치료제’ 만장일치 지지
초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는 '도나네맙'이 FDA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지지를 받았습니다. 블룸버그통신·파이낸셜타임스(FT)는 어제 독립적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FDA 자문위가 도나네맙에 대해 효과적인 치료법이자 이익이 ...
06/11/24
폭염 속 대선 유세… 부채·생수 나눠줘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라스베이거스에서의 야외 유세에서 유권자들을 만났는데요. 화씨 100도를 넘는 고온 속에 진행된 유세에서 참석자들에게는 부채와 생수병이 제공되고, 의료진까지 고용돼 응급상황에 대비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야외 선거 ...
06/10/24
시민권자 '불법 입국' 배우자 추방금지
바이든 대통령이 불법 이민자인 시민권자의 배우자들에게 추방 금지와 취업 허가 혜택을 주는 새로운 정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남부 국경에서 불법 입국자의 망명 신청을 제한하는 등 이민 제한 정책을 시행한 이후, 반 이민 정책 인상을 씻기 위한 조치로 보입...
06/10/24
한인 무보험자 비율 아시안 중 최고
오바마케어 시행 이후, 미국 내 소수민족의 무보험자 비율은 크게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7.8%가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7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06/10/24
5억 원 이상 해외금융계좌 신고해야
한국 국세청(NTS)이 해외금융계좌 신고의 달을 맞아 해외 금융 계좌를 보유한 납세자들에게 신고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국 국세청은 지난해 5억 원 이상의 해외금융계좌를 보유한 거주자와 내국법인에 대해 오는 7월 1일까지 계좌 정보를 신고하도록 요청했습니다...
06/10/24
산불 연기로 최소 5만 2000명 조기 사망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미세먼지 노출이 심각한 건강 위협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산불로 인한 미세먼지 때문에 5만 명 이상이 조기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8년부터 2018년까지, 캘리포니아주에서는...
06/10/24
술·마리화나 취해 130마일 ‘살인 질주’
지난 달 시카고 교외에서는 고등학교 졸업식을 앞둔 17세 청소년이 21살 한인의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로 사망하는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21살 한인 김태영 씨는 지난달 12일 밤, 시카고 교외 지역 글엔뷰에서 자신의 머스탱 차량을 몰고 시속 130마일로 질...
06/10/24
뉴욕·뉴저지, 은퇴 후 연간 5만 달러 필요
뉴욕과 뉴저지에서 은퇴 후 노후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연간 5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정관리업체 랜딩트리가 발표한 '2024년 주별 노후 생활 비용'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과 뉴저지에서는 은퇴 후 노후 생활을 위해 연간 5...
06/10/24
팁 너무하네… ‘사실상 20% 강요’
최근 미국 내에서는 팁 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자동 결제 방식으로 기본 20% 이상씩 팁을 청구하는 등 지나친 팁 문화에 대다수가 거부감을 느끼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뱅크레이트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06/10/24
남서부, 폭염 당분간 계속… 최고기온 경신
캘리포니아주와 애리조나주 등 남서부 지역은 현재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식 여름 시작 전인데도 불구하고, 이 지역에서는 연일 최고기온이 화씨 110도(섭씨 43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공식적인 여름의 시작은 하지와 함께해 아직 2주가 남...
06/07/24
말기 암 급증… “코로나 바이러스 암 유발 가능성”
팬데믹 초기 말기암 환자가 크게 늘었다는 통계가 있는데요. 코로나바이러스가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WP)는 최근 보도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가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06/07/24
연방 검찰 “메디케어 사기 기승… 주의 당부”
연방 검찰은 이번 주를 메디케어 사기 예방 주간으로 지정했습니다. 의료 사기가 잇따르면서 메디케어와 메디캘 수혜자들에게 사기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연방 검찰은 오는 9일까지 이번 주를 메디케어 사기 예방 주간으로 발표하고 ...
06/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