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정체불명 ‘모노리스’ 네바다 사막에 출현
네바다주 사막에서 의문의 금속 기둥이 발견됐습니다. 일명 ‘모노리스’(Monolith)라고 불리는 이 구조물은 최근 전 세계 곳곳에서 잇따라 발견되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누가 무슨 목적으로 이 거대한 기둥을 설치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
06/19/24
이번 주 ‘100년 만의 더위’… 1억 5천만 명 ‘폭염 노출’
역대급 폭염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뉴욕과 뉴저지 등 북동부 지역에 폭염 경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사상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예상되고 수십년 만에 가장 긴 무더위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
06/18/24
“복수국적 심사 기간 한국체류 안해도 돼”
시민권자 등 재외동포가 한국 복수국적 신청시 심사 결정이 나올 때까지 한국에 계속 거주하지 않아도 된다는 법무부의 입장이 나왔습니다. 월드코리안 신문 보도에 따르면 법무부는 “65세 이상 재외동포 등 국적회복허가를 신청한 사람은 한국에 계속 거주하...
06/18/24
뉴욕주 한인 투표율 저조… 예비선거 참여 당부
11월 본선거에 나설 정당별 후보를 뽑는 뉴욕주 예비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 선거에서 한인들의 투표 참여율이 저조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인 투표율은 주 전체 유권자 투표율의 절반 수준에 그쳤으며 특히 한인 후보가 출마한 지역...
06/18/24
‘테러 임박’ 경고… 심각하게 받아 들여야
가자지구 전쟁이 진행 중인 가운데 11월 대선을 앞둔 미국에서 테러 가능성에 대한 경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몇 달 안에 중대한 위협이 있을 수 있다며 잇따르고 있는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충돌 가...
06/18/24
"SNS 청소년에 유해… 경고 문구 표시해야"
바이든 대통령의 주치의인 비벡 머시 미국 의무총감은 소셜미디어(SNS)가 청소년의 정신건강 발달에 좋지 않다면서 술이나 담배처럼 경고 문구를 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공중보건서비스단(PHSCC) 단장을 겸하는 머시 의무총감은 어제자 뉴욕타임스(NYT...
06/18/24
"성인 20% '롱코비드' 경험… 여성, 회복 더뎌"
미국 성인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 감염 후 회복까지 보통 20일이 걸렸으나 5명 중 1명 이상은 3개월 내 회복하지 못하는 장기 후유증 이른바 ‘롱코비드’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컬럼비아대 어빙 메디컬 센터 엘리자베스 올스너 교수...
06/18/24
안전 운전자 최대 40% 자동차 보험료 할인
자동차 보험료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안전운전자(safe driver) 할인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보험사에 따라 최고 4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지만 안전하지 않은 운전자로 평가되면 오히려 보험료가 인상될 수도 있습니다. 최근 많은 ...
06/18/24
망치로 차 유리 쾅… 커피 던진 고객에 복수
커피값이 비싸다며 실랑이를 벌이던 남성 고객이 커피를 던지자, 여성 주인이 망치로 남성의 차량 앞유리를 파손해 보복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여성은 사건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했고, 여성을 응원하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뉴욕포스트...
06/18/24
뉴욕·뉴저지 ‘폭염’… 북서부는 ‘폭설’ 예보
국립 기상청(NWS)은 이번 주 미국의 중서부와 북동부에는 찌는듯한 폭염이, 반대로 로키산맥 북부에는 눈이 내리는 등 북서부에는 때아닌 추위가 닥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국립기상청(NWS)은 이번 주 미국 뉴욕과 뉴저지 등 동부지역과 중서부, 오대호 지역...
06/17/24
LA 북서부 대형 산불… 강풍 타고 확산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북서부에서 대규모 산불이 발생해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중남부와 서부 내륙 지역은 고기압이 강한 세력을 유지하면서 뜨거운 공기를 가두는 열돔(Heat Dome) 현상으로 화재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mid...
06/17/24
‘예외적 국적이탈’ 어렵다… 승인율 25% 불과
만 18세 때 국적이탈 시기를 놓친 선천적 복수국적자에게 국적이탈 기회를 주는 ‘예외적 국적이탈허가’ 제도가 시행된 지 약 1년 반이 지났지만, 실제로 국적이탈 승인을 받기는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06/17/24
뉴욕시 지하철 마스크 착용 금지… 차별 우려도
뉴욕주가 지하철 등에서 마스크 착용을 금지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시위나 범죄 현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해 법 집행을 방해한다는 이유인데요. 마스크 착용 금지가 또 다른 차별을 가져올 수 있다는 반대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
06/17/24
대법원, ’범프 스탁’ 금지 취소… 총기규제 산너머 산
보수 성향이 짙은 연방 대법원이 과거 총기난사 사건을 계기로 정부가 시행한 총기 연속사격 장치 금지 조치가 위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대법원의 판결로 총기 규제가 다시 대선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대법원은 지난 14일 도널드 트럼프 ...
06/17/24
바이든·트럼프, 27일 첫 대선 토론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27일 첫 대선 후보 토론에 나섭니다. 11월 대선을 넉 달 넘게 남겨놓고 이례적으로 빠른 첫 정면 승부입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토론회를 주관하는 CNN 방송은 15일 토론회 세부 규칙을 공개...
06/17/24
패스트푸드 업계, ‘5달러’ 메뉴 가격인하 경쟁
대형 패스트푸드 체인점들이 잇따라 가격 인하에 나서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등 영향으로 고객 수요가 줄면서 매출이 감소한 데 따른 고육지책인데요. 맥도날드·웬디스·파파이스 등에 이어 스타벅스도 가격인하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설문 조...
06/17/24
고장난 놀이기구… 30분간 '거꾸로' 매달려
테마파크에서 놀이기구가 고장나면서 탑승객들이 거꾸로 매달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모두 안전하게 구조 됐지만 30여분 동안 극심한 공포를 경험했습니다. 지난 14일 오리건주 포틀랜드 오크스 놀이공원의 '애트모스피어'(AtmosFEAR)...
06/17/24
정신질환 한인 또 비극… 다섯 명이 짓눌러 사망
카지노 보안 요원들이 정신질환을 앓던 비무장 상태의 한인 남성을 넘어뜨리고 수갑까지 채운 후 무릎으로 짓눌러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2021년 발생한 사건인데요. 당시 현장을 담은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예정된 재판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
06/14/24
백주 대낮 광란의 ‘시내버스 납치극’
시민들 17명이 타고 있는 시내버스가 백주 대낮에 권총을 든 괴한에 의해 납치돼 광란의 추격전을 벌이다 승객 1명이 총에 맞아 사망하고 용의자는 결국 잡히는 영화와도 같은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11일 오후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도로가 ...
06/14/24
펄펄 끓는 지구촌… 연일 최고기온 신기록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라크 등 중동지역, 인도와 태국 등 남아시아와 동남아, 그리고 그리스와 튀르키예 등 지중해에 연한 나라까지 전 세계가 지역을 가리지 않고 펄펄 끓고 있습니다. 미국도 남서부 지역은 연일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데요. 기상청은 ...
06/14/24
법원, 4개주 ‘성소수자 학생 보호’ 제동
성소수자(LGBTQ+) 학생에 대한 보호를 확대하려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조치가 루이지애나 등 공화당이 우세한 4개 주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루이지애나주 연방법원의 테리 A. 도우티 판사는 어제 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타이틀 나인'(Title IX) 규칙이 루...
06/14/24
대법원, 먹는 낙태약 유지 판단… "소송자격 없다"
연방 대법원이 먹는 임신중절약에 대한 접근권은 현행과 같이 유지돼야 한다는 취지의 판단을 했습니다. 연방대법원은 어제 식품의약청(FDA)의 ‘미페프리스톤’ 승인과 규제완화를 취소해달라는 소송 상고심에서 각하 판결을 했습니다. 미페프리스톤은...
06/14/24
북한 '국가비상사태' 대상 지정… "비상한 위협"
조 바이든 대통령은 북한을 미국의 국가비상사태 대상으로 또다시 지정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2008년 이후 17년 동안 국가비상사태 대상에 지정되고 있습니다. 백악관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의회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행정명령 13466호로 선포된 북한...
06/14/24
여권 온라인 재발급 재개… 최고 8주 소요
국무부가 2009~2015년 발급된 10년 이상의 유효기간의 여권을 소지한 25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여권 온라인 갱신을 재개했습니다 국무부는 어제 온라인 여권 신청 홈페이지( travel.state.gov/content/travel/en/passports/have-passport/renew-online)의 신청...
06/14/24
건강한 노년 위해 'TV 보는 시간' 줄여야
소파에 앉아 TV를 보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건강한 노화'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의사협회저널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하버드 공중보건대학원 연구팀은 TV 시청 시간을 가벼운 신체 활동이나 중등도에서 ...
06/14/24
시간당 10인치 물폭탄… 도시기능 마비
플로리다주(州)를 강타한 폭우로 도로가 폐쇄되고 항공편이 지연되는 등 도시기능이 마비됐습니다. 내일은 뉴욕지역도 강한 소나기가 예보돼 있어 주의가 당부됩니다. 국립기상청(NWS)은 어제 오후 3시40분 플로리다주 브로워드 카운티 남부와 마이애미-데...
06/13/24
뉴욕주 대기질 주의보 발령… 오존 농도 상승
올여름 뉴욕 주민들에게 대기질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뉴욕주 환경보호국은 올여름 오존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노인과 어린이, 야외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11일 “더운 날씨에 대비...
06/13/24
‘혼잡통행료 중단’ 놓고 정치권 갈등 고조
맨해튼 혼잡통행료 시행이 무기한 연기되면서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대립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브래드 랜더 뉴욕시 감사원장이 호컬 주지사를 제소하겠다고 밝히면서 정치권의 갈등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브래드 랜더 뉴욕시 감사...
06/13/24
뉴욕시 카지노 설립 탄력… 교통혼잡료 대안되나
이처럼 ‘혼잡통행료’ 연기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지지부진하던 뉴욕시 카지노 설립 절차가 다시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족한 MTA재정을 카지노에서 발생하는 수입으로 메우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입니다. 경제매체 크레...
06/13/24
바이든, 이민 지지단체 소송 직면
11월 대선을 앞두고 이민 문제 단속에 나선 조 바이든 대통령이 친(親)이민 단체의 소송에 직면했습니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미국 내 친이민 성향 비영리기구인 시민자유연맹(ACLU) 등은 어제 최근 발표된 이민 관련 행정명령이 현존 연방 이민법을 위반한다며 바이...
06/1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