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메디케어 카드 130만장 재발급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가 지난해 발생한 대규모 사기 사건과 관련해 새로운 메디케 어카드를 발송하고 있습니다. 센터는 새 카드는 종이형태의 카드이며 활성화를 위한 별도의 조치등은 필요 없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 산하메디케...
04/20/26
기름값 급등에 "연료탱크 구멍내 기름 훔쳐"
최근 유가 급등하면서 주차된 차량 연료 탱크에 구멍을 뚫고 기름을 훔쳐가는 신종 범죄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도난당한 연료비보다 수십배에 달하는 수리비가 나올 수 있어 특히 야간에 차량 주차시 주의가 당부됩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애리...
04/20/26
뉴욕 등 5개 주 메디케이드 부정 수급 단속
연방 정부가 뉴욕을 포함한 5개 주를 대상으로 메디케이드 부정 수급 사기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섭니다. 뉴욕주의 개인 간병 서비스는 물론,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 부실에 대한 우려가 있어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트럼프...
04/17/26
의료비 부담에 식비까지 줄인다
이처럼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부정 수급 논란이 확대되고 있는 데는 과도한 의료비 부담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의료비 부담으로 생활비를 줄이고 있으며 저소득 층의 경우 식비까지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과 웨스트헬스가 ...
04/17/26
뉴욕 왕복 항공편, 유류할증료 112만원
다음달부터 국제선 항공 요금이 또 인상 됩니다. 국제유가 인상으로 유류할증료가 최대폭까지 올라가면서 뉴욕노선의 경우 왕복 112만원을 더 부담해야 합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오는 5월1일 발권분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
04/17/26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이란전 종전 기대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이 발효되면서 중동 전반의 군사적 긴장이 완화되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 간 충돌 역시 종결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로 거론되는 2차 종전 협상에서 '빅딜'이 타결될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도널...
04/17/26
레오 14세-트럼프 설전… 가톨릭 예산 삭감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과 교황 레오 14세 간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교황은 전쟁을 정당화하는 지도자들을 '폭군'이라 부르며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했고 트럼프 대통령은"현실 직시할 줄 알아야한다" 비난했습니다. 정부는 가톨릭 복지 단체 예산을&nb...
04/17/26
CDC 국장에 '백신 찬성론자' 지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개월동안 비어있던 질병통제예방센터 국장직에 에리카 슈워츠 전 부(副) 의무총감을 지명했습니다. 슈워즈 지명자는 백신 찬성론자로 알려져 트럼프 행정부가 백신 회의론'에서 벗어나고 있는 신호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
04/17/26
민주당, 뉴저지 연방하원 보선 대승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치러진 뉴저지 연방 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는 이전 선거보다 더 큰 득표율 차이로 공화당 후보에 승리해 여당에 대한 민심 이반이 드러나고 있다는 평갑니다. 어제 치러진 뉴저지주 11선거구 연방 하원의원 보궐선거에서 민주당...
04/17/26
맨해튼 지하철 건설 연방 지원 재개
연방 정부가 뉴욕 맨해튼 지하철 건설 지원금을 다시 지급하기로 했습니다. 소송전을 벌이며 7개월 동안 지급을 중단했던 6천만 달러를 지원 하기로 합의 했습니다. 연방 교통부가 어제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 따르면 교통부는 뉴욕시의 2번가 지하철 노선 건설사...
04/17/26
시민권 승인 반토막… 일정도 늦어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 기조 속에 시민권 승인 건수가 최근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심사 부담과 불확실성으로 신청건수도 급감했습니다. 비영리 라디오 NPR이 이민서비스국(USCIS) 자료를 분석한 보도에 따르면 올해 1월 시민...
04/16/26
"영주권 발급도 급감… 합법이민 더 타격"
시민권 뿐만 아니라 영주권 등 합법 이민도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불법 입국자 감소는 매달 5만 명 수준이지만 합법 이민자 차단은 13만 2,000명 규모로 훨씬 많았습니다. 미국의 대표적 싱크탱크인 케이토 연구소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트럼...
04/16/26
불체자 세금보고 기피 증가… 세수감소 예상
이처럼 강경한 이민 정책이 이어지면서 그동안 세금보고를 해왔던 불법체류 이민자들 사이에서 세금 신고를 주저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세금보고 정보가 이민당국과 공유되면서 추방 등 불이익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
04/16/26
재무장관 "은행, 고객 시민권 정보 확인해야"
정부가 은행 고객의 국적 정보를 의무적으로 수집하도록 하는 행정명령을 추진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규 고객뿐 아니라, 기존 계좌 보유자까지 적용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도 제기됩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스콧 베선트 재무부 장관은 지난 13일 워싱...
04/16/26
이란, 호르무즈 개방안 제시… 오만 해역 통과 허용
종전이 임박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오만 측 해역을 통한 선박 통행을 보장하는 방안을 미국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타임오브이스라엘(TOI)은 어제 이란 정부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이란은 미국과의 협상에서 오...
04/16/26
상원, 트럼프 대이란 전쟁 중단 결의안 부결
연방 상원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대이란 전쟁 중단을 요구하는 결의안이 부결됐습니다.반대표를 던진 공화당 의원들은 대통령의 지도력을 신뢰하겠다는 입장이지만 조속히 전쟁 종결 계획을 제시해야 한다고 압박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연방 상원은 ...
04/16/26
뉴욕시 어포더블하우징 상당수 공실… 신청 절차 복잡
뉴욕시의 중·저소득층을 위한 아파트 '어포더블 하우징' 상당수가 비어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복잡한 신청 절차 때문에 건물이 지어지고도 1년이 넘게 입주자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비영리단체 '엔터프라이즈 커뮤니티 파트너스'가 어제 발표한 보...
04/16/26
파워볼 당첨금 더 커진다… 영국 판매 추진
‘파워볼’복권이 영국에서도 판매될 전망입니다. 아직 승인 절차를 남겨놓고 있지만 해외 판매가 이뤄지면 당첨금 규모도 훨씬 커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미국복권협회는 영국 복권 운영사 올윈 UK와 협약을 체결하고 올여름 스코틀랜드를 포함한 영국 ...
04/16/26
때아닌 무더위… 최고 기온 기록 경신
뉴욕과 뉴저지 등 미 동부지역에 이상 고온 현상이 지속되면서 오늘 뉴욕 일부 지역에서는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이번 무더위는 모레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 됩니다. 오늘 오전8시부터 화씨 70도를 넘어선 기온은 정오 무렵 80도를 돌파했고 오후 3시...
04/15/26
트럼프 "이란전 거의 끝났다"… '2차 회담' 속도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2주 휴전' 연장 의사가 없다고 밝히면서도, 이번 주 중 추가 회담 성사 가능성을 거듭 시사했습니다. 종전이 임박했다는 기존 발언과 맞물리며, 단기간 내 협상 국면이 급물살을 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ABC뉴스...
04/15/26
민주당, '트럼프 직무수행 평가위' 추진
민주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직무수행 능력을 평가할 독립적인 ‘직무수행능력 평가위원회’를 설치하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수정헌법에 따른 대통령 권한 이양 절차를 검토할 수 있는 제도적 틀 마련에 나섰습니다. 하원 법사위 민주당 간사인 ...
04/15/26
'불법' 상호관세 환급절차 20일부터 시작
연방대법원에서 위법으로 결론 난 1660억달러 규모 관세 환급 절차가 오는 20일부터 시작됩니다. 환급액은 신고서 승인일로부터 60~90일 이내에 지급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최근 “기존에 부과한 관세의 환급 요청 및 처리를 간소화하기...
04/15/26
5월 영주권 문호, 가족이민 대부분 진전
4월에 이어 5월에도 가족이민 문호가 상당 폭 앞당겨 졌습니다. 취업이민은 1, 2, 5순위는 오픈을 유지했지만 3순위숙련공, 4순위 종교이민은 모두 동결됐습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2026년 5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4월에 이어 5월 문호에서도 ...
04/15/26
뉴저지 노스버겐, 화학물질 실은 열차 탈선
뉴저지 노스버겐에서 인화성 화학물질을 실은 화물열차가 탈선 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일부 화학 물질이 유출되면서 위험에 노출 됐지만 다행히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당국은 화학 물질로 인한 주민피해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철도 기업CSX에 따르면 ...
04/15/26
뉴욕시 '공공 식료품점' 일부 생필품만 최저가
올해 1월 취임한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의 주요 선거 공약인 ‘공공 식료품점’ 운영 계획이 공개됐습니다. 판매 품목 전체가 아닌 식료품 꾸러미에만 최저가가 적용될 전망입니다. 첫 매장은 내년 말 오픈 예정 입니다.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은 어제 ...
04/15/26
유나이티드항공, 아메리칸항공 합병제안
초 거대 항공사 탄생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유나이티드항공이 경쟁사인 아메리칸항공과 합병하는 방안을 연방 정부에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의 승인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어제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유나이티드항공...
04/15/26
미국, '우라늄 농축 20년 중단' 요구… 이란 '최대 5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파키스탄에서 열린 이란과의 평화 협상에서 '우라늄 농축 20년 중단시 대(對)이란 제재 완화'를 제시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란은 이를 거부하고 '최대 5년 중단'을 역제안했으나 트럼프 행정부는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월스트리트...
04/14/26
호르무즈 '일촉즉발' '무력 충돌' 우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명령한 이란 해상 봉쇄가 실행에 옮겨지면서 미 해군이 헬기와 특수부대를 동원해 민간 선박에 강제로 올라타는 실전 작전이 초읽기에 들어갔습니다. 국제법상 전쟁 행위로 간주되는 조치로, 중동 전역에 전운이 짙게 깔리고 있습니...
04/14/26
주한미국대사 '미셸 박 스틸' 전 의원 지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한 미국대사로 한국계 정치인인 미셸 박 스틸 전 연방하원의원을 지명했습니다.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으로 이주한 이민 1세대로 두차례 연방하원 의원을 역임한바 있습니다. 백악관은 어제 미셸 박 스틸 주한미국대사 지명안을 상원에 ...
04/14/26
귀금속 자랑·명품 드레스… 영주권 취소·추방
연방 정부가 미국에 체류하고 있는 이란 고위 관리들의 가족들을 잇달아 추방하고 있습니다. 이란 정권은 미국과 대치하고 있지만, 가족들은 미국에서 호화로운 생활을 누린다는 비판을 받아왔습니다.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이민세관단속(ICE)은 지난 11일 마수메...
04/1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