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당구장을 불법 도박장으로… 한인업주 체포
조지아주 애틀랜타 인근에서 불법 도박장을 운영한 혐의로 한인 당구장 업주가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급습 작전을 통해 불법 카지노 공간으로 쓰였던 당구장에서 마약과 현금 등도 압수했습니다. 조지아주 귀넷카운티 경찰국은 지난 18일 노크로스 지역 ‘소...
06/24/24
동부, 폭염 환자 줄이어… 중부지역 폭우 피해 속출
지난 주말 뉴욕일원은 숨이 막힐 정도로 극심한 폭염이 이어졌습니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온열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도 급증했습니다. 반면, 북중부 지역은 폭우로 인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이 내려지고 비상사태가 선포됐...
06/24/24
대법원, 트럼프 ‘형사 소추 면책’ 판결 임박
연방 대법원은 미국의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 '퍼펙트 스톰' 급의 충격을 가할 3건의 판결을 잇따라 발표할 예정입니다. 3건 모두 2021년 1월 6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추종자들의 연방 의회 난입 공격 사건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3건의 발표 간 시...
06/24/24
FDA, 멘톨향 전자담배 첫 승인… 학부모단체 ‘반발’
식품의약청(FDA)이 멘톨향 전자담배를 처음으로 승인했습니다. FDA는 해당 제품이 기존 제품보다 건강에 덜 해롭다는 입장인데요. 학부모와 보건단체는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연방식품의약청 FDA는 담배 회사 알트리아가 최근 인수한 전자담배 업체 엔조...
06/24/24
IRS “직원고용유지세금크레딧 140만 건 적체”
직원고용유지세금크레딧(ERC)이 감사 등의 이유로 처리가 늦어져 실제 지급까지는 수년이 걸릴 수도 있다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특히 접수 신청서 10건 중 1~2건만 적격으로 판명되면서 이에 대한 감사와 단속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세청(IRS)이 ...
06/24/24
‘북미주글로벌비즈니스 엑스포’ 개최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회장 홍진선)가 창립 36주년을 맞아 지난 21일과 22일 양일간 제5회 북미주글로벌비즈니스 엑스포(KABIZ EXPO)를 개최했습니다. 지난 21일 오후 뉴저지주 이스트러더포드 아메리칸드림몰(American Dream Mall)에서 열린 개막식 행사에는 한인...
06/24/24
소파에 앉은 ‘멸종위기’ 동물들
뉴욕 한복판에 멸종위기 동물을 알리는 거대한 조형물이 설치됐습니다. 소파 위에 멸종 위기에 처한 약 10마리의 동물들이 앉아 함께 놀고 있는 모형입니다. 뉴욕 맨해튼 금융 지구에 설치된 거대 조형물 ‘와일드 카우치 파티’는 소파 위에 멸종 위기...
06/24/24
트럼프 "미국 대학 졸업하면 자동으로 영주권 줘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미국 내 대학을 졸업하는 외국인이 영주권을 자동으로 받을 수 있게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과거 재임 기간 이민 문제에 강경한 입장을 취했으며 당선되면 불법 이민자들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할 것임을 시사했...
06/21/24
국경체포 불법이민 25% 감소… 새 정책 효과
미국 국경수비대가 멕시코와의 국경에서 체포한 5월 한달 간 불법 이민자의 수가 크게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지금까지의 기간 중 세 번째로 낮은 달로 기록됐습니다. 대선을 5개월 여 앞두고 남부 국경의 불법 이민 증가를 염려하는...
06/21/24
동부 무더위 절정… LA 등 서부도 ‘폭염 주의보’
뉴욕일원에 폭염이 나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중서부에서 북동부에 이르는 광범위한 지역에 다음 주에도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LA 등 캘리포니아 지역에도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기상청은 오늘 ...
06/21/24
뉴욕시 폭염관련 사망자 매년 350명
지난 10년 동안 뉴욕시에서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해마다 350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망자의 대부분은 더위로 인한 기저질환이 악화되어 사망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특히 저소득층 지역의 사망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 ...
06/21/24
남서부 산불 피해 확산… "역사상 가장 파괴적"
남서부 뉴멕시코주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뉴멕시코주 사우스 포크와 솔트에서 발생한 산불로 지금까지 500가구가 소실됐고 약 8000명의 주민들이 대피했으며 2명이 사망했습니다. 뉴멕...
06/21/24
뉴욕시, 한국어 문서 제공 공공기관 4곳에 불과
뉴욕시 공공 기관들 중 시민들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들의 언어접근성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48개 기관중 한국어 문서를 제공하는 곳은 4곳에 불과했고 조사기관의 4분의 1은 통역 서비스도 갖추지 않았습니다. 지역매체 더 시티(Th...
06/21/24
뉴욕시 주거용 건물 ‘안전 검사 시스템’ 구축
뉴욕시가 주거용 건물의 안전을 강화합니다. 시의회는 빌딩국이 구조적 위험이 있는 건물을 식별할 수 있는 검사프로그램을 갖추도록 했는데요. 빌딩국의 평가가 나오면 건물주는 30일 이내에 위반 사항을 시정해야 합니다. 뉴욕시의회는 어제 본회...
06/21/24
'비만 치료제' 오젬픽 위조품 나돌아… WHO ‘경보 발령’
당뇨 치료제로 개발됐지만 최근 ‘비만 치료제’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약품 '오젬픽'의 위조품이 나돌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경보를 발령하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어제 보도자료를 내고 세마글루타이드를 포함하고 있다...
06/21/24
열대성 폭풍에 텍사스 남부 물바다… 3명 사망
뉴욕 등 북동부 지역에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만 지역은 폭풍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허리케인 시즌 시작과 함께 이름이 붙은 1호 열대성 폭풍 ‘알베르토’가 육지에 접근하면서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폭풍이 상륙한 멕시...
06/20/24
생명보험 가입했다 ‘웰페어 끊겨’
생명보험을 들었다 저소득층생활보조금 ‘웰페어’을 받지 못하게 된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자산한도 규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 자격 취소는 물론 이미 수령한 웰페어를 반환해야 되는 경우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공영방송 NPR...
06/20/24
고공행진 식비 부담에 “4명 중 1명 식사 거른다”
팬데믹 후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그로서리 가격이 25% 급등하면서 4명 중 1명 이상이 식사를 건너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튜이트 크레딧 카르마의 의뢰로 퀄트릭스가 지난달 18세 이상 성인 2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최근 수년간 식료품 비...
06/20/24
지명수배 뉴욕 성폭행범 시민들이 검거
뉴욕 시민들이 수배 중이던 성폭행범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이 공개한 영상을 보고 용의자를 알아차린 시민들이 공원을 지나던 용의자를 붙잡았는데요. 당시 영상이 공개 됐습니다. 뉴욕 경찰국은 지난 18일 오전 에콰도르 출신 이민자 크리스티안 게오바니 잉가...
06/20/24
고 이유나 씨 살해범 유죄 인정… 30년 형 예상
2년 전 뉴욕시 맨해튼 차이나타운 자택에서 노숙자의 흉기에 찔려 숨진 한인 이유나 씨의 살 해 용의자가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다음 달로 예정된 선고공판에서 최대 30년의 징역형을 받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욕 맨해튼 검찰청은 “2022년 2월 차이나타운 ...
06/20/24
잘못된 ‘팁 청구’… 신용카드 결제 취소 잇따라
신용카드 청구 금액에 대해 이의 제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업체 측에서 부과한 노쇼 수수료나 자동 청구된 팁을 취소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는데요. 물건을 판매한 업체가 아니라 신용카드 회사에 직접 이의를 제기하면 더 간편하게 돈을 돌려받을 수 있습...
06/20/24
바이든 지지율 트럼프에 역전… '성추문' 유죄 평결 영향?
대통령 선거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근소한 차이로 앞섰습니다. 정치 매체 더힐에 따르면 폭스뉴스가 19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50%의 지지율로 트럼프 전 ...
06/20/24
상원, 여성도 징병 대상 포함… 병력 자원 부족 탓
연방 의회가 부족한 병력 자원을 확보할 방안을 고민하면서 여성도 징병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연방 상원 군사위원회가 지난 14일 가결 처리한 국방수권법안(NDAA)에는 관련 법을 개정해 여성도 당국에 징병 대상으로 등록하게 하는 내용이 포...
06/20/24
대형산불 확산… “남편과 자녀, 개만 데리고 나왔다”
서부지역 산불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항공기까지 동원해 산불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뜨겁고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더해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LA 지역 산불은 진화율이 25%에 그치고 있으며 뉴멕시코주 남...
06/19/24
뉴욕일원 ‘대기질 경보’… 야외활동 제한 당부
미국의 북동부와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열돔현상으로 인한 찌는 듯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오는 21일까지 미국 인구의 절반에 육박하는 1억 5천만 명 이상의 주민들이 폭염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 일원은 기온이 급등하면서 ‘대기질 경보&rsqu...
06/19/24
폭염에 물가·공급망 직격탄… ‘히트플레이션’ 우려
이처럼 올 여름 기후변화로 인한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면서 국제 에너지와 식량 가격이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습니다. 주요 작물의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은 물론 물류망도 직격탄을 맞으면서 폭염이 광범위한 물가 폭등으로 이어지는 ‘히트플레이션&rsqu...
06/19/24
불법이민자 55만 명 구제… 트럼프 “불법이고 위헌”
불법이민 차단을 위해 고강도 국경 정책을 꺼내 들었던 조 바이든 행정부가 10년 이상 미국에 거주하고 미국 시민자와 결혼한 불법이민자 등 55만 명에 대해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새 행정명령 시행을 발표했습니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ld...
06/19/24
바이든 대선 승리 위해 ‘힐러리 부통령’ 거론
조 바이든 대통령이 11월 대선을 앞두고 인기가 없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대신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러닝메이트로 선택해야 한다는 후보 교체론이 등장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는 최근 지면에 "내가 알기로 아직 아무도 그를 ...
06/19/24
백주 대낮에 길가던 ‘한인 청소년’ 묻지마 폭행 당해
뉴욕 퀸즈 플러싱의 한복판에서 대낮에 10대 한인 청소년이 흑인 남성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뉴욕시경에 따르면 흑인 용의자는 지난 17일 오후 1시 30분께 퀸즈 공립도서관 플러싱 분원 인근 키세나 블러바드 선상 보...
06/19/24
뉴욕시 렌트안정아파트, 임대료 최대 5.25% 인상
뉴욕주 렌트안정법 적용을 받는 뉴욕시 아파트 100만 가구의 렌트가 지난해에 이어 또 인상됩니다. 세입자들은 렌트 동결을 요구하며 시위를 펼졌고 랜로드들도 고물가 흐름에 부족한 인상률이라며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뉴욕시 렌트안정아파트의 최대 렌트 인상...
06/1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