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트럼프 재집권하면 ‘서류미비자 수백만 명 추방’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할 경우 미국 내 서류미비자 수백만 명을 대규모로 추방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주 방위군에 군대까지 동원한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의 추방 작업이 될 전망입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재집권 시 로컬 사...
05/06/24
IRS “고소득자·기업 세무감사 강화”
국세청이 고소득 기업과 납세자에 대한 세무 감사를 강화한다고 발표했습니다. 국세청, IRS는 2022년에 통과된 인플레이션 감축법에 따라 증액된 800억 달러의 예산을 활용해서 자산 규모가 큰 기업과 고소득 납세자들의 감사 비율을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밝...
05/06/24
시영아파트 높은 공실률… 노숙자 이주 저조
뉴욕시 주택국(NYCHA)이 관리하는 시영 아파트들이 높은 공실율에도 불구하고 고질적인 유지 보수 지연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노숙자들의 이주가 크게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브래드 랜더 시감사원장이 발표한 최근 자료에 따르면, 2023년 3월 기준으...
05/06/24
뉴욕총영사관 신청사 ‘계획 수립 용역’
맨하탄 뉴욕총영사관은 좁고 낡은 시설로 단독 청사 건물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왔는데요. 한국 정부가 이곳을 대체할 새로운 청사 개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 뉴욕 총영사관은 맨하탄 460파크애비뉴에 위치한 한국무역협회 건물에 입주해 있습니다...
05/06/24
김진표 의장 LA 동포간담회… "복수국적 허용 추진"
김진표 국회의장이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동포 초청 간담회에서 복수국적 허용 법안 추진 등에 대한 한인 동포단체의 요구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4일(현지시간) LA 인터콘티넨털 호텔에서 현지 여러 동포단체 대표...
05/06/24
1909년 침몰한 선박 115년 만에 발견
슈피리어 호수에서 1909년 실종된 목조 증기선 '아델라 쇼어스'가 115년 만에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CBS 등 언론은 미시간주의 '오대호 난파선 역사학회(The Great Lakes Shipwreck Historical Society·GLSHS)'가 1909년 5월1일 화이...
05/06/24
한인 남성 경찰 총격에 사망… 과잉진압 의혹
LA 한인타운에서 칼로 무장한 한인 남성이 경찰과 대치하다 총격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의 과잉 진압 의혹도 나오고 있습니다. LA 경찰국은 어제 오전 11시께 그래머시와 4가 인근 400블럭 그래머시 플레이스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정신질환...
05/03/24
미국 내 한인 인구 205만 명… 아시안 중 5위
미국내 한인인구가 약 205만 명으로 추산됐습니다. 아시아계 가운데 5번째로 많은 수치입니다. 연방센서스국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미국 내 한인 인구는 약 205만 명으로, 아시아계 중 다섯 번째로 규모가 컸습니다. 중국계, 인도계, ...
05/03/24
미주 한인 사망 원인 1위는 ‘암’
미주 한인의 가장 큰 사망 원인 1위가 ‘암’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미국암협회(ACS)가 발표한 아시안 아메리칸 건강 보고서에 따르면 한인의 주요 사망 이유로 ‘암’이 꼽혔습니다. 2020~2021년 사이 미주 한인 사망자(1만6362명)를...
05/03/24
대학가 반전 시위 2000명 이상 체포
최근 대학 캠퍼스 내에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전쟁에 반대하는 시위가 확산되며 체포된 학생 수가 2000명을 넘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달 18일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시위가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미 전역 35개 학교에서 체포된 인원이 20...
05/03/24
트럼프 재판, 변호사 비밀 녹음 공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관련된 성추문 입막음 시도 재판에서 새로운 증거인 녹음 파일이 공개됐습니다. 트럼프 측 전 변호사 마이클 코언이 포르노 스타 스토미 대니얼스의 변호사와의 대화를 비밀리에 녹음한 내용입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입...
05/03/24
뉴욕시 버스·자전거 전용차로 확대
뉴욕시가 교통혼잡료의 도입을 계기로 버스와 자전거 전용 차로 확대 및 보행자 인프라 강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뉴욕시 교통국(DOT)은 혼잡통행료 시행 이후 맨해튼 미드 타운과 로어맨해튼 교통량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버스&m...
05/03/24
텍사스주 홍수… 휴스턴 일대 주민 대피령
중남부를 강타한 폭우와 홍수로 텍사스주에는 여러 차례 홍수 위기가 닥쳤는데요. 특히 휴스턴 일대가 강한 폭우와 홍수로 큰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휴스턴 시의 대부분 지역이 속해 있는 해리스 카운티 기상청은 "이번 홍수가 아주 넓은 지역에 걸쳐서 발생했고...
05/03/24
비만치료제 위고비 가격 인하
덴마크 제약사 노보 노디스크가 미국의 경쟁사 일라이 릴리와의 경쟁에 대응해 비만치료제 '위고비'의 가격을 인하하고 있습니다. 노보 노디스크의 최고재무책임자는 어제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일라이 릴리와 같은 경쟁사와의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
05/03/24
UCLA 캠퍼스 경찰 진입 친 팔 시위대 체포
요즘 미 전역 대학 캠퍼스 내에서는 반 이스라엘 시위가 확산되고 있는데요. 오늘 새벽 로스앤젤레스(UCLA) 캠퍼스에서는 경찰이 출동해 시위대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학생들 수십명이 체포됐습니다. 최근 미 전역의 대학에서 시작된 반 이스라엘 시위의 일환...
05/02/24
하원, 반유대주의 인지법 통과
이렇게 미 전역의 대학교에서 이스라엘의 가자 전쟁을 비판하는 시위가 확산되는 가운데, 하원이 반유대주의 인지법을 가결시켰습니다. 반유대주의 의미를 확대하는 법안인데 초당파적 지지를 얻었습니다. 하원이 가결한 반유대주의 인지법은 이스라엘에 대...
05/02/24
애리조나 '160년 전 낙태금지법' 폐지법 통과
애리조나 주의회 상원이 160년 전에 제정된 낙태 전면 금지법을 폐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애리조나 주 의회 상원은 어제 1864년에 만들어진 엄격한 낙태 금지 규정을 철폐하는 법안을 표결에 부치고 찬성 16표 반대 14표로 통과시켰습니다. 민주당 ...
05/02/24
"미국 성인 81%, 중국에 비호의적… 역대 최고"
미국인 5명 중 4명이 중국에 대해 부정적 견해를 갖고 있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는데요. 5명 중 2명은 적으로 간주한다고 대답했습니다. 최근 퓨리서치센터의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인 다수가 중국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고 특히 많...
05/02/24
뉴욕시 렌트 최대 6.5% 인상 전망
뉴욕주 렌트안정법 적용을 받는 뉴욕시 아파트 100만여 가구의 올해 렌트 인상률은 지난해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매년 렌트안정아파트의 최대 렌트 인상률을 결정하는 뉴욕시 렌트가이드위원회(RGB)는 지난달 30일 예비 표결에서 리스 1년 연장...
05/02/24
이지패스 통행료 과다청구 1,891건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이지패스 과다 청구 사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운전자들이기 주의가 요구됩니다. 최근 언론보도에 따르면, 뉴욕·뉴저지 항만청이 관리하는 다리와 터널에서 통행료가 정상보다 높게 부과된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습...
05/02/24
노인 사기 피해 10만여 명… 뉴욕 4위·뉴저지 8위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한 스캠 사기 피해가 심각한 수준입니다. 특히 지난해 뉴욕에서만 2억달러의 피해액이 보고되면서 미 전역 57개 지역 가운데 피해가 네번째로 많았습니다. 지난 1일 FBI의 보고서 'Elder Fraud Report 2023'에 따르면, 지난해 60...
05/02/24
에어프레미아 기체 결함 ‘긴급회항’… 승객들 ‘공포’
뉴욕 –인천 구간 등 미주 노선을 운영중인 신생 항공사 에어프레미아 항공기가 기체 결함으로 긴급 회항하면서 약 2시간 동안 300여 명의 승객들이 공포에 떠는 사고가 발생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전 8시 50분 인천에서 나리타로 출발한 에어프...
05/02/24
연준, 금리 5.25~5.50% 동결… "인플레 여전히 높다"
연방준비제도가 기준 금리를 현행 수준으로 또 동결했습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여전히 높은 수준에 있고 최근 둔화세가 정체돼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하지만 금리 인상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준은 오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
05/01/24
컬럼비아대 캠퍼스에 경찰 진입… 300여 명 연행
대학가에서 가자지구 전쟁을 반대하는 시위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찰과 대학 당국의 대응도 눈에 띄게 강화되고 있습니다. 뉴욕의 컬럼비아대학에서는 시위대가 학내 건물을 점거하자 경찰이 진입해 230명 이상을 체포했습니다. 뉴욕 경찰 당...
05/01/24
트럼프 "한국은 부자… 왜 우리가 지키나"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재집권 시 주한미군의 철수 가능성을 언급했습니다. 한국이 방위비 분담금을 충분히 지불하지 않을 경우 미군을 철수할 수도 있다고 시사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공개된 타임지 인터뷰에서 주한미군 철수에 대한 질문에 "한국이 미...
05/01/24
재외국민 ‘무료 통화’ 민원 상담 시작
재외동포청이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들이 국제통화료 부담 없이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개시했습니다. 동포청 산하 재외동포서비스지원센터가 5월부터 데이터통화(웹콜)을 통해 민원 상담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동포청은 이...
05/01/24
대마 규제 완화… 마약류 등급 하향 추진
연방정부가 대마초의 위험 등급을 하향 조정할 계획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마초는 현재 1등급 마약류로 지정돼 있는데, 3등급으로 조정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법무부 산하 마약단속국(DEA)이 대마초에 대한 마약류 등급을 현재 등급인 1등급에서 3...
05/01/24
뉴욕시 청소년 ‘증오범죄 방지’ 의무 교육
뉴욕시가 증오범죄의 근절을 위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했습니다. 에릭 아담스 시장은 시 차원에서 6~12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의무적인 증오범죄 방지 교육 커리큘럼 ‘증오범죄와 그 영향’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
05/01/24
뉴욕시, 폭염·폭우·홍수 잦아진다
뉴욕시가 앞으로 더 더워지고 습해질 전망입니다. 폭우와 폭염, 홍수 위험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뉴욕시기후변화패널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는 극심한 폭염으로 인해 앞으로 기온이 더 올라갈 예정이며 폭우와 홍수 위험도 증가할...
05/01/24
뉴요커 “팁 인플레이션 큰 부담”
뉴욕시민들이 최근 팁을 주는 것에 큰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팁플레이션이라는 단어가 나올 정도로 팁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플랫폼 틱톡에는 뉴욕시 희극인 로비 로프먼이 등장해 시의 팁플레이션을 지적하는 ...
05/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