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길 가던 여성 벨트로 목 졸라 끌고가 성폭행
뉴욕 브롱스 거리에서 밸트를 이용해 여성의 목을 조른후 주차된 차들 사이로 끌고가 성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오늘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45세로 알려진 피해 여성은 지난 수요일 새벽 5시 경 브롱스 멜로즈 지역의 이스트 152스트릿 3에...
05/10/24
연방상원, 새 항공안전법 통과
하원이 만료 시한을 하루 앞두고 연방항공청(FAA) 관련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항공여행 안전과 탑승객 서비스 증진에 1050억 달러를 투자하는 법안입니다. 항공여행 안전과 탑승객에 대한 서비스 증진을 위해 1050억 달러를 투자하는 새 법안은 민...
05/10/24
늦봄에 때아닌 눈사태… 스키어 2명 죽고 1명 구조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인근 산악 지대에서 늦은 봄 이례적인 눈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스키어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구조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지난 며칠간 유타주 솔트레이크 시티 부근에서는 이례적인 눈폭풍이 지속됐습니다. 현지 경찰에 따...
05/10/24
할라피뇨 부족… ‘스리라차’ 생산 중단
미국의 유명한 스리라차 소스 제조업체, 후이퐁 식품이 재차 생산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지난해와 같은 품귀 현상이 재현될 우려가 커졌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가장 인기 있는 스리라차 소스 제조업체인 후이퐁 식품이 최소 9월까지 모든 상품의 생산을...
05/10/24
"바이든 정부, 신속 추방 규칙 준비 중"
바이든 행정부가 불법 이민자를 신속하게 추방할 수 있는 새로운 규칙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대선을 앞두고 이민자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이민 담당 관리들이 적법한 서류 없이 국경을 넘어 미국 땅에 들어온 외국인이 국가안보...
05/09/24
바이든 "라파 공격 시 무기 지원 중단"
미국과 이스라엘 간의 긴장이 위험수위까지 높아지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라파 지상작전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며, 이스라엘에 대한 무기 지원을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CNN 방송과 인터뷰에서 가...
05/09/24
NJ 한인 시니어 67%, 필수지출 감당 못 해
뉴저지 한인 시니어의 76%는 영어사용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67%는 렌트와 의료비, 식비 등 기본적인 생활 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KACF 한인커뮤니티재단은 어제 뉴저지 티넥에 위치한 AWCA 회...
05/09/24
시행 1년 앞둔 리얼아이디 발급 저조
리얼아이디(Real ID) 시행일이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뉴욕 일원의 리얼아이디 발급 비율은 절반도 되지 않고 있습니다. 고다미스트가 뉴욕주 차량국(DMV)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한 데 따르면, 현재까지 리얼아이디를 받은 뉴욕주민은 700...
05/09/24
뉴욕시의회, ‘대중교통 요금 할인’ 확대 추진
뉴욕시의회가 대중교통 요금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페어 페어스 뉴욕시 메트로카드' 프로그램의 자격 기준을 대폭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 열린 예산 청문회에서 뉴욕시의회는 지하철·버스 등의 운임을 50% 할인해주는 ‘...
05/09/24
17세 소녀 7번 전철 역에서 칼에 찔려 사망
어제 밤 퀸즈 서니사이드의 7번 전철 역에서 10대 소녀들 간의 다툼이 살인으로까지 번졌습니다. 17세 소녀 한명이 칼에 찔려 사망했습니다. 어제 밤 퀸즈 서니사이드의 7번 전철 역에서 17세 소녀가 칼에 찔려 사망했습니다. 경찰이 밝힌 목격자들의 증언...
05/09/24
코로나 변종 바이러스 확산 조짐
올여름 코로나19가 다시 유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새로운 오미크론 변종인 'FLiRT'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뉴스위크에 따르면 최근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의 하위 변종 'FLiRT'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FL...
05/09/24
한인 요리사가 개발한 ‘매미 김치’
미국 중서부와 남동부에서 221년 만에 대규모 매미 떼 출몰이 예고돼 주목 받고 있습니다. 특히 매미를 이용한 각종 요리도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어제 '식용 곤충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매미는 나무에 있는 시끄러운 랍스터다'라는 ...
05/09/24
트럼프 면전서 '폭로'… "외설적 내용도 난무"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성추문 관련 형사 재판이 뉴욕에서 열리고 있는데요. 어제 재판에는 포르노 스타 스토미 대니얼스가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포르노 스타 스토미 대니얼스는 2016년 대선 직전 트럼프와의 성관계 사실을...
05/08/24
한인 기업 인력 충원 비상… J-1 승인 급감
주한미국대사관에서 J-1 비자 승인 건수가 크게 줄어들었습니다. 인력난을 겪고 있는 한인 기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한국인 청년들 모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국무부의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J-1 비자 승인 건수는 지난해 같...
05/08/24
"검찰, 테슬라 오토파일럿 '사기' 혐의 수사중"
검찰이 테슬라의 주행 보조 기능, 특히 오토파일럿과 풀 셀프 드라이빙(FSD) 시스템과 관련해 사기 혐의를 조사 중입니다. 로이터 통신 보도에 따르면 연방 검찰은 테슬라 측이 주행보조 기능 오토파일럿과 '풀 셀프 드라이빙(Full Self-Driving, FSD) 시스템...
05/08/24
“세입자 2명 중 1명 렌트비 감당 힘겨워”
대도시 지역에서 세입자들의 렌트비 부담이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나타났습니다. 세입자의 절반 이상이 소득의 절반 이상을 렌트비로 지출하고 있습니다. 29일 부동산 업체 질로는 “지난 몇 년 동안 렌트비 인상 폭은 완화됐지만 소득이 이를 따라잡...
05/08/24
틱톡, 연방 정부 상대 강제매각 소송 제기
중국의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틱톡을 금지하고 있는 미국 정부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했습니다. 미국 내 사업권 강제 매각 법안에 공식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틱톡은 어제 워싱턴DC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틱톡 매각법이 모호한 국가 안보 우려에 ...
05/08/24
"한인들 많이 걸리는 위암 재정지원서 소외"
최근에 미주 한인들의 사망원인 1위가 암이라는 기사를 전해드렸는데요. 어제 워싱턴 D.C.에서는 위암 관련 불평등을 주제로 한 포럼이 열렸습니다. 한국인의 위암 발생률은 세계 1위로, 미국의 10배 수준에 달하며, 한국에서 위암은 각종 암 중에서 발생률...
05/08/24
퀸즈·브롱스 교도소 건립 추진… 공청회 개최
뉴욕시가 퀸즈와 브롱스에 새로운 교도소 건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총 68억 달러의 예산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크레인스뉴욕 보도에 따르면 뉴욕시는 최근 퀸즈 엘몬트 기반의 건설사 디메티어스 그룹과 ‘퀸즈 교도소 건립 공...
05/08/24
뉴욕시민 24명 중 1명은 ‘백만장자’
뉴욕시 거주자 24명 중 1명이 자산이 100만 달러 이상인 백만장자로 조사됐습니다. 10년 전보다 48%늘어난 수치입니다. 서울은 8만명으로 전세계 19위에 올랐습니다. 최근 글로벌 이민 컨설팅업체 헨리앤파트너스의 자료에 따르면 서울에는 자산이 백만 달러가 ...
05/08/24
LA검시소 “경찰총격 사망한인 다수 총상”
LA에서 경찰 총격으로 숨진 한인 남성이 당시 경찰로부터 여러 차례 총격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유가족의 진술과 경찰의 성명이 엇갈리고 있는데요. 유가족은 경찰의 현장 대응 절차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LA카운티검시소 측은...
05/07/24
메디케이드 사기 한인 치과의사 50만 불 벌금
커네티컷의 한인 치과의사 두명이 메디케이드 환자 유치에 킥백(kickback)을 제공한 혐의를 인정하고 50만 불의 벌금을 내기로 합의했습니다. 코네티컷 연방검찰과 주 검찰은 뉴브리테인과 워터베리 두 곳에 ‘C&S 패밀리 덴탈’을 차리고 환자...
05/07/24
인슐린으로 19명 살해한 간호사 종신형
펜실베이니아주에서는 한 간호사가 환자 22명에게 인슐린을 과도하게 투여하고 19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종신형을 선고받았습니다. CNN과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41살 헤더 프레스디는 3건의 살인 혐의와 19건의 살인 미수 혐의로 기소돼 펜실베이니아주...
05/07/24
판사 "또 위반하면 수감"… 트럼프 "희생 치를 준비 돼"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성 추문 관련 입막음 사건으로 형사 재판을 받고 있는데요. 법정에서 증인이나 배심원을 비방하면 수감될 수 있다는 판사의 경고에 필요하다면 희생을 치를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의 후안 머천 판사는 ...
05/07/24
연금·의료보험, 10년 후면 재정 고갈
사회보장과 메디케어 프로그램은 미국에서 퇴직이나 장애연금, 그리고 공공 의료보험의 역할을 하고 있죠. 그런데 두 분야 재정이 약 10년 이면 고갈될 거란 경고가 나왔습니다. 사회보장국(SSA)이 어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퇴직·장애연...
05/07/24
집값·임대료 대폭 상승 예상… "1년 후 5.1% 상승"
미국의 주택 관련 비용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앞으로 사상 최고치로 오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실시한 최근 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들은 앞으로 1년 후 주택 가격이 5.1%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습...
05/07/24
소득세 환급 평균 2850불… 3.5% 증가
개인 소득세 신고 평균 환급액이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세청(IRS)의 최근 세금보고 통계에 따르면 개인 소득세 신고에서 평균 환급액이 지난해보다 소폭 증가했습니다. 1인당 평균 환급액은 2850달러로, 지난해의 2753달러에서 3.5% 늘...
05/07/24
연료비 절감, 하이브리드 차량이 전기차 앞서
최근 개스값의 상승으로 인해 연비가 저렴한 배터리와 모터를 사용하는 친환경차들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특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이 연료비 절감 효과가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컨슈머 리포트는 매일 40마일을 주행하고 연...
05/07/24
반전시위 누적 체포 2천 500명… 삼엄 경비 속 졸업식
미 전역 대학 캠퍼스에서 친(親)팔레스타인 반전 시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달 18일 이후 체포된 학생만 2천 5백여명입니다. 졸업식도 삼엄한 경비 속에서 치러지고 있습니다. 어제 로스앤젤레스 서던캘리포니아대학(USC)에서는 농성 텐트가 철...
05/06/24
백악관 “드리머 오바마케어 가입 허용”
백악관이 최근 '드리머'로 불리는 DACA 수혜자들에게 연방 의료보험 제도인 '오바마케어'의 가입을 허용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 2일 백악관은 연방 의료보험 제도인 ‘오바마케어(ACA)’ 가입 자격을 DACA 수혜자에게도 확대해 허용한다고 발표했습니...
05/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