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대법, 아이다호 ‘응급 낙태’ 허용 결정
연방 대법원이 낙태금지법을 시행한 아이다호주에서 응급 낙태 수술은 허용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다만 이번 결정은 대법원이 적극적으로 판단을 내린 것이 아니라 판단을 유보한 성격이 강해 한시적인 결정이 될 수 있다는 평갑니다. 연방 대법원은 아이다호...
06/28/24
대법원 "퍼듀 사주 일가, 오피오이드 사태 무한책임"
오피오이드 사태를 초래한 퍼듀 제약이 파산보호를 신청했지만 사주 일가인 새클러 가문은 개인 민사소송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연방대법원이 판결했습니다. 파산보호 신청으로 퍼듀 제약의 오피오이드 피해 구제는 끝난다는 1, 2심 판결을 뒤집었습니다. 연방대...
06/28/24
북한에 사탕·딱지 보내려다 '밀수출' 혐의 기소
알래스카에 거주하는 한인 시민권자 2명이 북한에 밀수출 혐의로 연방 검찰에 의해 기소됐습니다. 검찰이 중무장하고 장갑차까지 동원해 급습 작전을 펼쳤는데요. 이들이 북한에 보내려한 물품이 캔디와 딱지 등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연방 법...
06/28/24
유리천장 또 깼다… 뉴욕경찰 첫 한인 총경, '별' 달아
뉴욕 경찰(NYPD)에서 경무관급(Deputy Chief) 한인 고위 간부가 나왔습니다. 지난해 12월 한국계 미국인으로 NYPD에서 첫 총경(Inspector)으로 승진한 지 약 6개월만입니다。 뉴욕시 경찰국은 어제 한인 허정윤 총경이 '데퓨티 치프'(Deputy Chief)로 승진이 결정...
06/28/24
"이게 신장" "와우"… 환자 깬 채로 이식 수술
수술복 차림의 의사가 장기를 손으로 들어 보이며 "이게 신장(콩팥)입니다"라고 말하자 수술대에 누운 환자는 "와우"하고 탄성을 질렀습니다. 신장이식 수술이 진행되는 수술실에서 믿기 힘든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24일 일...
06/28/24
대선 분수령 첫 TV 토론… 최악 ‘폭로전’ 되나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오늘 첫 공식 TV 토론에서 격돌합니다. 고령 논란의 두 후보가 이번 토론을 통해서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지지율의 격차를 벌릴 수 있을지 주목되는데요. 미래에 대한 청...
06/27/24
J&J, 암 투병 한인 2억 6천만 불 배상 평결
암투병 중인 한인 여성이 제약사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이하 J&J)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2억 6천만 달러의 배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배심원단은 존슨앤존슨의 베이비파우더가 암을 유발했다는 원고 측 주장을 인정하고, 제조사에 배상금 ...
06/27/24
한인 약물 과다복용 사망 ‘심각’
펜타닐 확산 등 마약 및 약물 남용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가운데 이로 인해 사망하는 한인도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마약 및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한 한인이 2년 연속 100명 이상을 기록했으며, 6년 전과 비교해서는 1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
06/27/24
하원, '미주 한인 이산가족 등록 법안' 통과
6·25 전쟁 이후 북한에 있는 가족과 이별하게 된 한국계 미국인들이 다시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연방 정부가 가족들의 정보를 관리하는 등 지원하도록 하는 법안이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연방 하원은 6·25 전쟁 74주년인 지난 25일 본회의에서 민주...
06/27/24
중서부 대홍수 2명 사망… 미네소타 ‘댐 붕괴’ 위험
중서부 지역에 극심한 폭풍과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최소 2명이 사망했으며, 1900년대 초 건설된 미네소타 남부의 한 댐은 붕괴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폭풍이 미국 중서부 지역을 강타해 큰 피해가 예상 됩니다. 네브라스카 북동부와 사우스...
06/27/24
뉴욕 교통혼잡 ‘전세계 1위’... 101시간 허비
뉴욕시 교통체증이 전세계에서 가장 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맨해튼 중심지역의 1마일 평균 이동시간은 시속 11마일에 불과했고 가장 교통체증이 심한 도로는 롱아일랜드 익스프레스웨이 맨하튼 진입로 4마일 구간으로 조사됐습니다. 교통데이터 분석업체 &lsq...
06/27/24
MTA 이사회, 혼잡통행료 중단 수용 결정
이처럼 뉴욕시의 극심한 교통 체증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했던 혼잡통행료 시행이 뉴욕 주지사의 결정으로 중단됐는데요. 통행료 시행 주체인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결국 혼잡통행료 연기안을 받아 들이기로 결정했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는 어제 지...
06/27/24
"종합 비타민제, 매일 챙겨 먹었는데"... 충격 결과
미국 의학협회 저널 JAMA(자마)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게재된 연구결과에 따르면 종합 비타민제는 건강과 수명 연장에 도움이 안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 암 연구소(NCI) 연구원들은 "수명 연장을 위해 종합 비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을 지지하...
06/27/24
뉴욕주 예비선거, 론 김·케네스 백 승리
어제 치러진 뉴욕주 예비선거에서 주하원 선거에 출마한 한인 후보가 모두 승리했습니다. 40 선거구 민주당 론김 의원은 예비선거 승리로 올가을 본선거에서 주하원 7선에 도전하게 됐고 25선거구 케네스 백후보 후보도 압도적인 득표율로 승리해 본선거행을 확정지...
06/26/24
뉴욕, 오늘밤 뇌우… 사하라사막 ‘모래 먼지’ 위협
뉴욕일원에 오늘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비가 내리고 나면 기온 내려가면서 지난 열흘 이상 이어졌던 폭염이 물러나고 당분간 쾌적한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뉴욕주 서쪽에 위치한 한랭전선과 고온...
06/26/24
코로나19 여름유행 오나… "전국적 확산세 관측"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코로나19가 다시 확산하고 있습니다. KP.2, KP.3, LB.1 등 새로운 변이가 속속 등장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무더위에 사람들이 실내로 모여들면서 증가 속도가 빨라지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코로나...
06/26/24
온라인게임 시비… 900마일 날아가 망치로 폭행
온라인 게임 중 시비가 붙은 남성을 900마일 떨어진 곳까지 직접 찾아가 망치로 폭행한 20대 한인 남성이 체포됐습니다. 플로리다주 나소카운티셰리프국에 따르면 뉴저지에 거주하는 에드워드 강(20)씨는 지난 23일 플로리다주 퍼난디나 비치의 한 주택에 침입해 재...
06/26/24
법원, TV 토론 앞두고 트럼프 '함구령' 완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증인이나 배심원을 비방하지 말라고 함구령을 내렸던 '성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의 담당 판사가 대선후보 TV 토론을 이틀 앞두고 함구령을 완화했습니다.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의 후안 머천 판사는 어제 입막음 돈 의혹 사건 관련 ...
06/26/24
법원 ‘300억 달러' 카드수수료 인하 합의 제동
신용카드 회사인 비자와 마스터카드가 미국 내 가맹점들과 맺은 카드 수수료 인하 합의가 법원의 승인을 얻는 데 실패했습니다. 뉴욕 동부연방법원의 마고 브로디 판사는 카드사와 카드가맹점 측 간 이뤄진 카드 수수료 관련 합의를 승인하지 않는다고 결정했습니다...
06/26/24
4월 주택 가격 7.2% 올라… 사상 최고 경신
지난 4월 미국의 주택 가격이 역대 최고 수준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샌디에이 고는 1년 전보다 10.3%나 집값이 올랐고 뉴욕도 9.3%로 미국 대도시 중 두번째를 기록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다우존스 인덱스는 어제 지난 4월 미국의 '코어...
06/26/24
적정 음주량 축소 검토… 주류업계 반발
'적정 음주량'에 대한 논쟁이 촉발돼 눈길을 모으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HHS)와 농무부(USDA)가 30여 년 동안 권장해온 음주량은 '남성은 하루 두 잔 이하, 여성은 한 잔 이하'였는데, 연방정부는 이를 줄이려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4...
06/26/24
6.25 한국전쟁 74주년… “참전용사 희생에 감사”
오늘 6.25 한국전쟁 발발 74주년을 맞아 미 전역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개최됐는데요. 뉴저지 한인 타운에 위치한 한국전쟁 기념공원에서도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오늘 오전 뉴저지 포트리에 위치한 한국전쟁 기념탑이 있는 프리덤 공원. 6. 25 74주년을 맞아 뉴...
06/25/24
32년 전 한인 살인사건 용의자 밝혀져
32년 전 캘리포니아 한인사회를 떠들썩하게 했던 한인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나왔습니다. 검찰은 최근 지문감식 기술의 발전으로 당시 현장에서 채취한 지문을 재검색한 결과 유력 용의자로 한인 남성을 지목했는데요. 32년간 미제로 남아 있던 사건의 진범을 밝힐...
06/25/24
‘미성년 양녀 성폭행’ 한인 시민권자 미국 송환
미성년 양녀를 지속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시민권자 한인이 한국으로 도피했다가 체포돼 미국으로 다시 송환됐습니다. 한국 법무부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은 50대 미국 국적 한인 A씨를 미국으로 송환했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그는 미국에서 미...
06/25/24
불타는 차량에 시민들 달려들어 탑승자 구출
교통사고로 불이 붙은 차량에 시민들이 달려들어 운전자를 구출했습니다. 한 시민은 호흡곤란을 겪고 있는 사고차량 운전자에게 CPR을 했고 또 다른 시민은 자신의 벨트를 풀어 부러진 다리를 지혈하는 등 6명의 시민들이 운전자를 구조했습니다. 지난 일요일 오...
06/25/24
트럼프 "머그샷 찍은 날, 구치소에서 고문 당해" 주장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뒤집기 시도' 혐의로 기소돼 지난해 8월 범죄 혐의자 사진인 머그샷을 촬영할 당시 고문을 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의회 전문지 더힐은 어제 트럼프 전 대통령 선거캠프가 선거자금 모금을 위해 발송한 이메일에는 트럼프가 당시 ...
06/25/24
교통보안청 "하루 항공여행 300만 명” 신기록
미국 전국의 공항을 이용한 항공 여행객의 수가 지난 23일 하루 동안 300만 명에 이르는 신기록을 세웠다고 교통보안청(TSA)이 발표했습니다. 교통보안청은 지난 일요일 전국의 공항을 통과한 탑승객의 수가 거의 300만 명이었으며, 이는 지난 5월 24일 메모리얼 연...
06/25/24
연방대법원, ‘청소년 성전환 치료 금지법’ 심리 결정
연방대법원이 트랜스젠더 청소년의 성전환 치료를 금지한 주(州)법에 대해 심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연방 대법원은 어제 트랜스젠더 청소년에 대한 호르몬 요법 및 사춘기 예방약 치료를 금지한 테네시 주법과 관련, 바이든 행정부의 이의 제기를 받아들였습니다. ...
06/25/24
뉴욕주, 중·저소득층 아파트 보험 차별 금지
앞으로 뉴욕주에서는 보험사들이 어포더블하우징(중·저소득층 아파트)에 대한 주택보험 서비스를 거부하거나, 세입자들의 소득이 낮다는 이유로 보험료를 대폭 올리는 것이 금지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어제 "그동안 보험사들은 어포더블하우징 유닛...
06/25/24
‘1초당 100만 불’... 1억 3200만 달러 배상 요구
캘리포니아 벨가든 바이시클 카지노 주차장에서 카지노 보안요원들에 의해 사망한 한인 조나단 정씨 재판에서 원고 측은 보안요원들의 과잉 대응으로 질식해 사망했다며 1초당 100만 달러를 배상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캘리포니아 롱비치 법원에서 진행중인 재판에서...
06/2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