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귀가 여성 집까지 따라가 목 조르고 성폭행
맨해튼에서 귀가하던 여성 뒤따라가 목 조르고 성폭행한 남성이 기소됐습니다. 맨해튼 지방검찰청은 30세 남성 엘로우 윌리엄스를 살인미수, 성폭행, 강도, 목 조르기 등 7건의 범죄 혐의로 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 4월 21일 새벽 4...
05/16/24
플러싱 한식당 침입 현금 훔쳐 달아나
퀸즈 플러싱에 위치한 한식당에 침입해 현금을 훔쳐 달아난 용의자가 공개수배 됐습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용의자는 지난달 25일 오전 5시 10분께 노던블러바드와 머레이 스트릿 교차 지점에 위치한 ‘정육’ 식당을 지붕을 통해 침입한 후 매장 ...
05/16/24
출근길 대혼란… 차량정체 수 마일 이어져
오늘 아침 출근시간 극심한 교통 체증으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조지워싱턴브리지의 일부 차선을 경찰이 폐쇄했는데요. 오전 한때 뉴저지에서 뉴욕방향 차량 정체가 수마일에 이를 정도로 극심한 혼잡이 발생했습니다....
05/15/24
바이든·트럼프, 6월 27일 첫 '맞장 토론'
오는 11월 대선에서는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이 리턴 매치를 벌입니다. 이번 대선 레이스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다음달말에는 '맞장 TV토론'이 예정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CNN 방송이 제안한 6...
05/15/24
트럼프 충성 경연장된 재판정… 부통령 후보군 총출동
트럼프 전 대통령의 형사재판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런 가운데 공화당의 유력한 부통령 후보들이 재판정을 찾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와 충성을 공개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최근 공화당의 유력한 부통령 후보들이 재판정을 찾으며 트...
05/15/24
뉴욕주, 공공안전 인프라 개선에 1억 2700만 불 투입
범죄자 관리 등과 관련해 일선에서는 지속적으로 불만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뉴욕주 전역의 형사사법체계 강화를 통해 공공안전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한 대규모 예산이 투입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시가 재범자 관리 등 범죄자 관리를 위한 불만을 해결하...
05/15/24
뉴욕시의회 “어포더블하우징 예산 늘려야”
뉴욕시의회가 어포더블하우징 예산 확대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14일 열린 예산 청문회에서 뉴욕시의회는 2024-2025회계연도 예산에서 어포더블하우징 지원 비용 증액을 주장했습니다. 저렴한 주택 수요를 충족하고 주택 개발에 연간 25억 달러를 지원하겠...
05/15/24
반북활동 미주한인 “북한의 암살 위협 시달려”
과거 스페인 주재 북한 대사관을 습격한 미주 한인이 북한의 암살 위협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전직 미 해병대원이자 반 북한단체 ‘자유조선'(옛 천리마 민방위) 소속인 크리스토퍼 안(43) 씨는 지난 12일 CBS 방송의 시사프로그램 ‘6...
05/15/24
착륙 중인 여객기 화재… “불꽃 튀더니 검은 연기났다”
에어버스의 항공기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워싱턴주 시애틀-타코마 국제공항에 착륙한 델타항공 소속 에어버스 항공기에서 전기 합선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해 승객들이 긴급하게 대피했습니다. 베트남 매체 VN익스프레스의 보도에 따르면, 이 항공기는 ...
05/15/24
볼티모어항 붕괴교량 폭파, 수출입항 정상화하나
지난 3월 무너진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교량의 잔해가 13일 폭파, 제거됐습니다. 볼티모어 프랜시스 스콧 키 브리지의 붕괴된 잔해가 지난 13릴 폭파 및 제거 작업을 통해 처리되었습니다. AP 통신에 따르면, 이 교량의 마지막 부분은 폭발물을 사용해 몇 초...
05/15/24
트럼프 전 변호사 "성추문 입막음, 지시·승인받아"
과거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개인 변호사였던 마이클 코언이 어제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코언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시로 성추문 입막음을 위해 돈을 전달했다고 증언했습니다. 마이클 코언은 어제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 출석해 트럼프 전...
05/14/24
캐나다 산불 140여 곳 비상… 미국까지 매케한 연기
캐나다는 지난해에도 최악의 산불로 비상사태까지 선포했었는데요. 서부에서 또 큰 규모의 산불이 발생해 사흘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서부의 브리티시 컬럼비아주에서는 100건 이상, 앨버타주에서는 40...
05/14/24
고액 납세자 수천 명 세금신고 정보 유출
IRS가 세금 신고 대행 독립계약자에 의한 세금 정보 유출 사건으로 인해 수천 명의 납세자에게 피해 사실을 알리고 있습니다. 법률매체 내셔널로리뷰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0년 사이에 찰스 리틀존이란 세금대행업자는 고액자산가와 단체들의 세금 보고 정...
05/14/24
4월 PPI, 0.5% 상승… 인플레 여전
미국의 생산자물가지수(PPI)가 4월에 예상보다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는 오늘 발표에서 4월 미국의 생산자물가 PPI가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문가들이 예상한 0.3% 상승을 웃도는 수치입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2.2...
05/14/24
바이든, 중국산 전기차 수입관세 102.5% 인상
바이든 대통령이 오늘 중국산 전기차와 신형 배터리, 태양 전지와 강철, 알루미늄 및 의료 장비에 대한 수입 관세를 대폭 추가로 부과한다고 발표했습니다. 11월 대선 앞두고 이루어진 조치인데, 미-중 간 마찰이 더욱 깊어질 전망입니다. 2018년 트럼프 전 대통...
05/14/24
항공사, ‘환불’ 정부 규제 반발… ‘어이없는 변명’
미국 항공사들은 항공편 취소나 지연 시에도 환불을 제대로 해주지 않는 것으로 악명이 높아 비난을 받아왔는데요. 정부의 새로운 규제 움직임에 항공사들이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미 항공사들은 항공권 구매 과정에서 소비자들에게 너무 많은 정보를 제공하면 혼...
05/14/24
유명 배우 뉴욕 길 가다 ‘얼굴 퍽'
뉴욕시에서는 종종 묻지마 폭행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8일에는 할리우드 배우 스티브 부세미가 뉴욕에서 거리를 걷다 낯선 사람에게 폭행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NN과 뉴욕타임스의 보도에 따르면, 부세미는 지난 8일 오전 11시 48분경 뉴욕 맨...
05/14/24
불닭 받고 운 소녀 또 눈물… 이번엔 '차 한가득'
생일 선물로 까르보불닭볶음면을 받고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던 미국 소녀가 삼양식품으로부터 까르보불닭 약 1000개를 선물받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생일 선물로 까르보불닭볶음면을 받고 기쁨의 눈물을 흘린 모습으로 화제가 됐던 미...
05/14/24
6월 영주권 문호 멈춰… 오히려 후퇴도
6월 취업 이민 영주권 문호는 지난달에 이어 상당한 답보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가족 이민의 대부분도 진전이 없었습니다. 연방 국무부가 최근 발표한 2024년 6월 영주권 문호의 취업 이민에서는 문호가 열려 있는 1순위만 제외하고 모든 부문의 영주...
05/13/24
LA 한인 ‘총격 경찰관’ 신원 공개
LA에서 총격으로 사망한 한인 양용 씨에게 직접 총격을 가한 경찰관의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유가족과 한인사회는 공권력 남용이라며 철저한 수사와 기록 공개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LAPD는 지난 9일 이번 총격 사건에 연루된 경관은 ‘폴리스 오피서 II&rsq...
05/13/24
뉴욕에서도 정신질환자에 경찰 총격
지난 3월 뉴욕에서도 비슷한 사건이 발생했었는데요. 뉴욕시에서도 정신건강 위기 대응 방식에 대한 재검토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뉴욕주 검찰청은 지난 3월 27일 경찰(NYPD)의 총격으로 19세 윈 로사리오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이달 3일 해당 경찰관들의 보...
05/13/24
'흑인 분장' 퇴학 학생들 100만 달러 배상
여드름 치료용 마스크팩을 했다가 흑인 분장을 한 것으로 오해받아 퇴학당한 학생들이 법정에서 승소했습니다. 100만 달러의 배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최근 캘리포니아 고등법원이 세인트 프란시스 고등학교에서 퇴학 된 두 학생이 제기한 소송에서 학생들의 손을 ...
05/13/24
의사 사칭 영주권 사기 ‘징역 9년’ 선고
한국 광주지법에서는 의사를 사칭하며 40억 원대의 영주권 사기를 벌인 한인에 대해 징역 9년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 10일 의사를 사칭한 채 영주권 취득을 알선한다며 거액을 편취한 미주 한인 51살 A씨에게 징역 9년의 중형을 선고했습...
05/13/24
트럼프, 6개 경합 주 중 5개 주 앞서
11월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최신 여론 조사 결과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바이든 현 대통령을 다섯 개 중요한 경합 주에서 앞섰습니다. 타임스가 보도한 시에나 대학 및 필라델피아 인콰이어 지가 공동으로 실시한 최근 여론 조사 결과에서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
05/13/24
돼지 신장 이식 환자 2개월 만에 사망
지난 3월 돼지의 신장을 살아있는 상태에서 처음으로 이식받았던 미국인 환자가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스턴의 매사추세츠 종합병원은 62세의 아프리카계 미국인 남성이 돼지 신장을 이식받은 후 2개월 만에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올해...
05/13/24
최강 태양 폭풍에 세계 곳곳서 ‘오로라’
약 21년 만에 가장 강력한 태양 폭풍이 발생해 지구 전역에서 다채로운 오로라가 관찰됐습니다 11일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독일과 스위스, 중국, 영국, 스페인, 뉴질랜드를 포함한 여러 나라에서 보라색, 녹색, 노란색, 분홍색 등 다양한 색의 오로라가 나타났습니...
05/13/24
한인 유족 "검찰에 경찰관 기소 요청"
얼마 전 로스앤젤레스에서 경찰의 총격으로 숨진 양용 씨의 유족들이 그의 죽음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해당 경찰관들에 대한 기소를 요청했습니다. 양씨의 부모와 형제 등 유족 3명은 9일 LA 한인회관에서 변호인단, LA한인회와 함께 기자회견을 열고 LA 카운...
05/10/24
뉴저지, 이민신분 이용한 직원 착취 처벌
뉴저지주에서 고용주가 직원의 이민 신분을 이용해 착취하거나 협박하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는 새로운 법안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지난 6일 주상원 노동위원회는 이민 신분을 이유로 직원을 착취하거나 노동법 위반 사항 등을 고발을 하지 못하도록 강요하...
05/10/24
급여 1.2% 오를 때 렌트는 8.6% 인상
뉴욕시에서의 주거비 부담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임금 인상률은 인색한 데 렌트는 급격 한 속도로 오르고 있습니다. 부동산 중개업체 스트리트이지에 따르면 2022~2023년 뉴욕시 렌트 인상률은 8.6%입니다. 같은 기간 임금 인상률은 1.2% 였...
05/10/24
자동차 1년 유지비 1만 2,182달러
미국에서 자동차 보유 비용이 역대 최고 수준으로 상승했습니다. 소비자들의 부담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전국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자동차 보유비는 연간 만 2,182달러로, 월 평균 1015달러로 나타났습니다. 전년도 연간 만 7...
05/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