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민주 상하원, '바이든 사퇴 논란' 결론 없이 종료
조 바이든 대통령의 인지력 저하 논란에 따른 사퇴 요구를 논의하기 위한 상하원 민주당 회의가 결론 없이 종료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의 사퇴를 공개 촉구하는 목소리가 잇따르는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표하는 의원들도 늘고 있어 후보 교체 여부...
07/10/24
트럼프 골프대결 제안… “지면 100만 달러 기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내 사퇴 압박을 받는 조 바이든 대통령에게 자신과 토론 및 골프 대결을 해보자고 제안했습니다. 트럼프는 바이든 대통령에게 핸디캡 20을 주겠다며, 자신이 질 경우 바이든이 선택한 자선 단체에 100만 달러를 기부하겠다고 말했습니...
07/10/24
영주권 문호 답보 상태… 취업이민 동결
영주권 문호가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취업이민은 접수가능 우선일자와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전면 동결됐습니다. 가족이민의 경우 일부 순위에서 접수가능 우선일자만 1년 가량 진전했습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2024년 8월 중 영주권 문...
07/10/24
뉴욕·뉴저지, 주택·자동차 보험료 대폭 인상
팬데믹 이후 폭등한 보험료가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주택 보험료는 10%가량 인상됐고 자동차 보험료는 20%이상 올랐습니다. 최근에는 보험사들이 신규가입을 거부하거나 신규 가입 시 보험료를 더 많이 인상하는 사례도 많아 보험사 변경으로 부담을 줄이는 ...
07/10/24
20대 여성, 남친 살해 뒤 손가락 잘라 예금 인출
20대 여성이 50대 스폰서 남성을 살해한 뒤 엄지손가락을 잘라 은행 계좌에서 돈을 훔치는 엽기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급 살인 혐의를 받고 있는 용의자는 돈을 훔쳐 우버 차량을 빌리고 마리화나와 술을 구매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싱턴포스트 보도...
07/10/24
CDC “올해 한인 코로나로 사망자 44명”
올해 미 전역에서 40명 이상의 한인들이 코로나19로 사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근 다시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고 있고 감염 및 입원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업데이트 된 백신 접종 등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해 보입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
07/10/24
'돼지 신장' 이식 여성 사망… 대기자 8분마다 1명 추가
세계 최초로 돼지 신장과 기계식 심장 펌프를 함께 이식받은 여성이 수술 약 3개월 만에 사망했습니다. 지난 5월에 이어 두번 모두 수술 후 3개월을 버티지 못하고 사망했는데요. 하지만 돼지 신장 이식을 받으려는 대기자가 8분마다 1명씩 늘어나고 있습니다. ...
07/10/24
식품점에서 총알 자판기 운영… 안전 우려
이제 총알도 자동판매기를 통해 구입할 수 있는 시대가 됐습니다. 제조사는 이 자판기는 안면인식 기술을 이용해 구매자의 신원을 확인, 전통적인 판매법보다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해킹 등 취약점이 노출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
07/10/24
뉴욕·뉴저지 ‘폭염주의보’ 발령… ‘베릴’ 사망자 7명
뉴욕 일원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높은 습도로 한낮 체감 온도가 화씨 100도를 넘어섰고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도 예보되어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텍사스 등 남부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베릴’ 로 인한 피해도 확산되고 있...
07/09/24
6월 평균기온 역대 최고… 최고 행진 이어가
지난달 세계 평균 기온이 역대 6월 중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3개월 연속 최고기온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기상 전문가들은 이처럼 뚜렷한 지구온난화 추세와 맞물린 기상이변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코페르니쿠스 기후변화서비스'...
07/09/24
바이든 완주 의지에 공화당은 '환호'
조 바이든 대통령이 당내 압박에도 ‘끝까지 완주하겠다’며 사퇴 요구를 일축했습니다. TV 토론 이후 바이든과 트럼프의 지지율 격차가 벌어지면서 공화당 트럼프 진영은 환호하고 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달 27일 첫 대선 TV 토론 이후 인지력 ...
07/09/24
한인 명문대생, 실종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명문대에 재학 중인 한인 대학생이 실종된 지 하루 만에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이 학생이 실종 전날 ‘신고식’에 참석했다는 제보를 토대로 음주로 인한 사고의 가능성을 두고 수사를 진행 중입니다. 뉴햄프셔주 해노버 경찰국에 따르면 다트...
07/09/24
50세 이상, 인플레에 의료비 우려 증가
50대 이상 장년층 및 노년층 사이에서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의료비 부담이 커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특히 메디케어 혜택을 받지 못하는 50대 응답자의 경우 의료비에 대한 걱정이 더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비영리 건강연구기관 카이저패밀리재단...
07/09/24
보잉 757, 이륙 후 또 바퀴 떨어져
로스앤젤레스(LA) 공항에서 이륙한 보잉 항공기에서 바퀴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지난 3월에 이어 올해만 벌써 두 번쨉니다. 보잉 항공기의 승객용 산소마스크에 대한 지적도 나왔습니다. AFP통신에 따르면 유나이티드 항공이 운행하는 ...
07/09/24
현대차, ‘전기차 판매량 부풀리기’ 혐의로 피소
현대자동차 미국판매법인(HMA)이 일부 딜러들과 공모해 전기차 판매량을 부풀렸다는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일리노이주 현대차 딜러 그룹은 지난 5일 시카고 연방법원에 현대자동차 미국판매법인(HMA)이 전기차 판매량을 부풀리고, 이에 ...
07/09/24
역주행 걸린 자율주행 택시… 운전자 없는데 어쩌나
역주행하던 구글의 자율주행 무인택시 '웨이모(Waymo)'가 경찰 단속에 걸린 영상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퍼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큰 사고 없이 가벼운 해프닝으로 끝났지만 영상을 본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자율주행 차량의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
07/09/24
뉴저지 대규모 산불… 여의도 면적 3.5배 소실
뉴저지주 남부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이 급속히 확산하면서 하루 새 4천 에이커(1618.7㏊)의 산림이 초토화됐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75%이상 진화율을 보이고 있는데요.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번 산불은 야영객들의 폭죽으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07/08/24
‘섭씨 55도’ 데스밸리 최고기온… 고온 사망자 발생
미국 곳곳에서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종전 최고 기록을 갈아치우는 곳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최고기온 화씨 131도의 최고기온을 기록한 캘리포니아 동부 데스벨리에서는 방문자가 사망하는 사고도 발생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미국 전체 인구의 약 1...
07/08/24
폭염 속 차 안에 세 아이 두고 쇼핑 간 엄마
이처럼 화씨 100도를 웃도는 폭염 속에 세 자녀를 차 안에 1시간 가까이 방치한 채 쇼핑하던 엄마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당시 촬영된 영상에는 땀에 범벅이 돼 울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겨져 있는데요. 올해에만 7명의 어린이들이 이 같은 사고로 사망한 ...
07/08/24
바이든 '인지력 검사' 거부… '사퇴 촉구' 확산
바이든 대통령의 연임 도전에 반대하는 민주당 내부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공개적으로 사퇴를 요구하는 현역 의원도 5명으로 늘어났는데요. 하지만 바이든 대통령은 이 같은 주장을 일축하고 인지력 검사 요구에도 거부 의사를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
07/08/24
'트럼프 성추문' 배우, 기부금 ‘100만 달러’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 추문 입막음 돈' 의혹 사건 당사자인 전직 성인영화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45)가 자신의 지지자들로부터 지금까지 100만 달러가 넘는 금액을 기부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니얼스의 친구이자 전 매니저인 드웨인 크로퍼드가 온...
07/08/24
뉴욕시 코로나 변이 ‘FLiRT’ 확산… 퀸즈 ‘최악’
뉴욕시에 코로나19 신종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여름철 공공보건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특히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퀸즈 지역의 감염자수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요. 뉴욕시는 최근 낮은 검사율을 감안하면 실제 감염자수는 훨씬 많을 것으로 ...
07/08/24
'연쇄 추락·346명 사망' 보잉, 벌금 4억 8720만 달러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사가 2018~2019년 연이은 항공기 추락 사망 사고와 관련해 형사 책임을 인정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지난 2018년 합의한 벌금 25억 달러에 추가로 4억 8720만 달러를 추가로 납부하기로 했는데요. 사고 항공기 유가족들의 요구와는 큰 차이가 ...
07/08/24
붉은 피로 물든 바다… 상어 공격 잇따라
텍사스 해변이 온통 핏빛으로 물드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해변에서 수영을 즐기던 사람들이 잇따라 상어에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당국이 해변을 폐쇄하고 조사에 나섰습니다. 지난 4일 텍사스 사우스 파드레 섬 해변에서 놀고 있던 여성이 상어...
07/08/24
펄펄 끓는 지구촌… "알래스카 빙하 녹는 속도 5배 빨라져"
지구촌이 연일 폭염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1천 개 이상의 빙하로 돼 있는 알래스카 빙원의 녹는 속도가 1980년대보다 약 5배 빨라졌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2005년 이후 15년 동안 빙하 64개가 완전히 사라져 충격을 주고 있습...
07/04/24
70대 한인 여성, 자택에 침입한 강도에 피살
70대 한인 여성이 자신의 집에 침입한 강도에게 목을 졸려 살해당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하와이주 빅아일랜드 경찰국은 지난달 20일 하와이 에이커스 지역 자택에서 71세 한인 김용차씨가 강도에 의해 목이 졸려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지역...
07/04/24
연방항소법원, ‘SAVE’ 일부 재개 허용
연방항소법원이 최근 시행 중지 명령이 내려졌던 조 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연방 학자금 부채 탕감 프로그램 ‘SAVE’(세이브) 일부 재개를 허용한다고 판결했습니다. 지난달 30일 연방 제10순회항소법원은 “SAVE(세이브) 플랜에 대한 소송이 진행...
07/04/24
‘이민자 구제 행정명령’ 사기 주의
시민권자와 결혼한 10년 이상 미국내 거주자 등 일부 자격을 갖춘 서류미비자들을 구제하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행정명령이 발표된 가운데 이와 관련한 이민사기에 대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동찬) 이민자보호법률대책위원회는 지난달 발표...
07/04/24
신분도용 피해자 세금환급 2년 걸려
신분도용 범죄 피해를 받은 납세자들이 세금 환급을 받으려면 2년 가까이 걸리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피해자 대부분이 저소득층이어서 문제의 심각성이 더 큰 상황 인데요. 현재 조사중인 케이스만 50만 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 국세청(IRS) ...
07/04/24
뉴욕주 교통사고 사망자 급증… 전국 평균 웃돌아
뉴욕주 교통사고 사망자가 팬데믹 이후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팬데믹 기간 도로 위 차량이 줄었음을 감안하면, 운전자들의 음주 운전이나 안전벨트 미착용 운전 등 위험 행동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됩니다. 뉴욕주 감사원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
07/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