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수영 국가 대표 한인 코치 ‘선수 학대’ 의혹
미국 수영 국가대표팀 한인 코치가 전직 선수 및 부모의 학대 의혹이 제기되면서 직무 정지됐습니다.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가 지난 18일 미국 국가대표 수중발레 수석코치인 한인 강 모 씨에게 선수 학대 관련 진정서가 접수돼 자격이 정지됐다고 보도...
05/21/24
뉴욕시 ‘섹션8 바우처’ 신규 신청 재개
뉴욕시 주택국(NYCHA)이 15년 만에 섹션8 바우처 프로그램의 신규 신청을 다시 받기 시작합니다. 어제 에릭 아담스 뉴욕 시장은 “시 주택국이 섹션8 바우처 신규 접수를 시작하고, 닫혀 있던 대기자 명단 등록을 다시 오픈할 것”이라고 밝혔습니...
05/21/24
뉴욕시 노인서비스 예산 삭감… 프로그램 축소 위기
뉴욕시 시니어 서비스에 대한 축소 위기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2024~2025회계연도 노인국 예산과 관련해 2,800만 달러 삭감이 제안돼 증액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에릭 아담스 시장이 제안한 2024~2025 회계연도 예산안에 따르면, 노인국 예...
05/21/24
NYPD 경관 수 30년 만에 최저 기록
뉴욕시경(NYPD)의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올해 NYPD 경관 수는 최저치로 줄었습니다. 최근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NYPD의 경관 수는 3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20일 기준 현재 경관 수는 33,695명 으로 뉴욕시 독립예산국(...
05/21/24
‘상하수도 시스템 사이버 공격’ 경고
최근 미국 전역의 상하수도 시설이 사이버 공격의 대상이 되면서 심각한 위협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환경보호청(EPA)은 이러한 공격들이 더욱 빈번해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PA는 홈페이지에서 지난해 검사된 시설 중 약 70%가 사이버 위협 방지 기준을 충족...
05/21/24
소매업체들 잇따라 가격 인하
고물가 시대에 지친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타깃이 대대적인 가격 인하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우유, 과일, 애완동물 사료 등 일상 생활용품 5천 개 품목의 가격을 인하하기 시작했습니다. 타깃은 어제부터 먼저 버터와 세제 등 1천500개 인기...
05/21/24
“트럼프 부인 성폭력에 경악”… 칸에서 영화 공개
영화 "The Apprentice"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젊은 시절을 다룬 작품인데요. 어제 프랑스 칸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됐습니다. 그런데 전부인을 성폭행하는 하는 장면이 담겨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20일 연예매체 버라이어티·영국 일간 가디언 등의 보...
05/21/24
인천발 미국행 항공기 "기장·승무원 단체 식중독"
인천국제공항에서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던 유나이티드항공 여객기가 기장과 승무원들이 식중독에 걸려 회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여객기는 지난 19일 오전 11시 30분에 인천공항을 출발했고 샌프란시스코에 도착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일본 동북쪽 센다...
05/21/24
뉴욕한인회, 회관 조사개발위원회 발족
뉴욕한인회관이 너무 낡어 문제점이 오랫동안 지적이 되어왔습니다. 배관이 낡아 냉온방에 문제가 있고, 심지어는 창문까지 떨어져 위험한 상황까지 발생한 적이 있습니다. 이런데도 재정적인 문제로 이를 방관해 왔습니다만 이러한 수리 해결 방안...
05/20/24
트럼프, 3기 도전 발언… 연설 중 '침묵' 논란
현재 대통령이자 연임에 또 도전하는 바이든 대통령의 건강과 기억력에 논란이 많습니다. 트럼프는 방금 말하고도 까먹는 이런 바이든을 향해 헛소리나하는 바이든에게 또 다시 미국을 맡겨서는 안 된다며 연일 공격해 왔습니다만. 정작 자신도 헛소리를 하고 있...
05/20/24
국무부 해외 거주 미국인 ‘테러 위협’ 경고
세계적으로 성소수자들을 겨냥한 혐오가 번지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테러를 겨냥하기까지 합니다. 특히나 극단주의자들이 더 기승을 부리고 있어 주의를 요망하고 있습니다 국무부가 지난 17일 해외 주재 미국인들에 대한 안보 위협경고를 갱신하면서 성소수자(L...
05/20/24
휴스턴 '폭풍 강타'… "한인 재산 피해도"
기상이변은 많은 재산과 인명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태풍과 홍수에 이어서 허리케인을 동반한 돌풍 또한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더위로도 많은 피해를 주면서 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한인동포들이 많이 거주하는 텍사스와 휴스턴 ...
05/20/24
뉴욕주 암트랙 충돌사고 3명 사망
대체로 안전하다는 앰트랙 열차가 사고를 내면서 인명사고를 냈습니다. 원인은 픽업트럭이 선로를 막고 있으면서 충돌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3명이 사망했습니다. 지난 17일 뉴욕시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로 이동하던 암트랙 열차가 뉴욕주 버팔로 노스토나완...
05/20/24
CDC “뉴욕 등 12개 주 코로나 확산 가능성”
코로나로 전세계 6백만 명의 인명을 앗아갔던 악몽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끝나나 싶었는데 아직도 도처에서 다른 변이 바이러스로 우리의 건강을 노리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환자들의 응급실(ED) 방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2개 주에...
05/20/24
청년취업난… 고용주들 "채용 5.8% 줄일 것"
취업은 한국만이 아니라 미국에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대학만 나오면 다되는 줄 알았던 취직이 이젠 별따기라는 유행어까지 돌고 있을 정도입니다. 본인도 걱정이고 모든걸 바쳐 키워주신 부모님도 걱정입니다. 전미대학·고용주협회(NACE)는 미국...
05/20/24
힙합거물 여자친구 폭행 영상 파문
어떤 경우라도 폭력은 안 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유명인들이나 공인들이 이런 폭력적인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 미국에는 '퍼프대디'라는 힙합계의 거물이 있습니다. 아마도 나이드신 어른들은 잘 모르실텐데요. 아무튼 미국 힙합...
05/20/24
LA 경찰 바디캠 공개… 정당성 ‘의문’
출동한 경찰 총격으로 사망한 한인 양용 씨의 사건 현장을 담은 경찰의 바디캠 영상이 사건 발생 2주 만에 공개 됐습니다. 양 씨가 칼을 들고 있었다는 경찰의 주장은 확인 됐지만 경찰에 대한 직접적인 위협은 없어 경찰 대응의 정당성에 대한 의문이 더 커지고 ...
05/17/24
텍사스, 강력 폭풍 강타… 최소 4명 사망
빠르게 이동하는, 뇌우를 동반한 강력한 폭풍이 어제 텍사스 남동부를 강타, 최소 4명이 사망했습니다. 고층 건물 창문이 날아가고 나무가 잇따라 쓰러지면서 휴스턴 지역 90만 가구와 사업체들에 대한 전력 공급이 중단됐습니다. 텍사스 휴스턴 지역은 강력한 폭...
05/17/24
브루클린 살인 용의자 ‘30년 만에 무죄 판결’
1995년 이스트 플랫부시에서 강도 살인 사건으로 23년 동안 감옥에서 복역한 남성이 검찰의 재조사 끝에 30년 만에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56세 스티브 캐링턴씨는 지난 1995년 브루클린의 벌목장에서 벌목공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고 23년 ...
05/17/24
"1달러 지폐가 100달러로 둔갑" 위조지폐 주의보
최근 하와이를 중심으로 100달러 위조 지폐가 유통되고 있어 고액권 사용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되고 있습니다. 하와이 현지 매체에 따르면 지역 식료품점 직원은 고객이 내민 100달러 지폐가 일반적인 100달러와 다르다는 생각에 유심히 살펴본 결과 지...
05/17/24
뉴욕 아시안 단체 “복지예산 18%까지 늘려야”
뉴욕시 주요 아시안 커뮤니티단체들이 시정부와 시의회 측에 아시안 커뮤니티에 대한 예산 배정을 18%까지 늘릴 것을 촉구했습니다. ‘18% AND GROWING’ 연맹에 소속된 아시안 커뮤니티 단체 관계자 200여 명은 어제 뉴욕 시청앞에서 집회를 열고 뉴욕시...
05/17/24
1인당 신용카드 부채 6,218불… 8.5% 급증
소비자 1명당 짊어지고 있는 크레딧카드 빚이 6000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용정보업체 트랜스유니언이 공개한 분기별 보고서에 따르면 크레딧카드 부채가 소비자 1명당 평균 6218달러로 전년 대비 8.5% 급증했습니다. 지난 14일 뉴욕연방준비...
05/17/24
바이든, 마리화나 저위험 약물로 재분류 제안
바이든 행정부가 마리화나의 저위험 약물 재분류를 공식적으로 제안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영상으로 성명을 내고 "단순히 마리화나를 사용하거나 소지했다는 이유로 감옥에 가서는 안 된다"며 이 같은 제안을 발표했습니다. 마리화나는 1970년부터 헤로인...
05/17/24
불닭볶음면 500배… 10대 사인은 ‘심장마비’
세계에서 가장 매운 과자로 알려진 과자를 먹는 '원칩 챌린지'가 sns에서 이어져 왔는데요. 이 과자를 먹은 미국의 한 10대 소년이 심장마비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NYT 보도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州) 검시소는 어제 공개한 부검 보고서를 통해 지난...
05/17/24
뉴욕 인구 3년 연속 감소… 뉴저지는 증가세
코로나 사태 이후 뉴욕주와 뉴욕시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습니다. 뉴저지주의 인구는 지난해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연방 센서스국이 발표한 '빈티지 2023 인구 추정치'에 따르면, 2023년 7월 기준으로 뉴욕주 인구는 1,957만 1,216명...
05/16/24
한국전 참전기념비 4곳에 ‘동해’ 병기
미국 내 한국전 참전시설물 중 일부가 '동해'와 '일본해'를 병기하도록 변경됐습니다. 재외공관을 통한 지속적인 요청의 결과로 평가됩니다. 보훈부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기준으로 미국 내 14개 한국전 참전시설물은 한반도 동쪽의 바다를 '동해'(East Sea)...
05/16/24
식료품 물가 하락… 맥도날드 5달러 메뉴 판매
최근 소비자 물가 상승세가 다소 완화되면서 식료품 가격, 특히 사과와 계란 가격은 조금이나마 떨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CPI)에 따르면, 식료품 가격은 전월 대비 0.2% 하락했습니다. 다만, 외식 물가는 0.3% 상...
05/16/24
CPI, 예정보다 30분 먼저 공개… "전면 조사 진행 중"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노동통계국의 부주의로 예정보다 30분 먼저 공개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데이터 보안 절차의 실수로 인한 것으로 보이는데 노동통계국은 재발 방지를 위해 전면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노동통계국은 어제 성명을 통해 "...
05/16/24
바이든, 망명자 막기 위해 멕시코 국경 폐쇄 검토
바이든 대통령의 망명신청자 정책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이 이어지면서 데바이든 행정부가 마침내 칼을 빼들었습니다. 망명신청자의 수가 하루 4000명에 도달할 경우 미국과 멕시코 국경을 폐쇄하는 행정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어제 뉴욕포...
05/16/24
트럼프, ‘발언금지명령 해제’ 항소심 제기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에 대한 발언금지명령을 해제하도록 요청하기 위해 뉴욕 주 최고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트럼프 변호인단은 뉴욕 주 2심 법원이 발언금지명령의 해제 또는 변경을 요청한 항소를 기각한 뒤 최고법원에 상소했습니다. 뉴...
05/1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