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델타여객기 타이어 폭발 2명 사망·1명 부상
조지아 애틀란타 지역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내 델타항공 작업장에서 항공기 타이어 폭발로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델타항공은 27일 오전 공항 안에 있는 자사 델타옵스에서 발생한 사고로 작업 중이던 직원 2명이 사망하...
08/29/24
기록적 폭염 속 열사병 사망자 117% 증가
미국 일부 지역에서 아직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20여 년 만에 폭염 관련 열사병 사망자 수가 2배 이상으로 늘어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의학 협회 저널(JAMA)에 지난 16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미국에서 열사병으...
08/28/24
6월 주요도시 주택가격 6.5% 상승… 사상 최고치
지난 6월 미국 주요 도시들의 주택 가격이 역대 최고 수준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두배 가량 넘어섰는데요. 뉴욕의 주택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다우존스 인덱스는 어제 지난 6월 미국의 '...
08/28/24
비만치료제 비보험 가격 절반으로 인하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자사의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의 의료보험 적용 제외 제품의 가격을 종전 대비 절반 이상 저렴한 가격에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약품 가격이 유럽 일부 국가에 비해 최고 6배나 높게 책정돼 비난이 이어졌고 정치권의 가격인하 압력에 따른 ...
08/28/24
‘나무늘보 바이러스’ 감염 21건… 치료제 없어
주로 나무늘보가 숙주로, 중남미지역에서 발생하는 오로푸슈 열병이 미국에서 21건 보고됐습니다. 오로푸슈 바이러스는 나무늘보나 원숭이 등 영장류를 숙주로 해서 살다가 모기나 작은 파리를 통해 다른 숙주로 옮겨갑니다. 증상에는 두통, 발열, 근육통 및 관...
08/28/24
뉴요커 1인당 카드빚 4,627불… 연체도 급증
살인적인 물가가 이어지면서 뉴요커들의 삶이 더 팍팍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당 수의 뉴요커들이 생활비의 상당 부분을 크레딧카드에 의존하면서 카드 빚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월 최소상환액도 갚지 못하는 가구 수도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08/28/24
알몸 활보 노숙자에 주민들 불안… 주택가 다니며 고성
주택가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알몸으로 활보하는 남성이 등장해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기도 했지만 곧 풀려나 다시 주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KTLA5 등에 따르면 최근 LA 미드윌셔 주택가에 ...
08/28/24
특검, '대선 뒤집기' 트럼프 다시 기소… 일부 혐의 삭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전복 혐의 등을 수사하고 있는 잭 스미스 특별검사팀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다시 기소했습니다. 지난 달 나온 대법원 판결에 따라 기소장에는 일부 혐의가 삭제됐습니다. 검찰은 어제 워싱턴 DC 연방지법에 트럼프 전...
08/28/24
트럼프 "해리스와 내달 10일 TV토론 합의"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다음 달 10일 개최 예정인 첫 TV토론과 관련, "카멀라 해리스와의 토론에 대해 급진 좌파 민주당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리스 후보 측은 아직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
08/28/24
법원, 바이든 '불법이민자 구제정책' 제동
법원이 바이든 정부의 이민 정책에 다시 제동을 걸었습니다. 시민권자와 결혼한 불법 입국한 배우자와 그 자녀에 대한 사면에 대해 시행 보류 명령을 내렸습니다. 시행 일주일 만인데요. 또 다시 긴 법률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텍사스주 연방법...
08/27/24
"현대차 조지아 전기차 공장 환경영향 재평가"
연방 기관이 현대자동차그룹의 조지아주 전기차 전용 공장(HMGMA)에 대한 환경 허가를 재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환경단체가 공장에 필요한 대규모 지하수 개발로 인근 지역의 가정과 농지는 물론 습지, 하천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데 대한...
08/27/24
한국에서 수술 받고 사망… 법원 31만 불 배상 판결
한국에서 고관절 골절 수술 후 퇴원했다가 폐색전증으로 돌연 숨진 미국인 환자의 유가족에게 병원 측이 4억여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1심 판단이 나왔습니다. 환자가 폐색전증 발생 가능성이 높은 백인이었음에도 신중하게 진찰해 예방을 위한 각종 조치를 하지 않...
08/27/24
뉴욕 배터리 화재 626건 26명 사망
뉴욕시에서 배터리 화재 피해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특히 전기자전거와 노트북, 전자담배 등에 사용하는 소형 배터리에 의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뉴욕시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반드시 지정 장소에 폐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뉴욕시 소방국(FDNY)에 따르...
08/27/24
NYT “뉴욕시 버스 무임승차, 전 세계 최고”
뉴욕시의 버스 무임승차에 대한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체 탑승자의 48%가 요금을 내지 않고 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무임승차로 인한 재정 손실이 3억 달러를 넘어서 지하철 보다 더 많은 상황입니다. 뉴욕타임스는 어제 전 세계 대도시 가운데 뉴욕...
08/27/24
연방정부, 서폭 비상사태 선포 승인
‘1000년 만의 홍수’로 불릴 만큼의 강수량을 기록한 서폭카운티에 대해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요청한 연방비상사태 선포를 조 바이든 행정부가 수락했습니다. 이로써 연방재난관리청(FEMA)과 소기업 청으로부터 기금 지원이 가능해집니다. 뉴욕 주...
08/27/24
상하원 선거 공화 우세
오는 11월 대선과 함께 치러질 상·하원 선거에서 공화당의 승리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다만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는 '해리스 효과'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11월5일 선거는 대통령 선거와 함께 주별로 2명씩 배정된 6년 임기의 연방 상원의원 100...
08/27/24
먹튀 잡다가 대박 잡은 한인식당
상습 먹튀범 때문에 현상금까지 내걸었던 버지나아 페어팩스 한인 식당에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틱톡 스타가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고객이 급증하는 등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워싱턴포스트 등 지역 언론매체에 따르면 음식 비평가로 활동 ...
08/27/24
한여름에 ‘폭설’… 고속도로 일시 폐쇄
알래스카 만으로부터 때아닌 한파가 밀려들면서 아직 한여름 폭염이 계속 중인 워싱턴주 레이니어 산과 캘리포니아 북부 국립공원 일대에서는 폭설로 고속도로까지 일시 폐쇄되는 최악의 기후 이변을 겪고 있습니다. 국립 기상청은 캘리포니아주 래슨 화산국립공원...
08/26/24
모기 창궐에 '비상'... 감염병 확산
기후 변화로 덥고 습한 여름이 길어지는 가운데 모기에 의한 감염병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에서는 웨스트나일 감염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으며 매사추세츠에서는 동부 말 뇌염(EEE) 발병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남미 지역에는 역시 모기에 의한 ...
08/26/24
해리스, 트럼프에 지지율 7%p 앞서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지지율이 7%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페어리디킨슨대가 23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리스의 지지율은 50%로 트럼프 43%보다 7% 포인트 높았습니다. ...
08/26/24
케네디 주니어 “트럼프 지지”… 유세 첫 등장
미국의 정치 명문 케네디가(家)의 일원인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백악관에 입성하기 위한 무소속 선거 운동을 중단하고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후 선거운동을 함께 했습니다. 케네디 주니어는 트럼프 후보에 대한 지...
08/26/24
대선후보 경호 비상… 해리스 위협 30대 기소
11월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과 공화당 후보에 대한 위협이 잇따르고 있어 경호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달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피격에 이후 온라인상에 후보들을 위협하는 글을 올린 용의자들이 잇따라 체포되고 있습니다. 테네시 서부검찰은 어제 민...
08/26/24
바이든 정부 ‘불법이민자 구제정책’ 피소
지난 19일부터 시행된 시민권자와 결혼한 불법 입국자에 대한 영주권 신청 자격을 부여하는 정책이 중단 위기에 처했습니다. 공화당이 주도하는 16개 주 정부에서 조 바이든 정부의 불법 이민자 구제 정책에 반기를 들고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텍사스주 법무장관...
08/26/24
한인 경찰관, 의회 폭동관련 유죄 판결
한인으로 추정되는 경관이 지난 2021년 1월 6일 연방 의회 폭동에 시위대로 참가했다가 유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경찰국은 규정에 따라 이씨를 곧 해직 처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방 검찰 워싱턴DC 지검에 따르면 메릴랜드주 몽고메리카운티 경찰국 ...
08/26/24
'돌아온 아날로그' 카세트 테이프 인기
디지털 홀수 시대에 아날로그 감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LP 판에 이어 이번에는 20년도 더 전에 끝났다고 생각됐던 카세트테이프가 부활했습니다. 비록 음질은 좋지 못하지만 오히려 빈티지한 감성이 청년층을 파고들고 있는데요. 인기 가수들도 앞다투어 카...
08/26/24
해리스 "모든 미국인을 위한 대통령 될 것"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민주당의 대선후보 지명을 공식 수락했습니다. 해리스는 수락 연설에서 모든 미국인을 위한 대통령이 될것 이라고 말하고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해리스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16번이나 거론하며 자신은 ‘과거로의 회귀’가 아...
08/23/24
국경으로 간 트럼프 “최악 부통령 탓”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경합주이자 불법 이민자들의 입국 통로 중 하나인 애리조나주를 찾아 경쟁자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국경·이민 정책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또 불법 이민자 범죄에 딸을 잃은 가족들을 만나고 대통령 재임 시절 세...
08/23/24
NJ 검찰 새 프로토콜 발표… 포트리 사건 3주 만에
뉴저지 포트리에서 경찰의 무리한 대응으로 사망한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 사건으로 앞으로 경찰의 대응 방안에 변화가 있게 됩니다. 뉴저지 주 검찰총장이 새로운 프로토콜을 발표했는데요. 앞으로는 정신건강 전문가의 현장 투입이 확대됩니다. 매튜 플래킨 뉴저...
08/23/24
대입 '소수인종 우대' 폐지… 신입생 절반 아시아계
지난해 미국 대학에서 소수인종 입시 우대 정책인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이 폐지된 뒤 올해 주요 명문대에서 아시아계 학생의 진학률이 눈에 띄게 늘어난 통계가 나왔습니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이 어제 발표한 올해 신입생 통계에 따르면 전...
08/23/24
FDA "새 변이 효과있다" 코로나 KP.2 백신 승인
FDA가 새로운 코로나19 백신을 승인했습니다. 새 백신은 KP.2변이를 타깃으로 개발됐는데요.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KP.3 변이에도 효과가 있다며 특히 노약자 등 취약 계층의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FDA는 오늘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가 코로나19 하...
08/2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