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의회, 상업용 조닝규제 완화 추진
뉴욕시의회가 상업용 조닝규제를 완화하는 '시티 오브 예스(City of Yes)' 계획 수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22일 뉴욕시의회 조닝 및 프랜차이즈 소위원회와 토지이용위원회는 상업용 조닝규제를 대폭 완화한 ‘시티 오브 예스(City of Yes)&rsquo...
05/27/24
퀸즈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역대 최고 기록
2014년 비전제로 정책이 시행된 이후 올해 퀸즈에서는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비전제로는 2014년부터 뉴욕시에서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도입된 정책으로, 교통 위반을 엄격하게 단속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합...
05/27/24
뉴저지 실업수당 신청 변경… 크게 간소화
뉴저지주가 온라인 앱 기반의 새로운 실업수당 신청 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뉴저지주정부가 지난 22일 온라인 앱 기반의 새로운 실업수당 신청 시스템을 공개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사용자가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 등 다양한 디바이스에서 앱을 통해 실...
05/27/24
중국 ‘테무’ 역대 최고 이익… 미국 시장 잠식
중국의 전자 상거래 플랫폼 테무는 초저가 제품과 무료 배송, 공격적인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는데요. 높은 인플레이션에 직면한 미국인들이 저렴한 가격을 쫓으면서 테무(Temu)로 몰리고 있습니다. 시장정보업체 LSEG에 따르면 테무를 운영하는 PDD홀...
05/27/24
'새우 무한리필' 레드랍스터 파산신청
20달러 대에 새우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었던 미 최대 해산물 외식 업체 레드랍스터가 파산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레드랍스터는 지난 19일 플로리다주 파산법원에 연방파산법 11조에 따른 파산보호를 신청했습니다. 관련 서류에 따르면 레드랍스터 자산은 1...
05/27/24
인플레에도 응답자 95% "여름 여행 간다"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올여름 소비자의 95%는 지난해 수준 또는 그 이상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립어드바이저스의 연례 여름여행지수(STI) 조사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소비자는 올여름에 지난해 수준 이...
05/27/24
뉴저지 또 지진… 뉴욕·코네티컷까지 영향
오늘 새벽 매그니튜드 2.9의 비교적 강한 지진이 뉴저지에서 발생했습니다. 뉴욕은 물론 200마일 이상 떨어진 메사추세츠주까지 진동이 감지됐는데요. 다행히 별다른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오늘 오전 규모 2.9의 지진이 뉴저지를 중심...
05/24/24
"바이든은 불법이민자 우선, 나는 미국 우선"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을 앞두고 뉴욕시 사우스브롱스에서 어제 대규모 유세를 진행했는데요. 남부 국경을 통한 이민자 대규모 유입을 허용한 바이든 대통령의 이민 정책을 집중 공격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오후 뉴욕시 행정 단위 중 히스패닉 및 ...
05/24/24
하버드 졸업생 수백 명 집단퇴장… "팔레스타인 해방"
어제 오전 열린 하버드대학교의 졸업식에서는 수백 명의 졸업생이 졸업식 도중 집단으로 퇴장했습니다. 이 학생들은 퇴장하면서 가자지구 전쟁을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어제 아침 하버드대에서는 졸업생과 가족, 교직원 등 9262명이 참석한 ...
05/24/24
뉴욕시 관광객 대폭 감소… 팬데믹 여파 남아
뉴욕시의 해외 관광객 수는 여전히 팬데믹 이전 수준을 되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뉴욕시의 관광 산업이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하기까지는 여전히 많은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최근 토마스 디나폴리 주 감사원장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뉴욕시의 ...
05/24/24
'매일 마리화나’... ‘매일 음주’ 보다 많아
마리화나 합법화 이후 사용이 갈수록 늘고 있는데요. 40년 동안의 전국 조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미국에서 매일 또는 거의 매일 마리화나를 피우는 사람들의 수가 매일 또는 거의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의 연구에 ...
05/24/24
주택판매량 감소세 여전… 4월, 1.9% 줄어
미국의 기존 주택 판매량이 4월에도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이자율과 물가 상승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국부동산협회(NAR)의 발표에 따르면, 4월 기존 주택 판매량은 414만 채로, 전월 대비 1.9% 줄어들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북동부가 4...
05/24/24
"혹한·폭염, 뇌졸중 사망 위험 높인다"
전 세계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극단적 기후 현상이 증가하고 있는데요. 특히 혹한과 폭염은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버드 T.H.찬 공중보건대학원의 바라크 알라마드 박사팀은 오늘 의학저널 뇌졸중...
05/24/24
사지마비 환자 머리 통째로 이식… 영화 같은 이야기
미국의 스타트업 '브레인브릿지'가 '머리 이식' 시스템 개발을 선언하면서 의학계에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브레인브릿지는 8년 내 머리 이식 수술이 가능해질 수 있다며, 평균 수명보다 훨씬 더 오래 살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미국 스...
05/24/24
영주권자 입국심사 주의보… 2차 심사 빈번
요즘 영주권자에 대한 입국 심사가 까다롭게 진행돼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세관국경보호국이 입국 심사 과정에서 출입국 기록 등의 문제가 발견된 경우 ‘추후 입국 심사’ 등의 조치까지 내리고 있습니다. 최근 영주권자 중 과거 출입국신고서(I-9...
05/23/24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쉽지 않을 듯
한국에서의 원정출산을 막기 위해 지난 2005년 제정된 ‘선천적 복수국적법’으로 한인 2세들이 여러가지 절차상의 불편은 물론 연방정부 취업 등의 피해를 겪고 있다는 소식을 여러 차례 전해 드렸는데요. 재외동포청은 어제 열린 국적 병역 설명...
05/23/24
미시간, 조류인플루엔자 인체 감염 또 나와
미시간주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의 인체 감염 사례가 두 번째로 확인됐습니다. 이번에 감염된 사람 역시 가축 부문 종사자인데, 눈에 관련된 증상만 경험했습니다. 미시간주 보건복지부는 어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바이러스 관련 두 번째 인체 감염 사례가 확...
05/23/24
뉴욕시, 난민 보호소 퇴거 시행… 노숙자 양산 우려
뉴욕시가 이민 희망자 급증에 대응해, 보호소에서의 체류 기간을 엄격하게 제한하는 새로운 정책을 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정책은 보호소 체류 기간을 30일로 제한하고, 특정 요건을 충족하는 이민자들에게만 연장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뉴욕이가 망명 이민자...
05/23/24
학자금 부채 77억 불 추가 탕감
바이든 행정부가 학자금 부채 탕감 정책을 지속적으로 실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77억 달러의 학자금 대출을 추가로 탕감합니다. 21일 교육부는 성명을 통해 바이든의 대통령의 새로운 소득기반 상환 프로그램 SAVE(Saving on a Valuable Education) 플...
05/23/24
선구매 후결제, 크레딧카드 수준 규제 강화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이 선구매 후결제(Buy Now Pay Later: BNPL) 서비스에 대해 크레딧카드와 동일한 소비자 보호 규정을 적용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소비자보호국 측이 BNPL 선구매 후결제 서비스에 대해서 크레딧카드와 동일한 수준의 소비자 보...
05/23/24
메모리얼데이 연휴 4,380만 명 떠난다
이번 메모리얼데이 연휴 미국의 여행객 수가 사상 두 번째로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약 4,380만 명이 집에서 50마일 이상 여행을 떠날 예정으로 전망됐습니다. 최근 전국자동차협회(AAA)가 발표한 2024 메모리얼데이 여행 전망 보고서에 따르...
05/23/24
에르메스 매장 강도… 1분 만에 180만 달러 훔쳐
마이애미 사우스비치의 한 5성급 호텔 매장에서 약 180만 달러 상당의 고가 명품 가방들이 도난당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3월 19일 플로리다 마이애미 사우스비치에 있는 한 호텔에서 60여 개의 에르메스 가방들이 순식간에 도난당했습니다. 당시 ...
05/23/24
중서부 토네이도 강타… 사망자 속출
어제 중서부 지역을 강타한 강력한 토네이도로 아이오와주 그린필드에서 여러 명의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토네이도가 일리노이와 위스콘신주로 이동하면서 13만명 이상이 전력 공급이 차단되는 피해를 입었습니다. 아이오와주 경찰은 토네...
05/22/24
한국, 건강보험 본인 확인 강화
지난 20일부터 한국 보건복지부가 병의원 방문 시 건강보험 적용을 받기 위한 본인 확인 의무화 제도를 시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환자들은 주민등록증이나 면허증, 여권 등의 신분증으로 본인 확인을 거쳐야합니다. 한국 보건복지부는 20일부터 &...
05/22/24
성인 65% "재정 악화… 카드 대금 연체"
최근 연방준비제도(Fed)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미국 성인 3명 중 2명의 재정 상황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신용카드 대금을 전액 지불하지 못한 사례가 17%에 달했습니다. 연준은 어제 발표한 '2023년 ...
05/22/24
뉴요커 감당 가능한 렌트 5% 미만에 불과
뉴욕시의 렌트 상황이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뉴요커들이 편안하게 감당할 수 있는 렌트는 5%도 채 되지 않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부동산 업체 스트리트이지가 발표한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평균 연 소득인 8만 8647달러를 버는 뉴요커가 ...
05/22/24
뉴욕주 아동 빈곤 18.8%... 전국 최고 수준
뉴욕주의 아동 빈곤율은 미국 내에서 높은 축에 속합니다. 2023년 기준 18.8% 로 전국 41위 수준이었습니다. 토마스 디나폴리 주 감사원장이 발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뉴욕주의 아동 빈곤율은 18.8%로, 전국 평균 16.3%보다 높고, 주별 랭...
05/22/24
휘발유 가격 안정위해 비축유 100만 배럴 방출
바이든 행정부가 올여름 수요 급증에 대비해 북동부휘발유공급저장소(NGSR)에서 비축 휘발유 100만 배럴을 방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에너지부가 북동부휘발유공급저장소(NGSR)에서 비축 휘발유 100만배럴을 방출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저지와 메인주 저장...
05/22/24
5명 중 1명 “보험 가입 시 허위 정보 제공”
성인 5명 중 1명은 각종 보험 가입이나 갱신 시 의도적으로 허위 정보를 제공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인금융전문업체 너드월렛이 시장조사분석업체 더해리스폴에 의뢰해 성인 2042명을 대상으로 지난 3월 19~21일 실시한 보험 부정직 설문조사에 따르면 ...
05/22/24
비만치료제 인기에 투약자 '맞춤형 식품' 등장
위고비, 오젬픽 등이 비만치료제로 인기를 끌면서 글로벌 식품기업 네슬레가 이를 투약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한 맞춤형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비만 치료제로 인기를 끄는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새로운 식품 라인을 출시할 예정입니다...
05/2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