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퍼져가는 음모론… 큐어넌 넘어 '블루어넌'까지
총격 사건과 관련한 음모론이 홍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귀에 묻은 피가 연극용 젤이고, 총격은 일종의 자작극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배후에 바이든, 오바마 등 전직대통령 배후설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총격 사건과 관...
07/16/24
트럼프 패러디 '밈' 봇물… "정치계 반 고흐"
총기 피습 사건 이후 2시간 만에 온라인 마켓에 총격 사진이 인쇄된 티셔츠가 판매되고 있다는 소식 전해 드렸는데요. SNS에는 각종 패러디물이 등장하고 있고 반고흐의 자화상, 영화 메트릭스 장면을 패러디한 그림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07/16/24
바이든 완주 의지에도… "사퇴 설득 물밑서 계속"
조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사퇴를 일축하고 대선 완주 의사를 밝혔지만 민주당 내에서는 사퇴를 종용하는 문서가 나도는 등 논란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트럼프 피습 사건 이후 정치적 공세를 자제해 왔던 바이든 대통령은 다시 비난에 나섰습니다. 민주당 소식...
07/16/24
폭염 사망자 최소 38명… 1억 5천만 명에 주의보
올여름 중서부에서 시작된 기록적인 폭염이 동북부까지 확산해 피해를 키우고 있습니다. 1억 명이 넘는 인구가 폭염 특보 영향권 아래에 놓여있는 가운데 오늘 뉴욕 지역은 올여름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뉴욕의 최고 기온은 화씨 97도, 섭씨 36도를 기록...
07/16/24
은퇴자금 100만 불, 뉴욕 13년 지나면 바닥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노후자금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최근 높은 인플레가 지속되면서 100만 달러 은퇴자금으로 버틸 수 있는 기간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뉴욕에서는 겨우 13년 동안만 편히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뱅킹레이트...
07/16/24
국토안보부 ‘이민자 사기 결혼’ 증가 우려
시민권자와 결혼한 불법입국 배우자에 대한 구제 정책이 발표된 이후 관련 이민사기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안보부는 이민자 커뮤니티를 상대로 관련 범죄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주의를 요구하는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단속에 나섰습니...
07/16/24
연설 5분 만에 8발… 총 쏜 순간 "고개 돌려 살았다"
지난 주말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중 총격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해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다행히 심각한 부상을 입지는 않았지만 유세장에 왔던 사람들 중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습니다. 지난 13일 오후 6...
07/15/24
총격범은 ‘외로운 늑대’… “외모·옷차림탓 왕따 당해”
연방수사국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 사건은 토머스 매튜 크룩스(20·사진)의 단독 범행이며 대중에 대한 추가 위협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피격 사건의 범인이 자생적 테러리스트인 ‘외로운 늑대’(lone wolf)로 드러나면서 테러 ...
07/15/24
뉴욕 경계태세 강화… 지지자들 거리로 뛰쳐나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총격 피습 사건 이후 뉴욕시는 주말 내내 경계 태세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맨해튼 5애비뉴 트럼프 타워 앞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모여들어 총격 사건을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13일 저녁 7시경, 맨해튼 5애비뉴에 위치한 트...
07/15/24
내일 체감온도 103도 예보… 폭염·대기질 경보 발령
뉴욕 일원에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올들어 가장 더운 날씨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뉴욕시 보건국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에어콘 등 냉방시설이 부족한 경우 시에서 운영하는 쿨링센터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뉴욕시의 오늘 낮 최고 기온은 화씨 95...
07/15/24
내년 소셜연금 2.6% 인상 그칠 듯
물가상승률 둔화 조짐으로 내년 소셜시큐리티연금 인상분이 낮아질 거라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NBC뉴스는 시니어시민연맹(TSCL)을 인용해 내년도 소셜시큐리티연금 인상률이 2.63%로 전망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발표된 예상 인상률 2.57%와 비슷...
07/15/24
‘2세 발목잡는 선천적복수국적법 개정’ 2차 청원
한인 2세들의 족쇄가 되고 있는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을 위한 2차 청원에 퀸즈한인회 등 8개 지역 한인회와 3개의 단체 등 미동부지역 11개 단체가 발 벗고 나섰습니다. 청원운동을 주도 중인 전종준 변호사는 10일 “이번 2차 청원은 윤석열 대통령에게 지...
07/15/24
뉴욕시 망명신청자 셸터에 홍역 유행
뉴욕시에서 셸터를 중심으로 홍역이 재유행하고 있습니다. 홍역은 강한 전염성을 갖고 있어 백신을 맞지 않은 이들을 중심으로 빠르게 전염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뉴욕시 보건국은 12일 브루클린 클린턴힐에 위치한 망명신청자 셸터에서 성인 2명이 홍역 진단을 ...
07/15/24
현대·기아, 이번엔 전기차 절도 타깃
지난해 ‘절도 챌린지’ 유행으로 현대차와 기아차가 미국 내 도난 신고 건수 1위부터 3위까지 차지한 가운데, 이번엔 현대 기아의 전기 자동차 절도범들의 표적이 되고 있습니다. 절도범들은 불과 수십초 만에 차량 문을 열고 차를 운전해 도주했습니다...
07/15/24
바이든 '완주 재확인'… ”사퇴론 배후에 오바마” 의혹
조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59분에 걸친 기자회견을 통해 대선 '완주' 의사를 다시 밝혔습니다. 그러나 기자회견 직후 민주당에서는 추가로 사퇴 요구가 나오는 등 사태는 진정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사퇴론의 배후에 버락 오바마 전대통령이 있다...
07/12/24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유죄평결 뒤집어라
바이든 대통령의 후보 사퇴 압박이 이어지면서 차기 대선에서 유리한 고지에 오른 트럼프 전 대통령은 판결을 앞두고 있는 재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측은 '전직 대통령이 재임 중 한 공적 행위에 대해선 면책특권이 인정된다'는 연방 대법원의 결정...
07/12/24
뉴욕지역 한식당 위생 수준 낮아져… 낙제·보류 26곳
뉴욕시내 한식당들의 위생 상태가 갈수록 뒷걸음질 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등급을 받은 한식당 비율은 뉴욕시 전체 평균에 크게 못 미치고 B등급 이하 낮은 등급 비율은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한식 열풍을 반영하듯 한식당 수는 2년 전에 비해 90여 곳 늘어...
07/12/24
뉴욕지역, 국적이탈 한인 2세 꾸준한 증가
대한민국 국적을 포기하는 한인 2세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선천적 복수국적 제도에 대한 홍보가 어느정도 성과를 보이며 부모들이 자녀의 국적이탈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주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한국 국적을 이탈한 ...
07/12/24
전자여행허가 발급 주의보… 유사 사이트 피해 증가
미국방문을 위한 전자여행허가 신청을 위해 포털사이트에 접속했다 사기 피해를 입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국토안보부가 운영하는 공식 홈페이지가 아닌 가짜 사이트 인데요. 실제 수수료 21달러의 최고 7배에 달하는 수수료를 청구하고 있어 주의가 당부...
07/12/24
뉴욕·뉴저지 등 ATM 카드 정보 훔쳐 30만 불 빼돌려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며 전국에 ATM 및 카드 단말기에서 소비자들의 카드 정보를 빼낸 외국인 일당이 기소됐습니다. 연방 검찰은 지난 9일 전국에 '스키밍(skimming)' 기계를 부착해 카드 정보를 훔친 일당 6명을 사기, 신원 도용, 금융 사기 등으로 기소했다고 밝...
07/12/24
폭염 속 차내 방치 아이 사망 ‘올해만 10명’
미국에서 기록적인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차 안에 홀로 방치된 아이가 사망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CNN 에 따르면 지난 9일 오후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남쪽으로 100마일 떨어진 투손 지역에서 2살 된 아이가 차 안에서 숨졌습니다. 아이는 아빠...
07/12/24
암학회 "암 발병 40%, 생활습관 변화로 예방"
미국에서 성인의 암 발병과 이로 인한 사망 10건 중 4건 이상은 흡연을 하지 않고 체중을 줄이는 등의 생활 습관 변화로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암학회(American Cancer Society)는 어제 발간한 연구 보고서에서 미국의 30세 이상 성인에게...
07/12/24
전국 폭염 신기록… 지난주 폭염 사망자 28명
미국 인구의 절반가량이 폭염에 노출돼 있습니다. 서부지역은 연일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고 동부지역은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가 100도를 넘나들고 있습니다. 보건 당국은 지난주에만 최소 28명이 무더위로 사망했다며 당분간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07/11/24
바이든 후보사퇴론 확산… 선거 자금도 ‘반토막’
바이든 대통령이 대선 후보직을 내려놔야 한다는 여론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적극적으로 후원해 오던 주요인사들도 사퇴를 요구하고 있고 선거자금 모금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을 지원해온 헐리우드 유명배우 조지 클루...
07/11/24
NYU 한인 유학생 무장강도 차량사고 ‘하반신 마비’
뉴욕대(NYU)에서 금융을 전공하던 한인 대학원생이 친구를 만나러 갔던 필라델피아에서 무장강도의 차량에 충돌, 하반신이 마비되는 사고를 당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필라델피아 경찰에 따르면 뉴욕대학교 경영대학원에 재학 중인 한인 유학생 김준오씨는 지난달 ...
07/11/24
‘베이글 세서미’가 마약?... 한국 세관 적발 잇따라
최근 한국 방문시 무심코 반입금지 물품을 가지고 갔다가 세관에서 적발돼 물건을 압수당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주의가 당부됩니다. 미국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는 양념류인 ‘베이글 세서미’가 한국에서는 마약류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최근 SNS 인플...
07/11/24
IRS, 고액 세금 체납자 단속 성과… “10억 달러 징수”
연방 국세청이 고액 세금 체납자 단속에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IRS의 예산 삭감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위기 의식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재무부는 향후 10년 간 500억 달러의 추가 세수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국세청(IRS)은 오늘 세금을 납부하...
07/11/24
6월 CPI 3.0% 상승… '9월 금리인하' 파란불
지난달 미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전망치를 소폭 밑돌았습니다. 고공행진하던 인플레이션이 완화세를 이어가면서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에도 파란불이 켜졌습니다. 노동부는 오늘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 CPI가 전년 대비 3.0%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
07/11/24
뉴저지 뎅기열 주의보… CDC “사상최대 경고”
뉴저지에서 뎅기열 감염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난해 미국에서 460만 명이 뎅기열에 감염 됐으며 이 중 4천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최소 41명의 뉴저지 주민이 이번 여름 뎅기열에 ...
07/11/24
교량 터널 요금 회피, 가짜 번호판 차량 압수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교량과 터널의 요금 회피 차량 단속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난 2일에 이어 이번 주에도 합동단속을 펼쳐 400여 건의 소환장을 발부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실은 어제 지난 8일 유령번호판 단속을 위한 태스크포스가 브롱스...
07/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