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성폭행 한인 군인, 택시기사 살해 혐의 추가
미 육군 소속 한인 병사 조나단 강 이 상병은올해 초 아동 성폭행 혐의로 64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관련 보도를 전해드렸었는데요. 택시기사를 살해한 혐의도 드러나 추가로 기소되었습니다. 미 육군 특수수사팀은 지난 28일 한인 조나단 강 이 상...
05/31/24
뉴욕 지하철 ‘주 방위군 활동’ 올 여름까지 유지
뉴욕시에서 전철 범죄 사건을 막기 위해 지난 3월부터 투입된 주 방위군이 올여름까지 계속 활동할 예정입니다. 캐시 호컬 주지사는 통계적으로 여름철에는 범죄가 증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주 방위군의 철수가 시기상조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3월...
05/31/24
주택·자동차 보험료 ‘올라도 너무 올라’
인플레이션과 다양한 경제적 요인들이 주택 및 자동차 보험료 상승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소비자들의 부담이 갈수록 가중되고 있습니다. 온라인대출 마켓플레이스 랜딩트리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국 주택보험료는 연간 평균 약 2,478달러로 팬...
05/31/24
조류인플루엔자 세 번째 인체감염 확인
미국 내 젖소를 통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의 세번째 인체 감염 사례가 또 나왔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 CDC는 어제 미시간주에서 한 축산 농가 직원이 H5N1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 내 젖소를 통한 H5N1 인체 감염 사례는 ...
05/31/24
플로리다 ‘폭염’ 신기록… 중남부는 폭풍우
남부 플로리다 지역이 폭염으로 일일 최고 기온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플로리다의 탬파, 새러소타-브레이든턴, 푼타고다의 도시들은 이번 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일일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목요일 탬파의 최고 기온은 9...
05/31/24
트럼프 34개 혐의 모두 '유죄' 평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 추문 입막음 사건에 대한 형사재판에서 오늘 배심원단의 평결이 나왔습니다. 배심원단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34개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라고 평결했습니다. 뉴욕 맨해튼형사법원의 배심원단 12명은 만장일치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회계 ...
05/30/24
뉴저지 ‘한인 투표율’ 주 평균에 한참 못 미쳐
오는 11월 선거에서 나설 각 정당 후보자를 결정하는 예비선거가 닷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시민참여센터가 조사한 한인 유권자 현황을 보면 그동안 외쳐왔던 한인 정치력 신장과는 거리가 있어 보입니다. 특히 이번 선거에는 앤디 김 후...
05/30/24
‘예외적 국적이탈’ 1년 이상 걸린다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 남성들은 만 18세 되는 해의 3월 31일까지 국적이탈을 신고할 수 있는데요. 이 기간을 놓쳐서 ‘예외적 국적이탈’ 허가를 신청할 경우 1년 이상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재외동포청이 최근 워싱턴 DC에서...
05/30/24
‘진료비 허위청구’ 한인 물리치료사 27개월 형
60대 한인 물리치료사가 허위로 의료비용을 청구한 혐의로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에서 징역 27개월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은 뉴욕에 거주하는 62세 윤창구 씨가 2014년부터 4년 동안 브룩라인과 보스턴 등에 물리치료 시설을 여러 곳 운영하면서 ...
05/30/24
뉴욕 주민 식량 불안 여전… 아동 가구 심각
뉴욕주의 식량 불안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9일 토마스 디나폴리 뉴욕주 감사원장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팬데믹 이후 뉴욕주의 식량 불안도는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미 전역 대비 큰 차이가 없는 상황입니다. 보고서에 ...
05/30/24
팁 끝판왕 등장… "렌트에 팁 달라"
미국의 팁 문화가 갈수록 과도해지고 있습니다. 무인 계산기를 이용해도 팁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제는 집주인도 임대료에 팁을 요구하는 상황입니다. 30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팁의 최종 보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게시자는 집...
05/30/24
대도시 중 78% ‘실업률 더 높아져’
4월 미국 내 78%의 대도시에서 실업률이 1년 전보다 증가했습니다. 특히 캘리포니아주 모든 도시는 실업률이 4월 전국 실업률(3.5%)을 웃도는 고용 한파를 겪고 있습니다. 미 노동통계국의 발표에 따르면, 389개 대도시 지역 중 305곳의 실업률이 전년 대비...
05/30/24
고금리에 세금 폭탄까지… 주택 압류 급증
미국 내 주택 압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대출 이자와 세금 부담 증가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29일 부동산 정보업체 애톰(ATTOM)의 자료를 인용해 텍사스주와 플로리다주 등을 중심으로 주택 압류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05/30/24
'역대급 폭염' 초비상… 전력난 우려
올여름 북미에서는 기록적인 폭염과 자연재해가 예고됐습니다. 전력난에 대한 우려도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최근 로이터통신 보도에 따르면, 멕시코시티에서는 지난 25일 기온이 34.7도까지 치솟아 기상 관측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고도가 높...
05/29/24
"트럼프, 유죄 판결 시 형량 상관없이 치명적"
트럼프 전 대통령의 첫 형사 재판이 마지막 단계에 접어들었습니다. 재판 결과가 나오면 11월 대선 판세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면서 많은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재판은 미국 역사상 첫 전직 대통령의 형사 재판이라는 점에서...
05/29/24
1천 500만 명 의료 부채 신음… 병원, 공격적 추심
미 전역에서 천 50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의료 부채로 인해 심각한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여기에 일부 병원들이 빚을 진 환자들에 대한 추심 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 보도에 따르면, 캔자스주 프랫 카운티의 한 병원은 지난...
05/29/24
아시안 여성 평균 임금, 백인 남성의 93%에 불과
아시아태평양계(AAPI) 여성들이 백인 남성과 큰 임금 격차를 겪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백인 남성이 1달러를 벌 때 같은 시간 동안 같은 노동을 하는 아시아태평양계 여성은 93센트를 버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미여성법률센터가 아태계 문화 유산...
05/29/24
“난민들이 호텔 점령”... 숙박요금 급등
뉴욕시의 호텔들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큰 경제적 위기를 겪었는데요. 최근에는 수만 명의 이민자들이 도시로 몰려들고 호텔들이 이민자 쉼터로 활용되면서 숙박 요금이 급등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뉴욕타임스는 지난 2022년 말부터 남부 국경...
05/29/24
퀸즈 카지노 설립 사실상 물 건너가
퀸즈 플러싱에 추진되던 카지노 개발이 큰 위기에 봉착했습니다. 뉴욕 메츠 구장인 시티필드 주차장을 카지노 건설 부지로 변경하려던 계획이 사실상 불가능해졌습니다. 제시카 라모스 뉴욕주 상원의원은 28일 성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도박장이 아닌 가...
05/29/24
야생동물 고기 먹고 기생충 감염… CDC "철저히 익혀야"
최근 사우스 다코타주와 미네소타주, 애리조나 주에서 야생동물 고기 섭취로 기생충에 감염된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27일, 사우스 다코타주, 미네소타주, 그리고 애리조나주에서 덜 익힌 곰고기를 섭취한 사람들 중 6명이 근육...
05/29/24
베이비붐 세대 절반 이상이 ‘노후자금 부족’
올해 은퇴 연령인 65세에 도달하는 인구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하지만 이들 중 절반 이상이 은퇴를 위한 재정적 준비가 부족하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CNN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베이비붐 세대의 마지막 그룹은 2024년부터 2027년에 대거 은퇴 연...
05/29/24
토네이도·폭풍 사망자 23명… 뉴욕·뉴저지 폭우
메모리얼 데이 연휴 동안 중남부에서 동부에 이르는 일부 지역에서는 강력한 토네이도와 폭풍으로 인해 최소 23명이 사망하는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도 곳곳에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메모리얼 데이까지 사흘간 이어진 연휴 기간 중...
05/28/24
뉴욕 지하철, 옆 사람에게 불붙은 컵 던져
맨해튼 전철 열차 안에서 또 묻지마 범죄가 발생했습니다. 이번엔 한 남성이 옆사람에게 불이 붙은 화염액 컵을 던졌습니다. 뉴욕 지하철 열차에서 한 남성이 불붙은 화염액 컵을 옆 사람에게 던져서 화상을 입히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 경찰에 따르면...
05/28/24
"친 팔레스타인 시위 대학생들 모두 추방하겠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학가에서 벌어진 친 팔레스타인 시위 참가자들을 추방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14일 유대인 선거 자금 기부자들과의 모임에서 대학가에서 벌어진 친 팔레스타인 시위 참가자들을 ...
05/28/24
불법 성착취 사이트 운영 한인 영주권자 체포
캘리포니아에서 14개의 불법 성착취물 사이트를 운영하던 한인 영주권자가 어제 인천공항에서 체포됐습니다. 10만여 개의 음란물을 대량 유포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이 남성이 2020년 말부터 최근까지 해...
05/28/24
아시아계 판사 비율 0.1% 미만
사법부에서 아시아계의 대표성 부족이 심각한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아시아계는 미국 전체 노동 인구의 6.9%를 차지하지만, 판사 중 아시아계 비율은 0.1%에도 못미쳤습니다. 어제 발표된 미국의 2023년 인구조사의 노동력 통계에 따르면, 판사와 치안판...
05/28/24
MTA 회장 고액 연봉 논란… 대통령보다 많아
뉴욕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는 예산부족을 이유로 교통혼잡세를 추진해 시행을 곧 앞두고 있습니다. 그런데 재노 리버 MTA 회장의 연봉이 대통령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비영리 싱크탱크 ‘더 엠파이어 센터’(The Emp...
05/28/24
에어프레미아, 대한항공과 노선 연계 협약
대한항공과 에어프레미아가 전략적 제휴를 강화하고 미주 노선과 연계한 동남아·동북아 지역 환승 노선을 연계 운항하기로 했습니다. 대한항공과 신생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인천을 거점으로 한 새로운 노선 연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05/28/24
전자담배 중독 10대 소년 "검은색 소변 나와"
아칸소주에서 15세 소년이 전자담배 중독으로 심각한 탈수 증상을 겪으면서 응급실로 긴급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소년은 검은색 소변까지 배출하는 등 신장 손상 위험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을 비롯한 여러 매체의 보도에 ...
05/28/24
“올해 역대 최다 허리케인 예고… 엘니뇨 등 원인”
올해 미국이 역대 최악의 허리케인 시즌을 맞이할 거란 전망이 나왔습니다. 미국립해양대기청(NOAA)에 따르면, 올해 대서양에서는 17-25개의 폭풍이 형성되고 이 중 8개- 13개는 119km 이상의 허리케인으로 발달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국립해양대기청이 ...
05/2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