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인종차별 비판에 ‘무단횡단 단속 중단’
뉴욕시에서 무단횡단 단속이 중단됩니다. 4개월 후부터 시행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그동안 무단횡단 단속에 흑인 등 유색인종이 대상이 돼 왔다는 비판에 따른 조칩니다. 하지만 무단횡단이 늘어나 더 많은 사고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10/30/24
달걀·설탕·커피·카카오… 식료품 물가 비상
세계적인 고물가·고금리 시대가 조금씩 막을 내리고 있지만, 식료품 가격은 다시 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 영향으로 주요 원재료 상승이 원인인데요. 특히 달걀과 유제품, 커피 원두와 카카오 등의 가격 상승이 눈에 띕니다. 파이낸셜타임...
10/30/24
서브웨이 과대 광고 소송… “고기 양 3배 과장”
샌드위치 브랜드 '서브웨이'가 실제 판매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과장한 광고를 했다는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뉴욕포스트(NP)에 따르면, 뉴욕 브루클린 연방법원에 서브웨이가 실제 판매하는 것보다 최소 3배 더 많은 고기가 들어 있는 것처럼 광고해 고객을 기만했다...
10/30/24
투표함 화재 잇따라… 방화 가능성 조사
대통령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부분의 지역에서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투표율도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일부 지역의 투표함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전 3시 30분께 오리건...
10/29/24
'결함 우편투표' 재투표 소송 제기
초 박빙 승부가 예상되는 이번 선거에서 최대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주 우편투표와 관련해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선거 이후에도 승복 거부 등으로 진통을 겪을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공화당은 어제 펜실베이니아 주민 중 우편투표를 했으나 결함이 ...
10/29/24
트럼프 캠프, 막판 악재… 펜실베이니아 ‘흔들’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 캠프가 선거 막판 악재를 만났습니다. 지난 주말 뉴욕 유세에서 지지연사의 푸에르토리코 비하 발언이 최대 경합주 펜실베이니아 표심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트럼프 캠프는 진화에 나섰고 해리스 후보 측은 선거운동...
10/29/24
밀린 렌트 독촉한다고 집주인 살해
밀린 렌트를 내라고 독촉하는 집주인을 살해한 10대 여성 세입자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용의자는 범행 직후 친척과 영상통화로 시신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밀린 렌트를 요구하는 집주인의 폭행이 있었다는 주장입니다. 워싱턴주 킹카운티 셰리프국에 ...
10/29/24
뉴욕시 전철 스캐너 무용지물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과 뉴욕시경이 증가하는 전철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시범 설치 운영한 인공지능 기반 ‘이볼브 테크놀로지’ 무기 스캐너가 무용지물이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뉴욕시경이 시장실의 지시에 따라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뉴욕시 ...
10/29/24
10명 중 4명, 소득의 30% 이상 렌트 지출
전국 렌트 세입자 중 3분의 1가량이 소득의 30% 이상을 렌트로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일부 주에서는 절반에 달하는 주민이 렌트 부담을 느끼고 있었으며 주택 소유주 중에도 상당수가 모기지 부담을 호소했습니다. 지난 25일 퓨...
10/29/24
7번 전철 서핑 10대 1명 사망, 1명 중태
7번 전철에서 '서브웨이 서핑(Subway Surfing)'을 즐기던 10대 1명이 사망하고 1명은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27일 밤 오후 10시 45분~오후 11시 사이에 7번 전철 지붕에서 서브웨이 서핑을 하던 10대들이 코로나 11...
10/29/24
뉴욕·뉴저지 한인들에게 큰 웃음 선사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각박해진 사회에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데요. 일상에 지친 한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연이 뉴욕과 뉴저지에서 개최됐습니다. 공연장을 찾은 1천여 명의 한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한국의 ...
10/29/24
트럼프, 멜라니아·해리스, 미셸 오바마 등판
대통령 선거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주말 두 후보 진영은 막바지 선거 유세에 총력을 다했습니다. 뉴욕을 찾은 트럼프 캠프는 멜라니아 여사를 등장시켜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았고 해리스 캠프는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등...
10/28/24
해리스, 트럼프에 전국 지지율 1~2%p 앞서
초 접전을 펼치고 있는 이번 대선에서 두 후보의 지지율에 다시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주 발표된 조사에서는 트럼프 후보의 오차범위 내 우세가 예상됐는데요. 이번에는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보다 근소한 ...
10/28/24
"중국, 트럼프 등 정치인 통화 도청 시도"
중국 해커들이 미국의 민주당과 공화당 선거 캠프 관계자를 포함한 주요 정치인의 휴대전화에 침투해 통화를 도청한 정황이 포착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연방수사국(FBI)은 중국 해커들이 미국 통신망에 침입해 유력 정치인들의 통신 기록을 해킹하려 한 정황...
10/28/24
강제 추방 입양인 “정부·홀트 직무유기” 비난
지난 2016년 미국의 양부모가 입양 자녀의 시민권을 확보하지 않아 한국으로 강제 추방된 한인 입양인 애덤 크랩서 씨가 항소심 재판에서 한국 정부와 입양기관을 강력 비판했습니다. 애덤 크랩서 씨는 지난 23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심리에서 지난 수십 년간 미...
10/28/24
팰팍 10대 한인 ‘뺑소니 사고’ 당해
뉴저지 10대 한인 학생이 뺑소니 사고를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머리를 다쳐 병원에서 긴급 수술까지 받았는데요. 타 민족으로 보이는 차량 운전자에 대한 수사는 별다른 진전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4일 오전 6시 40분께 뉴저지 팰리세...
10/28/24
코스코, 연어 등 ‘리콜’… 먹거리 안전 비상
맥도널드 햄버거의 대장균 감염 사태에 이어 코스코(Costco)에서 판매돼 온 훈제연어와 닭고기, 냉동 와플 등 제품들도 리스테리아균 오염 가능성을 이유로 대량 리콜조치에 들어갔습니다. 잇딴 오염 사태에 먹거리 안전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코스코가 리스테리...
10/28/24
발암물질 색소 함유 핼러윈 캔디 주의보
핼러윈이 임박한 가운데 일부 캔디에 발암물질이 포함된 것으로 밝혀져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컨수머리포트는 핼러윈을 앞두고 발암물질인 적색 3호 색소가 함유된 캔디가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음식과 음료에 밝은 체리색을 띠게 하...
10/28/24
H마트 온라인몰에 ‘전남식품관’ 개설
이제 온라인을 통해 한국 전라남도의 우수 농수산물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게 됐습니다. H 마트는 지난 토요일 온라인 ‘전남 식품관’을 개설하고 판촉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인 체인인 H마트는 지난 26일 뉴저지 리지필드...
10/28/24
맨해튼 ‘혼잡통행료’ 요금 낮춰 다시 추진
서민 부담을 이유로 무기한 연기됐던 멘해튼 혼잡통행료가 다시 추진될 조짐입니다. 당초 예정됐던 통행료 15달러가 아닌 9달러로 요금을 낮춰 시행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는데요. 연방정부의 지원이 필요한 만큼 이번 대선 결과에 따라 시행여부가 좌우될...
10/25/24
15세 아들이 부모와 동생 3명 총격 살해
워싱턴주 폴시티의 한 가정집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일가족 5명이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15세 소년을 체포했는데요. 소년은 사망한 동생을 범인으로 지목했지만 총격을 입고 이웃집으로 도망간 또 다른 동생이 오빠의 범행을 확인시켜 줬습니다.&nb...
10/25/24
"해리스 48% 대 트럼프 48%"… 경합주 표심 공략
다음은 대선 소식입니다. 미국의 대선 투표일이 이제 열흘 남짓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욕 타임스가 시에나 대학과 실시한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카말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선거일이 ...
10/25/24
"트럼프 취임 후 첫 100일 추진할 의제 마련 착수"
연방 의회 상·하원 공화당 지도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대선 후보 백악관 재입성 시 취임 100일간 추진할 의제를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치 매체 더힐은 어제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미치 매코널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와 존 튠 상원 공화당 ...
10/25/24
"트럼프, 멍청하고 난폭… MAGA 완전 잘못"
한편, 공화당 상원 1인자인 원내대표가 트럼프 후보의 선거 슬로건인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라는 ‘마가’ 운동이 완전히 잘못됐다고 평가했습니다. 출간 예정인 자서전에서 트럼프를 난폭하며 멍청하다고 평가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
10/25/24
"머스크, 푸틴과 2년 비밀 대화… 안보위협"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2022년 말부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수시로 연락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머스크는 미국의 특정 기밀 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어 안보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일론 머스크테슬라 CEO가 푸틴 대통령과 전...
10/25/24
맥도날드 "대장균 식중독, 캘리포니아산 양파가 원인"
1명이 사망하고 49명의 감염이 확인된 맥도널드 햄버거의 대장균 식중독 발생 원인은 캘리포니아주에 본사를 둔 식품회사 테일러 팜스가 공급한 양파로 밝혀졌습니다. 해당 제품은 바로 리콜조치 됐지만 생양파를 사용하는 다른 페스트푸드 식당들도 ...
10/25/24
뉴저지상록회 ‘후원의 밤’... 가수 혜은이 열창
뉴저지를 대표하는 어르신 단체인 뉴저지한인상록회가 어제 저녁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올해 행사에는 가수 혜은이씨가 참석해 자신의 히트곡들을 잇따라 선사해 그 어느 해보다 풍성한 잔치가 됐습니다. 어제 저녁 뉴저지 포트리에 위치...
10/25/24
사전투표 2650만 명 역대 최다… 트럼프 "나도 할 것"
대선이 2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지금까지 2,450만 명 넘는 유권자가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지난 대선과 달리 공화당 지지자들의 투표 참여가 두드러지는데요. 과거 사전 투표에 부정적이던 트럼프 전 대통령도 사전투표에 참여하겠다며...
10/24/24
해리스 ‘비호감' 증가… 트럼프는 ‘긍정평가’ 상승
대선 막바지 유권자들의 평가가 변화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비호감도가 올라가고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해선 긍정적인 평가가 증가하는 분위깁니다. 이번 선거에서 트럼프가 승리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되고 있습니...
10/24/24
전직 모델 "트럼프가 원치 않는 성적 접촉했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또다른 성추문 의혹이 나왔습니다. 32년 전 모델로 활동하던 여성이 당시 원치 않는 성적 접촉을 당했다는 주장인데요. 트럼프 캠프 측은 명백한 가까 이야기라고 반박했습니다. 가디언은 어제 과거 트럼프 후보로부터 원치 않...
10/2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