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MTA 버스, 운행 중 버거킹 매장에 돌진
운행 중이던 MTA 버스가 갑자기 버거킹 매장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심야 시간이라 버스에는 승객이 많지 않아 모두 무사했고 운전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 새벽 12시 50분경 브루클린 해밀턴 파크웨이와 ...
07/26/24
뉴욕시의회, 불법 주택점거자 퇴치 조례안 발의
뉴욕시의회가 망명신청자 증가로 인해 기승을 부리고 있는 불법 주택점거자(squatters, il legal occupant, 이하 불법점거자) 퇴치 근거를 마련하는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실에 따르면, 황의원 등 3명이 공동 발의한 조례안에는 뉴욕시...
07/26/24
바이든 "민주주의 위한 선택… 국가에 심장 바쳐"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자신의 재선 포기를 '국가와 민주주의를 위한 선택'으로 규정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대국민 연설에서 미국을 가능성과 약속, 꿈꾸는 자와 행동하는 자의 나라라고 규정한 뒤 "나는 이 나라에 내 심장과 영혼을 바쳤다"고 말했습니다. ...
07/25/24
"바이든 자진사퇴 아니다"… 대선에 불붙은 음모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과 조 바이든 대통령의 사퇴가 잇달아 발생하며 대선 정국이 요동치는 가운데 온라인에서는 음모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피격이 조작됐다거나 바이든 사퇴에도 배후가 있다는 주장입니다.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출생 논란까...
07/25/24
'트럼프 팻말' 꽂던 80세 노인 오토바이로 들이받아
이처럼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 긴장감이 극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한 노인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선거 팻말을 세우다 20대 청년에 의해 공격당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노인은 위독한 상황이고 공격한 청년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
07/25/24
서부지역 산불 확산… 대기질 악화경보
캘리포니아, 오리건, 애리조나, 워싱턴 주를 비롯한 서부 여러 주와 캐나다의 산불이 계속해서 확산하고 있습니다. 산불발생 지역은 하늘이 짙은 연기와 연무로 가득차 대기질 악화 경보가 잇따라 내려지고 있습니다. 전국기관통합소방센터 는 현재 서부지역에 대...
07/25/24
'7조 5000억 손실' 입힌 회사, '10달러 쿠폰' 보상
'글로벌 IT 대란'을 촉발한 사이버보안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사고 원인을 조사한 결과 자사 품질 관리 절차에 결함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측은 사태를 수습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고작 10달러 식사 쿠폰을 ...
07/25/24
무더위에 전철 에어컨 고장 잇따라… 승객들 고통
뉴욕시의 노후화된 지하철이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여름 무더위에 에어컨 가동이 중단되고 지하철 역 플랫폼은 환기가 잘 되지 않아 냄새까지 더해져 이용객들의 불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매체 고다미스트에 따르면, 일부 전철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
07/25/24
팰팍 한인 교통사고 사망… 유족 측 ‘운전자 과실’ 주장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그랜드 애비뉴에서 길을 건너던 50대 한인남성이 차량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팰리세이즈팍을 관통하는 그랜드 애비뉴는 차량 통행량이 많고 과속 차량도 많은 구간이지만 횡단보도 하나 없어 사고 위험에 대한 지적이 계...
07/25/24
버블티 매장에서 난동 한인 동영상 논란
조지아주의 한 음료 업소에서 한인 남성 손님이 음료와 관련해 불만을 제기하며 소란을 피우다 경찰까지 출동했던 사연이 영상과 함께 뒤늦게 알려져 온라인 등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경찰 바디캠을 주로 공유하는 유튜브 채널 ‘어레스트 플릭스&r...
07/25/24
트럼프 대세론 깨졌다… 해리스 44%·트럼프 42%
바이든 대통령을 대신해 민주당의 대선후보가 된 해리스 부통령의 인기가 급상승 하고 있습니다. 당내 유력 인사들의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고 선거 모금도 순항하고 있는 가운데 여론조사에서 지지율도 트럼프 전 대통령에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07/24/24
뉴저지, 의료비 월 상환액 ‘소득의 3%’ 넘지 않아야
뉴저지주에서 의료비 부채를 탕감해주는 새로운 법이 제정됐습니다. 의료비 부채에 연 3%이상의 이자를 부과하는 것을 금지하고 상환액도 월 소득의 3%를 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가 22일, 지난달 말 주의회를 통과한 ‘의료비 부채 ...
07/24/24
간병인 프로그램 악용… “할머니와 놀면서 돈 벌어”
홈케어가 필요한 시니어들이 가족을 간병인으로 지정,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간병인 지 정 프로그램’(CDPAP)을 악용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 22일 블룸버그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간병인 지정 프로그램은...
07/24/24
JFK 공항 화재... 승객 대피 소동
오늘 오전 뉴욕 JFK 공항에서 화재가 발생해 승객들이 대피하고 항공기 출 도착이 지연되는 등 혼란을 겪었습니다. 뉴욕시 소방국은 오늘 오전 7시 경 JFK공항 8번 터미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화재는 터미널 C 구역의 에스컬레이...
07/24/24
“한인 여목사·가족 괴롭힘 멈춰 달라”
일리노이주 한 시골 마을에 부임한 한인 여성 목회자와 가족이 인종차별에 시달리자 교회가 주민들에게 도움을 호소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22일 일리노이주 지역 매체인 ‘더시티1닷컴’에 연합감리교단(UMC) 소속 모리슨 연합감리교회 직원 교구 위원회...
07/24/24
기존주택 거래 5.4% 감소… 12개월 연속 가격상승
6월 주택판매는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와 주택 가격 상승으로 인해 지난해 12월 이후 가장 낮은 속도로 감소했습니다.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에 따르면 6월 미국 기존주택 매매는 5월 대비 5.4% 감소한 389만 건으로 4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습니다. ...
07/24/24
여권 파워 1위는 싱가포르… 한국은 3위·미국 8위
싱가포르 여권이 전 세계 여권 중 국제적 영향력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은 3위로 191개국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고 미국은 8위를 기록했습니다. 런던에 본사를 둔 글로벌 시민권 및 거주 자문 회사 ‘헨리 & 파트너스’가 23일 발표한...
07/24/24
힙합 패션 김정은… AI 영상 1억 5천만 뷰 인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가 올린 가상의 패션쇼 영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가 1억 5천만 회를 넘어섰고 100만 회를 넘는 '좋아요'를 받았습니다. AI가 생성한 것으로 보이는 이 영상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
07/24/24
해리스 사실상 후보 확정… '여성 대통령' 탄생할까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사실상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면서 미국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 대통령이 탄생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어제까지 민주당 대선 후보 ...
07/23/24
해리스, 24시간 만에 1124억 원 모금… "역대 최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출마한 지 하루 만에 역대 최대 규모의 선거 자금을 모금했다고 캠프 측이 밝혔습니다. 해리스 캠프는 어제 바이든 대통령의 민주당 대선 후보직 사퇴 발표 24시간 만에 민주당 전국위원회(DNC)를 비롯한 후원자로부터 8...
07/23/24
"바이든 호스피스 치료…" 위독설 나돌아
민주당 대선후보를 사퇴한 바이든 대통령의 건강 이상설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일부 언론은 호스피스 치료를 받고 있다며 위독한 상태라고 보도했고 중국의 SNS에는 사망설까지 나돌았습니다. 워싱턴DC에 본사를 둔 뉴스기관 '글로벌 프레스'(Global Press)는 어...
07/23/24
뉴욕시 서민주택 공급 확대… 교도소 건물 재개발
뉴욕주가 뉴욕시의 만성적인 주택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긴급 자금을 투입합니다. 급등하고 있는 임대료로 서민들의 주거에 비상이 켜졌는데요. 첼시에 위치한 버려진 감옥 건물도 재개발하기로 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 브래...
07/23/24
우버·리프트, 뉴욕시 교통정체 주범
뉴욕시에 등록된 택시와 우버·리프트 등 공유 차량이 9만 대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복잡한 뉴욕시 도로에 비해 등록된 상업용 차량 수가 과도해지면서 운전자들은 물론, 보행자가 거리를 돌아다니기도 어려운 상황이라는 불만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7/23/24
IRS “상속 은퇴계좌 10년 내 전액 인출해야”
401(k)(사공일 케이)나 IRA와 같은 은퇴계좌를 상속 받았을 경우 10년 안에 모두 인출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연간 의무인출액 등 복잡한 규정이 있어 전문가들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국세청(IRS)은 지난 18일 2019년 통과됐던 은퇴법에 포...
07/23/24
신고 받고 출동한 경찰이 흑인 여성 신고자 ‘사살’
흑인 여성이 자신의 집에서 백인 경찰의 총에 맞아 숨지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피해자인 해당 여성은 집 주변에 인기척이 느껴진다며 911에 도움을 요청했다가 오히려 화를 당했습니다. NBC방송에 따르면 일리노이주 경찰은 어제 36세 여성 소...
07/23/24
차량 판매 급감… 제조사, 신차 할인폭 확대
최근 높은 이자율이 지속되면서 자동차 수요가 줄자 제조업체들이 판매를 늘리기 위해 가격할인과 할부금융 금리 인하 등 각종 소비자 인센티브를 내놓고 있습니다. 내연기관 차량에 비해 '비싼 차'로 인식되던 전기차의 경우 할인 폭이 더 큰 상황입니다. 파이낸...
07/23/24
바이든, 후보 사퇴… 대선 지각변동에 시계제로
조 바이든 대통령이 11월 대선을 107일 앞두고 민주당 대선 후보직을 전격 사퇴했습니다. 대선 후보 공식 지명 절차만을 남겨둔 현직 대통령이 재선 도전을 공식 포기하는 미국 역사상 초유의 상황이 발생하면서 미국 대선판이 요동치게 됐습니다. 코로나19 확진...
07/22/24
하룻밤새 입장 번복… 결정적 한 방 뭐였을까
바이든 대통령이 재선가도에서 물러난다는 결정을 내리게 된 '결정적 한 방'이 무엇이었는지를 놓고 세간의 관측이 분분합니다. 지난 19일까지만 해도 완주 입장을 고수하다가 불과 하루 만에 입장을 180도 바꿨습니다. 심지어 바이든 선거본부 관계자 다수는 사...
07/22/24
트럼프, 벌써 공격 시작… "해리스는 쉬운 상대"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이 해리스에 대한 공격을 시작했습니다. "해리스는 바이든보다 이기기 쉬운 상대"라며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트럼프 캠프는 바이든 대통령의 사퇴로 해리스 부통령이 대선 후보가 될 것을 가정해 유세 방법을 재조정 ...
07/22/24
'글로벌 IT 대란' 전 세계 항공기 2만 3천 편 지연·취소
지난 19일(현지시간) 전 세계를 강타한 '정보통신기술(IT) 대란'의 영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주말을 맞아 병원과 금융 부문의 영향이 제한적인 가운데 항공 부문의 피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다만, 시스템 복구 작업이 진행되면서 취소되거나 지연되는 항공편...
07/2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