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기억력 저하 막으려면 우울증부터 치료해야"
영국과 미국 연구팀의 최근 연구 결과에서 우울 증상이 노년층의 기억력 저하를 초래하고, 이런 기억력 저하가 다시 우울 증상을 증가시키는 악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과 뉴욕 로체스터대 연구팀은 오...
06/12/24
중국 지린성 공원에서 미국인 4명 피습
중국 지린성 지린시에서 미국인 4명이 공원에서 흉기에 의해 중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들은 아이오와주 코널 칼리지 소속으로, 베이화 대학에서 영어를 가르치기 위해 파견된 교원이었습니다. 현지 성도일보(星島日報)와 CNN 등은 오늘 보도...
06/11/24
‘혼잡통행료 중단’ 정책적 혼란 가중
최근 캐시 호컬 뉴욕 주지사가 혼잡통행료 프로그램의 시행을 갑자기 연기했죠. 이후 이와 관련한 법적 및 정책적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대중교통 전문지 ‘뉴욕시 스트리츠 블로그(Streets Blog NYC)’ 는 캐시 호컬 주지사의 혼잡통행...
06/11/24
연방정부 렌트 지원 ‘섹션8’ 신청 63만 건
15년 만에 부활한 연방정부의 섹션8 주거비 지원 프로그램의 대기자 명단 신청이 지난 9일 마감됐습니다. 예상치를 훌쩍 넘은 약 63만 가구가 신청했습니다. 뉴욕시 주택국은 지난 6일 자정 시작한 연방정부 주거비 지원 프로그램 ‘섹션8’의&nb...
06/11/24
뉴욕시 렌트 ‘브로커 피’ 집주인이 부담
뉴욕시의회에서 세입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새로운 조례안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이 조례안은 부동산 중개 수수료, 일명 ‘브로커 피’를 집주인이 부담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치 오세 시의원이 발의한 ‘공정 아파트렌트비용&rsqu...
06/11/24
바이든 차남 '총기 불법 소유' 유죄 평결
헌터 바이든이 권총 구매 및 소지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이번 사건은 미국 역사상 현직 대통령 자녀가 형사 기소된 첫 사례입니다. 앞서 헌터 바이든은 2018년 10월 자신이 마약을 사용한 중독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권총을 구매·소지한 혐...
06/11/24
1주일새 6차례… 대형 지진 ‘빅원’ 우려
남가주에서는 일주일 사이에 6차례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주민들 사이에서 '빅원'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이런 연쇄 지진을 큰 지진의 전조라고 단정 짓기는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지난달 31일 오하이 밸리에서 발생한 규모 3.6의 ...
06/11/24
마스터카드 "온라인 결제 시 카드번호 입력 없앨 것"
마스터카드가 2030년까지 유럽에서 전자결제를 완전히 토큰화 방식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카드번호를 직접 입력하는 전통적인 방법을 대체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토큰화는 금융 자산을 프로그래밍이 가능한 플랫폼상의 디지털 증표로 변환하...
06/11/24
FDA 자문위, ‘알츠하이머 치료제’ 만장일치 지지
초기 알츠하이머병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는 '도나네맙'이 FDA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지지를 받았습니다. 블룸버그통신·파이낸셜타임스(FT)는 어제 독립적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된 FDA 자문위가 도나네맙에 대해 효과적인 치료법이자 이익이 ...
06/11/24
폭염 속 대선 유세… 부채·생수 나눠줘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라스베이거스에서의 야외 유세에서 유권자들을 만났는데요. 화씨 100도를 넘는 고온 속에 진행된 유세에서 참석자들에게는 부채와 생수병이 제공되고, 의료진까지 고용돼 응급상황에 대비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야외 선거 ...
06/10/24
시민권자 '불법 입국' 배우자 추방금지
바이든 대통령이 불법 이민자인 시민권자의 배우자들에게 추방 금지와 취업 허가 혜택을 주는 새로운 정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남부 국경에서 불법 입국자의 망명 신청을 제한하는 등 이민 제한 정책을 시행한 이후, 반 이민 정책 인상을 씻기 위한 조치로 보입...
06/10/24
한인 무보험자 비율 아시안 중 최고
오바마케어 시행 이후, 미국 내 소수민족의 무보험자 비율은 크게 감소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한인 커뮤니티에서는 7.8%가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7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미국에 거주하는 한인...
06/10/24
5억 원 이상 해외금융계좌 신고해야
한국 국세청(NTS)이 해외금융계좌 신고의 달을 맞아 해외 금융 계좌를 보유한 납세자들에게 신고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한국 국세청은 지난해 5억 원 이상의 해외금융계좌를 보유한 거주자와 내국법인에 대해 오는 7월 1일까지 계좌 정보를 신고하도록 요청했습니다...
06/10/24
산불 연기로 최소 5만 2000명 조기 사망
캘리포니아주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해 미세먼지 노출이 심각한 건강 위협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산불로 인한 미세먼지 때문에 5만 명 이상이 조기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08년부터 2018년까지, 캘리포니아주에서는...
06/10/24
술·마리화나 취해 130마일 ‘살인 질주’
지난 달 시카고 교외에서는 고등학교 졸업식을 앞둔 17세 청소년이 21살 한인의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로 사망하는 비극이 발생했습니다. 21살 한인 김태영 씨는 지난달 12일 밤, 시카고 교외 지역 글엔뷰에서 자신의 머스탱 차량을 몰고 시속 130마일로 질...
06/10/24
뉴욕·뉴저지, 은퇴 후 연간 5만 달러 필요
뉴욕과 뉴저지에서 은퇴 후 노후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연간 5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재정관리업체 랜딩트리가 발표한 '2024년 주별 노후 생활 비용'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과 뉴저지에서는 은퇴 후 노후 생활을 위해 연간 5...
06/10/24
팁 너무하네… ‘사실상 20% 강요’
최근 미국 내에서는 팁 문화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자동 결제 방식으로 기본 20% 이상씩 팁을 청구하는 등 지나친 팁 문화에 대다수가 거부감을 느끼고 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최근 뱅크레이트의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06/10/24
남서부, 폭염 당분간 계속… 최고기온 경신
캘리포니아주와 애리조나주 등 남서부 지역은 현재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공식 여름 시작 전인데도 불구하고, 이 지역에서는 연일 최고기온이 화씨 110도(섭씨 43도)를 웃돌고 있습니다. 공식적인 여름의 시작은 하지와 함께해 아직 2주가 남...
06/07/24
말기 암 급증… “코로나 바이러스 암 유발 가능성”
팬데믹 초기 말기암 환자가 크게 늘었다는 통계가 있는데요. 코로나바이러스가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워싱턴 포스트(WP)는 최근 보도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가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
06/07/24
연방 검찰 “메디케어 사기 기승… 주의 당부”
연방 검찰은 이번 주를 메디케어 사기 예방 주간으로 지정했습니다. 의료 사기가 잇따르면서 메디케어와 메디캘 수혜자들에게 사기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지난 3일 연방 검찰은 오는 9일까지 이번 주를 메디케어 사기 예방 주간으로 발표하고 ...
06/07/24
총격 살해 30대 한인 남성 ‘110년 징역형’
지난 2022년 텍사스에서는 30대 한인 남성이 다른 2명의 남성을 총격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었는데요. 이 사건의 범인 33세 한인 남성 김용윤 씨에게 징역 110년 형이 선고됐습니다. 텍사스주 트래비스 카운티 검찰은 지난 2022년 대낮 텍사스주 오스틴 시내...
06/07/24
트럼프, 부통령 후보 8명으로 압축
다가오는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부통령 후보군을 8명으로 좁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음 달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최종후보군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닥터 필 쇼'와 폭스뉴스 인터뷰를 통해 부통령 후...
06/07/24
5월 신규 일자리 크게 증가… 금리인하 기대 후퇴
5월 들어 신규 일자리가 예상 수준을 넘어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뜨거운 고용시장이 지속되며 연준이 금리인하에 좀 더 신중한 입장을 취할 거란 예상에 힘을 실리고 있습니다. 5월에 노동시장에서는 예상을 뛰어넘는 일자리가 증가하며, 열...
06/07/24
뉴욕시의회 ‘상업용 조닝 변경안’ 승인
뉴욕시에서 상업용 조닝 규제를 대폭 완화하는 계획이 승인됐습니다. 뉴욕시의회가 어제 본회의를 통해 ‘시티 오브 예스(City of Yes)’ 계획 수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뉴욕시의회는 어제 본회의에서 상업용 조닝규제를 대폭 완화한 ‘시티 오브...
06/07/24
흑인 교육감 밀친 백인 아버지… 인종차별 논란
위스콘신주의 한 고등학교 졸업식에서 백인 아버지가 자신의 딸과 악수하려는 흑인 교육감을 밀어내는 장면이 포착됐습니다. 인종차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뉴욕포스트 등 언론은 지난달 31일 위스콘신주 바라부 고등학교에서 진행된 졸업식에서 백인 아...
06/07/24
WHO "H5N2 조류인플루엔자 인간 감염 첫 사례"
멕시코에서 59세 남성이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한 첫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감염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WHO는 멕시코에서 인간이 H5N2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돼 사망한 첫 사례가 나왔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06/06/24
법원, 트럼프 조지아 선거개입 재판 중단
트럼프 전 대통령의 조지아주 대선 개입 혐의 재판이 중단됐습니다. 조지아주 항소법원이 재판 진행을 잠정적으로 중단했습니다. 어제 조지아주 항소법원은 파니 윌리스 풀턴카운티 검사장의 재판 참여 자격에 대한 검토를 진행하는 동안 트럼프 전 대통령...
06/06/24
70대 한인, 30대 딸 총격살해 후 자살
노스캐롤라이나주에서 70대 한인 남성이 자신의 30대 딸을 총격 살해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채플힐 경찰국은 지난 3일 오후 2시 20분께 2701 홈스테드 로드에 있는 채플뷰 아파트 단지에서 총격이 ...
06/06/24
법무부, 사망한 한인 변호사 재산 몰수
900만 달러에 달하는 PPP 대출 사기 혐의로 기소됐던 한인 변호사가 지난 2022년 정식 재판을 앞두고 돌연 사망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연방 법무부가 그의 사후에도 관련 재산의 몰수 절차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연방 법원 자료에 따르면 연방 법무부...
06/06/24
투자소득 역대 최대 수준… 고물가에도 소비 지속
최근 미국민들의 투자 소득이 사상 최대 수준에 도달했습니다. 올해 1분기 이자 및 배당소득은 3조 7천억 달러에 달하면서 고물가에도 불구하고 소비가 줄지 않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상무부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미국민들의 이자 및 배당소득(계절 조정 연...
06/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