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법원, ‘유나 이’ 살해범 종신형 선고
지난 2022년 2월 뉴욕 맨해튼의 차이나타운에서 한인 여성을 흉기로 찔러 무참히 살해한 20대 남성에게 종신형이 선고됐습니다. 법원 판결 현장에는 피해자 유가족들과 한인단체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어제 오전 맨해튼 ...
07/31/24
한국인 아내·딸 살해한 대학교수 남편 체포
콜로라도주(州) 덴버에서 한국인 아내와 딸을 살해한 남성이 1급 살인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용의자에게는 50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습니다. 덴버 지역 언론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지난 29일 레지스 대학의 영문학 부교수인 니콜라스 마이클버스트를 아내 김...
07/31/24
포트리 한인 사망 의혹 증폭… “진상 규명하라”
지난 일요일 뉴저지 포트리 아파트에서 출동한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한 여성이 한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저지 한인회와 한인사회는 사건의 진상 공개를 요구하고 투명하고 철저한 사건 조사를 당부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28일...
07/31/24
해리스, 경합주 7곳 중 4곳 트럼프에 우위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대선의 승패를 결정할 경합 주에서도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은 내일부터 후보지명을 위한 화상투표를 진행하고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최종 후보를 확정하게 됩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
07/31/24
소셜미디어, 유해 콘텐츠 미성년자 보호 의무화
페이스북, 엑스(X),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 업체 등이 자사 서비스에서 미성년자를 유해 콘텐츠로부터 보호하도록 의무화하고 그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도록 하는 법안이 상원을 통과했습니다. 법안에는 온라인 업체들이 미성년 사용자의 개인 정보 보호 수치의 기...
07/31/24
뉴욕시, 무허가 마리화나 판매점 대대적 단속
뉴욕 주가 오락 목적의 마리화나 판매를 합법화한 지 1년 여 만에 뉴욕시내에서 수천 곳으로 늘어난 무면허 상점들을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느슨했던 단속 탓에 시내에는 마리화나 판매점이 급속히 늘어났고, 주 정부는 최근 새로운 시행령을 만들어 ...
07/31/24
주택가격 상승 최고수준… 뉴욕 9.4% 상승률 1위
미국의 주택 가격 상승세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주요 도시들의 주택 가격이 역대 최고 수준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뉴욕의 주택가격은 9.4%나 올라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다우존스 인...
07/31/24
"오젬픽, 알츠하이머 완화 효과"
당초 당뇨 치료제로 개발된 오젬픽이 비만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알츠하이머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어제 이날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알츠하이머협회 국제콘퍼런스에서 임페리얼 칼...
07/31/24
바이든, 3대 사법개혁 제시… 공화당 ‘반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임기를 6개월여 남겨두고 대통령 면책특권 및 대법관 종신제 등을 다룬 3대 사법개혁안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하원을 장악하고 있는 공화당이 반대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어 대선을 앞두고 지지층 결집을 꾀하려는 ‘선거용 제스처’...
07/30/24
대선 쟁점 '낙태권'… 해리스 "트럼프 금지법" 공세
아이오와주가 어제부터 임신 6주 이후 낙태를 금지하는 법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국경 문제와 함께 낙태권은 이번 대선의 주요 쟁점이 되고있는데요. 공화당 주지사는 ‘생명의 승리”라고 말했고 민주당은 트럼프 금지법 이라며 공세에 나섰습니다, ...
07/30/24
트럼프, FBI 조사 받는다… 암살 사건 수사 피해자 신분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 중 암살시도 사건과 관련해 연방수사국(FBI)의 피해자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FBI는 어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암살시도 사건 조사의 일환으로 조사를 받는 것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FBI는 이번 조...
07/30/24
트럼프, 올림픽 개회식 비판 가세… "망신스러운 일"
지난주 개막한 2024 파리올림픽이 조직위원회의 대회 운영과 관련해 비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개회식 중 연출한 ‘최후의 만찬’에 대한 논란에 트럼프 전 대통령도 ‘망신스러운 일’이라며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
07/30/24
뉴저지, 한밤 중 주택 대폭발
어제 밤 중부 뉴저지에 위치한 주택이 갑자기 폭발하면서 화염에 휩싸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밤 중 굉음에 주민들은 공포에 떨었고 사고 주택은 완전히 전소했습니다. 어제 밤 10시 30분경. 중부 뉴저지 웨스트필드에 위치한 주택이 갑자기 폭발하는 사고가...
07/30/24
40대 한인 남성, 가짜총 들고 강도 행각
뉴저지주 노우드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일가족을 위협하는 등 무장 강도행각을 벌인 40대 한인남성이 체포됐습니다. 이 남성이 소지하고 있던 총기는 실제 총기와 유사한 비비탄 권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버겐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40세 한인 박지선씨는 ...
07/30/24
‘성폭행 피소’ 한인 치과의 경찰에 체포
LA한인타운에서 치과를 운영하며 여직원을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70대 한인 치과의사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LA카운티셰리프국에 따르면 76세 배윤범씨가 지난 16일 오전 8시 50분쯤 LA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입국하던 중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습...
07/30/24
코로나19 바이러스, 야생동물에 널리 확산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다시 확산하면서 주의가 당부되고 있는데요.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에 인접한 지역의 야생 동물들도 다수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관련 연구진은 인간에게 유행한 것과 같은 변종 바이러스와 함께 이전...
07/30/24
NJ 포트리 경찰, 신고 받고 출동해 총격
뉴저지 한인타운 포트리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주민을 사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신고전화를 한 남성은 여동생이 정신적 문제가 있고 칼을 가지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했고 출동한 경찰은 문을 부수고 들어가 총격을 가했습니다. 경찰의 대응...
07/29/24
한국전쟁 정전 71주년… 친북단체 논란
한국전쟁 정전협정 71주년 맞아 한국과 미국에도 다양한 기념식이 개최됐습니다. 한국에서 열린 감사 만찬 행사에는 김건희 여사의 손편지가 공개돼 화제가 됐고 미국에서는 친북 단체로 지목받고 있는 한인단체가 대규모 온라인 캠페인을 개최했습니다. 지난 27일...
07/29/24
대선 D-100… 해리스 ‘대선판 뒤집었다’
11월 대선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10번의 대선에서 9번의 결과를 맞힌 대선 쪽집게로 불리는 역사학자는 이번 대선에서 해리스의 승리를 예측했습...
07/29/24
FBI "트럼프 귀에 맞은 것은 총알이 맞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주 전 저격범이 쏜 총알에 부상한 것이 아니라 총알에 의한 파편으로 부상했다는 의혹 제기와 관련해 미 연방수사국(FBI) 26일(현지시각) 파편이 아닌 총알에 의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FBI는 성명에서 “트럼프 전 대통...
07/29/24
머스크, 해리스 딥페이크 영상 공유… "허위정보 우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온라인 상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딥페이크 영상을 공유해 허위정보 확산이 우려됩니다. 머스크가 자신의 엑스(X·전 트위터) 계정에 공유한 딥페이크 영상을 보면 해리스 부통령은 "저, 카말라 해리스는 조 ...
07/29/24
캘리포니아 산불 확산, 역대 7번째 규모
캘리포니아주를 포함한 북서부 일대와 캐나다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산불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수천 명의 소방대원들이 방화선을 사수하는 데 투입돼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산불은 커져가고 있고 검은 연기로 대기질 악화 경보도 발령됐습니다. 캘리...
07/29/24
뉴욕주 총기 및 마약 밀매조직 단속
뉴욕주검찰이 뉴욕시에서 총기 및 마약 밀매를 일삼아온 일당을 체포했습니다. 불법총기 74정과 2천 발이 넘는 탄약도 압수했습니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지난 25일 “뉴욕시에서 무기와 총기, 코카인을 불법 판매한 총기 및 마약 밀매 네트워...
07/29/24
뉴욕시장, 독방 감금 새 법안 ‘긴급 중지’ 명령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뉴욕 지역 교도소의 독방 감금 및 신체 제한법이 발효되기 하루 전날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이 법의 일부 조항의 시행을 금지하는 긴급 명령을 내렸습니다. 아담스 시장은 긴급 명령의 이유가 교도소 직원들과 재소자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 ...
07/29/24
‘7월 전기요금 782달러’… 전기요금 폭탄
최근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은 가정에서 예년보다 두 배 가까이 오른 전기요금에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력회사 측은 실제 요금인상은 10% 미만이지만 지난 6월 이른 무더위 탓에 전력사용이 급증한데 따른 결과라는 설명입니다. 전기요금 청구서를 받은...
07/26/24
‘불 붙은 차’ 배수로에 밀어넣어… 대형화재 시작
올해 캘리포니아주 최대 산불로 발달한 산불의 원인이 불타는 차를 배수로에 밀어 넣은 탓이라는 수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뷰트 카운티 지방 검찰은 지난 24일 오후 3시쯤 뷰트 카운티 비드웰 공원의 협곡에서 불이 난 차를 밀어 넣은 혐의를 받는 42세 남성...
07/26/24
오바마, 해리스 지지 선언… “대선 승리 확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실시 되고 있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했고 해리스는 “큰 의미가 있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07/26/24
성추문 은폐 판결 앞두고 ‘검찰·트럼프 측 공방 가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은폐시도 혐의를 기소해 34건의 중범죄 유죄 평결을 이끌어낸 맨해튼 검찰이 연방대법원의 대통령 면책 특권 인정 판결은 사건과 무관하다고 판결을 앞둔 판사에게 촉구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맨해튼 지방검찰청은 ...
07/26/24
노인 거주 주택 노린다… 건축사기 주의보
뉴욕 롱아일랜드를 중심으로 노인 거주 주택을 타깃으로 하는 건축사기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당부됩니다. 허위 광고를 통해 집 수리를 수주한 뒤 공사비 명목으로 돈을 갈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낫소카운티경찰국에 따르면 용의자 존 맥도너...
07/26/24
전철역에 AI 총기 탐지 스캐너 설치
뉴욕시가 오늘부터 주요 전철역에 총기를 탐지할 수 있는 AI 스캐너를 설치를 시작했습니다. 공공안전을 위한 정책의 일환이라는 뉴욕시의 주장에 시민단체는 표적탐지 등 인종차별의 우려가 있다며 반대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뉴욕시경(NYPD)은 어제 “...
07/2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