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LA 북서부 대형 산불… 강풍 타고 확산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 북서부에서 대규모 산불이 발생해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중남부와 서부 내륙 지역은 고기압이 강한 세력을 유지하면서 뜨거운 공기를 가두는 열돔(Heat Dome) 현상으로 화재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mid...
06/17/24
‘예외적 국적이탈’ 어렵다… 승인율 25% 불과
만 18세 때 국적이탈 시기를 놓친 선천적 복수국적자에게 국적이탈 기회를 주는 ‘예외적 국적이탈허가’ 제도가 시행된 지 약 1년 반이 지났지만, 실제로 국적이탈 승인을 받기는 쉽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06/17/24
뉴욕시 지하철 마스크 착용 금지… 차별 우려도
뉴욕주가 지하철 등에서 마스크 착용을 금지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시위나 범죄 현장에서 마스크를 착용해 법 집행을 방해한다는 이유인데요. 마스크 착용 금지가 또 다른 차별을 가져올 수 있다는 반대의 목소리도 만만치 않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
06/17/24
대법원, ’범프 스탁’ 금지 취소… 총기규제 산너머 산
보수 성향이 짙은 연방 대법원이 과거 총기난사 사건을 계기로 정부가 시행한 총기 연속사격 장치 금지 조치가 위법하다고 판단했습니다. 대법원의 판결로 총기 규제가 다시 대선의 주요 쟁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대법원은 지난 14일 도널드 트럼프 ...
06/17/24
바이든·트럼프, 27일 첫 대선 토론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는 27일 첫 대선 후보 토론에 나섭니다. 11월 대선을 넉 달 넘게 남겨놓고 이례적으로 빠른 첫 정면 승부입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토론회를 주관하는 CNN 방송은 15일 토론회 세부 규칙을 공개...
06/17/24
패스트푸드 업계, ‘5달러’ 메뉴 가격인하 경쟁
대형 패스트푸드 체인점들이 잇따라 가격 인하에 나서고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등 영향으로 고객 수요가 줄면서 매출이 감소한 데 따른 고육지책인데요. 맥도날드·웬디스·파파이스 등에 이어 스타벅스도 가격인하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설문 조...
06/17/24
고장난 놀이기구… 30분간 '거꾸로' 매달려
테마파크에서 놀이기구가 고장나면서 탑승객들이 거꾸로 매달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출동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모두 안전하게 구조 됐지만 30여분 동안 극심한 공포를 경험했습니다. 지난 14일 오리건주 포틀랜드 오크스 놀이공원의 '애트모스피어'(AtmosFEAR)...
06/17/24
정신질환 한인 또 비극… 다섯 명이 짓눌러 사망
카지노 보안 요원들이 정신질환을 앓던 비무장 상태의 한인 남성을 넘어뜨리고 수갑까지 채운 후 무릎으로 짓눌러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2021년 발생한 사건인데요. 당시 현장을 담은 CCTV 영상이 공개되면서 예정된 재판에 영향을 줄 것으로 보...
06/14/24
백주 대낮 광란의 ‘시내버스 납치극’
시민들 17명이 타고 있는 시내버스가 백주 대낮에 권총을 든 괴한에 의해 납치돼 광란의 추격전을 벌이다 승객 1명이 총에 맞아 사망하고 용의자는 결국 잡히는 영화와도 같은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11일 오후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도로가 ...
06/14/24
펄펄 끓는 지구촌… 연일 최고기온 신기록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라크 등 중동지역, 인도와 태국 등 남아시아와 동남아, 그리고 그리스와 튀르키예 등 지중해에 연한 나라까지 전 세계가 지역을 가리지 않고 펄펄 끓고 있습니다. 미국도 남서부 지역은 연일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우고 있는 데요. 기상청은 ...
06/14/24
법원, 4개주 ‘성소수자 학생 보호’ 제동
성소수자(LGBTQ+) 학생에 대한 보호를 확대하려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조치가 루이지애나 등 공화당이 우세한 4개 주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루이지애나주 연방법원의 테리 A. 도우티 판사는 어제 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타이틀 나인'(Title IX) 규칙이 루...
06/14/24
대법원, 먹는 낙태약 유지 판단… "소송자격 없다"
연방 대법원이 먹는 임신중절약에 대한 접근권은 현행과 같이 유지돼야 한다는 취지의 판단을 했습니다. 연방대법원은 어제 식품의약청(FDA)의 ‘미페프리스톤’ 승인과 규제완화를 취소해달라는 소송 상고심에서 각하 판결을 했습니다. 미페프리스톤은...
06/14/24
북한 '국가비상사태' 대상 지정… "비상한 위협"
조 바이든 대통령은 북한을 미국의 국가비상사태 대상으로 또다시 지정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2008년 이후 17년 동안 국가비상사태 대상에 지정되고 있습니다. 백악관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의회에 보낸 메시지를 통해 "행정명령 13466호로 선포된 북한...
06/14/24
여권 온라인 재발급 재개… 최고 8주 소요
국무부가 2009~2015년 발급된 10년 이상의 유효기간의 여권을 소지한 25세 이상의 성인을 대상으로 여권 온라인 갱신을 재개했습니다 국무부는 어제 온라인 여권 신청 홈페이지( travel.state.gov/content/travel/en/passports/have-passport/renew-online)의 신청...
06/14/24
건강한 노년 위해 'TV 보는 시간' 줄여야
소파에 앉아 TV를 보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건강한 노화'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의사협회저널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하버드 공중보건대학원 연구팀은 TV 시청 시간을 가벼운 신체 활동이나 중등도에서 ...
06/14/24
시간당 10인치 물폭탄… 도시기능 마비
플로리다주(州)를 강타한 폭우로 도로가 폐쇄되고 항공편이 지연되는 등 도시기능이 마비됐습니다. 내일은 뉴욕지역도 강한 소나기가 예보돼 있어 주의가 당부됩니다. 국립기상청(NWS)은 어제 오후 3시40분 플로리다주 브로워드 카운티 남부와 마이애미-데...
06/13/24
뉴욕주 대기질 주의보 발령… 오존 농도 상승
올여름 뉴욕 주민들에게 대기질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뉴욕주 환경보호국은 올여름 오존 농도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특히 노인과 어린이, 야외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11일 “더운 날씨에 대비...
06/13/24
‘혼잡통행료 중단’ 놓고 정치권 갈등 고조
맨해튼 혼잡통행료 시행이 무기한 연기되면서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와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대립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브래드 랜더 뉴욕시 감사원장이 호컬 주지사를 제소하겠다고 밝히면서 정치권의 갈등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브래드 랜더 뉴욕시 감사...
06/13/24
뉴욕시 카지노 설립 탄력… 교통혼잡료 대안되나
이처럼 ‘혼잡통행료’ 연기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지지부진하던 뉴욕시 카지노 설립 절차가 다시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부족한 MTA재정을 카지노에서 발생하는 수입으로 메우기 위한 조치라는 분석입니다. 경제매체 크레...
06/13/24
바이든, 이민 지지단체 소송 직면
11월 대선을 앞두고 이민 문제 단속에 나선 조 바이든 대통령이 친(親)이민 단체의 소송에 직면했습니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미국 내 친이민 성향 비영리기구인 시민자유연맹(ACLU) 등은 어제 최근 발표된 이민 관련 행정명령이 현존 연방 이민법을 위반한다며 바이...
06/13/24
신용점수에서 의료부채 제외… 1500만 명 영향
연방 정부가 병원비를 제때 내지 못해 크레딧이 망가진 사람들을 구제하는 조치에 착수했습니다.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은 개인의 의료부채 기록을 신용평가 기관에 등록하지 못하게 차단하는 규정안을 11일 연방관보에 상정했습니다. 이 안은 60일간의 여...
06/13/24
시속 100마일 경찰 추격전… 30대 한인 체포
미네소타주에서 30대 한인 남성이 시속 100마일 이상으로 오토바이를 몰며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다 체포됐습니다. 검찰은 한인 남성을 과속도주 중범죄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헤네핀카운티 검찰 기소장에 따르면 한인 남성 김씨는 지난 1일 오후 9시쯤 이 지역 21...
06/13/24
달리던 버스 앞유리 와장창… 사슴 난입
로드아일랜드에서 달리던 버스 앞유리를 뚫고 사슴이 뛰어드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일부 승객이 부상을 입었지만 기사의 침착한 대처로 더 큰 사고로 이어지진 않았습니다. 사고 영상은 언론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전해져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USA(유에...
06/13/24
무더위 북상 중… 다음 주 뉴욕·뉴저지 폭염
이번 주 뉴욕일원은 캐나다에서 만들어진 제트기류와 고기압의 영향으로 낮은 습도에 선선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내일부터 다시 기온이 올라가고 다음 주 중반부터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늘 뉴욕지역 낮 최고 기...
06/12/24
취업이민 3순위 대폭 후퇴… 가족이민 소폭 진전
‘2024년 7월 중 영주권 문호’가 발표됐는데요.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의 비자 발급 우선일자가 1년 가까이 후퇴하며, 이민 대기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취업이민 문호가 답답한 흐름을 이어온 가운데, 취업이민 3순위 ...
06/12/24
‘운전면허증’ 스마트폰 안에… ‘모바일 ID’ 론칭
뉴욕주에서 운전면허증이나 기타 ID 카드를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모바일 ID 시스템이 도입되었습니다. 앞으로 뉴욕주에서는 운전면허증 등 ID를 모바일에 담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어제 주 차량국(DMV)은 모바일 ID를 위한 앱 '모바일ID...
06/12/24
뉴저지 또 잭팟… 2억 2천만 불 파워볼 당첨
뉴저지주에서 2억 2,100만 달러의 파워볼 잭팟이 터졌습니다. 행운의 주인공은 남부 뉴저지의 한 스쿨 버스 운전사로 알려졌습니다. 뉴저지주 복권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실시된 파워볼 추첨에서는 남부 뉴저지 린덴월드에 있는 프리트 (preet) 푸드 마트에...
06/12/24
5월 CPI 상승률 3.3%... 금리인하 청신호
5월의 미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예상보다 낮게 나타났습니다. 물가 반등 우려가 줄면서 시장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습니다. 노동부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3.3% 상승해, 4월의 3.4% 상승률보다 소폭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06/12/24
상업용 부동산 가격 ‘3분의 1토막’
뉴욕 맨해튼 중심부의 상업용 부동산 시장이 팬데믹 이후 불확실한 경제 상황과 금리 인상의 영향으로 큰 타격을 받고 있습니다. 무려 3분의 1 가까이 토막 난 헐값에 팔리게 되는 등 빌딩 가치 추락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11일 블룸버그통신은 뉴욕 맨해턴...
06/12/24
NYT "신라면 파는 H마트, 문화 현상 자리잡아”
H마트 등 아시아계 식료품점이 미국에서 틈새 시장을 넘어 중요한 문화 현상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1982년 뉴욕시에서 작은 슈퍼마켓으로 시작한 H마트는 현재 미국 내에서 90여 개의 점포를 운영하는 대형 체인으로 성장했습니다. 비슷...
06/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