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민주당 부통령 후보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
11월 대통령 선거에 나서는 민주당의 부통령 후보로 팀 월즈(60) 미네소타 주지사가 결정됐습니다. 월즈 주지사는 민중적인 이력과 선명한 친서민·친노동자 성향을 가졌다는 평을 받고 있어 방어형 인선보다 '공격형 인선'으로 평가됩니다. 민주당 대선 후...
08/06/24
"해리스 살해하겠다"… SNS 협박 60대 남성 기소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살해 위협 글을 반복적으로 SNS에 게재한 남성이 검찰에 기소됐습니다. 1년여 동안 4천 회가 넘는 협박성 글들을 게시한 혐의도 받고 있는데요. FBI는 용의자 자택에서 총기와 탄약 수천 발을 회수했습니다. 연방 검찰은 버...
08/06/24
트럼프, 증시 폭락 원인 질문에 "이민자들이 나라 망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민자 비하 발언이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세계 증시 폭락의 원인을 묻는 질문에 이민자들을 지목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유명 스트리머 아딘 로스와의 생방송 인터뷰에서 증시 폭락 원인을 ...
08/06/24
법원 "구글, 검색 시장 불법 독점… 시장지배력 남용"
세계 최대 검색 엔진 구글이 법무부가 제기한 '반독점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이번 판결로 구글이 사업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도 있다는 평간데요. 다만 구글은 항소의사를 밝혀 최종 판단은 대법원에서 결정날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DC 연방법원...
08/06/24
뉴욕 일원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주의보
뉴저지에서 3건의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뉴욕시에서도 웨스트나일 모기가 발견되고 있어 퇴치에 나섰습니다. 집 근처에서 모기가 생길 수 있는 물웅덩이를 제거하고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새벽 시간 야외 활동 자제하는 등 주의가 ...
08/06/24
한국행 항공권 ‘327 달러’ 특가 이벤트
신생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한국행 항공권을 특가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도 센프란시스코 노선을 증편하면서 항공권을 세일하고 있어 한국 방문을 예정하고 있는 한인들이 특가에 항공권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에어프레미아가 미주발 노...
08/06/24
허리케인 '데비' 플로리다 강타… 동부 해안 따라 북상
열대성 폭풍 데비가 멕시코 만의 저기압과 합류하면서 세력이 크게 강화돼 허리케인으로 발달했습니다. 오늘 오전 플로리다에 상륙한 데비는 강한 바람과 함께 폭우로 정전과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데비는 조지아와 사우스캐롤라이나를 거치며 동부 해...
08/05/24
뉴욕증시 ‘블랙 먼데이’… 공포지수 최고 기록
지난주 발표된 고용보고서 충격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되면서 오늘도 뉴욕 증권시장이 크게 요동쳤습니다. 연준이 금리 인하의 시기와 폭을 서둘러 조정해야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패닉에 빠질 필요는 없다”는 신중론도 ...
08/05/24
국무부 미국민에게 "레바논 즉시 떠나라"
미국 정부가 레바논에 머물고 있는 미국민에게 "즉시 레바논을 떠나라"고 권고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이란과 레바논에서 하마스와 헤즈볼라의 최고위급 인사들을 살해한 뒤 이란과 헤즈볼라 등이 보복을 천명해 전운이 짙어진 데 따른 조칩니다. 레바논 수도 베이루...
08/05/24
해리스, 민주당 대선후보로 공식 선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최초의 흑인 여성 후본데요. 민주당은 오는 19일부터 시카고에서 전당대회를 개최하고 해리스 후보를 공식 지명하게 됩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민주당이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해 전날부터 온라...
08/05/24
"해리스 50%·트럼프 49%… 경합주 7곳 동률"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율이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전국적으로 1%포인트 우위에 있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CBS뉴스와 여론조사업체 유고브가 7월30일부터 8월2일까지 유권자 31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08/05/24
ICE, 한인 도피사범 등 45명 무더기 체포
이민 당국이 해외 도피사범을 비롯해 범죄 전력이 있는 불법체류자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작전을 통해 45명을 체포했으며 수배 중이던 한인 남성은 한국으로 송환됐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은 보도자료를 통해 LA지역을 중심으로 음주운전 ...
08/05/24
뉴욕시 ‘임대 아파트 바우처 확대’ 시행 중단
뉴욕 맨하탄 지법이 ‘임대 아파트 바우처’(CityFHEPS) 확대 조례 시행 요구 소송에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맨하탄 지법의 라일 프랭크 판사는 1일 뉴욕시의회와 법률지원소사어티(LAS) 등이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을 상대로 제기...
08/05/24
머스크 "뉴럴링크, 두 번째 환자 뇌에 칩 이식 성공"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두 번째 환자의 뇌에 자사가 개발한 컴퓨터 칩을 성공적으로 이식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머스크는 지난 2일 방송된 팟캐스터 렉스 프리드먼의 팟캐스트에서 이같이 전하...
08/05/24
경기침체 공포 확산… 뉴욕증시 폭락
물가 상승을 압박해왔던 미국의 '뜨거운 노동시장'이 빠른 속도로 식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가 지난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내렸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뉴욕 주식시장...
08/02/24
팬데믹 후 너무 올렸나… FTC, '식료품값 고공행진' 조사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급등한 식품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이익은 크게 증가했고 소비자들은 높은 가격 부담으로 지출을 줄이고 있습니다. 연방거래위원회(FTC)는 대형 업체들이 식품 가격을 부풀리고 있는지에 대한 조사를 추...
08/02/24
맨해튼 23층 빌딩, 4천 억 건물이 100억에 팔려
뉴욕 맨해튼의 고층 빌딩이 무려 97.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됐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재택 근무가 늘어나면서 상업용 빌딩의 공실률이 크게 증가했는데요. 팬데믹이 어떻게 뉴욕 사무실 시장을 뒤집어 놓았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는 지적입...
08/02/24
귀환자들 "집에 왔다"… 바이든·해리스, 한밤 중 마중
미국과 러시아의 수감자 맞교환으로 풀려난 역사적인 귀환의 주인공들이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한밤 중에 마중을 나가 이들을 반갑게 맞았습니다. 귀국 현장에는 반가움과 눈물, 안도가 섞인 재회가 이뤄졌습니다. ...
08/02/24
"총이다!"… 트럼프 총격 30초 전 무전 수신 실패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으로 경호 실패 비판을 받는 비밀경호국이 사건 당일 경찰이 발신한 결정적인 무전 메시지를 수신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총격범의 범행을 막을 수 있던 거의 마지막 기회였지만, 비밀경호국이 관련 장...
08/02/24
뉴욕시 버스 승객 절반은 ‘무임승차’
뉴욕시 버스 이용객의 절반 가까이가 무임승차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TA는 무임승차로 인해 연간 3억 달러 이상의 피해를 입는 것으로 추산했는데요. 경찰과 자체 단속요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단속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자료...
08/02/24
'최고 기록 또 경신'… 7월 평균 기온 108.5도
지구상에서 가장 더운 곳 중 하나인 캘리포니아주 데스밸리(Death Valley)의 지난 달 평균 기온이 화씨 108.5도 섭씨 42.5도로 나타났습니다. 지구 역사상 가장 더운 달로 기록됐습니다. 지난 7월 데스밸리의 평균기온은 섭씨 42.5도, 화씨 108.5도로, 전 세계 수...
08/02/24
대한항공 일반석에서 컵라면 안 주기로… 이유는?
대한항공이 일반석에서 컵라면을 제공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최근 난기류 발생 급증에 따른 화상 사고 위험 증가 때문입니다. 대한항공은 오는 15일부터 국제선 장거리 노선의 일반석에서 제공하던 컵라면 간식 서비스를 샌드위치, 콘덕(핫도그), 피자, 핫포켓 등...
08/02/24
뉴저지 또 지진… 계속된 여진에 주민 불안
규모 2.2의 지진이 어제 새벽 뉴저지주 일부 지역을 뒤흔들었습니다. 지난 4월 발생한 규모 4.8의 지진의 여진인데요. 지금까지 150차례가 넘는 지진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어제 오전 1시...
08/01/24
뉴욕일원 ‘폭염주의보’... 강풍에 뇌우도 예보
뉴욕시 일원에 폭염 주의보가 다시 발령됐습니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풍우 발생 가능성도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오늘 낮 뉴욕지역 최고 기온은 화씨 95도, 섭씨 35도를 기록했습니다. 높은 온도에 습도까지 더해져 실제 체감온도는 화씨 104도 ...
08/01/24
연방법원, 뉴저지주 AR-15 소총 금지 '위헌' 판결
뉴저지주가 대용량 탄창에 장착가능한 AR-15소총 판매를 금지하도록 한 법률이 위헌이라는 연방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AR-15소총은 최근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한 총격에도 사용돼 대중의 관심이 증폭된 총깁니다. 뉴저지주 연방법원은 어제 뉴저지주가 AR-1...
08/01/24
뉴욕·뉴저지 한인가구 10년 만에 두자릿수 증가
뉴욕주와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한인 가구수가 10년 동안 두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하며 10만 가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전역의 한인 가구수는 무려 20% 이상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방센서스국이 오늘 발표한 2020년 센서스의 가구유형(Hous...
08/01/24
MTA, 통행료 회피 차량 벌금 절반으로 인하
다음달부터 뉴욕시내 교량 및 터널 통행료 회피 차량에 대한 벌금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뉴저지와 연결되는 도로의 벌금과의 형평성을 고려한 조치라며 금액을 줄이면 더 많은사람들이 납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오는 9...
08/01/24
3년 이상 고물가·고금리 지속… 빈부격차 심해져
고물가가 3년 이상 지속되면서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간의 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주가가 급등하고 가계 자산도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올랐지만 실제로 이를 누리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대부분의 중산층이나 저소득층의 경우 생활비를 감당하기도 빠...
08/01/24
다크초콜릿, 납·카드뮴 함유량 기준치 초과
미국에서 판매되는 다크 초콜릿 등 코코아 함유 제품 상당수에서 납과 카드뮴이 기준치 이상 들어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루 한 개 정도 소량 섭취는 큰 문제가 없지만 많이 먹을 경우 중금속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조지워싱턴대학 ...
08/01/24
경찰, 보디캠으로 '갤럭시 Z 플립' 채택 확대
미국 경찰이 몸에 착용한 채 범죄 현장 등을 찍는 데 활용하는 보디캠으로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 시리즈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2년 전 미주리주 킴벌링 시티 경찰이 갤럭시 Z 플립 시리즈를 보디캠으로 시범 운용...
08/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