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청소년 50여 명 편의점 떼강도
LA 한인타운 인근에서 또 떼강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올림픽 블러버드 선상의 세븐일레븐 매장에 10대 청소년 50여 명이 들이닥쳐 내부를 마구 부수고 물건들을 약탈해 도주하는 ‘편의점 습격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LA 경찰에 따르면...
08/12/24
뉴욕주, 저소득층 어린이 식비 2억 불 지원
뉴욕주가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끼니를 거르는 일이 없도록 2억 달러 규모의 식품 비용을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 8일 뉴욕주의회 대표단과 함께 뉴욕시 맨해튼 로어 이스트사이드 걸스클럽(Lower East Side Girls Club)을 방문...
08/12/24
IRS, 적체 ERC 처리 재개… "속도 낼 것"
연방 국세청(IRS)이 부정청구 논란으로 중단된지 10개월 만에 직원고용유지세금크레딧(ERC)의 처리를 본격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연방국세청은 지난해 9월 ERC 신청서 접수를 중지했습니다. 2022년 말부터 ERC 청구가 급격하게 늘어나 140만 건에 ...
08/12/24
구운 감자 껍질째 먹으면 당뇨·심혈관 건강에 효과
튀김 음식 등으로 많이 소비되면서 건강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는 감자를 껍질째 구워 식사 대용으로 먹으면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과 심혈관 건강 관리에 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라스베이거스 네바다대학(UNLV) 네다 아카반 교수팀에 따르면 ...
08/12/24
강풍에 쓰러지고 폭우에 잠기고… 뉴욕일원 피해 속출
오늘 뉴욕일원이 ‘데비’ 영향권에 들면서 오전부터 시속 50마일에 육박하는 강한 바람과 폭우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뉴저지 17개 카운티에는 토네이도 주의보가 내려지고 해안 지역에는 풍량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뉴욕주는 5천 명이 넘는 공무원과...
08/09/24
답답한 영주권 문호… 취업이민 3순위 또 후퇴
올 들어 영주권 문호가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무부가 공개한 9월 중 영주권 문호는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 발급일자가 또다시 크게 후퇴했고 가족이민도 대부분 동결됐습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2024년 9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
08/09/24
트럼프 피격 전후 보디캠 보니… '우왕좌왕' 부실경호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상대로 지난 달 13일 벌어진 총격 사건의 바로 직전과 직후 상황을 보여주는 경찰 보디캠 영상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유세장 주변에 배치됐던 한 경찰관이 비밀경호국(SS)이 건물 지붕에 인원을 배치해야 한다는 말...
08/09/24
해리스-트럼프, TV토론 합의… 초박빙 대선 판세 가른다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우여곡절 끝에 다음 달 대선 후보 TV 토론을 갖기로 합의했습니다. 현재 초박빙 구도인 대선 판세를 크게 흔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이는 데요. 뉴욕타임스는 "예측불가능한 대선 캠페인에서 가...
08/09/24
뉴욕시 지하철 ‘공기 오염도’ 기준치 크게 초과
뉴욕시 지하철 플랫폼의 공기 독성이 기준치를 크게 초과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염도를 조사한 연구원은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먼지를 청소해야 한다”고 말하고 “출퇴근 시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습니다. ...
08/09/24
에어프레미아, 미주노선 출도착 지연 공지
에어프레미아가 항공기 운용 문제로 전 노선에 대한 운항 스케줄을 긴급 변경했습니다. 짧게는 2시간 40분부터 길게는 12시간 25분까지 지연됩니다. 에어프레미아는 어제 자사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9일부터 13일까지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나리타, 방콕 ...
08/09/24
시카고 공항, 40대 여성 수하물 벨트에 끼여 사망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에서 40대 여성이 수하물 이동 컨베이어 벨트에 끼인 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은 공항 직원이 아니라며 어떻게 이곳에 들어갔는지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시카고 소방대의 래리 랭포드 대변인은 ...
08/09/24
코스트코 '무임승차' 단속… 회원확인 강화
7년 만에 연회비를 인상한 회원제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코가 이번엔 멤버십 '무임승차' 단속에 나섭니다. 코스트코는 오늘 온라인 성명을 통해 "향후 몇 달 동안 매장 입구에 멤버십 스캔 장치를 배치할 예정"이라며 "모든 회원들은 입장 전 바코드나 QR코드를 스캐...
08/09/24
포트리 경찰 한인여성 총격현장 공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망한 한인 여성 총격 현장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유가족 측은 당시 신고는 경찰을 부른 것이 아니라 단지 병원에 가기 위해 앰뷸런스를 부른 것 이었다며 경찰의 대응을 비난했습니다. 뉴저지 ...
08/08/24
NY·NJ, 폭우 피해 속출… 내일 강풍·뇌우 예보
허리케인에서 열대 폭풍으로 약해진 데비가 8일 동부 해안을 따라 북상하고 있습니다. 뉴욕 일원에는 이미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요. 내일은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주의가 당부됩니다. 지난 6일 밤부터 쏟아진 폭우로 인해 뉴욕...
08/08/24
해리스, 트럼프에 2%P 앞서… 2주 연속 선두
민주당 대선 주자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전국 단위 여론조사에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를 2주 연속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코노미스트와 여론조사업체 유고브가 어제 발표한 조사 결과 오는 11월 대선에서 누구에게 투표할지 묻는 말에 응답자 45%가...
08/08/24
뉴욕주 투표, 유권자 접근성 높아진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1965년 투표권법 제정 59주년을 맞아 투표 접근성을 강화하고 유권자들이 더 쉽게 투표할 수 있도록 하는 패키지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호컬 뉴욕주지사가 서명한 패키지 법안에는 선거일까지 만 18세가 되는 사전 등록 유권자가 부재자&mid...
08/08/24
시신 190구 방치한 장례식장… 9억5천만 달러 배상
시신 190구를 매장하거나 화장하지 않고 방치해 부패하게 만든 장례식장 업자가 유족들에게 9억5천600만 달러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장례식장은 웹사이트를 통해 친환경 장례를 치른다고 홍보했지만 실제는 시신을 그냥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
08/08/24
“차량화재 위험 방치” 현대차 또 집단소송
현대차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운전자의 운전 습관 등 개인 정보를 팔아넘긴 의혹으로 집단소송을 당한데 이어 이번에는 차량견인 보조장치 결함을 제대로 수리하지 않아 고객들에게 피해를 입혔다는 이유로 다시 한번 집단소송에 휩싸였습니다. 텍사스에...
08/08/24
대상포진 백신 꼭 맞아야… 치매 위험 감소 효과
50세 이상에게 권장되고 있는 대상포진 백신이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출 수 있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알츠하이머 협회 국제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제약회사 GSK가 지원한 연구에 따르면 미 전역 수십만 명의 건강 기록을 조사한 결과 대상...
08/08/24
불법 마사지샵 운영 50대 한인 업주·직원 체포
불법 마사지 사업장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으로 50대 한인 남성과 직원 등 11명이 체포됐습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콜리어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네이플스 지역에서 대대적인 불법 마사지 팔러 및 불법 마사지 행위 단속을 펼쳐 5...
08/08/24
폭풍 ‘데비’ 북상… 뉴욕일원 ‘홍수주의보’ 발령
플로리다와 조지아를 강타한 폭풍 ‘데비’가 동부 연안을 따라 북상하고 있습니다. 뉴욕일원도 어제부터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기상청은 홍수 주의보를 발령하고 대응에 나섰습니다. 국립기상청(NWS)은 뉴욕&middo...
08/07/24
캘리포니아 규모 5.3 지진… "LA 등 주변 전역 흔들려"
캘리포니아 베이커스 필드 인근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남가주 전역에서 흔들림이 감지됐는데요.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30여 차례 여진이 이어지고 있어 주의가 당부됩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어제 오후 9시 9분께 ...
08/07/24
한인 여성 총격사건, ‘손에 칼 없었다’
뉴저지 한인회와 한인 단체들이 포트리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한 한인 여성 사건에 대해 사건 당시 경찰 바디캠 공개 등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사건 당시 함께 있던 사망한 한인 여성의 어머니는 총격 당시 칼을 들고 있었다는 주장에 당시 칼이 아닌 생...
08/07/24
재외동포 입국시 ‘내국인 대우’?… 제대로 이행 안돼
재외동포들이 입국심사를 받을 때 내국인과 동등하게 ‘국민 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정부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지 않아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재외동포가 인천 공항 등을 통해 한국에 입국할 때 출입국 ...
08/07/24
한인 유권자 110만 명… 민주당원 67%
미국 속 한인현황을 조사한 보고서가 발표됐습니다. 전체 한인 인구는 180만 명을 넘어섰으며 한인들의 평균 중간소득은 9만 달러로 조사됐습니다. 한인 67%가 민주당원이며 공화당을 지지하는 한인은 28%로 나타났습니다. 퓨리서치센터는 연방센서스 2022...
08/07/24
‘트럼프 암살 사주 혐의’ 파키스탄인 기소
법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포함해 전·현직 미국 관리들에 대한 암살을 사주한 혐의로 이란 정부와 연계된 파키스탄 국적 남성을 기소했습니다. 뉴욕 연방 검찰은 어제 파키스탄 국적의 46세 남성 아시프 메르찬트를 트럼프 전 대통령을 포함한 전&...
08/07/24
"망명신청자 호텔·식비 불필요한 지출"
뉴욕시가 망명신청자를 위한 숙박·식사 지원에 불필요하게 돈을 낭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쓰지도 않은 숙소 비용으로 무려 167만 달러를 지불했습니다. 뉴욕시 감사원이 어제 발표한 '뉴욕시 주택보존개발국(HPD) 계약에 대한 감사 결과' 보고...
08/07/24
카드 부채 사상 최대… 연체율 13년 만에 최고
미국의 신용카드 부채가 1조 1천 4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연체율도 13년 만에 최대 수준을 기록했는데요. 18세에서 29세의 젊은 층 연체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어제 발표한 가계신용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신용...
08/07/24
폭풍 '데비' 사망자 5명… 이번 주말 뉴욕 영향권
열대성 폭풍 '데비'가 플로리다주를 할퀴면서 최소 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허리케인 데비가 육지에 상륙하면서 열대성 폭풍으로 세력이 약화됐지만 시속 75마일의 강풍과 폭우를 뿌리며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열대성 폭풍 ‘데비’가 플로리...
08/06/24
포트리 경찰 총격 피해자는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
지난 28일 뉴저지 포트리에서 발생한 경찰 총격사건의 피해자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26세 한인 여성 빅토리아 이씨로 밝혀졌는데요. 하지만 총격 당시 세부상황은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뉴저지주 검찰은 어제 지난달 28일 포트리 메인스트릿에 위치...
08/0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