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폭염관련 사망자 매년 350명
지난 10년 동안 뉴욕시에서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해마다 350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사망자의 대부분은 더위로 인한 기저질환이 악화되어 사망에 이른 것으로 조사됐는데요. 특히 저소득층 지역의 사망률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 ...
06/21/24
남서부 산불 피해 확산… "역사상 가장 파괴적"
남서부 뉴멕시코주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계속 확대되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뉴멕시코주 사우스 포크와 솔트에서 발생한 산불로 지금까지 500가구가 소실됐고 약 8000명의 주민들이 대피했으며 2명이 사망했습니다. 뉴멕...
06/21/24
뉴욕시, 한국어 문서 제공 공공기관 4곳에 불과
뉴욕시 공공 기관들 중 시민들에게 직접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들의 언어접근성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48개 기관중 한국어 문서를 제공하는 곳은 4곳에 불과했고 조사기관의 4분의 1은 통역 서비스도 갖추지 않았습니다. 지역매체 더 시티(Th...
06/21/24
뉴욕시 주거용 건물 ‘안전 검사 시스템’ 구축
뉴욕시가 주거용 건물의 안전을 강화합니다. 시의회는 빌딩국이 구조적 위험이 있는 건물을 식별할 수 있는 검사프로그램을 갖추도록 했는데요. 빌딩국의 평가가 나오면 건물주는 30일 이내에 위반 사항을 시정해야 합니다. 뉴욕시의회는 어제 본회...
06/21/24
'비만 치료제' 오젬픽 위조품 나돌아… WHO ‘경보 발령’
당뇨 치료제로 개발됐지만 최근 ‘비만 치료제’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약품 '오젬픽'의 위조품이 나돌고 있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경보를 발령하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세계보건기구는 어제 보도자료를 내고 세마글루타이드를 포함하고 있다...
06/21/24
열대성 폭풍에 텍사스 남부 물바다… 3명 사망
뉴욕 등 북동부 지역에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멕시코만 지역은 폭풍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허리케인 시즌 시작과 함께 이름이 붙은 1호 열대성 폭풍 ‘알베르토’가 육지에 접근하면서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있습니다. 폭풍이 상륙한 멕시...
06/20/24
생명보험 가입했다 ‘웰페어 끊겨’
생명보험을 들었다 저소득층생활보조금 ‘웰페어’을 받지 못하게 된 사례가 보고되고 있습니다. 자산한도 규정을 잘 이해하지 못하면 자격 취소는 물론 이미 수령한 웰페어를 반환해야 되는 경우도 있어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공영방송 NPR...
06/20/24
고공행진 식비 부담에 “4명 중 1명 식사 거른다”
팬데믹 후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그로서리 가격이 25% 급등하면서 4명 중 1명 이상이 식사를 건너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튜이트 크레딧 카르마의 의뢰로 퀄트릭스가 지난달 18세 이상 성인 2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최근 수년간 식료품 비...
06/20/24
지명수배 뉴욕 성폭행범 시민들이 검거
뉴욕 시민들이 수배 중이던 성폭행범을 붙잡았습니다. 경찰이 공개한 영상을 보고 용의자를 알아차린 시민들이 공원을 지나던 용의자를 붙잡았는데요. 당시 영상이 공개 됐습니다. 뉴욕 경찰국은 지난 18일 오전 에콰도르 출신 이민자 크리스티안 게오바니 잉가...
06/20/24
고 이유나 씨 살해범 유죄 인정… 30년 형 예상
2년 전 뉴욕시 맨해튼 차이나타운 자택에서 노숙자의 흉기에 찔려 숨진 한인 이유나 씨의 살 해 용의자가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다음 달로 예정된 선고공판에서 최대 30년의 징역형을 받을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욕 맨해튼 검찰청은 “2022년 2월 차이나타운 ...
06/20/24
잘못된 ‘팁 청구’… 신용카드 결제 취소 잇따라
신용카드 청구 금액에 대해 이의 제기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업체 측에서 부과한 노쇼 수수료나 자동 청구된 팁을 취소해달라는 요청이 많았는데요. 물건을 판매한 업체가 아니라 신용카드 회사에 직접 이의를 제기하면 더 간편하게 돈을 돌려받을 수 있습...
06/20/24
바이든 지지율 트럼프에 역전… '성추문' 유죄 평결 영향?
대통령 선거가 5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전국 여론조사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근소한 차이로 앞섰습니다. 정치 매체 더힐에 따르면 폭스뉴스가 19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50%의 지지율로 트럼프 전 ...
06/20/24
상원, 여성도 징병 대상 포함… 병력 자원 부족 탓
연방 의회가 부족한 병력 자원을 확보할 방안을 고민하면서 여성도 징병 대상에 포함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연방 상원 군사위원회가 지난 14일 가결 처리한 국방수권법안(NDAA)에는 관련 법을 개정해 여성도 당국에 징병 대상으로 등록하게 하는 내용이 포...
06/20/24
대형산불 확산… “남편과 자녀, 개만 데리고 나왔다”
서부지역 산불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은 항공기까지 동원해 산불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뜨겁고 건조한 날씨에 강풍까지 더해져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시작된 LA 지역 산불은 진화율이 25%에 그치고 있으며 뉴멕시코주 남...
06/19/24
뉴욕일원 ‘대기질 경보’… 야외활동 제한 당부
미국의 북동부와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열돔현상으로 인한 찌는 듯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오는 21일까지 미국 인구의 절반에 육박하는 1억 5천만 명 이상의 주민들이 폭염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 일원은 기온이 급등하면서 ‘대기질 경보&rsqu...
06/19/24
폭염에 물가·공급망 직격탄… ‘히트플레이션’ 우려
이처럼 올 여름 기후변화로 인한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면서 국제 에너지와 식량 가격이 벌써부터 들썩이고 있습니다. 주요 작물의 생산에 차질이 빚어지는 것은 물론 물류망도 직격탄을 맞으면서 폭염이 광범위한 물가 폭등으로 이어지는 ‘히트플레이션&rsqu...
06/19/24
불법이민자 55만 명 구제… 트럼프 “불법이고 위헌”
불법이민 차단을 위해 고강도 국경 정책을 꺼내 들었던 조 바이든 행정부가 10년 이상 미국에 거주하고 미국 시민자와 결혼한 불법이민자 등 55만 명에 대해 영주권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는 새 행정명령 시행을 발표했습니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ld...
06/19/24
바이든 대선 승리 위해 ‘힐러리 부통령’ 거론
조 바이든 대통령이 11월 대선을 앞두고 인기가 없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대신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을 러닝메이트로 선택해야 한다는 후보 교체론이 등장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 칼럼니스트 캐슬린 파커는 최근 지면에 "내가 알기로 아직 아무도 그를 ...
06/19/24
백주 대낮에 길가던 ‘한인 청소년’ 묻지마 폭행 당해
뉴욕 퀸즈 플러싱의 한복판에서 대낮에 10대 한인 청소년이 흑인 남성에게 묻지마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뉴욕시경에 따르면 흑인 용의자는 지난 17일 오후 1시 30분께 퀸즈 공립도서관 플러싱 분원 인근 키세나 블러바드 선상 보...
06/19/24
뉴욕시 렌트안정아파트, 임대료 최대 5.25% 인상
뉴욕주 렌트안정법 적용을 받는 뉴욕시 아파트 100만 가구의 렌트가 지난해에 이어 또 인상됩니다. 세입자들은 렌트 동결을 요구하며 시위를 펼졌고 랜로드들도 고물가 흐름에 부족한 인상률이라며 불만을 나타냈습니다. 뉴욕시 렌트안정아파트의 최대 렌트 인상...
06/19/24
정체불명 ‘모노리스’ 네바다 사막에 출현
네바다주 사막에서 의문의 금속 기둥이 발견됐습니다. 일명 ‘모노리스’(Monolith)라고 불리는 이 구조물은 최근 전 세계 곳곳에서 잇따라 발견되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요. 누가 무슨 목적으로 이 거대한 기둥을 설치했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
06/19/24
이번 주 ‘100년 만의 더위’… 1억 5천만 명 ‘폭염 노출’
역대급 폭염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뉴욕과 뉴저지 등 북동부 지역에 폭염 경보를 발령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당부했습니다. 대부분의 지역에서 사상 최고기온 기록을 갈아치울 것으로 예상되고 수십년 만에 가장 긴 무더위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
06/18/24
“복수국적 심사 기간 한국체류 안해도 돼”
시민권자 등 재외동포가 한국 복수국적 신청시 심사 결정이 나올 때까지 한국에 계속 거주하지 않아도 된다는 법무부의 입장이 나왔습니다. 월드코리안 신문 보도에 따르면 법무부는 “65세 이상 재외동포 등 국적회복허가를 신청한 사람은 한국에 계속 거주하...
06/18/24
뉴욕주 한인 투표율 저조… 예비선거 참여 당부
11월 본선거에 나설 정당별 후보를 뽑는 뉴욕주 예비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 선거에서 한인들의 투표 참여율이 저조한 수준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인 투표율은 주 전체 유권자 투표율의 절반 수준에 그쳤으며 특히 한인 후보가 출마한 지역...
06/18/24
‘테러 임박’ 경고… 심각하게 받아 들여야
가자지구 전쟁이 진행 중인 가운데 11월 대선을 앞둔 미국에서 테러 가능성에 대한 경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몇 달 안에 중대한 위협이 있을 수 있다며 잇따르고 있는 경고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과 중국의 충돌 가...
06/18/24
"SNS 청소년에 유해… 경고 문구 표시해야"
바이든 대통령의 주치의인 비벡 머시 미국 의무총감은 소셜미디어(SNS)가 청소년의 정신건강 발달에 좋지 않다면서 술이나 담배처럼 경고 문구를 표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 공중보건서비스단(PHSCC) 단장을 겸하는 머시 의무총감은 어제자 뉴욕타임스(NYT...
06/18/24
"성인 20% '롱코비드' 경험… 여성, 회복 더뎌"
미국 성인들은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 감염 후 회복까지 보통 20일이 걸렸으나 5명 중 1명 이상은 3개월 내 회복하지 못하는 장기 후유증 이른바 ‘롱코비드’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컬럼비아대 어빙 메디컬 센터 엘리자베스 올스너 교수...
06/18/24
안전 운전자 최대 40% 자동차 보험료 할인
자동차 보험료가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안전운전자(safe driver) 할인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보험사에 따라 최고 4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지만 안전하지 않은 운전자로 평가되면 오히려 보험료가 인상될 수도 있습니다. 최근 많은 ...
06/18/24
망치로 차 유리 쾅… 커피 던진 고객에 복수
커피값이 비싸다며 실랑이를 벌이던 남성 고객이 커피를 던지자, 여성 주인이 망치로 남성의 차량 앞유리를 파손해 보복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여성은 사건 영상을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했고, 여성을 응원하는 누리꾼들의 반응이 이어졌습니다. 뉴욕포스트...
06/18/24
뉴욕·뉴저지 ‘폭염’… 북서부는 ‘폭설’ 예보
국립 기상청(NWS)은 이번 주 미국의 중서부와 북동부에는 찌는듯한 폭염이, 반대로 로키산맥 북부에는 눈이 내리는 등 북서부에는 때아닌 추위가 닥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국립기상청(NWS)은 이번 주 미국 뉴욕과 뉴저지 등 동부지역과 중서부, 오대호 지역...
06/1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