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트럼프 "휴전 연장" vs 이란 "인정 못 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이 마무리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하지만 이란은 이를 즉각 부인하며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 양국 간 협상은 다시 불확실성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루스소셜에 "이란 ...
04/22/26
이민 심사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연방 정부가 비자 발급과 이민 혜택 심사를 전방위로 강화하면서 신청자들의 부담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소셜미디어(SNS) 공개 의무화 대상도 확대되고 망명·영주권 등 이민 절차에서도 추가 검증이 도입됩니다. 국무부와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04/22/26
3. 세입자 신고 협박 증가… 보호법 촉구
뉴욕시의회가 이민자들의 주거 불안을 돕기위한 청문회를 개최했습니다. 연방정부의 이민단속이 확대되면서 세입자 신분을 문제삼아 추가로 돈을 요구하거나 갑작스런 퇴거를 요구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어 세입자 보호법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
04/22/26
백악관 연회장 "기부자 숨기고 감시 배제"
백악관 연회장 건설 사업이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공개된 계약 내용에는 익명 기부를 허용하고, 감시 장치를 피해 추진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10월 약 4억 달러를 들여 1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연회장 건설을 위해 백악관 동...
04/22/26
요양병원 입소 한인 노인, 거리에서 피살
치매를 앓고 있던 80대 한인 노인이 요양병원에 입소한 지 이틀 만에 병원에서 벗어나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시내 한복판에서 흑인 노숙자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하고 몸에 불이 붙여져 숨지는 참극이 발생했습니다.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사건...
04/22/26
새 코로나 변이 '시카다' 유행 조짐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 'BA.3.2', '시카다'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시카다’ 변이는 2024년 11월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처음 확인된 뒤 지난해부터 미국에서도 검출되기 시작했으며, 이후 여러 국가로 확산된 것...
04/22/26
국방장관 "군장병 독감백신 의무접종 폐지"
연방정부가 미 군 장병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독감 백신 접종 의무화 정책을 전면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국방장관은 백신 접종이 전투능력을 약화시키는 터무니없는 조치라고 말했습니다. 보건 전문가들의 우려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부 장관은...
04/22/26
불길 차량 탑승자 구조장면 영상 공개
화염에 휩싸인 차량에서 탑승자들을 극적으로 구조하는 장면이 담긴 뉴욕 경찰의 보디캠 영상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NBC 방송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오전 1시 10분께 뉴욕 퀸스의 그랜드 센트럴 파크웨이에서 승용차가 도로를 벗어나 나무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
04/22/26
트럼프 "제대로 끝낼것… 합의까지 봉쇄 유지"
이란과의 휴전 시한을 사실상 하루 연장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내가 협상을 하도록 압박을 받고 있다는 것은 가짜뉴스"라며 "이 문제를 제대로 끝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루스소셜에 "시간은 나의 적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지난 4...
04/21/26
트럼프, 기름값 급등에 국방물자생산법 발동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휘발유 가격과 전력 비용이 급등하자 한국전쟁 발발 직후 제정된 국가안보 법까지 동원해 연료와 전력의 국내 생산 확대에 나섰습니다. 액시오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자동차 연료와 전력의 미국 내 생산을 늘리기 위해 국방물자...
04/21/26
가족 영주권 거절시 바로 추방
가족 초청 영주권 신청(I-485)이 거절될 경우 곧바로 추방 절차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이민자 사회의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과거 영주권 신청이 거절됐던 경우나 이민사기에 연루된 적이 있는 경우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민전...
04/21/26
이민당국, 현역 미군 아내 또 체포·구금
미군에서 복무 중인 현역 군인의 아내가 이민 당국에 체포된 사례가 또 나왔습니다. 군인인 남편은 아내가 유효한 노동 허가증을 가지고 있었다고 주장했고 국토안보부는 미국에 불법으로 입국했다며 체포 이유를 밝혔습니다. CBS 뉴스는 어제 보도에서 미 육군에...
04/21/26
작년 뉴저지서 한인 5명 ICE에 체포·구금
지난 한 해 동안 뉴저지주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해 체포 및 구금된 이민자는 8천3백여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년대비 3배나 폭증한 수칩니다. 체포된 한인은 모두 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스타레저'가 UC버클리 법대 추방데이터프로젝트와 UCLA 이민...
04/21/26
내년 소셜연금 56.69불 인상 전망
내년도 소셜연금 물가조정인상 폭이 예상보다 낮은 수준에 그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최근 유가가 급등하면서 대부분의 생필품 가격까지 오르고 있는데요. 시니어들은 이중 삼중고를 겪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권익 단체 ‘시니어시티즌리그(TS...
04/21/26
뉴저지 리지필드팍 주택가 대형 화재
뉴저지 리지필드 파크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주택 여러 채가 전소됐습니다. 주민들은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진화에 투입됐던 소방관 2명이 연기 흡입으로 병원치료를 받았습니다. 화재는 오늘 오전 2시 30분경 브링커호프 거리 인근 주택에서 시작되...
04/21/26
FDNY, 구급차 이용료·응급치료 비용 인상
뉴욕시소방국(FDNY)이 구급차 이용료와 응급치료 비용 인상을 추진합니다. 구급차 기본 이용 요금은1,793달러로 29.5% 인상되며 생명유지 서비스가 제공된 경우 기본요금은2,196달러로 오르게 됩니다. 뉴욕시 소방국은 어제 "인플레이션과 응급 구조원(EMS) 노조의 ...
04/21/26
트럼프, 이란선박 발포·나포 '최대압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 종료를 이틀 앞두고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이란 화물선에 발포하고 나포하는 강수를 뒀습니다. 이란과의 막판 회담을 앞두고 압박 수위를 최대한 끌어올린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루스소셜을 통해 호...
04/20/26
아빠가 자녀 7명 등 어린이 8명 총격 사살
루이지애나 주 포트 주택가에서 아버지가 자신의 자녀7명 등 어린이 8명을 총격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차량을 훔쳐 도주하던 용의자 역시 경찰에 의해 사살 당했습니다. 루이지애나 주 슈리브포트 경찰서 크리스 보덜론 대변인은 어제 새벽 총...
04/20/26
이민 적체 1,160만 건… 우편 접수 24만 건 미개봉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 접수된 이민 신청서 1000만 건 이상이 장기간 처리되지 못한 채 적체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편 접수 분 24만건은 개봉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청서 접수부터 확인까지 수개월이 소요되는 사례가 늘면서 신청자들의 체류...
04/20/26
ICE, DACA 수혜자 추방 174명·체포 343명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오바마 행정부 시절 도입된 '다카(DACA)' 프로그램 수혜자들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추방 조치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최소 174명의 다카 수혜자가 추방됐고, 270명이 체포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가디언...
04/20/26
뉴저지 한인 남성, 13년 동안 '비자 사기'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한인 남성이 13년간 비자 사기와 불법 취업을 통해 노동력 착취를 해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200만 달러가 넘는 범죄 수익금 등을 납부하기로 합의 했습니다. 뉴저지 연방 검찰에 따르면, 60세 한인 남성 김형기(60)씨는 13년간...
04/20/26
한인 미 시민권자, 한국 체류기간 위반 벌금형
한국에서 체류 기간이 지났는데도 연장 허가를 고의로 받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재미교포가 벌금형을 선고 받았습니다. 자신은 미국 시민권자로 한국 체류기간 연장 허가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04/20/26
메디케어 카드 130만장 재발급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서비스센터(CMS)가 지난해 발생한 대규모 사기 사건과 관련해 새로운 메디케 어카드를 발송하고 있습니다. 센터는 새 카드는 종이형태의 카드이며 활성화를 위한 별도의 조치등은 필요 없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 산하메디케...
04/20/26
기름값 급등에 "연료탱크 구멍내 기름 훔쳐"
최근 유가 급등하면서 주차된 차량 연료 탱크에 구멍을 뚫고 기름을 훔쳐가는 신종 범죄 수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도난당한 연료비보다 수십배에 달하는 수리비가 나올 수 있어 특히 야간에 차량 주차시 주의가 당부됩니다. 워싱턴포스트(WP)는 애리...
04/20/26
뉴욕 등 5개 주 메디케이드 부정 수급 단속
연방 정부가 뉴욕을 포함한 5개 주를 대상으로 메디케이드 부정 수급 사기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섭니다. 뉴욕주의 개인 간병 서비스는 물론, 메디케이드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 부실에 대한 우려가 있어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트럼프...
04/17/26
의료비 부담에 식비까지 줄인다
이처럼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부정 수급 논란이 확대되고 있는 데는 과도한 의료비 부담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가정에서 의료비 부담으로 생활비를 줄이고 있으며 저소득 층의 경우 식비까지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과 웨스트헬스가 ...
04/17/26
뉴욕 왕복 항공편, 유류할증료 112만원
다음달부터 국제선 항공 요금이 또 인상 됩니다. 국제유가 인상으로 유류할증료가 최대폭까지 올라가면서 뉴욕노선의 경우 왕복 112만원을 더 부담해야 합니다. 항공업계에 따르면 오는 5월1일 발권분부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
04/17/26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이란전 종전 기대
이스라엘과 레바논 간 휴전이 발효되면서 중동 전반의 군사적 긴장이 완화되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 간 충돌 역시 종결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말로 거론되는 2차 종전 협상에서 '빅딜'이 타결될 수 있을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도널...
04/17/26
레오 14세-트럼프 설전… 가톨릭 예산 삭감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과 교황 레오 14세 간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교황은 전쟁을 정당화하는 지도자들을 '폭군'이라 부르며 트럼프 대통령을 비판했고 트럼프 대통령은"현실 직시할 줄 알아야한다" 비난했습니다. 정부는 가톨릭 복지 단체 예산을&nb...
04/17/26
CDC 국장에 '백신 찬성론자' 지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개월동안 비어있던 질병통제예방센터 국장직에 에리카 슈워츠 전 부(副) 의무총감을 지명했습니다. 슈워즈 지명자는 백신 찬성론자로 알려져 트럼프 행정부가 백신 회의론'에서 벗어나고 있는 신호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
04/17/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