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자폐증 8살 아동 나무 개집에 넣어 훈육
뉴욕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나무 개집'을 개조해 자폐증을 앓는 8살 학생을 통제한 사연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아이의 엄마는 분노를 쏟아내며 교육청을 상대로 손해 배상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뉴욕 포스트에 따르면 뉴욕 북부의 살몬 리버 초등...
01/21/26
북극 한파 '체감 영하 46도'… 차량 100대 연쇄 추돌
미국 전역이 이번 주 강력한 겨울 폭풍과 북극 한파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뉴욕지역 체감기온은 섭씨 영하 15도 이하로 내려갔고 이번 주말에 또 한차례 겨울 폭풍이 예보됐습니다. 북부 대평원에서 북동부, 플로리다까지, 미국 전역 7700만명에게 ...
01/20/26
ICE, 50대 귀화 시민권자 강제로 끌고 나가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들이 미네소타주의 한 주택에 강제로 진입해 옷도 제대로 입지 않은 남성을 수갑을 채워 눈밭으로 끌고 나간 사건이 발생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라오스 출신의 이 남성은 35년전에 시민권을 획득한 귀화 이민자로 알려졌습니다. 로이터...
01/20/26
트럼프, 그린란드·캐나다·베네수 병합 암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미국에 병합하고, 나아가 캐나다와 베네수엘라까지 합병하는 내용을 암시하는 합성 사진을 게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소셜미디어 트루소셜에 공개한 사진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성조기를 들고 그린란드에 서 ...
01/20/26
트럼프 관세 비용, 96%는 미국인이 부담
트럼프 행정부가 주요 교역국에 부과하고 있는 추가 관세 비용 대부분을 미국인이 부담하고 있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외국 생산자가 부담하는 비중은 극히 제한적이라는 결론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독일 싱크탱크인 킬 세계경제연구...
01/20/26
세금보고 일주일 앞으로… 소득 기준 발표
세금보고 시즌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국세청은 세금보고 소득 기준을 발표했는데요. 전문가들은 소득 기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가급적 세금보고를 할 것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2025년 소득에 대한 세금보고 시즌이 오는 1월26일 시작됩니다. 연방 국세...
01/20/26
뉴욕주, 오바마케어 가입 줄고 에센셜플랜 증가
올해부터 연방정부의 오바마케어 추가 보조금 지급이 종료되면서 보험료가 급등한 가운데, 뉴욕주에서 오바마케어 가입자는 감소한 반면 에센셜 플랜(Essential Plan) 가입자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주 보건국의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건강보험 ...
01/20/26
뉴저지, 유급 가족휴가 직무 보호 대상 확대
뉴저지주가 유급 가족휴가 사용 시 직무 보호적용 대상을 대폭 확대해 신입 직원과 중소기업 근로자들도 가족휴가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노동자들 환영했지만 기업들은 운영 부담이 커질 수 있다며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17일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
01/20/26
승객 206명 태운 여객기, 착륙 중 앞바퀴 빠져
플로리다주 올랜도 국제공항에서 여객기가 착륙 도중 앞바퀴가 완전히 이탈해 버리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 항공기에는 승객 200여명이 타고 있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지난 18일 시카고에서 출발한 유나이티드 항공 UA2323편은 올랜도 ...
01/20/26
폭설 그치고 강추위… 한파 주의보 발령
지난 주말 뉴욕일원에 상당히 많은 양의 눈이 내렸습니다. 어제 밤부터 내리던 눈은 그쳤지만 기온이 급강하 하면서 한파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내일 아침은 체감온도가 섭씨 영하 15도까지 내려가는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지난 주말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01/19/26
ICE, 뉴저지 팰팍 기습 단속… 최대 20명 체포
뉴저지 최대 한인타운 팰리세이즈팍에서 기습적인 이민자 체포작전이 펼쳐졌습니다, 대부분 히스패닉계 주민 1~20명이 체포 연행 된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한인들과 한인 상권에도 불안감이 감돌고 있습니다, 팰팍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8 시부터 약 2...
01/19/26
국방부, 육군 1500명 미네소타 투입 대비 지시
미네소타주에서 반 이민세관단속국(ICE) 집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국방부가 군인 배치 가능성을 예고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반란법’ 적용 언급에 이어 나온것인데요. 국토 안보부 장관은 이번사태를 지역 정치인들 탓으로 돌렸습니다...
01/19/26
트럼프 "그린란드 파병 8개국 10% 추가 관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 의사에 반하는 유럽 8개국을 상대로 내달 1일부터 10%, 오는 6월 1일부터 25%의 대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덴마크, 노르웨이, 스웨덴, 프랑스,...
01/19/26
전기요금에 화난 유권자… 정치권 '긴장'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이 급등하는 전기요금에 긴장하고 있습니다. 정치권은 전기 요금 안정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7일 가계 부담의 상징인 전기요금 고지서가 중간선거의 핵심...
01/19/26
민주당 46%·공화당 41%… 트럼프 부정평가 58%
열 달 앞으로 다가온 중간선거에서 야당인 민주당이 5%p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내일로 취임 1주년이 되는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실패로 평가한 응답자는 58%에 달했습니다. CNN여론조사에 따르면 민주당에 투표하겠다는 등록 ...
01/19/26
11살 아들이 아빠 총격 살해… 게임기 압수했다고
11살 아들이 게임기를 압수한 아빠에게 총을 쏴 숨지게 한 비극적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11살 아들은 "순간적으로 화가 났다며 총을 쏘고 무슨 일이 벌어질지 생각해 보지 않았다"고 진술했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펜실베이니아주 던캐넌에 사는 11살 A군이 ...
01/19/26
뉴욕 포켓몬 카드 매장 떼강도… 10만 달러 피해
미국 전국에서 포켓몬 카드 가게를 노린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뉴욕 맨해튼의 포켓몬카드 가게가 무장 강도에게 습격당해 약 10만 달러 상당의 상품을 도난당했습니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6시 45분쯤 맨해튼 웨스트 13번가에 ...
01/19/26
뉴욕일원 강추위… 내일 눈 예보
뉴욕일원에 다시 강추위가 찾아왔습니다. 오늘 아침 체감기온이 섭씨 영하 10도 이하로 내려가 힘든 출근길이 됐습니다. 강추위는 당분간 계속되며 내일은 눈소식도 있습니다. 국립기상청(NWS)에 따르면 북극권의 찬 공기가 대서양 연안을 따라 남하...
01/16/26
트럼프, '보험료 직접 지금' 의료 개혁안 발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건강보험료 및 처방약 가격 인하를 골자로 한 의료개혁안을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수차례 밝힌대로 보험료 보조금을 보험사가 아닌 국민에게 직접 지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위대한 건강...
01/16/26
트럼프, 미네소타 시위에 '반란법'… 군 투입 위협
미네소타주에서 이민단속에 저항하는 시위가 일주일 넘게 이어지면서 시위대와 연방 요원들이 계속 대치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반란법 적용을 언급하며 군대를 투입해 진압할 수 있다고 위협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서 "...
01/16/26
연방 의회 '그린란드 위협 규탄' 초당적 결의안
연방의회가 트럼프 대통령의 그린란드 점령 위협을 규탄하는 초당적 결의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의원들은 "대통령의 위협이 우리 안보를 약화시키고 있다"며 "나토 동맹국을 공격하거나 공격을 주장하면서 견고한 협력 관계와 동맹을 파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
01/16/26
마차도, 트럼프에 노벨 평화상 증정
베네수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자신의 노벨 평화상 메달을 증정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도 큰 영광이라며 감사를 표했는데요. 노벨평화센터는 "메달은 소유주가 바뀔 수 있지만, 노벨평화상 수상자라는 타이...
01/16/26
NY·NJ 대규모 이민자 구금시설 추진
이민당국이 뉴욕과 뉴저지에 최대 1만 명 수용이 가능한 대형 이민지 구급시설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역주민들은 구금시설 설치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전개하고 지역 의회는 반대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위싱턴포스트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버...
01/16/26
뉴욕시장 "불필요한 수수료·벌금 없애라"
뉴욕시가 6000건에 달하는 소기업 규제를 전면 재검토해 간소화할 방법을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복잡한 규정이 너무 많아 소기업 사업을 시작하기도 힘 들고, 업체 운영에 어려움이 많다는 지적에 따른 조칩니다. 조란 맘다니 시장은 14일 뉴욕시 소...
01/16/26
보건복지부 "휴대전화 암 유발" 연구 시작
보건복지부가 휴대전화가 암 등 질병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기존 지침 삭제하고 오히려 암을 유발할 수 있다는 연구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어제 보건복지부가 휴대전화가 암 등 질병을 유발하지 않는다는 기존 지침을 홈페이지에서 삭...
01/16/26
국무부 "75개국 '이민 비자 발급' 중단"
연방 정부가 전 세계 75개국에 이민비자 발급 절차 중단을 발표했습니다. 해당 국가 국민들이 미국에 오면 ‘공적 부담’ 이 된다는 이윱니다. 따라서 오는 21일부터 75개국 국민들의 영주권 발급 절차가 무기한 중단됩니다. 국무부는 어제 “미...
01/15/26
이민단속요원 또 총격… 시위대 실명 논란도
이민세관단속국 요원이 또 다시 시민에게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요원들의 검문에 삽과 빗자루로 반항하자 총격을 가했습니다. 앞서 시위대를 향해 비살상탄을 발포해 20대 남성이 실명하는 사건도 있었습니다. 국토안보부(DHS)는 어제 소셜미디어에...
01/15/26
"훈련 안된 신입요원들 현장 배치… AI 오류 탓"
이처럼 이민단속 요원들의 부적절한 대응의 원인은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선발된 요원들의 교육 훈련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인공지능(AI) 오류로 경력이 일천한 신입요원들을 현장에 배치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NBC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민세관...
01/15/26
오바마케어 가입자 급감… 추가 이탈 예상
건강보험 보조금 확대 조치가 작년 말로 종료된 가운데 올해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가입자가 약 140만 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동 갱신으로 인한 가입자들의 추가 혜지도 예상돼 무보험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연방정부가 13일 발표한 자...
01/15/26
의회, 국방부 '명칭 변경' 거부… 비용 지나쳐
연방의회가 국방부 명칭을 전쟁부로 바꾸는 것을 승인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만약 의회가 명칭 변경을 승인할 경우 1억2500만 달러가 넘는 비용이 발생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NYT는 어제 의회예산국이 국방부에 명칭 변경에 따라 비용 지출 자료를 요청했으나 ...
01/1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