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폭탄 사이클론' 강타… 2명 사망·50만 가구 정전
서북부 지역에 '폭탄 사이클론'(bomb cyclone)으로 불리는 강력한 폭풍우가 강타해 2명이 숨지고 수십만 가구가 정전되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기상청(NWS)에 따르면 태평양에서 강력한 저기압 폭풍이 발달해 서부 워싱턴주와 오리건주, 캘리포니아주 북부...
11/21/24
급등하는 생활비에 뉴욕 전출 증가
뉴욕을 떠나는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주거비와 자녀 양육비 등 소득보다 훨씬 빠르게 오르는 생활비 부담이 가장 큰 원인입니다. 진보 성향 싱크탱크인 재정정책연구소(FPI)가 어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시 렌트 중간값은 2018...
11/21/24
미국인 60% “코로나 백신 접종 않는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다시 코로나 19 바이러스 확산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성인 10명 중 6명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굳이 필요하지 않다”는 응답과 “부작용이 걱정된다”는 답변이 많았습니다. 퓨...
11/21/24
서부 해안에 "폭탄 사이클론" 경보
서부 캘리포니아주 기상 당국이 태평양 연안 바다에서 발달하고 있는 강력한 "폭탄 사이클론"의 상륙을 앞두고 각종 기상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폭풍우의 가장 직접적인 위험은 강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미 북부 해안지대와 험볼트 카운티, ...
11/20/24
뉴욕시 가뭄경보… 크고 작은 산불 잇따라
뉴욕시 가뭄 주의보가 ‘가뭄 경보’로 강화됐습니다. 계속된 건조한 날씨에 크고 작은 화재도 잇따르고 있는데요. 어제는 할램리버 드라이브 인근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인근 주민들이 피해를 겪었습니다. 다행히 오늘 밤부터 비소식이 있어 가뭄...
11/20/24
미·러 긴장 고조… 우크라이나 미 대사관 폐쇄
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싸고 러시아와 서방 간 긴장이 수십년 만에 최고조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미·러 정상 간 핫라인 가동이 중단됐습니다. 국무부는 우크라이나 대사관을 폐쇄하고 직원들에게 대피를 지시했습니다.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어제 미&m...
11/20/24
LA, 트럼프 이민자 추방 맞서는 조례안 채택
이민자 강제 추방을 공약한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에 맞서 LA 시의회가 시 자원을 이민자 추방에 사용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조례를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LA시는 트럼프 대통령 1기 때도 같은 입장이었으나 주로 결의안과 시장 집행 명령으로 저항했으며 조례...
11/20/24
'폭탄 관세' 예고에… 기업들, 중국 제품 사재기
모든 중국산 수입품에 60%의 '폭탄 관세'를 매기겠다고 공약한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중국 제품을 수입하는 미국 기업들 사이에서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기업들은 수개월에서 최대 1년간 판매할 제품을 ...
11/20/24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선고 미뤄질 듯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을 기소한 '성 추문 입막음' 사건의 담당 검찰이 재판을 중단하고 형량 선고를 연기하는 데 동의한다는 의견을 재판부에 제출했습니다. 앨빈 브래그 검사장이 이끄는 맨해튼 지방검찰청 소속 검사들은 재판 중단에 동의한다는 내용이 담긴 의견...
11/20/24
스페이스X 6차 시험 비행… 트럼프 참관
일론 머스크의 우주 기업 스페이스X가 달·화성 탐사용 대형 우주선 '스타십'의 6차 시험 비행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번 발사 현장에는 트럼프 당선인도 함께했습니다. 스페이스X는 어제 오후 4시 텍사스주 보카치카 해변에 세워진 발사시설 스타베이스에서 ...
11/20/24
시민참여센터 무료 법률 세미나
시민참여센터가 무료 법률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에서 번갈아 가며 법률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자동차 보험을 주제로 강의하고 개별상담도 진행됐습니다. 시민참여센터는 어제 뉴저지한인회관에서 ‘자동차 보험 선택 및 기...
11/20/24
맨해튼 '묻지마 흉기공격'… 행인 3명 사망
맨해튼 한복판에서 50대 노숙자가 일면식도 없는 거리의 시민에게 흉기를 휘둘러 3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용의자는 정신건강에 문제가 있는 노숙자로, 그 동안 8차례 체포된 이력이 있다고 뉴욕 경찰은 밝혔습니다. 뉴욕시장은 심각한 정...
11/19/24
불체자 추방 군 동원 계획… "중국인 부터" 주장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내년 1월20일 취임 직후부터 실시하겠다고 공약한 불법 체류자 대규모 추방에 군을 동원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또 트럼프 행정부의 첫번째 주방 대상은 불법체류 중국인들이 될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
11/19/24
"추방과정 공개하라"… 시민단체 소송
이처럼 대규모 불법 이민자 추방을 예고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시민단체가 당국의 구체적 추방 과정을 공개하라며 소송을 냈습니다. 시민단체는 추방과정에서 족쇄를 채우는 등 심각한 학대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시민자...
11/19/24
바이든, 의회에 1천억 달러 재난 예산 요청
임기가 약 두 달여 남은 조 바이든 행정부가 연방 의회에 1천억 달러 상당의 재난 지역 구호 예산을 요청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긴급 재난 지원 예산 승인을 요청하며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nbs...
11/19/24
'트럼프 댄스'… 스포츠계 '세리머니'로 유행
지난 대선 과정에서 트럼프 당선인이 선보였던 '트럼프 댄스'가 스포츠계에서 유행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프로풋볼리그(NFL)와 격투기대회 UFC 등 스포츠계에서 '승리 세리머니'로 트럼프 당선인의 동작을 흉내 내는 선수들이 늘고 있습니다....
11/19/24
유학생 수, 인도가 중국 제치고 1위… 한국 3위
미국 대학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국적별 분류에서 인도가 중국을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은 4만 3천여 명으로 3위에 올랐는데요. 지난 2010년 이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무부 교육·문화국과 국제교육연구소가 발간한 '오픈도어...
11/19/24
뉴욕시 공립교 학생 8명 중 1명은 홈리스
뉴욕시 공립학교에 재학 중인 홈리스 학생이 2년 연속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신규 망명자 유입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힙니다. 읽기 쓰기 등 학력 수준이 낮고 출석률도 낮아 뉴욕시 교육 질에 막대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 입니다. ...
11/19/24
뉴욕시의회, 에어비앤비 규제 완화 추진
뉴욕시가 지난해 9월 단기숙박공유 규제 조례를 시행한 지 1년 만에 호스팅 매물이 85% 감소했습니다. 지나친 규제로 단기 임대 시장이 무너졌다는 지적에 시의회가 규제를 완화하는 조례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뉴욕시의회 파라 루이스 시의원이 지난 13일 발의...
11/19/24
뉴욕 산불 지속… 160가구 주민 대피령
동북부 지역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9일 뉴욕과 뉴저지 경계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은 일주일 넘게 이어지면서 피해를 확산하고 있는데요. 지난 주말 강풍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n...
11/18/24
뉴욕일원, 이번주 겨울 한파 예보
이번 주말 뉴욕일원에 겨울 폭풍이 몰아칠 것이란 관측이 나왔습니다. 특히 추수감사절 이동을 앞두고 한파와 함께 폭설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큰 혼란이 예상됩니다. 국립기상청(NWS)은 어제 서부 로키산맥 동쪽서 발생한 폭풍이 오는 21일과 22일 사이 중...
11/18/24
뉴욕-뉴저지 다리·터널 통행료 또 인상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다리와 터널의 통행료가 또 인상됩니다. 러시아워에는 16달러 6센트, 그 외 시간에는 14달러 6센트로 인상을 예고했습니다. 이지패스가 없는 차량의 경우는 18달러가 넘게 지불해야 하고 특히 7월부터는 요금이 22달러 38센트로 오...
11/18/24
바이든 행정부, 우크라이나 장거리미사일 허용
바이든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본토 공격 시 미국이 지원한 장거리 지대지 미사일의 사용을 허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런 조치가 전쟁의 전세를 뒤집기에는 충분치 않은 데다, 우크라이나의 요구에도 오랫동안 이를 허용하지 않았던 미국이 뒤...
11/18/24
"절반 자른다" 머스크 으름장에 230만 공무원 ‘비상’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230만 명에 이르는 연방 공무원들을 상대로 해고의 칼날을 휘두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연방 정부에서 일하는 일반직 공무원은 올해 3월 기준으로 전체의 70%가량이 미군이나 안보 관련 기관에...
11/18/24
'선 넘는' 머스크에 트럼프 참모 불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 1등 공신으로 꼽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차기 행정부 구성에 지나치게 개입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일부 핵심 참모들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트...
11/18/24
'대장균 당근' 리콜… 1명 사망·39명 식중독
맥도날드 햄버거에 사용된 양파가 대장균에 오염되면서 1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는데요. 이번에는 당근이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CDC는 해당 제품에 대한 대규모 리콜을 발표하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11/18/24
맨해튼 한복판에 등장한 초대형 루이뷔통 가방
럭셔리 브랜드 루이뷔통이 뉴욕 맨해튼에 임시 플래그십 매장을 개장한 가운데 길 맞은편에 있는 기존 매장의 리모델링 공사장이 오히려 SNS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루이뷔통은 지난 14일 맨해튼 57번가에 임시 플래그십 매장을 열었습니다. 맨해튼 57...
11/18/24
주지사 ‘꼼수’… 선거 끝나자 '혼잡통행료'
지난 6월말 시행을 앞두고 무기한 보류한 맨해튼 혼잡통행료가 내년 1월부터 다시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선거를 앞두고 갑자기 중단을 선언했던 프로그램을 선거 후 다시 시행해 꼼수라는 지적과 함께 트럼프 당선인이 대통령에 취임하면 다시 시행이 취소될 것...
11/15/24
트럼프 비판 인사들, ‘가방싸고 여권 챙기고’
워싱턴 포스트(WP)는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을 비판했던 일부 비평가나 트럼프가 ‘딥 스테이트’ 방해자로 비난했던 사람들이 트럼프의 보복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1기 행정부에 참가했다가 이번 대선에서 ...
11/15/24
대규모 불체자 추방 위해 '적성국 국민법' 동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핵심 공약인 대규모 불법 이민자 추방을 위해 226년 된 '적성국 국민법'(Alien Enemies Act)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입니다. 전쟁에 대비해 만들어진 법으로 14세 이상 미국 시민이 아니면 누구나 법에 따라 구금하거나 추...
11/1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