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퀸즈 한인 ‘의료사기’ 공모혐의 기소
연방 수사당국이 헬스케어 사기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펼쳐 한인 2명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193명을 적발했습니다. 검찰은 이번에 적발된 전체 의료보험 허위 청구 사기 액수는 총 27억 5,000만 달러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연방 검찰이 최근 공개한 헬스케어 ...
07/02/24
‘성폭행’ 한인 엔지니어 범행에 몰카 안경 사용
수년간 여성들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항공우주국의 한인 엔지니어가 범행 시 카메라가 숨겨진 안경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패러디한 영상으로 얼굴이 알려진 NASA(나사)의 엔지니어 에릭 심(37·사진)씨는 지...
07/02/24
모형 권총 든 ‘13세 소년’ 경찰이 사살
경찰이 무장 강도 사건을 수사하다 13세 소년에게 총을 쏴 사망하게 한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도주하던 소년이 권총으로 보이는 물건을 겨누자 총격을 가해 사살 했는데요. 소년이 가지고 있던 총은 모형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보디캠 영상을 공개하...
07/02/24
'시속 160마일' 허리케인 '베릴', 최고 등급 격상
국립허리케인센터는 허리케인 '베릴'이 최고 등급인 5등급으로 격상됐다고 밝혔습니다. 카리브해 지역은 최고 시속 160마일의 강풍과 폭우, 해일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립허리케인센터는 "베릴이 최대 지속 풍속이 시속 160마일에 달하는 재앙...
07/02/24
트럼프, '성추문 재판' 무효화 요구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0년 대선 전복 모의 혐의와 관련해 연방대법원의 면책 특권 결정이 나온 이후 '성추문 입막음' 형사재판 유죄 평결 무효화 시도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측에서 선고일을 늦춰 달라고 요구했고 검찰도 “반대하지 않는다”고 ...
07/02/24
바이든 "면책특권 결정은 법치훼손… 국민이 심판해야"
조 바이든 대통령은 연방대법원이 1·6 의회폭동 사건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폭넓은 면책특권을 사실상 인정한 결정을 내린 데 대해 법치 훼손이라며 강하게 규탄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대법원 판결 이후 백악관에서 행한 긴급 대국민...
07/02/24
소비재 '업플레이션'… 제품 살짝 바꾸고 가격 인상
최근 소비재 업체들이 판매 감소에 대응해서 전신 탈취제(데오도란트), 사타구니 면도기와 같이 특색을 조금 더한 제품을 개발해서 수요를 만들고 가격을 올리는 '업플레이션' 전략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은 오늘 프록터앤드갬블(P&G), 유니레버 등...
07/02/24
테무·쉬인 항공 물류 흔든다… 연말 화물 선점 경쟁도
중국 이커머스 플랫폼 테무·쉬인의 수출 물량 공세로 항공 운임이 크게 치솟고 있습니다. 연말 대목을 앞두고 상품을 미리 확보하려는 소매업체들까지 늘고 있어 항공기 화물 공간을 둘러싼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
07/02/24
이제훈·구교환 ‘탈주’ 북미 개봉
영화배우 이제훈과 구교환이 주연으로 나오는 영화 ‘탈주’가 오는 5일 뉴욕과 뉴저지 등 미전역 50여 개의 상영관에서 개봉합니다. 영화 ‘탈주’는 자신의 인생을 개척하려는 인간의 노력을 박진감 있게 그린 영화로, 해외 163개국에 선판매...
07/02/24
대법 "트럼프 재임 중 공적행위는 면책"… 트럼프 "큰 승리"
연방대법원이 지난 2020년 대선결과 뒤집기 시도와 1·6 의회 난입 선동 혐의 등으로 기소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주장한 면책특권의 적용에 대한 판단을 하급심 법원으로 넘겼습니다. 법원은 대통령의 사적 행위는 면책특권을 갖지 못하지만 공적 행위...
07/01/24
바이든 사퇴론에 대체 주자 주목… 해리스·뉴섬 등
참사 수준의 대선후보 TV토론 이후 미국 정계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을 대체할 잠재 후보군에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비롯해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 등 다양한 인물이 거론됩니다. 유권자들도 70% 이상이 후보 교체를 요구하고 있...
07/01/24
허리케인 ‘베릴’ 4등급 격상… 카리브해 접근 중
허리케인 '베릴'이 카리브해 남동부로 접근하면서 4등급으로 격상됐습니다. 카리브해 연안 국가에 큰피해가 우려되고 있으며 상륙이 예상되는 텍사스 걸프 연안 지역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카리브해 지역에 허리케인이 접근하면서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
07/01/24
뉴욕시 1124억 불 예산안 타결… NJ도 예산 확정
뉴욕시가 다음 회계연도 예산안에 합의 했습니다. 당초 삭감 논란이 있었던 교육 예산은 대부분 복원 됐으며 저소득층 반값 대중교통 요금도 확대 됩니다. 뉴저지도 566억 달러 규모 예산안을 통과 시켰습니다. 재산세 경감에 전체 예산의 절반을 투입합니다.&...
07/01/24
아시안 네일가게에 차량 돌진… 4명 사망·9명 부상
만취 운전자가 몰던 SUV 차량이 아시안 업주가 운영하는 네일샵으로 돌진하여, 직원과 고객 등 4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을 당하는 끔찍한 음주운전 비극이 또 다시 발생했습니다. 뉴욕주 서폭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지난 금요일 오후 4시 30분께 롱아일랜드의 디어...
07/01/24
뉴욕 성소수자 행진… '가자전쟁 중단' 요구 시위도
성소수자(LGBTQ+) 인권을 상징하는 깃발을 든 퍼레이드가 뉴욕 등 주요 도시 곳곳에서 개최됐습니다. 행사에서 가자지구 전쟁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대가 도로를 점거하면서 행진이 중단되기도 했습니다. 미국에서 가장 큰 성소수자 축제인 '뉴욕 프라이드 ...
07/01/24
12세 소녀 살해범은 ‘불법 이민자’
11월 미국 대선에서 불법 입국 대응 문제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불법 이민자 2명이 12세 소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되면서 이민 정책을 둘러싼 공방이 가열될 전망입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17일 텍사스주 휴스턴의 한 개울에서 시신으로 발견된 12세 ...
07/01/24
살인 누명으로 37년 복역… 1400만 달러 보상
살인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되어 37년간 억울하게 옥살이를 한 남성이 무죄로 풀려나면서 1400만 달러, 한화로 약 193억 원의 보상금을 받게 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잃어버린 세월에 대한 보상으로 1400만 달러를 받게 된 한 남성의 ...
07/01/24
공화당 "우리가 이겼다" 환호… 민주당은 '패닉'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1차 TV 토론회 결과에 민주당과 공화당 반응은 엇갈렸습니다. 공화당은 승리를 자신하며 환호한 반면, 민주당은 바이든 대통령이 형편없는 실력을 보였다며 절망했습니다. 어젯밤 11월 대선을 앞...
06/28/24
복수국적 여론조사… “납세 없이 복지만” 불만도
지난 4월 ‘복수국적 및 국적이탈·상실에 대한 여론조사’ 연구용역을 발주했던 한국 법무부는 최근 본격적인 대국민 여론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복수국적 허용 연령 하향 등 국적 제도 전반에 대한 국민 정서를 조사하겠다는 취지로...
06/28/24
뉴욕주 수돗물 관리 ‘빨간불’… 발암물질 검출
뉴욕주 서폭카운티와 라클랜드 카운티 수돗물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돼 식수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일부 샘플에서는 기준치의 2~3배가 넘는 독성 화학 물질이 검출 되기도 했습니다. 연방환경보호국(EPA)에 따르면 지난해 서폭카운티에 공급된 수돗물에...
06/28/24
대법, 아이다호 ‘응급 낙태’ 허용 결정
연방 대법원이 낙태금지법을 시행한 아이다호주에서 응급 낙태 수술은 허용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다만 이번 결정은 대법원이 적극적으로 판단을 내린 것이 아니라 판단을 유보한 성격이 강해 한시적인 결정이 될 수 있다는 평갑니다. 연방 대법원은 아이다호...
06/28/24
대법원 "퍼듀 사주 일가, 오피오이드 사태 무한책임"
오피오이드 사태를 초래한 퍼듀 제약이 파산보호를 신청했지만 사주 일가인 새클러 가문은 개인 민사소송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연방대법원이 판결했습니다. 파산보호 신청으로 퍼듀 제약의 오피오이드 피해 구제는 끝난다는 1, 2심 판결을 뒤집었습니다. 연방대...
06/28/24
북한에 사탕·딱지 보내려다 '밀수출' 혐의 기소
알래스카에 거주하는 한인 시민권자 2명이 북한에 밀수출 혐의로 연방 검찰에 의해 기소됐습니다. 검찰이 중무장하고 장갑차까지 동원해 급습 작전을 펼쳤는데요. 이들이 북한에 보내려한 물품이 캔디와 딱지 등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연방 법...
06/28/24
유리천장 또 깼다… 뉴욕경찰 첫 한인 총경, '별' 달아
뉴욕 경찰(NYPD)에서 경무관급(Deputy Chief) 한인 고위 간부가 나왔습니다. 지난해 12월 한국계 미국인으로 NYPD에서 첫 총경(Inspector)으로 승진한 지 약 6개월만입니다。 뉴욕시 경찰국은 어제 한인 허정윤 총경이 '데퓨티 치프'(Deputy Chief)로 승진이 결정...
06/28/24
"이게 신장" "와우"… 환자 깬 채로 이식 수술
수술복 차림의 의사가 장기를 손으로 들어 보이며 "이게 신장(콩팥)입니다"라고 말하자 수술대에 누운 환자는 "와우"하고 탄성을 질렀습니다. 신장이식 수술이 진행되는 수술실에서 믿기 힘든 장면이 펼쳐졌습니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24일 일...
06/28/24
대선 분수령 첫 TV 토론… 최악 ‘폭로전’ 되나
오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오늘 첫 공식 TV 토론에서 격돌합니다. 고령 논란의 두 후보가 이번 토론을 통해서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지지율의 격차를 벌릴 수 있을지 주목되는데요. 미래에 대한 청...
06/27/24
J&J, 암 투병 한인 2억 6천만 불 배상 평결
암투병 중인 한인 여성이 제약사 존슨앤존슨(Johnson & Johnson·이하 J&J)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해 2억 6천만 달러의 배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배심원단은 존슨앤존슨의 베이비파우더가 암을 유발했다는 원고 측 주장을 인정하고, 제조사에 배상금 ...
06/27/24
한인 약물 과다복용 사망 ‘심각’
펜타닐 확산 등 마약 및 약물 남용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가운데 이로 인해 사망하는 한인도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마약 및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한 한인이 2년 연속 100명 이상을 기록했으며, 6년 전과 비교해서는 13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
06/27/24
하원, '미주 한인 이산가족 등록 법안' 통과
6·25 전쟁 이후 북한에 있는 가족과 이별하게 된 한국계 미국인들이 다시 가족을 만날 수 있도록 연방 정부가 가족들의 정보를 관리하는 등 지원하도록 하는 법안이 하원을 통과했습니다. 연방 하원은 6·25 전쟁 74주년인 지난 25일 본회의에서 민주...
06/27/24
중서부 대홍수 2명 사망… 미네소타 ‘댐 붕괴’ 위험
중서부 지역에 극심한 폭풍과 대규모 홍수가 발생해 최소 2명이 사망했으며, 1900년대 초 건설된 미네소타 남부의 한 댐은 붕괴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폭풍이 미국 중서부 지역을 강타해 큰 피해가 예상 됩니다. 네브라스카 북동부와 사우스...
06/2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