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바이든이 건넨 '횃불', 오바마가 해리스 손에
민주당이 전당대회 2일차인 어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대선 후보로 공식 선언하면서, 해리스 체제 전환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어제도 화려한 연사들이 출동해 해리스에 대한 확신을 얘기했는데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가 그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08/21/24
트럼프 "이민자범죄 통제불가”… 대규모 추방 재확인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선 격전지인 미시간주를 찾았습니다. 조 바이든 행정부의 국경 방치로 전 세계의 범죄자들이 미국으로 몰려들면서 범죄가 통제 수준을 벗어났다고 주장하며 대선 승리 시 불법 이민 문제에 강력히 대처하겠다...
08/21/24
일자리 증가 부진… 9월 금리인하 기대 커져
미국의 비농업 부문 일자리 증가세가 당초 발표한 것에 훨씬 미치지 못했을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노동부가 고용 수정치를 공개했습니다. 시장의 예측보다는 높은 수준을 기록했지만 당초 발표된 수치보다 30%나 감소했습니다. 노동부는 오늘 비농...
08/21/24
만취상태로 수업 중 성추행… 영어 강사 징역 10년 형
한국의 유명 어학원에서 만취 상태로 수업 중 5세 여아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미국인 영어 강사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부산지법 형사7부 심리로 열린 미국인 영어강사 A씨의 성폭력 범죄 특별법 위반,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
08/21/24
미성년자 성매수 시도… 한인 등 3명 체포
한인 남성이 미성년자 성매수를 시도하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인터넷으로 함정 수사를 펼쳤고 관심을 보인 100여 명 중 약속장소에 나타난 용의자들을 체포했습니다. 콜로라도주 서밋카운티 셰리프국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주 한인 마크 김씨 등 3...
08/21/24
뉴저지, 주민 5만 명 의료부채 1억 달러 탕감
뉴저지주정부가 주민들의 의료부채 1억 달러를 탕감합니다. 연방빈곤선 400% 이하이거나 의료부채가 연소득의 5% 이상인 주민들이 대상인데요. 약 5만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어제 “주민들이 의료 서비스를 보다 ...
08/21/24
뉴저지 추석잔치 다음 달 28~29일 개최
뉴저지한인회가 다음 달 추석맞이 대잔치를 개최합니다. 한인회는 인기가수 공연 등 푸짐한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뉴저지한인회는 지난 월요일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다음달 28일과 29일 양일간 릿지필드팍 뉴오버팩 공원에서...
08/21/24
자율주행 웨이모 "주당 유료 승차 10만 건 돌파"
운전자가 없는 무인 로보택시 이용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적 받아왔던 주행 안전에 대해 사람이 운전하는 것보다 부상을 초래하는 충돌사고 확률이 3분의 1 이상 줄어들었다는 설명입니다. 구글의 자율주행 자회사인 웨이모는 어제 지난달 기준 주...
08/21/24
뉴욕·뉴저지, 홍수피해 잇따라… 2명 사망
지난 주말부터 어제 밤까지 이어진 비로 뉴욕과 뉴저지에 홍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맨해튼 일부 지역은 도로가 침수돼 차량운행이 통제됐고 롱아일랜드 에서는 대학 기숙사에 있던 학생 150여 명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뉴욕일...
08/20/24
맨해튼 지하철역 칼부림… 피해자 병원 이송
어제 오후와 오늘 새벽 뉴욕 전철에서 두 건의 칼부림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두 명의 남성이 칼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뉴욕 경찰에 따르면 오늘 오전 맨해튼 96가 6번 라인 전철 플랫폼에서 칼부림 사건이 있었습니다. 오전 3시...
08/20/24
민주당 전당대회 개막… 바이든 화려한 피날레
어제 시작된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첫날 연사로 나선 바이든 대통령은 40분 가까이 이어진 연설에서 자신은 미국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고 대통령 후보인 해리스를 치켜세우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깜짝 등장한 헤리스 부통령은 대통령 후보직에서 사퇴한 바...
08/20/24
해리스, 법인세율 28%로 인상 제안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법인세율을 현행 21%에서 28%로 인상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법인세율을 소폭 낮출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임스 싱어 해리스 선거캠프 대변인은 어제 NBC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
08/20/24
트럼프 "7천500달러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 고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기차 구입 시 제공하는 최대 7천500달러의 세액 공제 혜택을 재집권 시 폐지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세액 공제 혜택이 폐지될 경우 전기차 판매에 직접적인 타격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
08/20/24
여행업계, 소비 둔화 우려… "저축한 돈 고갈"
미국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남아있는 가운데 여행업계도 소비자들의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폭스비즈니스는 어제 소비자들의 가용 소득이 바닥나면서 다른 부문에서와 마찬가지로 여행업계도 위기를 맞고 있다고 보도했습...
08/20/24
대한항공·아시아나, 미사용 마일리지 27억 달러
기업결합 절차가 진행 중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올해 상반기 미사용 마일리지 규모가 약 26억6,681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사가 마일리지 좌석 공급을 늘리면서 마일리지를 활용해 항공 티켓을 구매한 승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
08/20/24
60대 고혈압 그냥 두면 '치매' 위험 급상승
60세 이상부터는 고혈압을 방치할 경우 치매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고혈압을 치료하지 않는 환자는 고혈압 약을 복용하는 환자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무려 42%나 더 높았습니다. 최근 의학 저널 '신경학'에 실린 연구 결...
08/20/24
민주당 ‘대선후보 확정’ 전당대회 개막
민주당의 대통령·부통령 후보를 공식 확정하는 전당대회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부터 나흘간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를 각각 당의 대통령과 부통령 후보로 추인합니다. 지...
08/19/24
한인 또 ‘무차별 폭행’ 사망… 공원에 갔다 참변
또다시 한인이 폭행을 당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40대 한인이 공원에서 낯선 사람들에게 폭행을 당했고 공원 벤치에서 사망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LA카운티검시국과 유가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44세 한인 남성 윤종환(44)씨가 잉...
08/19/24
뉴욕총영사 광복절 ‘막말’… “한치의 후회 없다”
뉴욕총영사는 오늘 영사관에서 한인 언론 기자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총영사는 지난 광복절 기념식에서 논란이 된 자신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뉴욕총영사관에서 열린 한인 동포언론 기자간담회. 올해 상반기 뉴욕총영사관의 주요 실적과...
08/19/24
관측 이래 가장 더운 7월 기록
지구 온난화로 여름철 폭염이 심화하는 가운데 올해 7월이 지구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더운 달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해양대기청(NOAA)에 따르면 지난 달 지구 표면 온도 평균은 섭씨 17.01도로 측정됐습니다. 이는 175년 관측 역사상 가장 높은 온도이자...
08/19/24
달러 가치 7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폭락
미국 경제가 침체를 피할 것으로 보인다는 관측이 힘을 얻는 가운데, 달러 가치가 지난 1월 이후 7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아시아 주요 통화도 달러 대비 일제히 강세를 보였으며, 특히 원/달러 및 엔/달러 환율은 1% 넘게 하락했습니다. 블...
08/19/24
뉴욕시 버스전용차선 위반 벌금 부과 시작
오늘부터 뉴욕시내의 버스전용차선을 침범하거나 버스정류장에 불법 주정차를 하다가 버스에 설치된 자동카메라 단속(ACE)에 적발되는 차량들에 대해 벌금이 부과됩니다. 뉴욕시교통국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16일 “지난 2개월간에 진행된 단속...
08/19/24
전철 무임승차 단속 강화… 단속요원 1천 명 투입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뉴욕시 전철 무임승차 단속을 대폭 강화합니다. 3,500만 달러의 예산을 확보하고 민간 단속 요원 1천 명을 투입합니다. MTA가 최근 공개한 ‘2025 예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까지 뉴욕시 전철 무임승차 단속을 위한 비...
08/19/24
인스타·페북 불법약물 광고… 연방하원 19명 서한
연방하원 의원 19명은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 최고경영자(CEO)에게 서한을 보내 자회사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에서 불법약물 광고가 계속 확산하는 데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의원들은 서한에서 메타가 코카인과 오피오이드...
08/19/24
이민 문호 바늘구멍… 100명 중 3명만 승인
미국 이민 신청자 100명 중 3명만 합법적인 체류 신분을 받아 입국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이민은 2400만 명이 신청해 20만 명이 입국하고, 가족이민은 800만 명 중 10% 정도가 체류자격을 획득하고 있습니다. 일부 신청자의 경우 200년이 넘는 대기기간이...
08/16/24
경찰 총격 영상 공개… ‘손에는 물통만’
지난달 28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총격에 의해 사망한 한인여성의 총격 당시 상황을 담은 경찰 보디캠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경찰의 총격으로 숨진 빅토리아 이씨의 손에 칼은 없었습니다. 오늘 뉴저지주 검찰이 공개한 사건 당시 경찰 보디캠 영상에...
08/16/24
뉴욕총영사 광복절 기념사 논란
어제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에서 뉴욕총영사가 광복회 뉴욕지회장이 대독한 광복회장 기념사를 비판한 뉴욕총영사의 태도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서 주뉴욕총영사관, 광복회 뉴욕지회, 민주평화통...
08/16/24
뉴저지 타운홀 미팅… 정치인들과 현안 논의
시민참여센터는 지난 14일 저녁 뉴저지 한인회관에서 뉴저지 주요 한인 단체들과 공동으로 지역 정치인들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습니다. 한인단체들은 현장에서 느낀 고충을 전달하고 정치인들에게 관련된 법안 발의 및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올해로 4...
08/16/24
올여름 가구당 평균 냉방비용 719달러… "가계 부담 가중"
치솟는 물가로 경제적 압박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여름철 전기 요금이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올여름 가구당 평균 냉방비용은 719달러로 지난 해보다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가 지난 1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월 전기 요금은...
08/16/24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3.6m 심해 산갈치 발견
캘리포니아 남부 해안에서 '최후의 날 물고기'란 별명을 가진 산갈치가 발견됐습니다. 산갈치는 심해 희귀 어종으로 일부 지역에선 재앙의 전조로 여겨지고 있는데요 최근 지진까지 잇따라 발생하면서 불안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캘리포니아 라...
08/1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