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한국에서 수술 받고 사망… 법원 31만 불 배상 판결
한국에서 고관절 골절 수술 후 퇴원했다가 폐색전증으로 돌연 숨진 미국인 환자의 유가족에게 병원 측이 4억여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1심 판단이 나왔습니다. 환자가 폐색전증 발생 가능성이 높은 백인이었음에도 신중하게 진찰해 예방을 위한 각종 조치를 하지 않...
08/27/24
뉴욕 배터리 화재 626건 26명 사망
뉴욕시에서 배터리 화재 피해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특히 전기자전거와 노트북, 전자담배 등에 사용하는 소형 배터리에 의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뉴욕시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반드시 지정 장소에 폐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뉴욕시 소방국(FDNY)에 따르...
08/27/24
NYT “뉴욕시 버스 무임승차, 전 세계 최고”
뉴욕시의 버스 무임승차에 대한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체 탑승자의 48%가 요금을 내지 않고 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무임승차로 인한 재정 손실이 3억 달러를 넘어서 지하철 보다 더 많은 상황입니다. 뉴욕타임스는 어제 전 세계 대도시 가운데 뉴욕...
08/27/24
연방정부, 서폭 비상사태 선포 승인
‘1000년 만의 홍수’로 불릴 만큼의 강수량을 기록한 서폭카운티에 대해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요청한 연방비상사태 선포를 조 바이든 행정부가 수락했습니다. 이로써 연방재난관리청(FEMA)과 소기업 청으로부터 기금 지원이 가능해집니다. 뉴욕 주...
08/27/24
상하원 선거 공화 우세
오는 11월 대선과 함께 치러질 상·하원 선거에서 공화당의 승리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다만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는 '해리스 효과'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11월5일 선거는 대통령 선거와 함께 주별로 2명씩 배정된 6년 임기의 연방 상원의원 100...
08/27/24
먹튀 잡다가 대박 잡은 한인식당
상습 먹튀범 때문에 현상금까지 내걸었던 버지나아 페어팩스 한인 식당에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틱톡 스타가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고객이 급증하는 등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워싱턴포스트 등 지역 언론매체에 따르면 음식 비평가로 활동 ...
08/27/24
한여름에 ‘폭설’… 고속도로 일시 폐쇄
알래스카 만으로부터 때아닌 한파가 밀려들면서 아직 한여름 폭염이 계속 중인 워싱턴주 레이니어 산과 캘리포니아 북부 국립공원 일대에서는 폭설로 고속도로까지 일시 폐쇄되는 최악의 기후 이변을 겪고 있습니다. 국립 기상청은 캘리포니아주 래슨 화산국립공원...
08/26/24
모기 창궐에 '비상'... 감염병 확산
기후 변화로 덥고 습한 여름이 길어지는 가운데 모기에 의한 감염병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에서는 웨스트나일 감염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으며 매사추세츠에서는 동부 말 뇌염(EEE) 발병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남미 지역에는 역시 모기에 의한 ...
08/26/24
해리스, 트럼프에 지지율 7%p 앞서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지지율이 7%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페어리디킨슨대가 23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리스의 지지율은 50%로 트럼프 43%보다 7% 포인트 높았습니다. ...
08/26/24
케네디 주니어 “트럼프 지지”… 유세 첫 등장
미국의 정치 명문 케네디가(家)의 일원인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백악관에 입성하기 위한 무소속 선거 운동을 중단하고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후 선거운동을 함께 했습니다. 케네디 주니어는 트럼프 후보에 대한 지...
08/26/24
대선후보 경호 비상… 해리스 위협 30대 기소
11월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과 공화당 후보에 대한 위협이 잇따르고 있어 경호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달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피격에 이후 온라인상에 후보들을 위협하는 글을 올린 용의자들이 잇따라 체포되고 있습니다. 테네시 서부검찰은 어제 민...
08/26/24
바이든 정부 ‘불법이민자 구제정책’ 피소
지난 19일부터 시행된 시민권자와 결혼한 불법 입국자에 대한 영주권 신청 자격을 부여하는 정책이 중단 위기에 처했습니다. 공화당이 주도하는 16개 주 정부에서 조 바이든 정부의 불법 이민자 구제 정책에 반기를 들고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텍사스주 법무장관...
08/26/24
한인 경찰관, 의회 폭동관련 유죄 판결
한인으로 추정되는 경관이 지난 2021년 1월 6일 연방 의회 폭동에 시위대로 참가했다가 유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경찰국은 규정에 따라 이씨를 곧 해직 처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방 검찰 워싱턴DC 지검에 따르면 메릴랜드주 몽고메리카운티 경찰국 ...
08/26/24
'돌아온 아날로그' 카세트 테이프 인기
디지털 홀수 시대에 아날로그 감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LP 판에 이어 이번에는 20년도 더 전에 끝났다고 생각됐던 카세트테이프가 부활했습니다. 비록 음질은 좋지 못하지만 오히려 빈티지한 감성이 청년층을 파고들고 있는데요. 인기 가수들도 앞다투어 카...
08/26/24
해리스 "모든 미국인을 위한 대통령 될 것"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민주당의 대선후보 지명을 공식 수락했습니다. 해리스는 수락 연설에서 모든 미국인을 위한 대통령이 될것 이라고 말하고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해리스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16번이나 거론하며 자신은 ‘과거로의 회귀’가 아...
08/23/24
국경으로 간 트럼프 “최악 부통령 탓”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경합주이자 불법 이민자들의 입국 통로 중 하나인 애리조나주를 찾아 경쟁자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국경·이민 정책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또 불법 이민자 범죄에 딸을 잃은 가족들을 만나고 대통령 재임 시절 세...
08/23/24
NJ 검찰 새 프로토콜 발표… 포트리 사건 3주 만에
뉴저지 포트리에서 경찰의 무리한 대응으로 사망한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 사건으로 앞으로 경찰의 대응 방안에 변화가 있게 됩니다. 뉴저지 주 검찰총장이 새로운 프로토콜을 발표했는데요. 앞으로는 정신건강 전문가의 현장 투입이 확대됩니다. 매튜 플래킨 뉴저...
08/23/24
대입 '소수인종 우대' 폐지… 신입생 절반 아시아계
지난해 미국 대학에서 소수인종 입시 우대 정책인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이 폐지된 뒤 올해 주요 명문대에서 아시아계 학생의 진학률이 눈에 띄게 늘어난 통계가 나왔습니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이 어제 발표한 올해 신입생 통계에 따르면 전...
08/23/24
FDA "새 변이 효과있다" 코로나 KP.2 백신 승인
FDA가 새로운 코로나19 백신을 승인했습니다. 새 백신은 KP.2변이를 타깃으로 개발됐는데요.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KP.3 변이에도 효과가 있다며 특히 노약자 등 취약 계층의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FDA는 오늘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가 코로나19 하...
08/23/24
“뉴욕시, 2032년까지 주택 50만 유닛 추가”
2022년 '겟 스터프 빌트(Get Stuff Built)'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10년간 뉴욕시 전역에 주택 유닛 50만 곳을 추가하겠다고 밝힌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지난해 노동계급 친화적인 주택 건설 정책의 필요성을 밝힌 데 이어 다시 한 번 이 계획의 실현을 위한 정책을...
08/23/24
엄마가 음주운전 역주행… 9세 아들 사망
음주운전으로 도로를 역주행 하던 여성이 뉴욕 롱아일랜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4중 추돌사고를 일으켰습니다. 엄마가 운전하고 있던 차량에 타고 있던 9세 남아가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뉴욕주 경찰은 지난 6일 새벽 롱아일랜드 서든스테이...
08/23/24
울타리 넘어가 호랑이 우리에 손 넣어
뉴저지주 동물원에서 한 여성이 호랑이 우리에 다가가 호랑이를 조롱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뉴저지주 브리지턴의 코핸직 동물원(Cohanzick Zoo)에서 한 여성이 외부 울타리를 뛰어넘어 호랑이 우리로 달려가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이 여성은 ...
08/23/24
SSA 행정오류 피해자 520만 명… 받은 돈 반납해야
사회보장연금 등을 지급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의 행정 오류로 많은 수혜자들이 잘못된 금액을 지급받고 있으나 이를 수정 처리하는 시간이 길어 곤혹을 치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래 금액보다 많이 받고 있는 수혜자들은 언제 반환해야 할지, 또 적...
08/22/24
대낮 피트니스 센터에서 ‘한인이 한인 총격 살인’
대낮에 피트니스 센터에서 한인 남성이 운동 중이던 다른 한인 남성을 총격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도주한 용의자는 사건 경찰과 8시간에 걸친 추격전 끝에 붙잡혔습니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 경찰국(FCPD)에 따르면 지난 20...
08/22/24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팔찌 훔쳐간 한인 여성
인천공항 면세점 귀금속 매장에서 일하는 직원이 한눈을 판 사이 팔찌를 훔쳐 ‘뉴욕행 비행기를 탑승한 한인 여성’ 찾기에 나섰습니다,.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려진 글이 일파만파 확산되면서 비난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
08/22/24
월즈, 부통령 후보 수락… 오늘 밤 ‘해리스 연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러닝메이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가 민주당 부통령 후보직을 수락하며 해리스호의 2인자로 우뚝 섰습니다. 민주당 대선 출정식 성격의 전당대회는 이제 해리스 부통령의 대선 후보 수락 연설 만을 남겨뒀습니다. 민주당은 어제 일리노...
08/22/24
트럼프, 이틀 만에 해리스 인신 공격 재개
상대 후보에 대한 인신공격을 자제하라는 캠프 관계자들의 압박에 이틀 동안 자제하는 모습을 보이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시 인신공격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노스캐롤라이나 애쉬버러 항공박물관 격납고 앞에서 가진 유세에서 조 바이든 ...
08/22/24
뉴욕주 모든 유권자에 우편투표 허용
뉴욕주 우편투표 확대 법안이 합헌이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법원은 “헌법을 분석한 결과, 해당 법이 위헌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뉴욕주 항소법원은 20일 모든 뉴욕 유권자에게 우편 투표권을 부여하는 ‘우편투표 확대법&rsqu...
08/22/24
뉴욕주 성인 30% 강제 퇴거·주택압류 가능성 높아
뉴욕주 성인 약 30%가 강제 퇴거나 주택압류를 당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 성인 40%는 생계유지비 지불에 여려움을 겪고 있고 4명 중 1명은 에너지 요금 납부도 힘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센서스국이 20일 발표한 가계조사(HPS) 월별 데...
08/22/24
"수돗물 마신 자녀, IQ 떨어질 수 있어"
권장 기준의 2배에 달하는 불소가 함유된 수돗물을 마신 어린이는 아이큐(지능지수·IQ)가 떨어질 수 있다고 정부 기관이 공식 인정했습니다. 국립독성프로그램(NTP)은 캐나다. 중국, 인도, 이란, 파키스탄, 멕시코에서 수행한 연구들을 분석한 결과, ℓ당 1.5...
08/22/24







